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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틈새 작목 ‘목이버섯’으로 고소득 올린다!
광양시가 급변하는 농산물 소비시장과 대내외 농업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버섯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활용도가 낮은 벼 육묘 시설를 이용, 틈새소득 작목으로 목이 버섯재배 시범사업을 성공하여 첫 수확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나무에 붙은 귀 같다고 하여 이름 붙여진 목이(木耳)버섯은 주성분이 식이섬유로 이루어져 있으며, 식약청에서 건강기능 식품으로 개별 고시된 것으로 배변 활동 강화 비만방지에 탁월한 효과가 있고 칼슘 흡수를 촉진하는 비타민D 함유량과 미네랄이 풍부하여 골다공증 등 여성 건강에도 크게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더구나 무농약, 무항생제로 재배되기 때문에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웰빙 식품으로, 끓는 물에 살짝 데쳐 먹거나 여러 가지 음식에 넣으면 색다른 맛을 내고, 식감이 부드럽고 쫄깃하여 해외에서도 인기를 끌고 있는 건강식품이다.
광양시는 2012년 벼 육묘장 2개소 1,325㎥에 2천 6백만원을 지원하여 목이버섯 시범 재배에 성공하여 7톤의 생산이 예상되며, 생산된 물량은 ㈜올자란에서 전량 수매 할 계획이다.
현재 재배되고 있는 목이버섯은 1작기 평균 재배기간이 50일로(여름 30~40일) 벼 육묘기간(3월∼6월)을 제외하고도 4작기가 가능 할 것으로 예상되며, 200평 1작기 예상 농가 순소득은 4백만원으로 재배기술이 정착되고 안정적인 판로가 확보되면 새로운 고소득 작목으로 자리 잡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시범사업에 성공함으로써 목이버섯 재배를 이끌어 갈 선도 농가를 확보하고 생산된 목이버섯은 학교 급식 등 수요 확대방안을 강화하고, 벼 육묘시설을 버섯 재배시설로 연중 이용함으로써 보조사업 시설물의 활용도를 높히고 벼재배농가 농외소득 창출에도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 된다.”라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는 금년에도 사업비 5천만원을 확보하고 재배 농가를 확대 육성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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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 광양국제매화문화축제 준비 순조롭게 착착
물길 따라 꽃길 따라 남도인의 오백리 추억과 낭만이 깃든 섬진강변에서 개최되는 「제16회 광양국제매화축제」는 전국에서 가장 먼저 봄소식을 알리는 축제로 널리 알려져 있다.
올해 제16회 광양국제매화문화축제는 지난해 갑작스런 날씨 변화로 매화 만개 시기를 놓친 아쉬움을 반영하여 매화가 활짝 핀 축제를 위해 예년보다 일주일 늦춘 오는 3월 23일부터 31일까지 9일간 다압면 섬진마을을 주 무대로 시 전역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펼쳐진다.
‘섬진강, 광양 매화, 그윽한 향기 속으로’라는 슬로건으로 지난해 보다 훨씬 다채롭고 짜임새 있는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전야제와 식전행사, 개막식, 식후행사, 국제행사, 경연대회, 각종 공연, 전시 및 판매, 체험 부스 등 프로그램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또한, 코레일 기차투어와 광양전통 숯불구이 등 광양의 먹거리를 이용하고 광양항과 광양제철, 이순신대교를 코스로 하는 야간경관투어 연계 상품을 개발하여 광양만의 독특한 맛과 멋스런 축제를 선보일 예정이어서 그 어느 때보다도 의미 있는 명실상부한 국제매화문화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지난해 축제시 문제점으로 지적된 교통체증 해소를 위한 주행사장 부지 정비, 수익형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전국 농산물 판매부스 임대, 나라별 전통복 대여 프로그램 운영 등 관광객이 즐기는 축제 프로그램를 세심히 검토하여, 유관기관의 협조를 받아 추진일정에 따라 차질 없이 준비하여 성공적인 축제를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지난해 축제의 성과를 바탕으로 자매·우호도시 전통예술 공연과 매화문화권도시 예술작품 전시회 및 전통문화체험, 시립예술단 협연 등 문화교류행사도 시 전역에서 추진함으로써 국제축제의 특성도 살리고 위상도 정립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제16회 광양국제매화문화축제위원장으로 선출된 박노회 광양문화원장은 “올해 축제는 매화가 만발한 분위기 속에서 매화의 맛과 멋, 얼이 어우러지는 국제축제로의 기틀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광양국제매화문화축제는 지난 ‘97년 처음으로 다압면 섬진마을에서 시작하여 매화문화축제, 국제매화문화축제로 변천을 거듭하면서 발전하여 벌써 16회째를 맞이하고 있으며, 지난해 처음 국제축제로 개최되면서 광양시 자매우호도시 전통예술공연과 주한외교 대사 초청 팸투어 실시 등 「국제」축제로서 품격을 갖춰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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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 공감! 제2기 광양시 블로그 기자단 발족
광양시는 市에 무한한 애정을 가지고 감성적 소통과 참여에 관심이 많은 시민을 대상으로 ‘제2기 광양시 블로그 기자단’을 모집하여 2013년 1월 18일 위촉식을 가졌다.
‘광양시 블로그 기자단’은 광양시의 행사, 축제, 시책 등에 현장탐방, 인터뷰 등 취재 활동을 통해 온라인 콘텐츠를 제작하고 사진촬영 및 글쓰기를 하여 광양시 대표 블로그에 포스팅 함으로써 온라인에서 광양시를 널리 알리는 역할을 하게 된다.
제2기 블로그 기자단은 2012년 시범운영한 블로그 기자단의 감성적 포스팅이 조회수, 덧글이 급격히 증가하는 등 이용자에게 호응이 좋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것이며, 광양시민으로 구성된 10명의 기자가 2013. 12월까지 활동하게 되며 매월 시의 상황에 맞는 관광, 시책 등의 다양한 주제로 창조적이고 감성적인 글쓰기를 수행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많은 기업들이 홍보 및 마케팅에 블로그를 활용하고 있으며 우리시도 블로그 기자단의 감성적 포스팅을 우리시 관광, 특산품 등의 홍보에 활용하여 소득창출과 브랜드 이미지 제고에 기여할 것이며 블로그 활성화를 위하여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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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대중교통 이용하기 캠페인 전개
새해 벽두부터 광양시에서 범시민 대중교통 이용하기 운동을 전개하고 있는 가운데 시내버스 업체인 광양교통 직원들이 시 교통행정과 직원들과 함께 대중교통 이용하기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월 16일 광양 5일 장날 출근시간에 광양읍 인동 로터리에서 광양교통 직원 30여명과 시 교통행정과 직원 등 40여명이 어깨띠를 메고 플래카드를 펼친 상태에서 지나가는 차량과 행인들을 향해 손을 손들며 자가용 운행을 자제하고 대중교통 이용하기, 자가용 5부제(요일제) 준수하기, 모든 좌석 안전띠 착용하기 등 대중교통 이용하기 캠페인들 전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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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청 다사랑회, 다양한 봉사 돋보여
광양시청 공무원 96명이 뜻을 합쳐 구성한 다사랑회(회장 강태원)가 지난 14년 동안 소년소녀가장과 저소득층 학생들에게 급식비를 지원해주는 등 어려운 이웃들에게 훈훈한 사랑의 손길을 전해와 지역사회에 회자되고 있다.
다사랑회의 2012년 결산을 살펴보면 한 해 동안 저소득층과 장애우 12가정의 지붕 수리를 해주었고, 1천 3백만원의 기금을 마련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문함은 물론 지병을 앓고 동료 직원들의 병원비로 지원해 왔다.
특히, 장애인을 위해 건립한 국민체육센터에 휠체어와 필요한 물품을 구입해 주었으며, 저소득층 가정에 내복과 도배지, 장판, 동화책, 생활필수품 지원, 광양시 사랑나눔복지재단의 100인의 기부릴레이에 동참, 필리핀 캬가얀데오로시 수해복구 선금 전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또한, 해마다 3월에 열리는 매화축제에 다사랑회와 작은봉사회, 서강기업, 대한지적공사 광양시지사,「컨」부두공단, 전국공무원노조 광양시지부와 함께 서울 지역 장애인을 초청하는 한편 다문화가정과 꽃구경 나들이 봉사를 실천해 오기도 했다.
다사랑회 강태원 회장은 “다사랑회는 전국 230개 지자체의 직원들로 구성된 봉사단체 중 가장 큰 규모를 가지고 있으며, 올해도 어려운 이웃을 찾아가 그분들의 고통과 아픔을 함께 나누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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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농업의 미래는 연구개발에 달려 있다.
농경사회를 이루고 살던 시절엔 토지, 자본, 노동의 3가지 생산요소가 농가소득을 좌우하는 중요한 척도가 되고, 땀 흘려 가꾼 농산물도 추수하여 시장에 내다 파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경제활동이 이루어 졌는데, 지금은 아무리 좋은 농산물을 생산해도 브랜드 가치를 높이지 않거나 새로운 농업경영전략이 아니고는 수고한 만큼의 소득을 기대하기 어렵게 되었다.
농업연구개발을 통해 녹색혁명으로부터 식량자급을 이루고, 백색혁명으로 사계절 신선채소 공급을 해왔으나, 최근 FTA 확대로 농업경쟁력이 약화되고 기후온난화 영향으로 한파, 폭설, 가뭄, 폭염, 폭우 등 국지적인 기상재해와 웰빙 소비패턴 및 농식품 안전성에 대한 수요 증가 등 국내외 농업환경이 급변하고 있다.
이러한 농업여건 변화에 슬기롭게 대처하기 위하여 우리 시는 3농(농업․농촌․농민)선진화 구현과 농업발전 6대전략(농업발전 인프라 구축, 친환경농업, 도시근교농업, 수출농업, 관광농업, IT농업), 5대 실천방안(토양개량, 품종개량, 재배기술 혁신, 인재육성, 유통개선)을 적극추진하고 있다.
이젠 농촌지도사업 영역도 중앙의 시험장에서 연구개발된 내용만 가지고 지역농업의 현안문제를 해결할 수 없으며, 농업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우리 실정에 맞는 맞춤형 시험 연구가 절실한 바 농업인 영농현장에서 발생된 문제점을 발굴해서 해결방안을 모색하거나 새기술 실증시험 연구 또한 신기술 시범사업 전시, 신소득 특화작물 발굴 및 품종 육종, 기후 온난화에 따른 아열대 작물 발굴, 친환경농업, 도시농업, 농산물 가공 등 새로운 기술수요에 부응하여 경쟁력 있는 광양농업을 만들어야 한다.
농업연구와 개발의 효과는 단순한 농업분야의 생산성 향상과 농가소득이 올라가는 것만이 아니라 농업인의 행복지수가 높아져 시민 전체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일익을 할 것이며, 우리 시 경쟁력을 끌어올리는데 시너지 효과를 나타낼 것이다.
또한, 농업연구개발에 따른 경제적 파급효과는 굉장히 클 것으로 예상되며, 미래지향적 거시적 관점에서 살펴볼 때 농촌사회 전반에 걸쳐 활력을 더해 줄 것으로 보며, “농업 발전이 광양시 발전”의 기틀이 될 것임을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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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사진의 거장 마이클 케나 해남방문
영국출신 사진작가 마이클 케나(61)가 해남을 찾았다.
지난 1월4일 해남을 방문한 작가는 대흥사와 미황사, 도솔암, 철새도래지를 방문해 해남의 정취를 흑백으로 담아냈다.
흑백사진의 거장으로 불리며 아름다운 자연을 마치 수묵화와 같은 작품으로 탄생시키는 그는 지난 2011년 철학자의 나무 전시회, 2012년 고요한 아침 전시회를 열며 주목받았다.
이번 방문도 매회 개최하고 있는 한국전을 위한 것으로 고천암 일출과 함께 철새, 대흥사 천불전, 바위능선이 이어지는 달마산 등을 촬영했다.
마이클 케나는 "해남에서 한국인의 정서를 엿볼 수 있는 부처의 미소를 찍을 수 있어 좋았다“며 해남방문의 소감을 밝혔다.
한편 마이클 케나는 런던프린팅대학 출신으로 필름 카메라를 이용해 흑백사진만을 직접 인화해 제작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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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 겨울바다 ‘새조개’ 채취 한창
해남 화원 앞바다에 겨울철 별미인 ‘새조개’ 채취가 한창이다.
조개속살이 새 부리모양처럼 생겼다해 이름 붙여진 새조개는 양식이 불가능해 채취지역이 한정적으로 가격이 비싸 해남의 새로운 소득원으로 떠오르고 있다.
또한 필수아미노산, 타우린, 칼슘, 철분 등이 함유돼 있어 '조개의 명품'으로 알려지면서 어민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해남 새조개가 알이 굵고 쫄깃한 맛으로 품질을 인정받고 있어 전국 최대 새조개 집하장인 충남 홍성 남당항에서도 최고가에 팔려나가고 있다.
군은 지난 2011년부터 화원 월산, 구림, 별암, 산이 구성 앞바다 300ha를 관리수면으로 지정해 지난해 12월부터 새조개 채취를 본격 시작, 1일 1톤씩 1천만 원(kg당 1만원)의 수익을 올리고 있다.
군 관계자는 “채취된 새조개는 전량 남당항에 출하하고 있다”며, “오는 2월까지 채취작업이 계속될 경우 4억원 가량의 어민소득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한편 새조개는 주로 회나 샤브샤브로 요리해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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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배택휴 신임 부군수 취임
“군민이 행복하고, 자랑스러워 하는 해남 건설”에 혼신의 노력을 다 하겠습니다.
배택휴(43.사진) 신임 해남 부군수가 밝힌 취임사다.
배 부군수는 또 “미래가 있는 해남”, “풍요롭고 훈훈한 정이 넘치는 해남“을 만들어 가기 위해, 살고 싶은 농촌 만들기와 일자리 창출, 인구 늘리기, 관광객 유치, 신바람 나는 공직 풍토 조성 등에 역점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기업유치와 도시민유치, 관광객유치 등 적극적인 해남마케팅에 나서겠다고 덧붙였다.
배 부군수는 지난 1994년 제38회 행정고시에 합격, 행안부와 통일부를 거쳐 전남도 경제통상과장, 정책기획관을 역임한 ‘기획통’으로 평가받고 있다.
가족사항으로는 김혜진 여사와의 사이에서 2남을 두고 있으며, 순천 출신으로 전남대 행정학과를 졸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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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新 年 辭
존경하는 군민여러분!
사랑하는 동료 공직자 여러분!
해남의 꿈을 이뤄 나갈 대망의 2013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 한해 뜻하신바 모두 성취하는 넉넉한 한 해 되시기 바라며, 가정과 직장에도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민선5기도 어느덧 2년 반이 지났습니다.
지금까지 우리 군은 대한민국 친환경대상과 스포츠산업대상, 보건사업 전국 최우수군 2년 연속 선정, 전남도 농정업무 종합평가 5년 연속 수상 등 다양한 분야에서 놀라운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군민 모두가 한 마음으로 이룬 해남발전의 기틀이자, 미래도약의 초석이 될 것입니다.
이를 기반으로 2013년은 민선5기의 성과를 집약시킬 놀라운 한 해로 만들어 가겠습니다.
우선 풍요롭고 살맛나는 농어촌 만들기에 나서겠습니다.
친환경 농수산물의 생산지원을 통해 내실 있는 친환경 농어업을 실현하고, 지역우위의 특화작목 확대 육성과 새로운 소득작목 신기술 개발 보급에 노력해 나간다면 ‘부자 농어촌’은 결코 꿈이 아닙니다.
특히 ‘해남미소’를 통해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치고, 대표 농수산물 브랜드화에도 힘써 농어업 경쟁력을 키워 나가겠습니다.
나누고 함께하는 건강복지 실현에도 힘을 쏟겠습니다.
저소득층, 장애인, 다문화가족이 고루 복지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노인 일자리사업과 노인돌봄서비스, 경로당 공동생활가정 확대 운영 등으로 어르신들이 편안한 노후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여성의 능력개발과 영유아, 청소년을 위한 정책도 한 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무엇보다 8만 군민의 건강한 삶을 위해 맞춤형 방문 건강관리사업을 활성화시키고, 군 보건소 신축으로 한 차원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습니다.
다음은 매력 있는 문화․ 관광․ 스포츠 고장 육성입니다.
우리 군은 그 어느 도시도 따라올 수 없는 문화관광자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최적의 스포츠인프라도 갖추고 있습니다.
이러한 장점을 충분히 살려 문화․ 예술․ 역사 자원을 체계적으로 개발하고, 권역별로 추진하고 있는 땅끝순례문학관, 명량대첩기념전시관, 땅끝해양자연사박물관, 녹색미로공원 조성에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또한 사계절 스포츠마케팅으로 경기활성화에 기여하는 동시에 생활체육 지원에도 관심을 기울여 군민건강에 활력을 불어 넣겠습니다.
올해 10월 3만여 명의 선수단이 참여하는 전라남도민 생활체육대회도 착실히 준비해 스포츠 명품고장의 입지를 확고히 다지겠습니다.
활기차고 균형있는 지역개발과 녹색환경 건설도 빼놓을 수 없는 과제입니다.
특색있는 농촌마을 종합개발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산이 구성지구 기업도시조성 지원과 우수영↔제주간 쾌속선 취항으로 해남의 미래를 그려나가겠습니다.
적극적인 투자유치와 전통시장 활성화,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로 군민이 활짝 웃는 경제도 이루겠습니다.
삼산천 생태하천 복원사업과 고천암 자연생태공원 사업은 쾌적함과 편리함을 줄 수 있도록 추진하고, 예방 중심의 재난․ 재해 관리 강화로 ‘안전해남’을 실현하겠습니다.
안정적인 물 공급과 공공하수처리시설의 확충은 군민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참여와 신뢰의 공감행정을 구현하겠습니다.
청렴하고 창의적인 행정을 실현해 군민으로부터 신뢰받고 존경받는 조직을 만들겠습니다.
공직자 역량강화에 노력하고, 군민 중심의 평생교육 추진, 무상급식 실현, 인재육성 장학사업 추진 등에도 앞장서겠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마음을 열고 귀를 기울이며 군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군수’가 되겠습니다.
그래서 누구나 살고 싶은 해남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군민여러분, 공직자 여러분도 함께 해주십시오.
2013년 새해, 즐거운 변화와 빛나는 성과가 나타날 수 있도록 우리 모두 최선을 다 합시다.
군민이 행복하고, 군민이 자랑스러워하는 해남을 만들기 위해 다함께 심기일전하자는 말씀을 드리면서,
계사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계사년 새해아침에
해남군수 박 철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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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신년사
희망찬 계사년(癸巳年) 새해가 밝았습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뜻하시는 모든 일 성취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지난 한해 여러 가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우리 시정과 지역발전을 위해아낌없는 성원과 협조를 보내 주신시민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늘의 희망과 새로운 기운이시민여러분과 우리 광양에늘 함께 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되돌아 보면 지난 2012년은우리 시가 글로벌 명품도시를 향해힘차게 전진한 뜻 깊은 한 해였습니다.
광양 100년의 도약, 세계로! 미래로!市 발전의 꿈과 희망을확고히 다져 왔습니다.
시민 각계 각층에서 많은 참여와 협조 덕분에백운장학기금 210억원을 달성하였고꾸준한 교육환경 투자로 도내 최고 수준의학업 성취도를 실현하여우리 시를 명문교육도시 반열에올려 놓았습니다.
자녀 교육을 위해 떠나가는 도시에서찾아오는 현모광양천지교(賢母光陽遷之敎)가된 것입니다.
동포서항(東浦西港), 북산남출(北山南出)의4大 성장기반 위에301만㎡(약 91만평) 산단조성으로27개 기업, 9,700억원의 투자 유치와4,500명의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 하였습니다.
또한, WHO로부터 건강도시 인증을 받아내고섬진강은 국민 관광지로 조성되고 있으며강소농 육성과 3농 선진화를 통해부강한 농업, 농민이 행복한 살맛나는 농촌으로탈바꿈 시켜나가고 있습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오늘 우리는 계사년 새해새로운 각오와 염원을 가득안고힘찬 첫 걸음을 내 디뎠습니다.
올 한 해는 새정부 출범에 따라정치・경제・사회 전반에 걸쳐대대적인 변화가 있을 것입니다.
세계경제의 불확실성과 경제회복의 둔화는우리 경제 역시 어려움이 클 것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한발 앞선 발빠른 대응으로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고변화된 환경속에서 새로운 기회와유리한 여건을 만들어 나가야 할 것입니다.
이순신대교 완전 개통과 순천정원박람회 개최,여수박람회장 재개장은 광양 관광산업을 활성화 하고 시 브랜드를 상승시키는 계기가 되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2014년까지 4,820억원에 이르는포스코 켐텍의 투자계획은 꿈의 소재인 탄소소재 산업을 우리 시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육성하는 촉매제가 되어 후방산업 투자유치에적극 나서야 할 것입니다.
200만 TEU를 넘어선광양항 물동량은 300만 TEU를 향해 순항 중이고광양항 고도화 산업의 본격 추진은 우리가 꿈꾸는 동북아의 물류중심항의 실현을가속화 시킬 것입니다.
백운산은 치유(healing) 공간으로서의 숲을 조성하고 국민통합과 상생발전의 상징적 지역으로주목받고 있는 섬진강은활발한 정부의 정책적 지원이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광양의 장점과 잠재력을 바탕으로시민과 함께 만드는 행복한 광양동북아 자유무역도시 건설을 위해최선을 다하겠다는 다짐을 하면서 2013년 시정운영 방향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 광양르네상스를 통해 매력있고품격있는 광양시를 만들겠습니다.
교육・문화・예술・체육진흥으로민주시민의 품성을 함양하고미래지향적인 창의력을 발휘하는일등 광양시민상을 정립시켜 나가고 광양문화재단을 설립하여사랑나눔복지재단, 백운장학회와 더불어광양르네상스 시대를 이끌어 가는트로이카(Troica)로써 문화도시 구현에 든든한 반석이 될 것입니다.
지난 10년간 948억원을 과감하게 투자한교육환경개선 사업은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둔 만큼교육이 성장동력이 되는 수준까지높여 나가겠습니다.
아울러 행복나눔 1・2・5운동,기초질서 지키기 운동과 5S 운동을시민과 함께 지속적으로 전개하여스마트한 광양시를 만들겠습니다.
둘째, 온 시민이 따뜻하고 행복한 복지를함께 누리는 화목한 도시를만들어 가겠습니다.
복지에 대한 지출은 더 이상 소모적인 비용이 아니라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투자라고 생각합니다.
이에 긴축재정 속에서도 올해 우리시 사회복지 예산은 전체 예산에서 비중이 가장 높은 21%인878억원으로 편성하였습니다.
무상급식을 고등학교까지 전면 확대하여보편적 복지실현의 모델로 가꾸어 나가고 민・관 협력 사회안전망 구축과생활안정 정책을 적극 추진하여스스로 자립할 수 있는 일자리를 만드는생산적 복지를 실천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WHO 건강도시 요건 충족을 위해국민건강증진종합계획(HP2020)의건강지표를 달성하는데 심혈을 기울이겠습니다.
셋째, 창의와 활력이 넘치는산업・경제 활성화로 풍요로운도시를 건설하겠습니다.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기업하기 좋은도시, 일하기 좋은도시를 일관되게 추진하여성숙된 기업도시 이미지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96만㎡ 산단조성에 박차를 가하여꿈의 소재인 탄소소재 산업을우리 시의 새로운 성장동력산업으로집중 육성하고 후방산업 투자유치에전력을 다하겠습니다.
광양시 관광종합개발 계획을 수립하여광양 관광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해 나가겠습니다.
이와 함께 매년 120억원 이상의경제효과를 올리는 스포츠 마케팅에도가일층 노력하여 지역실물경제에큰 활력을 불어 넣겠습니다.
넷째, 쾌적한 녹색성장 도시를 조성하여시민의 삶의 질을 한층 높여 나가겠습니다.
기후환경 변화를 미래지향적 녹색성장(Green growth) 기회로 활용하여 자연과 산업이 조화를 이루는저탄소 녹색성장 도시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Green 광양 Grand 프로젝트,광양 8대 녹지벨트사업을 통해사람과 자연, 문화가 어우러진 진정한 그린시티(Green City)가 되도록 가꾸어 나가겠습니다.
지속가능한 환경협의회 활성화로다양한 녹색시책을 개발하고환경정책자문 등 민・관・산・학이 함께 참여하는지역사회 환경협력의 새로운 모델이 되도록하겠습니다.
다섯째, 강소농 육성과 3농 선진화 구현으로부강한 농촌을 만들겠습니다.
농업을 생명산업, 영생산업, 완충산업으로 인식하고 3농 선진화 정책을 지속적으로 구현하여 부강한 농업, 행복한 농민, 살맛나는 농촌을 만드는新농자천하지대본의 기틀을 마련하겠습니다.
매실을 비롯하여 시설원예 그리고기후변화와 지역특성에 맞는 아열대 작목을지역특화 유망종목으로 육성하여농가소득 창출의 새로운 동력으로만들어 가겠습니다.
또한 청소년 농업인을 양성하여벤처농업에 참여하도록 하겠습니다.
농업인 한분 한분이 CEO라는 생각을 가지고광양농업 발전을 위해 다함께 노력해 나갑시다.
여섯번째, 안정적 도시기반을 구축하고화합과 상생을 바탕으로 자치역량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자연재해 예방대책,재해위험시설 정비, 시민 안전의식제고 등을평가지표로 하는 WHO 국제안전도시 공인을 추진하여 삶이 편안한 안전도시로 만들어 가겠습니다.
또한 지역사회 전반에 책임과 배려,상생의 문화가 정착되어선진도시로 발돋움 하도록 가일층 노력하는 한편 행정의 생명력은 끊임없는 창조적 혁신에 있다는 전제하에 투명한 열린행정, 창의적 경영행정진정한 감동행정을 통하여 시민에게 신뢰받는 시정을 펼쳐 나가겠습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그리고 공직자 가족 여러분!
이제는 도시가 국가의 경쟁력이자세계의 경쟁력이 되는 시대이며,전 세계가 하나로 연동화 되어글로벌 네트워크화 되고 있습니다.
변화의 속도 또한 과거 어느때 보다도빨라진 오늘 날에는미래의 기회와 리스크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자세야 말로 필수적인 생존 조건이자성공 조건이 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대적 상황에능동적으로 대처해 나갈 수 있는광양의 미래 발전지표를 설정하여우리 市 브랜드 가치를 상승시키고 새로운 지역발전의 동력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우리 시가 갖고 있는 강점과 무한한 잠재력에창의와 창조력을 접목하여광양만의 독특한 魅力(매력)을 발현시켜 나가야 합니다.
자랑스러운 15만 광양 시민 여러분,우리 모두 『魅力(매력)적인 도시』,『글로벌 명품도시 광양』건설에 다함께 매진해 나갑시다.
시민여러분의 적극적인 이해와동참을 부탁드리며 저 또한 시민 여러분의 행복과우리 시 발전을 위해 身命을 다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시민 여러분!
계사년 새해 항상 건강하시고가정마다 만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13년 1월 2일
광 양 시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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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수협 “땅끝애찬 해남김” 100억원 일본 수출길 열려
해남군수협(조합장 김성주)은 지난 12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해남군청 관계자와 함께 일본 동경을 방문 주식회사 한국노리재펜(대표 윤종현)과 올해에 이어 내년도에도 해남군수협 “땅끝애찬”브랜드로 해남김 60만속(약 100억원)을 조미김으로 가공하여 일본에 수출하기로 MOU협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올려 해남군 김생산 어업인의 소득증대에 기여하게 됐다.
해남군수협 김성주 조합장은 전국김의 30%이상을 우리 해남지역에서 생산하면서도 마땅한 브랜드도 없이 김이 판매되고 있는 현실을 직시하고 해남김 지리적표시제 추진은 물론 해남김을 홍보하기 위하여 일본 김수입업체 한국노리재펜 대표(윤종현)와 수차례 면담과 협의등 각고의 노력을 다한 결과 “땅끝애찬 해남김” 이라는 브랜드를 통해 올해 6만속(약 10억원)에 이어 내년에는 10배이상 증가한 60만속(약 100억원)을 일본에 수출하게 되었다.
그러나, 현재 해남군수협 김조합장은 해남군 관내에 조미김 가공공장이 없는 관계로 타 시군에 주문자 위탁방식으로 가공하여 수출하고 있어 자가 생산에 비하여 물류비 부담등으로 인한 수출가격 경쟁력에서 불리한 여건에 있어 해남군에 시급히 조미김 가공공장이 들어서야 한다는 지적이다.
해남군수협은 2013년부터 2015년까지 3개년간 정부 지원사업으로 해남읍 안동리 냉동창고 부지에 조미김 가공공장을 포함한 수산물 유통센터를 건립할 예정이다.
해남군수협 김성주 조합장은 경제사업이야 말로 협동조합 본연의 임무라는 신념으로 경제사업 동반성장을 이끌어 지도사업과 경제사업 활성화를 통해 어업인에게 보다 많을 해택을 안겨 주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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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청, 광양제철소, 광양상공회의소 포항시 감사나눔 운동 벤치마킹
광양시청, 포스코 광양제철소, 광양상공회의소가 22일 포항시 감사나눔 운동을 한 수 배우기 위해 포항을 찾았다.
광양시청 김성배 담당과 직원, 포스코 광양제철소 김용철 혁신지원그룹 팀리더, 광양상공회의소 김양구 총무부장은 포항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감사나눔 운동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포항시 기획예산과를 방문했다.
이들은 시청 2층 로비에 전시된 직원 100감사 입상작과 감사나눔 홍보영상을 감상한 후 기획예산과장으로부터 포항시의 감사나눔 운동 추진배경과 경과를 듣고 직원들의 이야기도 직접 청취하는 등 적극적으로 감사나눔 자료를 수집하는 모습이었다.
이번에 방문한 광양시청과 포스코 광양제철소는 이미 감사나눔 운동을 도입했지만, 구성원들의 참여가 미흡하여 고민하던 차에 포항시에 감사나눔 운동이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세부적인 추진 방법을 벤치마킹하고자 방문하게 됐다.
광양시 김성배 담당은 “이미 광양시에서도 감사나눔 운동을 추진하기 위해서 여러차례 노력하였지만 직원들에게 확산하는 것이 쉽지 않았다”며 “포항은 어떻게 해서 직원들은 물론 전시민들의 공감과 참여를 이끌어 낼 수 있었는지 비법을 듣고자 왔다”고 말했다.
또 포스코 광양제철소의 김용철 혁신지원그룹 팀리더는 “포스코 회장님께서 임원회의에서 포항시의 감사나눔 운동을 칭찬하시고 우리도 포항시처럼 잘해달라고 말씀하셨다”며 “포항시의 감사나눔 운동의 배워가서 행복하고 활기찬 직장문화를 조성하는데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포항시는 지난 5월 23일 ‘감사나눔 범시민운동 출범식’을 개최하고 감사나눔을 지역의 초․중․고등학교에 전파해 학교폭력 예방과 올바른 인성 함량에 활용하고, 기관단체․군부대․기업과 종교단체 등에도 적극 동참을 유도하여 시민운동으로 추진 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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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 가을에 물든 문화향기
해남 가을이 문화행사로 화려하게 물들고 있다.
해남군(군수 박철환)은 오는 10월13일 미황사 괘불재를 비롯해 김남주 문학제, 고산문학축전, 김남주 문학제가 연이어 개최된다고 밝혔다.
우선 오는 10월13일 달마산 아름다운 절 미황사에서 개최되는 괘불재는 영험함을 간직하고 있는 괘불탱을 걸고 만물공양, 불교음악회 등 불자가 아닌 이들도 부담없이 산사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행사가 마련된다. 특별히 창작동요 작곡가로 유명한 백창우씨가 특별출연해 공연하며, 불화가 이수예씨가 대웅보전 천정벽의 천분 부처님을 복원모사한 작품을 전시하기도 한다.
고산 윤선도의 문학세계를 조명하고 계승 발전시키기 위한 고산문학축전도 19일과 20일 양일간 녹우당과 해남문화예술회관에서 고산시가낭송대회와 문학세미나, 고산문학대상 시상, 청소년 시. 서. 화 백일장 등이 이어진다.
故 김남주 시인을 기리는 김남주 문학제는 오는 27일과 28일 양일간 김남주 생가에서 포엠콘서트, 작가와의 대화, 책나눔행사 등이 개최, 해남을 찾은 문학가와 관광객들에게 향토색 짙은 문화향기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해남에서는 가을을 만끽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행사가 10월 한 달 이어진다”며, “문화예술행사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예향 해남의 전통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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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 독감 예방접종 일제 실시
해남군(군수 박철환)은 지난 10월8일부터 보건소, 보건지소, 진료소를 통해 총 27,600명을 대상으로 독감 예방접종을 일제히 실시했다.
올해 독감접종은 올 겨울 유행이 예상되는 3가 백신(신종플루, 계절독감, 내년 봄에 유행이 예상되는 B형)으로 접종을 실시하게 된다.
무료접종대상자는 65세 이상 노인, 사회복지 시설생활인, 수급자(1종,2종,차상위), 국가유공자, 장애인(1~4급), 다문화 외국인, 양돈농가, AI대응요원 등 19,600명이며, 36개월 이상부터 성인 중 희망자에게는 유료접종 8,000명을 실시할 계획이며 유료 접종대금은 6,500원이다.
특히 군은 65세 이상 노인들의 편의를 도모하고자 주민들이 일시에 접종하는 혼잡함을 피하기 위해 각 마을별로 접종일정을 지정하여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으며, 마을방송을 통해서도 적극 홍보하고 있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노인과 만성질환자 등 우선접종대상자는 11월말까지는 꼭 접종해야 한다”며, “접종 당일날도 건강한 상태에서 안전접종을 실시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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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 우수영에 울려 퍼진 ‘강남스타일’
충무공 이순신의 혼이 서린 명량대첩 현장에서 전 세계를 강타하고 있는 싸이의 강남스타일이 연출됐다.
해남군에 따르면 2012 명량대첩축제 기념 온 겨레 강강술래 한마당 참가자들과 관광객 2천여 명이 모여 강남스타일의 말춤을 추었다.
온 겨레 강강술래 한마당은 지난 10월5일부터 7일까지 3일 동안 17개 팀이 참여해 강강술래 경연을 펼쳤으며, 이날 마지막 공연과 함께 시상식에서 강남스타일이 울려 퍼졌다.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경연자들은 관광객들에게 깜짝이벤트로 말춤을 선보였으며, 세계적으로 선풍을 일으키고 있는 강남스타일을 관광객들과 함께 즐기며 축제의 흥겨움을 나눴다.
한편 이번 강강술래 한마당에서는 일반부 영암 삼호사랑이, 학생부 우수영 초등학교가 1등, 일반부 재경문내향우회와 학생부 진도고성중학교가 각각 2등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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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최초 산후조리원 개원! 출산비용 대폭 절감 기대
광양시(시장 이성웅)는 지상5층, 입원실 19실 규모의 산후조리원을 개원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광양시 최초의 산후조리원이다.
산부인과 부설로 중마동에 위치한 “미래여성산후조리원”은 지난 4월 착공, 8월 31일 모든 설비를 마치고 현재 19실 모두 입실하여 산모와 신생아가 건강하게 산후 회복을 하고 있다.
그 동안 광양시는 타 지역에 원정 출산을 하고 있는 산모의 비용 부담을 덜어주는 산후조리원이 요구되었지만 산후조리원 개설을 희망하는 사업자가 없어 시민들로부터 공공산후조리원 설치요구가 여러 차례 있었으나 막대한 시설투자비와 산부인과 의사, 간호사 등 인력채용 및 관리의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현재 출산 장려시책의 일환으로 신생아 양육비를 비롯하여 산후조리비용까지는 시가 책임을 지는 광양시산후조리비용지원조례를 제정, 지난 2월 8일 공포하여 4월 26일부터 시행함으로써 산후조리원을 드디어 유치, 개원하게 된 것이다.
산후조리원 비용 지원은 의료급여수급 및 장애1,2급 산모는 2주기준 최대140만원까지, 차상위 및 장애 3,4급 산모는 112만원, 일반산모는 10일 기준 60만원을 차등 지원하며, 사정으로 인해 관내조리원을 이용하지 않는 산모는 20만원을 일률적으로 지원하여 산후조리원을 이용하지 못한 산모와의 형평성을 유지하고 있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타 지자체에서 지원하는 산후조리비용은 저소득층에 한해 지원하는 반면 광양시는 전국 최초로 모든 산모에게 산후조리비용을 지원함으로써 출산 및 양육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 건강하고 행복한 도시 만들기에 일조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 연간 출생 신생아는 1,800여명으로 산후조리비용 지원에는 약 5억원 가량의 예산이 소요될 것으로 예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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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앞두고 한국 송편 빚기
추석을 앞두고 해남군 새마을부녀회(회장 박달명)에서 다문화가정과 함께 송편을 만들었다.
지난 9월21일 해남여성회관에서 진행된 이날 행사는 새마을부녀회가 한국문화체험의 일환으로 진행한 명절음식만들기 프로그램으로 모두 30명의 다문화가정 이주여성이 참여했다.
이주여성들의 멘토로 각 읍.면 부녀회장 12명이 함께 해 송편만들기를 지도했으며, 이날 빚어진 송편은 다문화가정과 함께 홀로사는 어르신들에게 전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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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종다래 신품종 광양에서 시범재배 첫 결실
광양시 봉강면 조령리에 위치한 시범재배지에서 효능이 우수하고 기존 토종다래보다 수확량이 4배나 많은 신품종이 처음으로 수확된다.
이번에 시범재배한 신품종은 앞으로 본격적인 다래의 보급을 통해 농가의 새로운 소득원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이평재씨(광양토종다래영농조합법인 대표)와 국립산림과학원은 2010년 토종다래 신품종의 지역적응성 검정을 위한 시범재배협약(0.5ha)을 체결하여, 3년차인 올해 처음으로 결실을 맺게 되었다고 밝혔다.
토종다래는 예로부터 갈증해소, 해열, 이뇨 등에 널리 사용되었으며, 독특한 향을 지니고 있고 비타민C가 풍부하여 생식, 음료, 잼 등으로 이용된다.
또한, 봄철에 돋아나는 새순은 나물로 이용되고 수액은 건강음료로 가치가 높아 다양한 용도를 갖는 웰빙 식품으로 활용이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토종다래 신품종의 보급 확대하여 기능성 건강식품, 음료 등 다양한 용도 개발을 통해 농가의 소득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에서 시범재배 되고 있는 신품종 새한, 대성, 칠보는 국립산림과학원에서 1980년대부터 전국 각지에서 수집한 우수 토종 다래자원 중에서 우량개체를 선발하여 육성한 것으로 일반 야생다래에 비해 과실의 입중이 최대 3배, 수확량은 최대 4배 많아 재배경쟁력이 뛰어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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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고부가가치 고소득 농작물 재배 적극 지원
광양시농업기술센터(소장 문영훈)는 2011년 9월부터 2012년 8월까지 지난 1년간 시험포장 첨단온실 3,172㎡에서 수출파프리카 품종별 생육특성 조사, 농가 현장교육장 활용 등 실증시험 재배결과 농가들의 전문기술 향상 및 소득증대에 기여하였으며 재배결과 생산량 31.8톤, 생산액 149.6백만원을 올렸다.
시는 수출파프리카 단지육성 및 농가 전문기술향상을 위해 시험포장 첨단온실에 2008년부터 수출파프리카 실증시험 재배를 추진하고 있으며, 주요품종인 스페셜, 쿠프라, 진주, 콜레티, 지리산, 스벤 6품종에 대한 생육특성 조사결과 우리지역에 적합한 품종은 적색계통으로 스페셜, 쿠프라, 황색계통으로는 콜레티로 조사되었다.
또한, 파프리카 재배농업인들의 현장애로 기술 해결과 현장컨설팅 기술지원 및 교육장 으로 활용 전문기술 향상에 따른 경쟁력 제고로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아울러, 전남농업기술원과 공동으로 2011∼2013년까지 파프리카 품질향상 및 생산비 절감 기술개발 연구과제를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연구결과는 현장컨설팅을 통해 재배농가에 기술지원을 하고 있다.
광양시는 광양항을 이용한 수출농업육성을 위해 파프리카 단지를 2007년부터 현재까지 9.7ha에 사업비 8,960백만원을 투입하였으며, 2011~2012년 재배결과 생산량 1,134톤에 매출액 3,827백만원 중 수출이 217톤에 1,096백만원을 올려 전년대비 15%이상 증가하고 있어 시험포장 파프리카 실증시험을 통한 현장기술 지원 효과가 나타나고 있음을 반증하고 있다.
한편, 광양시는 수출파프리카 생산단지를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수출농산물 메카로 육성하기 위해 수출기반조성을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할 예정이며, 또한 농업기술센터 첨단온실을 이용한 우리지역에 적합한 수출 유망작목을 발굴하기 위해 실증시험을 통한 기술개발과 전문가를 육성 개방화에 따른 농업경쟁력 제고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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