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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 강소농(작지만 강한 농업인) 육성 박차 !
해남군은 올해 강소농(작지만 강한 농업인)경영체 103농가를 선정하여 농가별 멘토를 지정, 경영진단을 통한 맞춤형 컨설팅 지원과 전문기술교육, 농업정보 등을 제공하고 우수농가에 시범 사업비를 지원하는 등 경영 혁신을 통한 경쟁력 있는 농업인을 육성해 나가고 있다.
이와 관련 관내 우수 강소농의 성공 사례를 수록한“꿈을 이룬 해남 농업인들”이란 사례집을 발간해 농업인들에게 배부했다. 총 100페이지 이르는 이 사례집에는 밤호박과 참다래, 세발나물과 같은 틈새작목, 친환경 쌀, 고구마, 겨울감자 등 해남 특산물로 자리매김한 작목 등 다양한 성공 사례가 소개돼 있다.
군 농업기술센터는 해남농업의 새로운 희망으로 확산시켜 지역에 작지만 강한 농업경영체를 육성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올해 강소농 170농가를 선정 육성할 계획이며, 11월 10일부터 12월 10일까지 농업기술센터에 신청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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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끝해남, 손님맞이 한창, 동계전지훈련 유치 홍보 주력
해남군은 동계 전지훈련 시기에 맞춰 엘리트 선수들이 전지훈련 기간동안 체력 향상과 경기력 증대를 위해 체력단련장, 웨이트트레이닝 등 장비와 시설을 갖추고 손님 맞을 준비 맞췄다.
군 스포츠마케팅팀은 동계전기 훈련 유치를 위해 지난 10월 경기도 고양시에서 개최된 제92회 전국체전 등 각종 전국대회 기간 각 종목별 선수단을 방문 동계전지훈련의 최적지인 해남을 소개하고, 전국 모든 학교, 실업체육팀, 체육관련 단체 등에 홍보 안내책자를 보내는 등 다각적인 홍보를 펼쳤다.
또한 맑고 깨끗한 청정해역으로 한겨울에도 평균 10℃ 이상의 기온이 유지되고, 남도의 맛깔스런 음식과 풍부한 숙박시설을 보유하고 있어 선수들의 입맛과 편의를 도우며, 여러 번 전국대회를 개최한 바 있는 축구장을 비롯 천연잔디구장, 실내체육관, 테니스장, 궁도장, 수영장 등 우수한 경기장 시설을 갖추고 있다.
군 관계자는“전천후 경기장과 다목적체육관 신축 등 현대식 스포츠 인프라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고, 현재까지 육상국가대표 상비군 외 100개팀 3,000여명의 선수단을 유치 확보한 상태며, 연인원 4만여 명을 목표로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쳐 많은 선수단이 머물러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스포츠 명품고장의 명성을 지켜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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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소비자 초청 농촌테마체험 20회 1,000여명 이루어져
광양시농업기술센터(소장 문영훈)는 도시소비자의 농업 이해 및 지역 농특산물을 홍보하기 위해 지난 6월 5일부터 20회에 걸쳐 1,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농산물 수확 및 가공 체험을 실시했다.
체험대상자는 서울, 경기도 소비자 단체 등이 참가했으며 지난 11월 5일 봉강면 형제의병장마을에서 단감 수확 체험 행사, 11월 8일 진상면 황죽마을과 다압면 염창마을에서 대봉 따기 체험 및 곶감 깎기 체험 행사를 가졌다.
진상면 황죽마을에서 실시한 체험 행사에 참석한 김연화(경기도 양주시)씨는 “이렇게 수확 체험도 하고 질 좋은 농산물을 저렴한 값에 사 갈 수 있어 좋고 곶감 만드는 과정을 지켜보니 이제는 믿고 살 수 있겠다.”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농촌테마체험은 농산물 생산현장에서 도시소비자와 농업인 간에 만남의 장을 제공하며 소비자는 광양 농산물을 안심구매 할 수 있고 농업인은 직거래를 통해 판로를 개척할 수 있어 농촌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김병호 기술보급과장)는 “마을에서는 도시소비자 농촌테마체험을 단순한 수확체험으로 끝내는 것이 아니라 우리 농촌이 나아가야 할 방향인 소비자 감동에 힘쓰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다.”라고 당부 하였다. 이어 도시소비자에게는“농산물 수확시기에 따라 진행된 농촌테마체험이 고향의 정서를 느끼고 다시 찾고 싶은 농촌으로 기억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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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초등학교 전국수영대회 광양에서 개막!!
제1회 초등학교 전국수영대회가 11월 12일부터 13일 2일간 전국에서 300여명의 선수와 임원∙가족 등 총 1,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따뜻한 햇살의 고장 광양에서 개최된다.
대한수영연맹이 주최하고 광양시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유년부와 초등부로 나누어 개최되며, 금년 7월 준공된 광양수영장의 개장을 기념하고 제2의 박태환, 정다래 선수를 꿈꾸는 선수를 발굴하여 장차 우리나라 수영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함과 동시에 수영인구의 저변 확대와 전지훈련팀 유치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번 대회가 개최될 광양수영장은 1일 1,200여명의 시민이 이용하고 있으며, 경영풀 500m/10레인으로 최상의 시설과 완벽한 대회지원 시스템, 자발적인 자원봉사자의 참여 등 성공적인 대회가 개최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편, 이성웅 광양시장은 “이번 대회가 스포츠 명문 도시로서 광양시 브랜드 가치를 한층 더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며, 우리나라 수영발전에 기여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면서 시민들의 많은 참여와 관람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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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옹기 맥을 잇는 젊은 옹기장, 해남 유영채씨
사라져 가는 전통옹기의 맥을 잇는 젊은 옹기장의 도전이 화제가 되고 있다.
해남군 송지면 금강리 유영채씨(48세). 지난해 ‘땅끝전통옹기’의 문을 열고 장독 등 옹기를 생산하고 있다.
특히 이곳 공방에서 생산되는 옹기는 전량 수작업을 통해 만들어 지고 있어
살아 숨쉬는 옹기 본연의 장점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다.
“요즘은 기계화된 방식으로 옹기가 대량생산되면서 전통옹기를 찾아보기가 힘들어 졌습니다. 옹기는 찰흙속에 들어 있는 수많은 모래알갱이가 그릇에 미세한 공기구멍을 내서 적당한 습도와 통풍이 가능한 것인데 아무래도 기계로 찍어내서 그대로 붙이게 되면 옹기 특유의 특성이 사라지게 되죠”
수작으로 옹기를 만드는 일은 일일이 흙을 치대고, 여러 개의 판을 이어붙이면서 모양을 잡아가는 과정이 기계화된 방식에 비해 몇배의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 이 때문에 한사람이 하루종일 만들어내는 옹기가 최대 8말크기(160ℓ) 기준 8개 정도에 불과하다.
여기에 솔잎재와 부엽토 등 자연에서 얻어낸 순수한 재료를 이용해 천연 유약을 직접 만들어 사용하는 것도 차이점이다. 음식이 직접 닿는 그릇이기 때문에 특별히 유약제조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데 합성 유약을 쓴 옹기보다 색깔이 옅은 것이 특징이다.
장을 담가먹는 가정이 줄어들고, 가볍고 실용적인 용기들이 넘쳐나면서 옹기를 만드는 옹기장의 대부분이 60~70대일 정도로 전통옹기의 설자리는 점점 사라져 가고 있는 추세이다. 대학에서 도자기를 전공한 유씨는 10여년 전부터 옹기의 매력에 빠져 본격적인 작업을 시작했다고 한다.
“한국인의 밥상에서 빠질 수 없는 발효식품을 만들어 내는 것이 옹기입니다. 이렇게 좋은 옹기의 맥이 끊기는 것 아닌가 하는 안타까운 생각에 고향인 땅끝에 옹기공방을 차리게 됐죠”
다행히 최근 웰빙 생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전통장류 사업들이 다양하게 추진되면서 수작업으로 옹기를 만든다는 소문을 듣고 알음알음 찾아오는 손님들이 많이 늘었다고.
유씨는 우리 옹기를 옹기를 생활속으로 다시 끌어들이는 것을 넘어 땅끝을 전통옹기의 우수성을 체험할 수 있는 대표적인 지역으로 만들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땅끝을 찾는 관광객들이 옹기를 직접 만들어 보기도 하고, 전통의 우수성을 느낄수 있는 공간으로 발전시켜 옹기를 알리는데 역할을 하고싶습니다”
전통의 길을 찾아나선 젊은 옹기장의 물레질 소리에 땅끝 해남에서 옹기가 다시 숨을 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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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세에 이어 올해 세외수입분야에서도‘최우수’
광양시가 지난 11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구례군 섬진아트홀에서 열린 2011년 전라남도 지방세정 연찬회 세외수입분야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지방세정 운영 사례에 대한 연구과제 발표와 토론으로 진행된 이번 포럼에서 세외수입분야는 광양시가 최우수, 순천시가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지방세분야에서는 여수시가 최우수, 완도군과 신안군이 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로써 광양시는 전라남도 지방세정 포럼 지방세분야에서 2006년부터 지난해까지 3회 연속 최우수상을 거머쥔데 이어, 올해 세외수입분야에서도 최우수상을 수상함으로써 지방세정 선두 주자로서의 면모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
시는 이번 연찬회에서 세정과 박선경(세무8급) 씨가「세입통합 간편납부시스템을 활용한 세외수입 증대방안」이라는 제목으로 연구과제를 발표해 시ㆍ군에서 참석한 세무 공무원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세입통합 간편납부서비스」는 지방세와 각종 세외수입을 한 프로그램에서 통합관리하여 부과 안내와 납부 독려, 징수를 두 세원이 함께 이뤄지게 함으로써 지방세는 물론 세외수입의 체납액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시스템이다.
또한, 세정과나 세외수입 관련부서로 걸려오는 민원인의 전화를 다른 세외수입 담당자에게 연결할 경우 지방세와 세외수입 부과내역이 자동으로 그 담당자의 컴퓨터로 연계되어 민원인은 같은 질문을 반복할 필요 없이 상담이 가능하다.
특히, 상담 후 통화상태에서 담당자가 연결해 주는 ARS 간편납부서비스를 이용해 지방세와 각종 세외수입을 신용카드나 휴대폰으로 결제할 수도 있다.
한편, 광양시 이래수 세정과장은 “이 시스템이 구축되면 민원인은 전화 한 통화로 지방세와 세외수입을 동시에 조회하여 납부할 수 있으며, 앞으로 급변하는 정보화시대에 걸맞게 더욱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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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기술센터 농산물 가공반 와인 교육
광양시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 및 평소 농산물 가공에 관심 있는 농업인 및 희망자 30명을 대상으로 오는 11월 29일, 12월 6일 2회에 걸쳐 “농산물가공반(와인)”교육을 실시한다.
시는 그 동안 읍면별로 간편식 매실와인 만들기 순회교육을 실시해 왔으며, 반응이 좋아 와인 전문가 정제민(와인킷코리아 대표) 대표를 초빙해 교육한다.
이번 교육은 와인 양조의 기초이론부터 와인매너와 중간처리, 농민주류 제조면허 취득절차까지 이론 및 실습 교육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실습교육은 본인들이 담근 매실청을 가지고 직접 와인을 만드는 세상에 하나 뿐인 나만의 와인을 만든다.
한편, 참가 희망자는 기술보급과 생활자원팀(797-3556)으로 선착순 접수를 받으며, 자세한 사항은 광양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http://gwangyang.go.kr/jares/) 공지사항란에서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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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전남도 보건사업경연대회에서 전남도지사상 수상
우울증 없는 마을인 황산면 옥연마을의 소녀시대 주민건강체조팀이 전남도지사상을 수상했다.
옥연마을 소녀시대는 해남 보건소의 ‘찾아가는 우울증 예방교실’ 사업의 일환으로 육성된 건강체조팀으로, 지난 11월1일 전남도 22개 보건소가 참여하는 보건사업 경연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군 보건소는 지난 9월 황산면 옥연마을을 우울증 없는 마을로 지정하고 우울증 선별검사와 함께 예방교육을 실시했으며, 함께 웃고 즐기면서 할 수 있는 건강체조를 보급해 오고 있다.
특히 보건소에서는 농사철 시간을 내기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저녁7시 마을회관에 모여 운동할 수 있도록 지원, 참여 주민들은 하루의 피로를 잊으며 운동할 수 있는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해남군 관계자는 “우울증은 평생 유병율 15%, 여성의 경우 25%로 특히 40~50대 여성에게 폐경이 오면 호르몬 변화로 갱년기 우울증이 많이 생기게 된다”며, “건강한 갱년기를 보내기 위해 주민건강체조교실 등 다양한 건강증진사업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보건소에서는 매주 수, 금요일에 정신과 전문의가 상주하여 정신건강상담을 실시하는 등 우울증 예방사업을 적극 펼쳐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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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 군민광장에 9,000여점 국화 향연
오는 11월 4일부터 11월27일(24일간)까지 해남군민광장 일원에서 대형 국화배추, 반달곰, 황소, 오리모형 작품과 국화 미로길, 포토존, 울타리 등 9,000여점의 국화가 풍성하게 전시된다.
이번 행사는 깊어가는 가을 군민들의 정서함양과 볼거리 제공을 위하여 지난해 이어 올해 두 번째 열린 행사로 다양한 분재국과 다륜작, 복조작 전시회가 열리며, 국화 판매장과 체험장도 함께 운영된다.
한편, 해남군에서는“국화향연 기간 동안 가족 연인 등 많은 군민들이 방문하여 깊어가는 가을 추억을 만끽하고, 집안 공간도 국화꽃으로 꾸밀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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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2012 공공비축미 일미벼․새누리 수매품종 선정
해남군(군수 박철환)은 2012년 공공비축미곡 수매품종으로 일미벼와 새누리를 선정했다.
군은 지난 10월28일 선정심의회를 통해 수량성이 좋고 밥맛이 양호한 품종으로 수매종을 선정했는데, 4개 품종 중 일미벼가 쌀알이 맑고 투명해 소비자로부터 밥맛이 좋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새누리는 황산RPC에서 3년 전부터 계약 재배하여 유통하며 상품성을 검증받았다고 밝혔다.
올해 해남군 벼 수매품종은 일미벼와 온누리며, 재배면적은 21,561ha로 일미벼가 19.8%, 새누리 18.9%, 온누리 18.4%, 남평벼 14.5%의 점유 순으로 생산되고 있다.
한편 심의회에는 농민회, 쌀전업농회, 농업경영인회 회장들과 군 농업관련3개부서, 2개 농협 RPC 소장, 2개 농협 비RPC 상무 및 품관원의 실무팀장이 각각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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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50대 고3 여성농업인 대학진학 꿈 이루다!
광양시 여성농업인 염강자씨가 쉰네살의 나이에 순천대학교 식품공학과에 수시합격해 만학의 꿈을 이루었다.
염강자(54세)씨는 광양 백운산 자락에 돌배즙을 생산하는 강자농원을 현재 운영하고 있으며, 낮에는 비탈진 농장을 트럭으로 오가며 백운배, 매실, 대봉 등 30,000㎡의 농사를 짓고 밤에는 감기는 눈을 비비며 야간고등학교 고3 학생으로 주경야독하며 식품관련학과에 합격하는 기쁨을 안았다.
염씨가 만학의 꿈을 결심하게 된 계기는 1996년 광양시농업기술센터에서 운영한 여성농업인생활대학 농산식품가공기능사 자격증반을 다니면서부터 이며 중졸의 학력으로 식품화학, 식품위생학 등 도전하기에 엄두가 나지 않았지만 기술보급과 직원들의 도움과 관심으로 3년만인 1999년 농산식품가공기능사, 2000년 제과·제빵기능사를 취득, 연이어 한식, 양식기능사까지 취득했다.
강자농원은 광양시에서 백운산에 자생하는 백운(돌)배를 틈새소득 작목으로 육성과 백운배의 안정적인 소비를 위해 2009년 농업인 소규모 창업사업을 통해 지원받아 세워졌다.
또한, 염강자씨는 올해 광양시 강소농(작지만 강한 농업인)으로 선정되어 컨설팅도 받고 있으며, 우먼팜(농촌진흥청 지원 여성농업인소득사업 제품 쇼핑몰) 입점으로 전자상거래를 하게 되었으며, 수출매실 6톤을 생산하고 겨울에는 백운배 3톤을 가공할 예정이다.
염강자씨는 “내 꿈은 백운배즙 단일 품목에서 벗어나 앞으로 식품공학을 공부하면서 다양한 제품도 개발하고 제2의 홍쌍리 여사(매실식품명인)가 되고 싶다.”라며 “내 이름처럼 여성농업인의 강자가 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광양백운배는 백운산에서 자생하는 토종 산돌배의 높은 항산화 활성과 폴리페놀을 다량 함유하고 있는 품질특성을 인정받아 지난해 지리적 표시 단체표장을 받았으며, 향토 수종으로 내동성이 높고 대기오염에 대한 저항성도 강해 도심지역에서도 생육이 좋으며, 열매는 해열, 건위, 지갈, 이뇨, 항당뇨, 지방분해 등의 효과가 큰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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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 황산 기성행복마을, 청도건설과 자매결연
지난 11월 1일 해남 황산 기성행복마을과 청도건설(주)이 1사1촌 자매결연을 체결했다.
지난 2010년 7월 행복마을로 지정된 황산 기성마을은 주변에 우항리 공룡화석지, 조선시대 양반가옥인 정명식 가옥이 있는 곳으로 현재 17채의 한옥이 건립돼 새롭게 단장됐다.
이번 자매결연은 행복마을 주민들의 소득증대를 위해 추진된 것으로, 청도건설(주) 측은 지역 농특산물 사주기, 한옥민박체험 등 적극 협조하겠다고 전했다.
특히 청도건설(주) 이승룡 대표는 해남 문내 출신으로, 500만원 상당의 쌀 구매계약을 체결하고 기성마을을 직원 휴양소로 지정해 지속적으로 교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해남에는 삼산 매정마을, 북평 동해마을, 산이 대진마을이 각각 행복마을로 지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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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광영·의암지구 도시개발사업 시행 준비 탄력
광양시 광영·의암지구 미개발지 517,360㎡에 대한 도시개발 사업이 지난 20일 전라남도에 도시개발구역 및 개발계획 승인서 신청서를 제출됨에 따라 본격적인 추진을 앞두고 있다.
광영·의암지구는 광영동과 옥곡면 사이의 야산으로 지역발전을 가로막는 요인으로 작용하였으나, 이번 도시개발 사업을 통해 평지화와 계획적인 주거단지로 개발되어 양지역간 연계 발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시는 지난 2009년 6월 1일 조사설계 및 제 영향평가 용역을 착수하고, 계획안을 수립하면서 지역 주민 등 이해관계인 및 지역구 시의원 등과 10여 차례 협의를 거쳐 의견을 수렴하였고, 이렇게 마련된 계획안을 관계부서와 유관기관 협의를 거쳐 6일 광양시 도시계획위원회를 통해서 전문가의 자문을 받고 최종 성안하였다.
광영·의암지구를 환지방식으로 개발하기 위해서는 계획구역안의 토지면적의 2분의 1 이상에 해당하는 토지 소유자의 동의와 토지 소유자 총수의 2분의 1 이상의 동의가 있어야만 가능하며, 이에따라 시는 지난해 11월 10일 공고와 개별 통지 등을 통해 토지 면적의 65.5%, 토지소유자의 51.8%의 동의를 얻어 도시개발법령이 정하는 요건을 충족하였다.
전라남도에서 도시개발 구역지정 및 개발계획이 승인되면 내년 상반기부터 지장 건축물, 수목 등 지장물에 대한 손실보상을 착수하고, 동시에 환경․교통․재해영향평가, 학교교육환경평가, 실시계획인가 등 사업 시행을 위한 후속 용역 시행과 인허가 절차를 내년 9월까지 마무리 짓고 시공사 선정 과정을 거쳐 내년 말 착공할 예정이다.
한편, 광영동 입구의 야산 부근에는 공공시설인 축구장, 주민자치센터, 대형 주차장 등을 시가 개발 할 예정으로 50,160㎡(15천/3.3㎡)에 37억원을 투자하여 4월부터 토지 및 지장물건 손실보상에 착수하여 94%의 실적을 나타내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 사업이 완료되는 2015년이 되면 이 일대의 지도가 변경될 정도의 지형 변화는 물론 광영동과 옥곡면이 동반성장하는 대단히 중요한 성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하면서 금년 말 준공될 광양신금일반산업단지와 함께 지역발전에 크게 이바지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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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절임배추 인기 올해도 상한가
해남절임배추의 인기가 올해도 계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해남군에 따르면 수도권 지역의 본격적인 김장철을 보름여 앞둔 지금 군 직영쇼핑몰 ‘해남미소’에 1주일 전부터 절임배추 예약문의가 이어져 5일 만에 200여 건의 주문실적을 올렸다.
해남군 절임배추 생산자협의회 노영기 사무국장(43)도 “날이 추워지면서 절임배추 예약이 늘고 있다”며, “11월 첫째 주부터 배추수확과 함께 절임배추 생산이 본격화될 것”이라고 전했다.
특히 절임배추는 논농사를 끝낸 후 1월 중순까지 농한기를 이용해 농가소득을 올릴 수 있는 사업으로, 지난 2009년 생산농가 200곳에서 2년 만에 950여 곳으로 급격한 성장세를 이루면서 소비자들의 인기를 반영하고 있다.
군은 올해 20kg 140만 박스의 절임배추 출하로 420억원의 소득을 창출할 것으로 예상, 해남절임배추의 명품화를 위해 품질교육은 물론 시설규모화를 위한 배추 절임통과 세척기, 배추이절기 등에 5억원을 지원하기도 했다.
또한 6억여 원을 투자해 새로운 포장재 박스를 제작 지원했으며, 농가들의 농산물 마케팅 역량강화를 위해 수원A/T센터를 통해 가공생산과 고객관리 등 선진교육을 실시하기도 했다.
해남군 관계자는 “올해 김장배추 재배면적은 2,030여 ha로 낮게 형성된 배추가격으로 이중 30~40%가 절임배추로 생산될 것으로 보인다”며, “고품질의 안전한 절임배추 생산으로 소비자들의 신뢰를 계속 이어 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절임배추 가격은 작년과 동일한 20kg 1박스에 29,000원(택배비 포함 33,000원)선으로 평균 7~8포기가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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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전통시장 상인회 전국우수시장 벤치마킹
해남전통시장 상인회가 지난 10. 20일과 21일 양일간 전국우수시장 박람회 및 대구 서문시장과 팔달신시장을 방문했다.
전통시장이 살아나기 위해서는 상인 의식변화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는 인식하에 추진된 이번 견학은 해남관내 전통시장 9개소의 상인회장, 상인회 임원과 군 읍면 시장 업무 담당자 등 30여명이 참여했다.
이번 견학을 통해 군은 전통시장 상인회와 함께 열정적인 국내 선진시장 상인회의 운영 사례와 상인회의 시장 운영 성공사례를 통해 전통시장 활성화에 접목시켜 나갈 계획이다.
이번 견학에 참여한 상인회원들은 이구동성으로 “상인의 의식개혁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는 것을 절감했다”면서, “앞으로 각 시장별 특성을 살려 활발한 상인회를 운영하는 것과 함께 전통시장 상인연합회를 구성해 상생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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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 고구마막걸리, 전남대표로 막걸리 페스티벌 참가
해남 고구마 막걸리가 전남을 대표해‘2011 대한민국 막걸리 페스티벌’에 참가한다.
오는 10월27일부터 농림수산식품부 주최로 개최되는 이 행사는 막걸리의 날 지정 선포와 함께 전국 각지 100개 이상의 막걸리 업체에서 생산하는 다양한 막걸리 제품들이 선보일 예정이다.
해남 막걸리는 지난 10월24일 전라남도가 주관하는 ‘2011년 남도 전통술 품평회’에 출전해 고구마 막걸리 살균막걸리 부문과 옥천쌀막걸리 생막걸리 부문에서 우수상을 차지해 이번 페스티벌에 전남대표로 참가하게 되었다.
특히 이번 페스티벌에 출품하게 된 옥천 햅쌀막걸리는 깔끔한 맛과 아로마 향이 담긴 전통술로서 관심을 모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해남 옥천주조장 송우종(48) 대표는 “해남 특산품인 고구마와 쌀로 빚은 막걸리로 해남의 건강함을 충분히 홍보할 수 있게 될 것”이라며, “대한민국 대표 막걸리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옥천 주조장 송우종 대표는 전통 막걸리를 3대째 이어오며 지난 2009년에 대한민국에서 유일하게 명인으로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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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중등자율무지개학교 혁신학교 탐방 교직원 연찬회 실시
현산중학교(교장 김성수)가 22일(토) 09시부터 혁신학교인 경기도 이우학교에서 교직원 연찬회를 실시했다. 이 연찬회는 토요일 휴일도 반납한 현산중(교장 김성수), 화산중(교장 이승주), 북평중(교장 이현근), 장흥장평중(교장 김호중)의 교직원 24명이 참석했다.
1차 연수에서 이우학교 김철원 교감이 이우학교 운영방향과 교육활동사례에 대한 설명이 있었다. 김 교감은 어떤 교육활동도 학생들에게 내면화가 되지 않으면 실패하기 쉽다고 하면서 이우학교의 사례를 그대로 답습하지 말고 학교의 특성에 맞는 교육활동을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 연찬회가 진행되는 동안 교사들은 여러 가지 의문사항에 대한 질문과 답변을 주고 받으며 깊은 관심을 나타냈다.
2차 연수는 이광호 소장(함께 여는 교육연구소)의 ‘학교혁신을 위한 민주적 리더십 구축방안’에 대한 특강이 있었다. 이 소장은 혁신학교의 성공은 학교 주체들의 자발성과 헌신을 기초로 한다면서 주변학교 교사들과의 수평적인 네트워크 구축 여부도 중요한 변수임을 강조하였다.
이들 학교는 지난 9월에도 현산중학교에서 교사 자율연수를 실시하였고, 10월 26일에는 장흥장평중에서 교사 연수가 예정되어 있어 무지개학교의 새로운 학교 문화 조성이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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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신명으로 되살아나는 상생의 굿판, 제3회 북평줄다리기
오는 10월 28일 북평면 남창마을에서 제3회 북평면 줄다리기 행사가 펼쳐진다. 이번 행사는 남창마을 뒷산에 당제를 오리는 것을 시작으로 길거리난장, 판소리무용 등 축하공연과 개막선언으로 행사가 진행된다. 특히 북평면민들이 아드럼, 우드럼의 두 패로 나뉜 용줄(길이 25m, 두께 50cm)을 잡고 힘을 겨루는 줄다리기가 가장 큰 볼거리다. 두 패는 각각 북평면사무소와 북평초등학교에서 출발하여 남창 마을회관 앞에서 만나 서로 기싸움을 하며 힘을 겨루고, 두 줄이 하나로 연결되어 줄다리기를 한다. 전해지는 이야기에 따르면 줄다리기의 결과로 내년 농사를 점쳤는데 여성을 상징하는 아드럼이 승리하면 풍어, 남성을 상징하는 우드럼이 승리하면 풍년이 들었다고 전해진다. 500년의 전통을 지닌 북평줄다리기는 연산군(1476~1506)대에 시작 되되었으나 6․25이후 사라진 것을 2009년 해남문화원이 진행한 포구문화제의 일환으로 복원된 이후 3번째 치러지는 행사이다. 본 행사는 북평줄다리기보존회가 주관하고 해남군, 북평면, 북평면이장단, 북평면부녀회, 북평면청년회, 북평면적십자봉사회, 남창마을, 북평상업고등학교, (사)해남민예총, 해남군풍물연합회가 후원한다. 한편, 북평줄다리기는 2010년 전남 민속예술축제에서 일반부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지난 4월 제38회 해남군민의 날 식전행사로 시연되는 등 해남군을 대표하는 민속경기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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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통해 활력있는 노년 일구는 해남노인복지관 연극반
지난 5일 해남노인종합복지관 대강당. 느즈막한 오후 시간이지만 무대에 오른 어르신들의 표정에는 긴장감이 가득하다. 퓨전 해학극 ‘팥쥐전’의 막바지 연습이 한창인 시간. 가끔 대사를 잊어 한박자씩 늦기도 하지만 무대에 섰을 때의 진지함만큼은 여느 전문배우 못지 않다.
이날 프로그램은 해남노인종합복지관에서 운영하는 연극 수업의 일환으로 배우들은 모두 65세 이상의 어르신들로 구성돼 있다.
“처음에는 쑥스럽기도 하고, 대사도 안 외어지고 했는디 지금은 연극 수업 시간이 기다진당께. 아조 재밌게 배우고 있제” 올해 77세인 박영순 어르신은 남자배우가 부족한 상황에서 남자역할까지 1인 다역을 도맡아 하는 연극반의 팔방미인이다.
“대사를 외운께 기억력 높아져서 좋고, 발성연습을 하다본께 자신감이 딱 생기는게, 요 연극이란 것이 노인들이 하기에 진짜 좋은 취미란 말이시” 이번 연극에서 뺑덕어멈역을 맡아 숨겨진 끼를 마음껏 발휘하고 있는 김숙자 어르신(70세)은 연극을 하면서 노년기 삶의 활력을 찾았다.
지난 2008년부터 4년째 운영중인 연극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이 배우로 출연해 연극을 구성하고, 연말이면 각종 복지시설 등으로 연극공연 봉사활동도 다닌다. 올해는 12명의 어르신들이 함께해 콩쥐와 팥쥐, 흥부, 놀부 등 우리 고전의 주인공들이 총 출연하는 해학극 팥쥐전을 무대에 올리기 위해 마지막 연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연극을 하게 되면서 장기를 살려 노인 일자리 사업으로 유치원 애기들한테 옛 이야기 들려주는 선생님 노릇도 하게 됐다는 거 아니요. 99세까지 88하게! 인생의 황금기는 지금부터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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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창단연주회 "우리의 꿈" 성공적 개최
국화향기 그윽한 결실의 계절, 광양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창단연주회 “우리의 꿈”이 지난 10월 20일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되어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김미정 지휘자를 비롯한 50여명의 단원들은 ‘꿈을 찾아서’, ‘꿈으로의 여행’이라는 주제아래 구슬비행진곡, 꼬마야꼬마야, 별, 내겐 음악 있네, 밤새도록 춤을, 눈부시게 밝은 날 등 아름다운 합창을 선보였으며, 익살스러운 고양이 이중창, 뮤지컬 백성공주와 난장이를 통해 재미와 감동을 안겨주었다.
또한, 특별 초대 손님으로 모신 ‘마술사 이종욱’의 관객과 함께하는 다채로운 마술공연 및 그림자 쇼를 통해 가족단위 관람객의 탄성을 자아냈으며, 소년소녀합창단의 창단연주회를 응원하고자 시립합창단원들이 백설공주, 왕자, 마녀, 난장이 등으로 분장하여 창단연주회를 찾는 관객들에게 연주 외에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였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 창단연주회를 준비하며 소년소녀합창단을 지도해 온 지휘자 김미정, 성악지도 정영옥, 안무지도 강지현은 ‘기대이상의 멋진 모습을 보여 준 합창단원들을 보며 무한한 가능성을 발견하였다. 앞으로 더 나은 공연으로 찾아뵙겠다.’고 하였다.
공연을 관람한 시민들은 “광양시립소년소녀합창단을 창단하길 너무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앞으로 더 많은 공연을 했으면 좋겠다”고 하였으며, 학생들은 시립소년소녀합창단으로 활동할 수 있는 방법을 묻기도 하였다.
앞으로 합창을 통해 청소년문화를 이끌어가고 아름다운 하모니로 자연과 인간을 사랑하고 영혼의 울림과 감동을 전달할 수 있는 문화대사로 자리매김할 광양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앞날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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