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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민모니터단, 시내버스 선진지 벤치마킹
사진제공/전주시
[정종남 기자][전북 전주시는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대중교통 정책 우수사례 학습에 나섰다.
시는 14일 시내버스 시민모니터단과 전주시내버스공동관리위원회, 시내버스 담당공무원 등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중교통 서비스 우수기관인 서울시에 대한 벤치마킹을 실시했다.
이번 벤치마킹은 시민모니터단과 업계관계자, 행정이 함께 지선, 간선, 마을버스 등을 직접 탑승체험을 통해 전주시내버스 운행 관련 개선방안에 대해 모색하는 좋은 계기가 됐다.
특히, 전주시내버스 서비스 개선을 위해 활동 중인 전주시민모니터단은 이날 서울시 시내버스를 직접 탑승체험 후 각자 체험담을 공유하고, 개선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도 제시했다.
또 보행자들이 차량으로부터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도록 도심 속에 보행자 전용도로와 자전거 전용도로를 만들고, 대중교통과의 접근성 향상을 위한 현장체험을 위해 국토도시디자인대전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한 신촌 연세로 대중교통전용지구도 방문했다.
이강준 전주시 시민교통과장은 “시민입장에서 시내버스 이용불편에 대해 개선요구사항을 적극 반영해 대중교통 선진도시를 만들어 가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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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8월 전국 시행 예정인 ‘부동산거래 전자계약시스템’ 홍보
사진제공/담양군
[정기복 기자]전남 담양군은 지난 13일 군청회의실에서 관내 부동산 공인중개업소 대표 30명을 대상으로 오는 8월부터 시행되는 ‘부동산거래 전자계약시스템’ 홍보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일반산업단지 완공과 첨단문화복합단지 착공, 메타프로방스 조성 등 대규모 개발사업 추진과 전원주택 실수요자의 증가로 전반적으로 부동산 가격이 상승한 가운데, 세금회피 목적으로 관행적인 업.다운계약서를 작성하는 일 없이 사실적인 부동산 거래신고를 하도록 독려했다.
특히, 기존 종이로 작성하던 계약 내용을 앞으로는 컴퓨터, 태블릿PC, 스마트폰 등을 이용, 실거래 신고 및 확정일자가 자동 처리되는 ‘부동산거래 전자계약시스템’을 활용토록 권장했다.
또한, 아파트와 같이 원룸, 상가건물, 다가구주택 등의 경우에도 임대차계약서 작성 시 상세한 도로명주소를 사용하도록 안내하고 공인중개사법령과 관련한 직무연찬의 시간을 갖도록 했다.
이밖에도 군은 참여자들과 군정전반에 대한 건의·애로사항 청취 시간을 갖고 건축허가 등 규제사항에 대해서는 주민의 환경권을 보호하고 지속적인 생태도시화정책 추진으로 ‘담양다움’을 지속시켜 나갈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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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고창군청 아이디어왕은 누구?”
사진제공/김용윤 기자
[김용윤 기자]고창군 발전과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전북 고창군(군수 박우정) 공무원을 대상으로 추진 중인 ‘2017 고창군 아이디어 왕 선발대회’에 톡톡 튀는 다양한 아이디어들이 제안되고 있다.
군은 군정발전에 대한 제안제도를 보완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채택 제안에 대해 시상금을 기존 최고 30만원에서 100만원까지 상향조정하고 좋은 아이디어를 낸 공무원에 대해서는 실적가점을 제공하는 등 과감한 인센티브 제공 등 노력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특히, 올해는 공무원을 대상으로 ‘고창군 아이디어 왕 선발대회’를 개최해 연중 아이디어를 접수하고 상.하반기 시상함으로써 공무원들이 평소에도 군정발전 방안을 늘 생각하고 고민하는 분위기가 조성되고 있다.
지난 13일에는 실무검토 단계인 제안심사 실무위원회가 개최돼 2월부터 4월까지 접수된 68건의 아이디어에 대해 창의성, 경제성 및 실현가능성 등 면밀한 검토를 진행했다.
군 관계자는 “작고 사소한 생각이라도 고창군의 새로운 미래와 부가가치를 만들어내는 좋은 아이디어가 될 수 있다”면서, “군민을 대상으로 하는 군정발전 정책제안 공모도 하반기에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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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고창경찰서, 노인요양시설 점검
사진제공/고창군
[김용윤 기자]전북 고창군(군수 박우정)과 고창경찰서(서장 박헌수)는 인권침해와 노인학대 근절을 위해 오는 15일 지역 내 노인요양시설을 집중 점검 할 계획이다.
‘노인학대 예방’의 날에 맞춰 진행되는 이번 점검은 노인복지시설 특성상 몸이 불편한 어르신들과 시설관계자들이 같이 생활하고 있어 혹시 모를 노인학대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시설 점검을 진행한다.
이번 점검에서 노인학대 뿐만 아니라 식재료 점검, 위생관리, 영양 등 전반을 점검해 입소 중인 어르신들이 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하고 점검 결과 노인 학대 문제가 있을 경우에는 노인복지법 규정에 의거 행정처분 및 현장 시정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점검을 통해 노인학대에 대한 사회적 인식과 권익향상을 일깨우고 지역 어르신들의 안전한 노후를 위한 환경조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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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도시재생사업 ‘일자리 창출’ 선도
사진제공/순천시
[서찬호 기자]전남 순천시가 추진하는 도시재생사업에 사회적경제조직의 참여가 두드러지면서 ‘공동체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이라는 일거양득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시가 육성하기 위한 융합모델은 새 정부의 핵심정책인 도시재생뉴딜과 사회적경제 확대에 발맞춰 도시재생을 통해 일자리 창출까지 도모한다는 전략에서 비롯된 것이다.
순천시에 의하면 중앙동.향동 일대 도시재생 선도지역 내에 사회적경제조직의 신규 설립이 잇따르고 있다. 10여개가 넘는 사회적경제조직이 도시재생사업의 주체로 직접 참여해 도시재생사업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고, 일자리 창출까지 연계되고 있다.
사회적기업인 ‘앨리스’는 청년문화기획자 양성교육과정을 통해 청년 역량강화를 기반으로 도시재생의 지속성을 높이고 있고, 예비사회적기업 ‘두레아트’는 골목길 스토리텔링으로 이웃사촌정원을 조성하는 생태마을만들기사업을 주민들과 함께 추진하고 있다.
또 지역주민들로 구성된 ‘도시여행협동조합’은 순천 원도심 골목투어 프로그램을 활발히 운영하고 있다.
이들 단체들은 지역사회와 밀착되고, 공동체성을 기반으로 한 사회적경제조직들이 도시재생사업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면서 재생지역의 정체성을 살리고 공동체를 회복하면서 주민소득까지 창출하는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비즈니스 방식으로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등의 사회적경제조직은 지역 기반을 바탕으로 주민들에게 경제적 동기를 제공함으로써 주민참여를 촉진하고, 마중물 사업 이후 도시재생사업의 지속성 확보에 동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조태훈 순천시 도시재생과장은 “도시재생사업에 다양한 사회적경제조직을 연계해 지역에 이익이 되는 공동체를 활성화시키고 청년과 주민의 일자리 창출의 동력으로 작용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정부의 사회적 경제와 일자리 정책에 선도적이고 모범적인 도시로 키워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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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우박 피해지역 일손 돕기 ‘구슬땀’
사진제공/전라남도
[정기복 기자]전라남도가 우박 피해를 입은 과수 농가를 찾아 과실 솎기 등 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13일 전라남도에 의하면, 지난달 31일 내린 우박으로 전남지역에서는 과수와 농작물 등 총 1천891㏊에서 피해가 발생했다. 지역별 피해 규모는 순천659㏊, 곡성581㏊, 담양339㏊, 화순124㏊, 장성188㏊다. 피해 지역에서는 병충해 방제와 상처 난 과실 솎기 등으로 여느 때보다 일손이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따라 전라남도 농림축산식품국 직원 40여 명은 이날 곡성 겸면 죽산마을의 이 모(74) 씨 사과 농장을 방문해 우박으로 상처 난 사과를 솎는 작업을 도왔다.
이 씨는 “우박으로 사과는 물론 과수에 상처가 나 2차 피해가 우려되는 등 걱정이 많았었는데 이번 일손 지원으로 상처 난 열매를 솎아내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최향철 전라남도 친환경농업과장은 “최근 기상이변으로 우박 등 예상치 못한 재해가 자주 발생하고 있다”면서, “이번 일손 지원이 어려움에 처한 낙과 피해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전라남도는 오는 21일까지 한 달 동안 농촌 일손 돕기를 중점 추진한다. 지금까지 본청 실국 및 사업소 공무원 460여 명이 참여해 매실 및 마늘․양파 수확 작업 등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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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호국보훈의 달 맞아 ‘6.25참전용사 위로연’ 개최
사진제공/나주시
[정기복 기자]6월 호국.보훈의 달을 기념해 나주시(시장 강인규)가 13일 나주시민회관서 6.25 참전유공자 위로연을 가졌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열린 이날 위로연 자리에는 6.25 참전유공자 100여명이 초청돼 흥겨운 시립국악단 공연관람과 오찬을 함께 나누면서, 지난날 조국의 자유와 평화 수호를 위해 젊음을 바친 공로와 그동안의 지역사회발전위해 힘써온 노고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함께 나눴다.
나주시에는 현재 260여명의 6.25 참전 유공자가 거주하고 있고, ‘나주시 참전유공자 지원조례’에 근거, 매월 참전명예수당 6만원과 사망위로금 20만원을 별도 신청에 의해 지급하고 있다.
강인규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시민 모두가 숭고한 희생정신을 계승해 안보의식과 애국정신을 고취하고 더 나아가 나주 발전의 미래를 함께 열어가는 새로운 나주정신으로 승화 됐으면 하는 바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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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대, 생명사랑 서포터즈 ‘언니가 간다’ 활동 시작
사진제공/군산대
[전창희 기자]군산대학교 간호학과 재학생들로 구성된 대학생 생명사랑 서포터즈 ‘언니가 간다’팀이 13일 군산대 나의균 총장을 명예 서포터즈로 임명하고 인.임신중절예방 캠페인 등 건전한 성문화 확산을 위한 적극적인 활동을 벌이고 있다.
나의균 총장 명예 서포터즈 임명은 ‘언니가 간다’ 팀의 월별 미션활동에 따른 것으로, 이들은 오는 10월까지 월별 미션프로그램을 마련해 이를 차근차근 실행해 나가고 있어 주변의 칭찬을 받고 있다.
대학생 생명사랑 서포터즈는 전국 대학생을 대상으로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인구보건복지협회가 주관해 인공임신중절예방과 생명존중 사회분위기를 조성키 위해 벌이고 있는 사업이다.
‘언니가 간다’ 팀은 신지수(3), 전채원(2), 지유정(2), 최신영(1), 김다윤(1) 등 군산대 간호학과에 재학 중인 학생 5명으로 구성, 지난 4월 28일 발대식을 가졌다.
‘언니가 간다’ 팀은 지난달 1829명을 대상으로 6회에 걸쳐 캠페인을 벌였고, 243명을 대상으로 3회의 설문조사를 했다. 또한 24회에 걸친 SNS홍보를 통해 계획임신과 인공임실중절에 대한 교육을 펼쳐왔다.
오는 7~8월에는 계획임신, 인공임신중절예방을 주제로 로고송, 뮤직비디오, 플래시몹영상, 웹툰 형식의 콘텐츠를 개발하고, 이어 9~10월에는 다른 서포터즈팀과 연합해 플래시몹, 퍼포먼스 등을 통한 계획임신과 건전한 성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팀장인 신지수 학생은 “초기에 가졌던 열정을 지속적으로 끌어내 끝까지 완주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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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남해안권 지자체, 새정부 공약 대응 위해 머리 맞대
사진제공/목포시
[정기복 기자]전남 서남해안권 지방자치단체들이 새정부의 공약에 공동 대응키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목포시를 비롯한 서남해안권 9개 시군은 서남해안권 행정협의회 수시회의를 13일 목포시청에서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행정협의회 의장인 박홍률 목포시장이 제안함에 따라 마련됐다.
목포.해남.영암.무안.함평.영광.완도.진도.신안 등 9개 시군 단체장과 부단체장, 광주전남발전연구원 조상필 박사 등은 문재인 정부 공약에 대한 공동대응 방법을 논의했다.
또 국정기획자문위원회가 선정하는 국정과제에 서남권 관련 공약사항을 다수 반영할 수 있도록 협의회에서 쟁점화하고 협력하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시장.군수들은 인구감소를 줄이면서 지역격차 해소 및 균형발전을 위해 경제의 특정지역 집중을 억제하고 특정 지역에 편중된 사업추구를 지양하고, 서남권 공약사항 7개와 세부사업 23개가 국정과제에 반영되는 것을 골자로 하는 공동건의서를 채택했다.
또 전남도 공약사항에서는 제외됐지만 지역발전을 위해 꼭 반영돼야 할 9개 시군 20개 핵심사업도 추가로 발굴해 국정기획자문위원회에 전달키로 했다.
박홍률 시장은 “각 시군별로 공약사항을 나눠 경쟁하기보다는 서남권 발전을 위해 광역적인 시각으로 접근하고 협력한다면 우리 지역에 보다 크고 다양한 사업들을 유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단체장들이 손을 잡고 구체적인 청사진을 만들어 실현 가능성과 효과성이 있다는 것을 중앙정부에 공동으로 건의하면 서남권의 많은 사업들이 국정추진과제로 선정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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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대한민국 음식.맛.문화예술 수도 선점
사진제공/목포시
[정기복 기자]전남 목포시는 목포만의 경쟁력을 상표화해 도시브랜드 가치를 높인다.
시는 음식과 맛, 문화예술에 관한 도시브랜드를 선점하고, 이를 배타적‧독점적으로 사용키 위해 상표를 출원했고, 지난 9일 특허청은 상표로써 최종 등록 결정했다.
등록이 결정된 상표는 ▲대한민국 음식수도 목포 ▲대한민국 맛의 수도 목포 ▲대한민국 문화예술 수도 목포 등 3건으로, 시는 브랜드 관리에서 가장 중요한 상표법상 보호를 위해 상표 등록을 추진했다.
시는 함께 출원공고한 업무표장 3건도 조만간 등록결정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등록결정된 상표권은 등록일로부터 10년간 존속하고, 매 10년마다 갱신이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특허청의 등록 결정으로 목포는 음식과 맛, 문화예술에 있어 다른 지역보다 확실한 우위를 점하게 됐다. 적극적으로 상표 마케팅을 전개해 도시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관광객 유치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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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스마트한 정보화 ‘야간반 개설’ 운영
사진제공/고창군
[김용윤 기자]전북 고창군(군수 박우정)은 군민들의 정보화 능력을 높이기 위해 주민 정보화교육의 야간과정을 추가 개설키로 했다.
군은 정보화 시대에 발맞춰 연령 간, 계층 간 정보화 격차를 해소하고 다양하고 전문적인 정보화교육을 통해 군민들이 정보를 유익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고창 여성회관 컴퓨터 교육장에서 정보화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야간반 개설은 다양한 계층의 욕구를 수용해 직장인과 농어민, 자영업자 등을 위해 개설하게 된 것으로 교육과정은 엑셀, 파워포인트 등 문서 작성과 편집 등의 강의가 진행된다.
야간반 교육은 주부, 농민, 직장인, 학생 등 계층별 눈높이에 맞춰 수요자 중심의 실습 교육으로 진행되고, 다음 달부터 9월까지 중 매월 1회,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6시 40분부터 오후 8시 40분까지 진행된다.
수강생들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수강료와 교재비는 무료이고, 교육과정은 재수강 할 수도 있어 컴퓨터에 익숙하지 않은 주민들도 부담 없이 교육을 받을 수 있다.
6월에는 파워포인트 기초 과정이 개설되고, 6월 5일부터 16일까지 접수 후 19일부터 교육이 이뤄진다.
군 관계자는 “소통하고 공유하는 교육 추진으로 고창군의 정보사각지대 해소와 주민들의 정보화 능력 제고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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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굴렁쇠놀이패, 대구국악제 중.고등부 ‘종합대상’
사진제공/여수시
[정기복 기자]전남 여수시 굴렁쇠놀이패가 제28회 대구국악제 전국국악경연대회에서 종합대상을 차지하면서 전국대회 통산 11번째 대상을 수상했다,
굴렁쇠놀이패는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대구국악제의 중.고등부 풍물분야에 출전해 종합대상인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여수한려지역아동센터의 청소년 전통 연희단인 굴렁쇠놀이패는 2009년 12월 창단 이후 활발하게 활동하면서 전국대회 대상을 포함해 장관상 등 총 55회의 국악경연대회 수상 실적을 기록하고 있다.
여수시는 전통 풍물놀이 육성을 위해 매년 1000만원의 운영비를 굴렁쇠놀이패에 지원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대회 종합우승으로 여수 전통문화예술의 위상을 높여준 굴렁쇠놀이패에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놀이패가 더욱 정진할 수 있도록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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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보성숲세상 만들기’ 총력
사진제공/보성군
[서찬호 기자]전남 보성군(군수 이용부)은 아름다운 ‘보성숲세상 만들기’에 총력을 기울이면서 가로숲, 하천숲, 경관숲 조성에 72억원을 투입한다.
‘보성숲세상 만들기’는 관내 유휴공간에 나무를 심어 군민에게 아름다운 경관과 쉼터를 제공하고 임업농가 소득증대를 위해 군에서 역점시책으로 추진하고 있다.
군은 먼저 ‘가로숲’조성을 위해 지난 2015년부터 올해까지 15억원을 투입해 보성차밭과 주암호를 연결하는 국도 18호선 총 26km 구간에 1,460주의 메타세콰이아를 식재해, 지역민에게는 그늘과 쉼터를, 관광객에게는 볼거리를 제공하여 전국 최고의 가로숲길을 만들어 가고 있다.
‘하천숲’은 내년까지 21억원을 투입해 보성읍과 벌교읍 하천 32km에 환경보전과 공해방지를 위한 생기 있는 산책로를 조성해 주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과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
||사진제공/보성군
올해는 보성읍 봉산리에서 보성강으로 유입된 봉화천 2km에 푸조나무, 이팝나무 610여주를 식재했고, 여자만으로 유입된 벌교천 2km에는 느티나무와 왕벚나무 420여주 등을 식재했다. 내년에는 봉화천에 개나리 숲을, 수력발전소에서 득량만 방조제로 연결되는 득량천에 숲을 조성한다.
‘경관숲’은 올해부터 내년까지 관내 주요관광지 15개소에 36억원을 투입해 관광보성에 어울리는 숲을 조성하고, 천년고찰 ‘대원사’주변에 왕벚나무를 식재해 16km의 벚꽃길을 단장했다. 오는 31일 개장을 앞두고 있는 해양레저 체험시설인 ‘보성비봉마리나’주변에 소나무를 식재했다.
또한, 지상최고의 숲속 휴양지 ‘제암산자연휴양림’에 단풍나무, 새우란을 이달말까지 식재햇고, ‘홍암나철기념관’에 황칠나무와 단풍나무, ‘태백산맥문학공원’에 느티나무를 식재해 아름다운 경관숲을 조성할 예정이다.
이용부 군수는 “보성만의 특색있고 아름다운 숲세상을 만들어 관광지 및 유휴지에 가로숲, 하천숲, 경관숲 조성으로 매력있는 관광인프라 구축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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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유달산 자락에 오렌지 빛 물들인다”
사진제공/목포시
[정기복 기자]전남 목포시는 유달산 자락에 자리한 목원동을 오렌지 빛으로 물들인다.
시는 특색있는 경관을 뽐내는 관광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도시재생사업 일환으로 목원동 내 주거지와 해상케이블카 조망 경관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경관관리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해 ‘목원동 경관관리 실시설계 용역’을 착수하고 목원동 일원 경관자원, 경관저해요인, 지역주민의 경관인식 실태에 대한 현황조사 등을 실시해 경관관리계획을 수립했다.
조사 결과 색채디자인을 통해 낙후된 건축물의 경관을 개선할 필요하다고 의견이 모아졌고, 관련 전문가 의견 수렴과 지역 주민 선호도 조사를 통해 색채디자인을 주황색으로 최종 결정했다.
시는 오는 29일부터 다음 달 30일까지 사업대상지 내 약 120호의 지붕 및 노후 벽면 등을 방수.도색할 예정이다.
또 이번 사업과 연계해 목원동의 개성과 매력을 향상시키는 골목길 벽화와 만화테마거리 조성, 자투리 공간을 활용한 쉼터 및 주차장 조성, 안전하고 정감있는 골목길 정비 등 시너지 효과를 거둘 도시재생사업들도 병행 추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경관 관리의 마중물사업으로 추진한 것”이라면서, “후속과제인 경관관리에 대해 주민의 자발적인 변화와 노력을 이끌어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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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권 공동발전 위해 7개 시군 뭉쳤다”
사진제공;남원시
[김용윤 기자]전북 남원시 남원시청 회의실에서 25일 이환주 남원시장, 유근기 곡성군수, 임창호 함양군수, 허기도 산청군수, 윤상기 하동군수, 서기동 구례군수, 육영수 장수군 문화체육관광사업소장 등 7개 시.군 단체장들이 연석회의를 개최했다. 이들은 향후 지리산권의 발전방향을 모색하고, 지리산권 공동발전에 협력하는 내용의 공동건의문을 채택했다.
그동안 지리산권관광개발조합(이하 조합)은 지리산권 7개 시.군 자치단체장협의회의 오랜 노력의 결실로 지난 2008년도 11월 전국 최초로 기초자치단체조합으로 창립돼 지리산권역의 공동연계발전 및 영호남 소통과 화합을 위해 기여해 왔다. 특히 지리산권 통합관광기반 구축, 공동마케팅 기반 구축 및 거점관광시설 투자 등 주요 성과를 달성해왔다.
이날 시군 자치단체장 연석회의에서는 2008년부터 10년간 진행해 오던 지리산권 광역관광개발사업이 올해에 마무리됨에 따라 지금까지 추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유지.관리하고 한시적 기능에서 안정적 가능한 조직으로 변화.발전할 수 있도록 추가 사업에 대한 용역비 확보 등 운영기간 연장 여부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또한 조합 조직의 기능강화, 지리산권 지원 특별법 제정 등 체계적인 지원 및 지리산권 통합연계관광 S/W 강화사업 지원 등의 3대 지리산권역 공동발전을 위한 건의문을 채택했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7개 시.군 자치단체장들은 영.호남 소통과 화합의 구심점이 되고 권역 내 관광기반조성과 지리산 관광정보화 웹사이트 구축에 성과를 내는 등 자치단체조합으로서 시범적인 역할을 해온 조합의 운영기간 연장에 대해 적극적인 의사를 표시했다. 또 향후 지리산권 공동발전 어젠다 발굴 등을 위해 적극 협력하면서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을 약속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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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간식 품평회’ 개최
사진제공/무주군
[이병익 기자]전북 무주군은 2017 무주 WTF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를 앞두고 개발에 주력해온 간식 먹거리에 대한 품평회가 25일 농업기술센터 명품화교육장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황정수 무주군수와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 이종석 사무총장을 비롯한 무주군청과 조직위 관계자, 그리고 주민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떡볶이와 닭 강정, 깻잎 모듬 튀김, 인삼식혜, 호두과자, 호박죽, 양꼬치, 토스트, 씨앗호떡 등 30여 가지 간식에 대한 설명회와 시식, 품평회에 함께 했다.
황정수 군수는 “여러분의 땀과 노력이 배어 있는 간식 먹거리가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는 물론, 무주관광의 품격과 만족도를 높이는 시작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면서, “오늘 선보인 간식들이 6월 2일부터 개최되는 산골영화제와 24일 막을 올리는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그리고 매주 토요일 열리는 야시장과 8월 29일부터 개최되는 반딧불축제에서도 큰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더 나은 맛, 더 나은 위생, 더 나은 친절을 구현하는데 주력해달라“고 당부했다.
무주군은 2015년부터 총 20회에 걸쳐 전문가 초청 간식 먹거리 개발 교육을 진행해왔고, 지금까지 관내 농업인과 다문화가정, 자활사업단, 생활개선회, 연구회 등에서 50여 명이 참여해 전류와 가스, 꼬치, 피자, 주스류 등 5개 품목에 대한 30여 가지 간식을 개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무주군 농업기술센터 곽민채 자원경영 담당은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 세계 태권도성지에 걸 맞는 먹거리 문화가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을 하고 있다”면서, “무주군이 키운 농.특산물로 무주사람들이 만든 맛있는 간식이 국내외 관광객들의 입은 물론, 마음까지 충분히 즐겁게 해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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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지역사회통합지원체계 운영위 개최
사진제공/구례군
[서찬호 기자]전남 구례군(군수 서기동)은 지난 24일 군청 상황실에서 운영위원회 위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도 상반기 청소년통합지원체계(CYS-Net) 운영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청소년통합지원체계(CYS-Net)란 지역사회 내 청소년 관련 자원을 연계해 학업중단, 가출, 인터넷 중독 등으로 인한 위기청소년에게 상담, 보호, 교육, 자립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가정과 사회로 조속한 복귀를 지원하는 사회안전망 시스템으로,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운영하고 있다.
이날 회의는 위원장 김금용 부군수 주재하에 2017년도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사업 추진계획 보고에 이어 구례교육지원청, 구례군의회, 구례경찰서 등 필수연계기관과 함께 위기청소년 발생 시 연계협력 구축망을 통한 각 기관에서의 지원방향에 대해 의견교환 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금용 부군수는 “이번 회의를 통해 지역 청소년들이 사랑받고 행복할 수 있는 구례군이 되도록 다 같이 노력하여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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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 생활현장 불편 제보‘명예감사관’활성화
사진제공/전라남도
[정기복 기자]전라남도가 도민 불편 및 제도 개선 사항 등에 대한 폭넓은 여론 수렴을 위해 도입한 도민명예감사관 제도의 활성화에 적극 나섰다.
전라남도는 25일 죽향 담양의 죽녹원에서 나주, 곡성, 화순, 함평, 장성 등 전남 중부권 명예감사관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중부권 명예감사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도민 명예감사관은 본인이 거주하는 생활 현장에서 일어나는 주민 불편.불만사항, 공무원의 위법.부당사항 제보, 시책사업.공사 등의 추진상 문제점 제기 및 개선의견 제시, 감사 수행 과정에 대한 현장 감사 참여 또는 자문 등의 역할을 한다.
이번 간담회는 도민 명예감사관 제도의 활성화를 위해 전라남도의 시군 종합감사 시기에 맞춰 권역별로 현장을 찾아 진행되고 있다.
간담회에서는 중부권 명예감사관들의 상호 소통 및 생활현장에서 경험하고 느낀 도민 불편사항에 대한 자유로운 제보, 명예감사관 제도의 활성화 방안 논의, 2017년 전라남도 감사 방향에 대한 설명이 있었다.
방옥길 전라남도 감사관은 “위험시설·다중이용시설을 방치해 안전사고 발생이 우려되는 경우와, 민원을 부당.지연처리하거나 민원인에 대한 불친절 행위 등을 발견할 경우 즉시 신고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동안 도민명예감사관은 시군 종합감사 참관과 생활 현장 민원 처리를 위한 기동감찰 참여, 각종 사업 현장 점검 등에 적극 참여해 2014년부터 현재까지 모두 26건의 불편사항을 개선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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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가람동 가요축제 '소음공해‘ 불편
사진제공/나주시
[정기복 기자]전남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지난 24일부터 오는 28일까지 5일 간 개최되는 ‘빛가람 유채꽃 가요축제’ 행사로 인한 시민 불편 사항 해소와 안전 대책 마련을 위해 실무 관계자 긴급 대책회의를 25일 오전 11시 빛가람파출소에서 가졌다.
나주시는 축제 첫 날이었던 24일 축제 행사로 인한 주민 민원이 지속 증가함에 따라 나주경찰서, 행사 주관 관계자와 함께 ‘소음 공해 해소’, ‘교통 안전’, ‘쓰레기 수거’ 등에 대한 특별 대책을 강구했다.
시는 축제기간 동안, ‘소음 공해 예방 및 안전질서 유지 요원’을 추가 배치해 상시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또한 소음 피해 방지를 위해 오후 7시 이후에는 음향장비를 사용하지 않기로 행사 관계자 측과 의견을 조율하는 등 이번 행사로 인한 주민 불편 사항이 발생치 않도록 만전을 다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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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민.관.군 합동 비상활주로 대청소
사진제공/나주시
[정기복 기자]전남 나주시 산포면은 지난 24일 산포면 소재 비상활주로(내기리~등정리 구간 2.5km) 일원에서 지역 주민 및 유관기관단체와 함께 대청소를 실시했다.
주민자치위원회,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새마을부녀회, 공군 제 1전투비행단 40여명과 함께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날 주민자치위원회,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새마을부녀회, 공군 제 1전투비행단, 마을주민 등 40여명은 무더운 날씨에도 ‘클린 나주 클린 산포’를 위한 환경정비에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이번 대청소는 공군 제1전투비행단 군용 장비(집게차, 25톤 트럭)와 나주시 청소차량 2대를 투입해, 장시간 무단으로 방치된 폐가전제품, 가구 및 생활쓰레기 50여 톤을 수거했다.
지역주민들은 “깨끗하고 쾌적한 산포 만들기에 직접 참여한 것에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