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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병원, ‘친환경 선도병원’ 선정
사진제공/익산병원
[전창희 기자]전북 익산시 익산병원은 최근 환경부,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녹색의료 환경경영 실천을 위한 ‘2017년 보건·의료분야 환경경영 확산 협약식’을 체결하고 보건의료분야 환경경영 지원사업 참여 의료기관으로 선정됐다.
의료계와 환경부간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보건.의료분야의 환경경영 확산과 개선에 나서고 있는 이번 협약식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을 비롯해 익산병원 외 8개 병원이 참여했다.
익산병원은 병원 내 감염 증가, 실내공기질 개선, 의료폐기물 저감과 적정처리 등의 환경문제에 선도적으로 대처하고 체계적인 환경관리를 하게 됐고, 병원 특성에 맞는 친환경 의료공간을 조성하고 에너지와 용수의 효율적 관리 등 환경경영 실천 과제를 추진하게 됐다.
의료서비스 분야의 질적.양적 성장과 함께 친환경 의료를 실천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익산병원은 잔반줄이기, 에너지 절약, 환경교육 등 ‘친환경병원 만들기’에 실천 중이다.
이준 익산병원장은 “환경경영 협약을 통해 환경을 배려한 의료서비스를 적극 제공함으로써 친환경 경영을 선도하는 병원이 되도록 노력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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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립소년소녀합창단, ‘별빛소리, 물빛소리’ 기획공연 개최
사진제공/광양시[서찬호 기자]전남 광양시는 지난 22일 광양읍 서천 무지개분수 수변무대에서 열린 광양시립소년소녀합창단(지휘자 김미정) ‘별빛소리, 물빛소리’ 기획공연을 개최했다. 500여 명의 관객과 함께한 이번 공연은 ‘뚱보새’와 ‘개구리’, ‘산울림 노래 메들리’, ‘별이 쏟아지는 해변으로 가요’ 등 무대가 펼쳐졌다. 또 테너 안동순과 소프라노 박은영의 성악듀엣과 모티브브라스앙상블의 금관5중주를 선보였다. 특히, 소년소녀합창단에서 청량하면서도 특유의 발랄함을 선보이는 등 한 여름밤의 무더위를 잊을 수 있는 시간을 선사했다.공연을 관람한 한 시민은 “해맑고 천진스러운 아이들의 꿈을 노래하는 모습에서 설렘이 가득한 소년소녀 시절의 감정을 느꼈다”면서, “아이들과 함께 공연을 보며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좋은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한편, 광양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동요 보급과 예술 문화 발전을 위해 지난 2010년 7월창단됐고, 오는 11월 문화예술회관에서 정기공연을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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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청주시 찾아 수해복구 구슬땀
사진제공/목포시
[정기복 기자]전남 목포시는 23일 자매결연도시인 충청북도 청주시를 찾아 수해복구에 동참했다.
시는 박홍률 시장을 비롯한 공무원, 새마을부녀회, 새마을지도자회 등 민관합동으로 봉사단 40여명을 구성해 집중 호우로 피해를 입은 청주를 방문했다.
봉사단은 청주시청을 찾아 이승훈 청주시장과 면담을 갖고 이불(모포) 1천장(1천만원 상당), 백미 20kg 50포(175만원 상당) 등 총 1,175만원 상당의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어 청주시 오송읍 호계리 본말마을 수해 현장을 방문해 농민 박혼주(60)씨 농가를 방문해 애호박하우스(5개동, 3천평)에서 복구 작업을 펼쳤다.
박홍률 시장은 “자매결연 도시인 청주에 수해가 발생해 안타깝다. 청주시민과 청주시에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 형제애와 인도주의적 마음으로 봉사단과 복구에 힘을 보탰다. 충북 지역이 하루빨리 정상화되기를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청주시와 문화예술분야 교류를 활성화하는 등 더욱 돈독한 관계를 유지해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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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가 있는 연인의 거리’ 목포의 대표 명소로 부상
사진제공/목포시
[정기복 기자]전남 목포시는 평화광장에 새롭게 탄생한 러브게이트와 ‘스토리가 있는 연인의 거리’를 대대적으로 알렸다.
시는 지난 22일 평화광장의 스토리가 있는 연인의 거리에 ‘목포바다를 향한 사랑의 문’ 이라는 컨셉의 ‘러브게이트’ 설치를 마무리함에 따라 점등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17 세계마당페스티벌 전야행사인 ‘프레 평화광장’와 연계해 열려 시너지를 한껏 높였다. 길놀이, 안무가 선경진씨의 열정적인 전통 라틴댄스 등 식전 공연으로 시작된 이번 행사는 박홍률 시장의 ‘스토리가 있은 연인의 거리’ 선포에 이어 시민과 함께 러브게이트를 점등했다.
시 관계자는 “다양한 이벤트, 버스킹 공연 등 활기차고 생동감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해 운영하고 사랑의 느린 우체국를 설치해 연인의 거리를 활성화시키겠다”고 밝혔다.
한편, 러브게이트는 지난해 전국을 대상으로 실시한 포토존 조형물 디자인 공모전에서 최우수작으로 선정된 작품으로 연인 뿐만 아니라 가족, 남녀노소 누구나 사랑의 하트 속에서 추억의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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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데렐라도 집에 못가요~ ‘24시간’ 해동주조장 드로잉파티”
[정기복 기자]전남 담양군 담양군문화재단은 오는 28일 오후 6시부터 다음날 오후 6시까지 진행되는 ‘드로잉파티-술공장에서 예술에 취하다’ 현장미술 페스티벌을 해동주조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드로잉파티-술공장에서 예술에 취하다’ 기획 행사는 ‘해동주조장 문화재생사업’의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100여 명의 예술가들과 주민, 관광객이 참여하는 현장 미술 페스티벌이다.24시간 동안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특정한 형식이나 격식, 주제 없이 자유롭게 드로잉에 참여하는 문화.예술적 교류의 장으로 꾸며진다. 28일 오후 6시에는 ‘놀이패 만월’의 축하공연, 참여 예술인과 지역주민들이 함께하는 흥겨운 예술인 파티와 현장 미술활동이 펼쳐진다. 이어 29일 오후 2시에는 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한승호 바디'(이날치, 박동실, 한승호 계보) 판소리 보존회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선궁전통예술원’의 공연행사가 열린다.이번 행사는 비영리법인 레지던스회의가 주관하고 담양 및 광주에서 활발한 창작 활동을 하고 있는 김재성 작가와 독립큐레이터 정위상무가 공동 기획을 맡았다. 문화재단 관계자는 “지역 폐산업시설인 해동주조장을 활용한 드로잉파티는 지역 재생의 의미와 가치를 널리 알리는 기회가 될 것”이라면서, “해동주조장은 추후 새로운 복합문화 공간으로서 구도심 재생을 유도하고 죽녹원, 메타세쿼이아길 과의 연계로 관광객 유입과 이에 따른 주민소득 및 일자리 창출을 견인하며 구도심 상권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해동주조장 문화재생사업은 해동주조장의 설립 취지를 살려 전통주는 물론 와인, 맥주 등 그로서런트 시설을 포함한 술공장 체험시설, 다양한 문화체험 공간, 주민 생활편의시설 등 융복합 공간을 재구현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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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대, 2017학년도 총학생회 국토대장정 출범
사진제공/군산대학교
[전창희 기자]전북 군산시 군산대학교 총학생회는 24일 군산대학교 본부 앞 광장에서 ‘2017학년도 총학생회 국토대장정’ 출범식을 갖고 4박 5일 간의 국토순례길에 올랐다.
대장정에는 총학생회장 이성열을 비롯한 재학생 90명, 최상훈 학생처장 등 교직원 등 100여명이 참가했다.
이번 대장정을 통해 학생들은 공주, 부여, 서천, 장항 및 군산 일대의 110km에 이르는 구간을 도보행진하면서 지역 역사 및 문화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환경정화활동도 하게 된다.
최상훈 학생처장은 “국토대장정은 체험학습 공유를 통해 학생들에게 올바른 가치관 형성의 기회를 제공하고 자기 능력의 계기를 부여해주고 있어, 학생들의 호연지기를 기르는 데 좋은 효과가 있다”고 밝혔다.
이성열 총학생회장은 “국토대장정은 선후배간의 멘토링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고, 강의실을 벗어난 곳에서의 공통체험을 통해 학우애를 증대시키기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는 학생 체험 프로그램”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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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학교병원, 교직원 자녀 대상 심폐소생술 교육
사진제공/원광대학교병원
[전창희 기자]심정지는 심장 수축이 갑자기 중단된 상태로 이 때 신속하고 정확한 응급처치가 이뤄지지 않으면 사망한다. 심폐소생술(CPR)은 심정지 환자가 사망에 이르는 것을 방지하고 소생시키는 응급처치술을 말한다. 즉 흉부에 압박을 주어 정지 된 심장 대신 심장과 뇌에 산소가 포함된 혈액을 공급해주는 응급처치법이다.
꺼져가는 사람의 생명을 살릴 수 있는 응급처치 심폐소생술. 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최두영)이 교직원 자녀들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일반인 심화과정)을 실시했다.
원광대병원이 지난 22일 교수연구동 5층 소강당에서 교직원 자녀들 중 초등 5학년생부터 대학생 수강 신청자들을 대상으로 대한심폐소생협회에서 인증한 하계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 한 것이다.
심정지의 약 80%가 가정과 공공장소에서 발생한다. 원광대병원은 가족이나 가까운 이웃에 응급 상황이 발생했을 경우 신속한 심폐생술이 시행해 소중한 생명을 살릴 수도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번 심폐소생술 교육에 참가 한 A 양(18세. 이일여고. 2학년)은 “예전 방송에서 초등학생이 심폐소생술로 어른을 살린 내용도 봤었는데 내가 알고 있으면 주위에 도움이 될 수도 있지 않을까 싶어 참가 했다”면서, “교육을 받으니까 쉽지는 않지만 자신감도 생기고 응급상황이 생기면 망설이지는 않을 것 같다”고 말했다.
원광대병원 응급의학과 황용 교수는 “우리 나라에서 매년 발생하는 약 3만명의 심정지 환자가 발생하며 이는 교통사고 사망자수의 5배이다. 생존율은 약 5% 미만인데 응급상황 시 심폐소생술만 즉시 실시한다면 생존율은 훨씬 높아 질 수 있을 것”이라면서, “응급 상황 현장에서 당황하거나 망설임을 갖지 말고 배운 대로 심폐소생술을 시행한다면 한명의 소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다, 심정지 환자 발생 시 심폐소생술 시행은 구급대원도 의료진도 아닌 바로 옆에 있던 여러분이 시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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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홍길 대장과 함께 지리산을 걸어보세요~”
[서찬호 기자]전남 구례군(군수 서기동)은 지난 20일 ‘엄홍길과 함께하는 지리산 트레킹’참가자 접수를 시작했다.
오는 9월 1일부터 2일까지 열리는 ‘지리산국립공원 지정 50주년 기념행사’의 부대행사로 진행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9월 2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한다.
트레킹 코스는 구례 서시천체육공원에서 연하교를 건너 지리산 연기암까지 왕복하는 총 18km 구간으로, 참가규모는 총 200명으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지리산은 1967년 12월 29일 구례군민들의 노력으로 대한민국 제1호 국립공원으로 지정됐다. 당시 지리산에서 산악보호활동을 하던 ‘구례 연하반’은 무분별한 산림도벌과 원시림 훼손을 막기 위해 지리산국립공원 지정 운동을 펼쳤고, 구례군민들은 두 차례에 이은 1만 가구 성금운동으로 이들을 물심양면으로 지원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엄홍길 대장과 함께 구례 연하반길을 걸으며 지리산국립공원 지정 운동의 의미를 되새기는데 주안점을 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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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2017 제1차 구례발전 정책포럼 개최
사진제공/구례군
[서찬호 기자]전남 구례군(군수 서기동)은 21일 구례자연드림파크 국제회의실에서 구례군 정책자문위원 및 관계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 구례발전 정책포럼’을 개최했다.
올해 처음 개최한 구례발전 정책포럼은 구례군 정책자문위원과 공직자, 지역민이 함께 참여해 보다 실현 가능한 정책 비전이 만들어질 수 있도록 머리를 맞대고 지역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연 2회 정례화할 방침이다.
이번 포럼은 ‘구례군의 미래산업 전망과 발전 방향’이라는 주제로 개최했다. 서울시립대 정석 교수와 미실란 이동현 대표의 주제발표와 자문위원의 제안 의견 청취, 방청석과의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했다.
특히 정석 교수와 이동현 대표의 주제발표는 구례군 공직자들의 의식 개선과 자문위원들의 의견 개진에 촉매가 되었다는 평가다.
서울시립대 정석 교수는 ‘나는 튀는 도시보다 참한 도시가 좋다.', ‘도시의 발견' 등 도시재생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도시설계의 권위 있는 전문가이고, 이동현 대표는 식약동원(食藥同源)의 이념을 음식에 담기 위해 2005년 미실란을 설립한 이후 2011년 미국에 친환경 발아 현미를 처음 수출하는 등 우리 농업의 세계화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포럼의 가장 큰 결실은 무엇보다 구례발전의 마중물이 될 창의적인 아이디어 발굴에 있다. 구례군 생태문화관광 개발전략, 수경인삼 재배타운 조성, 힐링푸드 체험관광과 지역농업의 발전전략 등 자문위원들이 포럼에서 제시한 정책 제안들은 각 부서에서 실현 가능성을 검토해 군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예정이다.
회의에 참석한 김금용 부군수는 “앞으로 지역의 미래산업 기반은 인구 문제를 극복하고, 4차 산업혁명 플랫폼을 구축하는 것에 있다”면서, “생소하고 경험하지 못한 이러한 문제들에 대해 자문위원이 적극적으로 자문해 주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군은 오는 12월에 2차 포럼을 개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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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창평면, ’도담도담 사랑방‘ 운영
사진제공/담양군
[정기복 기자]전남 담양군 창평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정균태·송태영)는지역 내 다문화 여성들을 위해 마련한 ‘도담도담 사랑방’ 취미 활동 프로그램이 최근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도담도담 사랑방’은 관내 다문화가정이 증가함에 따라 이주 여성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협의체에서 기획한 프로그램으로, 운영 취지에 공감한 강사들이 재능기부 수업을 진행하고 나서 주위를 더욱 훈훈케 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4월부터 3개월 간 총 24회에 걸쳐 냅킨아트와 손뜨개질, 패브릭공예 등 젊은 층에게 인기가 많은 프로그램들로 구성 진행됐다. 특히, 결혼 이주여성들 뿐만 아니라 남편과 아이들 참여해 솜씨를 뽐내기도 하고, 소통·공감하면서 배우는 장으로 꾸며져 참가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 냈다.
수업에 참여한 다문화가정 루만란 씨는 “서로의 언어와 문화가 달라도 마음을 나누며 친해질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면서, “실생활에 직접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을 많이 배웠고, 앞으로도 이런 계기가 많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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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다문화가정 100대 세탁기 전달
사진제공/전주시
[정종남 기자]전국 7개 리사이클센터가 전주시 다문화가정 100세대에 세탁기를 선물했다.
전북 전주시는 21일 시청강당에서 김승수 전주시장과 전국 7개 리사이클센터 대표, 가수 김경호.최재훈, 전 야구선수 김동주,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이종성 회장, 다문화 가정 등 2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전국Recycle센터와 전주시가 함께하는 세탁기 전달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전국 7개 리사이클센터는 전주시 관내 다문화가정 등 100세대에 7,000만원 상당의 세탁기 100대를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전달했다.
또한, 이날 행사에는 가수 김경호와 최재훈, 전 두산베어스 김동주 야구선수 등이 재능기부로 참여해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사인축구볼 30개를 나눠주는 행사도 진행됐다.
이밖에, 이날 행사에서는 리사이클센터 소개 동영상 시청과 전주시 결혼이주여성들의 변검술과 세계전통춤 등 특별공연도 마련됐다.
전주시 복지환경국 관계자는 “전국 리사이클센터의 따뜻한 지원에 감사를 표한다”라면서,“앞으로 결혼이민자 등 전주시 다문화가정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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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도 챙기고, 시민 안전도 책임지고’
사진제공/전주시
[정종남 기자]전북 전주시는 시민들이 안전하게 시내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시내버스 종사자들의 건강관리를 돕고 나섰다.
전주시보건소(소장 김경숙)는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총 12주 동안 매주 월요일 시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시내버스 운전자 사무실 1개소를 찾아가 휴무중인 버스운전자를 대상으로 건강혁신 프로젝트를 추진했다고 21일 밝혔다.
건강혁신 프로젝트는 평소 직장생활과 자녀 양육 등으로 인해 건강관리가 쉽지 않은 30대~50대 경제활동 인구의 건강관리를 위한 프로그램으로, 보건소는 시내버스 운전자들 대상으로 12주 동안 △금연클리닉 △근력운동 △구강검진 △심뇌혈관질환 △영양.절주 교육 등 통합건강증진프로그램을 제공했다.
보건소는 또 현재 시내버스 운전자 이외도 5개의 사업장을 대상으로 통합건강증진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결과, 참석자들의 혈압과 혈당, 총콜레스테롤, 체중, 체지방율, 복부둘레 등은 감소한 반변, 근육량과 걷기실천율, 스트레칭 실천율, 근력운동실천율 등 주요 건강행태는 큰 폭으로 향상된 것으로 조사됐다.
보건소에 의하면, 전체 인구 중 30~50대 경제활동인구는 바쁜 일상으로 인해 건강생활을 실천하지 못하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어서, 은퇴 후 고혈압과 당뇨 등 만성질환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
실제, ‘2016년 전주시 지역사회건강조사’에 의하면, 질환 이환율은 60대 이상에서 가파르게 증가하지만, 30~50대 시민의 월간음주율과 고위험음주율, 흡연율은 기타 연령대보다 많게는 2배 가까이 높고, 현재 흡연자의 금연시도율과 중등도 이상 신체활동 실천율, 걷기실천율 등은 2배 가까이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김경숙 전주시보건소장은 “통합건강증진프로그램을 통해 대상자의 신체계측 및 건강행태가 개선된 것은 큰 효과”라면서, “6개월 후의 사후관리를 통해 사업의 효과를 파악해보고, 내년에는 시내버스 타 운전자에 대한 사업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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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회 고창군지회 노인지도자교육
사진제공/고창군
[이병익 기자]대한노인회 고창군지회(회장정기수)에서 ‘2017년 일선노인지도자교육 및 연찬회’를 진행했다.
21일 문화의전당에서 열린 행사에는 박우정 군수, 최인규 군의장, 유성엽 국회의원, 군의원, 경로당회장과 기관단체장 등 7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식전행사로 고창문화원 산하 동호회인 노래사랑실버악단(단장 오상열)의 흥겨운 추억의 노래 공연을 펼쳐 어르신들의 감성을 달래주었고, 이어 기념식에서는 대한노인회 고창군지회 무장면분회장님(천송웅)의 노인강령 낭독을 시작으로 각 읍.면 경로당 회장들의 지도자로서의 역할을 다짐하는 소중한 행사로 열렸다.
특히 이번 지도자연찬회 교육에는 대전광역시장을 역임하고 현재 충효국민운동본부 인성교육중앙연수원장을 맡아 국내 충효관련기관에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는 박상도 교수가 ‘행복한 노년생활’이라는 주제로 강의했다.
고창군지회 정기수 회장은 “어르신들의 의식변화를 위한 지도자교육을 통해 최일선인 경로당에서 어르신과 지역주민이 어우러진 화합된 분위기 조성의 계기가 됐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화합을 도모하고 활기찬 발전을 해 나가는 고창군을 만들어가는 데 노인지도자들이 더욱 열성을 다하자”고 말했다.
박우정 군수는 “어르신들은 어려웠던 지난 시절 근면과 성실로 슬기롭게 극복하고 오늘날의 경제 국가를 이룩한 주인공”이라면서, “이번 행사를 통해 노인지도자로서의 자질을 더욱 향상시키는 기회가 되길 바라고 앞으로도 고창군은 어르신들을 위한 경로당 운영지원과 다양한 여가 프로그램 개발 등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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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정 고창군수, 국가예산 확보 위한 발품 행정
[이병익 기자]박우정 고창군수가 고창천 도시침수 예방사업, 노동지구 수리시설 개보수사업, 국도 23호선(고창~부안)등 내년도 국가예산 현안 사업과 서남해 전력에너지 4차 산업클러스터 등 쟁점 사업 해결을 위해 전라북도와 중앙부처, 국회 등을 가리지 않고 찾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박 군수는 지난 10일 송하진 도지사와 만나 노동지구 수리시설 개보수 사업의 홍수예방 기능 및 하천유지수 확보기능 추가를 위한 도비 반영 요청에 대해 공감하고 농림부 예산 반영에도 협조키로 했다.
송 지사와 박 군수는 고창군 해역에 건설 중인 해상풍력과 관련한 배후산업을 육성하는 전남의 요구공약이 지역공약에 반영되고 전북이 요구한 지역공약이 반영되지 않은 것은 과거의 영광 한빛 원전과 같이, 피해는 전북(고창)이 받고 혜택은 전남이 97%를 받아 전북(고창)은 3%에 그치는 혜택을 받는 전례를 또 만들게 된다는 의견에 공감하고 이 시대에 반드시 해결해야 할 사항으로 해결에 함께 노력키로 했다.
이어 지난 17일에는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조배숙 국회의원과 정운천 국회의원을 찾아 서남해 전력에너지 클러스터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관심을 촉구 했다. 조 의원과 정 의원은 이에 공감하고 백운규 산자부 장관 청문회에서 관련 해결을 촉구하는 서면질의를 통해 해결에 나섰다.
또한 지난 20일 국회 국토교통위 안규백 의원을 만나서는 고창천 도시침수에방사업 등 국토교통위 소관 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심도 있는 논의를 통해 해결방안을 강구하는 등 현안 해결에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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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개장 후 활기 넘치는 ㈜여수수산시장
지난 1월 화재 피해를 입은 (주)여수수산시장이 21일 재개장했다. 개장 첫날 상인들과 손님들의 얼굴에 웃음이 가득하다./사진제공=여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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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여수오션퀸즈파크 화양면 테마파크 등 1240억원 투자협약
사진제공/여수시
[정기복 기자]전남 여수시(시장 주철현)는 ㈜여수오션퀸즈파크, 팬톰㈜ 등 2개 기업과 여수지역에 1240억원을 투자해 250여 명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협약을 체결했다.
21일 오후 여수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투자협약식에는 이성태 ㈜여수오션퀸즈파크 대표, 최재민 팬톰㈜ 대표, 김갑섭 전남도지사 권한대행, 주철현 여수시장, 지역 도.시의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이성태 ㈜여수오션퀸즈파크 대표는 화양면 용주리 일원 14만8140㎡ 부지에 800억원을 투자해 관광 테마파크를 조성할 계획이다. 테마파크에는 뽀로로 파크 및 전망대, 관광호텔, 회전 관람차, 타운하우스 등이 들어서게 된다.
최재민 팬톰㈜ 대표는 440억원을 투자해 묘도동 봉화산에 모노레일과 원형 전망탑을 설치한다. 모노레일 구간은 이순신대교 홍보관 주차장에서 봉화산 정상까지 왕복 1.12㎞다. 이외에도 전망대에 가상현실(VR) 체험관, 3D 영상관, 전쟁기념관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김갑섭 전남도지사 권한대행은 “오늘 관광 테마단지 조성 등 2개 기업과 투자협약으로 여수시가 국제해양관광도시로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면서, “협약체결 기업이 성공할 수 있도록 여수시와 함께 행정적인 지원 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주철현 여수시장은 “여수밤바다, 낭만버스킹, 낭만포차처럼 여수를 상징하는 독특한 관광 상품을 개발해 주시기 바란다”면서,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전남도와 긴밀한 협조체제를 유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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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2018 담양 지명천년 기념사업 ‘슬로건·문장(紋章)’ 확정
사진제공/담양군
[정기복 기자]전남 담양군은 2018년 담양 지명 천년을 맞아 기념사업의 공식 상징으로 활용할 슬로건과 천년기(千年旗) 문장(紋章)을 최종 확정했다.
군은 지난 4월 천년 기념사업의 기본이 될 슬로건과 천년 군기 디자인 개발에 착수, 대표협의회와 여러 차례 논의과정을 거쳐 최근 슬로건 3건과 천년기 최종안을 선정했다.
지명천년 기념 슬로건은 △일반형 ‘천년담양-자연이 사람을 품다’ △정책 홍보용 ‘천년담양-생태와 인문학으로 디자인하다’ △기념사업 이후 활용형 ‘생태와 인문학으로 피어나는 담양’ 등 담양의 천년 역사를 반추하고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천년 군기는 지금까지의 CI 등을 활용한 형태를 벗어나 군의 정체성을 바탕으로 군민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문장 형태의 디자인을 택했다. ‘담양(潭陽)’이라는 지명이 암시하듯 문장의 대나무와 산천초목은 물과 볕이 풍부한 생태도시 담양의 모습을, 정자와 책은 현재 국내 최초 인문학 교육 도시이자 과거 자연 속에서 풍류와 가사문학을 꽃피워냈던 담양의 옛 모습을 담았다.
전체적으로는 생태와 인문학 정책으로 미래 천년을 열어가는 담양군이 역사와 문화, 예술, 철학, 경제 등 여러 분야에서 다시 한 번 부흥기를 맞아 융성하는 형상을 묘사했다. 또한 ‘SINCE 1018’은 고려 현종 9년(1018년)부터 이어진 담양 지명의 역사성을 밝히는 문구로 삽입됐다.
문장 형태의 천년기 개발은 담양군이 전국 지자체 중 첫 사례로, 군은 “앞으로 슬로건과 문장을 천년 기념사업 추진 과정은 물론, 기념품 제작, 관광 명소 등에 다양하게 사용함으로써 ‘디자인 담양’의 자긍심을 높이고 담양의 브랜드 가치를 한 차원 높여나갈 계획”이하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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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과 섬김으로 행복한 군산만들기
[전창희 기자](사)군산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채정룡)는 21일 군산나운종합사회복지관(관장 장정열)과 함께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기원하면서 취약계층 어르신 350여분을 모시고 복지관 경로식당에서 ‘이열치열 복달임 여름나기’프로그램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복달임 나눔을 통해 취약계층 노인 및 주민들에게 삶의 활력소를 제공하고, 무더위에 지친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지난 12일(초복) 군산경로식당에서 진행된 1차 복달임 행사에 이어 두 번째로 추진됐다.
또한 이날은 복달임 음식 제공 외에도 인체자연치유회(회장 노기상)와 귀반사 봉사단(단장 박종호)과 함께하는 이혈/이침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그동안 지역사회에서 봉사활동에 앞장서 온 군산시여성자원봉사회(회장 두점자)와 온새미로봉사단(단장 김창숙)은 물론 군산시자원봉사센터 직원들도 함께 참여해 나눔을 실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사업은 말복날인 8월11일, 군산노인종합복지관(관장 신성호) 복달임 행사를 끝으로 마무리된다.
이날 배식봉사를 함께한 (사)군산시자원봉사센터 채정룡 이사장은 “부모님과 같은 어르신들을 모시고 좋은 시간을 마련하게 되어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나눔 사업 발굴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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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고래면옥, 시원한 냉면으로 나누는 ‘따뜻한 사랑’
사진제공/군산시
[전창희 기자]전북 군산시 나운동 소재 고래면옥(대표 송명의)은 지난 20일 중복을 맞아 관내 무료급식소 3개소에 1,200인분(600만원 상당)의 냉면을 전달해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고래면옥은 매년 잊지 않고 군산지역 사회복지시설에 냉면과 설렁탕을 후원하는 등 지역 주민을 위한 사랑 나눔에 앞장서고 있다.
송명의 대표는 “이웃과 어르신들이 시원하고 건강하게 무더운 여름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 따뜻한 정을 나누면서 함께 사는 사회적 기업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래면옥은 ㈜고래푸드 설립 후 전북 고창에서 생산되는 복분자 가루를 배합한 복분자면과 군산의 특산품인 흰찰쌀을 이용한 흰찰쌀면 개발로 특허 출원해 직영점과 전국 가맹점에 유통, 지역특산품 가공식품 개발과 보급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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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생활도자박물관, 여름방학 도자기체험 운영
사진제공/목포시
[정기복 기자]전남 목포시 목포생활도자박물관은 여름방학 동안 도자기체험을 상설 운영한다.
오는 22일부터 8월 20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체험은 당일 접수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체험을 통해 만든 작품은 당일 또는 4주 동안 가마에 구운 후 받을 수 있다.
체험은 문양 찍기, 손도장 찍기, 시계 만들기, 핸드페인팅, 빚어 만들기, 물레체험 등 6개다.
박물관 관계자는 “체험에 쓰이는 흙은 천연재료로 그릇 뿐만 아니라 원하는 모양을 쉽게 만들 수 있고 무한한 상상력으로 창의적인 작품을 만들 수 있어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