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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지역수요 맞춤지원사업 선정
사진제공/진안군
[이병익 기자]전북 진안군이 ‘사람 중심, 환경친화적 골목문화 창조’를 목표로 낙후지역 주민들의 생활불편 해소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국토교통부에서 공모한 지역수요 맞춤지원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공모사업은 객관성과 공정성을 기하기 위해 지자체에서 응모한 사업을 대상으로 민간 전문가 평가위원회의 3단계 서면, 현장평가와 사업발표회를 거쳐 지원대상 사업을 최종 선정했다.
24일 군에 의하면, 이번 공모사업에 선정된 ‘진안고원 Ind-Culture 복합공간 조성사업’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생활불편을 해소를 위해 진안장날(4, 9일)과 토요시장 개장 시 주차난과 교통 혼잡 해소를 위한 다목적 공영주차장 조성과 주차장 유휴 시간을 활용한 로컬푸드 임시경매장 조성, 생활문화 공간정비(장보러 가는길, 골목아트, 쌈지공원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진안군은 진안시장과 터미널 인근 주거지역내 혐오시설인 벽돌공장이 입지해 분진과 소음 진동에 의한 주민 피해가 지속됨에 따라 이 부지를 군에서 매입하고 주차장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항로 진안군수는 “사람과 자연이 함께하는 희망진안의 슬로건을 내걸고 군민이 행복한 군정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해 왔다. 이번 국비 확보는 열악한 지방재정을 해소할 의미 있는 성과”라면서, “앞으로도 신규 국비사업 확보에 지속 노력하는 한편, 선정된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하여 낙후된 지역의 정주여건개선과 지역발전을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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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기후변화대응 현장교육
사진제공/남원시
[김용윤 기자]전북 남원시농업기술센터(소장 이환중)는 기후변화와 소비자 선호도를 감안한 대체작목 발굴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100년(1912~2008년, 강릉, 서울, 인천, 대구, 부산, 목포 6개 관측지점 기준)간 우리나라의 연평균 기온은 1.7℃ 상승했고, 앞으로도 꾸준히 상승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농가 소득증대를 위한 아열대 작물의 재배기술 분야에도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런 트렌드를 따라 남원시 농업기술센터에서는 농업인학습단체(농촌지도자, 생활개선회, 4-H연합회)를 대상으로 소득원이 가능한 아열대 작물을 발굴하기 위해 24일과 25일 양일간 현장교육을 실시한다.
현장교육은 아열대 작물의 재배와 연구가 이뤄지고 있는 기관과 농가를 중심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회원들은 아열대 작물의 특성과 기술적인 부분에 대해 생생한 이야기를 듣고, 심도 있는 질의응답을 통해 도입 가능성에 관해 논의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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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지리산 고랭지 포도 베트남 첫 수출
사진제공/남원시
[김용윤 기자]전북 남원시 주요 수출 농산물중 하나인 지리산 고랭지 포도가 지리산농협 농산물 산지유통센터에서 공동 선별을 마치고 24일 4.5톤을 실고 베트남 첫 수출길에 올랐다.
남원 지리산자락 고랭지에서 생산한 ‘춘향애인’ 포도는 국내 대형유통매장인 이마트, 롯데마트, 홈플러스 등 대형유통매장 납품은 물론 맛과 당도가 우수하고 저장성이 강해 베트남을 비롯한 뉴질랜드, 홍콩 등 해외에서도 매년 인기리에 판매 되고 있다.
남원시는 이번 베트남 수출이 고랭지 포도뿐만 아니라 춘향골 쌀과 남원 농.특산물인 추어탕, 전통차, 만두 등 가공식품도 같이 수출해 교민과 현지인을 대상으로 시식.시음을 통한 홍보.판매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베트남 하노이 K마트 3개 유통매장에서 남원 농특산물 판촉전으로 농가 소득 증대와 농식품 업체 수출확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기대된다.
고랭지 포도는 4개 읍.면지역 (운봉,인월,아영,산내)에서 348농가 194ha에서 재배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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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고달면, 경로당 구구단 외우는 소리에 ‘떠들썩/
사진제공/곡성군
[서찬호 기자]전남 곡성군(군수 유근기) 고달면(면장 이가순)의 목동1구, 목동2구 경로당에서는 폭염에도 아랑곳없이 백발성성한 어르신들의 구구단 외우는 소리가 우렁차다.
곡성군은 가정과 사회적으로 어렵던 시절을 보내면서 배움의 기회를 놓쳐버린 지역 어르신들께 평생학습으로 한글 공부와 간단한 계산을 할 수 있도록 구구단을 가르치고 있다.
고달면 목동 1구, 2구 주민 40여 명을 20명씩 2반으로 매주 화.수.목 운영하고 있다. 구구단을 외우고 칠판에 답을 적고 있는 백발성성한 어르신의 모습은 마냥 진지하다.
성인문해 학습장을 방문한 이가순 고달면장은 “아직은 미숙해 보이지만 공부에 대한 열의만큼은 고3을 방불케 한다”면서, “지금처럼 어르신들이 늘 건강하고 활기찬 모습이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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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2017 제2회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 참가
사진제공/광양시
[서찬호 기자]전남 광양시는 24일부터 오는 27일까지 4일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2017 제2회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에 참가해 광양의 볼거리와 먹거리를 집중 홍보한다.
매년 국내외 관람객 10만 명이 방문하고, 지방자치단체와 관광업계 800여 곳이 참여하는 이번 박람회에서 시는 관광홍보관을 운영한다.
홍보관에는 문화관광해설사를 배치해 광양의 문화와 역사, 느랭이골 자연리조트와 광양와인동굴 등 주요 관광명소를 소개한다.
특히, 다음 달 15일부터 17일까지 망덕포구 무접섬광장에서 개최되는 제18회 광양전어축제와 이어 21일부터 24일까지 광양읍 서천변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16회 광양전통숯불구이 축제를 집중적으로 홍보를 펼친다.
김문수 관광과장은 “이번 박람회에서 광양의 모든 먹거리와 볼거리를 전국에 소개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광양의 멋과 맛을 적극 알려 많은 관광객들이 광양을 찾아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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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도 반딧불이의 감동을 느껴 보아요”!
사진제공/무주군
[이병익 기자]제21회 무주반딧불축제의 개막을 하루 앞두고 있는 가운데 축제장에서 직접 살아있는 반딧불이를 볼 수 있는 ‘반딧불축제 주제관’에 대한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
‘반딧불축제 주제관’은 한 밤에 서식지로 떠나는 신비탐사가 어렵거나 반딧불이의 생태를 좀 더 자세히 보고, 배우고 싶은 방문객들을 위해 무주읍 예체문화관에 마련해 놓은 곳으로, 반딧불이의 생태부터 발광모습까지 자세한 관찰이 가능하다.
제1관에는 반딧불이 생태학습관과 반디판타지관, 반딧불체험관이 마련됐다. 반딧불이의 서식환경을 비롯해 ‘알에서 애벌레, 애벌레에서 번데기, 번데기에서 성충’이 되기까지의 일생을 관찰해볼 수도 있다.
제2관에는 반디영상관과 반디교구체험관, 형설지공체험관이 조성됐다. 이곳에서는 반딧불이 이외 다양한 곤충체험이 가능하고 ‘여치 집 만들기’ 체험도 해볼 수 있다. 반디영상관에서는 반딧불이의 일생을 영상물로 만나볼 수 있고 형설지공관에는 암실을 설치해 낮에도 반딧불을 볼 수 있다. 반디판타지관에서 3D안경을 쓰면 반짝반짝 반딧불과 환상의 숲 체험이 가능하다.
무주반딧불축제 관계자는 “반딧불이가 기온 차나 날씨 등 환경에 매우 민감한 곤충이기 때문에 서식지 탐사의 변수를 채우기에는 주제관이 제격”이라면서, “올해는 노후시설을 교체하고 별도의 휴식공간도 마련하는 등 주제관 이용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고 말했다.
한편, 남대천 송어잡기 대신 진행되는 남대천 생명플러스 프로그램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반딧불이의 먹이인 토종다슬기를 비롯해 토종 치어를 방류하는 행사로 이달 26일과 27일, 그리고 다음 달 2일과 3일 오후 4시 남대천 사랑의 다리 인근 징검다리에서 실시한다.
제21회 무주반딧불축제는 8월 26일부터 9월 3일까지 진행될 예정으로 첫날에는 오전 10시부터 무주산의실 솟대세우기와 기절놀이, 섶다리 상여.전통혼례 행렬 등 전통놀이를 비롯해 등봉시 소림사와 태권도 시범단 공연 등이 펼쳐진다.
개막식은 총 3막으로 1막에서는 군민과 출향인 그리고 방문객이 함께 어우러져 무주군청 앞에서부터 등나무운동장까지 행진하는 반디길놀이를 볼 수 있다.
등나무운동장 특별무대에서 진행되는 2막은 그룹별 참가자 퍼포먼스와 창작공연으로, 또 마지막 빛의 향연으로 꾸며지는 3막은 남대천을 배경으로 한 낙화놀이와 소망풍등, 불꽃놀이 순서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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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 2017학년도 1학기 교직원 정년식 개최
사진제공/원광대학교
[전창희 기자]원광대학교(총장 김도종)는 이달 31일 자로 정년을 맞는 교직원들에 대한 정년식을 김도종 총장과 교직원을 비롯해 퇴임자 가족, 재학생 등이 참석한 가운데 23일 교내 숭산기념관 3층 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번에 정년을 맞은 교직원들은 김대규(법학과), 박정의(일어교육과), 조충현(체육교육과), 김창근(의학과), 김학철(의학과), 이정헌(의학과), 김학권(철학과) 교수와 윤석부(관리처), 최경호(교학2과) 등 모두 9명이다.
정년자들은 훈포장 및 부총리 표창 대상자로 추천됐다. 원광대는 학교발전과 후진 양성을 위해 노력한 정년자들의 업적을 기리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정년식을 마련했다.
김도종 총장은 송공사를 통해 “정년하시는 분들을 비롯한 구성원들의 혈심과 희생으로 올해 정부재정지원 규모에서 전국 10위에 오르는 등 큰 성과를 거뒀다”면서, “저평가된 회사가 세계 일류로 성장하듯이 우리 대학도 모든 구성원의 노력에 힘입어 그렇게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김 총장은 이어 “정년과 함께 제2의 인생을 맞이해서도 학생 생활지도 및 상담 등으로 계속해서 학교를 위해 활동하실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면서, “퇴임 후에도 항상 건강을 유지하시고, 앞으로도 학교 발전을 위해 힘을 불어 넣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정년자를 대표해 답사에 나선 김학권 교수는 “원광동산에서 보낸 지난 세월은 감사와 은혜가 넘치는 행복한 나날이었다”면서, “앞으로 다가오는 모든 인연이 번뇌와 회한의 만남이 아닌 감사와 기쁨을 나누는 귀한 만남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고, 지금까지 훈훈하게 저를 품어준 우리 원광대학교의 발전을 위해서도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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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정신재활센터(낮병동) 개소
사진제공/익산병원
[전창희 기자]전북 익산시 익산병원은 지난 21일 정신건강의학과 환자들이 낮에는 병원에서 치료하고 저녁에 귀가해 가족들과 지내는 부분입원 형태인 정신재활센터(낮병동)를 익산에서 최초로 개설하고 개소식을 가졌다.
정신재활센터(낮병동)의 이용 대상자는 정신건강의학과 치료를 받고 있는 분 중 대인관계가 어려운 분이나 자신감이 없다고 생각되는 분, 사회적응에 어려움이 있는 분 등으로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와 정신건강사회복지사 등 전문 치료진이 프로그램의 진행, 약물복용 및 부작용 관리와 면담치료까지 함께 이뤄지는 통합치료를 제공한다.
정신재활센터(낮병동)이용의 장점은 정신과에 입원하지 않고도 증상조절과 약물관리로 재발이나 입원을 막아줘서 입원시 발생하는 진료비 부담을 많이 줄여 줄 뿐만 아니라 재활의 기회를 제공하고 대인관계기술 및 일상생활기술의 프로그램으로 사회복귀를 도와줄 수 있다.
익산병원 이준 원장은 “정신재활센터(낮병동) 개설을 계기로 정신건강의학과 환자들이 편견없이 다양한 치료를 통해 사회구성원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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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여성단체협의회, ‘사랑의 밑반찬 나눔’ 실천
사진제공/보성군
[서찬호 기자]전남 보성군(군수 이용부)은 지난 23일 보성군여성회관에서 보성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고재순) 회원 30여명과 함께 소외계층을 위한 여름철 ‘사랑의 밑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열무김치, 멸치볶음, 고추장 등 사랑과 정성이 담긴 반찬을 맛깔스럽게 만들어 홀로 사는 노인, 중증 장애인 등 관내 취약계층 80가구에 전달했다.
고재순 회장은 “봉사자들이 정성껏 만든 밑반찬을 이웃들이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셨으면 좋겠다”면서,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랑의 밑반찬 나눔행사를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용부 군수는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저소득층의 안부도 살피고, 외로움을 함께 나누는 사랑 실천으로 따뜻한 지역 공동체를 만들고 있는 보성군여성단체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함께 나누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군민 모두가 행복한 보성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해달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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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 명품녹차, ‘명원 세계차 박람회’서 반응 뜨겁다
사진제공/보성군
[서찬호 기자]전남 보성군(군수 이용부)은 24일부터 4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고 있는 ‘2017. 명원 세계차박람회’에 참가해 녹차수도 보성의 위상을 드높이고 있다.
박람회장에서는 대한민국 명품 보성녹차를 비롯해 전국에서 생산된 다양한 차 제품등이 전시되어 관람객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군은 이번 박람회에 보성녹차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다양한 판로개척과 소비촉진을 위해 홍보부스 11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보성녹차는 친환경 재배.생산.가공 단계를 거쳐 보성군수가 품질을 인증하는 군수품질인증제를 실시하고 있다. 특히 지난 2008년부터 국제유기인증 8년 연속 획득으로 고품질의 녹차를 소비자에게 안전하게 공급하고 있다.
또한, 블렌딩 차 등 다양한 차 연관제품 생산과 국내외에서 열리는 각종 차 박람회 참가로 보성녹차의 세계화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행사에 참가한 보성제다 서모 대표는 “올해 박람회장을 찾는 관람객이 지난해보다 더 늘었다”면서, “홍보부스를 방문하는 서울시민에게 무료 시음 등을 진행하고 있는데 보성녹차에 대한 관람객들의 반응이 매우 좋다”고 말했다.
이용부 군수는 “보성녹차의 세계화를 위해 연중 차 관련 박람회 등 행사에 매년 참가하고 있다”면서, “이번 명원 세계차 박람회를 통해 서울시를 비롯한 수도권을 보성녹차 소비의 거점지역으로 선점하여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군은 ‘제5회 보성 세계차 박람회’를 다음달 14일부터 4일간,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해 ‘녹차하면 보성, 보성하면 녹차’라는 국민인식을 더욱 확산시키고 보성녹차의 대중화와 세계화에 진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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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광양시 어린이보육재단에 기업과 시민들의 후원 손길 이어져
사진제공/광양시
[서찬호 기자]‘아이 양육하기 좋은 행복도시 광양’을 실현을 위해 ㄴ지난달 3일 공식출범한 (재)광양시 어린이보육재단(이사장 황재우)에 24일 ㈜만보중공업과 어린이집연합회에서 후원금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은 정현복 광양시장과 황재우 이사장, 남양준 ㈜만보중공업 남양준 대표이사, 광양시 어린이집연합회 김영선 국공립분과 회장(동화나라어린이집 원장)과 박정남 민간분과 회장(해맑은어린이집 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남양준 ㈜만보중공업 대표이사가 후원금 1천만 원을 기탁했고, 어린이 보육사업의 최일선에서 종사하고 있고 어린이보육재단 이사를 맡고 있는 광양시 어린이집연합회 국공립분과 김영선 회장, 민간분과 박정남 회장이 각각 1백만 원을 기탁했다.
남양준 ㈜만보중공업 대표는 “저.출산과 영유아 감소 등 지역에서도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만큼 이를 해결하기 위해 설립된 광양시 어린이보육재단에 동참하게 되어 뜻 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영선, 박정남 원장은 “보육 사업에 종사하는 관계자들의 열악한 보육환경을 개선하고자 이번에 후원을 결심하게 됐다”고 밝혔다.
황재우 이사장은 “어려운 경기여건 속에서도 어린이 보육재단을 위해 후원금을 전달해준데 대해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후원금은 액수 보다는 사업에 동참하는 자체에 의미가 있는 만큼 우리시 보육환경 향상을 위해 시민들의 많은 성원과 참여”를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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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 대상 확대
[정종남 기자]전북 전주시는 올해 질병관리본부의 계획에 따라 영유아 무료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연령을 확대키로 했다.
시 보건소는 24일 생후 6~12개월 영유아를 대상으로 한 영유아 무료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사업을 올해에는 6~59개월로 확대 실시키로 했다.
무료접종 대상자는 지난 2012년 9월 1월부터 2017년 8월 31일 사이에 출생한 영유아이다.
인플루엔자 백신을 처음 접종할 경우 4주 간격으로 2회 접종이 필요하다. 특히, 2회 접종이 필요한 영유아의 경우 인플루엔자 유행이 시작되는 12월 이전에 완료해야 한다.
이에 따라 2회 접종 대상 영유아의 경우, 다음 달 4일부터 무료접종을 실시할 예정이다. 1회 접종이 필요한 영유아에 대해서는 9월 26일부터 접종이 가능하다.
예방접종은 보건소 및 전국 영.유아 인플루엔자 위탁의료기관(전주지역 75개소)에서 가능하고, 외국인관리번호 발급 영.유아는 보건소에서만 접종가능하다.
김경숙 전주시 보건소장은 “영유아 무료 예방접종 대상을 확대함으로써 예방접종률 향상 및 인플루엔자 유병률 하락으로 시민들의 건강증진은 물론 질병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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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민간기관과 함께 장애인 맞춤 서비스 제공
사진제공/여수시
[정기복 기자]전남 여수시(시장 주철현)는 장애인 맞춤 서비스 제공을 위해 추진 중인 장애등급제 개편 3차 시범사업에 4개 민간기관이 동참한다.
주철현 여수시장은 24일 오전 시장실에서 황만석 여수시각장애인자립지원센터 대표, 박명희 대한미용사협회 여수시지부장, 이대안 메가박스 여수점 대표, 남정광 여수한국병원장과 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한 민간서비스 자원 연계 협약을 체결했다.
시는 이날 협약에 따라 장애등급제 개편 시범사업 지역인 문수동.미평동.여천동.소라면 장애인들에게 영화관람, 보행훈련, 점자교육, 헤어커트, 건강검진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장애등급제 개편 3차 시범사업은 기존 장애등급(1~6급)에서 벗어나 장애인의 욕구, 장애특성, 사회.경제적 환경에 따른 개인별 서비스 제공을 목적으로 한다.
시는 지난 2월 전남도에서는 최초로 보건복지부의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1억600만원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지난 4월부터 문수동.미평동.여천동.소라면 지역을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까지 총 210명의 등록장애인이 상담과 지원을 받았다.
시 관계자는 “사업 중반부로 갈수록 공적영역 외에도 민간의 자원이 필요해 협약을 추진하게 됐다”면서, “장애인들이 좀 더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민간기관과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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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산단 환경.안전 시민들이 직접 나선다
사진제공/여수시
[정기복 기자]전남 여수시는 지난 17일 주철현 시장이 발표한 ‘산단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입장’ 발표 후속으로 시민들을 대상으로 여수산단 환경.안전 모니터단을 공개모집한다.
시에 의하면, 여수산단 환경.안전 모니터단은 환경 분야 15명, 안전 분야 15명으로 총 30명 규모다. 환경.안전 분야에 관심이 있고 평일 및 주말에도 활동을 할 수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환경.안전 모니터단은 여수산단 주변 시설물 순찰, 사업장 환경.안전 관리실태 확인, 사업장 합동조사 및 합동점검 등 사고 예방을 위한 모니터링 활동을 하게 된다. 임기는 1년으로 첫 활동을 시작하는 다음 달부터 내년 9월까지다.
모니터단은 환경오염물질배출시설 등에 관한 통합지도.점검규정(환경부훈령, 2016. 7. 1.)과 민.관 환경감시 네트워크 운영지침(환경부, 2004. 4.)에 근거를 두고 있다.
모니터단으로 활동하고 싶은 시민은 다음 달 4일까지 시 홈페이지(www.yeosu.go.kr)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기후환경과로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모니터단의 구성 취지는 시민과 기업의 소통·협력을 통해 안전한 도시를 만들고자 하는 것”이라면서, “지역의 환경을 보호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키 위한 활동에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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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음식문화 아카데미’ 개강
사진제공/보성군
[서찬호 기자]전남 보성군(군수 이용부)은 ‘관광 녹차수도 보성’ ‘남도관광 1번지’명성에 걸맞게 음식문화 혁신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지난 22일 보성군 여성회관에서 관내 일반음식점을 경영하는 영업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음식문화 아카데미’개강식을 가졌다.
운영은 외식업 컨설팅 전문업체인 ‘음식문화커뮤니케이션즈(대표 송기희)’가 맡아 올해 10월말까지 총 17회에 걸쳐 진행한다.
경영마인드 향상 및 성공전략, SNS를 활용한 마케팅, 친절서비스, 상차림 기법, 지역특산품을 이용한 특화메뉴 개발, 선진 우수업소 벤치마킹 등 영업주의 의식변화를 통한 음식문화 혁신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특히, 식품위생 및 식품학, 조리 등 ‘한식조리기능사 자격증’취득을 위한 이론 교육을 실시해 전문자격을 갖춘 외식 전문 경영자를 육성할 계획이다.
개강식 후 첫 강의는 김영식 웃음박사의 ‘최고의 조미료는 웃음이다’라는 주제로 손님을 배려하는 웃음기법과 건강한 웃음 방법 등의 특강으로 진행됐다.
교육에 참석한 K 대표는 “빠르게 변하고 있는 음식문화의 트렌드와 외식문화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좋은 기회로 교육에 열심히 참석해 지역 음식문화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음식점을 경영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용부 군수는 “해마다 보성을 찾는 관광객이 꾸준히 늘고 있지만, 고객의 눈높이에 맞는 서비스 수준은 아직 부족한 것 같다”면서, “볼거리, 즐길거리도 중요하지만 여행의 별미는 먹거리도 빼놓을 수 없을 만큼 중요하니, 고객의 눈높이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해 우리군 이미지 제고에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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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경찰-진안군 진안초 스쿨존, ‘차 없는 거리’ 시행
사진제공/진안경찰서
[이병익 기자]전북 진안군은 진안경찰서(서장 남기재)와 지난 21일부터 평일 등교시간대인 오전 7시30분부터 9시까지 진안초등학교 앞 어린이보호구역을 ‘차 없는 거리’로 지정.시행했다.
진안경찰서에서는 시행 전 주민여론을 수렴하고 학교주변 상인들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설명회와 공청회를 거쳐, 교통안전시설심의회 개최 통과 된 후 일부 반대하는 주민들의 이해를 구해 어린이 교통안전확보를 위한 [어린이보호구역]을 ‘차 없는 거리’로 시행하게 됐다.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동참으로 ‘차 없는 거리’ 시행으로 우려됐던 주민 불편과 혼란 없이 원활한 차량 소통을 보이고 있어, 시행 전 반대했던 주민들도 “‘차 없는 거리’ 만들기를 잘 한 거 같다”면서, “이제 아이들이 안전하게 학교에 갈 수 있게 되어 마음이 놓인다. 앞으로 ‘차 없는 거리’가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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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행복을 누리는 다문화가정 만들기 주력
사진제공/진안군
[이병익 기자]전북 진안군은 다문화 가족이 지역 주민들과 더불어 행복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정책을 추진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항로 진안군수의 공약사업이기도 한‘행복을 누리는 다문화가정 만들기’를 위해 다문화가족 아버지학교 운영, 옹알이 학습지원, 다문화가족 모국 방문 지원사업, 다문화가족 자녀 엄마나라 나들이 사업, 결혼이주여성 취업교육 5개 사업을 선정하고 2억7백만원을 확보해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다문화가족 모국방문 지원사업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40세대를 선발해 왕복 항공료와 교통비, 여행자 보험료 등을 지원 큰 호응을 얻었다.
다문화가족 자녀 엄마나라 나들이 사업은 상반기 15명의 다문화가족 자녀가 엄마나라를 방문해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고 글로벌 리더십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줬다. 하반기에는 상반기 희망자 중 참여하지 못한 11명의 자녀들에게도 엄마나라를 방문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진안군의 특화사업인 옹알이 학습지원사업은 5개월에서 36개월 미만의 자녀 20명에게 교재.교구를 활용해 엄마와 아동간 정서적 유대와 상호작용을 통한 교육효과를 극대화시키고 있다. 아버지학교 운영을 통해 서는 배우자 나라의 이해와 가족관계 회복, 친밀감 증진에 노력하고 있다.
또한, 결혼이주여성 종이공예 지도사 강사 8명을 양성해 자격 취득 후 취업연계와 재능기부 등 나눔문화 확산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외에도 진안군은 결혼이민자에게 정착 단계별 지원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고, 자녀에게는 성장과 발달 단계별로 세분화해 지원을 한층 강화함으로써 다문화가족이 지역사회 일원으로 안정적인 정착할 수 있는 정책을 마련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항로 진안군수는 “다문화가족이 우리 지역사회 일원으로 소속감을 가지고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꼼꼼히 챙겨 힘이 되는 복지행정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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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상서면, 거석-동림마을 ‘소각산불 없는 우수 녹색마을’ 선정
사진제공/부안군
[전창희 기자]전북 부안군 상서면(면장 김창조)은 관내 거석.동림마을이 소각산불 없는 우수 녹색마을로 선정돼 지난 22일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현판식을 가졌다.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은 영농철을 앞두고 행해지는 논.밭두렁, 농업부산물 및 각종 쓰레기의 소각이 건조한 날씨와 겹치면서 산불의 주원인으로 부각됨에 따라 불법소각 행위를 사전 차단하고 산불예방 홍보 및 교육을 강화키 위해 산림청 주관 하에 지난 2014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올해는 전국 300개 마을이 소각산불 없는 우수 녹색마을로 선정됐다. 부안군은 상서면에서 2개 마을이 포함됐다.
김창조 상서면장은 “이번 소각산불 없는 우수 녹색마을 선정은 마을이장과 주민들이 협력해 단 한 건의 소각.산불도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한 결실인 만큼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산불 없는 상서면을 위해 자발적인 노력”을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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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지역사회자원연계사업 추진 하반기 간담회 개최
사진제공/곡성군
[서찬호 기자]전남 곡성군(군수 유근기) 지역사회연계기관(심청노인복지센터)에서는 23일 곡성군 청소년문화의 집 3층에서 군 실무자와 읍.․면사무소 사회복지사 및 장기요양기관장 등 23명이 참석한 가운데 곡성군 지역사회자원연계사업 간담회를 진행했다.
지역사회자원연계사업은 어르신 개개인의 특성과 욕구에 따라 개별상황에 맞는 상담 및 정보를 제공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조정 및 연계하여 오랫동안 건강하게 생활하실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리는 보건복지부 사업으로 전남에서는 곡성군이 사업수행기관으로 선정돼 2013년 5월부터 사업을 시작했다.
이번 간담회는 2017년 상반기 사업실적보고 및 2017년 사업 진행방향에 관한 논의와 요청사항 등 사업 추진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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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외식업 작은정원 콘테스트’ 개최
사진제공/순천시
[서찬호 기자]전남 순천시는 생활 속 정원만들기 분위기 조성과 정원의 도시에 맞는 외식업 만들기 일환으로 오는 9월에 외식업 작은정원 콘테스트를 개최한다.
콘테스트 모집기간은 다음 달 5일까지이고, 관내에서 외식업을 운영 중이고 예쁜 정원이 있는 업소면 신청 가능하다.
신청이 완료되면 1차 자체심사에서 10점 내외를 선정할 예정이다. 같은 달 19일에 진행되는 외식업 경영인 대학 ‘작은정원 만들기’ 시간을 활용해 2차 평가 및 전문가의 종합 평가를 거쳐 최우수작 1점과 우수작 2점을 선정, 연말에 시상할 계획이다.
수상된 작품은 SNS를 통해 홍보하고, 위생교육 등 다중집합장소에 전시할 예정이다.
순천시보건소 관계자는 “업소마다 작은정원을 만들어 정원의 도시에 걸맞는 고품격 외식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작은정원 콘테스트를 실시하니 예쁜 정원이 있는 업소에서 많이 참여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