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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드림스타트센터 ‘아이들 꿈에 날개 달아줘’
전남 담양군은 드림스타트 프로그램에 참여한 아동들의 끼와 재능을 선보이는 무대를 마련해 큰 호응을 얻었다.
담양군 드림스타트센터는 지난 20일 여성회관 강당에서 '2013 드림스타트 아동 꿈나무 재능발표회'를 마련 후원기관과 자원봉사자, 드림스타트 가족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재능발표와 함께 감사패 전달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올 한 해 동안 드림스타트 프로그램에 참여한 아동들이 갈고 닦은 재능을 발표하는 자리로 자신감과 성취감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할 뿐만 아니라 드림스타트 사업을 알리는 기회도 제공했다.
특히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만든 작품과 활동사진을 전시하고 드림오케스트라단 연주와 합창, 태권도 시연, 방송 댄스, 우크렐라 연주 등 그동안 배우고 익힌 실력을 마음껏 발휘해 참석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와 함께 남다른 열정과 사랑으로 드림스타트 아동들을 위해 후원하고 있는 담양사랑병원 시석 대표와(주)풀무원 푸드머스 학교급식 3팀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또한 담양샘터서점은 추워지는 날씨에 드림스타트 아동들을 위해 장갑, 귀마개, 털신, 모자 등 200여개의 보온용품을 후원했다.
군 관계자는 “한 해 동안 열심히 배워 재능을 펼친 아동들에게 큰 박수를 보낸다”면서, “모든 아동들이 꿈을 이뤄나갈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도록 드림스타트센터에 많은 성원과 후원”을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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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전남관광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자료사진/사진제공-곡성군
전남 곡성군이 제18회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 문화관광부분 대상 수상에 이어 전라남도 전남관광평가에서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전라남도 전남관광평가는 관광객에 대한 수용태세와 해외 관광마케팅, 관광인프라 투자유치, 관광시책 추진 등 총 16개 분야 50개 항목 즉, 관광업무 전반에 관한 종합평가다.
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우리군이 지난 2011년 지역주민의 소득창출을 위해 상업관광으로 첫 발을 내 디딘 후 다각도로 노력한 결과를 인정받은 결과라 더욱 값지다”면서, “특히 섬진강 기차마을과 연계한 새로운 관광인프라 구축, 관광 트렌드에 맞는 콘텐츠 개발, 관광객 눈높이에 맞춘 서비스를 제공을 위해 관광시설 유지보수에 재투자하는 등 관광곡성의 브랜드를 높여가고자 노력했다”고 덧붙었다.
올 한 해 동안 수학여행 등 체험학습으로만 7만여 명이 다녀간 섬진강 기차마을은 내년 3월 로즈유스호스텔이 개장되면 교육문화 관광의 최적지로서의 면모를 한층 더 높이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기차마을내에는 기업체 및 단체 연수와 워크숍하기 적합하고 동시에 5백여 명 수용 가능한 로즈홀도 운영중인 상태로 군은 내년에는 본격적으로 기업체 연수도 유치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또한 내년 중국 크루즈관광객 기차마을 방문이 확정됨에 따라, 해외 관광객의 눈높이에 맞춰 식당, 숙박시설, 관광안내표지판, 여행책자, 통역, 기념품판매 등 관광 수용태세를 갖추고 있다.
이와 함께 동남아 관광객 유치를 위해 내년 초 팸투어를 실시하는 등 본격적으로 해외관광마케팅을 나설 계획이다.
한편 관광객 500여만 명이 찾아오는 관광 곡성을 만들기 위해 군은 현재 요술랜드, 국제에코힐링파크조성사업, 청계동임란의병체험장조성, 섬진강관광명소화사업 등도 추진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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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청소년수련관, '쿨한 지구만들기 프로젝트' 진행
사진제공/장흥군
전남 장흥군 장흥청소년수련관(관장 위명온)은 '쿨(cool)한 지구만들기 프로젝트'라는 부제로 2013 환경체험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쿨(cool)한 지구만들기 프로젝트'는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지구 온난화 방지를 위해 동참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알아보고 실천하기 위해 장흥지역 청소년과 성인을 대상으로 진행된 프로그램으로, 2013년에는 '비닐봉투 안 쓰기 캠페인', '생협과 함께하는 참살이 교육', '친환경 화장품.세제 만들기'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특히 '생협과 함께하는 참살이 교육'은 화학조미료와 방부제에 노출돼 있는 길거리 음식의 유해성에 대해 설명하고 유통과정이 짧은 지역 농산물을 소비할 때 재료의 신선함과 차량 이동으로 인한 에너지 절약의 이점을 알아보면서 바른 식생활을 가질 것을 교육했다.
또한 '비닐봉투 안 쓰기 캠페인'은 매년 5천 억장 이상 배포되는 비닐봉지가 재사용되는 비율이 3%이하에 불과하고 대부분 폴리에틸렌으로 만들어진 비닐봉지가 미생물의 작용으로 자연 분해되는데 걸리는 시간이 천년 가까이 될 뿐 아니라 이 과정에서 유해한 온실가스를 방출하기 때문에 비닐봉지 사용으로 인한 피해를 줄이기 위해 비닐봉지 대신 직물로 된 쇼핑용 가방을 이용하자는 취지로 진행된 캠페인 활동이다.
이번 캠페인 활동에는 장흥지역 청소년들과 성인들이 함께 참여했다. 캠페인 활동에 동참한 이들은 “비닐봉지가 썩는데 오랜 시간이 걸린다는 것은 알았지만 천년이라는 오랜 시간이 걸리는지는 몰랐다. 앞으로 비닐이나 종이봉투를 사용하는 대신 에코백(Eco Bag, 쇼핑용 직물가방)을 사용해야겠다”면서, “나만 알고 있지 않고 친구들, 가족들에게 널리 알려야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흥청소년수련관은 2014 겨울방학 프로그램(2014년 1월 중 진행)으로 다양한 체험활동을 할 수 있는 '꼼지락 꼼지락 즐겁게 겨울방학나기', 체온조절과 보온이 필요한 아프리카, 아시아 국가의 신생아들에게 털모자를 떠주는 참여형 캠페인프로그램 '신생아 모자뜨기', '나만의 무릎담요 만들기'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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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드림스타트 ‘전국에서 벤치마킹’ 잇따라
전남 고흥군(군수 박병종) 드림스타트의 우수 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전국의 드림스타트센터 관계자들의 방문이 줄을 잇고 있다.
지난해 드림스타트사업평가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올해 4월 대통령 기관표창을 수상한 고흥군드림스타트의 통합사례관리, 지역자원개발 및 연계현황, 프로그램 운영현황 등 다양한 추진경험과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전국 각 드림스타트에서 찾아오고 있다.
군에 의하면, 올해 전북 장수군을 시작으로 12월 현재까지 전국 42개 드림스타트센터에서 고흥군을 방문해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했다고 전했다.
강원도 횡성군드림스타트센터 관계자들은 “고흥군드림스타트센터의 노하우와 운영방법을 배워 센터를 운영하는데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면서, “저소득층 아동을 위한 지자체장의 관심과 큰 지원 속에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있는 고흥군의 환경을 접목시켜 나가야 겠다”고 밝혔다.
한편 드림스타트사업은 저소득 임산부 및 0∼12세 아동 및 그 가족을 대상으로 건강, 복지, 보육의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해 모든 아동들이 공평한 양육여건을 보장받고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국가 주도의 아동복지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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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산수유 시목지' 중요농어업유산 1호 선정
사진/산수유 열매와 돌담길(사진제공-전라남도)
전라남도는 23일 농어촌의 사라져가는 전통 농어업 자원을 발굴, 보전.전승해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관광자원으로 활용키 위해 도 중요농어업유산 지정 제도를 전국 최초로 도입하고 7개소를 지정했다고 밝혔다.
12개 군으로부터 13개소 유산자원의 지정 신청을 받아 전남도 중요농어업유산 지정 심의회 심의를 거쳐 구례 ‘산수유 시목지’ 등 7개 농업유산 자원을 최종 지정했다.
농어업유산이란 농어업인이 오랜 기간 동안 형성하고 진화시켜온 보전.전승할 만한 가치가 있는 전통 농어업 활동과 그 결과로 나타난 농어촌 경관 등 모든 농업 산물이다.
이번 심의에선 유산의 전통과 지역 특성, 유산의 가치성을 비롯해 지역민이 유산자원을 보전하려는 참여도와 도 중요 농어업유산 지정 후 지역 활성화 등 효과성에 대해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중요농업유산 제1호는 구례 '산수유 시목지'가 지정됐고, 보성 '계단식 차밭'과 담양 '대나무 숲'이 2호와 3호로 지정됐다. 또 4호는 신안 '갯벌.염전', 5호는 화순 '봇도랑과 다랑이논', 6호는 무안 '회산백련지', 7호는 영광 '염전'이 각각 선정됐다.
지정된 전남도 중요농어업유산은 유산적 가치를 보완.강화해 국가중요농어어업유산 지정을 신청한데 이어 세계중요농어업유산으로 등재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임영주 전남도 농림식품국장은 “농업.농촌은 식량 안보, 환경보호 등 농업의 다원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지만 FTA 등 시장 개방과 노령화 등으로 어려움에 처해 있다”면서, “유산의 가치를 최대한 활용, 6차 산업화 해 부가가치를 창출, 국민소득 증대로 연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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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전직정보 및 창업준비 안내서비스' 실시
광주광역시(시장 강운태)는 서민경제의 근간인 소상공인이 창업과 폐업의 악순환에서 벗어나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내년 1월부터 시.구 자영업 인.허가부서와 연계해 ‘전직정보 및 창업준비 안내서비스’ 를 실시한다.
광주의 소상공인 업체(2011년 기준, 소상공인진흥원 자료)는 8만7953개(전체 사업체의 85.9%)로 지역경제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광주 소재 간이사업자의 창업대비 폐업률(2011년 기준, 국세청 통계연감)은 97.1%이고, 전국 소상공인 중 월소득이 146만원 이하(2012년 기준, 중소기업중앙회 자료)가 47.1%로 사업부진, 생활불안 등 어려움을 겪고 있다.
광주시는 소상공인의 애로를 덜어주기 위해 '전직정보 및 창업준비 안내서비스'를 마련하고 시.구에서 식품영업허가, 위생영업신고 등 자영업 인.허가 신청자에게 전직지원서비스, 상권정보시스템, 취업정보, 창업교육 및 컨설팅, 정책자금 지원, 과밀업종, 폐업위험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불안정한 창업보다 산업체 등으로의 취업을 유도하고 창업을 하더라도 업종.상권.입지.자금 등에 대한 충실한 사전준비를 위해 기업의 일자리 미스매치를 해소하고 개인의 경제적 손실을 방지할 예정이다.
한편, 23일 오후 1시30분 시.구 자영업 인.허가 담당공무원 50여명을 대상으로 전직 정보와 창업 준비 안내방법 등에 대해 교육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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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은, 대한민국 인재상 수상
(재)익산문화재단의 ‘2013 다이나믹 익산 아티스트 지원사업’ 신진예술가분야 지원사업 선정자인 이다은 씨가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선정한 ‘2013 대한민국 인재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인재상은 꿈과 끼를 찾아 창의와 열정으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인재를 발굴해 미래 국가의 주축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고 창조경제를 견인하는 창의적 인재의 롤 모델을 제시하기 위해 전국의 고교생과 대학생 100명을 선정하는 행사이다.
이다은 씨는 최연소 판소리 완창으로 익산기네스 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익산 국악계의 젊은 인재이다. 특히 이다은 씨의 수상이 주목받는 것은 어린 시절 귀가 들리지 않는 청각장애 판정을 받았지만 장애를 극복하고 판소리 분야의 인재로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는 점이다.
이다은 씨는 8살에 소리를 시작해 12살에 심청가를 완창해 현재 최연소 판소리 완창 기록과 최연소 최다 판소리 완창이라는 기록도 함께 가지고 있다. 현재 (사)한국 판소리보존회 익산지부장으로 활동하고 있고, ‘2013 다이나믹 익산 아티스트 지원사업’ 신진예술가분야 지원사업을 통해 지난 9월 10일 ‘해설 있는 판소리 다섯 바탕 눈대목 공연’을 진행하기도 했다.
이와 함께 고등학교 및 지역시설을 찾아 공연을 펼치고 판소리를 소개하는 등 판소리를 널리 알리기 위한 봉사활동에도 적극 참여하면서 판소리 부흥을 위하여 꾸준히 노력하고 홍보해왔다.
이다은 씨는 현재 2014년 판소리 최장시간 기록 경신 도전 및 최연소 다섯바탕 완창 도전을 준비 중이다. 이때 익산시민이 함께 판소리를 부르는 도전을 진행할 예정이다.
“어떤 사람이 음악을 배우기 위해 해외로 나갔는데, 그곳 교수가 자기 나라 음악도 모르면서 남의 것을 배우려 하냐는 말을 들었다는 이야기를 접했을 때, 우리가 가볍게 여기는 우리 판소리가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알게 됐다”면서, “판소리는 세계 모두가 인정한 우리의 무형문화유산이기 때문에 저는 익산시민 모두가 판소리 한 대목을 할 수 있는 날이 오기를 바란다”며 대한민국 인재상 수상의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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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체육상 최우수선수, 익산시청 펜싱팀 김지연 선정
전북 익산시청 펜싱팀 김지연 선수가 23일 전북N타워컨벤션웨딩센터에서 올해 전북체육상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했다.
전라북도체육회는 올 한해 전북 체육을 빛낸 65명의 임원 및 지도자.선수, 10개 단체를 선정했다.
김 선수는 각종 국내외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하고 올해 전국체전에서 2관왕을 차지하는 등 전북을 빛낸 별로 우뚝 섰다. 우수선수는 익산부천중학교 역도 임강훈 선수가 선정, 포환던지기 전국체전 3연패를 달성한 이리공고 이미나 선수가 특별 표창패를 받았다.
우수단체는 펜싱의 익산시청과 배구의 남성고등학교, 전북 체육발전에 기여한 이한수 익산시장과 고우영 남성중학교 교장, 강병택 익산부천중학교 교장, 박성규 이리공업고등학교 교장이 감사패를 받았다. 익산시 체육발전에 크게 기여한 익산시 체육회 강성철 전무이사는 공로상을 수상했다.
익산시청 이주형 육상감독과 남성고등학교 구원경 배구코치, 이리중학교 오병률 핸드볼코치, 익산부천중학교 오판식 역도 코치, 원광대학교 김용현 배드민턴 코치는 지도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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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근대역사박물관, 크리스마스 콘서트 개최
전북 군산시 군산근대역사박물관(관장 박진석)은 크리스마스를 맞아 원도심 활성화 정책의 일환으로 군산우쿨렐레 앙상블을 초청, 시민과 함께하는 크리스마스 콘서트를 개최한다.
오는 25일 크리스마스 오후 3시에 박물관 로비에서 개최되는 이번 연주회는 군산우쿨렐레 앙상블 단원이 참여해 시민과 관람객 모두가 하나되어 흥겨움을 나눌 수 있는 캐럴 등 대중적인 곡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에 참여하는 군산우쿨렐레 앙상블은 2011년 창단돼 정기연주회를 비롯해 '두레누리축제', '한여름 밤의 문화축제', '진포문화축제' 등에 참여했고, 전북지역을 중심으로 우쿨렐레 연주, 교육, 문화를 전파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근대역사박물관에서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시민과 관람객이 함께 하는 연주회를 마련해 지나온 군산의 역사들을 돌아보고 가족과 함께 의미와 즐거움을 만들어 갈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군산근대역사박물관은 개관 이후 26개월 만에 누적관람객 48만 명 돌파와 함께 지난해 11월 유료화 이후에도 월평균 1만8천명 이상의 방문객이 찾아 군산 원도심 근대문화사업의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지난 6월 근대문화벨트화사업의 완공으로 박물관 인근의 7개 건물이 테마단지화되면서 전국적인 가족단위 체험공간으로 각광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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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도시철도2호선 저심도 경전철로 건설
광주광역시 도시철도2호선이 저심도 경전철로 건설된다.
광주광역시(시장 강운태)는 광주 도시철도2호선 기본계획변경이 국토부 주관 국가도시교통정책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지상 고가 방식에서 지하 저심도 방식으로 지난 19일 최종 승인됐다.
이에 따라 광주 도시철도 2호선은 시청∼월드컵경기장∼백운광장∼광주역∼전남대∼오치∼일곡∼첨단지구∼수완지구∼시청을 연결하는 41.9㎞ 노선을 오는 2024년까지 3단계로 나눠 건설하게 된다.
총 사업비는 저심도 지하방식으로 변경됨에 따라 당초 1조7394억원에서 순수 사업비는 233억원이 감소된 반면, 물가인상분 11.45%(2009→2011)가 반영돼 1조9053억원(국비60%, 시비30%, 지방채10%)으로 확정됐다.
도시철도 2호선 건설계획은 당초 지난 2002년 도심 내부순환선 27.4㎞ 지상고가 방식으로 기본계획이 승인.고시 됐으나, 첨단지구를 비롯한 광주지역 서부, 북부 등 신규 개발지역을 포함하는 새로운 노선으로 검토가 요구e죄면서 2011년 11월 확대순환선 41.7㎞로 변경 고시됐다.
하지만 지상 고가방식이 소음, 진동 등 환경문제를 유발할 뿐만 아니라, 도시미관에 지장을 줄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돼 7개월여에 걸친 국책연구기관과의 연구와 시민의견수렴 과정을 거쳐 지난해 7월 건설방식을 저심도 건설방식으로 확정하고 국토교통부로부터 이번에 최종 승인을 받았다.
2호선 사업 기간은 2011년∼2022년에서 2013년∼2024년으로 변경됐고, 전체 연장도 41.7㎞에서 41.9㎞로 0.2㎞ 늘어났다. 또한 환승역으로 계획된 운천역은 1호선과의 환승 거리가 300m 떨어져 이용객의 불편과 유동 인구를 감안해 상무역으로 변경, 환승 거리를 60m로 최소화했다.
정거장 정차시간을 포함한 2호선의 평균속도는 시속 38.8㎞로 광주시청∼상무역∼월드컵경기장∼백운광장∼광주역∼전남대∼오치∼일곡∼첨단지구∼수완지구∼광주시청까지 2호선을 순환시 57분 이내 도착할 수 있으며 1호선과의 연계 환승역은 상무역과 남광주역으로 계획됐다.
기본계획 변경이 확정됨에 따라 내년에는 환경영향평가, 교통영향평가를 실시하고 2015년 실시설계를 추진, 2016년에 공사를 착공해 단계별로 공사를 진행해 '25년까지는 2호선 전 구간 개통을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다.
광주시 관계자는 "2호선에 도입되는 저심도 경량전철은 중량전철과 버스의 단점을 보완한 대중교통수단으로 공간활용에 대한 발상의 전환을 통해 도시 공간 활용 극대화, 도시생활환경과 교통환경 개선, 이용자중심의 대중교통 구현을 실현시키는 창조경제에 부합하는 도시철도 건설방식이다"라며 "2호선 건설이 완공되면 승용차와 버스로 한정됐던 시민들의 교통수단 선택의 폭이 넓어져 1호선과의 환승에 따른 도시철도 이용률 증가와 대중교통 연계서비스로 교통난 완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본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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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무등산생태 지질학적 가치 전달
사진제공/광주광역시
광주광역시 무등산생태문화관리사무소(소장 배병규)는 지난 20일 무등산 일원에서 활동하는 문화관광.숲 해설사 20명을 대상으로 무등산지질공원 홍보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지질전문가로 무등산생태문화관리사무소에서 근무하는 임충완씨는 무등산이 보유한 지질학적 특성과 가치, 무등산의 화산 활동, 주빙하기를 거치면서 노출된 주상절리, 무너져 내린 암괴류, 억새 평전 등의 형성 과정을 설명했다.
교육에 참여한 숲 해설사 백진숙씨는 “그동안 무등산을 소개하고 해설하면서 외적인 모습에 치중했는데 무등산 형성 과정을 알고 보니 더욱 풍부한 내용을 담아 해설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무등산생태문화관리사무소는 “앞으로도 직원들을 대상으로 자체 교육을 실시하고, 무등산을 찾는 탐방객들에게 지질공원에 대한 다양한 정보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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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 종합 2등급
자료사진/담양군 제공
서비스형 지방정부 구현을 목표로 부패방지 및 청렴도 제고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쳐온 전남 담양군의 청렴도가 크게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담양군에 의하면, 최근 국민권익위원회가 발표한 ‘2013년도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결과 담양군이 종합 청렴도 7.69점으로 2등급을 받아 전남도내 군 단위에서 3위를 기록했다.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는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지난 8월부터 11월까지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공기업 등 총 653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최근 1년간의 부패경험과 부패인식에 대한 설문을 전화와 온라인, 면접조사를 병행 실시한 것으로 한국리서치와 닐슨컴퍼니코리아에 의뢰해 진행됐다.
평가에서 담양군은 조직문화와 부패방지제도, 인사, 예산집행, 업무지시 공정성 등 총 32개 항목에 대해 내부 직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내부청렴도에서 8.18 점(10점 만점), 민원인을 설문조사 대상자로 추출 공사관리 및 감독과 보조금 지원, 재정과 세정, 지도.단속, 인허가 업무 등 총 14개 항목에 대해 실시한 외부청렴도에서 7.60점을 획득, 종합청렴도가 지난해 3등급에서 올해 2등급으로 상승했다.
담양군은 그동안 청렴 마일리지 운영과 함께 감사원 등에서 실시하는 청렴교육을 많은 직원들이 받게 해 청렴에 대한 이해와 실천의지를 제고시킴은 물론 청렴명예감사관제 도입, 민원처리 고객만족도 조사, 청렴실천 결의대회 등을 통한 내재적 책임을 강조한 자율적 실천방안을 강구했던 점을 이번 성과의 원인으로 꼽았다.
군 관계자는 "올해 청렴도 평가 결과에 만족하지 않고 내년에는 청렴 마인드 함양을 위한 교육과 워크숍을 강화해 청렴도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직원들의 애로사항이나 부패방지 개선의견을 적극 수렴해 이를 반영해 나가겠다"면서, “'청렴도 1등급 달성'을 위해 전 공직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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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2014 임산물 채취교육 실시
2014년 고로쇠 수액 채취시기에 대비해 전남 구례군은 지난 20일 섬진아트홀에서 임산물(수액) 채취자 교육을 실시했다.
전날 내린 눈으로 기상상황이 좋지 않았음에도 이날 교육에는 230여 농가가 참석해 지리산국립공원남무사무소 자원보전과 박선홍 계장의 국립공원 협의사항과 주의사항 등을 듣고, 이어 군청 산림보호 담당의 수액채취 및 관리요령에 대해 교육을 받았다.
군 관계자는 “구례 10대 농.특산물로 농한기에 농가 소득을 보장하고 있는 지리산고로쇠의 명성을 이어나가기 위해 현장 업무 추진을 강화하고 교육을 통한 사후관리로 지리산고로쇠에 대한 소비자의 신뢰확보와 주민 소득증대를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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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완수 극지방여행가, ‘익산서동축제’ 명예홍보대사 위촉
전북 익산문화재단(이사장 이한수)은 지난 18일 익산문화재단에서 ‘익산서동축제’ 명예홍보대사 위촉식을 진행했다.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와 세계적인 축제로의 발돋움을 위해 진행된 이날 위촉식에서는 김완수(극지방여행가, 익산농기계대표)씨가 명예홍보대사로 위촉됐다.김완수씨는 극지방여행가로 한국인으로서는 최초로 러시아 쇄빙선 빅토리아호를 타고 북극점(North Pole)을 탐방한 여행가로도 유명하다.전북 익산출생으로 국내여행은 물론 ‘세계 新 7대 불가사의’ 후보지 21곳, ‘세계7대 자연경관’ 후보지 28곳을 포함해 해외 80여 개국을 여행한 자유여행 마니아로 지난 2011년에는 ‘세계 7대 자연경관’ 후보지 28곳을 모두 여행했던 경험과 지식을 높이 평가받아 ‘제주도 세계 7대 자연경관 홍보대사’로 선정되기도 했다. 김씨는 북극점 방문 당시 익산시 깃발을 들고 17개국 100여 명이 모인 사람들 앞에서 익산을 알리는 특별한 세레모니를 펼치기도 했다. 오는 27일 남극점(South Pole)탐방을 위해 출국예정인 그는 이번에는 ‘익산서동축제’ 깃발을 들고 전 세계에 익산서동축제를 알리고 축제의 성공을 기원하는 특별한 홍보를 진행할 예정이다.‘익산서동축제’ 명예홍보대로 위촉된 김 씨는 “더 큰 익산을 위한 문화홍보에 주력하겠다”면서, “익산서동축제를 세계적인 축제로 발돋움시키기 위한 노력과 더불어 익산의 문화발전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익산문화재단 관계자는 “연예인 홍보대사와 같이 단발적으로 축제를 홍보하고 끝내는 홍보대사가 아니라 축제의 세계화를 위해 전 세계에서 익산서동축제를 알리는 노력을 지속적으로 할 수 있는 홍보대사의 역할을 해줄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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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 함께 웃는 기업 만들 터”
(주)하림 이문용 대표이사, 노사상생 대통령 표창 수상닭고기 전문회사 (주)하림의 이문용 대표이사가 신뢰와 화합을 바탕으로 선진 노사 문화를 정착시킨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지난 20일 서울 63컨벤션센터 2층에서 고용노동부가 주최한 '2013년 노사상생협력 유공 포상' 시상식에서 (주)하림 이문용 대표이사는 일터 혁신, 노사화합 경영 등을 통해 고용창출 및 고용안정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이번 시상식은 상생의 노사파트너십을 실천한 근로자와 사용자를 격려하고 노사협력분위기 확산을 통한 기업 및 국가 경쟁력을 제고하고 상생의 노사문화 정착을 위해 선도한 모범기업과 유공자에게 포상하는 제도이다.(주)하림 이문용 대표이사는 현장 중심의 노사 소통 채널 운영을 통해 근로자의 고충을 처리하고 상호 협력적 노사 관계 구축으로 무교섭 임금 타결 및 무분규 사업장으로 지역 경제 및 노사 관계에 크게 기여했다.지난해에는 문 닫아 있던 정읍 도계 공장을 인수해 신축 및 리모델링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정년 60세 이상 되는 근로자는 촉탁으로 계약해 근로자의 생활안정 및 가족 친화적 기업 육성에 헌신적인 노력을 기울였다.특히 (주)하림은 농가 상생을 통한 농가 소득 및 고용창출 등 최근 10년간 매출액대비 30%정도를 지역 활성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또한 협력업체와 상생을 위해 외국인 근로자 고향 방문 프로그램 추진, 지역사회 동반성장을 위한 노사 사회적 책임 실천 선언문 결의 대회 추진, 지역 사회 인재 육성 장학금 및 농가 자녀 장학금 지급, 독거노인 및 소년소녀 가장에게 사랑의 쌀 전달 등 노사화합과 사회적 책임 수행에 헌신적인 노력을 쏟았다.특히 일하기 좋은 기업 만들기를 위해 근로자들의 위해요인을 찾아 개선하고 한방 및 치과 진료실 운영 등 다양한 복지정책을 도입해 근로자 만족도를 높인 부분에 있어서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주)하림 이문용 대표이사는 “화려하지도 않고 눈부시게 하지도 않는 현장 중심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어 가는 평범한 진리를 현장에 적용 시켜 나갈 계획”이라면서, “근로자 참여 기반 구축과 열린 경영 실천을 통해 노사가 함께 미소 지을 수 있는 기업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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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보훈지청, ‘달빛아래 공부방’에 학용품 전달
전북 익산보훈지청(지청장 박행병)은 지난 20일 군산시 소재 해바라기 그룹홈 ‘달빛아래 공부방’ 학생들에게 소정의 학용품을 전달했다.지난 2011년 5월 개소한 해바라기 그룹홈은 사회로부터 소외된 아이들이 서로 공동생활을 이루는 가정으로 나라사랑 앞섬이 청소년사랑실천봉사회와 지금까지 인연이 닿아 ‘달빛아래 공부방’을 함께 운영해 안정된 교육을 받지 못한 아이들에게 수학.영어교육 뿐만 아니라, 멘토서비스 등 감성교육도 함께 다양한 교육봉사 활동을 함께 하고 있다.박행병 익산보훈지청장은 이날 “사회적 약자인 불우한 아이들을 자꾸 소외시킬 것이 아니라, 그 아이들과 함께 살 수 있는 방안을 찾는 것이 지역사회가 할 일이고, 나라사랑 앞섬이 청소년사랑실천봉사회의 교육봉사활동이 계기가 돼 그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자기계발과 향후 인생의 진로에 많이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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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치매극복의 날 기념행사 개최
2013년 09월 22일 -- 광주광역시(시장 강운태)는 제6회 치매극복의 날(9월16일)을 맞아 치매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치매를 극복하기 위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치매 가족과 시민 등을 대상으로 오는 23일 오후 2시 ‘치매예방·치매가족사랑나눔’ 치매 극복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치매극복의 날은 지난 1995년 세계보건기구(WHO)가 국제알츠하이머협회(ADI)와 함께 가족과 사회의 치매환자 돌봄 문제를 새롭게 인식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지정한 날이다.
광주시가 주최하고 한국치매가족협회 광주전남지부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빛고을노인건강타운 공연장에서 시니어밴드 공연을 시작으로 기념행사, 치매예방교육, 배회방지용 팔찌 홍보, 치매가족협회 추천 도서 소개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광주시 관계자는 “치매예방을 위해서는 건강한 식습관과 적절한 운동이 중요하며, 무엇보다 조기 발견과 치료로 큰 효과를 볼 수 있는 병이므로 만 60세 이상 어르신들은 보건소에서 무료로 실시하는 치매선별검사를 꼭 받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출처: 광주광역시청
홈페이지: http://www.gwangju.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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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제14회 섬진강 전어 문화축제 개최
전국 최초로 시작된 섬진강 전어 문화축제가 올해로 열 네번째를 맞이한다.
광양시에 따르면 제14회 섬진강 전어 문화축제는 9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 동안 광양시 진월면 망덕포구 무접섬 광장에서 개최되는데,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지금까지의 지역적인 전어 먹거리 축제의 한계를 극복하고 전국 축제로 발전시키기 위해 섬진강의 역사·문화·관광 자원을 활용한 전국 문화축제로 새롭게 발돋움 한다.
첫째날, 6일에는 19시부터 섬진강을 배경으로 통기타 가수 공연, 청소년 브레인스톰 공연, 초대가수 축하 공연이 펼쳐지며, 둘째날인 7일에는 전어 잡이 노래시연, 평양 민속 예술단 공연, 「윤동주 세상밖으로」 사진 전시회 테이프 컷팅, 저녁 7시 개막식에 이어서 전어 가요제 예선과 헬로TV 가요 쇼(출연가수 태진아, 아이니)가 열린다.
또한, 마지막날인 8일에는 맨손 전어잡기 및 먹기 대회, 남녀 팔씨름 대회, 금호동민 모듬북 공연, 면민 노인 실버 댄스, 전어가요제(결선)에 이어 폐막식에서는 환상의 화려한 불꽃쇼 행사로 마무리하게 된다.
위 행사 외에도 「윤동주 세상밖으로」 사진 전시회, 임진왜란 판옥선 자료 전시회, 전어 탁본 천연 비누 만들기, 섬진강 사랑 망덕 포구 건강 걷기 대회 등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부대 행사도 준비되어 있다.
아울러, 이번 축제 기간에 망덕 횟집 협회에서는 전어요리 10% 할인 행사와 친절히 손님맞이 행사도 병행해서 실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가족들과 함께 맛과 행복이 어우러지는 섬진강 망덕포구로 가을여행을 떠나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섬진강 오백오십리 물길이 광양만과 합류하는 지점인 망덕포구 앞 바다와 광양만 일대에서 가을철이면 전어잡이가 성행한다. 전어는 가을이 깊어지면서 지방 성분이 봄·겨울 보다 최고 3배까지 높아지고 그 맛 또한 최고조에 이르기 때문에 「가을전어에는 참깨가 서말」 혹은 「집나간 며느리도 전어 굽는 냄새를 맡고 돌아온다」라는 속담이 있을 정도로 전어는 가을철 별미 중 최고로 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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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맞이 특가판매 행사, 온누리상품권 할인 실시
광양시가 유통 환경의 변화로 침체된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장을 이용하는 손님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광양전통시장에서 다양한 추석맞이 이벤트를 마련하여 손님맞이에 나선다.
우선 광양5일시장, 광양상설시장, 중마시장, 광영상설시장에서는 시장별로 추석 전후에 특가판매 행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광양시에서 지원하고 상인회에서 실시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행사물품 특가판매, 경품추첨, 먹거리 제공 등 다양한 즐길거리와 볼거리가 제공된다.
또한, 시장 상인회에서는 손님들의 쾌적하고 청결한 쇼핑환경을 위해 점포 위생강화, 손님 친절응대, 고객선 지키기 교육 등을 실시한다.
아울러, 전통시장에서 사용하는 온누리상품권 구매 고객에게도 혜택이 주어진다. 9월 2일부터 상품권을 현금으로 구매하는 고객 1인당 월 30만원까지 3% 할인혜택을 제공하며, 9월 한달간 상품권을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온누리 전자상품권 5만원을 경품으로 증정한다. 전국적으로 실시되는 경품 추첨은 사흘 단위로 총 6차에 걸쳐 진행하며, 1회당 300명씩 총 1,800명을 무작위 추첨하여 선정한다.
※ 추첨(9월) : 4일, 9일, 12일, 17일, 25일, 30일 시장경영진흥원(www.sijang.or.kr) 확인
※ 우리 시 상품권 구입처 : 새마을금고, 신협, 우체국, 기업은행, 우리은행, 광주은행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추석선물과 제수용품 구입 시 정과 인심이 넘치는 전통시장 이용을 당부드리며, 시장이 더욱더 활성화 될 수 있도록 고객확보, 매출증대 등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광양시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광양5일시장 시설 현대화 사업에 114억원을 투자하여 지난 2012년에 완료하였으며, 옥곡5일시장 역시 68억원을 투자하여 시설현대화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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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기준법 독소조항 63조 개정해야 한다
2013년 08월 30일 -- 20세기 들어 급속한 교통과 통신의 발달로 농축산 어업 분야에도 큰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과거 1차 산업에 머물던 전통 사업 방식에서 생산 가공 유통 서비스의 복합적인 형태로 변모하고 있다. 지금까지 다른 사업과의 한계와 구별 속에 두레 문화에서 만들어진 근로기준법 63조 1항은 독소조항으로 사회적약자의 희생만을 강요해 왔다.
현재 사회적 약자 중에 하나인 농축수산 분야에서 종사하는 외국인근로자들의 인권침해는 우리사회의 약점이 되어 국제사회에 수치거리가 되고 있다. 농축수산에 근무하는 여성 근로자, 외국인근로자 등 사회적 약자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하여 근로기준법 63조 1항은 개정되어야 한다.
농축 수산업에 종사하는 외국인근로자들은 표준근로 계약서에 8시간 근로를 계약하고 입국을 한다. 입국 후에 본국에서 맺었던 근로계약서는 무시되고 재계약 맺게 되는데 국내 근로기준법 63조 1항에 적용을 받아 평균 12시간이 넘는 장시간 근로에 시달리고 있으며 어업비자를 가진 외국인근로자들은 멸치잡이, 새우 잡이 등 성어기에는 4-5시간씩 잠을 자며 일을 하고 있다.
이런 장시간 근로에도 불구하고 많은 업체들이 최저임금인 110만원을 지급하고 있고 시간 외 임금을 지급하지 않고 있다. 농축산 수산 외국인근로자들 중 많은 근로자들이 비닐하우스, 선박, 축사 등에서 일을 하며 섬, 깊은 산골짝에서 숙소는 배안, 농막, 축사 옆 컨테이너 등 불법주거시설에서 거주하고 있다.
한국에 입국 전에 이런 근로환경에 대하여 설명하여 주는 기관이 없다. 그간 고용노동부는 농축수산 근로자들을 30%가 넘는 높은 이탈율에 대하여 외국인근자들의 이탈 기획입국을 의심해 왔다. 그러나 2012년도 국가인권위원회의 인권실태조사에 의하면 타 업종에 비해 두드러진 이유를 저임금, 열악한 근로조건, 고립된 노동환경, 만연한 인권침해, 관리감독의 공백 등 여러 가지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추론하고 있다.
임금체불, 부당노동, 장시간근로, 근로조건위반 등에 대하여 노동부의 근로감독을 받기가 어렵다. 고용노동부에 진정을 하게 되면 근로기준법상 농축 수산 특례를 적용하고, 출근부 임금대장, 월급명세서등의 관련서류미비로 근로사실을 입증할 수 없다.
해경의 연근해 항만 입출항 관리도 부실하여 누가 승선하고 입출항을 하였는지 알 수 없다. 선박의 입출항 일지도 오히려 외국인근로자가 일을 하지 않았다는 증거로 사용될 때가 종종 있다.
근로기준법 63조 1항은 두레문화속에서 만들어진 태생적 한계를 가지고 있다. 농축 수산업의 시기적인 특성을 고려하여 근로의 시간 개념이 없다. 근로시간, 휴게시간, 휴일에 관한 규정의 적용제외를 받고 있다. 인위적 근로시간을 적용하지 못하는 것을 고용주들이 악용하고 있는 것이다.
그간 농축 수산업의 노동 환경의 많은 변화를 가지고 왔다. 대량화 기계화로 현대의 농축 수산인들은 농업, 축산업, 수산업의 1차 산업 행위로만 안정적인 경제 활동을 할 수 없기 때문에 가공과 유통까지 함께 사업을 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 여기에 종사하는 한국인근로자들도 노동 관련법들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경우를 종종 보게 된다. 특히 외국인근로자들은 한국말도 몰라 외진 곳에서 그들이 겪는 문화적 충격은 이루 말할 수 없다.
이제 농축수산업에 종사하는 근로자들을 보호하기 위하여 ILO 협약에 따른 1일 근로시간 8시간 외에 근무와 휴일 특근에 대하여 제조업과 동일한 규정을 적용하여야 한다. 수익에 다른 수당지급과 야간 할증 지급, 대기 시간에 대한 임금을 규정해야 한다.
근로자의 최소 휴식, 수면시간, 1주 최대 근로시간 또는 근로자가 자유로이 활용 하루 있는 시간 확보 내용이 근로기준법 개정안에 확정되어야 한다. 주거시설에 대한 기준도 함께 마련되어 배 안에 장기간 거주, 농막, 컨테이너 등 불법 주거시설에 장기간 거주 하지 않도록 기숙사에 관한 기준도 마련해야 한다.
농축 수산업의 계절적 특성 농한기, 성어기에 고용과 해고, 고용변동을 원활히 할 수 있도록 변경을 위하여 외국인근로자 고용등에 관한 법률을 개정하여 하여야 한다.
적용제외
농축수산 경영업체 근로자는 근로기준법 제 63조에 의하여 근로기준법 4장과 제5장에 규정된 근로시간, 휴게, 휴일의 규정이 적용되지 않는다. 그에 따라서 적용되지 않는 규정은 제50조의 근로시간(주당 또는 일일의 기준근로시간), 제51조의 탄력적 근로시간제, 제52조의 선택적근로시간, 제53조의 연장 근로 시간의 제한, 제 54조의 휴게, 제55조의 휴일, 제 56조의 연장, 야간, 휴일근로의 가산지급, 제69조의 연소 근로자에 대한 기준근로시간, 제70조의 여성 및 연소자에 대한 야간 및 휴일 근로의제한, 71조의 산후 1년이 지나지 아니한 여성에 대한 시간외 근로에 대한 제한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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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이주노동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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