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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주 무안군수 구속
광주지검 목포지청은 김철주 무안군수에 대해 뇌물 수수와 제3자 뇌물취득 혐의로 3월31일 구속 영장을 법원에 청구하여 지난 4일 영장심사를 거쳐 영장이 발부되어 구속했다.
김 군수는 지적업무 담당 6급 고 모씨가 지난 2015년에서 2016년 사이 토지측량 등 지적재조사 업무 과정에서 업자에게 편의를 봐주는 대가로 받은 뇌물을 당시 6급 군수수행비서 김 모씨를 통해 2000만 원을 받은 혐의로 구속 됐다.
이날 영장 심사에서 김철주 무안 군수는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법원은 증거인멸 우려가 있다며 구속 영장을 발부 했다.
이에 앞서, 지적 재조사 비리 의혹과 관련해 6급 고모씨가 구속 되었고, 고 모씨로부터 수천만 원을 받은 혐의로 지난달 20일 6급 김모씨가 구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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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대, ‘Make과학교실’ 봄방학 특강 개설
[전창희 기자]전북 군산대학교 새만금창의융합센터가 운영하는 ‘군산대학교 생활과학교실’은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소프트웨어 교육 프로그램 ‘Make 과학교실’ 봄 방학 특강을 군산대학교 두드림센터에서 개설한다.
앞서, Make 과학교실은 군산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시작과 함께 3주 동안 운영됐다.
Make과학교실은 처음 코딩을 접하는 학생들이 학습 수준에 따라 적절한 코딩프로그램을 활용해 교육받을 수 있도록 학년별 분반 수업으로 진행된다.
초등 1~2학년은 로봇을 이용해 색을 통한 코딩의 기본을 이해하고, 컴퓨터 다루는 것에 좀 더 능숙한 3~4학년은 엔트리를 이용하여 직접 코딩문을 작성토록 진행했다. 초등 5~6학년은 엔트리, 아두이노와 메이키메이키 등을 접목해 자신들이 만든 코딩문으로 하드웨어적인 물체를 제어(피지컬컴퓨팅)하는 교육을 제공한다.
한편, 군산대학교 생활과학교실은 2015년부터 군산시, 부안군, 서천군 소재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소프트웨어 교육을 실시해왔다.
새만금창의융합센터 유수창 센터장(군산대 화학과 교수)은 “아직도 소프트웨어 교육을 프로그램을 짜는 교육이라고 생각하시는 학부모님들이 많다”면서, “소프트웨어 교육은 학생들이 컴퓨터를 통한 문제해결 과정을 통해 사고의 힘을 기르는 데 목적을 둔 교육이라는 것을 인지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군산대학교 생활과학교실은 미래창조과학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군산시.부안군나누미근농장학재단.서천군이 주관하고, 군산대학교가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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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무안21협의회, 『제3회 황토골 환경지킴이 워크숍』개최
푸른무안21협의회(상임의장 이요진)는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황토골 환경지킴이를 대상으로 보성 제암산 자연휴양림에서 역량강화와 지속가능한 공동체 발전을 위한 워크숍을 가졌다.
무안군 ‘황토골 환경지킴이’는 환경감시는 물론 환경교육․홍보 등을 민간 차원에서 주도해 나가기 위해 출범한 순수 민간 환경단체로서, 9개 읍․면 지부별로 활발한 활동을 펼쳐 나가고 있다.
이번 워크숍은 황토골 환경지킴이 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구온난화와 지속가능발전에 대한 전문가 초청강연 및 환경문제 해결방안 등에 대한 다양한 논의가 이뤄졌으며, 회원 간 소통과 화합의 장도 마련했다.
김철주 무안군수는 특강을 통해 “인간과 환경이 조화를 이루고, 다음 세대의 삶의 질 보장을 위해 황토골 환경지킴이를 중심으로 솔선하여 쾌적한 지역환경을 만드는 데 앞장서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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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태혜신 카프리무용단‘샤인아웃, 휘’공연
무안군(군수 김철주)은 오는 27일(토) 저녁 7시30분에 승달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태혜신 카프리무용단의 ‘샤인아웃, 휘’공연을 개최한다.
‘샤인아웃(Shine out)’은 ‘빛을 뿜어내다’, ‘휘(揮)’는 ‘지혜의 빛으로 힘차게 이끌다’라는 뜻으로, 풍요와 희망 그리고 사랑의 결실을 기원하는 농악에서 모티브를 얻어 현대적이며 세련된 무대예술로 재탄생시킨 작품이다.
실제 농악에서는 악기를 연주하며 춤을 춘다면 이번 공연은 악기를 공연소품으로 적극 활용하여 현대적 감수성에 맞는 세련된 이미지와 춤으로 표현함으로써, 인간 본연의 모습, 즉 신과 같은 무위의 자애와 거침없고 생동하는 모습을 찾는다.
공연의 안무와 대본을 맡은 태혜신 대표는 “무용은 인간의 몸이라는 가장 원초적이고 근원적인 부분으로 만들어가는 예술 장르로써, 기성세대는 물론 청소년들에게도 좋은 감성 교육의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공연은 무안군과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하며 기획재정부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한다. 입장료는 3,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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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5개 신규.전원마을 조성으로 농촌 활력 기대
사진제공/광양시
[정기복 기자]전남 광양시는 옥룡면 왕금지구 전원마을 조성사업 등 5개 지구 사업이 정상궤도에 올라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촌지역에 쾌적한 주거공간을 조성해 도시민 유입을 유도하고 농촌지역 활력과 공동체 활성화를 높이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시에서는 지난 2006 ~ 2014년까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신규.전원마을 조성 공모사업’ 참여해 5개 지구 전원마을 조성사업에 사업비 67억 원을 확보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5일 현재 ‘봉강 봉당지구’, ‘봉강 도솔지구’, ‘옥룡 왕금지구’ 등 3개 지구는 택지와 도로, 상.하수도 시설 등 기반시설 공사를 완료하고 73세대의 건축을 추진 중에 있다.
그동안 사업 추진이 미진했던 ‘옥곡 묵백지구’도 현재 90%의 공정률을 보이면서 단지 진입도로와 내부도로, 상.하수도 등 기반시설 공사가 10월 중 완료된다.
지금은 마을정비구역 변경 등의 행정절차를 위해 전라남도 및 관련부서와 협의를 추진하고 있다.
‘옥룡 덕천지구’는 현재 전라남도로부터 마을정비구역을 지정 받았고, 이달 말까지 기반시설 공사 착공을 위한 사업시행계획 승인 등 마지막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9월에는 본 공사를 시작할 예정이다.
신흥식 지역개발팀장은 “신규.전원마을 조성 사업이 완료되면 다양한 경험과 능력이 있는 도시민들이 지속적으로 농촌지역으로 유입돼 농촌지역의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성공적으로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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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정부 관련 대규모 국제행사 열려
[정종남 기자]오는 9월 5일부터 8일까지 4일간 ‘2016 세계지방정부연합 아태지부 총회’가 전라북도 군산에서 개최된다.
세계지방정부연합 아태지부 총회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지방정부 관계자들이 모여 지역이 공동으로 당면하고 있는 문제와 글로벌 이슈 등에 대해 논의하고 지혜를 모으는 지방정부 간 소통을 위한 자리이다.
이번 전북총회는 ‘새로운 도시 어젠더 지역, 생명, 문화’를 주제로 도시와 농촌의 미래를 준비하고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지역발전을 위한 지방정부의 역할에 대해 고민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한다.
인구감소와 산업구조 변화에 따른 지방소멸 위기와 지속가능한 지역발전을 위한 지방생존 전략에 대한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지방정부의 리더십, 거버넌스, 문화의 가치 등 아태지역의 지역개발 접근방법에 대해 공유하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기후변화로 인해 지구촌에서 사라질 위기에 놓인 가라앉는 섬, 몰디브와 키리바티를 초청해 지구 온난화에 대한 심각성과 이를 예방하기 위한 지방정부의 동참을 촉구할 계획이다.
세계지방정부연합(UCLG : United Cities and Local Governments)은 지방정부의 UN역할을 하는 세계최대 지방정부 관련 국제기구로, 140개국 1,000여개 지방자치단체가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아시아.태평양(ASPAC : Asia Pacific) 지부는 세계지방정부연합 9개 지부 중 가장 규모가 큰 지역으로 36개국 140여 지방정부가 가입돼 있고,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지방자치단체를 대표해 공동의 가치와 목표 및 이익을 국제사회에 대변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아시아.태평양 지부 총회는 2년 주기로 개최된다. 이번 전북총회는 송하진 도지사가 민선 6기 취임이후 첫 번째로 유치한 국제행사로 2014년 대만 타이베이 총회에서 전북개최가 최종 확정됐다.
전북은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아시아 태평양 지방정부에 소개하고 새만금과 탄소산업을 중심으로 동북아 경제중심 도시로 도약하고 있음을 집중 홍보하면서 이번 총회를 유치하는데 성공했다.
이번 전북 총회는 국내에서는 2005년 대구에서 개최된 이후 10년 만에 개최되는 행사로서, 전북이 글로벌 도시로 도약하고 아시아태평양 지역으로 교류을 확대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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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명품강소기업 30개사에 인증서 수여
[정기복 기자]광주광역시는 24일 오전 시청 중회의실에서 2016년 명품강소기업으로 선정된 지역 중소기업 30개사에 대해 인증서를 수여했다.
이날 인증서를 수여받은 명품강소기업은 ㈜이앤비소프트, ㈜코셋, ㈜상오정밀, ㈜세일금형, 고려정밀㈜ 등 지역 산업을 견인할 수 있는 강소기업 30개사다.
산업별로는 자동차 7개사, 전자 4개사, 금형 4개사, 광산업 2개사, 기계 1개사, 기타분야 6개사 등 제조업 24개사와 디자인.정보기술(IT) 등 지식서비스 산업 6개사다.
윤장현 광주시장은 “기업이 무너지면 세금을 못내고, 일자리가 없어지고, 그러면 지역이 무너지는 것”이라면서, “광주시는 대기업에만 의존하지 않고 명품강소기업, 히든챔피언기업의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윤 시장은 이어 “지역 내부의 뿌리기업들이 어떻게 서로 살아남을 수 있는지 스스로 모색해야 한다”면서, “시와 유관기관들은 강소기업들을 시스템화해서 지원해 주는 것이 목표”라고 강조했다.
명품강소기업 육성사업은 우수한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가진 지역 중소․중견기업을 발굴․육성해 광주를 대표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토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해까지 60개사를 선정했고 2017년까지 총 100개 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 대상은 매출액 50억원 이상(지식서비스산업은 10억원 이상)인 제조업이면서 최근 5년 매출액 증가율이 5% 이상이거나 최근 3년간 매출액 대비 R&D 투자비율이 1% 이상인 기업이다.
올해는 공모 결과 45개 기업이 신청, 1차 서류심사와 2차 현장평가, 명품강소기업 선정위원회 심사를 거쳐 30개사를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명품강소기업에는 3년 동안 자금 지원, 기업진단과 컨설팅, 기업 융합․협업과제 지원 등 기업이 성장하는데 필요한 사업을 맞춤형으로 지원한다.
또한, 16개 지역 기업 지원 유관기관으로 협업시스템을 구축하고 기업의 애로사항을 수시로 파악해 지원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등 현장밀착형 기업지원을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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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창작스튜디오 재생공간 기획전시, ‘새로운 수리 – 물의 해방’
정윤선, 숨겨진 방/사진제공=익산창작스튜디오
[전창희 기자](재)익산문화재단에서 운영하는 ‘익산창작스튜디오’에서 6기 입주작가들의 오픈 스튜디오 기획전시가 열린다.
이번 ‘물의 해방’展은, 물에 대한 권력으로부터의 해방이라는 개념으로, 라는 작품 활동의 방정식에서 작가들 스스로도 해방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획됐다.
‘물의 해방’展이 익산창작스튜디오에서 진행되는 것에는 큰 의미가 있다. 익산은 근대 시대 이전부터 넓은 평야라는 지형 때문에 토지 개간과 개량을 위한 수로를 관리하는 대대적인 수리(水利)조합의 활동이 진행됐다. 이에 농지개량조합은 1930년에 익옥수리조합(현 익산문화재단)을 설립해 일본을 비롯한 태평양 전쟁을 통한 각 아시아 지역으로 연계되는 대규모 수탈이 진행됐다.
익산창작스튜디오는 그 권력의 중심지인 부지에 함께 하고 있고, 이곳의 입주작가들은 이 권력으로부터의 해방을 표현하는 것이다.
권력으로부터의 해방은 작가들 스스로에게도 해당된다. 작가들은 이 건물에 입주하여 느낀 지역적 정서를 작품으로 풀어내는 것은 변함없지만, 라는 작품 활동의 방정식에서 해방되기 위해 작가 스스로가 ‘수리(修理)’되어가는 솔직한 심경을 이번 전시에 담아내기 위한 것.
‘수리(水利)’에 관한 전시를 준비하면서 권력과 욕망 등에 대한 해방을 갈망하게 됐고, 다시 ‘수리(修理)’라는 주제 전시를 갖게 됐다. 방치된 공간을 새롭게 해석해 새로운 공간으로 변모시키기고, 후미진 낡은 벽을 활용한 오브제로의 변환, 그리고 건축물 자체가 내적 표현물로 연결되기도 한다. 또 스튜디오 주변의 물체들을 그대로 등장시키기도 하고, 장소로부터 영향받은 회화 작품들, 미디어작품 혹은 사운드로도 등장하게 된다. 이번 전시는 작가들의 시대적인 사회에 대한 삶의 방향성을 고민과 스스로의 변화에 관한 이야기들을 보여준다.
전시는 오는 26일부터 9월 25일까지 진행되고,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매주 월요일 및 추석 연휴는 휴관), 오픈일(8월 26일 오후 6시 30분)은 오프닝 파티를 통해 참여작가 및 주민, 관람자들을 위한 자리를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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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장수지역 가야고분 중 가장 이른시기 석곽묘 확인
사진제공/장수군
[이병익 기자]전북 장수군은 지난 19일 장수읍 왕대마을 발굴현장에서 장수 노하리 가야고분 발굴조사 현장설명회를 가졌다.
문화재청(청장 나선화)의 지원을 받아 (재)전주문화유산 연구원(원장 유철)과 진행된 이번 발굴조사는 총6기의 석곽묘가 확인됐다. 유구의 많은 훼손에도 바닥 층이 온전하게 남아있어 다량의 유물이 확인됐다.
특히 3호 석곽묘는 주구가 확인됐고, 그 내부에서 많은 토기류가 폐기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어 마한의 분구묘적 특징을 나타내 학계의 관심을 끌었다.
곽장근 군산대학교박물관장은 “3호 석곽묘의 묘제형태와 토기양상으로 볼 때 장수지역일원에서 확인된 가야계 고분중에서 가장 빠른 시기로 추정되고, 마한에서 가야로 넘어가는 시대적 특징을 잘 보여줘 종합적으로 그 시기를 4세기 후반까지 끌어 올릴 수 있다”고 밝혔다.
이주헌 전주박물관 학예연구실장은 “재지계, 백제계, 금관가야계, 소가야계, 대가야계 등 다양한 토기가 혼재된 양상을 보인다”면서, “일부 광구장경호에서 볼 수 있는 세밀하게 시문된 파상문의 형태는 일본지역에서 볼 수 있는 것으로 당시의 교류사를 정립할 수 있는 중요 유물이 출토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 외에도 이번 발굴조사에선 철겸, 철모, 철부, 철촉, 살포 등 다양한 철기류와 금귀걸이 한 점이 출토됐다.
김윤섭 부군수는 이날 현장을 방문해 “앞으로도 장수지역의 가야문화유산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기울여 장수가야의 위대함을 꼭 밝혀내 세계유산등재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양성빈 도의원도 발굴조사 성과에 대한 이야기를 전해 듣고 가야문화유산의 체계적 조사와 가치증명에 많은 관심을 두고 지원방안을 모색하겠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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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특수구조단, 무등산 응급환자 신속 이송
[정기복 기자]광주소방안전본부 119특수구조단은 18일 오후 5시13분경 무등산국립공원에서 발생한 환자 A(여.20) 씨를 소방헬기를 이용, 병원으로 신속 이송했다.
119특수구조단은 18일 오후 5시경 무등산국립공원을 등산중이던 여성이 어지럼증을 호소하면서 119에 도움을 요청하자 곧바로 현장으로 출동해 산소투여 등 응급처치를 하고 무등산 장불재에 전진 배치 중이던 소방헬기를 이용해 인근 병원으로 신속히 이송했다.
119특수구조단은 여름철 폭염환자와 각종 산악사고 발생에 신속히 대응키 위해 지난 10일부터 소방헬기와 119구조대원을 무등산에 전진배치해 운영하고 있다.
조태길 119특수구조단장은 “무더운 여름에는 무리한 산행을 자제하고 물을 자주 마시면서 충분한 휴식을 취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몸에 이상을 느끼면 즉시 119로 신고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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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광주광역시 전국 청소년 영어토론대회 고등학생부 개최
[정기복 기자]지난 18일 호남대학교에서 열린 제7회 광주광역시 전국청소년영어토론대회 고등학생 부문에서 ‘OLYMPUS’ 팀(용인외대 부설고등학교 김보아, 김재연, 윤지현)이 우승해 광주광역시장상을 수상했다.
이어 2위(주한미국대사상)는 ‘Raah’ 팀(대원외국어학교 유연주, 용인외대 부설고등학교 김민경, 한영외국어고등학교 문가연)이 차지했다.
3위(호남대학교총장상)는 ‘Hi-Seseok’ 팀(광주서석고 신민수, 임찬우, 김문수)과 ‘Light house’ 팀(등대글로벌스쿨 천지호, 송민재, 정용범)이 공동수상했다.
올해로 7회째 맞는 이 대회는 참가비가 없는 전국 유일의 공익 목적 영어토론대회로, 전국 각지에서 총 26개 팀이 참가해 지난 17일 예선을 통과한 8개 팀이 본선 무대에서 경쟁을 펼쳤다. 대회진행은 사전에 공지된 주제와 즉흥 발표 주제에 대해 찬성과 반대 의견을 주장하는 의회식 토론방식으로 진행됐다.
주한미국대사상 수여를 위해 시상식에 참석한 Daniel Lee 서기관은 대회에 참가해 우수한 성적을 거둔 참가자들에게 축하인사와 함께, “토론이란 자신의 의견을 일방적으로 주장하는 것이 아닌 상대방과의 의사소통을 통해 서로 간의 의견을 조율하는 과정으로, 학생들이 이번 대회를 통해 보다 양질의 의사소통 방법을 배울 수 있는 경험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광주광역시는 수상자 전원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다가오는 2019년 세계 수영 선수권 대회 및 다양한 국제행사 통역자원봉사 인력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한편, 중학생부 본선은 오는 21일 김대중 컨벤션센터에서 열리고, 본선 경기 모두 누구나 참관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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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나 홀로 근무하는 보건진료소 안전대책 강화-
무안군(군수 김철주)은 최근 도서벽지 등에서 홀로 근무하는 여성들이 치안에 위협을 받는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여성 혼자 근무하는 관내 보건진료소에 대해 안전대책 강화를 위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점검 결과, 관내 11개 보건진료소 모두 무인경비시스템이 설치되어 있으며, 고장으로 미작동인 개소에 대해서는 즉시 현장 조치했으며, 위험 시 경찰서와 연결해주는 비상벨도 모두 정상 작동됨을 확인했다.
아울러 경찰서 및 관할 지구대와의 비상연락망을 강화하고 보건진료소 주변 순찰도 당부하는 한편, 야간환자 방문 시 주민이 동행할 것과 이장을 통한 지역주민들의 안전의식 확산에도 힘을 기울였다.
무안군 관계자는 “보건진료소는 농․어촌 등 의료취약지역에 배치되어 1차 보건의료를 담당하고 있는 중요한 건강 지킴이”라며 “단 한 건의 불미스러운 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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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억 중국인의 입맛을 사로잡는 서래야쌀, 중국수출 시작!
서천군 서래야쌀이 지난 29일 군산항에서 중국 수출을 위한 첫 물량 5톤을 선적하고 중국시장 진출을 위한 첫 항해 준비를 마쳤다.
이날 선적한 서래야쌀은 2일 군산항을 출발, 4일 중국 상해에 도착해 통관절차를 마친 후 2월 중순부터 상해 롯데마트 69개 매장에서 중국인에게 일제히 판매된다.
서래야쌀은 고품질 품종인 삼광벼로 미질이 매우 뛰어나며 서천통합RPC의 과학적인 생산과정도 위생적으로 처리되고 있어 지난해 12월 중국 질검총국 소속 검역관 4명으로 구성된 중국 실사단이 서천통합RPC를 찾았을 때 만족도가 높았다.
또한 인공적인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고 녹비작물인 헤어리벳치를 재배해 비료대용으로 토양에 환원하는 자연친화형 재배법과 철저한 계약재배를 통해 품질기준을 엄격하게 적용하는 등 철저한 품질관리도 중국 검역당국의 합격점을 받았다.
서래야쌀의 중국 현지 판매가는 Kg당 5,000원으로 국내쌀값보다는 2.5배, 중국 현지쌀보다는 3배~5배 가량 높다. 그럼에도 한류열풍에 이은 한식에 대한 중국인들의 높은 관심으로 현지인의 한국쌀에 대한 인식이 높게 나타나 중국시장을 향한 서래야쌀의 전망을 밝게 하고 있다.
실제 중국 베이징 칭화대 대학원생 리리즈장씨(32세)는 “한국 유학생의 소개로 서천김과 서래야쌀을 접할 기회가 있었는데, 맛과 품질이 월등해 중국내에서 충분히 승산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호주와 유럽연합 등에 450톤을 수출한 서천군은 2월 중 36톤을 중국에 추가로 수출하게 되며 올해 총1,000톤을 수출목표로 삼아 세계 최대 쌀 소비처인 중국 시장을 석권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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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무화과 수확 한창
해남군에서 지역특화작목으로 육성하고 있는 무화과 수확이 한창이다.
지난 7월 중순부터 수확이 시작된 해남 무화과는 올해 100여 농가가 53ha를 재배해 모두 700톤을 생산해 30억원의 소득을 올릴 것으로 기대된다.(시설 17ha, 40농가)
해남산 무화과는 하우스 내 상자를 이용한 양액재배로 노지재배에 비해 1개월 이상 수확기가 빠르고 당도가 높으며 공동선별, 공동출하로 소비자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군은 무화과 주식회사에 대한 지원을 통해 고품질 무화과 생산지도는 물론 공동작업환경 개선에 적극 나서는 한편 해남 무화과 브랜드가치 향상을 위한 브랜드개발 및 포장재 지원에도 힘쓸 계획이다.
무화과는 오는 12월 상순까지 생산되며, 현재 kg당 8천원에서 1만원에 판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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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KTX호남고속철 개통과 함께한 관광설명회 개최
전남 목포시는 2일 서울 프레지던트호텔에서 이날부터 개통하면서, 두 시간대로 단축되는 KTX 호남고속철 개통에 대비해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와 그동안 협력 체계를 구축해 온 한국여행업협회(KATA)와 코레일 산하 여행사, 중화동남아여행업협회 등 국내 유수의 여행사 대표와 관광 관련 언론인 170여명을 대상으로 ‘2015 목포시 관광설명회’를 대대적으로 개최했다.
목포시는 KTX 단축개통으로 반나절 생활권으로 관광객들의 유입이 대폭적으로 증가할 것에 대비, 야간시티 투어 프로그램을 개설하고, 목포역에서 도보로 가능한 근대역사의 거리와, 고하도 용오름길, 유달산 둘레길 등 웰빙 트레킹로 상품과, 관광기네스 선정 4월부터 공연이 시작되는 아름다운 선율을 한층 업그레드 시킨 목포 춤추는 바다분수 공연 등 다양한 관광상품을 집중 소개했다.||또한 KTX 열차 및 여행사 대상 다양한 인센티브 제도와 목포의 음식 등 목포만이 가진 전국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비교 우위 관광 컨텐츠를 활용, 관광상품의 매력도를 아낌없이 내보였다.
이어 지난 4일일부터 오는 12일까지 개최되는 ‘꽃피는 유달산 축제’와 올 7월 24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개최되는 3회 연속대한민국 유망축제인 목포 해양문화축제는 항구 1번지의 이미지가 그대로 담긴 ‘목포 항구축제’로 재탄생돼 보다 내실있고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해 축제 관광상품에 대한 기대를 한눈에 모으는 절호의 기회로도 활용했다.
한편, 이번 설명회에 참석한 코레일과 연계된 산하 여행사 대표단들은 목포시의 눈에 띄게 발전해 나가는 관광인프라와 두시간대로 용이해진 접근성, 숨은 관광자원들에 대한 새로운 발견을 통해 앞으로 철도를 이용한관광상품 개발을 통해 관광객 송출에 대한 의지를 강하게 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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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대, 학생군사교육단장 이취임식
군산대학교 학생군사교육단장 이취임식이 26일 군산대학교 아카데미홀에서 거행됐다. 이날 군산대학교의 12대 학군단장인 이충희 대령이 이임하고, 박영근 중령이 13대 신임 학생군사교육단장으로 취임했다.
이날 이임한 이충희 대령은 지난 2010년 12월부터 2015년 2월까지 4년간 군산대학교의 12대 학군단장직을 수행하면서 학군단 정원을 대폭 향상시켰고, 매년 전국최우수 학군단으로 선정될 정도로 155학군단의 경쟁력을 강화시켰다. 특히 여학생 ROTC 배출, ‘존중과 배려가 가득한 학군단’이라는 학군단정신 제정, 학군단 총동문회를 재결성 하는 등 많은 성과를 낸 것으로 평가받았다.
신임 13대 박영근 중령은 동국대 경영대학원에서 국방관리 석사학위를 취득했고, 5포병대여단 369포병대대 대대장, 5포병여단 군수참모, 육군본부 운영개혁 장교 등을 역임했다.
박단장은 앞으로 2년 동안 군산대학교 학생군사교육단의 운영 전반을 책임지고 학군사관 후보생 선발 및 관리, 군장학생.학사예비장교 관리, 병무상담, 학교주요행사 등을 지원하게 된다.
박영근 신임 단장은 취임식에서 “군산대 155 학군단의 경쟁력이 배가돼 후보생 모두가 문무겸전의 인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이날 나의균 총장은 축사를 통해 “이임하는 12대 단장이 보여준 열정과 헌신에 감사”하고, 새롭게 취임하는 13대 단장이 “훌륭한 리더십으로 국가적 책임에 부응할 수 있는 인성과 덕목을 구비한 인재양성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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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대-(유)창우, ‘영상감시 시스템 추적 장치’ 기술이전
군산대학교(총장 나의균)는 26일 군산대학교 본부 제1소회의실에서 (유)창우와 로봇공학과 주영훈 교수가 개발한 기술 건에 대한 기술이전 협약식을 체결했다.
특허 양도된 기술은 ‘영상 감시 시스템에서 다중 이동 물체를 추적하는 방법 및 장치’로, 기술이전료는 5000만원이다.
주영훈 교수가 개발한 ‘영상 감시 시스템에서 다중 이동 물체를 추적하는 방법 및 장치’는 영상감시장치가 영상을 입력 받아 이동영역을 추출하고 객체를 식별한 뒤 추적, 추적객체가 서로 겹쳐있는 상황에서도 객체의 위치를 효과적으로 추적할 수 있는 효과가 있다. 주요 응용분야는 CCTV, 블랙박스 등이다.
영상감시시스템의 시장 규모는 2013년 해외시장이 4억 7200만 달러 이상이고, 국내 CCTV를 중심으로 하는 영상감시장비분야 시장규모는 3000억원 규모로 추정되고 있다.
(유)창우의 강욱 대표는 “영상감시장비분야의 시장 규모가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만큼, 이번 기술이전을 계기로 창우의 경쟁력이 배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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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대, 최고경영관리자과정 24기 수료식 개최
군산대학교 최고경영관리자과정은 23일 군산대학교 사회과학대학 계단식강의실에서 제 24기 수료식을 개최하고 박승일씨 등 40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나의균 총장을 비롯한 교내 주요 보직자, 문동신 군산시장, 군산대최고경영관리자과정 총동창회장 및 동문, 수료생 가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수료식에서는 대학발전 및 면학풍토 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박승일씨(24기 회장)에게 황룡패를 수여했다.
이외에도 최고과정 활성화에 기여한 진재천, 김금옥씨에게 최우수공로패가, 박창석, 박수영, 한경봉, 송은미, 조미영, 이동현, 김광수, 정예진씨 등에게 우수공로패, 김재근, 이경희씨에게 공로패가 수여됐다.
나의균 총장은 축사를 통해 "군산대학교가 배출한 수료생은 군산의 인구를 고려할 때 적지 않은 숫자로 군산대가 지역의 평생교육 수준을 높이는 데 지속적인 노력을 해왔고 그 결실이 만만치 않다는 데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면서, “지역민 하나하나는 지역과 동반성장하는 파트너라는 사실을 항상 기억해서 개인의 발전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는 품격 있는 모습을 보여주기를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한편 이날 수료식에서는 제 24기 최고경영관리자과정생 일동이 십시일반으로 모은 대학발전기금 300만원에 대한 전달식도 있었다.
군산대학교 최고경영관리자과정은 1995년 개설돼 지금까지 1364명의 지역리더를 배출했다. 2014학년도에는 최관규 한국원자력통제기술원박사, 한광일 한국강사은행총재, 이요셉 웃음치료사, 신상철 (전)군산경찰서장, 최대열 군산세무서장, 김우중 (전)대우그룹회장, 박장범 아나운서 등 40명의 우수한 강사를 초빙해서 질 높은 강연을 개최했고, 베트남에서 4박5일 일정으로 해외졸업연수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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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대, 2014학년도 전기학위 수여식 개최
군산대학교(총장 나의균)는 23일 오전 11시 군산대학교 아카데미홀에서 2014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학위수여식은 나의균 총장을 비롯한 주요보직자, 군산대총동문회장, 군산시장, 전라북도정무부지사, 기성회장, 군산상공회의소장, 한국산업인력공단군산지사장, 군산경영자협의회장, 내외귀빈, 학부모 등 3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학위수여식에서는 학사 1402명, 석박사 95명 등이 학위를 수여받았다.
학위수여식에서는 ▲총장상: (학업상) 미디어문화학과 윤여울, 미술학과 박수용, 무역학과 오소라, 화학과 손유정, 컴퓨터정보공학과 김희애, 해양경찰학과 김관영, (공로상)전기공학과 이상원, 식품영양학과 심연주, (모범상) 경영학부 양징베이 ▲학장상(공로상): 국어국문학과 김은성, 산업디자인학과 이민영, 법학과 박수선화, 식품영양학과 한진주, 토목공학과 마민훈, 수산생명의학과 전성실 ▲총동문회장상: 체육학과 전강호 ▲기성회장상: 경영학과 김의한 등이 남다른 열정으로 뛰어난 성과를 이루면서 타의 모범이 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나의균 총장은 축사를 통해 “크고 작은 성과를 올린 사람들의 공통점은 자기성찰을 통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실행능력을 가졌다”는 점이라고 강조하고, “꿈과 신념, 목표를 현실화시킬 수 있는 힘은 행동에서 나오니 깊게 생각하고, 제 때 행동해 자신의 꿈을 이루기를 바란다”고 졸업생들을 격려했다.
한편 2014학년도 전기학위수여식에서는 군산 리츠프라자 관광호텔 고기점 대표, (전)예원대학교총장 차종권, 한국여성경영자총협회 김순옥 회장이 명예경영학 박사학위를 각각 수여받았다.
김순옥 회장은 자동차 차체부품회사인 ㈜아이에스오토를 설립해 미국 GM으로부터 최고품질기술상과 우수품질 협력업체상을 수상하는 등 창조경제를 몸소 실천하고, 군산대와의 산학연 협력사업을 적극 추진해 많은 성과를 낸 점을 높이 평가 받았고, 차종권 총장은 공군 및 교육기관 복무 시 경제적 군 운용을 통해 국방력을 증대하고 대학총장 재직 시 젊은 문화예술인력을 배출하면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명예박사학위를 수여받았다.
또한 고기점 대표는 역전 무료급식소를 개설해 더불어 사는 아름다운 사회를 조성했고, 전라북도와 군산시의 문화관광사업을 활성화시키면서 도내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점 등을 높이 평가받아 명예박사학위를 수여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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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대, 수산업전문가양성과정 교육생 내달 3일까지 모집
군산대학교(총장 나의균)가 ‘2015년도 수산업전문가양성과정’ 교육생을 다음달 3일까지 모집한다.
지원자격은 전라북도 내 내수면 양식어업경영자 및 종사자, 양식어업 관련기관 종사자 등으로 2015년 교육과정은 뱀장어, 미꾸라지, 동자개 관련 분야로, 수업은 오는 3월 20일부터 6월 12일까지 12주 동안 매주 금요일 8시간씩 총 102시간 동안 진행된다.
1인 교육비는 총 220만원이지만 198만원을 정부에서 지원하고 있어 교육생은 22만원만 부담하면 된다.
접수를 원할 경우, 소정의 지원서(사진부착) 1부, 신분증 사본 1부, 여권사본 1부, 내수면어업 신고필증 원본 1부 등을 준비해 군산대학교 해양과학대학 행정실(☎063-469-1722)에 접수하면 된다.
한편, 지원서는 군산대학교 홈페이지(http://www.kunsan.ac.kr/)에서 다운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