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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영화 「토토의 움직이는 숲」 스크린에
광양시가 감독 에스벤 토프트 야콥슨이 메가폰을 잡은 애니메이션 영화 ‘토토의 움직이는 숲’을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스크린에 올린다.
보통 문예회관에서는 영화를 오후 3시와 저녁 7시 30분 하루 두 차례 상영하는데 광양시는 이번 애니메이션을 무한한 상상력이 필요한 어린이들을 위해 오전 10시 30분에 한 번 더 상영하기로 했다.
오는 8월 22일부터 25일까지 선보이는 이 영화는 동물에 대한 애정과 보호 메시지를 담고 있는 영화로 베를린 국제영화제에서 어린이가 심사위원으로 참여하는 제너레이션 K풀러스 경쟁부문 후보에 올라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영화는 조나단과 소피 남매가 거대한 곰 토토와 함께 마법의 숲을 지키기 위해 환상적인 모험을 떠나는 얘기들을 엮어 웃음과 재미, 가슴 뭉클한 감동, 자연 사랑이라는 신선한 교훈까지 선사해 준다.
특히, 마법의 숲을 배경으로 나타나는 상처를 치유하는 사슴, 은혜 갚은 까마귀, 비를 내리는 개구리 등 신기한 능력을 가진 동물 캐릭터들은 호기심 많은 우리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기에 충분하다는 평가다.
시 관계자는 “영화가 상영되는 내내 아이들 관객과 곰 토토와의 교감이 대공연장을 가득 채우며, 관람 도중 토토가 죽은 줄 알고 우는 아이도 있을 것이다.”며 영화를 놓치지 말고 문예회관을 찾아줄 것을 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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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가뭄 대비 농축산물 재난 안전 총력
전라남도가 도내 지역별 폭염과 가뭄 실태를 일제히 점검하고 농축산물 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전남도는 농축순부서와 22개 시군 농업담당 과장이 참석하는 긴급회의를 지난 16일 갖고 농축산물 재난안전대책을 시달했다.
이날 회의에서 전남도는 폭염과 가뭄에 따른 농축산물 피해 예방과 함께 김장 채소류 수급 안정대책 마련을 위한 적극적인 농가 홍보 및 대책을 당부했다.
현재까지 농작물 생육상태는 양호한 편이다. 하지만 진도 등 일부 섬지역에서 밭작물을 중심으로 가뭄피해가 우려돼 둠벙, 지표수, 양수장비, 관정 점검․정비를 통해 사전 예방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폭염과 가뭄으로 인한 벼별구 등 벼 병해충 발생이 예상됨에 따라 예찰활동을 강화하고 들녘 단위 적기 공동방제를 실시해 병해충이 확산되지 않도록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또한 가축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닭, 오리 등 폐사 피해가 발생하고 있어 축산농가 폭염 피해 예방수칙 홍보를 강화하고 폭염으로 인한 피해상황 접수 및 정밀조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김장 채소류의 경우 재배 의향 조사 결과 전년 출하기 가격이 높아 전국적으로 재배 면적이 큰 폭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돼 수급 안정 및 농가 경영 안정을 위해 적정 면적을 재배토록 지도를 강화키로 했다.
전종화 전남도 친환경농업과장은 “폭염과 가뭄으로 인한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한낮에는 하우스 및 야외작업을 자제하고 평소보다 물을 자주 마실 것”을 당부한 후 “폭염 등 이상기후 대비 농작물․가축 관리요령 등에 대한 지도를 강화해 농축산물이 안정적으로 생산․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보도:서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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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무더위 속 우산웰빙테마공원 바닥분수 인기
연일 35도를 오르내리는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광양읍 우산웰빙테마공원내 바닥분수가 시민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소도읍 육성사업으로 조성되는 우산웰빙테마공원은 2011년 6월 착공하여 2014년 5월까지 국비 70억원과 시비 30억원을 포함 총 사업비 100억원을 투입하여 우산근린공원을 1·2단계로 나누어 웰빙테마공원으로 탈바꿈시키는 사업이다.
지난해 7월 1단계사업으로 생태통로, 바닥분수, 다목적 잔디광장 등의 휴식공간을 마무리하고 시민들에게 개방했다.
특히, 바닥분수는 원형으로 조성된 야외소공연장(지름50m) 중앙에 위치한 원형분수로 유난히 무더운 올 여름 폭염을 잠재우는데 한 몫을 하고 있는데, 1일 100여명 이상의 이용객이 찾고 있어 시민 휴식 공간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바닥분수는 하계기간인 6~8월에는 오후 2시, 4시, 6시, 7시에 30분간 운영되며, 9~10월에는 오후 2시, 4시에 30분간 운영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오는 2014년까지 우산웰빙테마공원을 완벽하게 단장하여 청소년들에게는 꿈과 창의성을 키우는 곳으로, 시민들에게는 건강과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명소로 가꾸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는 오는 2014년까지 우산웰빙테마공원 2단계 사업으로 전망대, 산책로, 운동시설, 주차장, 산림목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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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2013. KOLEA 한국 모터사이클 챔피언 쉽」 대회 개최
「2013. 한국 KOLEA 모터사이클 챔피언 쉽」 대회가 광양시에서 펼쳐진다.사)나라사랑전남환경연합회가 주최하고 대한레저스포츠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오는 8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광양시 초남 2공단 내 임시경기장에서 개최된다.이번 대회는 오프로드 모터사이클 대회로 약 40개팀 200여명 라이더, 100여 바이크 동호인, 온 로드 바이크 팀 등이 참가하여 화려한 쇼 바이크 퍼포먼스로 진행된다.또한, 사진동호회 100여명의 회원들이 참여해 짜릿하고 스릴 넘치는 생생한 현장을 사진 앵글에 담을 예정이다.모터사이클은 박진감과 스릴의 대명사로 각광받고 있으며, 스트레스를 한방에 날려 버릴 수 있는 레저스포츠로 젊은층을 중심으로 다양한 마니아층이 형성되어 있어 참가 선수들에게 광양시를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대회 주최 관계자는 “한국모터사이클 문화의 발전에 기여 할 것으로 생각하며 건전한 모터사이클 문화 형성을 통하여 우리지역의 특색 있는 레저스포츠로 발전 할 수 있도록 두 단체가 합심하여 앞장 설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광양시는 이번 대회를 통하여 관광객 유치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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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폭염피해 최소화 주력
2013년 08월 11일 -- 광주광역시(시장 강운태)는 지난 6일부터 폭염특보가 지속됨에 따라 폭염으로 인한 인명과 농축산물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광주시는 먼저, 부서별 중점 추진사항을 점검하는 등 폭염 피해예방 홍보활동을 강화해 폭염특보 발령 시 재난문자 발송(1만 1,400건)과 가두방송(12회)은 물론, 낮 시간대는 비닐하우스 내 작업을 피하도록 농촌지역 마을 앰프방송(151곳, 일일 2회) 등을 집중 실시하고 있다.
노인과 취약계층이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이들에 대한 지원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더위에 취약한 노인들을 위해 경노당 주민자치센터, 보건소, 마을회관 등 614곳을 ‘무더위쉼터’로 지정해 운영하고, 건강관리요원과 생활지도사 등으로 구성된 재난도우미(602명)를 확보, 수시로 가정을 방문하고 건강체크 등 보호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무더위 쉼터 531곳에는 재해구호기금에서 5만원을 긴급 지급하고, 홀로 사는 어르신에게는 지난달 자원봉사센터와 협약을 체결해 10여일간 1만 8,000명을 대상으로 2만 7,000건의 집중적인 안전전화를 실시했다.
특히, 도시 열섬현상에 따른 시민불편을 해소하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소방차량 10대, 산불진화차량 11대, 소방인력 등 52명을 동원해 공공시설, 공업단지, 중심상업지역, 주거밀집지역의 도로에 물을 뿌렸다.
광주시는 이달중에 자원봉사자를 활용해 경노당과 공원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에게 빛여울수를 나눠주고, 폭염에 취약한 노인들의 피해예방을 위해 노인돌보미서비스 특별봉사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출처: 광주광역시청
홈페이지: http://www.gwangju.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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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중기 제품 인터넷오픈마켓 지원 성과
전라남도가 지역 중기 제품의 판로 확대를 위해 인터넷오픈마켓 입점 지원사업을 추진, 3년여만에 누적 매출 25억 원을 달성하는 등 성공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6일 전남도에 따르면 최근 갈수록 소비자 구매처로 주목받고 있는 인터넷 시장 진입을 위해 지난 2010년부터 인터넷오픈마켓 지원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그 결과 7월 말 현재 369개 기업에서 900여 품목을 입점 등록한 상태다.
매출은 당초 입점을 시작한 2010년 2천600만 원에 불과해 부진을 면치 못했으나 지난해 9억 3천만 원을 달성한 데 이어 올 상반기 8억 2천만 원으로 급속한 신장세를 이어가며 매우 안정적인 단계로 진입, 기업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기업별로는 ‘온돌라이프’가 누적매출 1억 9천만 원으로 가장 많고 그 다음으로 ‘누구나 현미효소’ 1억 6천만 원, ‘청림농원’ 1억 2천만 원 등의 순으로 1억 원 이상 매출기업이 늘고 있다.
단일 상품별 매출액 순은 ‘누구나 현미효소’의 현미효소(1kg)가 1억 2천만 원으로 가장 높은 매출액을 달성했고 울금숙성 훈제오리(800g×2팩) 4천700만 원, 편백나무 1인용 침대 3천900만 원, 화목난로 3천800만 원, 모싯잎송편 3천100만 원, 신안천일염 3천만 원 등으로 상위 매출을 기록했다.
전남도는 그동안 매년 100개 내외 기업에 대해 300여 품목의 제품을 선정해 옥션, G마켓, 11번가, 인터파크 등 4대 오픈마켓과 전남오픈마켓(http://jnopen.com)을 통해 구매가 가능토록 제품 촬영, 제품 사양 페이지 등록, 광고비 지원 등을 통해 입점시켜 왔다.
나정수 전남도 일자리창출과장은 “앞으로도 자체 누리집이 없거나 인터넷 오픈마켓에 대한 전문지식이 없는 영세기업을 적극 발굴해 효과적인 판매망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며 “특히 원산지 표시 등 전자상거래상의 규정을 철저히 준수토록 해 전남지역 제품에 대한 소비자 신뢰가 더욱 향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보도:서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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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마을, 도시민 유치에 효자노릇
전라남도가 역점적으로 추진해온 전원마을이 도시민 유치에 효자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6일 전남도에 따르면 농촌지역에 쾌적한 주거공간을 조성, 도시민의 농촌 이주를 유도함으로써 농촌지역을 활성화하기 위해 지난 2004년부터 전원마을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48개소 1천587세대의 전원마을 조성사업을 추진 중으로 이는 전국(142개)의 34%를 차지하는 규모다. 곡성 강빛마을(109세대)과 나주 신광마을(30세대)은 사업이 완료된 상태며 15개소(458세대)에서 주택 건축이 한창이다.
또 16개소(598세대)에서는 기반시설 공사가 진행 중이며 그 외 15개소(392세대)는 시행계획 수립 등 행정절차가 진행 중이다.
나주 신광마을은 금성산 자락의 천주교 유명성지인 나주 성모동산을 그리워하는 교우들이 중심이 돼 조성한 마을로 전체 30세대(타 시도민 63%)가 모두 분양돼 80여 명이 입주를 마쳤다. 전남도가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행복마을로 조성돼 독특하고 아름다운 한옥마을을 이루고 있다.
서울에서 컴퓨터 관련 일을 하던 남편을 따라 1년 전에 나주 신광마을로 이주한 송향기(32․여) 씨는 “답답한 도시를 떠나 시골에서 사는 것이 정말 좋다”며 “특히 한옥이라 바람도 잘 통해 여름에도 도시에서처럼 덥다는 느낌이 별로 들지 않는다”고 말했다.
곡성 강빛마을은 곡성군수를 지낸 고현석씨가 추진위원장을 맡아 그동안의 사회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농촌지역 발전에 활로가 될 수 있는 새로운 은퇴자 모델마을로 가꿔가고 있다. 지난 1999년부터 조성하기 시작해 이미 109세대(타시도민 55%) 분양을 모두 완료했다.
입주 예정자는 교육계 14명, 전문직 11명, 회사원과 자영업 등이 84명이다. 연령대별로는 20~30대 19명(17%), 40대 25명(23%), 50대 26명(24%), 60대 이상 39명(36%)으로 농촌에 대한 향수를 가진 은퇴시기의 중장년층에게 인기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에서 강빛마을로 이주한 황민영(71) 씨는 “청정지역 곡성의 뛰어난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유럽풍 기와를 얹은 고급형 전원주택에 살게 돼 매우 만족스럽다”고 소감을 밝혔다.
전남도는 앞으로 농촌체험마을 운영 등을 통해 마을 자체 소득을 창출할 계획이다.
명창환 전남도 안전행정국장은 “전원마을 사업은 경관이 뛰어난 지역을 중심으로 도시민이 찾을 수 있도록 특색 있게 조성할 계획”이라며 “신광마을과 강빛마을 같은 성공사례를 지속적으로 확산시키고 사업을 주관하는 마을 주민들의 역량을 강화해 주민 주도형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남도는 지난 6월 곡성 강빛마을에서 개최한 시군 업무 담당 공무원 연찬회에 이어 하반기에는 시군 공무원과 마을 입주자 대표 등이 참석하는 합동워크숍을 개최하는 등 내실 있는 사업 추진을 위해 다각도로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보도:서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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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양파 품질경쟁력 위해 전용 칼슘유황비료 지원
무안군은 지역대표 농산물인 양파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양파전용 비료 개발과 칼슘유황비료를 공급하기로 했다.
무안군은 지난 5월에 남해화학과 양파재배에 대한 실증연구와 함께 양파 전용비료 개발을 위한 협약을 맺고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 5억50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관내 양파재배포장 1,000ha를 대상으로 칼슘유황비료를 지원 공급한다.
무안군에 따르면 양파연구 전문기관의 시험결과 칼슘 유황비료를 처리한 양파포장에서는 토양 내 미생물 활성화와 당도증가, 양파의 독특한 향 증가와 저장성 및 병해충 발생이 적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양파 생육에 꼭 필요한 성분으로 토양개량 및 지력증진에 큰 효과가 있다.
무안군은 고품질 양파 생산과 연작장해감소 등 양파에 알맞는 비료성분을 공급하여 양파경쟁력을 높이는 한편 양파재배 농가는 소요사업비의 36%만 부담하여 농가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 주게 된다.
무안군 관계자는 고품질 양파 생산과 연작장해감소 등 농가경영에 큰 도움이 되는 칼슘유황비료를 적기에 공급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밝히면서 앞으로 군 대표 특화작목인 양파의 브랜드가치 향상과 농가소득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보도:서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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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엔테로바이러스 예방 당부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원장 김은선)은 엔테로바이러스 예방을 위해 감염자와 접촉을 피하는 등 개인 위생을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는 최근 국내에서 엔테로바이러스에 의한 수족구병 합병증으로 2명이 사망한 이후 폭염이 지속되면서 광주지역에서도 엔테로바이러스에 감염된 영·유아가 급속히 증가하고 있는데 따른 것이다.
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질병관리본부와 함께, 연중 광주지역 병·의원 소아과에 내원하거나 입원하고 있는 영·유아를 대상으로 엔테로바이러스 감염실태를 조사하고 있다. 지난 5월 44.6%를 보이던 엔테로바이러스 검출률이 6월에 접어들면서 62.9%로 크게 증가했고 7월에는 61.9%의 높은 검출률을 보이고 있다.
이같은 결과는 지난해 5월 54.8%, 6월 63.4%, 7월 63.3%와 비슷한 경향을 보이고 있어 고온다습한 날씨가 지속되는 7~8월에는 엔테로바이러스 감염증이 증가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또한 검출된 엔테로바이러스 감염증 원인을 분석한 결과, 5월 이전에는 대부분 엔테로바이러스 71형(40건 중 31건 77.5%)이 검출된 반면, 최근에는 콕사키바이러스, 에코바이러스 등 다양한 바이러스가 검출되면서 엔테로바이러스 71형은 20.5%로 감소하고 있지만 엔테로바이러스 71형이 꾸준히 검출되고 있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엔테로바이러스에 감염되면 무균성수막염, 수족구병, 심근염 등 다양한 질병이 유발되는데, 질병 종류에 따라 고열, 두통, 구토, 발진 등 증상이 나타나다가 대부분은 가벼운 증상으로 회복되지만 뇌염이나 뇌수막염 등이 합병증이 발생하면 심각한 후유증이 남거나 사망할 수도 있다.
대부분의 엔테로바이러스 감염증은 주로 기온이 상승하는 6월부터 증가해 10월까지 유행하며, 모든 연령층에서 감염이 될 수 있지만 주로 위생 관념이 없는 3세 이하의 영 · 유아에서 많이 발생한다. 감염 경로는 감염된 사람의 대변 또는 호흡기 분비물(침, 가래, 콧물 등), 엔테로바이러스에 오염된 식품, 물, 장난감 등을 통해 경구적으로 전파된다.
정재근 질병조사과장은 “수족구병이나 무균성수막염 등을 유발하는 엔테로바이러스 감염증은 70여 가지 이상의 다양한 바이러스에 의해 발생되고 있기 때문에 현재까지 예방백신이나 특이적인 치료제가 개발되지 않았다”며 “이를 예방하기 위해 엔테로바이러스에 감염된 아이와 접촉을 피하고 손 씻기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는 것이 최선이다”라고 당부했다.
출처: 광주광역시청
홈페이지: http://www.gwangju.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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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수영장 여름철 피서지로 각광
광양시가 운영중인 광양수영장이 여름철 시민들의 건강관리와 피서지로 각광을 받고 있다.
개장 2년을 맞이한 광양수영장은 개장 이래 최대 규모인 1일 하루 1,600명 정도가 입장하고 있는데, 이는 우수한 시설(50m –10레인)과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지역시민은 물론 인근 지자체에서도 찾아오는 결과로 보여진다.
시는 시민들의 건강관리와 여가선용을 위하여 수영 이외에 에어로빅, 아쿠아로빅, 헬스시설 등을 갖추고 수강생을 모집하여 회원들의 서비스 증진에 노력하고 있다.
특히, “여름방학 수영특강 초등생반”을 모집한 결과 하루 만에 총 5개반 140명이 신청 마감되어 2개반을 추가로 신청 받아 7월 29일부터 1달간 운영에 들어갔다.
또한, 금년 6월에는 처음으로 전국수구대회를 개최하여 12개팀 420명이 참가하는 등 매년 전국수영대회를 개최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스포츠메카로써 위상을 구축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의 안전, 최고의 수질, 미소짓는 친절을 목표로 명품수영장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라며 “시민의 건강증진과 스포츠 명품도시 이미지 제고, 지역경제 활성화 등 다양한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는 4월부터 100kw 태양광 발전설비 가동, 수영장 욕수 순환펌프 운전개선, 수영장온수풀 온도조절, 절수기교체, 청소용역 직영관리, 지하수 수원지 개발, 수영장 운영 프로그램 개발 등 연간 1억 4천여만원 절감을 목표로 경영개선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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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국회의원, 2013 자랑스런대한국민대상 국회의정대상 수상
민주당 이낙연 의원(전남 담양-함평-영광-장성)이 1일 대한국민운동본부(공동대표 신현두,)로부터 2013자랑스런대한국민대상 국회의정대상을 받았다. 대한국민운동본부는 엔디엔뉴스, 한국바른언론인포럼, 세계평화사랑연맹과 함께 국회의정, 지방자치, 입법정책, 자치행정, 기업경영, 교육과학, 법률사법, 보건복지, 환경노동, 여성가족, 사회공익 등 11개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보인 인사를 자랑스런대한국민대상 수상자로 선정해 이 날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시상식을 가졌다. 운동본부는 “이 의원은 사회적 약자들을 위한 의정활동에 앞장서 왔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국회의정대상은 이 의원을 포함해 새누리당 노철래 의원과 이명수 의원 등 세 명이 수상했다. 이 의원은 “초심을 잃지 않고 서민과 사회적 약자를 위해 더 열심히 뛰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이 의원은 이번 수상을 포함해 19대 국회 들어 1년여의 의정활동으로 지금까지 총 7개의 상을 받았다.보도:서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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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의 산약초 희귀식물 탐사 나선다
전라남도산림자원연구소가 국립산림과학원과 함께 도내 산악지대 및 서남해안 도서지방을 대상으로 희귀식물 및 약용식물을 발굴하기 위한 ‘산림자원 조사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31일 밝혔다.
산림자원 조사단에는 산약초 전문가, 약용식물 재배농민, 식물 및 관련분야 전공학생, 약용식물에 관심이 있는 도민 등이 참여한다.
이들은 전남지역에서 자생하는 식용․약용식물의 생태환경 및 집단서식지를 조사해 지형도를 작성하고 홍보책자도 발간하게 된다.
조사 결과물은 산림자원의 발굴․조사 및 기능성 연구 기초자료뿐 아니라 소득 작목을 개발하고 보급하는 데 활용된다.
산림자원 조사단 운영은 이미 국립산림과학원과 공동으로 실시키로 협의가 이뤄져 내년부터 국비사업으로 본격 추진된다.
전남산림자원연구소는 지난 2008년부터 500여 종의 산림자원을 대상으로 다양한 기능성 분석 연구를 추진해왔다.
산양삼, 골담초, 석창포, 청미래덩굴 등 95종은 연구를 완료했고 후박, 황칠, 동백 등 105종은 추진 중이며 앞으로 광대수염, 구릿대 등 초본 150종과 가새뽕, 개다래 등 목본 90종, 독버섯류 60종 등 모두 300여 종에 대해 지속적인 연구를 할 계획이다.
윤병선 전남도산림자원연구소장은 “산림자원 조사단 운영을 통해 전남지역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식용․약용식물의 기능성 효능․효과 분석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라며 “이는 전남지역 자원식물산업 발전의 기초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보도:서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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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백련 연꽃축제 성료
지난 24일부터 28일까지 개최한 무안연꽃축제가 행사 기간동안에 주무대와 행사장 주변에서 다양한 무대공연과 불교계 관련 행사, 체험행사가 열려 무더위에 백련지를 찾아온 관광객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하고 28일 폐막식과 불꽃놀이를 끝으로 막을 내렸다.
무안군에 따르면 올해 무안연꽃축제는 대한불교조계종 호남6교구본사(대흥사,송광사,백양사,화엄사,선운사,금산사)와 함께 공동으로 개최하여 서남권의 대표적인 문화행사로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 했다.
올해 무안연꽃축제 기간동안 열렸던 행사를 살펴보면,
▲24일 개막식은 이윤석 국회의원, 조계종 호남6개교구본사, 자매결연 지자체 대표 등 2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무안군 합창단 공연을 시작으로 연등 점등식을 갖고 축제 한마당을 시작했다. 이와 함께 개막 축하공연으로 송대관, 헬로비너스, 조항조 등 가수가 출연하여 화려한 개막식을 연출했다.
이와 함께 ▲25일에는 도선사, 삼광사 초청법회와 축하공연과 ▲26일에는 자비와 화합의 한마당 장애인축제, 한여름밤의 열린음악회, 일로품바공연 ▲27일에는 호남 6개교구본사 주관으로 화합한마당 연합법회와 전국 연요리경연대회 ▲28일에는 군민합창 경연대회, 폐막공연 및 불꽃놀이로 막을 내렸다.
|| 이번 무안연꽃축제는 볼거리와 즐길거리도 많이 마련됐다. 잔디광장에서는 불교의상 전시체험, 소원으로 만드는 연꽃 등 불교문화체험 11종과 연꽃길 보트탐사, 다도체험 등 8종의 일반체험 행사를 비롯하여 세계연전시관 등 전시행사 3종, 다문화가정 나눔장터 등 다양한 즐길거리가 가족단위 관광객들에게 큰 즐거움을 줬다.
특히, 올해는 수련단지~유리온실~보트탐사~관찰데크를 연결하는 2,050m의 연등길이 설치되어 야간에 이곳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이색적인 볼거리를 제공했고, 연꽃방죽 주변의 산책로마다 초가정자를 충분히 마련해 쉼터를 제공했다.
또한 올해부터 새로 개장한 어린이 물놀이장은 더위에 지친 가족단위 관광객들이 매일 가득 메워 큰 호응을 받았다.
|| 한편 무안연꽃축제행사와 함께 개최한 제7회 전국요리경연대회에서는 영예의 대상은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에서 참가한 박춘희씨가 “닭고기로 감싼 연근편육”과 “고구마 빼떼기 돈가스 유린기” 작품으로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과 함께 200만원의 상금을 수상했고 최우수상에는 무안군 삼향읍 왕산리 이민영, 박영희씨를 비롯하여 2개팀, 우수상에 대전시 동구 자양동 권성우, 민혜경씨를 비롯하여 3개팀, 장려상은 목포시 옥암동 조윤준씨를 비롯하여 5개팀이 수상했다.
이와 함께 28일 폐막식에 앞서 열린 군민합창 경연대회에서는 9개 읍면 합창단이 열띤 경쟁을 펼친 끝에 대상은 몽탄면, 최우수상은 무안읍, 우수상은 삼향읍과 청계면에서 각각 수상했다.
무안군 관계자는 폭염속에서도 백련을 찾은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져 행사기간 동안 약 20여만명의 관광객이 찾아간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히면서 올해 개최된 무안연꽃축제에 대한 평가보고회 등의 시간을 통해 축제 개선방안 및 군민 의견을 수렴하는 한편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준비와 연꽃개화 문제 등을 보완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고 전국을 대표하는 축제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보도:서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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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시호도 “원시의 섬” 개장
고흥군(군수 박병종)은 7. 27일(토) 무인도인 고흥군 동일면 시호도에 조성한 “원시의 섬 조성사업”을 마무리하고 관광객들에게 활짝 문을 여는 개장식을 개최하였다.
이 사업은 게임이나 TV 등에 빠져 허우적거리는 현대인과, 학업이나 업무 등으로 각종 스트레스에 빠져 자아를 상실한 현대인들에게 무인도에서 아무도 간섭받지 않는 원시생활을 통해 지친 심신에 에너지를 충전하고 '잃어버린 나'를 찾아가는 인간성 회복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되었다.
시호도 원시체험의 섬은 동일면 덕흥리 산 249-3번지에 2010. 7월 착공, 총 23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2013. 5월에 완공되었으며, 원시움막 8동, 공동취사장 1동과 체험시설로 뗏목, 가금류 사육장, 텃밭, 극기체험로, 고기잡이 체험장 등이 조성되었다.
고흥군은 원시체험의 섬 운영 1단계인 올해는 5시간짜리 원시체험 프로그램, 제2단계인 2014년은 1박 2일을 체험기간으로 하는 시호도 탐사 프로그램, 제3단계인 2015년 이후는 2박 3일간의 무인도 생존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며, 이용요금은 입장료 5,000원 체험료 15,000원이다.
이날 개장식은 체험학생 80명 등 총 200여명의 주민과 관광객이 참여한 가운데 직접 불과 물을 만드는 과정을 선보였으며 원시인 춤 등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졌다.
박병종 고흥군수는 개장식에서 “시호도 원시의 섬은 고흥군의 233개인 섬을 특색 있게 개발하여 지역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한 사업으로 본 사업이 조기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 드리며 관광객에게 친절한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하였다.
고흥군 관계자는 “전국 유일의 무인도 원시의 섬 여행이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우주와 원시가 조화를 이루는 즐겁고 유익한 관광 여행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보도:서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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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여름철 폭염 대비 종합 대책 적극 추진
전라남도는 최근 여름철 폭염 일수가 크게 늘어나고 온도도 예년보다 높아짐에 따라 도민들의 폭염피해 예방과 상황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한 종합대책반을 구성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전남도는 이를 위해 시군과 합동으로 23개반 267명의 종합대책반을 구성하고, 소방방재청, 기상청 등과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지난 7월 청사 내에 기상관측장비(AWS)를 설치하여 실시간으로 폭염기상정보를 확인하여 기상변화에 따른 상황 전파와 도민 행동요령 홍보 등 폭염대비 상황관리체계를 본격 가동했다.
특히 취약계층을 위한 특별보호대책으로 마을단위 무더위 쉼터 5천480개소를 마련하고 독거노인과 거동불편자 등을 위한 폭염도우미 1천22명을 확보해 이들의 건강상태를 수시 점검한다.
전남도는 지난 2008년부터 시행해온 무더위 “휴식 시간제”가 정착되도록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건설현장 등에서 휴식시간제를 유도하는 한편, 도민들에게도 가급적 농사일이나 외출 등을 자제하도록 적극 권유할 방침이다.
또한, 관내 소방서와 보건소에서도 폭염 상황대응반을 편성해 폭염특보 발령 시 노인 집단 거주처를 대상으로 순회 구급활동과 휴대전화 문자서비스 제공, 마을방송, 방송국 자막방송 등을 통해 폭염에 적극 대비토록 홍보활동에 나섰다.
오광록 전남도 건설방재국장은 “폭염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폭염 특보가 발령되면 한낮의 뜨거운 햇볕은 최대한 피하면서 탄산과 알코올, 카페인이 들어있는 음료 대신 물을 충분히 섭취하는 등 폭염대비 국민행동 요령을 숙지하고 만일 응급환자가 발생하면 119나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1661-2129)로 연락해 신속히 구조요청을 할 것”을 당부했다.
※ 폭염이란?
무더위로 인해 사람들이 받는 열적스트레스를 지수화한 것으로
1일 최고기온이 33℃ 이상인 상태가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면
폭염주의보가 발령되며, 35℃ 이상일 경우에는 폭염특보로 격상된다.
보도:서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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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발효단지,관광시설 등 기업 유치
전라남도는 보성군과 함께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발효단지, 관광리조트, 설비 및 자재 기업들을 유치하고 있다.
전남도는 30일 오후 보성군청 회의실에서 박준영 도지사와 정종해 보성군수, 기업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보성천연발효메카 등 5개사와 2,018억 원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투자로 인해 410명의 신규 일자리가 생겨난다.
㈜보성천연발효메카(대표이사 최진섭)는 보성군 득량면 일원에 1,605억 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천연발효단지, 힐링캠프 및 리조트 등을 조성할 계획이며, 발효단지를 주 테마로 한 생산형 전원마을을 조성하여 입주자의 제2 창업을 돕고, 기업체 연수 및 여행객을 위한 리조트를 조성하게 된다.
또한 편백․황칠․차나무 등의 자연치유 환경의 힐링시설을 설치하고, 여기에는 기 조성된 편백나무 숲 삼림욕장과 함께 맥반석을 이용한 자연 치유공간과 교육시설 등이 들어서게 되며, 조성이 완료되면 300명의 고용창출이 예상된다.
㈜금원리조트(대표이사 김동옥)는 회천면 일원에 298억 원을 들여 해양관광 숙박시설을 건립, 해양 자원을 기반으로 한 갯벌 체험 등 테마가 있는 4계절 체류형 관광휴양지를 조성할 계획이며, 시설로는 휴양콘도 및 펜션 21동과 갯벌체험장, 갯바위 낚시, 인공 암벽, 자일 파크 등의 다양한 체험시설을 갖춰나갈 예정이다.
금원엔지니어링㈜(대표이사 이정화)은 벌교농공단지 내에 60억 원을 투자하여 압력용기, 보일러, 열교환기 등을 제조할 계획이다.
㈜우리이엔씨(대표이사 염감열)는 미력농공단지 내에 30억 원을 투자하여 난간, 도로표지판, 조형물, 휀스 등을 제조할 계획이며,
㈜다경(대표이사 정성철)은 미력농공단지 내에 25억 원을 투자하여 수문, 권양기, 가동보 등을 제조할 계획이다.
박준영 도지사는 “발효단지, 관광시설, 기계, 장비․부품 등은 우리 도의 여건에 부합하고, 꼭 필요한 분야로서 꾸준한 연구개발을 통해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하도록 힘써 달라”고 강조하고, “도와 군에서도 기업경영에 어려움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보도:서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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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물고기잡기 체험장 한여름 휴가지로 인기
장흥군(군수 이명흠)에서는 제6회 정남진 장흥 물 축제장을 찾고 있는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특별 이벤트 행사로 가족과 함께 더위를 식히고 즐거움을 나눌 수 있도록 민물고기 잡기 체험장을 운영하면서 관광객들의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탐진강 장흥대교와 분수대 사이에 강을 가로질러 경계그물망을 설치하고 3,000평 규모로 물고기잡기 체험장을 만들어 지난 7월27일부터 8월1일까지 6일간 하루 중에 가장 무더운 시간대인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매일 맨손으로 민물고기잡기 체험행사를 운영하고 있다.
이곳에서 잡을 수 있는 체험어종(魚種)으로는 뱀장어, 잉어, 붕어, 메기 등 탐진강에서 자란 토산어종을 매일 800㎏씩을 방류하고 있는데 어린이나 성인 할 것 없이 온 가족이 첨벙첨벙 고기를 따라 이리 뛰고 저리 뛰면서 신나고 재미있게 고기를 잡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물속에 몸을 담그고 더위를 식힐 수도 있는 체험관광 상품이어서 민물고기잡기 체험장을 찾는 관광객들이 날로 늘어가고 있다.
한편 장흥군에서는 물고기 잡기 체험장을 운영하면서 입장료로 어른 3천원, 어린이는 1천원을 받고 있는데 이 돈은 물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세계아동을 구제할 수 있도록 국제연합기구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 전액 기탁해 오고 있어 민물고기잡기 체험장 이용객들로부터 큰 호응도 얻고 있다.
특히 체험장 운영기간 동안 쪽대를 사용하도록 하고 있어 어린이를 중심으로 한 가족단위 체험객들이 매일 1천명 이상 입장하고 있으며 특히 장흥댐의 시원한 1급수와 함께 더위를 식히면서 풋풋한 고향의 정을 한껏 느끼며 신명나게 즐길 수 있는 추억의 장이 되고 있어 한여름 휴가지로도 크게 각광을 받고 있다.
보도:서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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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사회복지시설 운영·인권실태 점검 결과 발표
2013년 07월 21일 -- 광주광역시는 지난 5월부터 두 달 동안 사회복지시설 238곳을 대상으로 ‘사회복지시설 운영 및 인권실태’를 점검을 실시하고 108곳에 대해 190건을 지적했다.
점검결과 108곳의 지적 유형은 회계관리 부적정 59건, 후원금관리 부적정 9건, 시설운영 부적정 119건, 기타 3건 등으로 이에 대해 현지지도 41건, 시정 114건, 행정처분 35건을 조치하도록 자치구에 통보하는 한편, 일부 시설에 대해서는 추가조사를 실시해 인권침해의 소지가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했다.
이번 점검은 광주시가 해마다 실시하는 사회복지시설 운영 및 인권실태조사로, 민간 전문가와 공무원 등 70여 명의 조사반이 △사회복지 법인과 시설의 회계, 계약, 후원금 관리 등 운영 실태 △시설 이용자와 생활자에 대한 인권침해 및 보호 대책 등을 점검했다.
광주시는 앞으로 분야별 시설장 간담회와 전 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하반기 시설운영 및 인권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며 전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인권 실태와 운영 사항에 대한 조사를 주기적으로 실시해 사회복지시설의 투명한 운영과 이용자 인권을 보호할 계획이다.
출처: 광주광역시청
홈페이지: http://www.gwangju.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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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2013 한국축제·이벤트박람회 ‘최우수 환대상’ 수상
광양시(시장 이성웅)가 한국관광협회중앙회가 주최하고 K-Festival이 주관한 2013. 한국축제·이벤트박람회에 참가하여 “최우수 환대상”을 수상했다.
지역축제 활성화와 관광산업 발전을 위해 올해 최초로 개최된 한국축제이벤트·박람회(2013. 7. 5∼7. 8, 서울무역전시장)에서는 문광부 대표축제를 비롯한 전국 지자체별 대표·지정축제를 관람객들이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홍보의 장을 마련한 자리에 국내외 100여단체가 참가했다.
박람회 기간중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들은 국내 인기 축제들을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도록 부스별 체험거리를 준비한 자리에, 광양시는 독특한 체험 프로그램인 「매화부채 그리기와 매실 체험행사」를 통해 서울 여름 하늘아래 매화를 활짝 피웠다는 호평과 충실한 전시내용, 관람객들에 대한 친절한 환대서비스 실천을 통해 ″최우수 환대상″을 수상하는 좋은 성과를 냈다.
한편, 광양시는 이번 기간동안 광양국제매화문화축제, 광양숯불구이축제, 광양전어축제와 광양 관광 홍보에 최선을 다해 수도권 여행사와 관광객들이 광양시를 찾도록 유도함으로써 광양시가 남중권을 대표하는 문화관광 중심도시로 자리매김 하는데 좋은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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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용 의약품도 수의사 처방제 시행한다
전라남도는 동물용의약품의 무분별한 사용을 막아 안전한 축산물 생산과 항생제 내성균 출현 등을 예방하기 위해 오는 8월 2일부터 동물용의약품 수의사 처방제를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
동물약품 처방제는 처방 대상 약품을 수의사가 직접 진료하고 수의사 자신이 투약․조제․판매하거나 기업농장 등 축주의 요청이 있을 경우 처방전을 발행해 동물약품 판매업소에서 해당 약품을 구입토록 하는 것이다.
전남도는 동물약품 처방제 시행 초기 축산농가의 불편 해소와 운용상의 혼란을 막아 이 제도가 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5년간 단계적으로 대상 약품을 확대 조정할 예정이다. 올해는 인체 위험도가 높은 마취제 17종, 호르몬제 32종, 항생제 20종 총 97종 약제가 지정됐다.
처방전은 마리당 발급하는 것이 아니라 축군별로 발급하며 발급 수수료는 1회 상한액 5천 원이다. 하지만 시행 후 1년간은 수의사들이 자발적으로 처방전 발급수수료를 받지 않기로 했다.
안병선 전남도 축산정책과장은 “수의사 처방제 시행은 불필요한 약품 구입 감소로 농가의 약품 구입비가 절감되고 수의사의 전문적 관리로 가축 질병 감소 및 농가 소득 향상은 물론 국내 축산식품의 안전성에 대한 소비자 믿음이 높아져 소비가 증대될 것”이라며 “이 제도가 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모든 관계자들이 적극 협조해줄 것”을 당부했다.
보도:서찬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