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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대상(주)와 해조류 검사센터 구축
사진제공/목포시
[정기복 기자]전남 목포시는 국내 대표 식품기업인 대상(주)과 수산식품산업 활성화를 위해 머리를 맞댄다.
시는 21일 청정원을 대표 식품브랜드로 삼고 있는 대상(주)과 수산식품산업 거점도시 육성 및 기업 동반 성장을 위한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홍률 목포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 임정배 대표이사를 비롯한 대상(주)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협약에 의하면, 대상(주)은 수산식품 연구기관인 목포수산식품지원센터(센터장 오병준)에 ‘해조류 검사센터’를 구축하고, 고부가 수산식품 개발에 상호 협력한다.
대상(주)은 현재 경기도 여주에 있는 연구시설을 목포로 이전하고, 추가로 8월까지 신규 연구장비를 도입해 9월중 업무를 개시할 예정이다.
또 시와 대상(주)은 수산식품산업 활성화를 위해 국내외 수산자원 이용 고부가 식품개발 사업 정보 공유, 국책사업 공동 발굴, 향후 수산식품 관련 공장 및 연구센터 확장 시 목포대양산단 투자 등에 적극 협력키로 합의했다.
목포는 현재 마른김 제조업체 등 해조류 기업 14개가 대양산단에 입주해 공장을 가동 중이다. 앞으로 목포수산식품지원센터와 대상(주)이 협력해 성과를 거두고, 수산식품수출단지가 조성되면 고부가 수산식품산업의 전초기지가 될 것으로 보인다.
박홍률 시장은 “대상(주)이 목포에 해조류 검사센터를 구축함으로써 현재 추진 중인 수산물 수출단지 조성과 함께 전남의 해조류 산업 발전을 앞당길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목포도 수산식품거점도시로 성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상(주) 마케팅본부 이용로 CMG1 그룹장은 “이번 해조류 검사센터 구축을 통해 자체 장비를 활용한 검사로 운영 효율성을 증대시키고, 김 외에 미역, 다시마, 건어물류까지 검사품목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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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음식업소 시민평가단 ‘서비스 불만 감소’
사진제공/여수시
[정기복 기자]전남 여수시(시장 주철현)는 관광도시 서비스 만족도 향상을 위해 운영 중인 음식업소 시민평가단의 활약이 눈에 띈다.
시는 지난 2015년 말 음식문화모니터요원, 소비자식품감시원 등 163명을 음식업소 시민평가단으로 위촉한 이후 매월 2회 음식업소를 직접 찾아 위생 상태와 친절도 등을 평가하고 있다.
시민평가단은 올해 상반기에는 지역 내 650곳의 음식업소를 방문 평가했다.
평가 결과 55%인 358곳이 평가 기준을 통과했고, 나머지 292곳은 부적합 업소로 평가됐다. 부적합 유형으로는 위생모(복) 미착용 242곳, 청결미흡 28곳, 응대미흡 22곳 등이 있었다.
시는 적합업소 중 113곳에는 주철현 시장의 ‘만족스러운 서비스 제공에 감사드린다’는 인사가 담긴 서한문을 발송했다. 이어 부적합 업소로 평가된 음식업소에는 개선내용을 담은 공문을 발송했다.
시민평가단 활동 결과 칭찬업소와 부적합 업소에 대한 행정지도는 음식업소의 위생 및 친절서비스 개선으로 이어지고 있다. 실제 직소민원과 식품위생과에 접수되는 음식점에 대한 불만 민원이 지난해 같은 기간(169건)보다 44%가 감소한 94건으로 집계됐다.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시는 미 활동 시민평가단원에 대한 교체와 함께 자원봉사 우수활동가와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공개 모집을 실시해 평가단을 200여명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우선 시는 일반 시민 30명을 추가 모집한다. 모집기간은 오는 31일까지다. 공고일인 20일 현재 여수시에 주소를 두고 음식업소 서비스 개선에 관심 있는 시민은 시 식품위생과로 신청하면 된다.
이와 함께 시는 현재 월 2회 추진 중인 시민평가단 활동을 월 3회까지 늘릴 수 있도록 활동 기준을 변경하고, 관광지 주변 음식업소 위주의 평가를 그 외 지역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여수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음식업소 종사자들은 여수의 얼굴”이라면서, “관광객들이 여수를 청결하고 깨끗한 도시로 기억할 수 있도록 음식업소 시민평가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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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청년 지원정책 기본계획 ‘밑그림’
사진제공/여수시
[정기복 기자]전남 여수시(시장 주철현)는 청년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 수립을 위해 밑그림을 그려 나가고 있다.
시는 20일 오전 시청 상황실에서 청년정책위원, 청년활동가, 청년정책 T/F팀 공무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정책 기본계획 수립 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발표는 방호삼 전남대학교 교수가 맡았다. 방 교수는 여수시 청년환경 실태조사 결과와 청년정책의 현황분석에 대한 내용으로 보고회를 시작으로, 이어 여수시 청년정책의 기본방향과 비전, 기본과제, 42개 중장기 핵심사업에 대해 발표를 이어갔다.
청년정책의 기본방향으로는 총괄 컨트롤타워 구성, 양질의 일할거리 마련, 타 지역 청년들의 여수 정착 방안 마련 등이 언급됐다. 기본과제로는 청년고용, 인재 역량 개발, 복지·문화, 청년 참여 확대 등이 선정됐다.
발표 후에는 참여자들은 여수시 청년몰 사업 추진, 청년창업의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기 위한 창업자문단 구성, 관광산업 일자리 창출을 위한 지속적인 연구, 블루오션인 해양레저관광산업 일자리 발굴, 여수시만의 지역특화사업 발굴 등 다양하고 참신한 의견들을 제시했다.
시는 이날 보고회에서 제시된 사업과 참여자들의 의견에 대해 사업 담당부서와 구체적 실행가능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후 ‘여수시 청년정책 기본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청년정책위원과 청년활동가를 중심으로 청년정책 거버넌스를 구축해 청년 의견수렴, 정책의제 발굴, 사업 제안, 정책 모니터링 등을 실시해 나갈 예정이다.
주철현 여수시장은 “미래의 주인공인 청년들의 꿈과 희망이 실현될 수 있도록 정책 입안부터 평가까지 청년들의 의견을 반영할 계획”이라면서, “나아가서는 청년들의 문제를 청년들이 주도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기반 마련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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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농업인 복지 증진 앞장
농번기 공동식사(자료사진)/사진제공=진안군
[이병익 기자]전북 진안군은 농업인 복지 증진을 위한 정책으로 농업인들의 삶의 질 향상과 농촌 사회에 활력을 주고 있다.
군은 올 상반기 총 683명의 여성농업인에게 생생카드를 발급해 문화 활동 기회를 제공했다. 생생카드는 연간 12만원(자부담 2만원 포함) 한도 내에서 미용실, 화장품, 안경점, 영화관 등 27개의 업종에서 사용 가능하다.
또, 농번기 공동급식 지원사업은 농번기 농촌 일손 부족을 해결하고, 여성농업인의 가사 부담을 경감시키는 사업으로, 12개 마을에 부식비 80만원과 인건비 160만원을 지원했다. 군은 농업인들의 긍정적 반응과 높은 수요로 관련 조례 제정과 소요예산을 추가 확보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농업인들이 다양한 복지 혜택을 빠짐없이 누릴 수 있도록 홍보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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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시, ‘진안고원 수박’ 출하
사진제공/진안군
[이병익 기자]최상의 품질과 당도를 자랑하는 ‘진안고원 수박’이 이달 25일부터 본격 출하된다.
청정지역에서 생산되는 진안고원 수박은 청정지역 고랭지의 큰 일교차와 풍부한 일조량을 바탕으로 아삭아삭함과 11브릭스 이상의 높은 당도로 꾸준히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높다.
올해 군은 진안 마이산조합공동사업법인을 통해 출하될 진안고원 수박은 재배면적 86ha, 177농가가 참여하고 있다. 약 3,800여 톤의 물량에 60억원의 매출액을 예상하고 있다.
또한 유통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통합마케팅 활성화를 위해 ‘2017년 산지유통센터 시설지원사업’으로 27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선별장 증축과 수박과 사과.토마토 선별라인을 구축해 연중 가동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해 농가 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선별된 수박은 7∼9kg 이상의 중량으로 청과사업단과 홈플러스.롯데마트 등 대형마트, 도매시장으로 출하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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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집중호우 대비 도로변 및 상습 침수구역 집중 정비
사진제공/나주시
[정기복 기자]많은 강우로 일부 지역의 침수 피해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전남 나주시(시장 강인규)의 여름철 장마 대비 도로 집중정비를 통한 선제적 대응책이 큰 효과를 거두고 있다.
나주시는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예방과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달 19일부터 7월 18일까지 한 달간 원도심과 혁신도시, 읍.면 소재지 주요 도로변과 상습침수구역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도로정비를 실시.완료했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해당 기간 동안 도로보수원 12명과 준설차량 및 장비를 동원해 집수정.맨홀.우수받이 등 도로시설물에 쌓인 퇴적토 준설과 노면 집중 청소를 실시하면서 저지대와 상습 침수 발생지역 우수받이 신설.교체 작업을 완료했다.
특히 집중호우에 대비 앞서 6월 25일 혁신도시와 원도심의 정비구간 조사를 완료하고, 금성고 앞.송월주공아파트.석현교 인근 등 상습 침수 구역을 집중 정비했다. 또 중부농협.영산포초교 주변 도로 시설물에 대한 준설 작업도 일찌감치 마무리 했다.
그 결과, 지난 주 집중호우에도 상습침수구간의 침수 피해가 발생하지 않았고, 퇴적토 등 이물질 적체도 현저히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여름철 집중호우를 대비한 사전 철저한 도로 정비를 통해 운전자와 보행자를 비롯한 시민 모두의 안전을 예방.도모할 계획”이라면서, “시정 7대 기조 중 최우선 가치인 시민 안전을 위해 각종 재난재해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수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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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대한민국 경영대상 3년 연속 수상 쾌거
사진제공/장성군
[서찬호 기자]전남 장성군의 ‘옐로우시티 프로젝트'가 창의행정 아이콘으로 명실공히 인정받았다.
장성군은 미래창조과학부, 산업통산자원부, 고용노동부, 동아일보 주관으로 서울 더 플라자에서 20일 개최된 ‘2017 대한민국 경영대상’시상식에서 장성군이 창조경영 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대한미국 경영대상’은 기술력과 차별성, 진정성을 갖춘 고객 지향적 혁신경영 활동을 펼친 기업과 기관을 선정해 시상하는 대한민국 최고 권위의 상이다. 올해는 총 500여개의 기업과 6개 분야에서 26개 기업과 기관이 상을 받았다.
선정위원회는 3년 전 한국 최고의 색채도시를 꿈꾸며 ‘옐로우시티’라는 새로운 네이밍으로 사계절 향기 나는 도시로 변신을 시작한 장성군이 이제는 주민의 참여를 통해 거버넌스라는 가치를 실현하고 문화, 복지 등 전 분야에 걸쳐 옐로우시티 프로젝트를 포괄적으로 확대 추진하는 점을 높게 평가했다.
또한 실버복지 분야에서 65세 이상 어르신들에게 이.미용과 목욕이 가능한 ‘효도권’을 지원하고 시골집에 많이 남아 있는 높은 마루를 낮춰주는 일명 ‘토방 낮추기’ 사업을 추진하는 등 맞춤 복지를 발굴한 점도 수상 이유로 들었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도시에 컬러를 입혀 활력 있는 도시로 변화하는 것을 시작으로 관광, 문화, 경제, 행정 등 모든 분야에 옐로우시티의 핵심 가치를 확산하고 있다”면서 “옐로우시티 프로젝트가 장성 발전을 이끄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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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보건소, 한의약 중풍예방교실 ‘호응’
사진제공/고창군
[이병익 기자]전북 고창군(군수 박우정) 보건소가 뇌혈관질환 예방과 건강한 노년을 위해 한의약건강증진 사업의 일환으로 ‘경로당 순회 중풍예방교실’을 운영해 어르신들의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이달 초부터 시작된 하반기 중풍예방교실은 해리면 하연주경로당, 대산면 반룡경로당, 흥덕면 흥동경로당에서 주 2회 12주간의 일정으로 진행되고 있다.
보건소는 프로그램 시행 전 참여자들의 건강상태 파악을 위한 혈압, 당뇨, 콜레스테롤, 염도측정 등 사전 기초검사를 하고 중풍예방교육, 한방진료, 기공체조, 사상체질진단, 통합건강증진 연계 교육, 만들기 체험 등을 진행하고 있다.
중풍은 한번 발병하면 치유가 어렵고 치료기간이 오래 걸리는 대표적인 뇌질환이지만 사전에 중풍 전조증상만 잘 인지하고 있다면 충분히 조기발견이 가능하다.
보건소 관계자는 “노후를 아름답고 활기차게 보낼 수 있는 각종 건강프로그램 운영으로 군민들에게 한발 다가가는 수요자중심의 맞춤형 보건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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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홍삼스파, 웰니스 관광사업 본격 추진
사진제공/진안군
[이병익 기자]진안홍삼스파가 웰니스 관광 25선에 선정돼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로 우뚝 서게 됐다.
전북 진안군과 진안홍삼스파는 18일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웰니스 관광 25선 운영협의체 발족식에 참가해 긴밀한 협업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발족식은 문화체육관광부, 지자체 관계자 및 선정업체가 참여한 가운데 서울 더프라자 호텔에서 개최됐다. 명패 전달과 웰니스 25선 선정 추진경과 보고, 사업추진에 관련한 전반적인 설명 등이 이어졌다.
웰니스관광 25선 선정업체들은 2018년까지 △해외언론 홍보 △해외 관광박람회 홍보 △홍보리플렛 제작 및 온라인 이벤트 △ 해외 여행업대표 팸투어 △상품개발 및 판촉활동 지원 △외국인 수용여건 개선 분야에 대해 관광공사로부터 지원 받게 된다.
이항로 진안군수는 “전북방문의 해를 맞이하여 진안홍삼스파가 ‘웰니스 25선’에 선정된 것을 계기로 해외관광객을 겨냥한 다양한 관광인프라 구축과 홍보마케팅을 강화해 진안 마이산을 세계적인 관광지로 만들어 내겠다”고 밝혔다.
웰니스 관광이란 건강을 목적으로 건강을 먼저 생각하면서 지역이 가지고 있는 멋진 볼거리와 접목해 관광을 즐기는 것으로, 스파와 휴양, 뷰티, 건강관리 등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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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한국학생 근대5종 연맹 회장기대회’ 개최
사진제공/장성군
[서찬호 기자]제19회 한국학생 근대5종 연맹 회장기 대회가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장성에서 개최된다.
한국학생 근대5종연맹 회장기 대회는 전국의 초등, 중둥, 고등, 대학부 학생 200여명이 펜싱, 수영, 육상, 사격 등 4개 종목을 겨루는 대회로, 장성군체육회 주관으로 열린다.
23일 대표자와 심판회의를 시작으로 24일부터 별도의 개회식 없이 본격적인 경기 일정이 시작된다. 펜싱경기는 홍길동체육관에서, 수영은 장성실내수영장에서, 육상 및 복합 경기는 공설운동장에서 각각 진행된다.
장성군은 선수를 비롯해 임원진까지 약 300여명이 대회 참여를 위해 장성을 찾을 것으로 예상하고 장성지역 숙박업소와 음식점 등 지역 상가에 적지 않은 영향을 줄 것으로 보고 있다.
군은 또한 성공적 대회운영을 위해 5일에 걸쳐 진행되는 경기가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경기장 주변 환경정비와 쓰레기 수거를 수시로 점검하고, 안전사고에 대비해 구급차와 응급구조원을 배치키로 했다.
유두석 장성군수는“선수들이 땀흘린 만큼 평소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해 원하는 결과를 얻어 가길 바란다”면서, “장성을 찾는 모든 분들이 좋은 기억을 담아 가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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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여름철 현장 영농기술교육 완료
사진제공/구례군
[서찬호 기자]전남 구례군은 지난 3일부터 14일까지 13일 동안 869명의 실경영주를 대상으로 여름철 현장 영농기술교육을 끝마쳤다.
이번 교육은 식량작물 종합반, 감, 양봉, 시설오이, 애호박, 수출과수 등 6개 분야로, 식량작물 종합반은 읍면 단위로 실시하고 작목별 교육은 군 단위로 추진했다.
이번 교육에 참여한 한 교육생은 “실경영주 중심으로 추진한 이번 작목별 전문교육으로 병해충과 재해에 대응하고 작물 안전관리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구례군농업기술센터 박노진 소장은 “세계 곳곳에서 이상 기후가 감지되고 앞으로도 국지성 호우, 태풍, 폭염 등 다양한 재해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인이 능동적으로 작물관리를 잘하여 올해도 풍년농사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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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2017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개최
사진제공/구례군
[서찬호 기자]전남 구례군은 2017년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구례군여성단체협의회 주관(회장 송미숙)으로 지난 14일 구례 섬진아트홀에서 여성단체와 지역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함께하는 성평등, 모두가 행복한 구례’라는 주제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기념식에 앞서 구례 종합사회복지관 다울림 난타반 수강생들의 공연을 식전행사로 시작해 기념사, 축사, 양성평등발전 유공자 표창, 남녀평등헌장 낭독 순으로 진행했다.
또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사업 홍보, 여성일자리 취.창업상담 운영, 청소년상담 복지센터 홍보, 성폭력 및 가정폭력 예방 캠페인도 열렸다.
서기동 구례군수는 “오늘 이 자리가 양성이 평등한 사회를 이루는 데에 소중한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면서, “여성의 복지증진과 여성단체 활성화를 위해 적극 지원해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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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밤나무해충 친환경 항공방제 실시
사진제공/순천시
[서찬호 기자]전남 순천시는 오는 19일부터 24일까지 친환경 약제를 이용해 승주읍, 송광면 등 밤 재배단지 794ha에 항공방제를 실시한다.
이번 항공방제는 밤 재배농가의 노령화 및 기계화 작업이 어려운 재배지 여건을 고려해 산림청과 순천시가 공동으로 추진한다.
해당지역별 세부일정은 19일 외서.송광, 20일 상사.별량.향동, 21일 황전, 22일 황전.월등, 23일 낙안, 24일 낙안.승주.주암면 순으로 진행된다.
항공방제의 집중 방제대상 해충은 밤나무의 결실과 품질에 많은 피해를 입히는 복숭아명나방으로, 친환경 품질 인증을 받은 약제를 사용해 안전 먹거리로서의 밤 생산에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순천시는 항공방제 기간 동안 방제 2km 이내 지역의 가축방목과 입산 및 산나물 채취를 금지하고, 양봉.양잠.양어장 보호조치 등 피해예방에 각별히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 “항공방제 일정은 기상상황과 헬기 지원 상황에 따라 일정이 변경될 수 있으니 인근 주민들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방제일정과 주의사항 등에 대해 각별히 관심을 가질 것”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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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정신질환자 사회복귀 돕자” 사회 복귀 지원
사진제공/장성군
[서찬호 기자]전남 장성군이 정신질환자의 사회 복귀를 돕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
장성군보건소는 ‘정신건강증진 및 정신질환자 복지서비스 지원에 관한 법률’(이하 ‘정신건강복지법’) 시행 준비단(TF)을 새롭게 구성하고, 18일 보건소에서 정신질환자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방안을 논의하는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5월 30일 중증정신질환자 입원 심사 강화와 입원 기간 단축을 주요내용으로 한 정신건강복지법 개정으로, 중증 정신질환자가 대규모로 퇴원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이에 대한 대응책의 일환으로 꾸려졌다.
준비단은 부군수를 단장으로 보건소와 주민복지과 관계자를 주축으로 구성됐다. 첫 회의에서 정신의료기관 및 정신요양시설의 퇴원.퇴소하는 정신질환자가 사회에 안정적으로 안착하고 적응할 수 있게 보건 분야는 보건소, 복지 분야는 주민복지과가 역할을 맡아 통합된 보건.복지 서비스를 지원키로 했다.
특히 정신질환자 중에는 보호자가 없거나 보호자의 돌봄을 기대할 수 없는 환자가 상당수 있을 것으로 예측됨에 따라 이들이 사회에서 방치되지 않고 사회 안전망 내에서 관리될 수 있도록 상호 노력키로 했다.
한편, 군은 무연고자 또는 보호자의 돌봄을 기대할 수 없는 정신질환자를 대상자로 퇴원 전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해 등록부터 사례 관리, 투약 관리, 주간재활 프로그램 제공, 긴급지원, 맞춤형 급여, 주거 지원까지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박노원 장성부군수는 “대부분의 정신장애인은 자립이 불가능한 데다 가족과의 관계가 단절돼 돌봄이나 주거 지원이 필요한 이가 많다”면서, “대상자별로 맞춤형 보건복지 서비스를 제공해 삶의 질을 높이는데 담당자들이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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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정신건강복지센터 위탁기관 심의평가위원회 개최
사진제공/곡성군
[서찬호 기자]전남 곡성군(군수 유근기)은 지난 17일 곡성군청 소통마루에서 ‘곡성군 정신건강복지센터’ 위탁기관 선정을 위한 심의평가위원회를 개최해 국립나주병원을 위탁기관으로 선정했다.
곡성군은 지역사회 주민의 정신건강증진을 위해 추진중인 ‘곡성군 정신건강복지센터’ 하반기 개소를 앞두고 위탁기관 선정 심의평가위원회를 열었다.
위탁기관을 공개모집한 결과 국립나주병원 한곳이 신청해 심의평가위원회 자리에서 제안 설명을 하고 심의평가위원들은 신청기관의 공신력, 사업수행능력, 기초정신건강복지센터 운영 경험 등을 바탕으로 심사 기준표에 따라 공정하게 심사해 선정.의결했다.
김영락 보건의료원장은 “앞으로 국립나주병원과 협약계약을 맺고 센터장 임명, 직원 채용, 정신건강증진 사업 등을 추진하고 노인인구 비율이 높은 곡성군 특성에 맞게 노인 자살예방사업과 지역사회 주민을 위한 정신건강증진에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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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농번기 공동급식 상반기 평가회 개최
사진제공/무주군
[이병익 기자]전북 무주군은 18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17년도 농번기 공동급식 상반기 평가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황정수 군수를 비롯한 공동급식 참여마을(20개) 대표와 조리원 등 40여 명이 참석해 공동급식 추진경과를 공유하고 개선 및 건의사항을 논의했다.
황정수 군수는 “공동급식은 단순히 식사만 같이 하는 게 아니라 이웃 간에 소통과 교류를 확대해 7차 산업화의 핵심인 공동체를 회복하는 과정이기도 하다”면서, “농촌의 경쟁력은 ‘정(情)에서 나오는 만큼 따뜻한 공동체 정감 넘치는 공동체 실현을 위해 농번기 공동급식을 활성화시킬 수 있는 방안들을 다 함께 모색해보자”고 말했다.
한편, 농번기 공동급식은 일손부족 현상을 해소하고 여성농업인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다는 취지에서 지난해부터 시행하고 있다. 올해는 20개 마을로 확대하고 인건비와 부식비 등을 현실화한 사업비 책정으로 급식의 질을 높였다.
무주군 농업소득과 이두명 부농기획 담당은 “지난해와 올 상반기 시범사업을 통해 농업인들의 수요와 사업 효과가 충분히 검증된 만큼 2018년도부터는 보급사업으로 추진할 예정”이라면서, “앞으로 이와 관련한 조례 제정과 소요예산을 확보하는데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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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아동.여성 폭력예방 캠페인 실시
사진제공/나주시
[정기복 기자]전남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지역 아동과 여성 등 사회적 약자의 폭력 피해 방지를 위해 지난 17일 관내 중앙로 일대에서 유관기관단체와 함께 폭력예방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성폭력 및 가정폭력으로부터 안전한 지역사회 환경을 조성키 위해 실시된 이날 캠페인에는 나주여성상담센터, 나주경찰서, 여성친화서포터즈가 함께 참여해 중심 상가를 순회하면서, 시민들에게 폭력예방 홍보 전단지를 배포했다.
시는 여성상담센터의 상담 프로그램(피해상담, 가족상담, 부부상담)을 비롯, 교육.법률.의료비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폭넓은 지원을 추진해오고 있다. 특히 경찰서, 교육청 등 유관기관과 공조체계를 구축, 성폭력 피해자 및 위기 가정 아동들을 위한 다양한 예방.치유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직장과 가정, 양립을 통한 시민 모두가 행복한 여성친화도시를 조성하고 있는 우리 시에 폭력으로 마음 졸이는 사회적 약자가 단 한명도 없도록 아동.여성의 권익을 증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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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김경집 인문학자와 함께하는 7월 '시민인문학' 강좌
사진제공/순천시
[서찬호 기자]전남 순천시는 오는 20일 저녁 7시 연향도서관에서 김경집 작가를 초청해 그의 저서 ‘앞으로 10년, 대한민국 골든타임’을 주제로 7월 시민인문학 강좌를 개최한다.
, 의 저자이기도 한 김경집 교수는 앞으로의 10년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가늠할 골든타임이라고 주장하면서 10년 후 대한민국을 바꿀 실천방법을 제시할 예정이다.
특히 김 교수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입체적 사고와 집단지성을 중심으로 하는 대안을 함께 탐구한다.
시민인문학 강좌는 매월 셋째 주 목요일 오후 7시 연향도서관에서 개최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전화로 미리 신청하면 무료로 강의를 들을 수 있고, 강의 시작 전 추첨을 통해 초청 강사의 주제도서를 선물로 받을 수 있다.
한편, 8월 시민인문학 강좌는 8월 17일에 배일동 명창을 모시고 ‘판소리에 내재되어 있는 동양 철학과 훈민정음’이라는 주제로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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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금호타이어 ‘정상 매각’ 시민들이 나섰다
사진제공/광주광역시
[서찬호 기자]광주광역시가 금호타이어 고용 유지와 시설투자 확대를 바라는 지역민들의 뜻을 청와대에 전달키로 했다.
광주시는 18일 오전 금호타이어 노조(대표지회장 허용대)와 만나 매각과 관련해 고용 보장과 지속발전을 위한 국내 설비투자 확대 등 내용을 담은 시민 1만여 명의 서명부를 전달받았다.
서명부에는 금호타이어 매각 관련 고용보장 5대 요구안이 담겼다. 5대 요구안은 ▲전 구성원의 고용 안정 및 고용 유지 ▲국내공장 물량 감소 반대 ▲국내 공장 신 설비투자 및 연구개발 지속 ▲매각, 인수대금 이유로 노동자 희생 요구 금지 ▲금호타이어 독립체제 경영 요구 등으로 구성됐다.
이날 면담에서 허용대 대표지회장은 “민선6기 광주시에서 금호타이어에 많은 관심을 갖고 지원해줘 감사하다”면서, “현재 금호타이어는 워크아웃을 졸업하고도 경영이 어려워지고 매각까지 추진되면서 구성원들이 불안해하는 상황에 처해 있다”고 밝혔다.
허 회장은 이어 “문재인 대통령은 후보시절 금호타이어 매각과 관련해 ‘일자리와 지역경제 활성화 차원에서 신중하게 접근해야 할 문제’라고 발언한 바 있다”면서, “정부는 이러한 측면에서 책임있는 모습을 보여야 하며 새로운 인수자가 우리가 요구한 고용과 투자를 실천할 수 있도록 제도적 장치도 마련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이에 윤장현 시장은 “광주형 일자리의 노사민정 대통합 원칙에 맞게 절제되고 합리적인 방법으로 매각 문제를 풀고 있는 노조의 광주다운 성숙한 자세에 존경을 표한다”면서,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안정된 일자리를 유지하는 것은 이보다 더욱 중요한 만큼 노조와 시민들의 간절한 염원을 청와대에 잘 전달하겠다”고 답했다.
광주시는 이날 전달받은 1만여 명 서명부의 전달 방식과 시기 등을 판단해 조만간 청와대에 전달할 방침이다.
금호타이어 노조는 윤 시장과의 면담에 앞서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고용보장, 국내공장 설비투자 방안, 먹튀 방지 제도적 장치 마련이 없다면 매각을 반대하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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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 NO, 건강 UP! 비만예방” 운영
사진제공/고창군
[이병익 기자]전북 고창군(군수 박우정)은 최근 아동에 대한 비만예방 프로그램의 필요성이 대두되면서 신체활동 강화를 위해 ‘체력 튼튼, 어린이 몸 짱 만들기 비만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이달 초부터 시작해 오는 10월까지 운영되는 어린이 비만교실은 ‘비만 NO, 건강 UP! 비만예방’이라는 슬로건으로 학교 내 비만도 측정 결과 경도 이상 비만아동을 중심으로 주 2회 운영된다.
비만교실은 체 성분과 기초 체력분석, 간질환과 콜레스테롤 4종, 소아당뇨 등 무료 혈액 검사를 통해 비만아동의 개인 건강 상태를 체계적인 분석으로 운영 된다.
특히 탁구와 배드민턴이 접목 된 뉴 스포츠 운동으로 우드 핸들러 기구를 이용해 아동들에게 즐거운 신체활동을 통해 학업과 비만 스트레스 해소를 돕고 친구 간 유대감 형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성장기에는 체세포의 성장과 증식이 왕성하게 일어나는 때이므로 올바른 식습관 지도와 청소년 아침 결식률 예방 교육, 거부감이 없이 직접 영양 간식을 만드는 체험을 통해 느낀 점과 식생활 개선점을 이야기하는 등 아동들의 호기심과 기대가 한층 높아 시종 활기찬 분위기속에 진행된다.
또한 건강한 구강, 흡연 및 음주, 감염병 예방 연계, 통합적인 보건 교육과 정서함양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공예체험 교실 등 전문 강사가 직접 지도해 학생들이 즐겁게 체험할 수 있도록 진행된다.
모든 프로그램을 마친 후에는 건강관련 다양한 교육 자료와 홍보물품 등을 배부해 아동들에게 지속적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비만교실을 통해 아동들의 자신감 향상과 올바른 건강습관 실천으로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