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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7-06 20: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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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고창군

[이병익 기자]재단법인 베리&바이오식품연구소(이사장 박우정 고창군수)가 연구소 세미나실에서 고창의 베리류와 특화자원을 이용한 제2회 기업지원(제품개발) 사업을 추진키 위해 관내 업체 3개소와 업무 협약을 맺었다.

업무 협약식은 문규환 연구소장과 연구책임자들을 비롯해 천삼영농조합법인(대표 주세원), 고창황토영농조합법인(대표 강영주), 농업회사법인 유한회사 미드미 (대표 조성)가 참석했다.

이날 연구소는 기업지원 사업의 목적과 취지를 설명하고 업체와의 신뢰를 바탕으로 사업에 참여해 나가기로 협약을 맺었다.

연구소가 추진하는 2017년도 기업지원(제품개발)사업은 베리류를 포함해 고창의 특화자원을 소재로, 연구개발을 통해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는 제품을 개발, 업체의 매출증대를 꾀하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 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오는 10월까지 추진하고 3건의 제품이 개발될 예정이다. 개발된 제품은 베리&바이오식품연구소 성과보고회를 통해 선보이고 내년에 개최될 복분자축제 등 지역축제와 박람회 등에 참가도 계획하고 있다.

지난해에 연구소 기업지원 사업으로 6개 제품이 개발됐고 흑단삼 티백차(약선드림, 대표 김용남)와 홍도라지 음료(고창황토더덕영농조합, 대표 김창수)등이 유통되고 있다.

문규환 연구소장은 “앞으로 기업들과 함께 공동 연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연구소와 기업이 동반성장 하고, 베리류와 고창의 다양한 특화자원을 활용한 산업화를 통해 주민들에게 소득이 돌아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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