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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8-24 14: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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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진안군

[이병익 기자]전북 진안군이 ‘사람 중심, 환경친화적 골목문화 창조’를 목표로 낙후지역 주민들의 생활불편 해소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국토교통부에서 공모한 지역수요 맞춤지원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공모사업은 객관성과 공정성을 기하기 위해 지자체에서 응모한 사업을 대상으로 민간 전문가 평가위원회의 3단계 서면, 현장평가와 사업발표회를 거쳐 지원대상 사업을 최종 선정했다.

24일 군에 의하면, 이번 공모사업에 선정된 ‘진안고원 Ind-Culture 복합공간 조성사업’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생활불편을 해소를 위해 진안장날(4, 9일)과 토요시장 개장 시 주차난과 교통 혼잡 해소를 위한 다목적 공영주차장 조성과 주차장 유휴 시간을 활용한 로컬푸드 임시경매장 조성, 생활문화 공간정비(장보러 가는길, 골목아트, 쌈지공원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진안군은 진안시장과 터미널 인근 주거지역내 혐오시설인 벽돌공장이 입지해 분진과 소음 진동에 의한 주민 피해가 지속됨에 따라 이 부지를 군에서 매입하고 주차장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항로 진안군수는 “사람과 자연이 함께하는 희망진안의 슬로건을 내걸고 군민이 행복한 군정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해 왔다. 이번 국비 확보는 열악한 지방재정을 해소할 의미 있는 성과”라면서, “앞으로도 신규 국비사업 확보에 지속 노력하는 한편, 선정된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하여 낙후된 지역의 정주여건개선과 지역발전을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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