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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7-20 08:5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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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고창군

[이병익 기자]전북 고창군(군수 박우정) 보건소가 뇌혈관질환 예방과 건강한 노년을 위해 한의약건강증진 사업의 일환으로 ‘경로당 순회 중풍예방교실’을 운영해 어르신들의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이달 초부터 시작된 하반기 중풍예방교실은 해리면 하연주경로당, 대산면 반룡경로당, 흥덕면 흥동경로당에서 주 2회 12주간의 일정으로 진행되고 있다.

보건소는 프로그램 시행 전 참여자들의 건강상태 파악을 위한 혈압, 당뇨, 콜레스테롤, 염도측정 등 사전 기초검사를 하고 중풍예방교육, 한방진료, 기공체조, 사상체질진단, 통합건강증진 연계 교육, 만들기 체험 등을 진행하고 있다.

중풍은 한번 발병하면 치유가 어렵고 치료기간이 오래 걸리는 대표적인 뇌질환이지만 사전에 중풍 전조증상만 잘 인지하고 있다면 충분히 조기발견이 가능하다.

보건소 관계자는 “노후를 아름답고 활기차게 보낼 수 있는 각종 건강프로그램 운영으로 군민들에게 한발 다가가는 수요자중심의 맞춤형 보건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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