사진제공/당진항만관광공사
[전주혁 기자]충남 당진시 당진항만관광공사에서는 함상공원과 해양테마과학관을 방문하는 관람객에게 특색 있는 경험과 재미를 선사하기 위해 공원 내 체험형 관광지로 변화하려는 노력을 통해 VR라이더등 체험형 콘텐츠를 다양하게 선보이고 있다.
함상공원 내 광장 내부에 설치된 ‘VR라이더’는 모션센서를 통해 롤러코스터를 포함한 다양한 영상을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다. 360도의 넓은 시야각으로 위아래, 앞뒤를 보면서 영상을 실제 보다 더욱 현실감있게 경험할 수 있다. 상상에만 머물던 세계를 바로 눈앞에서 최대 6명까지 함께 즐길 수 있고 귀여운 캐릭터가 등장하는 어린이용 콘텐츠부터 스릴과 긴장감을 다양하게 체험할 수 있는 ‘액션 VR’까지 다양한 콘텐츠로 구성, 운영 중이다.
이와 함께 도입된 ‘꼬마 로봇’은 야외 광장 내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돼 있고 아이들 혼자서 혹은 부모와 동반해 탑승, 즐길 수 있는 스마트한 전동 놀이시설이다. 조이스틱으로 상하좌우로 움직이고 상대방 꼬마로봇과 대결하면서 안전하고 리얼하게 즐길 수 있다.
공사 관계자는 “최근 재미와 즐거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함상공원을 관람하는 동시에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면서, “향후에도 다양한 콘텐츠에 대해 관람과 힘께 재밌고 즐거운 경험을 함께 제공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