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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태인동청년회, 사랑의 김장김치 나누기 행사
광양시 태인동청년회(회장 김윤철)는 지난 12월 9일(금) 태인동주민자치센터에서 동 부녀회 및 포스코 관내 입주 기업 등 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랑의 김장김치 나누기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지역 사회의 어려운 가정과 관내 경로당 등에 김장김치 2,000포기를 직접 담아 전달하였으며, 지역과 기업이 상생 봉사하는 뜻 깊은 자리가 되었다.
태인동 청년회 김윤철 회장은 “조그마한 정성이지만 어려운 가정이 이번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는데 적은 보탬이 되기를 바라며, 함께 한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한편, 태인동청년회는 수년 전부터 매년 김장철이면 어려운 가정에 김장김치와 생활 필수품 등을 제공하여 오는 등 연례행사로 사회봉사 활동에 앞장서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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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창작작품 발표회 & 비보이 공연 개최
해남군에서는 오는 12월 15일(목) 오후 7시에 해남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청소년을 위한 기획공연으로 ‘2011 문화강좌 수강생 창작작품발표회 & 비보이 공연’을 개최한다.
창작작품공연으로 ‘한국무용’, ‘뮤지컬 잉글리쉬’, ‘실버전통무용’, ‘발레’, 오카리나 연주회가 열리며, 이어서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 공연이 개최된다.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 공연은 발레리나가 비보이를 사랑하게 되면서 춤꾼이 된다는 내용으로 2005년 초연이래 전 세계 150만관객을 돌파하며 감동과 찬사를 받은 성공적인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2011년 한 해 동안 해남군립도서관과 문화의집에서 문화강좌를 통해 갈고 닦은 실력을 뽐낼 수 있도록 생활도예, POP, 종이접기, 과학작품 등을 한데모아 3층 문화의집에서 전시회도 갖는다.
해남군관계자는 “이번 작품발표회를 통해 수강생들에게 보람과 자긍심을 갖게 해 주고, 우수공연은 온 가족이 함께 관람할 수 있어 올 한 해에 가장 기억에 남을 만한 공연이 될 것이다.“ 며 많은 관람을 기대하였다.
이번 공연입장권은 12월 9일(금)부터 해남문화예술회관에서 선착순에 의해 예매하며 고3수험생들에게는 특별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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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6.25 참전 기념탑 제막
해남군(군수 박철환)은 지난 7일 해남읍 만남광장에서 6.25참전 용사들의 숙원 사업이던 6.25참전 기념탑을 건립하고 제막식 열었다.
이날 제막식에 유족, 미망인회원, 보훈단체회원을 비롯한 기관단체장 등 700여명이 참석하여 참전용사들의 공로에 감사하고 호국 영령들의 숭고한 넋을 기렸다.
이번에 건립된 기념탑은 총공사비 9천3백2십만 원으로 올 6월에 착공해 지난 달11월에 준공됐으며, 이와 함께 참전용사 찾기 사업을 추진해 새로이 803명을 찾아 기념탑에 1,503명을 새긴(각자) 후 제막식을 갖게 되었다.
6.25 참전기념탑의 이미지 컨셉은 희생을 의미하고 있으며, 주탑은 화강석으로 세 개의 삼각형태 받침대로 구성되어 안정감을 갖는 형식이며, 나라를 위해 생명을 아낌없이 버리고 산화한 순국선열의 정신을 잃어서는 안 된다는 의미로 소총 형상으로 탑의 이미지를 표현 하고, 참전용사 2명을 청동 주물로 설치하여 전우애를 나타냄으로서 참전 용사들의 숭고한 넋을 기렸다.
이날 참석한 6.25참전유공자회 해남군 지회장 이월석은 “참전용사기념탑은 우리 군민 모두의 뜻을 모아 참전용사들의 위훈을 기리며, 국가안보에 대한 의지를 더욱 굳건히 하는 보훈의 빛이 될 것이라 확신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박철환 해남 군수는 “민족적 비극이었던 6ㆍ25전쟁에서 목숨을 걸고 자유와 평화를 지킨 참전용사들의 고귀한 헌신과 희생을 추모하고, 늦게나마 기념탑을 건립하여 참전용사들의 명예를 선양하고 위국헌신의 고귀한 가치를 드높이게 돼 다행스럽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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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기업봉사단의 행복나눔 김장김치 나누기
광양시자원봉사센터에서는 기업체와 지역주민이 함께 하는 2011년 사랑의 김장나눔행사를 개최한다.
SK E&S 광양복합화력발전소(대표 문덕규)는 지난 12월 7일 광영중학교 체육관에서 임직원가족 40여명과 광영중어머니봉사단 20명이 함께 식약청 HACCP 인증을 받은 영농조합법인 배추를 공급받아 김장김치 3,000Kg(3,000포기)를 직접 담궈 광양시 관내 복지시설(장애인, 노인, 지역아동센터) 30개소와 무의탁 독거노인가정, 위탁가정 등 저소득층 20가정에 직접 김장을 나눠주었다.
SK E&S 광양복합화력발전소는 지난해에도 김치 2,000Kg(2,000포기)을 관내 노인정, 장애인복지시설 및 지역아동센터에 전달하였으며, 지난달 25일에는 지역의 소외계층에 연탄 1,500장(한가정당 300장씩)을 5가정에 전달하는 등 어려운 이웃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했다.
또한, 오는 12월 10일(토) 포스코 공급인증사 9개사가 연합한 PCP봉사단(단장 임성기)은 중앙산기(주)에서 봉사단원 52명이 참여하여 김치 500포기를 담궈 집수리지원가정과 시 추천가정, 자체 발굴한 재가가정 등 200가정을 방문 전달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를 진행한다.
PCP봉사단은 ′09년부터 매월 시의 추천을 받아 소외된 이웃에게 집수리를 해오고 있는 봉사단체로 20회에 걸쳐 36가정에 추진하였으며, 12월에는 전체 집수리지원가정에 김장을 직접 담궈 나눠주어 어려운 이웃에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있다.
한편, 이번 행사에 기업 직원·가족,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행복나눔의 김장나눔활동으로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에게 훈훈한 정을 나누고 어려운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지낼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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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매화주공아파트, LH상대 부당이득금반환 집단소송
전남 광양에 위치한 매화주공아파트 입주민들이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를 상대로 분양가가 과다계상 됐다며 부당이득금을 반환하라는 집단소송을 진행하고 있다. 매화주공아파트 입주민들은 지난 2002년에 입주를 하여 5년 공공 임대기간을 거쳐 2008년에 주택공사로부터 분양전환을 받았다.주민들과 법률 변호를 맡은 법률사무소 대표변호사에 따르면 “아파트 분양가를 구성하는 택지비와 건축비가 과다계상 돼 LH가 입주자들에 부당이득을 취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주공에서 분양 전환 시 분양가 산정방식을 택지비, 건축비, 도시기반시설비등에서 공공택지비용과 국토해양부가 고시하는 공공건설 임대주택의 표준건축비의 합으로 산정했다"고 밝혔다. 이때 택지비는 “임대주택법 시행규칙, 택지개발촉진법, 택지개발 업무처리지침 등에 의거해 조성원가의 70~95%수준으로 산정하여야 함에도 LH는 조성원가대로 택지비를 산정해 분양가에 포함된 택지비중 5~30%의 부당이득을 취했다”고 주장했다. 또 "건축비 또한 실건축비가 아닌 표준건축비로 조성원가를 산정해 차액을 부당이득으로 챙겨, 주공으로부터 택지조성원가 및 실건축비 자료를 찾아 내 과다계상 부분의 비용을 되찾겠다"는게 입주민들의 생각이다. 이번 매화주공아파트 주민들의 소송은 모두 704세대 중 2008년 분양전환 신청을 한 최초분양자만 참여하는 소송으로 진행된다. 또 소송에 참여하는 입주자는 모두 약650여 세대로 소송은 LH본사가 있는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에서 재판이 진행된다. ||기사제보자: 주부명예기자 백경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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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수협, 경기도 군포시에 첫 금융기관 점포 개점
해남군수협(조합장 김성주)은 지난 11월 29일(화) 경기도 군포시 당정동 에 상호금융점포인 군포지점 개점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록 국회의원을 비롯하여 수협중앙회 김흥섭 상임이사, 김동별 군포시의원, 박미숙 군포시의원, 회원조합 조합장 및 상임이사, 조합원 및 지역주민 100여명이 참석했다.
새로 개점된 군포지점은 60평 규모의 사무실에 전국 온라인 업무, 전자금융(텔레뱅킹, 인터넷뱅킹) 서비스 제공은 물론 365자동화코너를 갖추고 이상섭 지점장을 포함하여 여·수신 담당직원 7명을 배치하여 인근 소재 기업체와 지역민에게 맞춤형 종합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해남군수협 김성주조합장은 “조합의 상호금융사업은 열악하고 한정된 지역기반에 의존하다 보니 도시형 금융기관과 경쟁력 배양에 미흡하고 금융환경의 변화에도 적절하게 대응치 못하여 자칫 상호금융사업 성장의 한계에 부딪칠 수 밖에 없는 상황에서 경영정상화를 위한 중장기 발전 계획 일환으로 상호금융사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서 과감한 혁신이 필요한 최적기라 인식하고 그 대안으로 군포시 당정동에 군포지점을 신규 개점하게 되었다”고 추진 배경을 밝혔다.
김조합장은 기념사를 통해 “앞으로는 더 편리하고 친절한 금융서비스로 조합원과 고객들에게 신뢰받는 금융기관이 되어 조합원을 위한 조합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이제 막 첫걸음을 띈 수도권의 군포지점이 성공적으로 뿌리내려 한층 더 발전할 수 있도록 보다 많은 조언과 관심으로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김 조합장은 군포지점이 개점에 이르기까지 아낌없는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조합원, 어촌계장, 대의원, 임원님과 군포지역 주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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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광양읍교회 사랑의 후원물품 기탁
광양시 광양읍교회(목사 장기주)는 연말 연시를 맞아 지난 11월 29일(화) 관내 거주하는 복지사각지대로 차상위 지원을 받지 못하는 저소득층 이웃을 위해 쌀 10kg 40포의 후원물품을 (재)광양시사랑나눔복지재단에 지정기탁 했다.
광양읍교회 장기주 목사는 “이번에 기증한 사랑의 후원물품은 광양읍교회 장로들과 신자들이 정성으로 모금한 것으로, 어려울수록 주변의 소외된 이웃과 함께 나누고 보살피며 사랑을 실천하는 사회가 되었으면 하여 나눔을 실천하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광양읍교회는 지난 2008년부터 매년 독거노인, 차상위, 무료급식소 등에 후원물품을 전달한 바 있으며, 생계가 어려운 가정에 후원금을 지원하고 있는 등 종교 활동을 넘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실천하고 있어 지역민들에게 훈훈한 귀감이 되고 있다.
한편, 광양읍사무소(읍장 최석조)에서 희망더하기 사랑의 결연사업을 지난 2009년부터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저소득 가정과 후원자간 1:1결연을 통하여 더불어 잘사는 행복한 광양읍을 만들기 위한 사회사업으로 더욱 활성화하여 위기상황에 처한 저소득층 지원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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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 대한민국 스포츠산업대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표창” 수상
해남군(군수 박철환)이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 주관한 ‘2011년 대한민국 스포츠산업대상에서’ “스포츠마케팅우수지자체상(문화체육관광부 장관표창)”을 받았다.
지난 2009년 한국지방자치스포츠만족대상에 이은 또 한 번의 영예로, 전국 16개시도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평가하는 명실상부한 스포츠 분야에서 최고 권위 있는 상으로 평가받고 있다. 군은 전라남도 대표로 선정된 후 문화체육관광부의 1차 서류심사와 2차 PPT보고를 통해 선정되었다.
이번 수상은 잘 갖춰진 스포츠 기반 시설을 바탕으로 적극적인 스포츠마케팅을 펼쳐 올해 12개의 전국대회를 유치했으며, 4만여 명의 전지훈련 선수와 체육관계자들이 해남을 찾아와 연간 1백억원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거둔 사항이 높게 평가받았다.
특히 스포츠마케팅의 불모지였던 해남군이 지난 2000년부터 전국대회와 전지훈련 유치를 위해 매년 8억원의 예산을 편성하고 체계적인 스포츠마케팅을 실시한 것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실제로 해남군은 관내 8개교 10개 종목 학교체육발전과 엘리트 선수 육성을 위해 지속지원하고 있으며, 관내 29개 6천여 명의 생활체육동호인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다양한 동호인대회를 개최해 스포츠마케팅을 생활체육분야로 확장시켜나간 것이 우수사례로 평가받았다. 다양한 스포츠마케팅은 연간 10만여 명의 체육인들이 해남을 찾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박철환 군수는 “스포츠 명품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다목적체육관, 전천후 실내경기장 등 스포츠 인프라 구축으로 대한민국에서 가장 운동하기 좋은 곳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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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일제 침탈에 맞서 항거한 광양의 독립유공자 등록 추진
광양시는 우리지역에서 일제의 국권침탈과 식민통치에 맞서 조국의 자주독립을 위해 항거하신 항일 독립유공자의 고귀한 공훈과 숭고한 독립정신을 기리고, 유족 및 시민의 자긍심과 애국정신을 고취하기 위하여 미등록 독립유공자 등록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을 추진하게 된 배경은 광양의 항일 독립유공자 65명 중 31명은 독립유공자로 등록되어 그 유족은 국가에서 지원하는 합당한 예우를 받고 있으나, 34명의 미등록 독립유공자 유족은 아무런 예우를 받지 못하고 있어 세월이 더 가기 전에 생존해 계시는 독립유공자 유족에 대한 예우․지원이 시급한 실정으로 판단했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하여 광양시장은 지난 11월 25일 미등록 독립유공자 후손들을 초청하여 독립유공자 유족 및 후손으로 살아오면서 겪은 고난과 아픔을 위로하고 독립유공자 등록에 필요한 절차와 구비서류 등 준비에 필요한 사항들을 설명하는 간담회 자리를 마련하였다.
이 자리에 미등록독립유공자 열두분이 참석하였으며, 참석한 후손들은 “시에서 이런 자리를 마련하여 준데 대하여 감사하게 생각하며 독립유공자 후손으로 긍지와 자부심을 갖는다.”라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미등록 독립유공자 등록을 위한 포상신청 자료를 수집하는 등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할 계획이며, 일제시대 독립운동에 대한 실적입증이 참으로 어려운 일이지만 내년에는 소기의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광양시는 지난 2009년 3월 광양읍 우산공원내 독립유공자 추모탑을 건립한 바 있으며, 지난 7월에는 광양문화원에 위탁하여 광양지역 독립운동가의 활동개요와 출생, 사망, 개인별 활동내용 등을 시대순으로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광양의 항일 독립운동사”를 발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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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사회적기업의 보금자리 마련해
광양시(시장 이성웅)는 11월 24일 14시 윤인휴 부시장, 박노신 광양시 의장, 김범석 전남사회적기업협의 회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양시 사회적기업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시는 진월면 오사리의 한 폐교를 활용해 상대적으로 자본력이 부족하고 자립지반이 약한 사회적기업을 위해 사업장 및 회의실 등을 제공하기 위해 설립하였다.
지난달 광양시 사회적기업 육성 포럼을 통해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하여 향후 지속적인 복지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실질적인 자립기반을 지원하기 위해 내년도 예산에 지원예산을 반영하는 등 적극적인 행ㆍ재정적 지원을 하기위한 발판을 마련 중이다.
광양시 사회적기업은 전남형 예비사회적기업을 포함해 4개 업체로 그 중 (주)비엠씨와 (유)남도향빈 2개 업체가 먼저 광양시 사회적기업센터에 둥지를 틀게 됐다.
광양시 사회적기업협의회는 지난 10월에 4개 기업ㆍ단체로 구성되었으며 앞으로 사회적기업센터를 중심으로 다양한 봉사활동 등 사회적 목적 실현을 위한 연대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며 새로 탄생할 사회적기업을 위한 지원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주)비엠씨는 지난달 환경부에서 개최한 2011년 1사1하천운동 성공사례 컨테스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복지, 환경, 일자리창출 등 다양한 사회서비스 분야에서 우수한 사례로 꼽히고 있으며 이번에 사회적기업센터 입주를 통해 조용했던 농촌마을에도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참석한 윤인휴 부시장은 “우리시가 지역민과 상생발전 방안의 하나로 추진하고 있는 사회적기업 육성이 첫 결실을 맺은듯하다. 이제 시작단계인 사회적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설립된 센터가 사회적기업의 발전과 성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행정에서 할 수 있는 다방면의 지원을 하겠다.”라고 말하고 “사회적기업에 대한 관심이 오늘 행사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우리지역의 사회서비스 확충과 일자리창출 위해 기업체 대표와 시민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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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전문의용소방대재난없는안전마을봉사
해남소방서.해남군전문의용소방대, 화재감지기 설치 및 의료봉사활동 실시 해남소방서는 화재발생이 빈번한 겨울철을 맞아 주택화재 예방과 인명피해 방지를 위하여 해남군 전문의용소방대와 함께 지난 19일 해남군 산이면 황조마을에서 안전문화 확산과 나눔 실천을 위한 '재난없는 안전마을 봉사활동'을 실시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는 해남소방서에서 다가오는 겨울철을 맞아 원거리 농촌마을에 홀로 계시는 어르신들의 주택과 같이 화재에 취약한 세대를 위해 단독경보형 감지기 72대와, 마을회관에 소화기를 기증했다.
이어 간단한 사용법과 화재시 대피요령 등 기초소방상식과 함께하는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해 주민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었다. 해남군 전문의용소방대원들은 지역민들이 비상시 사용할 수 있는 구급함을 집집마다 비치하고,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설치하고 생필품 증정식을 함께 했다. 해남군 전문의용대 소속 외과,치과,가정의학과 전문 의사들이 참석해 의료봉사활동을 통해 겨울철 노인 건강관리에 관한 기초상식과 비상시 응급처치법, 치아 및 노인 틀니 관리법에 대한 내용을 강의했다.
진경헌(56) 마을이장은 "화재에 취약한 노인들에게 꼭 맞는 소방시설을 보급해 주어 감사며, 앞으로 화재예방에 앞장서 재난없는 안전마을 조성에 최선을 다해 재난없는 안전마을을 조성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해남군전문의용소방대 박혁(56)대장은 "앞으로도 주택안전점검과 소방안전교육 등과 병행해 화재발생시 화상등 응급조치 요령과 가정상비약 등을 공급해 재난없는 마을을 조성하는데 기여하는 전문의용소방대 역할을 톡톡히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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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민간주도형 산업단지 개발 활성화 추진
광양시는 POSCO광양제철소와 광양컨테이너부두 활성화에 부응할 수 있는 후방 산업용지 수요에 대비하고 중·소규모 업체의 개별입지에 의한 무계획적인 난개발 방지를 위해 충분한 산업단지를 조속히 조성해야만 했다.
이에 시는 재정 여건상 막대한 사업비를 투입하여 빠른 시일 내에 산업단지를 조성할 수 없는 실정을 감안하여 토지소유자들이 구성한 조합 및 민간 개발사업자 등의 민간자본을 활용하여 산업단지를 조성함으로써 기업유치 및 일자리 창출을 통한 30만 자족도시의 기틀을 마련하고 있다.
2008년 3월 27일 전라남도지사로부터 일반산업단지 지정(개발계획) 승인 고시된 신금일반산업단지조성사업은 2008년 5월 27일 광양신금지구개발(주)와 광양시간에 투자이행협정을 체결하고 개발하던 중 2011년 4월 1일 주 시공사 남영건설(주)가 법정관리신청(기업회생절차)을 함으로써 사업 추진의 위기를 맞이하였다.
하지만 광양시와 사업시행자간의 노력 끝에 2011년 5월 31일 공사재개하고 금융권의 통제 하에 정상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 73%의 공정율을 보이고 일본계 기업이 입주검토를 위하여 현장 방문한 바 있으며 사업이 완료되면 철강과 기계장비제조업 등 20여개의 기업을 유치 하므로써 5,000여명의 인구유입효과와 매년 260백만원의 지방세 수입이 예상된다.
초남제2공단지구토지구획정리사업은 토지소유자들이 조합을 구성하여 사업시행자로서 직접 산업단지를 조성하는 방식으로 2000년 6월 21일 전라남도로지사로부터 조합설립 인가를 득하고 2009년 8월 20일 착공하여 토목공사가 활발히 추진되고 있다.
특히 본 사업은 지방하천인 서천 병목구간을 하천기본계획에 맞춰 개수하여 통수단면을 확장 하므로써 재해예방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으며 2010년 11월 30일 전라남도로부터 환지계획 인가를 받아 산업시설용지(249,014㎡)와 지원시설용지(9,115㎡)를 수요자에게 분양 중에 있다.
초남제2공단지구와 인접한 익신일반산업단지는 광양시와 광양익신산단개발(주)간 2007년 10월 10일 민간투자이행협정을 체결하고 2008년 7월 11일 일반산업단지 지정되어 추진 중 익신산단개발(주)의 미온적인 사업추진 의지로 2011년 2월 25일 민간투자이행협정이 해지되어 사업이 백지화 되는 듯하였으나 토지소유자들이 2011년 1월 27일 조합창립 총회를 개최하고 산업단지 구역안 토지 면적의 68.5%, 토지소유자의 75.8%의 동의를 얻어 사업시행자로서 법적 요건을 충족하였다.
광양익신일반산업단지개발사업조합은 2011년 11월 3일 전라남도로부터 조합설립 인가 및 개발계획 변경 등 행정계획 단계를 이행하였고 추후 실시계획 승인을 득하여 조속히 사업이 착공할 계획이며 사업기간 동안 285억원의 공사비 투입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아울러 시는 중앙부처 및 전라남도 등 상급기관과의 긴밀한 협의가 이루어져야 사업추진이 가능한 산업단지를 민간이 주도하여 조성함에 있어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하여 대관업무 및 분양홍보 등 행정적 지원과 함께 분양가 현실화를 위한 재정적 지원으로 민간투자 사업이 성공적 추진함으로써 지역 발전의 새로운 전기를 맞이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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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회광양시지회 「상록 회관」 준공
광양시는 지난 11월 21일(월) 어르신들의 숙원인 대한노인회광양시지회「상록회관」준공식을 가졌다.
이번 준공식에는 유관기관․단체장, 대한노인회 중앙회장 및 道 연합회장, 도내 시․군지회장 등 각계 인사 350여명이 참석하여 축하해 주었으며, 식전 행사로 어르신들이 평소 갈고 닦은 입춤, 판소리, 합창 등의 공연이 다채롭게 선보였다.
또한, 사단법인 대한노인회 이심 중앙회장은 상록회관 건립 지원에 힘써 준 이성웅 광양시장, 우윤근 국회의원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대한노인회광양시지회의 종전 사무실은 1965년에 건축하여 공간이 협소하고, 건물 노후화로 이용에 어려움이 많았으나, 이번에 준공한「상록회관」은 시유지에 특별교부금 및 시비 14억6천6백만원을 투자하여, 어르신들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지상 3층, 연면적 900.66㎡(272평)로 신축한 것이다.
상록회관의 1층은 경로식당을 설치하여 가정 형편이 어렵거나 부득이한 사정으로 식사를 거르는 어르신들에게 무료로 식사를 제공하고, 2층은 노인대학 운영 및 경로당 대표 정기회의, 소득창출 일자리사업장, 3층은 市지회 및 시조협회사무실로 사용하게 된다.
한편, 상록회관은 앞으로 고령 사회를 대비하여 우리시 어르신들의 건강증진, 늘 푸른 인생을 가꾸는 회합장소 및 소득 창출의 중심센터 역할을 하고, 특히 사회적 현안인 4苦(빈고, 병고, 고독고, 무위고)를 스스로 해결하는 능력을 갖춰 어르신들의 권익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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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2011년 모범음식업주 및 특화거리업주 교육
광양시는 지난 11월 18일 광양읍사무소에서 모범음식점 업주 및 특화거리 업주 1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음유선 한국외식메뉴개발 연구소장을 초청하여 외식소비 트랜드와 메뉴개발에 대한 강의를 실시했다.
교육내용은 국내 외식산업의 동향과 매출증대를 위한 메뉴계획, 메뉴개발전략 등에 대해 교육을 실시하여 업주들에게 좋은 호응을 얻었다.
또한, 교육 전 음식업주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남도좋은식단 실천을 다짐하는 자율 실천 결의대회도 개최하였다.
광양시보건소장은 “음식업주들이 위생관리를 철저히 하고, 친절서비스를 향상시키면 관광객이 늘어나고 지역경제도 활성화된다.”라며 “다시 찾고 싶은 고장, 활기찬 도시를 만드는데 서로 노력하자”고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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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수도권 급식 학교 초청 농촌체험
서울 중구 교동초등학교 학생, 학부모, 교직원 40명이 해남을 방문, 옥천농협미곡종합처리장 등 친환경쌀 생산현장을 방문했다.
지난 11일부터 12일 양일간 진행된 이번 행사는 지난 4월 종로구청에서 실시한 학교급식 품평회에서 해남 친환경쌀이 선정되어 교동초등학교와 2010년 친환경쌀납품 협약을 체결하고 학생들이 해남군의 문화유적지와 쌀 생산지를 직접 견학한다는 목적으로 추진됐다.
학생들은 옥천RPC와 고천암 농경지를 돌아보며 해남의 광활한 농경지를 직접 견학했으며, 다양한 농촌체험으로 유기농 고구마 캐기와 함께 김치만들기 등 친환경농산물을 이용한 농촌체험을 하며 도·농 상생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울돌목 거북배에서 이순신 장군체험, 야죽불과 호박고구마 구워먹기 등 볼거리, 먹을거리, 즐길거리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수도권 초등학생들에게 해남에 대한 오랜 기억을 갖도록 했다.
오장교 교장은 “해남의 넓은 농토와 옥천농협의 최첨단 쌀 생산시설에 놀랐다”며, “퇴직 후 해남에 귀농해 살고 싶을 만큼 살기좋은 고장에서 친환경급식을 할 수 있어 기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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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함께해서 즐거운 서바이벌 독서퀴즈 대회 개최
한 문제 한 문제 집중하고, 차분히 정답을 써내려간다. 정답이 발표되자 기쁨과 아쉬움, 축하의 탄성이 쏟아진다.
광양시에서는 지난 11월 12일(토) 광양중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2011 독서 골든BOOK을 울려라!』(이하 독서골든북)행사에 45개팀, 170여명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독서 골든북 행사는 『시민 한 책 읽기』의 성공적 추진과 책 읽는 지역 분위기 조성을 위해 시립중앙도서관 주관으로 개최된 팀 단위 독서 퀴즈 대회로 가족, 친구, 이웃, 직장 동료 등 다양한 사연과 개성으로 뭉친 각 팀들이 저마다 결속력을 뽐냈다.
출제문제는 2011 광양의 책 「위저드 베이커리」를 포함한 총 4권의 선정도서에서 출제되었으며, 전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도록 어린이, 청소년, 성인 등 대상별 도서를 고루 안배했다. 특히, 우리 지역 및 도서관 상식 문제를 곁들여 지역적 특색을 더하고, 자연스럽게 도서관에 대한 관심을 유도했다.
이날 장원의 영예는 광양읍에 거주하는 ‘책벌레가족’에게로 돌아갔다. ‘책벌레가족’ 이선화씨는 “아이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물하고 싶어 참여하게 되었는데 이렇게 좋은 결과까지 얻게 돼 매우 즐겁고,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독서 콘텐츠가 더 많이 마련되었으면 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도서관 관계자는 “독서골든북 행사는 퀴즈를 통한 경쟁이 주목적이 아니라, 시민들에게 책 읽는 기쁨을 알리고, 평생독자로 이끌어가는 데 그 의의가 있다.”라며 “앞으로 개인적 활동으로 제한적으로 펼쳐지던 독서활동을 시민이 함께 참여하고 공감하는 사회적 활동으로 확장시켜 나갈 수 있도록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립중앙도서관은 오는 12월, 음악과 시가 있는『북콘서트』를 개최하여 시민과 함께하는 『시민 한 책 읽기』 갈무리 행사를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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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기 광양시 비즈니스스쿨[GBS] 수료
광양시는 지난 11월 15일(화) 커뮤니티센터에서 제7기 광양시 비즈니스스쿨(GBS) 수료식을 개최했다.
제7기 GBS는 지난 8월 23일에 시작해 매주 화요일 4시간씩 사업가 마인드 향상을 위한 CEO 특강과 창업, 자금지원 안내 등 수요자 중심의 철저한 맞춤식 교육으로 진행되었다.
이날 수료식은 그동안 창업교육을 통하여 학습한 아이템 선정, 사업타당성 분석, 재무재표작성 등의 기법을 토대로 수강생이 작성한 사업계획서 발표회와 수료생들에게 수료증을 수여했다.
광양비즈니스스쿨은 동북아 자유무역도시 광양에서 세계적인 비즈니스 마인드를 겸비한 젊은 리더들을 양성하기 위하여 출발했다.
교육과정은 우리지역을 대표하는 각 분야별 CEO를 초빙하여 창업에 필요한 경영마인드 제고와 창업 및 경영 전문분야의 숙련된 노하우와 경영기법 및 성공사례 소개, 창업에 필요한 지원제도 안내 및 창업절차 실무요령 안내, 분야별(상권, 경영진단, 사업계획, FC)실전 응용 방법 강의 및 토론, 창업 관련 세무, 회계, 법률안내 및 사례, 벤치마킹 선진지 견학 등의 과정을 이수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7기 수료생을 포함하여 비즈니스스쿨은 그동안 282명의 지역 역군을 배출하였으며, 내년에도 수강생을 모집하여 높은 부가가치를 얻을 수 있는 유망한 신업종으로 창업을 유도하는 교육과정을 개발할 계획이며, 금융비용 보전, 경영진단, 시설개선, 영업전략 등 컨설팅 지원으로 창업을 꿈꾸고 있는 지역 젊은이들에게 지원시책을 펼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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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웅 광양시장, 구제역・AI 현장점검 나서 발빠른 대응
||구제역과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는 동절기가 도래함에 따라 이성웅 광양시장은 11월 16일 축산농가가 밀집해 있는 옥룡면 죽천리 내천, 개현마을 일대를 방문하여 가축방역 공동방제단의 소독활동을 점검하고, 축산농가들을 격려하였다.
또한, 윤인휴 부시장을 포함한 간부공무원들도 광양읍, 봉강면의 방역현장을 점검하는 등 시 전체 공직자가 구제역 재발방지를 위해 현장위주의 행정 추진에 분주한 모습이었다.
그 동안 광양시는 지난 10월 6일부터 농업기술센터에 “구제역・AI 방역대책 상황실”을 설치 운영하여 국내외 발생정보 파악 및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고, 구제역 예방접종 농가실명제를 추진하여 농가별 담당공무원을 지정하여 예방접종 실시여부 확인 및 농장주에 대한 주기적인 교육과 홍보를 실시하였다.
특히, 마을별 가축방역 공동방제단 15개단 47명을 편성하여 소규모 축산농가 1,462호(소ㆍ사슴ㆍ염소 10두 미만, 돼지 500두 미만, 닭 3천수 미만, 오리 전 농가)에 대하여 소독 지원, 중규모 이상 축산농가에 대한 방역실태 지도점검 및 축협과의 연계를 통한 소독 취약지역에 대해 집중소독을 실시하는 등 가축전염병 차단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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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 친환경쌀 30억 계약, 수도권 공략 통했다
해남군에 따르면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서울 쌀 박람회에 옥천농협 등 3개 업체가 참여해 7개 업체와 납품계약을 마쳤으며, 계약의사를 밝힌 10개 업체와 협의 중이다.
특히 해남 친환경쌀에 대한 높은 인식으로 수도권생태유아공동체와 년간 100톤의 친환경쌀을 납품키로 했다.
또한 옥천농협RPC는 우리농산, 행복을 파는 사람들에 연간 27억4천만원 상당의 해남쌀을 판매키로 했으며, 백년지기 영농법인에서는 서울식자재 납품업체에 친환경발아현미를 납품키로 하는 등 해남쌀을 급식용으로 납품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와 함께 쌀 박람회에 함께 참여한 고구마 떡 전문제조업체인 해미원에서는 10개 업체와 학교급식용납품을 협의하기도 했다.
군 관계자는 “수도권 급식 시장을 효과적으로 공략해 나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해남 친환경쌀 판매에 적극 나서겠다”고 전했다.
한편 군은 이번 2011년 서울 쌀박람회에 옥천농협 한눈에반한쌀과 땅끝햇살친환경쌀, 백년지기영농법인 발아현미, 해미원 인절미 등 떡류와 해남쌀 홍보관을 만들어 해남쌀 홍보에 나선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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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속이 꽉 찬 해남배추 수확 시작,
김장철을 앞두고 전국 각지에서 몰려드는 주문에 맞추느라 배추를 수확하는 농부의 손길도 바쁘다.
해남군은 올해 2,030㏊의 면적에서 18만 3,000여톤의 가을배추를 수확할 예정이다.
해남배추는 중부지방의 작기가 짧은 배추에 비해 70~90일을 충분히 키워내 김치를 담가도 쉽게 물러지지 않고, 미네랄이 풍부한 황토땅에서 해풍을 맞고 자라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매우 높다.
배추는 비타민 C와 칼슘이 풍부한 것이 특징이며, 소화를 돕고 부드러운 섬유질이 들어 있어 변비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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