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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규 나주시장, 무더위쉼터 방문 어르신 건강 챙겨
사진제공/나주시
[정기복 기자]강인규 나주시장이 말복을 맞은 지난 11일 관내 무더위 쉼터로 지정 운영하는 경로당을 방문, 폭염 속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고 시설물 점검에 나섰다.
강 시장은 이날 이용자 수가 많은 금남동 노학.금계 경로당과 성북동 성북아파트 경로당 등 3곳을 방문, 냉방기 가동상태 등을 세세히 점검하고, 대 낮 시간 대 농사일 및 야외활동 자제, 충분한 휴식과 수분섭취 등 건강관리에 특별히 유의해 줄 것을 어르신들에게 당부했다.
나주시는 연일 지속되는 찜통더위에 대비해 오는 9월까지 상황관리 T/F팀을 운영 중에 있고, 관내 589개소 무더위 쉼터를 지정, 폭염피해 사전 예방을 위한 체감행정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지난달부터 주요 도로변 횡단보도에 그늘 막 쉼터를 29개소 설치해 호평을 이끌어내고 있고, 지난 10일에는 쿨 매트 670개를 구입, 무더위 쉼터에 배부해 어르신의 시원한 여름나기를 돕고 있다.
시 관계자는 “쿨 매트 등 냉방보조기구에 대한 어르신의 호응이 매우 좋다”면서, “내년 더 많은 사업비를 확보해 많은 어르신이 시원한 여름을 나실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강인규 시장은 담당 공무원들에게 “한 달 이상 지속되는 무더위가 막바지에 다다른 만큼 한 치의 소홀함 없이 폭염대비에 철저를 기해, 우리 시에서 더 이상 단 한건의 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시민을 위한 세심행정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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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왕곡면, 화재 피해 주민위해 온정의 손길 보태
사진제공/나주시
[정기복 기자]전남 나주시 왕곡면(면장 최명수)은 14일 지난 7월 30일 새벽 1시경 발생한 화재로 한옥 주택 1동이 전소된 옥곡 1리 마을 이병진(남, 64)씨 가정에 위로금 380만 원을 전달했다.
이날 위로금 전달식에서 왕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50만 원),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상모, 100만 원), 옥곡 1리 마을(이장 이병춘, 200만 원)주민, 익명의 접수자(30만 원) 등 지역 기관.사회단체 및 주민들은 실의에 빠진 이 씨를 위해 십시일반 온정의 손길을 보탰다.
또 왕곡면에 소재한 (주)금성환경은 잔재물 등 사후 처리에 어려움을 겪던 이 씨를 위해 직접 나서 화재 발생으로 인한 각종 잔재물 등을 처리했다.
이 씨는 “생각지도 못한 주민들의 도움에 미안하고 감사한 마음 뿐”이라면서, “좌절하지 않고 이번 일을 계기로 주민들과 함께 더욱 열심히 살아가겠다”고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최명수 왕곡면장은 “화재 피해를 겪은 주민께는 진심어린 위로를, 아픔을 나누며 따듯한 온정과 힘을 나눠주신 주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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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송파&북부시민회 해뜨는 집 사업단 진안에서 ‘자원봉사활동’ 실시
사진제공/진안군
'[이병익 기자]매년 저소득층, 소외계층과 어르신 주택, 그리고 필요 시설에 집수리 자원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는 해뜨는 집 사업단(단장 최규환)이 진안 성수면 좌포리 원좌마을에서 자원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은 강동송파와 북부시민회에서 55명이 참가해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2박 3일간 방충망, LED 전등, 수도꼭지, 문고리 교체 등 15가구를 대상으로 집수리를 실시했다.
해뜨는 집은 열린사회 시민연합 무료집수리 자원봉사 단체로 지난 1999년부터 시작돼 열린사회 북부시민회의 경우 그간 600여 가구의 집수리 활동을 실시했고, 각종 자원봉사상을 수상한 바 있다.
성수면 원좌마을 이영진 이장은 “자원봉사단이 우리 마을까지 찾아와 어르신들 집수리를 해줘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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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취약계층 구강건강 지킴이 나서
사진제공/진안군
[이병익 기자]전북 진안군 진안군보건소는 취약계층 아동들의 구강건강 지킴이로서의 역할을 다하고 있다.
군에 의하면, 여름방학 기간을 이용해 지역아동센터 아동과 교사 160여 명을 대상으로 구강건강관리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앞서, 지난 8일 마이용지역아동센터를 시작으로 이달 16일까지 구강관련 전문가가 직접 5개소 아동센터를 순회하면서 관리한다.
특히, 구강관리 교육과 함께 치면세균막 검사, 개별 직접 잇솔질 교습, 불소도포 등도 진행돼 구강관리에 소홀할 수 있는 아동들에게 치아의 중요성을 깨닫고 올바른 생활습관 형성을 유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에 대한 구강건강 프로그램을 통해 사회.환경적 기반이 취약한 아동의 건강한 치아성장을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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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아이언키즈 구례 코리아 개최
사진제공/구례군
[서찬호 기자]전남 구례군(군수 서기동)은 오는 9월 9일에 국제철인3종경기협회(WTC)에서 승인한 국제 어린이 철인 경기 ‘아이언키즈 구례 코리아’를 개최한다.
‘아이언키즈 구례 코리아’는 지난해 국내에서 최초로‘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힐링도시 구례’에서 개최해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미래의 철인 꿈나무와 보호자가 함께 경기에 참여해 가족 간의 유대를 강화하고, 참가한 어린이들의 자긍심과 자신감을 키워주기 위해 추진하는 이번 대회는 결승점에 도착한 어린이 선수에게 순위를 가리지 않고 완주메달과 수영.달리기 기록이 인쇄된 완주증, 기념 티셔츠를 지급한다. 특히 결승점에서는 가족이 직접 메달을 걸어주고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도 있어 대회에 참가한 어린이들에게 뜻깊은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
대회참가 자격은 2005~2013년 출생한 어린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고, 국제 대회인 만큼 세계 각국에서 출전하는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경기에 참여할 수 있도록 200여 명의 자원봉사 및 안전요원을 배치할 계획이다.
출생연도별 경기종목은 2013년 출생은 100m 달리기, 2011~2012년 출생은 달리기 600m, 2009~2010년 출생은 수영 25m와 달리기 600m, 2007~2008년 출생은 수영 50m와 달리기 600m, 2005~2006년 출생은 수영 100m와 달리기 1.2km로 구성했다.
대회 장소는 국내 최대의 소비자협동조합인 아이쿱생협 구례 자연드림파크에서 개최한다. 출전하는 어린이와 가족들이 경기 당일에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부스와 국제철인3종경기의 전설인 줄리 모스 선수의 팬 사인회도 진행할 예정이다.
대회 참가 등록은 이달 30일까지로 구례대회 홈페이지(ironman.com/korea)에서 신청할 수 있다. 참가비는 20달러이다.(등록수수료 8% 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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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명품 청렴도시 실현 박차
사진제공/남원시
[김용윤 기자]공직사회의 부정부패는 절대 용납될 수 없다는 이환주 남원시장의 강력한 의지를 바탕으로 남원시가 보다 다양하고 특색 있는 청렴시책 추진을 통해 명품 청렴도시 실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첫째, 매월 마지막 주 목요일을 ‘청렴 Day’로 지정.운영해 전 직원에게 청렴메시지 전파, 청렴교육 실시, 퇴근 5분 전 청렴송 방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전 직원의 청렴의식을 제고하고 조직 내 청렴실천 분위기를 조성하겠다는 계획이다.
둘째, 다가오는 9월 1일 시청 강당에서 이환주 시장 등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공직사회의 부정부패를 없애고, 깨끗한 공직문화를 조성하는 데 앞장설 것을 다짐하는 청렴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한다. 청렴실천 결의문을 낭독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조직의 청렴의지를 높이고, 위로부터 솔선수범하는 청렴문화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될 예정이다.
셋째, 전광판(본청, 롯데슈퍼 사거리), 공문서 등에 청렴문구를 게재하고, 청렴표어 스티커(2종)를 관내 행정기관 등에 배포.부착토록 하는 등 남원시를 바라보는 시민들의 청렴인식을 전환하고 직원 개개인의 청렴의식을 향상시킨다는 계획이다.
김순기 감사실장은 “빠른 시일 내에 직원 직위.직무별 청렴행동수칙 제정하고 전 직원 대상 청탁금지법 특강을 실시하는 등 다양한 청렴 시책 발굴을 통해 자연스럽게 청렴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고 시민의 신뢰를 높여 청렴도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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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하절기 헌혈운동 실시
사진제공/남원시
[김용윤 기자]전북 남원시(시장 이환주)는 오는 16일 오전 10시10분부터 남원시청 주차장에서 전북혈액원과 함께 ‘2017년 하절기 사랑의 헌혈’을 실시한다.
이는 주 헌혈층인 고등학교와 대학교가 하절기 방학을 맞아 혈액 확보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어 도내 병의원에서 긴급하게 사용할 혈액을 안정적으로 공급키 위해 공공기관, 사회기관단체 등이 주축이 되어 사랑의 헌혈 운동을 실시한다.
헌혈은 우리 몸속에서 여분(체중이 60kg인 경우 480㎖)으로 보유하고 있는 혈액 중 일부인 320㎖(또는 400㎖)를 참여하는 것으로 건강에는 영향을 주지 않고, 발표된 연구사례에서는 헌혈 후 조혈작용이 활발해지고, 심장병 위험이 줄여든다고 알려져 있다. 또한, 헌혈한 혈액으로 6종 이상의 혈액검사를 실시해 각종 질병의 조기발견과 예방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
헌혈은 아직까지 인공적으로 만들 수 있다거나 대체할 물질이 존재하지 않은 뿐더러 수혈한 혈액을 장기간 보관할 수도 없어 건강한 사람들이 수시로 하는 헌혈만이 고통 받고 있는 환자들의 생명을 구해줄 수 있는 유일한 수단이라 할 수 있다.
남원시보건소(소장 최태성)에서는 “앞으로도 고통 받고 있는 환자들에게 혈액이 적기에 공급될 수 있도록 시민과 공무원이 함께하는 사랑의 헌혈 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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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보성 뻘배어업, 학술 심포지엄’ 개최
사진제공/보성군
[서찬호 기자]전남 보성군(군수 이용부)은 지난 11일 벌교읍 채동선음악당에서 이용부 보성군수를 비롯한 해양수산부, 전라남도, 전남대학교, 꼬막양식어업인, 어선어업인, 꼬막식당 운영자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보성 뻘배어업, 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국가중요어업유산 제2호로 지정된 ‘보성 뻘배어업’ 보호와 관리 방안 및 벌교꼬막 자원량 급감에 따른‘자원회복 방안’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펼치고자 마련됐다.
전남대학교 황두진 교수의‘보성 뻘배의 역사적 고찰과 보전.발전방안’,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 박경현 실장의‘벌교꼬막 감소원인 및 보성군 연안바다목장화사업’, 이재혁 해양수산과장의‘꼬막종묘배양장 운영 및 벌교꼬막 자원회복 방안’등 3가지 주제로 발표가 진행됐다.
특히, 전남도와 보성군이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벌교꼬막 명성 되찾기 10년 프로젝트’를 소개하면서 민.관.학.연의 협력과 벌교꼬막의 생산.유통.가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벌교꼬막 명성 되찾기 10년 프로젝트’는 오는 2026년까지 꼬막자원을 회복, 생산량을 1만톤으로 늘려 1,500억원에 이르는 지역소득과 1,000명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대표 특화산업 육성을 목표로, ▲벌교갯벌 꼬막 자원회복을 위한 지역협력체 구성 ▲꼬막 종묘배양장의 자원회복센터로의 기능 확대 ▲꼬막종자를 잡아먹는 갯벌 내 식해생물 제거 ▲어미자원 조성을 위한 인공종자 살포 ▲꼬막종자 중간육성장 조성 ▲바다목장화 사업 확대 등을 진행한다.
이용부 군수는“국가중요어업유산 제2호인‘보성 뻘배어업’은 세계문화유산 지정을 목표로,‘벌교꼬막’은 자원회복을 통해 옛 벌교꼬막 명성을 되찾아 지역경제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투자 및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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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제4회 전남도지사배 레저뻘배대회 폐막
사진제공/보성군
[서찬호 기자]꼬막과 문학의 고장 전남 보성군(군수 이용부) 벌교읍 장양리 일원에서 지난 12일 ‘제4회 전라남도지사배 레저뻘배대회’가 열렸다.
여름 휴가철을 맞아 지역민과 관광객 등 2천여명이 함께한 가운데 ‘자연이 살아 숨쉬는 벌교 천상갯벌’을 주제로 공식행사, 뻘배레저 스포츠 경기 등 5개 분야 14개 프로그램을 마련해 누구나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축제로 치러졌다.
다문화가정 레저 뻘배 경기에 이어 행사에 참여한 지역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초.중.고, 다문화가정부, 남.녀 일반부, 전문부 등으로 구분해 열띤 레이싱을 펼쳤다.
또한, 부대행사로 진행된 어촌계 간의 단체 씨름, 갯벌 보물찾기, 사진전, 머그컵 만들기, 아빠와 어린이가 함께하는 갯벌 저서생물 잡기 등 다채로운 체험거리로 지역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화합의 장이 마련됐다.
이용부 군수는 “전통뻘배를 활용한 이번 대회는 차별화된 보성만의 대회로써 여름 휴가철 보성을 방문한 관광객은 물론 지역민 모두가 즐거운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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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평화광장 앞바다로 갈치낚시 오세요”
사진제공/목포시
[정기복 기자]전남 목포시는 오는 11월 30일까지 낚시어선 55척에 대한 평화광장 앞 수역에서의 갈치낚시 영업을 한시적으로 허용한다.
시는 어업인 소득증대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낚시 관광객 및 이용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키 위해 평화광장 앞 갈치낚시 영업을 목포해양경찰서, 목포지방해양수산청 등 관계기관과 협의해 지난 2015년부터 3년째 허용하고 있다.
시는 각종 어선사고를 사전에 예방키 위해 지난 7월 25일부터 2일간 관계기관과 합동해 노후 구명조끼 교체여부, 통신장비 작동여부, 소화기 비치여부 등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에 따라 목포지방해양수산청은 지난 10일자로 항계 내 영업을 허가했고, 시는 행사허가조건에 동의한 55척의 한시적 낚시어업신고를 수리했다.
지난해 한시적 영업 허용 선박은 39척으로 이달 13일부터 올해 11월 30일까지 13,177명이 선박을 이용해 평화광장 앞 수역에서 갈치낚시를 즐겼다.
한편 올해 목포 인근 해역의 갈치 낚시는 대풍어가 예상된다. 지난 9일 목포수협에 의하면, 최근 목포 인근 해역 갈치 어획량이 예년보다 크게 늘어 지난 열흘간 위판된 갈치는 300t으로 지난해 8월 한 달간 위판량(119t)을 훌쩍 초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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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윤장현 광주시장, 광복절 기념 '민주의 종' 타종식 참석
[서찬호 기자]윤장현 광주광역시장이 제72주년 광복절인 15일 오전 동구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앞 민주의 종각에서 열린 광복절 기념 '민주의 종' 타종식에 참석해 이은방 광주시의회 의장, 장휘국 광주시교육감, 광복회원 등과 함께 타종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광주광역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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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계북면민의 날’ 행사 개최
사진제공/장수군
[이병익 기자]제68회 계북면민의 날 행사가 15일 최용득 장수군수와 각급 기관단체장, 출향인, 지역주민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참샘골체육관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풍물, 색소폰, 가야금 병창 공연으로 막을 열었다.
기념식에서는 봉사와 희생정신으로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고 지역발전에 앞장서 온 김종근 씨(공익장), 김광순 씨(애향장), 이순남 씨(효열장)에게 면민의 장을 수여했다.
이어 마을별로 마라톤, 협동줄넘기, 고리걸기, 투호, 토마토 먹고 돌아오기, 윷놀이, 제기차기 등 남녀노소 모두가 참여하는 다채로운 체육행사를 가져 상호간의 화합과 결속을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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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야행(夜行), 여름밤 근대문화유산을 느끼는 색다른 추억 선사
사진제공/군산시
[전창희 기자]지난해 특색 있는 군산만의 문화유산을 기반으로 새로운 야간형 문화관광 콘텐츠로 큰 호응을 얻었던 ‘군산야행(夜行)’이 지난 12일과 13일 양일간 ‘여름밤, 근대문화유산 빛의 거리를 걷다’라는 주제로 12만여명의 인파속에 행사를 마쳤다.
‘군산야행(夜行)’은 문화재청에서 국비를 지원받아 개최한 문화행사로 근대역사문화유산이 밀집된 근대역사박물관과 원도심 일원에서 야로.야사.야화.야설.야경.야식.야숙.야시 등 8가지 테마를 주제로 진행됐다.
근대문화유산과 어우러진 51가지의 다채로운 전시·공연·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관람객들에게 과거와 현재를 넘나드는 재미와 감동의 파노라마를 연출하면서, 명실상부한 국내 최고의 근대 역사문화의 중심도시 군산의 진면모를 재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사진제공/군산시
이날 행사는 공군 군악대·의장대의 거리퍼레이드를 시작으로 특설무대에서 펼쳐진 군산의 과거사를 만담과 퓨전음악으로 전하는 테마공연을 비롯해 시립예술단의 ‘일제 강점기 우리의 삶을 위로한 노래’ 등 군산야행 개막을 축하하는 음악회가 열렸다.
개막식에 이어 근대역사박물관에서 시작되는 2km구간에 펼쳐진 군산야행 빛의 거리에서는 근대문화유산을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50개의 다양한 전시·공연·체험 프로그램들이 관광객들에게 선보였다. ||사진제공/군산시
특히, 해망굴 복원 전시·체험관, 근대문화유산 스탬프투어, 동국사 산사음악회, 어린이 탁류 거리퍼포먼스, 개항118년사 사진전시회, 황실예복 전시회, 문화재 3D증강현실 어플리케이션 체험 등 역사를 배우면서 즐길 수 있는 색다른 경험이 됐다.
행사기간 동안‘신흥동 일본식 가옥’, ‘동국사’등 군산을 대표하는 17개소의 근대문화유적지와 문화시설이 야간까지 무료로 개방됐고 해당시설 안과 밖에서 펼쳐진 다채로운 문화공연은 관광객들에게 이색적인 볼거리를 제공했다.
김봉곤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군산야행을 통해 관광객들이 수탈과 항쟁의 역사가 살아 숨 쉬는 근대문화유산의 정취를 느끼며 미래의 희망을 되새겨볼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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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제 72주년 광복절 경축행사 개최
사진제공/군산시
[전창희 기자]광복회 전라북도지부 군산지회(지회장 전년권)에서는 15일 오전 10시 군산시청 대강당에서 ‘제72회 광복절 경축행사’를 거행했다.
이날 경축행사에는 문동신 군산시장과 보훈단체장, 독립유공자유족, 군인, 학생, 시민 등 500여명이 참석하여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기쁨을 나눴다. 식전행사로 진행된 색소폰 연주와 영광여자고등학교 합창단의 나라사랑 합창과 국민의례, 전년권 군산지회장의 기념사와 문동신 군산시장의 경축사, 광복절 노래제창, 만세 삼창 등의 순서로 행사가 진행됐다.
전년권 광복회 전라북도지부 군산지회장은 “광복절은 우리 현대사에서 가장 기쁘고 영광된 날”이라면서, “광복절 경축행사를 통해 나라사랑의 새로운 각오를 다지는 기회로 삼아야 할 것이고 오늘의 자유와 평화는 선열들의 피와 땀과 눈물의 고귀한 희생의 결실임을 잊지 말자”고말했다. ”고 전했다.
문동신 군산시장은 경축사를 통해 “광복절을 맞아 독립유공자분들과 유가족 여러분께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면서, “우리나라가 일제의 폭압에서 벗어나 오늘날의 발전을 이룰 수 있었던 것은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순국선열과 애국지사들이 계셨기 때문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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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장현 시장,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위로 방문
사진제공/광주광역시
[서찬호 기자]윤장현 광주광역시장은 14일 ‘세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을 맞아 곽예남 할머니를 찾아 위문했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중 광주.전남지역 마지막 생존자로 올해 93세를 맞은 곽 할머니는 어린 나이에 일본군 ‘위안부'로 끌려가 고초를 당한 뒤 중국에서 거주하다 2004년 4월 조카가 한국으로 모시고 들어왔다.
현재 담양에 거주하는 곽 할머니는 치매와 폐암말기로 투병중이나 함께 거주하는 조카와 각계각층의 도움으로 증상이 호전됐다.
윤 시장은 이날 자택을 찾아 “위안부 피해는 우리가 살펴야 할 아픈 역사다”면서, “존엄한 삶을 사실 수 있도록 자주 찾아뵙고 필요한 분은 살피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계 일본군위안부 기림의 날’은 고 김학순 할머니의 최초 육성 공개 증언 이후 2012년 제11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아시아 연대회의’에서 8월14일을 세계일본군위안부 기림일로 운영키로 결의하면서 선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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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새 역사에 희망의 디딤돌 역할”
사진제공/광주광역시
[서찬호 기자]제72주년 광복절 경축 행사가 15일 광주광역시 일원에서 다채롭게 열렸다.
광주광역시는 이날 오전 10시 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윤장현 시장과 애국지사, 독립유공자 유족(광복회원), 각급 기관 단체장, 시민 등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2주년 광복절 경축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조선대학교 여자고등학교와 광복회원 정순빈(남.92), 김정환(남.‧77) 씨 등은 민족정기 선양 등에 앞장 서 온 공로를 인정받아 광주광역시장 표창을 받았다.||사진제공/광주광역시
윤 시장은 경축사를 통해 “광복 72년을 맞아 애국지사들이 꿈꾸었던 세상, 대한민국의 진정한 광복이 실현됐는지 다시 한 번 돌아봐야 한다”면서, “광주는 근로정신대 등의 아픔을 결코 외면하지 않고 피해 어르신의 고통과 상처를 시민 모두가 함께 끌어안으며, 그분들의 명예와 존엄이 회복될 때까지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윤 시장은 이어 “광주가 갖고 있는 민주와 인권, 평화의 가치가 보통명사가 돼 세계 속으로 확대되고, 세계 각국에 희망의 메시지가 되도록 5‧18재단, 5월 관련 단체, 시민단체 등과 함께 지혜를 모아 나가는 원년의 해로 만들어가겠다”면서, “광주는 지역과 세대, 계층 간 갈등을 넘어 상생과 협력, 포용과 대타협을 성공시켜 대한민국 새 역사에 희망의 디딤돌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윤 시장은 “31년 간 근로정신대 피해 어르신과 함께 하고 있는 다카하시 마코토 대표 등 ‘나고야 소송지원회’ 회원들을 광주 명예시민으로 모시기로 하고 시의회와 절차를 밟겠다”는 의지도 밝혔다.||사진제공/광주광역시
경축식에 이어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앞 민주의 종각에서 열린 타종식에는 윤 시장, 이은방 광주시의회 의장, 장휘국 광주시 교육감을 비롯해 독립유공자 후손 등 16명이 참석해 광복의 의미를 되새겼다. 평화와 통일을 바라는 시민의 염원을 담아 33번 타종했다.
경축식에 앞서 윤 시장은 광주에 거주하는 생존 애국지사 5명 가운데 이준수(94), 김배길(91) 옹을 찾아 쾌유를 빌고 독립운동 헌신에 대한 보은의 뜻을 전달했다.
또 이은방 시의회의장, 장휘국 교육감, 배용주 광주지방경찰청장 등 기관 단체장, 광복회, 보훈단체 대표 등과 함께 순국선열의 업적을 기리며 상무시민공원 광주독립운동기념탑에서 헌화 참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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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자원봉사센터, 청소년 자원봉사 프로그램 운영
사진제공/부안군
[전창희 기자]전북 부안군 부안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이옥순)는 14일 에 다다청소년 봉사단과 함께 손수건을 염색해 시설 어르신께 전달했다.
다다청소년 봉사단은 (사)전라북도자원봉사센터(이사장 김기원)의 행복한 지역 공동체 봉사동아리 공모사업의 지원을 받아 다함께 하는 다양한 봉사라는 청소년봉사단을 구성해 매월 교육과 체험을 통해 이웃과 함께 나눔을 실천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부안군자원봉사센터에서 지난 12에는 (사)전라북도자원봉사센터(이사장 김기원)의 후원으로 청소년 자원봉사 방학프로그램을 부안여고(교장 김강남) 봉사동아리 카리스와 함께 원예활동을 통한 반려화분을 만들어 부안군노인요양원 및 취덕경로당 등 6개 시설 및 대한노인회 부안군지회에 전달하는 등 방학 중에도 청소년들과의 봉사활동이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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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2017년 간편형 스마트팜 확산사업 설명회 개최
사진제공/부안군
[전창희 기자]전북 부안군은 2017년 간편형 스마트팜 확산사업 선정 농가를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지난 11일 개최했다.
간편형 스마트팜 확산사업은 농업에 경험이 부족한 청년과 귀농인들이 쉽게 스마트팜에 접근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향후 부안군 농업을 이끌 수 있도록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내재해형 규격 비닐하우스 시설비와 ICT 스마트팜 구축사업비를 동시에 지원함으로써 시설하우스 관리를 스마트폰으로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농촌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노동력 확보에 어려움이 많은 농촌에 ICT(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스마트팜을 확산해 노동력 및 병충해 감소에 따른 생산성을 높여 농가소득이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사업설명회에 참석한 한 농가는 “고령화로 인한 노동력 감소와 함께 폭염·집중호우 등 각종 재해로 어려운 농촌에 스마트팜 확산사업은 새로운 대안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부안군 관계자는 “올해 사업을 바탕으로 내년도 사업 확대를 적극 검토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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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보안면, ‘찾아가는 마을좌담회’ 개최
사진제공/부안군
[전창희 기자]전북 부안군 보안면(면장 한동일)은 찾아가는 마을순회 좌담회를 개최해 주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자리를 마련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마을순회 좌담회는 영전리 영전마을을 시작으로 관내 44개 마을을 순회하면서 신임 면장 부임인사와 함께 군이나 면에서 추진하고 있는 현안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주민들의 이해를 돕는 한편 군정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과 협조를 구했다.
또 최근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에어컨 냉방시설을 점점하고 폭염으로 인한 피해 발생시 대처요령 안내 등 어르신들 안부를 살폈다.
주민들은 “면정을 잘 이끌어서 살기 좋은 보안으로 만들어 달라”면서, “주민들도 면정에 적극 동참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동일 보안면장은 “이번 좌담회를 통해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면정에 반영함과 동시에 주민의 입장에서 행정을 추진할 것”이라면서,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주민과 함께하는 대화행정을 통해 앞서가는 보안면 건설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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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오메가3 딸기 작목반 GAP 인증 갱신 교육 실시
사진제공/곡성군
[서찬호 기자]전남 곡성군(군수 유근기)은 14일 곡성군 곡성읍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오메가-3 딸기 작목반 25명을 대상으로 GAP인증 갱신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오메가3 딸기 작목반의 GAP 인증 갱신을 위해 실시됐고, 안전한 먹거리 생산을 위해 PLS 제도에 대한 홍보교육도 함께 실시됐다.
GAP 인증제도는 농산물 우수관리 제도로서 생산단계부터 유통단계에 이르기까지 각종 위해 요소로부터 안전하게 관리하는 제도를 말한다.
인증 유효기간은 2년이고, 인증 및 갱신 시 마다 교육을 필수로 받아야 한다. 또한 GAP는 세계적으로 통용되는 인증제도로서 수출을 할 때나 대형마트 및 학교급식 등 납품할 때 필수적인 요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추세다.
곡성군 관계자는 “고품질 안전농산물을 소비자에게 공급할 수 있도록 GAP 인증 교육이 곡성군 농업인에게 GAP에 대한 이해 및 지식 함양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 GAP 인증 교육을 더욱 활성화하여 곡성군 농업인의 GAP 인증에 대한 이해와 관심이 높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