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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향대축제, 전국 학생 차예절 경연대회
사진제공/보성군
[정기복 기자]제43회 보성다향대축제가 한국차소리문화공원에서 한창 열리고 있는 가운데 6일 학생들에게 보성 차문화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차 예절을 통한 올바른 인성을 가꾸기 위해‘전국 학생 차예절 경연대회’가 차분하면서도 열띤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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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부안오복마실축제, 전국 10대 축제 발판 마련
사진제공/부안군
[김용윤 기자]‘어화세상 벗님네야, 복받으러 마실가세!’를 주제로 열린 제5회 부안오복마실축제가 6일 막을 내렸다.
올해 부안오복마실축제는 부안만의 특색과 역사, 전통문화를 바탕으로 타 지역축제와 차별화된 5개 분야 47개 프로그램으로 축제를 구성해 축제장 곳곳에는 관광객들로 북새통을 이뤘다.
부안오복마실축제 제전위원회는 “올 축제가 부안 전역의 행사장에 51만 4212명이 찾아 수백억원의 직간접 경제효과가 창출된 것으로 추산됐다”고 밝혔다.
축제 첫날인 지난 4일에는 산.들.바다가 어우러진 천혜의 자연조건을 갖춘 부안군 13개 읍면별 특색을 살리고 ‘부래만복(扶來滿福.부안에 오면 오복을 가득 받는다)’의 고장 부안의 오복을 표현한 ‘복 받는 날 퍼레이드’가 최고의 볼거리로 방문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퍼레이드에서는 부안의 대표적인 제사유적인 수성당 개양할미에 관한 설화를 주제로 공연을 펼치고 개막식에서는 부안이 낳은 조선 최고의 여류시인인 이매창을 주제로 한 공연을 펼쳤다.
둘째 날인 5일에는 ‘뮤지컬 갈라쇼’, ‘마실 열린음악회’, ‘부안 맑은물총 페스티벌’, ‘부안마실 청소년 플래시몹’ 등 남녀노소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올 마실축제에는 외국인 유학생과 주한 외국인 400여명이 부안을 찾아 글로벌 축제로의 발판을 마련했다.
축제장뿐만 아니라 부안오복마실축제 연계 프로그램으로 진행된 ‘하늘선물(감자) 수확 체험’, 줄포만 갯벌생태공원에서 열린 ‘오복오감 힐링여행’, 모항 갯벌체험장에서 진행된 ‘용궁의 스파이를 찾아라’ 등으로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했다.
축제 마지막 날인 6일에는 ‘당산놀이’와 ‘전국 부안마늘.참뽕 요리경연대회’, ‘안내면 술래 가위바위보 대회’ 등 쉽게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공연들이 펼쳐졌다. 특히 폐막식의 하이라이트인 ‘결혼식 때 한복 입고 대동한마당’에서는 결혼식 때 입고 장롱에 묵혀뒀던 한복을 다시 꺼내 입고 1만여명이 강강술래를 하는 퍼포먼스를 진행해 모두가 하나되는 대동한마당을 연출했다.
이처럼 올 부안오복마실축제는 성공리에 치러지면서 직간접 경제효과만도 수백억원에 달한 것으로 추산됐고, 부안의 관광 이미지 제고는 물론 군민의 화합과 단결 등 무형의 효과는 높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실제 축제기간 대명리조트 변산과 해나루 가족호텔 등 부안지역 대규모 숙박시설의 경우 90% 이상의 예약률을 보였으며 지역내 요식업소의 매출도 큰 폭으로 늘었다.
이와 함께 거리 축제로 개선해 치른 부안오복마실축제 관광객 등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전국적 인지도가 쌓이고 있어 전국 10대 대표축제 도약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김원철 부안오복마실축제 제전위원장은 “올 부안오복마실축제가 많은 군민과 관광객들의 큰 호응 속에 성공리에 개최됐다”면서, “축제의 다양한 성과를 바탕으로 전북도 최우수축제를 넘어 전국 10대 대표축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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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부안오복마실축제 개막
사진제공/부안군
[김용윤 기자]부안에 오면 오복을 가득 받을 수 있는 ‘부래만복(扶來滿福)’의 고장 부안군에서 열리는 제5회 부안오복마실축제가 개막 첫날인 4일 인산인해를 이루면서 전국 10대 대표축제로의 발전 가능성을 확인했다.
전북 부안군은 제5회 부안오복마실축제가 이날 복 받는 날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개막한 가운데 첫날 14만 8촌명의 관광객이 찾은 것으로 추산됐다고 밝혔다.
실제 ‘어화세상 벗님네야, 복 받으러 마실가세!’를 슬로건으로 시작된 올 부안오복마실축제는 이날 복 받는 날 퍼레이드에 5000여명이 찾아 북새통을 이뤘고, 송대관.오승근.김용림.알리.홍대광.볼빨간사춘기.민지.불독.김종석 등 인기 가수들의 개막공연으로 축제 분위기가 무르익었다.
이날 오후 2시부터 시작된 복 받는 날 퍼레이드는 부안군청과 구 소방서 사거리 등 5개 방향에서 시작돼 메인구간(아담사거리-물의 거리)에서 하나로 모이는 퍼포먼스로 축제장을 찾은 수만명의 군민과 관광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했다.
퍼레이드는 ‘부래만복(扶來滿福.부안에 오면 오복을 가득 받을 수 있다)’의 고장 부안을 표현한 각계각층의 퍼레이드로 군민들에게는 자긍심을 높이고 관광객들에게는 부안과 부안오복마실축제를 홍보함과 함께 개막을 알리고 흥겨운 축제 분위기를 고취시켰다.
특히 복 받는 날 퍼레이드와 개막공연, 부안마실 오복을 받아라 등 부안오복마실축제 대표 프로그램에는 개막 첫날부터 수만명의 인파가 몰리면서 북새통을 이뤘다.
이와 함께 식전공연으로 진행된 김덕수 사물놀이와 여는마당으로 진행된 매창의 향(香) 공연, 다문화 다함께 렛츠고 등에도 수천명의 관광객이 찾아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김종규 부안군수 “부안오복마실축제는 축복의 땅 부안에서 오복을 누리고 오감을 느낄 수 있고 부안만의 특색과 역사, 전통문화를 살린 걸판진 거리 축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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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가정의 안전은 내가 지킨다”
사진제공/보성군
[정기복 기자]제95회 어린이날을 맞아 전남 보성군(군수 이용부) 벌교초등학교에서 열린 어린이날 큰잔치 행사에 마련된 119소방안전체험장에서 어린이들이 물소화기를 활용한 소방체험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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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7회 전국춘향선발대회 수상자, 남원시 ‘홍보대사’위촉
사진제공/남원시
[김용윤 기자]제87회 춘향선발대회 수상자에 대한 전북 남원시 홍보대사 위촉식이 지난 3일 시청 2층 회의실에서 열렸다. 위촉식에는 이환주 시장과 안숙선 춘향 제전위원장 비롯해 11명이 참석했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제87회 춘향선발대회 춘향진박지승양과 함께 6명이 남원시 홍보대사로 위촉됐고, 춘향의 고귀한 정신과 남원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는 홍보대사로서의 역할을 열심히 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환주 시장은 “우리지역의 자랑이자 대표 민족문화인 춘향의 얼을 항상 기억해주기 바란다”면서, “문화예술계로 진출 시 남원시 문화관광 홍보대사로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남원시는 매년 선발되는 춘향 수상자를 남원시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있다. 춘향홍보대사는 국내외 관광, 축제, 박람회 등 대규모 행사에 참가해 남원과 춘향문화의 홍보 행사에 적극 참여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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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춘향제’ 열기 가득
사진제공/남원시
[김용윤 기자]제87회 춘향제가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흥겨운 공연무대를 펼치고 있다.
4일 광한루원 춘향사당 앞에서는 낮 12시부터 1시까지, 오후 6시와 밤 8시 세 차례 창작연희극‘용을 쫓는 사냥꾼’무대가 마련돼 관객들에게 해학과 웃음을 선사했다.
광한루각에서는 전통소리청 무대가 마련돼 귀명창들의 발길을 붙잡았고, 또 완왈정 특별무대에서는 민속국악대향연이 펼쳐졌다. 같은 무대에서 밤 11시부터는 심야콘서트‘우즈베키스탄’이 마련됐다.
십수정 앞에 마련된 방자프린지 마당 무대에서는 춘향골 난타와 화목회의 난타와 사물놀이, 가수 소빈과 오누이의 포크송, 해피실버무용단의 전통무용 등이 펼쳐졌고, 광한루원 내에서는 숙종시대로 시계바늘을 뒤돌린‘지금은 춘향시대’가 마련돼 탐방객들의 관심을 모았다. 특히, 연인 및 가족 업고 오작교 건너기, 사랑의 메시지를 담은 모형꽃 띄우기, 연인들의 사랑 프러포즈 등이 인기를 모았다.
또한, 어린이들을 위한 춘향사랑 백일장, 춘향사랑 그림그리기 대회, 새 모이주기 체험, 목공예 만들기 체험이 열렸다.
축제 3일째인 5일에는 춘향 길놀이, 창극 춘향실록, 걸스락 페스티벌, 심야콘서트 술기둥 등 다양한 무대가 펼쳐진다.
광한루원 앞에서 밤 7시부터 펼쳐지는 ‘이판 사판 춤판’은 놓칠 수 없는 무대로, 이판 사판 춤판은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해 숨은 끼를 발산할 수 있는 무대이다. 사랑의 광장과 광한루원, 함파우소리체험관에서는 춘향국악대전 예선이 펼쳐진다.
한편, 개막식은 춘향 진 출신 오정해 사회로 송소희, 고영열의 환상적 콜라보, 연희패 동락, 장화신은 재비와 협연으로 전통예술에 기반을 둔 새롭고 창의적인 공연으로 관람객의 흥을 돋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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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제95회 어린이날 행사 ‘어린이들을 위한 행복한 하루’
사진제공/익산시
[전창희 기자]전북 익산시는 제95회 어린이 날을 맞아 어린이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주기 위한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했다.
원광대학교 소운동장에서는 (사)삼동청소년회 주관으로 제32회 어린이․청소년 민속큰잔치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는 풍물공연 및 짚공차기, 깃대 넘어뜨리기, 죽마놀이, 줄씨름 등 다양한 공연과 놀이마당이 진행됐다.
또한 중앙체육공원에서도 (사)새벽이슬 주관으로 2017 어린이날 큰잔치가 열렸다.이 행사에서는 달인대회를 비롯해 림보, 축구공묘기, 고무신 날리기 및 제기차기 등 체험 활동과 무료 치킨 나눔, 아이스크림 등 무료 먹거리 부스가 준비돼 어린이들이 행복한 하루를 보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어린이날을 맞아 온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가 마련돼 어린이들에게는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주는 시민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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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오지 국가에서 펼친 제생의세의 정신”
사진제공/원광대학교병원
[전창희 기자]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최두영)이 최근 인도차이나반도에 위치 한 의료 오지 국가 베트남 타이응우옌에서 해외 의료봉사와 보건 교육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베트남 타이응우옌 해외 의료봉사단에는 영상의학과, 안과, 산부인과, 가정의학과, 정형외과의 진료과 의사 5명을 비롯, 원광대학교 RIS 사업단 등 총 22명의 봉사단원이 참가했다.
이번 의료봉사 활동은 의료, 교육, 교통 인프라가 낙후 된 베트남 북동부에 위치한 타이응우옌성 푸량현에서 진행됐다. 의료혜택을 접하기 어려운 낙후 지역이어서 봉사단은 짧은 기간 동안 피부염, 안 질환 등 열대성 질환으로 고통 받고 있는 현지 주민 571명을 진료했다.
원광대학교병원 영상의학과 박성훈 교수(베트남 해외의료봉사단장)는 “베트남 타이응우옌 의약학대학과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베트남 내 의료혜택을 접하기 어려운 지역 주민들에게 지속적인 의료봉사를 펼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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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대박물관, 선제리 청동기 시대 무덤 원형 전시
사진제공/군산대학교
[전창희 기자]군산대학교 박물관(관장 곽장근)이 지난해 6월 원형 이전한 이후 일반인에게 공개되고 있는 선제리 청동기시대 무덤에 대한 지역민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선제리 청동기 시대 무덤은 지난 2015년 12월 전북 군산시 옥구읍 선제리에서 전북문화재연구원에 의해 발굴 조사된 것으로, 지난해 6월 군산대학교박물관이 원형 이전해 전시하고 있다.
군산 선제리 무덤은 기원전 4세기∼3세기경에 만들어진 적석목관묘(돌무지덧널무덤)로 길이 216㎝, 너비 58㎝, 잔존깊이 30㎝ 내외의 규모이다. 발굴조사 당시 무덤의 내부에서 검파형동기(칼 손잡이 모양의 청동기) 3점과 세형동검 8점을 비롯한 청동새기개, 청동도끼 등 다수의 청동기 유물과 옥, 토기 등이 출토됐다.
이 중 검파형동기와 세형동검 등은 청동기시대 집단의 최고 수장인 제사장이 의례를 치를 때 사용한 것으로, 무덤의 피장자가 당시 최고 신분이었음을 알 수 있다. 특히 검파형동기는 우리나라에서 정식 발굴조사를 거쳐 확인된 최초의 예이고, 세형동검 역시 한 무덤에서 무더기로 출토된 첫 번째 사례로서 학계의 비상한 관심을 받고 있다.
군산대학교 곽장근 박물관장은 “선제리 무덤은 북방의 우수한 청동기문화가 일찍부터 바닷길을 통해 군산으로 전파됐었음을 증명해주는 매우 중요한 유적”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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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황토현동학농민혁명 기념 특별기획 공연 창무극 ‘천명’
[이병익 기자]동학농민혁명의 역사적 의미를 담은 창무극 ‘천명’이 황토현 동학농민혁명기념제(이하 동학농민혁명 기념제) 50주년 특별기획으로 공연된다.
‘천명’은 도올 김용옥(철학자) 대본, 국악 작곡의 대가 박범훈(전중앙대총장) 작곡 의 작품으로, 최고의 창극.마당극 연출가인 류기형이 연출을 맡았다. 또 전북도립국악원 창극단장인 조통달이 예술감독, 대한민국 창극계의 국민배우 왕기석(정읍시립국악단장)이 제작 총감독으로 참여한다.
또 최고의 광대 집단 마당극패 ‘우금치’와 역사와 품격을 자랑하는 전북도립국악원예술단과 정읍시립국악단원들이 참여한다.
‘천명’은 동학농민혁명 기념제 기간인 오는 12일부터 13일까지 양일간 황토현전적지 제세문 앞에 설치된 특설무대에서 공연된다.
특히 천명은 이번 동학농민혁명 기념제 외에도 올해 2017 전주세계소리축제에도 공연된다. 올해 9월 21일부터 23일까지 소리문화의 전당 야외놀이마당에서 3회에 걸쳐 공연될 예정이다.
천명은 총 2부로 구성돼 있고, 각 부는 각 8장으로 구성돼 있다. 1부는 전봉준이 관가로 끌려가 심하게 고문을 당하는 1장 ‘프롤로그’를 시작으로 2장 ‘보은 대집회’, 절망과 분노를 절감한 백성들과 전봉준이 결연한 의지로 의기의 사발통문을 돌리는 3장 ‘등소’, 농민 동혁이 혁명에 참가하기 위해 집을 나서는 4장 ‘이별’에 이어 5장, ‘불씨는 지펴지고’, 6장 ‘안핵사의 만행’, 7장 ‘백산에서 전주까지’, 그리고 8장 ‘전주성 입성’이 그려진다.
2부에서는 청나라와 일본이 개입하는 1장 ‘외군 입성’을 시작으로 동학농민군 대장 전봉준과 관군 대장 홍계훈의 협상을 다룬 2장 ‘전주화약’, 3장 ‘집강소 시대’가 이어진다. 4장에서는 ‘청일전쟁과 재 기포’를 그리고 5장과 6장, 7장에서는 ‘남․북접 연합군’, ‘우금지 전투 전야’와 ‘아, 농민군이여’가 펼쳐진다.
끝으로 ‘에필로그’에서는 전봉준이 백성에 대한 사랑과 나라를 위한 붉은 마음을 되새기고 처형대에 올라 스스로 목을 매지만, 왜군의 총부리에 쓰러진 백성들이 모든 역사 속에 살아 남는 천명을 받은 인물로 승화된다. 또 백성들이 한 올 한 올의 실이 되어 모여져서 천으로 짜여지며 끈질기게 살아남아 역사를 이룬다는 노래를 부르며 끝을 맺는다.
왕기석 제작 총감독은 “60 갑자가 두 번 지난 2017년은 동학농민혁명 123주년의 정신을 재조명하는 작품이 절실한 때”라면서, “이번 공연이 동학농민혁명 기념제의 전국화와 세계화에 기여함은 물론 민족정신과 예술혼이 담긴 ‘천명’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공연 예술로 발전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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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진월 외망.․월길 재해위험지구 정비 사업 탄력
사진제공/광양시
[정기복 기자]전남 광양시는 진월 외망.월길 재해위험지구 정비 사업이 국비 67억 원(외망 42억, 월길 25억)을 추가로 확보해 사업에 탄력을 받게 됐다.
진월 외망.월길 마을은 섬진강 하류부에 위치하고 있어 집중호우와 광양만 만조가 겹칠 경우 주택과 시설하우스 침수피해가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자연재해 취약지구로 개선사업이 시급한 곳이었다.
또한, 지난 2015년 10월부터 재해 발생 시 인명피해 우려가 높은 ‘나’ 등급 침수 위험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로 지정 받았다.
시는 올해 실시설계비 13억 원(국비6.5억 원, 시비6.5억 원)을 확보해 사업을 추진 중이었으나, 사업 지역 주민들의 일괄 보상 요구 등 민원해소와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정현복 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이 수차례에 걸쳐 전남도와 국민안전처를 방문, 총 사업비 147억 원(외망 94억 원, 월길 53억 원)중 국비 미 확보분 67억 원을 추가로 확보했다.
김낙균 자연재난팀장은 “이번 정비 사업이 마무리되면 집중호우로 인한 상습침수 피해를 방지해 지역 주민의 생명과 재산피해를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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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산간 농촌지역 ‘소규모 수도시설’ 정비
[정기복 기자]전남 광양시는 산간 농촌 지역에 보다 위생적이고 깨끗한 생활용수를 안정적으로 공급키 위해 소규모 수도시설 개량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소규모 수도시설’이란 산간 고지대나 농촌에 위치해 지방상수도(수돗물)를 공급받지 못하는 마을에서 지하수 또는 계곡수를 생활용수로 이용하는 시설로, 시는 소규모 수도시설을 이용하는 마을 중 수질 불량, 수원 부족, 노후 관로 파손 등으로 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는 마을을 대상으로 관정 개발, 노후 수도 시설물을 개량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옥룡면 동동, 다압면 동동과 서동 3개 마을에 사업비 3억 6천만 원(국비 2억 5천만 원, 시비 1억 1천만 원)을 투자해 설계와 공사 착수를 거쳐 10월 중에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마무할 예정이다.
박형운 상수도과장은 “본 사업이 완료되면 보다 위생적이고 안정적인 생활용수 공급해 주민의 생활 불편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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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인명창 등용문, 국악인의 향연”
사진제공/남원시
[김용윤 기자]대한민국 명인 명창의 등용문인 제44회 춘향국악대전이 오는 5일부터 7일까지 3일동안 열린다.
제87회 춘향제 행사로 열리는 춘향국악대전은 올해로 44회의 전통을 이어오면서 수많은 명인 명창을 배출한 명실공히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악인의 향연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춘향제전위원회가 주최하고 (사)대한민국춘향국악대전위원회, CJ헬로비전 전북방송이 주관하는 제44회 춘향국악대전은 사랑의 광장 무대와 광한루원 특설무대, 함파우 소리체험관에서 예선과 본선이 각각 치러진다.
경연 종목은 판소리, 민요, 무용, 관악, 현악·병창, 신인부 등 6개 부문으로, 이번 대회에서는 초등학생부터 일반인까지 그동안 인고의 노력을 이룬 참가자들이 ‘대한민국 춘향국악대전’에 등단키 위해 대회에 참여한다.
판소리 부문 명창부 대상에는 대통령상과 2,000만원을 상금이 주어진다. 최우수상에는 전북도지사상과 상금 300만원, 우수상은 남원시장상과 200만원의 상금이 각각 주어진다. 일반부 부문에는 종합대상으로 국무총리상과 상금 500만원, 종합대상 이외의 종목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과 상금 200만원씩이 각각 수여된다.
박형석 대회 집행위원장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맘껏 발휘해 국악인들의 위상과 품격을 높이는 축제의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4일 광한루 본 누각에서는 판소리 춘향가 중 과거장 대목을 부를 임현빈 명창과, 판소리 춘향가 중 이별가~ 대목을 부를 최영란 명창의 공연이 펼쳐지고, 5일에는 거문고 산조 한갑득류를 연주하게 될 김무길 명인과 판소리 수궁가 중 별주부 세상 나오는 대목을 부를 박양덕 명창의 공연이 펼쳐진다.
이어 6일에는 판소리 춘향가의 눈대목인 춘향가 중 사랑가 대목을 부를 정회석 명창과 보성소리 춘향가 중 이별가 대목을 부를 김태희 명창의 공연이 펼쳐지고, 7일 저녁 7시 30분부터 광한루 완월정 특설무대에서는 춘향국악대전에서 배출한 명인 명창들의 ‘명인 명창 국악대향연’ 이 펼쳐진다.
이번 명인 명창전에서는 처음으로 시도되는 연변 판소리가 선보이고, 영화 ‘왕의 남자’에서 광대의 줄타기 장면에서 대역을 맡아 연기한 권원태 명인의 줄타기가 선보일 예정이다.
박양덕 명창을 비롯한 유영애 명창, 김화자 명창, 김선이 명창, 유수정 명창, 최영란 명창, 김미숙 명창, 양은주 명창, 전은령 명창들이 펼칠 남도민요는 흥타령을 시작으로 ‘뱃노래’, ‘동해바다’, ‘까투리 타령’, ‘진도아리랑’ 등 9명의 명창들이 흥이 넘치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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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실무직근로자 노조와 임금협약 체결
사진제공/군산시
[전창희 기자]전북 군산시는 지난달 27일 군산시청열린노동조합(위원장 오은정)과 2017년도 임금협약을 체결했다.
군산시에 소속돼 있는 실무직근로자(행정실무원, 도로보수원, 환경미화원) 200명의 대표노조인 군산시청열린노동조합은 임금협상 과정에서 행정실무원의 경우 ▲기본급 인상 ▲32호봉제 적용 ▲근속수당 인상 ▲가족수당 및 현업수당 신설 ▲군복무 경력 적용을 협상안으로 제시했다.
또 도로보수원은 ▲전북도청 임금체계 적용, 환경미화원은 ▲일반공무원과 동일한 보수인상률 적용 등의 사항을 요구했다.
군산시측은 실무직 근로자들의 처우개선과 사기진작을 위해 노조의 요구를 긍정적으로 검토해 많은 부분을 수용했다. 특히 시에서는 그동안 통상임금 소송으로 인해 관계가 벌어졌던 도로보수원들과의 신뢰 있는 관계를 회복하기 위해 도로보수원들의 호봉제 요구를 전격 수용하고 도청의 임금체계를 적용하는 등 임금체계를 전면 개편해 더욱 발전적인 미래를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군산시의회 박정희 의장은 “시와 도로보수원이 그동안의 앙금을 털어내고 서로 믿고 의지할 수 있는 도약의 발판을 마련한 것 같아 의회로서도 무척 기쁘다”고 말했다.
또한 열린노조 오은정 위원장은 “임금협상 과정에서 노조의 입장에서 생각해주시고 배려해주신 문동신 시장님께 감사를 드린다”면서, “이러한 시의 지지를 바탕으로 우리 실무직근로자들이 각자 맡은 자리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에 문동신 군산시장은 “실무직근로자가 시청 조직의 일원으로서 더욱 높은 소속감을 가지고 일해주길 바란다”면서, “앞으로 군산시도 임금뿐만 아니라 실무직근로자들의 근무환경 및 복지 등에도 관심을 기울여 노사가 상생하는 관계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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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도내 드론기업 지원
[정종남 기자]전라북도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키 위해 전라북도 드론산업 육성을 위한 첫 단계 사업인 ‘수요창출형 드론산업 육성’ 사업을 공모하고 연구개발(R&D)과 사업화 지원에 적극 나서고 있다.
전라북도가 이번에 추진하는 ‘수요창출형 드론산업 육성’ 사업은 캠틱종합기술원이 사업을 주관하고, 현재 드론시장을 잠식하고 있는 중국기업과의 가격경쟁력을 제고하고 기술격차를 해소해 전북 드론기업의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한 사업이다.
‘수요창출형 드론산업 육성’ 사업의 공고는 오는 2일부터 전라북도 홈페이지와 캠틱종합기술원 홈페이지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신청기업들에 대해 서류심사, 현장실사, 대면평가 등을 통해 지원 대상기업을 선정한다.
연구개발(R&D) 지원사업은 기체 플랫폼, 센서, 인공지능, 모니터링 기술 등 드론 활용을 위한 기술.제품에 대한 연구개발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기업 당 최대 4,000만원 내외, 총 8,000만원을 지원한다.
마케팅 및 사업화 지원사업은 시제품제작, 홍보물제작, 마케팅, R&D컨설팅 지원 등 기업의 수요에 맞게 맞춤형으로 지원하는 사업으로, 기업 당 최대 1,600만원 내외, 총 3,200만원을 지원한다.
전병순 미래산업과장은 “그동안 농생명·자동차가 주력이던 전북에서 미래 먹거리인 항공·탄소·소프트웨어가 융복합 된 드론산업 분야에 선제적 대응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전북이 선도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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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소방안전본부, 징검다리 연휴 소방공무원 예방활동 강화
[정기복 기자]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석가탄신일 등 징검다리 연휴에 시민이 안전하고 편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특별경계근무를 강화한다.
먼저, 오는 2일부터 3일간 석가탄신일 대비 특별경계근무를 하고, 최근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가 주의에서 경계단계로 상향 발령됨에 따라 증심사 등 주요 사찰에 소방차를 근접 배치해 사찰과 산림 화재에 대비키로 했다.
석가탄신일에는 봉축행사로 사찰 인근에 탐방객들이 증가할 것으로 보고 산악사고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산악구조대원과 소방헬기도 24시간 비상출동 대기한다.
이어, 8일부터 10일까지는 제19대 대통령선거 대비 특별경계근무 기간으로, 화재대비시설이 취약한 5개 개표소에 소방차량을 근접 배치키로 했다.
마재윤 시 소방안전본부장은 “징검다리 연휴에 소방력을 총 가동해 단 한 건의 대형화재도 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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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국토, 폐가드레일 재활용 등 업무개선...도로관리 시스템 혁신
사진제공/익산지방국토관리청
[전창희 기자]익산지방국토관리청 전주국토관리사무소(소장 전윤수)는 도로공사 후 발생하는 폐가드레일을 활용해 제설용 적사함 800개를 자체 제작.설치해 2억원 상당의 예산을 절감한 성과를 인정받아 ‘2017년도 기획재정부 주관 재정 우수사례’에 선정됐다.
기존에 사용했던 플라스틱 재질의 적사함은 갓길에 설치돼 제설작업시 갓길 쪽으로 밀어낸 눈에 덮여 잘 보이지 않고, 덮개가 결빙되는 등 긴급 상황시 그 기능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하는 등 문제점이 있었다.
이번에 폐가드레일을 활용해 자체 제작한 적사함은 갓길 바깥쪽에 설치돼 차량 비상정차 등에도 지장을 주지 않고, 교량 및 가드레일 지주 상단에 설치됨에 따라 폭설로 인한 도로결빙 때 도로 이용자의 시야에 잘 보이게되면서 운전자가 긴급 상황에 쉽게 대처할 수 있는 편리성이 있을 뿐 아니라, 튼튼하기도 하면서 쓸모없는 폐가드레일을 재활용함으로써 예산절감에도 일익을 담당했다.
기획재정부는 전주국토관리사무소의 버려지게 될 폐가드레일을 활용해 새로운 적사함을 제작한 것은 우수한 아이디어로 국민에게 편안하고 안전한 도로주행을 가능케 하고, 타 기관에 대한 파급효과를 창출하는 등 예산절감에 기여한 공을 높이 평가한 사례로 인정하고 예산성과금도 지급하겠다고 말했다.
전주국토관리사무소 전윤수 소장은 “국도를 이용해 전라북도의 관광지를 찾는 도로이용자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환경을 제공키 위해 동절기에 긴급 사용하는 제설 모래주머니 적사함을 사용하지 않는 행락철에는 적사함에 꽃화분 등을 설치해 아름다운 국도환경 조성에 지속적인 노력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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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 2017학년도 ‘어깨동무 영어 튜터링’ 진행
사진제공/원광대학교
[전창희 기자]원광대학교(총장 김도종)는 지방대학 특성화(CK-Ⅰ)사업 일환으로 2017학년도 1학기 ‘어깨동무 영어 튜터링 프로그램’을 시행한다.
‘어깨동무 영어 튜터링’은 영어 실력이 우수한 재학생(튜터, 토익 800점 이상)과 영어 학습에 관심이 있는 학생을 그룹으로 만들어 학습하는 프로그램으로, 토익 800점 이상인 튜터 1명과 신입생 4~5명을 1개 그룹으로 구성해 운영한다.
원광대는 선후배로 이루어진 학습공동체 지원을 통해 영어 학습과 대학생활 전반에 대한 노하우를 공유할 수 있도록 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오는 6월 2일까지 프로그램이 운영됨에 따라 지난달 말 사전 설명회를 갖고 프로그램 소개 및 사전테스트, 참가자 상견례를 비롯해 그룹별 시간표 작성, 학습 방향 협의 등을 마쳤다.
특히 사업을 주관하는 원광대 교양교육대학에서는 프로그램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영어 학습의 기본이 되는 기초문법, 영어 읽기 지문, 어휘 학습 등 학습 가이드라인을 담은 워크북을 제공했으며, 토익 학습 요구가 있을 경우 토익 수업을 병행하도록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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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고도정수처리시설 설치
조감도/사진제공=광주광역시
[정기복 기자]광주광역시는 수질 악화 시에도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키 위해 동구 용연동 용연정수장 내 고도정수처리시설을 설치한다.
고도정수처리시설은 고온, 가뭄 등 이상기후로 인해 조류가 대량 발생하는 경우, 기존 정수 공정에서는 처리키 어려운 고농도의 맛과 냄새를 유발하는 지오스민(Geosmin‧흙 냄새), 2-MIB(곰팡이 냄새) 등 물질을 완벽히 제거하고 소독 부산물을 처리하는 시설이다.
다음 달 2일부터 가설치 공사에 들어가 후오존접촉지, 활성탄흡착지, 역세척회수조 등을 갖추고 2019년 완공될 예정으로(일일 30만톤 정수), 총 사업비 499억원 중 국비 349억원(70%)을 지원받는다.
정평호 상수도사업본부장은 “고도정수처리시설이 설치되면 가뭄과 기후변화로 인한 동복수원지의 녹조 발생 등 수질 악화가 발생할 경우에도 항상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하고 수돗물의 음용률을 높이는데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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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민과 함께 ‘한강 달빛차회’ 개최
[정기복 기자]녹차수도 전남 보성군(군수 이용부)은 지난 29일 한강반포시민공원에서 서울시민, 출향항우 등 1,000여명이 함께한 가운데‘한강달빛에 어리는 보성차향’이라는 주제로 서울시민과 함께하는‘한강 달빛차회’를 개최했다.
달빛차회는 다음달 3일부터 5일간 개최되는 제43회 다향대축제를 홍보하기 위해 1천석의 찻자리를 마련했다. 특히 이 자리에서는 보성에서 생산한 햇차를 서울시민과 함께 나누는 들차회를 열었다.
행위예술가 신용구 선생의 풍농을 기원하는‘터다지기’퍼포먼스를 시작으로, 한국차문화협회(회장 최소연)가 진행하는 전통다도예절 시연과 올해 곡우에 수확한 햇차를 조상과 웃어른께 차를 올리고 이웃과 함께 나누는 헌다례 의식 등 우리 전통차의 품격과 멋을 체험하는 의미있는 행사로 진행됐다.
또한, 첼로와 해금 연주, 가야금 병창을 들으면서 찻자리에 둘러앉아 차를 함께 마시는 들차회와,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소원지를 소원나무에 걸기 등 서울시민들의 시름과 고단함을 씻어내는 모두가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가졌다.
이용부 군수는“남도의 봄빛을 가득 머금은 보성차향을 한강변 달빛 아래서 바쁜 일과에 쫓기는 서울시민과 함께 나누는 힐빙의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