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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정 군수, 현장의 소리 꼼꼼히 챙겨
사진제공/고창군
[김용윤 기자]박우정 고창군수가 군민과의 적극적인 소통으로 주요 현안을 해결하는 열린 행정을 이어가고 있다.
박우정 군수는 23일 고창 자연마당 조성사업과 체류형 농업창업 지원센터, 하전 농어촌 마을 하수도 정비사업 등 주요사업장 3개소를 방문해 주민 의견을 청취하고 사업장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고창 자연마당 조성사업’은 고창읍 노동리에 58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생물서식 공간과 자연학습장, 산책로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환경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되고 있다.
자연마당 조성사업은 최근 실시설계를 마치고 토지보상 및 분묘이전이 진행돼 다음 달부터는 본격적인 공사를 시행할 예정이다.
‘체류형 농업창업 지원센터’는 부안면 용산리에 80억 원의 사업비로 귀농인 체류시설과 교육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지난 해 12월 착공했고 올 10월 중에는 공사를 완료해 올 11월 개관.운영할 계획이다.
‘체류형 농업창업 지원센터’가 개관하면 농업창업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이 센터에 입교해 일정기간 생활하면서 영농교육과 귀농귀촌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해 초기 영농정착의 시행착오를 최소화해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시스템이 보다 탄탄히 구축돼 귀농귀촌 1번지의 위상을 올리는 큰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하전 농어촌 마을하수도 정비사업’은 2015년부터 69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심원면 하전 일원의 오수관로와 처리장을 설치하는 사업으로 관로 매설 후 하수처리장 시운전 중이며 올 10월에는 공사가 완료될 계획이다.
박우정 군수는 현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사업 추진에 있어 주민의 의견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하고, 미진한 사항은 대책을 마련해 속도감 있는 사업 추진을 해야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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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대산면 이팝나무 만개
사진제공/고창군
[김용윤 기자]천연기념물 제183호로 지정된 전북 고창군 대산면 중산리 목교마을의 이팝나무가 여름의 시작을 알리면서 하얀 꽃을 피워 눈길을 끈다.
나무 전체에 뒤덮인 하얀 꽃이 마치 쌀밥(이밥) 같다고 불리는 이팝나무는 꽃이 얼마나 많이 피느냐에 따라 그해 농사의 풍년과 흉년을 점치기도 했다. 여름이 시작될 때인 입하 즈음에 꽃이 피어 입하목(立夏木)으로 불린다.
특히, 대산면 중산리 이팝나무는 수령 약 250년 정도에 높이 10.5m, 둘레 2.68m로 ‘이팝나무’로서는 매우 크고 오래된 노거수(老巨樹)로 생물학적 보존 가치를 인정받아 고창군.국립산림과학원.문화재청이 영구 보존을 위해 유전자은행을 통해 복제나무 육성에 나서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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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황산정 공적비(이병희선생) 제막식
사진제공/남원시
[김용윤 기자]전북 남원시 운봉읍에 위치한 황산정에서 23일 이환주 남원시장과 이석보 남원시의회 의장, 지역 유관기관 및 단체장, 궁도인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황산정 공적비(이병희선생) 제막식이 열렸다.
황산정은 고려말 왜구의 침범과 노략질로 절체절명의 위기에 처한 나라와 도탄에 빠진 백성을 구하기 위해 이성계 장군이 아지발도가 이끄는 왜구를 섬멸한 황산대첩을 기리기 위하여 건립된 궁도장으로, 오늘날까지 호국무예인 국궁을 연마하고 심신을 수련해 오고 있다.
이병희 선생은 황산정 건립당시 편입토지 매입과 관련해 본인 소유의 토지 및 주변 토지 소유주들의 토지매입에 적극적으로 활동하여 황산정 건립에 주도적 역할을 해 이에 선생을 기리는 공적비를 세우게 됐다.
이환주 남원시장은 축사를 통해 “이병희 선생의 열정과 호국정신을 이어받아 호연지기를 키우고 전통무예를 익히는 이곳 황산정이 앞으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국궁의 메카가 되길 바란다”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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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보건소, 양귀비.대마 불법재배 단속
사진제공/남원시
[김용윤 기자]전북 남원시보건소(소장 최태성)는 오는 24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양귀비.대마 불법재배 단속을 벌인다.
이번 단속은 양귀비 개화기와 대마 수확기에 맞춰 단속반을 편성, 양귀비 등 마약류의 불법재배와 유통 및 사용을 사전에 차단하고 마약류 해악에 대한 시민 홍보를 강화키 위해 실시된다.
주요 단속 대상은 양귀비・대마 밀경작 및 밀매자, 사용자, 특히 가축사육 농가 텃밭이나 비닐하우스 등에서 자생하는 마약류 밀경작 행위, 밀매 사용자가 중점 단속 대상이다.
양귀비는 마약의 원료가 되는 식물로 화초재배나 가축 치료 등의 목적을 불문하고 재배할 수 없는 식물이고, 대마 또한 행정기관의 허가를 받은 자 외에는 이를 파종하거나 재배할 수 없다.
이를 위반해 몰래 파종하거나 불법 재배 또는 밀매하면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 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진다.
보건소 관계자는 “불법 재배 또는 자생하고 있는 양귀비나 대마를 발견할 경우에는 관할 경찰서 또는 보건소나 검찰청으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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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의용소방대연합회 ‘장학금 기탁’ 동참
사진제공/담양군
[정기복 기자]전남 담양군의용소방대연합회(회장 이상철) 회원들은 최근 지역인재를 위한 장학금 200만원을 군에 기탁해 지역사회를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이상철 회장은 “어려운 인재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회원들 모두가 한마음으로 뜻을 함께 했다”면서, “필요한 곳에 잘 쓰이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에 기탁된 장학금은 (재)담양장학회 등불장학금으로 관리될 예정으로, 지난 2009년 한 익명의 기부천사로부터 시작된 등불장학금은 의용소방대원들의 소중한 뜻이 모여 현재 3억 4700여만원의 장학기금이 조성.관리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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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봄철 농촌 일손돕기 ‘구슬땀’
사진제공/담양군
[정기복 기자]전남 담양군 수복면면사무소 직원들은 지난 22일 오정리 소재의 전채우 씨 농가 하우스를 방문해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이한철 면장을 비롯한 13명의 직원들은 흑방울토마토의 막바지 수확을 거들고 잔가지를 정리하는 등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도움을 보탰다.
한편, 수북면의 자랑인 흑방울토마토는 일반토마토보다 라이코펜과 항산화물질 함량이 높고 식감도 뛰어나 전국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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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수 무주군수, 지난 주 국토부 이어 기재부 방문
사진제공/무주군
[이병익 기자]지난 주 국토교통부와 행정자치부를 방문했던 무주군이 23일에는 세종시 기획재정부와 대전 산림청을 찾아 국가예산 지원을 요청했다.
이날 방문은 예산심의 종료를 앞두고 무주군에서 신청했던 사업 예산이 모두 반영될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에서 추진된 것으로, 황정수 군수와 환경산림과장, 산촌소득 담당, 그리고 기획조정실 미래비전 담당 등이 동행했다.
기획재정부 국토교통예산과를 찾은 황정수 군수는 ‘태권도원 진입도로(무주~설천)건설’에 필요한 사업비 50억 원을 요청했고, 산림청 산림산업정책국에서는 ‘전북 동부권 임산물 물류 터미널’ 조성사업비‘와 ’중부권 표고 톱밥배지센터‘ 조성사업비’ 등 23억 원을 지원해줄 것을 건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자리에서 황정수 무주군수는 “깨끗한 무주 부자되는 군민 실현을 위해서는 신청 사업들의 추진이 절실하다”면서, “예산이 제때, 제대로 확보돼 지역발전을 도모해 나갈 수 있도록 도와 달라”고 말했다.
태권도원 진입도로(무주~설천) 국도건설은 태권도원 운영에 따른 교통량 증가를 해소하고 물류비 절감과 지역균형 발전을 위해 추진하려는 것으로 총 사업비 1,380억 원이 투입되는 사업이다.
또한 ‘전북 동부권 임산물 물류 터미널’ 조성사업은 임산물의 생산, 가공, 유통체계를 구축해 제값 받는 임산물 유통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적상면 북창리 일원(3,000㎡)에 총사업비 40억 원을 투입해 임산물 집하장과 선별장, 출하장, 저장시설, 건조장을 조성하고 포장시스템과 유통 장비 등을 갖출 예정이다.
‘중부권 표고 톱밥배지센터’ 조성사업은 톱밥배지의 원료인 참나무 류가 풍부하고 고품질 표고버섯 재배지로도 최적지인 무주군이 규모화 된 생산시설 구축을 위해 현재 기본 및 실시설계 추진 중인 사업으로 60억 원이 투입돼 2018년까지 3,300㎡ 규모에 톱밥배지생산시설과 배지배양시설, 배지 표고 재배시설을 조성하고 톱밥 제조기 등을 갖추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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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불법 주정차 강력단속 예고
사진제공/나주시
[정기복 기자]전남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도시 내 인구 증가와 맞물린 급격한 자동차 수 증가로 인한 불법 주.정차 관행에 대해 다음 달부터 본격적인 집중단속에 나서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시민의 보행권 확보와 교통안전 사고 예방 등의 차원에서 단속을 통한 상습적인 불법 주·정차를 근절할 계획”이라면서, “주.정차 심화 구역인 금성관, 나주역 주변을 비롯해, 특히 혁신도시 전 구역을 대상으로 집중 단속을 실시할 방침”이라 밝혔다.
그동안 시는 시민의 자발적 참여에 의한 교통질서 확립을 위해 교통지도요원 30명을 중심 상점가 및 민원 발생지 위주로 배치해 계도를 실시해 왔으나, 혁신도시 이주민을 중심으로 한 강력단속을 요하는 민원이 급속히 증가함에 따라 이 같은 방침을 세웠다.
한편, 시는 갑작스런 단속으로 인한 차주 반발을 최소화하기 위한 단계별 단속을 추진키로 했다.
시에 의하면, 사전 예고 및 계도활동을 통해 시민이 자발적으로 주.정차 질서를 준수할 수 있도록 하고, 오는 6월부터는 계도와 단속을 병행, 이어 8월부터는 강력한 단속을 실시할 방침이다.
특히 혁신도시 내 차량 통행량이 많은 구역 4개소에는 상시 촬영이 가능한 무인 CCTV를 설치하고, 신속.정확한 단속을 위해 차량과, 차량 탑재형 장비를 별도 구입할 예정이다.
곽삼성 경제교통과장은 “그동안 각종 교통안전사고 유발과 원활한 교통 흐름을 저해시켜왔던, 불법 주.정차 문제가 이번 집중 단속으로 상당 부분 해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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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농.특산물 전자상거래시스템 통합개편 오픈
사진제공/나주시
[정기복 기자]전남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지역농업인 및 식품가공기업 경영안정을 위해 관내 우수 농.특산물 온.오프라인 유통경로를 확대.개편하는 등 판촉 활성화에 나섰다.
나주시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와 농림축산식품부가 공동 개발한 농산물 직거래 온라인 쇼핑몰 ‘포스몰’ 입점업체의 판매수수료 지원을 비롯해, 지난 2003년부터 운영 중인 ‘나주시 쇼핑몰’을 2015년에 나주.담양.화순.장성 4개 시군이 공동으로 구축한 ‘오색마을 쇼핑몰’과 통합으로 운영하는 방침을 세워, 보다 효율적인 전자상거래시스템을 통한 온라인판매를 촉진 중에 있다.
포스몰은 요식업소 등에서 사용하는 카드결제용 POS단말기에 쇼핑몰을 구축해 별도 홈페이지 로그인 없이 POS를 통해 필요한 식자재, 농산물 등을 바로 구매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소상공인의 접근성이 용이해, 생산자와 소상공인 간의 활발한 거래를 통한 안정적인 판매처 확보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오색마을 쇼핑몰의 경우 최신솔루션을 통한 홈페이지 구축과 함께 스마트폰 모바일 구매시스템 등 변화하는 소비패턴을 반영한 다양한 콘텐츠가 탑재된 전자상거래시스템으로서, 나주.담양.화순.장성 4곳 시.군의 참여로 다양한 판매품목을 통한 경제파급효과를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가락몰.포스몰 입점업체 판매수수료의 50%를 농가 업체 별로 예산범위 내 3백만 원 한도로 지원하고, 오색마을 쇼핑몰 입점업체 택배비의 50%를 건당 2천원 한도 내 지급하는 등 농가 업체의 유통비용 부담을 줄이고 소비자가 합리적인 가격에 지역의 특산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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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청년정책-일자리와 결혼-주거문제 우선
사진제공/광양시
[서찬호 기자]올 한해 시정의 최우선 화두를 ‘아이와 청년’에 두고 있는 전남 광양시 정현복 시장은 일자리와 결혼, 주거문제에 대한 우선 해결의지를 강하게 밝혔다.
지난 19일 광양JC 2층 대회의실에서 광양시와 광양청년회의소가 공동으로 진행한 ‘광양JC 시장님 초청 토크쇼’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번 토크쇼는 ‘시장님은 어떤 분?’, ‘시장님께 바란다’, ‘청년이 원하는 청년정책’이라는 주제로 정현복 광양시장과 청년들 간의 자유로운 발언 형식으로 진행됐다.
첫 번째 ‘시장님은 어떤 분?’에서는 청년들이 포스트잇에 궁금한 점을 적고 시장이 답하는 형식으로, 공직진출 후 시장이 되기까지의 과정과 소회, 좋아하는 가수, 취미 등 청년들의 질의에 답을 이어갔다.
‘시장님에게 바란다’에서 한 여성청년은 “건강보험료 기준에 따라 산후조리원 지원을 받기 여러운 점이 있다”면서, “산후조리원 이용기간 확대와 이용조건을 완화해 달라”고 건의했다.
‘청년이 원하는 청년정책’에서는 김은광 ‘행동하는 양심청년 협의회장’이 청년 주거문제에 대해 광양시의 대책을 질의했다.
이어, 정현충 청년연합회 상임부회장은 청년들의 창업 이후 경영이 어려운 경우 영업을 계속 유지할 수 있도록 시의 지원과 경영컨설팅을 요청했다.
이 밖에도 청년들이 즐길 수 있는 놀이공간과 청년들의 자유로운 소통 기회가 많아지면 좋겠다는 의견도 있었다.
정현복 광양시장은 “청년에게 질 좋은 일자리 제공을 위해 기업을 지속적으로 유치해 일자리를 만들어가고, 결혼문제와 청년주거 문제를 청년정책의 우선순위로 두겠다”고 말했다.
이현성 청년정책팀장은 “이번 대화는 시정의 주역이자 지역의 미래인 청년들을 직접 만나 의견을 들은 첫 번째 행사로 더욱 의미가 크다”면서, “앞으로도 만남의 장을 확대해 청년시책 발굴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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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뇌혈관질환관리 정확하게 알고 예방하자”
사진제공/군산시
[전창희 기자]침묵의 살인자’로 불리는 심뇌혈관질환, 이의 예방을 위해 전북 군산시 보건소(소장 전형태)는 심뇌혈관질환의 선행질환인 당뇨병의 체계적 건강관리를 위한 교육을 마련해 한층 높아진 시민들의 건강요구 충족에 나선다.
시 보건소는 관내 당뇨환자 및 가족을 대상으로 ‘2017 상반기 100세 건강 아카데미’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100세 건강 아카데미는 다음 달 13일부터 7월 11일까지 5주 과정으로 진행되고, ▲당뇨병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합병증 예방 ▲올바른 영양관리를 위한 식이요법 ▲당뇨와 흡연의 연관성 ▲질환에 대한 자가 관리법 등 주제별 전문강사를 초빙해 집중 건강교육을 실시한다.
특히 교육 전.후로 교육생의 혈압.혈당.콜레스테롤를 측정해 개인별 건강상태를 확인는 등 만성질환 예방교육 뿐만 아니라 건강관리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형태 보건소장은 “단일질환 사망률 1위인 심뇌혈관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고혈압·당뇨병 등 만성질환의 적절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므로 보건소에서 추진하는 전문건강관리 교육에 많은 참여”를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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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드림스타트, 모(母)-아(兒) 애착증진 프로그램 실시
사진제공/군산시
[전창희 기자]전북 군산시에서 엄마와 아이 모두 행복해지는 ‘마음 맑음’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군산시드림스타트는 드림스타트 프로그램 참여 가정의 엄마와 유아 12명을 대상으로 ‘모(母)-아(兒) 애착증진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모(母)-아(兒) 애착증진 프로그램’은 치료놀이의 4가지 원리인 구조, 도전, 개입, 양육 활동을 통해 주 양육자인 엄마의 양육기술을 향상시키고 아이의 건강한 성장 및 사회성 발달을 촉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김경신 서해대학교 아동복지학과 교수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아동의 엄마를 대상으로 일정 기간의 교육을 실시 한 후, 모아(母兒) 애착 관계 형성을 위한 과제 및 실습과정을 거쳐 사후 검사를 통한 변화 정도를 파악해 아이의 건강한 성장 발달 촉진을 도모하게 된다.
최성근 어린이행복과장은 “어린이가 행복하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가정에서 양육자와 아동 간의 애착관계 형성이 기본이 되어야 하고, 이를 위해 시에서는 부모대상 교육 및 부모와 아동이 함께 참여하는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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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자원봉사센터, 폐현수막 재활용 공예 전문교육 실시
사진제공/순천시
[서찬호 기자]전남 순천시 순천시자원봉사센터는 봉사활동 실적 100시간 이상 자원봉사자 25명을 대상으로 22일부터 이달 31일까지 월~수요일 총 6회 ‘폐현수막 재활용 공예 전문교육’을 운영한다.
사용 후 버려지는 폐현수막을 재활용해 일상생활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티슈케이스, 파우치, 앞치마, 에코백 등 생활용품을 만들고 손바느질과 재봉으로 레이스, 리본, 단추 등을 장식해 새롭고 예쁜 디자인으로 재탄생시킨다.
전문교육에 참여한 자원봉사자의 사랑과 정성이 한 땀 한 땀 모여 완성된 폐현수막 공예품은 다음 달 중 환경보호 캠페인과 병행해 이웃과 나눠 시민 모두가 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인식하도록 돕고 폐현수막 재활용 사례를 전파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에 참여한 자원봉사자 오순심 씨는 “집에서 가족을 위해 했던 손바느질로 폐현수막을 공예품으로 만들고 이를 시민들과 나누는 일을 함께할 수 있다는 사실이 신기하고 감사하다”고 말했다.
순천시자원봉사센터 김일중 소장은 “대부분 한 번 쓰고 버려지는 폐현수막을 볼 때마다 더욱 의미있게 활용됐으면 하는 바람이 있었다. 이번 교육을 통해 폐현수막이 실생활에서 재활용돼 환경보호는 물론 자원봉사자의 활동영역을 확장하는 좋은 계기가 된 것 같아 기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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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함께 전략적인 대응방안 마련
사진제공/광주광역시
[서찬호 기자]광주광역시와 광주지방기상청은 22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시원한 도시, 미래세대를 위한 안전한 광주’를 주제로 ‘100인 시민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폭염에 대한 도시차원의 해결방안을 공유하고 시민들의 참여와 소통을 통한 전략적인 대응방안을 수립키 위해 마련됐다.
시민포럼은 시민.대학생.전문가 등 100명이 참여해 ‘시원한 도시, 미래세대를 위한 안전한 광주’를 주제로 기조발표, 주제발표, 시민포럼, 라운드테이블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기조발표에서는 광주시 고령화, 도시화, 온난화에 따른 폭염의 위험성과 폭염 적응의 중요성에 대해 발표하면서, 취약계층 집중보호 및 관리 대책을 수립, 폭염 대비 시설 기능 및 영향 저감 대책마련의 필요성을 김백조 국립기상과학원 응용기상연구과장이 발표했다.
주제발표에서는 광주지방기상청 정덕환 예보과장과 국제기후환경센터 오병철 책임연구원이 ‘폭염피해 감소를 위한 폭염 영향예보로의 전환’ 과 폭염으로부터 안전한 광주 ‘광주온도 1℃낮추기 프로젝트’에 대해 발표했다.
정덕환 예보과장은 전 지구의 평균기온 상승, 뜨거운 광주, 기후변화로 인한 폭염 피해 증가, 지역특성에 맞는 폭염대응 정책 및 폭염 역량예보의 필요성에 대해 강조했고, 오병철 책임연구원은 광주온도 1℃ 낮추기 프로젝트의 추진 배경과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주요 폭염대책 검토결과, 시민원탁토론과 TF팀 협력을 통해 마련된 비전, 슬로건, 세부전략 등의 프로젝트 초안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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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모양회, 전북투어패스 현장체험
사진제공/고창군
[김용윤 기자]전북 고창군 내 기관단체장 모임인 ‘모양회’가 22일 전라북도 3대 핵심시책 중 하나인 토탈관광 실현과 지난 2월 15일부터 판매를 시작하고 운영 중인 ‘전북투어패스’의 활성화에 동참키 위해 현장체험에 나섰다.
고창군에는 전북투어패스 자유이용시설로 고창읍성과 판소리박물관, 동리시네마, 고창고인돌유적지 등 4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이날 박우정 군수, 최인규 군의장, 고창교육지원청 김국재 교육장, 고창소방서 김봉춘 서장 등 지역 내 기관단체장 40여명은 자유이용시설과 특별할인가맹점을 이용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전북투어패스를 직접 체험한 고창군산림조합장 김영건 산림조합장은 “카드 한 장으로 여러 곳을 관람할 수 있고 특별할인가맹점에서 할인혜택도 받을 수 있어 참 좋은 시스템”이라면서, “앞으로 조합임직원과 조합원들에게도 많은 이용을 하도록 적극 권장하겠다”고 말했다.
고창군은 호남의 내금강이라 부르는 아름다운 선운산도립공원을 비롯해서 고창읍성, 세계문화유산인 고창고인돌군, 국내 최초 게르마늄 온천인 석정온천, 만돌.하전.장호 갯벌체험장, 광활한 대지에 펼쳐진 청보리밭, 운곡람사르습지 등 매력 넘치는 관광명소가 많고 유네스코에 고창군 전 지역이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될 만큼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청정함이 살아 숨 쉬는 삶의 공간이다.
전북투어패스 특별할인 가맹점에 가입한 고창읍성 앞에 조성된 전통 옛 거리에서 음식점을 운영 중인 한 상인은 “관광객이 예년에 비해 늘어나고 있고 더욱 친절한 서비스와 신선하고 위생적인 음식재료 준비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전북투어패스 시행이후 현재까지 투어패스카드가 약 2000여장이 판매됐는데 앞으로도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읍·면단위기관단체장까지 현장체험을 실시해 홍보를 강화하고 음식점과 숙박시설, 카페 등 관광객들의 이용편의를 위해 특별할인가맹점도 확대.운영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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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간 열린 소통으로 군정발전 모색
사진제공/고창군
[김용윤 기자]전북 고창군(군수 박우정)이 소통하면서 토론을 통한 군정발전을 위해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열린 군정 운영을 이어가고 있다.
22일 이길수 고창 부군수는 실무 직원과의 간담회를 개최해 참신한 아이디어와 건전한 토론문화를 통해 군이 한층 더 발전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참석자들은 ‘고창 청보리밭 축제’ 주차장 및 교통안내 시스템 개선을 통한 축제 발전방안과, 농특산품 홍보마케팅 집중 투자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등 군정발전에 대한 제안과 업무 추진과정의 고충을 비롯해 건의 및 개선사항 등 진솔한 의견을 개진했고 상호 열띤 토론으로 군 발전방향은 물론 직원 처우개선 등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길수 부군수는 “행정을 추진함에 있어 항상 기본에 충실하고 객관적인 사실에 근거해야 하고 정책입안은 군민의 입장에서 신중히 결정해야 한다”면서, “항상 긍정적인 사고방식으로 직원 간 소통을 통해 일하기 좋은 분위기를 만들어 아름답고 청정한 명품 고창을 함께 만들고 앞으로도 직원들이 보다 열린 마음으로 군정발전에 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자리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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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사임당푸드영농조합법인 ‘제15회 전북 우수중소기업인상’ 수상
사진제공/고창군
[김용윤 기자]전북 고창군 사임당푸드영농조합법인(대표 조해주)이 지난 19일 전주 르윈호텔에서 개최된 ‘제15회 전라북도 우수 중소기업인상’에서 지역발전 공헌 부문상을 수상했다.
전북도는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중소기업을 성공적으로 경영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중소기업인들에게 경영의욕 진작 및 기업인이 존경 받는 풍토를 마련할 수 있도록 매년 공모를 통해 심사를 거쳐 ‘고용창출, 매출신장, 지역발전공헌, 장수기업, 창업기업, 경제단체’ 7개 부문에 각각 수상자를 결정한다.
지역 발전 공헌 부문으로 수상한 ‘사임당푸드영농조합법인’은 지역 농가로부터 원료를 공급 받아 HACCP인증시설을 통해 한과와 떡을 생산하는 업체로, 농가소득 증대뿐만 아니라 고창행복원, 고창드림스타트센터, 복지관, 푸드뱅킹 등 지역 내 복지시설, 복지 단체, 기관 등에 매출의 5% 이상을 기부하는 등 사회서비스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사임당푸드영논조합법인은 이번 수상으로 공로패와 인증현판, 경영개선보조금을 지원받게 됐다.
조해주 대표는 “부족하지만 최선을 다한 결과 이런 큰 영광이 온 것 같다”면서, “지금에 만족하지 않고 앞으로 더 노력하고 성장해가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지역사회가 더 발전 될 수 있도록 사회서비스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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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 보길도서 멸종위기식물‘한란’등 확인
한란/사진제공=전라남도
[정기복 기자]전라남도산림자원연구소는 전남대학교와 함께 완도 보길도에서 산림자원조사를 실시, 멸종위기식물Ⅰ급인 ‘한란’과 멸종위기식물Ⅱ급인 ‘콩짜개란’ ‘석곡’ ‘끈끈이귀개’ 등 환경부 법정 보호종을 발견했다고 22일 밝혔다.
‘한란(Cymbidium kanran MAKINO)’은 난초과에 속하는 상록다년생 초본식물으로, 12월에서 1월까지 추운 겨울에 꽃이 펴 한란(寒蘭)이라 불린다.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하면서 우리나라에는 과거 제주도 및 전남 지역에 많은 자생지가 있었지만 대부분 사라졌다고 보고됐으나, 이번 산림자원조사를 통해 완도 보길도에서도 자생하는 것이 확인됐다.
특히 ‘제주도의 한란’은 식물 분포.지리학적으로 학술적 가치가 크고, 전형적인 동양란으로 원예학적 관상가치가 뛰어나는 등의 보존 가치가 높아, 식물 분야에서 유일하게 종 자체를 천연기념물로 지정(제191호.1967년 7월 18일)해 보호하고 있다.||사진제공/전라남도
또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식물Ⅱ급인 ‘콩짜개란’ ‘석곡’ ‘끈끈이귀개’ 등의 희귀수종이 다수 발견돼 보길도가 가치있는 산림유전자원을 두루 보유하고 있는 산림생태계의 보고임이 확인됐다.
오송귀 전라남도산림자원연구소장은 “전남의 도서지역은 다양한 난대수종 및 약용식물 등이 서식하는 토종 산림자원의 보고”라면서, “앞으로도 3차례의 산림자원 조사단 운영을 통해 전남지역 산림자원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다양한 토종 자원의 보전․관리 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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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한국그린문학시상식 및 책출판 기념식 개최
사진제공/한국그린문학
[이병익 기자]제8회 한국그린문학시상식(회장이삭빛) 및 책출판 기념식이 지난 20일 전주초원갈비에서 전북일보 사장 윤석정, 시인 이기철, 시인 채규판, 문학평론가 김경수(시인), 전)전주예총연합회 최무연, 전라매일대표이사 홍성일, 윤효모 국제금고사대표(운영위원장)을 비롯 문인과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kbs 개그맨 홍석우 사회로 열렸다.
열린시와 닫는시를 정지홍시낭송가의 ‘이삭빛시인의 가슴으로 만난 사람은 모두 꽃이다’를 시작으로 닫는시 ‘이기철시인의 내가 만난 사람은 모두 아름다웠다’를 축시로 마쳤다.
이날 최고의 수상을 수여한 대상 한성수시인(300만원), 본상 양회올시인(100만원), 신인문학상 시부문 서경희, 서을지 평론부문 김관수, 박승철, 이영숙이 선정됐고, 시활동가와 시낭송가 추천에는 대상 노상근(특별상- 시활동가), 최우수상에 박성운(시낭송가), 박지연(시낭송가), 서을지(시활동가), 우수상에 장라윤(시활동가)이 선정됐다.
한국그린문학표지 모델로 이기철 큰시인의 젊은 날의 모습과 이삭빛 시인의 홍준표 웃는 예수화백이 직접그린 웃는 시인작품으로 2017년 제8회 표지모델로 선정, 이기철 시인은 청춘이라는 호칭을 이삭빛 시인은 웃는 시인이라는 호칭을 받게 됐다.
특히 김경수심사위원장은 2017년 한국그린문학 동호인과 시낭송가 100명이 뽑은 올해 최고의 시, 심연(부제 논개)이 선정돼 아낌없는 찬사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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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2017 농촌여성 생활기술교육’ 개최
사진제공/담양군
[정기복 기자]전남 담양군은 지역 성인여성 80명을 대상으로 추진한 ‘2017 농촌여성 생활기술교육’이 참여자들의 큰 호응 속에 지난 20일 마무리됐다.
이번 교육은 전통문화에 대한 우수성과 아름다움을 체험하는 한지공예과정과 실생활에 필수품인 가방을 고급 가죽 소재로 직접 만들어보는 가죽공예과정으로 구성, 각 과정 당 2개반으로 나누어 9회에 걸쳐 진행됐다.
한지공예과정은 봉산면 소재 들꽃세상공방의 최은숙 대표가 강사를 맡아 3단·4서랍과 TV선반 중 교육생이 희망하는 작품 1점을 선택해 제작하는 과정으로 진행됐다.
가죽공예과정은 행복스토리 장은아 대표가 강사로 간단한 열쇠고리 제작에서부터 크로스백, 빅백 제작까지 초급기술부터 고급기술을 아우르는 강의로 참여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 냈다.
한지공예과정을 수료한 한 수강생은 “한지공예 서랍장 만드는 것이 이렇게 시간과 정성이 많이 필요한 지 미처 몰랐다”면서, “내 손으로 직접 수납장을 만들고, 또 이를 실생활에서 쓸 수 있어 매우 유익한 강좌였다”고 말했다.
장풍환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앞으로도 담양군 농촌여성의 능력 개발과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교육과정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