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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5-25 18:5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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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고창군

[김용윤 기자]전북 고창군(군수 박우정)은 군민들의 정보화 능력을 높이기 위해 주민 정보화교육의 야간과정을 추가 개설키로 했다.

군은 정보화 시대에 발맞춰 연령 간, 계층 간 정보화 격차를 해소하고 다양하고 전문적인 정보화교육을 통해 군민들이 정보를 유익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고창 여성회관 컴퓨터 교육장에서 정보화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야간반 개설은 다양한 계층의 욕구를 수용해 직장인과 농어민, 자영업자 등을 위해 개설하게 된 것으로 교육과정은 엑셀, 파워포인트 등 문서 작성과 편집 등의 강의가 진행된다.

야간반 교육은 주부, 농민, 직장인, 학생 등 계층별 눈높이에 맞춰 수요자 중심의 실습 교육으로 진행되고, 다음 달부터 9월까지 중 매월 1회,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6시 40분부터 오후 8시 40분까지 진행된다.

수강생들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수강료와 교재비는 무료이고, 교육과정은 재수강 할 수도 있어 컴퓨터에 익숙하지 않은 주민들도 부담 없이 교육을 받을 수 있다.

6월에는 파워포인트 기초 과정이 개설되고, 6월 5일부터 16일까지 접수 후 19일부터 교육이 이뤄진다.

군 관계자는 “소통하고 공유하는 교육 추진으로 고창군의 정보사각지대 해소와 주민들의 정보화 능력 제고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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