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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생기 시장, 내년 국비 확보에 ‘잰걸음’
사진제공/정읍시
[김용윤 기자]김생기 시장이 2018년도 국비 확보를 위해 잰걸음으로 동분서주하고 있다.
김시장은 내년도 국비 신규사업과 현안사업의 국비 예산 확보를 위해 지난 5일 국회를 방문해 정세균 국회의장과 김영록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을 만나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는 등 총력을 기울였다.
먼저, 김시장은 김 장관을 면담한 자리에서 선진국형 친환경 ECO축산 기반조성사업반려동물 테마존 조성사업 방사선 백신전용 특수연구시설 확충사업이 정읍축산업 발전과 국내 가축질환 선제적 대응 시스템 구축에 꼭 필요한 사업임을 설명했다.
김시장은 이들 사업 추진에 필요한 내년도 요구액 80억원이 반영될 수 있도록 농식품부 차원에서 적극적인 관심을 갖고 협조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농로 배수개선 사업과 농로포장, 밭 기반 정비 사업은 지자체의 자체예산으로 사업을 추진하기에는 어려움이 많은 만큼 정부 차원에서 국비 지원을 대폭 확대해 줄 것을 건의했다.
면담에는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김춘진 위원장과 이상직, 박희승 지역위원장, 양오봉 전북도당 정책본부장 등이 자리를 같이 했다. 이날 김춘진 위원장은 문재인 대통령 전북공약 이행을 위한 실행 계획안를 설명하면서 새만금사업과 농생명 밸리 육성 공약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농식품부가 적극 나서달라고 요청했다.
이어 김시장은 국회를 방문해 정세균 국회의장과 단독 면담을 갖고 시의 현안사업을 설명하면서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 또 환경노동위원회 홍영표 위원장에게 월령습지 복원사업 내장산국립공원 안전 탐방로 조성 사업(4개 사업 내년도 요구액 356억원)에 대한 국비 지원 필요성을 설명하고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김시장은 앞서 지난달 30일에도 국회 예산처와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소속인 신경민 의원과 예산결산위원인 유승희 의원을 방문했다.
김시장은 한국방사선진흥원 설립, 그리고 한국화학연구원 전북분원 건립 등 국비 확보가 필요한 주요 사업 개요와 기대효과 등을 적극적으로 설명하고“내년 국가예산을 확보해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해 달라”고 당부한 바 있다.
김시장은 “앞으로도 지역 현안사업이 차질 없이 정부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관련 부처 방문과 함께 국가예산 편성 순기에 맞게 전략적으로 대응하는 등 국비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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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판에 잠들어 있던 글꼴이 다시 숨을 쉰다”
사진제공/전주시
[정종남 기자]국내 유일의 ‘족보 있는 서체’ 탄생을 알리는 선포식이 6일 국립유형유산원 대강당에서 개최됐다. 전주완판본에서 집자(集字)해 만든 ‘전주완판본체’ 개발 선포식이 그것이다.
전주완판본체는 과거 목판 글꼴이 가진 아름다움을 현대적 감각에 맞게 구현한 서체로, ‘전주완판본’이라는 뚜렷한 뿌리를 가진 서체여서 개발 단계부터 주목을 받았다.
그간 지자체에서 개발한 다양한 서체가 있지만, 대부분 글꼴 디자이너에 의한 추상적인 아이디어와 창의적인 디자인, 활용도 측면에만 초점이 맞춰졌다. 이와 다르게 전주완판본체는 조선왕조실록을 지켜낸 도시, 조선후기 출판문화를 선도했던 출판문화 거점도시로라는 전주의 역사성을 담은 서체로, 완판본을 낱낱이 분석하고 해체해 새롭게 조합한 뿌리 깊은 서체다.
김승수 전주시장과 전주시의회 오평근 행정위원장과 이기동 문화경제위원장, 김순정.김진옥.박병술.김은영 시의원, 송성환 도의원, 김동식 선자장을 비롯한 무형문화재, 이원필 ㈜한글과컴퓨터 대표이사와 권재일 한글학회 회장을 비롯한 한글 관련 단체 관계자, 문화체육관광부 관계자, 일반시민 등 500여명의 참석했다. ||사진제공/전주시
이날 열린 서체개발 선포식은 축하공연, 경과보고, 제작과정 동영상 상영, ㈜한글과컴퓨터 및 한글관련 단체들과의 사용협약식, 선포식 퍼포먼스 순으로 이어졌고, 공식 행사 후에는 전주완판본체의 뿌리를 알아보는 다양한 전시.체험행사가 펼쳐졌다.
전주완판본체는 지난 2014년 1월 사회적기업 ‘마당’이 개발한 서체로, 전주의 대표적인 출판문화유산인 완판본에 대한 가치를 재정립하고 아름다운 목판 글꼴을 널리 알리기 위해 ‘완판본 마당체’라는 이름으로 개발해 유료로 보급해왔다.
이를 전주시가 다시 6종의 세분화된 서체로 확대해 개발하고 5,560자의 고어를 추가해 ‘전주의 뿌리를 간직한 전주완판본체’로 명명해 지난 4월 개발을 완료했다.
조선후기 전주에서 간행된 출판물에 이름 붙여진 ‘완판본’은 조형적 아름다움과 대중성을 고루 갖춘 글꼴로, 300여 년 전 목판 속에 잠들어 있던 완판본 글자에 생명을 불어넣고 디지털화했다는 데 이번 개발의 큰 의의가 있다.
조선시대 장인들은 목판에 한글을 새기고 이를 다시 종이에 찍어내어 한글의 대중화, 문학의 보편화에 기여했는데, 후손들이 이를 이어받아 컴퓨터 서체로 개발.보급함으로써 뿌리를 잇고 복원하는 ‘법고창신’의 측면에서 높게 평가받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사짅;ㅔ공/전주시
한글의 디지털화를 통해 한글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계승하는데 앞장서 온 한컴은 전주완판본체의 의미와 가치에 공감해 ‘한컴오피스 NEO’ 프로그램 기본서체에 탑재를 결정했고, 한글단체에서도 이를 적극 활용하고 보급키로 협약을 맺었다.
이번에 개발된 전주완판본체는 현대한글 11,172자, 영문 및 기본기호 94자, KS용 기본기호 1,000여자로 구성돼 있다. 이를 토대로 2,350자로 구성된 조화로운 글자 숲을 구현해냈고, 완판본 글꼴이 가진 고전적 가치와 아름다움을 배가할 수 있는 고어 제작에 착수해 전주완판본 고어체 5,560자를 추가로 개발했다.
김승수 시장은 “전주가 낳은 소설가 최명희는 ‘언어는 정신의 지문’이라고 했는데 글씨체 또한 마찬가지다. 글씨체를 보면 그 사람을 알 수 있다. 사람마다 고유의 서체가 있는데 도시가 고유의 서체를 보유한 경우는 많지 않다. 오직 전주만이 고유의 판본과 서체를 가지고 있다. 완판본은 전주의 정신과 뿌리를 담고 있는 독보적인 서체로 다른 지역은 개발하고 싶어도 못하는 영역”이라고 말했다.
김 시장은 이어 “고어와 영문 글꼴까지 개발된 만큼 국내는 물론 외국에까지 전주의 역사와 정신이 담긴 전주완판본체를 널리 알려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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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담양 한우’ 브랜드.전문 축산경영인 육성 ‘초점’
사진제공/담양군
[정기복 기자]전남 담양군은 6일 수강생 45명이 참석한 가운데 ‘담양 한우’ 브랜드 강화 및 전문 축산경영인 양성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제10기 농업인대학’ 입학식을 갖고 본격적인 강좌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10기 농업인대학 교육 과정은 전국 최고 품질의 한우 생산을 위한 △한우 유전자 개량, 영양·사양관리 △질병 사전예방·치료 △양질 조사료 공급 및 사육 환경관리 등으로 구성, 오는 12월까지 6개월간 25회, 약 100시간에 걸쳐 전문 강사의 이론 및 토론 수업, 농장과 연구소 방문 등 현장학습을 병행하는 참여형 교육으로 진행된다.
최형식 군수는 입학식 인사말씀을 통해 “담양에서 생산되는 농축산물이 모두가 믿고 먹을 수 있는 식품이라는 경쟁력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우수한 식품 생산에 앞장서고 있는 선도 농가에 대한 지원뿐만 아니라 농업·농촌환경의 위생성과 안정성을 제고해 전국 최고의 농업군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이미 전국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한 ‘대숲맑은 담양쌀’, ‘죽향 딸기’에 이어 ‘담양 한우’의 브랜드 입지를 높이는 체계적인 내용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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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 베리&바이오식품연구소, 기업지원사업 업무 협약식
사진제공/고창군
[이병익 기자]재단법인 베리&바이오식품연구소(이사장 박우정 고창군수)가 연구소 세미나실에서 고창의 베리류와 특화자원을 이용한 제2회 기업지원(제품개발) 사업을 추진키 위해 관내 업체 3개소와 업무 협약을 맺었다.
업무 협약식은 문규환 연구소장과 연구책임자들을 비롯해 천삼영농조합법인(대표 주세원), 고창황토영농조합법인(대표 강영주), 농업회사법인 유한회사 미드미 (대표 조성)가 참석했다.
이날 연구소는 기업지원 사업의 목적과 취지를 설명하고 업체와의 신뢰를 바탕으로 사업에 참여해 나가기로 협약을 맺었다.
연구소가 추진하는 2017년도 기업지원(제품개발)사업은 베리류를 포함해 고창의 특화자원을 소재로, 연구개발을 통해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는 제품을 개발, 업체의 매출증대를 꾀하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 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오는 10월까지 추진하고 3건의 제품이 개발될 예정이다. 개발된 제품은 베리&바이오식품연구소 성과보고회를 통해 선보이고 내년에 개최될 복분자축제 등 지역축제와 박람회 등에 참가도 계획하고 있다.
지난해에 연구소 기업지원 사업으로 6개 제품이 개발됐고 흑단삼 티백차(약선드림, 대표 김용남)와 홍도라지 음료(고창황토더덕영농조합, 대표 김창수)등이 유통되고 있다.
문규환 연구소장은 “앞으로 기업들과 함께 공동 연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연구소와 기업이 동반성장 하고, 베리류와 고창의 다양한 특화자원을 활용한 산업화를 통해 주민들에게 소득이 돌아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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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옥과면, ‘사랑의 쌀 나눔 운동’ 실천 앞장
사진제공/곡성군
[서찬호 기자]전남 곡성군 옥과면행정복지센터(면장 서충규)는 행복센터와 관내 경로당 2개소에 쌀통을 비치하고, 여유가 있는 사람은 쌀통에 쌀을 채워주고, 쌀이 필요한 이웃은 필요한 만큼 가져갈 수 있는 ‘사랑의 쌀 나눔 운동’을 추진해 지난 5일 11명의 독거노인에게 각각 5㎏씩 총 55㎏을 전달했다.
‘사랑의 쌀 나눔 운동’은 어려운 이웃과 따뜻한 마음을 함께 나누고 작은 것부터 실천하자는 좀도리 운동의 일환으로, 옥과면민, 옥과면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병규), 행복센터 합동으로 독거노인 안부살피기 등과 병행 추진하고 있다.
서충규 옥과면장은 “우리들의 ‘사랑의 쌀 나눔 운동’이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온정을 나눌 수 있는 소중한 계기가 되고, 앞으로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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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옥과면, ‘사랑의 쌀 나눔 운동’ 실천 앞장
사진제공/곡성군 [서찬호 기자]전남 곡성군 옥과면행정복지센터(면장 서충규)는 행복센터와 관내 경로당 2개소에 쌀통을 비치하고, 여유가 있는 사람은 쌀통에 쌀을 채워주고, 쌀이 필요한 이웃은 필요한 만큼 가져갈 수 있는 ‘사랑의 쌀 나눔 운동’을 추진해 지난 5일 11명의 독거노인에게 각각 5㎏씩 총 55㎏을 전달했다.‘사랑의 쌀 나눔 운동’은 어려운 이웃과 따뜻한 마음을 함께 나누고 작은 것부터 실천하자는 좀도리 운동의 일환으로, 옥과면민, 옥과면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병규), 행복센터 합동으로 독거노인 안부살피기 등과 병행 추진하고 있다.서충규 옥과면장은 “우리들의 ‘사랑의 쌀 나눔 운동’이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온정을 나눌 수 있는 소중한 계기가 되고, 앞으로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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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주민밀착형 복지안전망 구축
사진제공/남원시
[김용윤 기자]전북 남원시는 사회.경제적 약자들의 욕구를 정확히 파악하고 적합한 맞춤형 사회복지서비스를 제공해 민관협력 확대를 통한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주민의 복잡.다양한 복지수요 증대로 인해 읍면동 복지센터 확대로 어려운 이웃을 먼저 찾아가서 도와주는 맞춤형 복지 실현을 최우선으로 추진하고 있다.
주민의 복지 체감도를 높이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주민과 가장 가까운 읍면동의 복지기능을 대폭 강화하는 ‘읍면동 복지허브화’를 중점적으로 추진해 지난해 10월 기본형 4, 권역형 1로 7개동에 맞춤형복지팀 구성을 완료했다.
‘읍면동 복지허브화’란 읍면동의 복지 공무원이 직접 주민을 찾아가 상담하고, 주민 개개인에게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말한다. 기다리는 대신 찾아가는 상담, 욕구 따로, 공급자원 따로에서 욕구와 자원의 맞춤형 통합서비스 지원, 공공 따로.민간 따로 에서 공공과 민간 협력으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그동안의 실적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 사례관리 172회 878가구와 업무협약 22개 기관, 민관협력 자원발굴 지원 452가구 100,290천원을 지원하는 성과를 거뒀다.
주민이 만족도가 높아가는 만큼, 올해에 금지권과 주천권 8개면에 맞춤형 복지팀을 설치하고, 2018년까지 모든 읍면에 팀 설치를 완료할 예정이다.
||사진제공/남원시
희망복지지원단은 다양한 욕구에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 제공해 주민의 삶을 안정적으로 지원키 위해 통합사례관리 사업, 이웃돕기, 자원개발, 긴급지원사업 등을 수행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5일장 찾아가는 희망복지상담실 운영을 12회 추진해 783명에게 12백만원을 지원했고, 5일장 희망복지 상담실을 통한 무료법률상담, 세무상담, 고용상담 등 통합서비스 지원 복지 상담을 추진하고 있다.
복지소식데이를 매주 화요일 추진해 19개 마을 59가구에 27백만원을 지원하는 등 사례관리 및 이웃돕기 등 공공 및 민간자원 연계를 494가구에 512건으로 283백만원을 지원했다. 또한 긴급복지 지원사업으로 172가구 336백만원을 지원 위기상황을 벗어날 수 있도록 했다.
하반기에도 농공단지에서 저소득, 외국인 근로자를 상대로 복지증진-Day를 실시하고, 동절기 대비 노숙자, 실업자, 알콜중독자 등을 대상으로 남원역, 터미널에서 복지친화-Day를 계획 중이다. ||사진제공/남원시
지난 2011년부터 혼자서 일상생활과 사회생활을 하기 어려운 중증장애인에게 활동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장애인활동지원은 활동보조인이 수급자의 가정 등을 방문해 활동보조, 방문목욕, 방문간호 등을 제공한다. 그 중 활동보조 지원에는 신체활동, 가사활동 및 이동보조 등이 있다.
제공 대상자는 만6세 이상~만65세 미만의 장애인복지법상 등록 1급~3급(중복합산 장애등급 포함) 장애인으로 다른 법령에 따라 활동지원급여와 비슷한 서비스를 받고 있는 자 또는 수급자격이 있는 자는 제외 된다.
현재 장애인활동지원 사업으로 1,600백만원 예산을 편성해 139명의 중증장애인들에게 활동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급여 신청은 연중 주민등록 주소지 읍면동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사진제공/남원시
저소득 가정의 경제적 자립과 탈수급을 위해 다양한 자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일을 통한 빈곤탈출을 목표로 근로유지형, 시장진입형 등 4개 유형 9개 사업단에서 약 205명의 저소득층에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했고, 이를 통해 6세대가 탈 수급하는 성과를 거뒀고, 2회에 걸친 자립역량강화교육과 20백만원의 자활기금 융자를 통한 저소득층의 생활안정에 기여했다.
또한 사회적 협동조합 남원지역자활센터 내 ‘물질순환 협동사업단’에서 28명의 근로자에게 4천3백만원의 성과급을 지급해 근로의욕을 고취했고, 목돈조성을 위한 생활안정을 위해 112명의 희망키움통장 신규대상자를 선정, 자활기금 설치 및 운용조례 개정을 통해 이율을 2%에서 1%로, 연체이율을 6.5%에서 2%로 하향 조정해 부담 없이 기금을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하반기에도 지속적인 자활사업 참여 유도를 통해 저소득층의 ‘일을 통한 탈빈곤’에 역점을 두는 한편, 자활기관협의체의 자활사업 위탁기관 및 사업 선정 심의를 실시하여 공정한 사업 예산 배분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의료급여제도란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 국민의 의료문제를 국가가 보장하는 공공부조제도로 건강보험과 함께 국민의료보장의 중요한 수단이 되는 사회보장제도이다.
5개 권역별 700명을 대상으로 집합교육을 통해 의료급여일수 관리와 연장승인 신청, 선택병의원 이용, 종별에 따른 본인부담금과 같은 제도 설명과 노인틀니 및 임플란트, 요양비, 장애인 보장구 등 지원 사업 전반에 대해 알기 쉽게 전달하고 지역주민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복지 체감도를 높이는 한편, 의료급여 수급권을 처음 취득한 수급자에게는 초기에 제도를 안내, 적정의료이용을 유도함으로써 과다이용을 사전에 예방하고 대상자의 건강수준 향상과 의료급여비용의 절감효과에도 크게 기여했다. ||사진제공/남원시
의료급여대상자는 5월말 현재 5,546명으로 시인구의 6.6%를 차지했다. 이는 국민기초생활수급자와 타법 의료급여대상인 국가유공자, 북한이탈주민, 광주민주화 운동 관련자, 의사상자, 행려환자 등이다.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생계급여 지원대상자 3,309세대 4,796명에 대해 58억원, 해산.장제급여를 35가구에 2천8백만원,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정부양곡 정부지원액 1억원을 지원해 맞춤형 기초생활보장을 통한 저소득층 생활안정에 기여했다.
상반기 정기 확인조사 대상 2,334가구에 대한 소득.재산 조사 결과, 426가구를 보장 중지 처리했고, 보장 중지 대상가구에 대해 적극적 권리구제 및 연계보호를 실시해 복지사각지대 발생을 최소화 했다.
지방생활보장위원회를 통해 4가구를 권리구제 했고, 신규특례를 적용해 51가구를 보장 유지결정 했고, 차상위계층 등 56가구에 대해 복지서비스를 연계 보호해 복지사각지대 발생을 최소화했다.
올 하반기 또한 복지대상자 적정성 관리를 위한 사회보장급여 정기 확인조사 실시 및 월별 확인조사를 통해 복지재정 누수 방지 및 지방생활보장위원회 활성화를 통한 적극적 권리구제(가족관계 해체 심의 등) 및 복지 급여 탈락 대상에 대한 타 급여 연계를 실시해 복지사각지대 발생 최소화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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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ICT기술 접목으로 스마트한 원예산업육성
사진제공/남원시
[김용윤 기자]전북 남원시는 시설원예 품질을 향상시키고, 생산비는 낮추면서 혹한.혹서기 기후조건을 극복해 농업경쟁력을 높이고, 고령화에 따른 일손부족 해결을 위해 원예분야 ICT융복합 지원, 간편형 스마트팜 확산 등 첨단농업시설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원예분야 ICT융복합 지원은 기존시설을 활용하고, 간편형 스마트팜은 신규농을 대상으로 하우스시설까지 지원해주는 사업으로 복합환경제어시설, 환경센서, 영상장비, 양액재배시설, 자동관수시설, 무인방제기 등 ICT 융복합 기술 연계 시설을 지원해 모바일.․PC를 통해 온실의 자동화, 온.습도 등의 최적 환경유지를 위한 첨단 센싱, 모니터링, CCTV, 제어 등이 가능해진다.
기존에는 시설하우스 내에서 온도.습도 측정이 어렵고 정확하지 않아 작물생육에 어려움이 많았으나, 자동화온실에 ICT를 접목 후에는 언제 어디서든 온실의 생육상태를 점검 및 작동을 통해 편리하면서도 수확시기를 앞당기고 수확량도 10%정도 늘릴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남원시는 “2017년도에 원예분야 ICT융복합지원에 1억7천만원, 간편형 스마트팜 확산사업에 1억2천만원의 사업을 추진 중”이라면서, “시설원예 및 과수분야에 ICT 첨단기술과 스마트팜을 접목할 수 있도록 확산해 나가고 남원농업의 첨단화를 위해 지속적인 홍보 및 예산확보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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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장애인복지관, 한국전기안전공사 동부지사와 MOU 체결
사진제공/구례군
[서찬호 기자]전남 구례군은 지난 4일 구례군 장애인복지관(관장 법현 스님)과 한국전기안전공사 전남동부지사(지사장 김성주)가 나눔문화확산지원사업의 일환인 저소득가구 LED 조명교체사업을 추진키 위해 MOU를 체결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는 매년 연말 희망 나눔 캠페인을 통해 모금된 금액에 따라 우수 지자체에 복지사업비를 지원해왔다. 올해는 군이 나눔캠페인 우수시군으로 선정돼 나눔문화확산지원사업비 4천7백만 원을 지원받아 저소득가구 LED 조명교체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서기동 구례군수는“이번 MOU 체결로 우리 군의 어려운 이웃에게 밝은 빛을 선물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면서,“앞으로도 업무협약을 통해 사회공헌 활성화에 노력하는 동반자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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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로컬푸드 행복장터 준공식 개최
사진제공/장수군
[이병익 기자]전북 장수군 로컬푸드 행복장터는 대전.통영 간 고속도로 하행선 덕유산 휴게소 내에 6일 최용득 군수, 양성빈 도의원, 유기홍군의회의장과 군의원 6명, 관외 초청인사 남효열 한국도로공사무주지사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수몰 오프라인 매장 ‘장수군 로컬푸드 행복장터’를 덕유산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개최했다.
장수군 로컬푸드 행복장터은 장수군에서 최초로 추진한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과 연계해 운영되는 시스템으로, 장수몰 오프라인 매장에 관내 농가와 가공업체 등 26업체가 입점해 운영 예정이다.
장수몰 입점 업체는 장수 베리굿팜 영농조합, 장수범덕골전통장, 자연주의 숨, 엘림농원, 장수햇쌀 엿, 제일목공예, 장수군산림조합, 알에프, 장수제일식품, 장계농협, 장수옹기, 장수노블레스농장, 류가네장원, 장수다움, 장수드림협동조합, 장수친환경영농조합, 장수홍삼, 한비즌, 도깨비오미자, 장수청정마을, 어울림농장, 바른식품, 흙이랑, 훈국천마, 장수도깨비동굴김치, 백만돌이농업법인이 입점업체이다.
이 입점업체는 주로 사과, 오미자, 토마토, 버섯류, 기타 농산물과 축산물 가공품류, 김치류, 장류, 차류, 건강식품류 등 청정장수지역에서 재배되고 생산된 농.특산물 매장으로 운영된다.
군은 “장수몰 온.오프라인 매장 ‘장수군 로컬푸드 행복장터’ 에 대한 지속적인 홍보로 장수군 농.특산물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유통망을 활성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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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 마령파출소, 치매 독거노인 돌봄 문안순찰 실시
사진제공/진안경찰서
[이병익 기자]전북 진안군 진안경찰서(서장 남기재) 마령파출소(소장 김기현)는 최근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치매 독거노인 고독사 및 실종사고를 예방하고 이분들의 안전한 여생을 보낼 수 있도록 가정방문 문안순찰을 실시해 주위의 칭송이 자자하다.
마령면 관내 독거노인은 172명으로 김기현 마령파출소장은 “평소 사람들의 왕래가 없었지만 갑작스런 방문이 조금은 부담스러워 했지만 반갑게 맞아 주는 어르신들을 보면서 이번을 계기로 계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살피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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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해수욕장 8곳 오는 8일부터 개장
사진제공/여수시
[정기복 기자]전남 여수시(시장 주철현)는 만성리 검은모래해수욕장을 비롯해 5개 해수욕장과 3개의 피서지를 오는 8일 개장하고 피서객을 맞는다.
개장하는 해수욕장은 만성리 검은모래해수욕장, 돌산 방죽포, 삼산면 거문도, 화양면 장등, 남면 안도 해수욕장 등 5곳이고, 피서지는 돌산 무술목, 오천동 모사금, 웅천 3곳이다.
시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관리자격증 소지자 35명의 안전요원을 채용했고, 개장 전 5회 훈련을 거쳐 각 해수욕장에 배치했다.
시는 인명구조장비인 구명보트 5대를 구입했고, 구명보트 6대 수상오토바이 5대 등 총 11대를 확보해 물놀이 위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인명구조를 위해 만반의 준비도 마쳤다.
웅천해수욕장에는 해수욕객 안전을 위한 구명조끼 무료대여소를 운영하고 해파리 방지막까지 설치했다.
시 관계자는 “여수가 해양관광도시로 위상을 갖추면서 해수욕장을 찾는 피서객들도 많이 늘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의 준비와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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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관광명소 여름 휴가지로 대박 ‘예고’
하화도 꽃섬다리/사진제공=여수시
[정기복 기자]전남 여수지역의 관광명소가 올해 여름철 휴가지로 관광객들로부터 인기를 얻을 것으로 보인다.
시에 의하면, 행정자치부에서 최근 올해 여름 휴가철에 찾고 싶은 섬 33곳을 발표했다. 이 발표에 여수지역 365개 유.무인도 중 3곳이 선정됐다.
여수의 화정면 꽃섬 하화도는 여름엔 더 신나게 놀 수 있는 ‘놀섬’으로, 모세의 기적 사도와 짝을 이룬 화정면 낭도는 ‘쉴 섬’으로 선정됐다. 그리고 왜군과의 전투에서 큰 인물을 잃은 삼산면 손죽도는 ‘미지의 섬’으로 선정.분류됐다.
이와 함께 지난 2014년부터 지난해까지 SKT Tmap 7~8월 여행관련 관광지, 문화시설, 음식점, 숙박시설 등 목적지 검색량 94만 9,135건(최종 목적지 설정 수 기준)을 분석한 결과 광주전남 Top 20위 중 여수의 명소가 12곳이선정됐다.
아쿠아플라넷 여수가 2위, 해상케이블카가 3위, 만성리 검은모래해변이 5위, 돌산공원.이순신광장.해양레일바이크가 이었다. 이 외에도 황소식당.향일암.오동도.진남관.두꺼비게장.여수수산시장도 20위 안에 포함됐다. 전남 1위 검색 목적지는 담양 죽녹원이 차지했다.
시 관계자는 “올해는 지난해보다 25% 정도의 관광객이 더 찾고 있고, 올 여름에는 불꽃축제와 처음으로 개최될 국제버스킹페스티벌이 예정돼 있어 여수가 더 많은 사랑을 받을 것 같다”면서, “식당 위생, 교통체증 그리고 바가지요금 등 여수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불편함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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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실내수영장, 초등학생 여름 수영특강교실 운영
사진제공/목포시
[정기복 기자]목포실내수영장이 여름방학을 맞아 오는 25일부터 8월20까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여름 수영 특강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교실은 초등학생의 생존수영 능력 향상과 건강하게 여름을 지낼 수 있도록 매년 실시하는 프로그램으로, 관내 초등학생 180명을 대상으로 3개타임 6개반으로 운영된다.
목포실내수영장은 어린이 안전의식 강화와 생활안전사고 대응 능력 배양을 위해 한국아동청소년안전교육협회 전남지부와 협약을 맺고 심폐소생술, 하임리히법 등과 같이 일상생활에 밀접한 안전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등록 신청은 이달 12일부터 선착순으로 실내수영장을 직접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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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마약류 특별지도 점검 실시
[정기복 기자]최근 의료기관에서 마약류 도난사건 등 관리 소홀로 인한 사고가 발생함에 따라 목포시가 오는 31일까지 마약류를 취급하는 의료기관 64개소와 향정신성의약품을 취급하는 약국 116개소 등을 대상으로 특별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의사의 처방전에 의한 마약류 사용 여부 ▲마약류 관리대장에 기재된 재고량과 실제 재고량의 차이 ▲시건 장치 유무(마약:이중 잠금장치, 향정:잠금장치) ▲저장시설 주1회 이상 점검부 작성 비치여부 ▲유효기관 경과한 마약류 보관 ▲마약류관리대장 2년 보관 등이다.
목포시는 지난 2015년부터 현재까지 마약류 지도점검을 실시해 마약류 점검부 대장 미비치, 향정신성 의약품 저장기준 등을 위반한 7개 의료기관에 대해 행정처분을 했다.
시 관계자는 “특별 점검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관계 법령에 따라 강력한 행정조치와 형사고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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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옥과면, ‘ 김미숙 힐링댄스 교실’ 개강
사진제공/곡성군
[서찬호 기자]전남 곡성군 옥과면(면장 서충규)은 주민들에게 다양한 여가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삷의 활력을 심어주는 ‘김미숙 힐링댄스 교실’을 개강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평생학습의 내실화를 기하고 주민들이 만족하는 프로그램을 찾던 중 오랫동안 옥과초등학교 교단에서 인재육성에 힘쓰다 퇴직한 후 고향인 옥과로 지난 4월 귀촌한 김미숙 씨가 이 지역과 주민에 대한 애정으로 강사 재능기부를 통해 이뤄지게 됐다.
힐링댄스 교실은 일상에서 지친 몸과 마음을 1시간 동안 음악에 맞춰 신나는 동작으로 스트레스를 풀어내 함께 건강한 100세 시대를 열어가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는 프로그램으로 개강 이후 날로 수강생들이 늘어가고 있다.
김미숙 강사는 “내고향 옥과로 귀촌하여 작은 재능이지만 기부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 매우 기쁘며, 좋은 사람들이 있고 시골의 정취가 느껴지는 곳으로 귀촌하길 참 잘했다.”면서,“저의 힘이 되는 한 지속적으로 재능기부를 실시해 주민들의 건강한 노후를 지켜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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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이장단연합회, 인재 육성 ‘한 뜻’ 모아
사진제공/담양군
[정기복 기자]전남 담양군은 지난 5일 담양군이장단연합회(회장 최용만)에서 지역의 인재육성을 위해 써달라며 장학금 2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담양군이장단연합회는 304명의 마을이장으로 구성, 주민의 손발이 되어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옴은 물론, 투철한 봉사정신과 사명감을 바탕으로 주민들을 위한 일에 솔선수범하고 있다.
최용만 회장은 “담양의 미래를 책임질 후배들을 위한 뜻 깊은 일에 동참할 수 있어서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의 교육발전 및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기탁에 꾸준히 참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군민을 비롯, 이장, 지역기업, 단체 등에서 기탁해주신 소중한 장학금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꿋꿋이 이를 버텨나가는 지역의 우수 인재들에게 희망 자금으로 전달될 수 있도록 (재)담양장학회의 효율적 운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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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문덕면-성남시 상대원1동 자매결연 협약
사진제공/보성군
[서찬호 기자]전남 보성군 문덕면(면장 정영숙)은 지난 5일 면사무소 회의실에서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상대원1동(동장 길인호)과 상생협력을 약속하는 자매결연 협약식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정영숙 문덕면장, 양회만 면민회장, 길인호 상대원1동장, 염동준 새마을회장 등 60여명이 함께한 가운데 두 지역간 상호 발전과 화합을 도모하고 지속적인 인적.물적 교류로 우호 관계를 증진키로 약속했다.
또한, 농촌 일손돕기, 지역 특산물 홍보 및 직거래 장터 개설, 문화축제 상호 방문 등 지역경제, 문화예술 분야에 걸쳐 폭넓은 교류를 추진키로 했다.
정영숙 면장은 “우리고장에서 생산되는 고품질의 농.특산물을 도시의 소비자에게 직거래를 통해 저렴하게 판매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양 지역의 적극적인 교류와 상호협력으로 도시와 농촌 자매결연의 모범사례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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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다문화가정 자녀 ‘생활예절학교’ 체험
사진제공/보성군
[서찬호 기자]전남 보성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박미선)은 지난달 6월 30일부터 양일간 다문화가정 자녀 30여명을 대상으로 경남 하동읍, 청암면 일원에서 ‘2017 생활예절학교’체험을 실시했다.
생활예절학교는 인성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학생들에게 전통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하고 효도와 예절을 배우며 올바르게 성장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예절학교에 참여한 학생들은 옛 서당을 재현한 청학동 한옥에서 ‘사자소학’ 교육, 큰절 등 생활예절과 전통놀이 체험, 전통음식 만들기를 직접 체험하면서 효 사상을 마음에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예절학교에 참석한 한 학생은 “전통문화의 중요성을 깨닫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면서, “청학동에서 배운 예절을 생활 속에서 적극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박미선 센터장은 “학생들이 청학동 예절교육 및 전통문화 체험을 통해 우리 고유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하고 올바른 가치관을 정립하는데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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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삼락농정 ‘특화사업’ 추가선정
사진제공/진안군
[이병익 기자]전북 진안군은 우수한약재유통지원시설 확충사업이 전라북도 공모사업인 삼락농정 시.군 특화사업에 선정됐다.
도 핵심시책인 삼락농정 구현을 위해 추진하는 시군특화사업은 지역특성을 반영한 지역주민 참여.공감형 사업으로, 군은 지난 4월 토굴형 저온저장 진안김치 브랜드화 사업이 공모에 선정된데 이어 이번 추가 공모사업까지 연속 선정됐다.
진안군우수한약재유통지원시설은 보건복지부 임대형민자사업(BTL)의 일환으로 진안군이 2010년에 준공한 시설로, 종합적인 한약재 유통기반 시설 구축을 위해 한약재 저장시설, 전처리.가공시설, 검사시설 등을 갖추고 있다.
㈜원광허브에서 위탁운영하고 있는 이 시설은 진안군 한약재 생산농가와 계약재배 등을 통해 한약재를 유통해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구축에 큰 역할을 하고 있으나, 운영에 따른 유지관리 및 시설확충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당초 한약재 유통 및 품질관리를 위해 보건복지부의 BTL사업으로 건립했지만, 운영에 있어서는 농가를 상대로 한 유통시설의 성격이 강해 보건복지부로부터 사후관리에 필요한 예산을 지원받지 못하고 있다.
중앙부처의 지원이 없는 상태에서 기초지자체의 자체재원 확보에는 한계가 있어 이 시설에 한약재를 공급하는 농가들이 안정적인 재배환경을 확보하는데 어려움을 겪을 수밖에 없었을 뿐만 아니라, 한약재로 국한되는 유통의 범위를 확대키 위해서는 한약재 가공시설 뿐만 아니라 식품가공을 위한 시설확충의 필요성도 꾸준히 제기되고 있었다.
이 같은 문제를 해결키 위해 진안군은 총사업비는 3억6000만원으로 추출기, 교반탱크, 농축기, 냉각기 등의 식품가공시설을 설치하기 위해 공모사업에 응모한 것이다.
군 관계자는 “식품가공시설 확충사업이 이번 공모에 선정돼 진안군은 농가로부터 수매규모를 현재 한약재 6개 품목, 17톤, 매출 10억원에서 10여개 품목, 90톤 이상, 18억원까지 확대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면서, “ 2020년까지 20여 품목에 100억원까지 매출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