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7-09-10 05:44:19
기사수정

사진제공/태안군

[전주혁 기자]민선6기 마지막 해에 돌입한 태안군이 비약적인 군정 발전을 위해 올해 추진 중인 ‘미래전략과제’를 포함한 주요 사업 전반을 점검하고 앞으로의 방향을 모색했다.

군은 지난 8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한상기 군수 주재로 ‘2016~2017 미래전략과제 포함 주요사업 추진상황 보고회’를 갖고 핵심 사업에 대한 방향성 및 보완점 검토에 나섰다.

앞서, 군은 민선6기 군정 발전을 이끌어내기 위해 지난해와 올해 총 27건의 미래전략과제를 발표하고 군민 행복시대를 열어가기 위한 지속가능한 발전방향 정립에 나선 바 있다.

지난해부터 추진 중인 미래전략과제는 △태안 UV랜드 및 드론밸리 조성 사업 △케이블카 설치 사업 △화력 온배수 활용 시설원예단지 조성 △도로역 조성 사업 △백화산 종합개발계획 △마리나항만 건설 △해상관광 테마특구 조성 △제3 노인종합복지관 건립 △도서관광 종합대책 수립 △태안읍 역사·문화거리 조성 △종합실내체육관 조성 등이다.

군은 이날 보고회를 통해 미래전략과제 대부분이 정상적으로 추진되고 있다고 밝히고, 특히 화력 온배수 활용 시설원예단지 조성과 도로역 조성, 제3 노인복지관 건립, 종합실내체육관 조성 등 14개 사업은 올해 완료되거나 성과 가시화가 가능할 것으로 전먕했다.

또한, 나머지 사업에 대해서도 중장기적 관점에서 성과가 가시화될 것으로 보고 연차별 계획을 수립해 지속적인 대응에 임하는 등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날 27대 미래전략과제 외에도 △제2 노인종합복지관 건립 △만리포 관광거점 조성 △제70회 도민체전 성공 개최 △도로 6대 과제 △태안읍 북부순환도로 개설 등 기타 주요 사업에 대해서도 점검에 나섰다.

또한 △행정119 및 민원관찰제 △제2차 태안군 관광개발 기본계획 수립 △동문배수지 신설 △바지락 종패 발생장 조성 등 총 43건의 현안사업에 대해서도 추진에 전력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상기 군수는 “미래전략과제 등 주요 사업은 종합대응과 전문성이 요구되고, 내년에도 올해에 이어 전략과제를 발굴할 수 있도록 업무구상과 연계한 우수시책 발굴이 필요하다”면서, “특히, 새 정부 국정운영계획과 연계해 군이 국정과제를 선도할 수 있는 대응과제와 전략을 마련하는 등 적극적인 대응에 나서주길 바란다”고 주문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할용해주세요.

http://hangg.co.kr/news/view.php?idx=32985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리스트페이지_R001
최신뉴스더보기
리스트페이지_R002
리스트페이지_R003
리스트페이지_004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