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원시, 추석 성수식품에 대한 특별 점검
사진제공/남원시
[김용윤 기자]전북 남원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식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추석 성수식품(제수용.선물용 가공식품 등) 제조업소와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대형마트, 전통시장, 건강기능식품 판매업소 등을 대상으로 위생관리 실태를 오는 13일부터 27일까지 소비자 감시원과 합동으로 특별 단속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사항은 ▲무허가.무신고 제조‧판매 행위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판매 행위 ▲ 표시사항 위반 행위 ▲비위생적 취급 등 명절 성수기에 일어날 수 있는 불법행위를 중점 단속한다.
또한, 명절 특수를 노려 건강식품 등에 대한 허위.과대광고 행위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지역정보지.신문.인터넷.잡지 등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한과, 떡, 식용유지 등 가공식품과 고사리, 조기, 명태 등 제수용품 등을 수거해 산패여부, 잔류농약 및 식중독균 등 검사를 통해 안전성을 확인할 계획이다.
남원시 위생안전담당은 “이번 점검을 통해 적발된 고의적 불법행위에 대해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과 함께 형사고발 조치를 병행할 계획”이라면서, “식품과 관련 불법 행위를 목격하거나 의심될 경우 불량식품신고(1399번)”를 당부했다.
-
완도수목원, ‘책카페 쉼터’ 운영
사진제공/전라남도
[정기복 기자]전라남도산림자원연구소(소장 오송귀) 완도수목원은 다양한 연령층의 관람객들을 위해 숲속쉼터를 문화공간으로 조성, 숲속 작은 도서관 ‘책카페 쉼터’를 11일부터 본격 운영한다.
‘책카페 쉼터’는 주요 관람 동선인 아열대온실 주변 숲속쉼터에 조성, 총 900여 권의 도서류를 비치해 관람객들의 호응이 기대된다.
특히 셀프 커피머신도 비치해 책과 함께 하는 카페 분위기를 조성하는 등 찾는 이들에게 맞춤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성인과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아동서적, 문학, 자연과학, 철학, 예술에 이르는 폭 넓은 분야의 도서를 비치해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꾸몄다.
책카페 창문 너머로는 울창한 난대숲이 펼쳐져 창문틀이 바로 숲 풍경 액자 역할을 하는 인테리어 효과도 느낄 수 있어 몸과 마음의 피로를 없애주는 힐링처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모든 도서는 도청 직원들과 지역민들에게 기증 받은 책이어서 더욱 큰 의미가 있을 뿐만 아니라 책장 등 목재 소품 역시 모두 완도수목원에서 직접 제작한 것이어서 모범적인 예산 절감사례를 보여주고 있다.
완도수목원은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체험행사를 통해 지역민들의 참여를 유도해 교류를 강화함으로써 수목원의 가치를 알려 지역 문화 창달은 물론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하는 등 지역과 함께 상생 협력방안을 마련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완도수목원은 국내 최대 규모인 2천33ha로 국내 유일의 난대수목원이다. 완도호랑가시 등 770종의 난대식물이 자생하는 난대 생물자원의 보고다.
봄부터 겨울까지 사계절 늘푸른 산림이 우거져 언제든지 삼림욕이 가능한 유일무이한 난대상록활엽수림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특히 9월에는 동백, 붉가시나무, 구실잣밤나무 열매가 무르익고 꽃무릇, 벌개미취, 금목서 등이 꽃을 피워 특색있는 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
오는 10월 27~29일에는 완도군 가을빛여행축제의 하나로 숲에서 클래식 선율을 감상하는 가을숲 음악회를 열어 다채로운 공연과 전시, 체험프로그램을 관람객들에게 선사한다.
오득실 완도수목원장은 “숲 속 작은 도서관인 책카페를 통해 피톤치드 가득한 숲 속에서 독서를 즐기며 몸과 마음이 치유되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
대전시, 장기기증의 날 행사 개최
사진제공/대전광역시
[하선빈 기자]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장기기증의 날을 맞아 9일 (재)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대전.충남지부와 공동으로 시청 대강당에서 ‘제1회 장기기증의 날 선포식 및 SAVE9 사랑의 음악회’를 개최했다.
대전시는 장기 기증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15년부터 ‘뇌사 장기기증으로 9명의 생명을 구한다’는 의미로 매년 9월 9일을 장기기증의 날로 조례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권선택 시장, 김경훈 대전시 의회 의장, 장기기증인, 시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기기증의 소중함과 숭고함을 알리는 선포식과 음악회, 장기 이식인 사연 소개 등으로 진행됐다.
또한 (재)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대전.충남지부는 각 분야를 대표해 권선택 시장과 김경훈 의장, 김용혁 대전기독교연합회장, 안기호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을 친선대사로 위촉하고 국내 장기기증운동 활성화에 기여한 도시철도공사에 감사패도 수여했다.
권선택 시장은 “장기기증은 아무런 대가없이 순수한 나눔을 실천하는 숭고한 약속”이라면서, “생명의 소중함을 알고, 나누는 문화가 보다 활성화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명량대첩 7주갑 기념 명량대첩축제 폐막
사진제공/전라남도
[정기복 기자]2017 명량대첩축제가 10일 울돌목 일원에서 3일간의 장정을 마무리하고 막을 내렸다.
특히 축제 현장을 방문하기 위한 차량들이 울돌목 일원 진입 도로를 가득 메워 한때 극심한 정체가 일어나기도 하는 등 축제 현장을 가득 메운 인파는 이번 축제에 대한 관심이 얼마나 뜨거웠는지를 보여줬다.
진도 녹진, 해남 우수영, 울돌목 바다, 진도대교에서 펼쳐진 이번 축제는 진도군민과 해남군민뿐만 아니라, 해군도 참여해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했다. 명량해전 7주갑 420주년을 맞아 해군의 특별 공연과 국제학술 심포지엄 등 새롭게 선보인 프로그램이 관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또한 강강술래 경연대회, 전라우수영 용잽이놀이, 해남 군민 420명의 풍물놀이, 진도군민 200명의 북놀이 등 해남.진도 군민들이 직접 참여해 진행한 무대도 흥을 돋웠다. 또한 진도 오구굿, 해남 씻김굿, 만가 행진 등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기회도 제공돼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
축제 핵심 콘텐츠인 명량해전 재현은 역대 최대 규모의 선박이 참여하고, 해전 재현 장면에 맞춰 무대 위에서 화려한 공연을 연출하는 등 420년 전 명량해전에 가장 가깝게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해전 재현을 보기 위해 모인 관객들은 박진감 넘치는 무대를 손에 땀을 쥐며 지켜보았고, 공연 막바지 조선 수군의 승리가 확실시되는 장면에서는 우레와 같은 함성을 지르면서 승리의 기쁨을 함께 하기도 했다.
특히 이번 축제에는 이순신 장군의 후손, 조선 수군과 의병의 후손, 중국 진린 장군의 후손뿐만 아니라 당시 일본군 선봉장이었던 구루시마 장군의 후손까지 자리해 명량대첩축제가 명실상부한 평화와 화합의 상징으로 자리매김했음을 보여줬다.
정순주 전라남도 관광문화체육국장은 “축제를 통해 명량대첩의 역사적 의미를 가슴에 깊이 새기는 소중한 시간이었길 바란다”면서, “특히 안전사고 없이 축제가 잘 마무리되도록 노력해준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
故 홍남순 변호사 가옥, 5.18 사적지 지정
사진제공/광주광역시
[서찬호 기자]5.18민주화운동 당시 군부 독재에 투쟁한 재야 민주인사들이 수습대책회의 등을 했던 동구 제봉로(궁동)에 소재한 故 홍남순 변호사 가옥이 5.18사적지 제29호로 지난 8일 지정고시됐다.
고 홍남순 변호사는 5.18수습위원들과 벌인 ‘죽음의 행진’을 비롯한 일련의 수습위 활동을 하면서 시민과 학생들의 희생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했다. 이후 광주구속자협회 회장, 5.18광주민중혁명기념사업 및 위령탑 건립추진위원장 등을 맡아 ‘끝나지 않은 5.18의 진상규명과 시민들의 명예회복’ 활동에 전력했다.
5.18사적지로 지정된 고 홍남순 변호사 가옥은 5.18 당시 재야 민주인사들이 민주주의를 쟁취하기 위해 토론과 회의 등을 한 사랑방 역할뿐만 아니라 구속자 석방 논의, 관련 문건 작성 등을 했던 곳이다.
5.18사적지 지정기준인 ‘시민 다수의 집합적 행동이 이뤄졌던 곳, 장소성을 갖는 사람들이 다수이며, 이를 기억하고 기념하기 위한 집단적 노력들이 전재되었던 곳’ 에 부합해 지난 1일 5.18기념사업위원회에서 위원들의 만장일치로 사적지 지정(안)이 통과됐다.
광주광역시는 사적지로 지정된 고 홍남순 변호사 가옥을 체계적으로 관리.보존하고, 10월 중 사적지 지정 표지석을 설치할 계획이다.
윤장현 광주광역시장은 “우리는 광주정신의 모태이자 대인이신 고 홍남순 변호사를 우리는 잊지 않아야 한다”면서, “그분의 가옥이 5.18사적지로 지정돼 기쁘다. 그분이 살아생전에 염원했던 5.18 진실규명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남북관계, 광주가 길 뚫어보겠다”
사진제공/광주광역시
[서찬호 기자]윤장현 광주광역시장은 “남북관계가 얼어붙어 정부가 난관에 부딪혔을 때 지방정부와 민간단체의 역할이 있을 것”이라면서, “민관이 연대해 광주에서 먼저 길을 뚫어보겠다”고 말했다.
윤장현 광주시장은 지난 8일 현지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광주본부 상임대표, 림추섭 조국의 평화와 통일 남북관계 발전을 위한 전 민족대회 광주준비위원회 상임대표 등 지역 통일관련 인사 17명과 간담회를 열었다.
간담회에서 윤 시장은 “지금은 ‘광주의 시간’으로 37년 만에 오월의 진실들이 밝혀지고 현 정권이 들어서서 지역 일자리 등에 희망이 보이고 있다”면서, “하지만 남북관계는 여전히 어려운 상황에서 벗어나지 못해 안타깝다”고 말했다.
윤 시장은 이어 “2019년 광주세계수영대회를 통해 연결의 고리를 찾고자 노력하고 있다”면서. “통일에 관심있는 지역 인사들과 연대해 광주에서 먼저 길을 뚫어보겠다”고 밝혔다.
이에 림추섭 상임대표는 “내부적으로 적폐청산을 통해 통일로 전진해야 한다”면서, “이 길에 광주가 앞장서야 한다”고 말했다.
장헌권 장기구금 양심수 서옥렬 선생 송환추진위원회 공동대표는 “남북관계의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야 한다”면서, “서옥렬 선생이 인도주의 차원에서 송환되기를 바라고 남북평화통일에 시민들이 관심을 가져주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
광양시, 백운산 참돌배 대도시 판촉 활동 나서
사진제공/광양시
[서찬호 기자]전남 광양시는 올해 백운산 참돌배 생산량이 지난해 보다 15%가 증가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판로확보를 통한 수급 균형과 농가경영 안정을 위해 판촉활동을 나선다.
시는 백운산 참돌배 재배 생산자 단체인 ‘백운배연구회’와 ‘농협광양시연합사업단’, 광양동부농협 판촉팀, 관계 공무원 등 11명으로 판촉팀을 구성했다.
판촉팀은 오는 11일부터 12일까지 양일간 서울 경동시장 약재상과 청량리, 가락동, 영등포 등 농협계통 공판장을 직접 방문한다. 또한, 농산물 유통 관련 바이어와 MD, 경매사와의 면담을 추진하고, 농협 유통망을 활용해 마케팅을 펼친다.
특히, 안정적 상품개발을 위한 기능성 및 실용화 가공기술 연구와 지역 특산 상품개발로 새로운 수요를 창출하고, 가공기술 교육과 홍보, 마케팅 등 유통체계 구축으로 농산물 과잉 생산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갈 예정이다.
백운산에서 자생하던 토종 산돌배를 개량해 새롭게 탄생시킨 백운산 참돌배는 특허청 지리적표시 단체표장으로 등록돼 있고, 돌배 중에서도 약효가 우수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백운산 참돌배는 지난해 총 260톤이 생산됐다. 이중 생과(80%)는 경동시장과 개인직거래 판매로 208톤이 이뤄졌고, 가공품(20%)은 롯데백화점, 우체국 쇼핑몰 입점과 개인 직거래 등으로 52톤 판매됐다.
올해 10월 5일에서 30일 사이에 출하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9월에 강원도에서 출시돼 시장을 선점하고 있는 상태로 안정적인 거래처 확보가 필수적이다.
정옥자 마케팅전략팀장은 “참돌배 생산농가를 대상으로 안정적 판매 대책 수립과 생산 기반을 구축해 조직 역량을 강화하고 자율경영과 책임 능력을 배양해 나가겠다”면서, “서리 맞은 백운배 참돌배의 우수성을 소비자들에게 널리 알려 농가소득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
곡성군, 비상대비 장비 물자 일제정비
사진제공/곡성군
[서찬호 기자]전남 곡성군(군수 유근기)은 지난 7일 군청을 비롯한 관내 11개 읍.면 비상대비 민방위 물자에 대한 일제 정비를 실시했다.
이번 일제 정비는 최근 북한의 6차 핵실험 및 미사일 도발에 대처하는 비상대비 역량을 점검키 위해 실시했다. 유효기간이 경과된 2005년도 생산 노후 방독면 및 파손·활용불가 화생방, 민방위 장비 물자에 대한 일제 정비 및 폐기를 실시했다.
유근기 군수는 “비상대비 비축물자에 대한 상시 점검 및 관리를 통해 어떤 상황에서도 신속히 대처할 수 있는 역량을 확립하겠다”고 말했다.
-
장성군, 주거복지 획기적으로 높아진다
사진제공/장성군
[서찬호 기자]전남 장성군의 공공임대주택 건립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장성군은 민선 6기에 3.4차 LH 공공임대주택 사업을 유치한 것과 관련해 각각 2019년과 2020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이 탈 없이 진척되고 있다고 밝혔다. LH 공공임대주택 유치는 민선 6기 핵심 공약사항 중 하나다.
장성군은 지난 2015년에 3차 LH 공공임대주택에 이어 지난해 9월 4차 공공임대주택을 유치한 바 있다. 지방자치단체가 LH 공공임대주택을 4차까지 유치한 건 이례적이다. 실제로 전남의 군 단위 지방자치단체로선 최초의 쾌거다. 3.4차 공공임대주택사업비는 국비 360억원을 포함해 총 400억원이다. 장성군은 용지보상 등으로 40억원을 투입한다.
장성읍 수산리 일원에 들어서는 3차 공공임대주택의 경우 지난 7월 국토교통부에서 지구지정.주택건설 사업계획을 승인받았고 8월부터 용지보상 작업에 착수했다. 장성군은 보상 작업을 완료하는 대로 착공해 빠르면 2019년 12월 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다.
장성군은 3차 공공임대주택 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원님골 도시락(圖市樂) 시간여행’ 사업을 병행했다. 이 사업은 LH 공공임대주택과 연계해 수산.성산리 일원의 경관을 개선하고 ‘리얼푸드 융합센터’ ‘황룡강 마실길’ ‘원님골 테마공원’ ‘상생장터’ 등을 만들어 지역 주민과 방문객이 상생할 수 있는 ‘마을형 창조융합사업 단지’를 조성한다.
장성군은 기존 마을주민과 공공임대주택 입주자들이 조화롭게 어울려 생활할 수 있는 곳으로 수산.성산리 일원을 만들기 위해 이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장성군은 최근 국토교통부의 ‘2018년 지역수요 맞춤지원 공모사업’에서 ‘원님골 도시락 시간여행’이 선정돼 최대 20억원의 국비를 지원받았다.
4차 공공임대주택은 상무대 군인과 농공단지 근로자가 많이 거주하는 삼계면 사창리 일원에 건립된다. 현재 국토교통부에 지구지정.주택건설 사업계획의 승인을 신청한 상태다. 장성군은 국토교통부 승인이 나면 용지보상을 완료한 뒤 2020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에 들어갈 예정이다.
장성군은 4차 공공임대주택의 경우 해당 지역을 중심으로 규모 있는 주거 및 상권이 형성돼 장성읍 시가지에 견줄 만한 서부 중심권역을 형성하도록 청사진을 그렸다. 사창리는 노후 주택이 많아 주거 만족도가 높지 않고 새로운 주택에 대한 수요가 많은 지역이다
장성군은 잇따라 유치한 공공임대주택이 지역의 주거복지를 크게 끌어올려 인구유입 효과뿐만 아니라 주민들이 쾌적한 주택에서 생활권을 형성하면서 거주케 해 관외로 나가는 걸 막는 효과도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3.4차 공공임대주택 사업량은 각각 150호씩 총 300호다. 저소득층을 위한 국민임대주택(60㎡ 이하)이 200호, 최저소득층을 위한 영구임대주택(40㎡ 이하)이 70호, 젊은 세대를 위한 행복주택(45㎡ 이하)이 30호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3.4차 공공임대주택은 우리 군민들의 주거복지를 획기적으로 끌어올릴 것”이라면서, “공공임대주택 건립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
화순군, ‘화순 국화향연’ 대표축제로 거듭난다
사진제공/화순군
[서찬호 기자]군화(郡花)인 들국화를 테마로 열리는 화순 국화축제가 올해는 축제 명칭을 변경하고 규모를 확대해 군 대표 축제로 거듭난다.
전남 화순군은 오는 10월에 열리는 ‘화순 도심속 국화향연’을 ‘화순 국화향연’’으로 축제 명칭을 바꾸고, 축제장 규모도 5ha로 확대해 올해 처음으로 군 대표 축제로 개최한다.
‘화순 국화향연’은 10월 27일부터 11월 12일까지 17일간 화순읍 남산 일원에서 ‘김삿갓이 머문 국화동산으로! 산 너머 국화밭 가는 길’이라는 주제로 열린다.
군 대표 축제로 격상되면서 축제 기간도 지난해에 비해 6일 늘었다. 특히 지역 문화.관광 자원과 연계하고 주민 참여 프로그램을 늘리는 등 대표 축제로서의 경쟁력을 높이기로 했다.
이에 따라 남산 공원 남문 가로수길을 국화夜 경관 조명 거리를 조성하고, 가을 풍경과 어울리는 소규모 무대 프린지 공연이 활성화된다.
또한 성안 벽화마을과 연계해 ‘옛 추억 찾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남산 공원 정문 주차장에 전통 초가로 남도 주막을 조성해 향토음식을 판매한다.||사진제공/화순군
화동산 3ha와 야외전시장 2ha 일원 등 5ha에 지난해 45만주보다 5만주 많은 50만주의 국화가 남산공원을 장식한다.
고인돌게이트를 비롯해 입석대, 핑매바위, 공룡, 운주사 석탑과 복숭아, 파프리카 등 화순의 대표 문화.관광자원과 농특산물을 형상화한 조형물 435점이 국화동산 탐방로 주변에 테마별로 배치된다.
분재관, 대국관, 현애관 등 3개의 국화 전시관이 운영되고, 화단국 15 품종 20만주가 공원과 경사면 등에 조성된다.
특히 화순적벽을 형상화 한 인조암석을 국화동산에 설치하고 동복호를 연상케 한 호수를 조성해 김삿갓이 배를 타고 가는 모형을 배치해 김삿갓이 적벽의 빼어난 경관에 반해 화순을 3번이나 찾은 사실을 이미지로 연출한다.
지난해 열린 국화향연에는 11일간 14만여명이 축제장을 찾아 늦가을의 정취를 만끽했다.
특히 남산공원의 자연 지형을 이용한 화순만의 색다른 멋이 호평으로 이어지면서 힐링정원으로 입소문을 타면서 외지인의 발길이 늘어나는 등 전국 축제로 발돋움하는 발판을 마련했다.
화순군 관계자는 “화순 국화향연이 올해 처음으로 군 대표 축제로 열리는 만큼 체험프로그램을 늘리고, 탐방로 등을 추가로 개설해 내실 있는 축제로 준비하고 있다”면서, “군 대표축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장성군 의용소방대, ‘생명 살리는 기술’ 겨루기
사진제공/장성군
[서찬호 기자]전남 장성군 의용소방대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생명 살리는 기술 겨루기를 벌였다.
장성군은 8일 홍길동체육관에서 재난 현장 대응력 강화를 위해 유두석 장성군수, 이개호 국회의원, 담양소방서장, 각 읍면 의용소방대원과 소방공무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장성군 의용소방대 기술경연대회’를 개최했다.
기술경연대회는 갑자기 발생하는 재난 현장에서 대원들이 침착하고 안전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각종 안전기술을 익히기 위해 열리는 행사다.
이날 개회식에서는 소방 활동에 열정적으로 참여해 사회 안전에 기여해 온 유공자 14명의 대원에 대한 표창이 수여됐다.
대원들은 화재현장에서 유용한 소방호스 전개와 개인안전장비 착용 릴레이를 펼치면서 기술을 겨뤘다. 참석자 전원은 또한 심폐소생술 체험에 참여해 응급상황 발생 시에 필요한 대응력을 길렀다.
경연대회 후에는 체력 증진을 위한 단체 줄넘기가 펼쳐져 대원간의 화합이 다져지는 시간을 가졌다.
남기록 장성군 의용소방연합회장은 “의용소방대원들은 평소 남을 잘 돕고 희생정신이 투철한 분들”일라면서, “이번 대회를 통해 대원들이 필요한 기술을 익히고 화합할 수 있기 바란다”고 말했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선공후사의 정신을 몸소 실천하는 우리 의용소방대원들에게 존경의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도 장성군민들의 안전한 생활을 위해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
장수군 장계면,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직무교육 실시
사진제공/장수군
[이병익 기자]전북 장수군 장계면(면장 이길재)은 지난 8일 장계면 문예복지관 다목적관에서 2017년 정부의 추경예산 편성을 통해 추가로 배정된 노인 참여자 151명을 대상으로 2017년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직무교육은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현장 업무의 효율적 운영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실시됐다. 이길재 장계면장이 직접 ‘노인들이 행복하게 사는 법’을 주제로 직무교육을 진행했고, 이어 무진장소방서 방호구조과 안전예방팀에서 ‘응급처치 대처방법 등 안전교육’에 대한 강의를 진행했다.
이길재 면장은 강의에서 “어르신들께서도 지역사회 한 일원으로서 일자리 참여를 통해 지역사회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는 자긍심을 갖기를 바란다”면서, “언제나 기쁜 마음으로 건강하게 지내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은 지역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일자리 및 사회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현재 장계면에서는 311명이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
장수군, 9월 다채로운 문화.체육행사의 장 열려
사진제공/장수군
[이병익 기자]전북 장수군은 한우랑사과랑 축제를 앞두고 장수 3절인 의암주논개 정신을 기리기 위한 다채로운 체육대회가 펼쳐진다.
행사는 ▲제12회 장수 의암주논개배 전국 배드민턴 대회(9.9~10./한누리전당 산디관)를 시작으로 ▲제12회 장수 의암주논개기 전국 게이트볼대회(9.12~13./장수 종합경기장) ▲제17회 장수 의암주논개배 전국 탁구대회(9.16.~17./장계국민체육센터)가 개최될 예정이다.
또 장수군 메인 축제인 제11회 장수 한우랑 사과랑 축제기간(9.22.~24.) 동안 △제35회 전라북도 남녀 궁도대회(9.23./장수 공설운동장 벽계정)와 △제3회 한우랑 사과랑 전국축구대회(9.23.~24./장수 공설운동장 외 4구장) △제9회 장수 의암주논개배 전국 패러글라이딩 대회(9.23.~24./논개활공장)가 개최될 예정이다.
문화행사로는 제8회 장수논개 전국 판소리경연대회(9.23~24./한누리전당 소공연장), 제6회 깃절놀이 공연(9.23./의암공원 메인무대)이 열린다. 세계문화유산등재를 위한 장수가야 특별전시 행사(9.22~24./주제관)도 기획돼 있다.
또한, 장수군은 이달 16일 남원시 일원에서 개최되는 2017년 전북 여성생활체육대회에 110명의 선수 및 임원이 참가해 실력을 겨룰 예정이다.
장수군 문화체육관광사업소(소장 육영수)는 “전국에서 몰리는 동호인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음식점, 편의점, 위생시설 등을 지도 점검을 철저히해 각종 편의 시설을 정비, 각 대회가 차질 없이 진행토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김종진 문화재청장, 장수군 가야유적지 방문
사진제공/장수군
[이병익 기자]김종진 신임 문화재청은 지난 8월 취임 후 처음으로 전북 지역을 찾아 장수 삼봉리 가야고분군, 진안도통리 초기청자가마터, 남원 두락리 고분 등 전북 동부지역 주요유적현장을 둘러보고 전북 동부지역 주요 문화유산의 조사 및 정비.복원계획을 논의했다.
특히, 문화재청장은 장수군 장수읍 두산리와 동촌리 일대 마봉산 자락에 자리한 가야계 수장층 묘역 80여 기의 왕릉급 고총·고분이 자리한 곳과 가야계 독립적 세력이 존재했다는 동촌리 가야고분 및 삼봉리 가야 고분군의 역사적 가치를 지닌 문화유산 일대를 특별 방문했다.
한편 장수군과 함께 남원시의 두락리 고분, 초기청자가마의 중요 특성인 전축요(벽돌가마)가 확인된 진안군의 도통리 초기청자요지 등은 역사를 새로이 재편해야 할 정도의 중요 유적으로 평가되고 있어 문화재청장의 방문으로 이들 유적의 조사 및 정비 복원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전북동부지역 주요유적현장 일정은 문화재청 발굴제도과의 주도하에 전북지역 대표 고고학자인 군산대학교 곽장근 교수의 안내로 진행 됐다.
전북동부지역 주요유적을 처음으로 방문한 김종진 문화재청장은 “전북동부지역에 이러한 중요 유적이 자리하고 있다는 사실에 그 중요성을 정확히 인식, 전북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이 소외되지 않도록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
장성군 위생업소, “관광객 맞을 준비 잘하고 있죠?”
사진제공/장성군
[서찬호 기자]전남 장성군은 8일 군청 아카데미홀에서 관내 일반음식점 영업자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 일반음식점 정기 위생교육’을 실시했다.
한국외식업중앙회 장성군지부(회장 정승남)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다음달 13일부터 29일까지 열리는 ‘장성 황룡강 노란 꽃잔치’를 앞두고 음식점 영업자들에게 식품위생법과 원산지표시를 제대로 알리고 식중독 예방 및 식품 안전관리를 위해 음식점에서 어떤 노력을 해야 하는지 교육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 나선 장성군 관계자는 식품위생법에 대해 설명하면서 “영업자들에게 불량식품 근절, 원산지표시 등의 영업자 준수사항을 엄격하게 준수해달라”면서, “위생모 미착용, 위생교육 미이행 등으로 행정처분을 받지 않도록 주의해달라”고 당부했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다음달 열리는 ‘장성 황룡강 노란 꽃잔치’ 때 우리 지역을 찾은 관광객이 관내 음식점을 많이 이용하도록 여러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a면서, “올해는 행사 내용을 보강해 더 많은 사람들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관광객들이 앞으로도 계속 우리 장성을 찾을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달라”고 당부했다.
-
장성군장애인종합복지관, 장성읍여성회와 업무협약
사진제공/장성군
[서찬호 기자]전남 장성군 장성군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김종인)과 장성읍여성회(회장 박근혜)는 장성군 내 장애인복지 서비스제공을 위해 업무협약을 8일 체결했다.
양 기관은 가정의 올바른 가치관 형성과 지역의 장애인 및 비장애인 모두가 행복한 지역공동체 형성을 위해 상호 유기적인 업무협조체계를 구축해 각 기관의 발전을 도모하면서 지역사회 복지증진을 지원키 위해 적극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장성군장애인종합복지관 김종인 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단체여러분들과의 아름다운 동행으로 장성군의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는 공동체 복지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남원시, 남원시민들과 ‘시정현안 소통 정책간담회’ 개최
사진제공/남원시
[김용윤 기자]전북 남원시(시장 이환주)는 8일 시정현안과 발전방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는 ‘시정현안 소통 정책간담회’를 시청강당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추천한 시민과 공무원 등이 참석해 시정현안을 공유하고 발전방안을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먼저, 이환주 시장이 서남대 정상화 추진 상황, 지리산권 친환경 전기열차 도입, 남원시립 김병종미술관 건립, 남원예촌 조성 등 시민들이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 현안사업에 대해 직접 사업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시장은 “서남대 정상화가 시민들의 노력에도 상황이 악화되고 있어 안타까운 심정이”이라면서, “시민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힘을 모아 우리가 희망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자”고 당부했다.
시민들은 평소 궁금해 했던 시정 현안사업에 대해 질문하고 시정 발전방안을 제안하기도 했다.
시청 젊은 공직자들도 참석해 발전방안을 자유롭게 제시하면서 남원시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서로 공유하고 소통했다.
이 자리에는 박희승 더불어민주당 남원.순창.임실 지역위원장도 함께 자리해 시민들과 공무원들이 제안하는 남원시 발전방안에 귀를 기울였다.
박 위원장은“남원시민들의 고향사랑과 열정을 확인할 수 있는 소중한 자리였다”면서, “시민들과 함께 남원을 발전시킬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더욱 고민하고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환주 시장도 “시민들과 젊은 공무원들의 번득이는 지혜와 남원사랑을 엿 볼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면서, “토론회를 통해 제안된 발전방안들은 검토해 시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약속했다.
이 시장은 “소통정책 간담회에 참석한 시민.공무원들에게 앞으로도 시정 발전에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
전 세계 철인들, “구례의 자연과 문화에 매료되다”
사진제공/구례군
[서찬호 기자]전남 구례군은 2017 아이언맨 구례 코리아 대회를 맞아 군의 자연과 문화를 국제적으로 알리기 위해 대회 참가자 중 외국인 선수와 그 가족을 대상으로 지난 8일 팸투어를 실시했다.
이번 팸투어는 대회 참가 외국인 선수(628명) 가운데 필리핀 외 10개국 선수와 그 가족 등 140여 명이 참여했으며, 우리 군의 자연환경과 사찰문화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지리산 노고단, 화엄사를 통역사와 함께 직접 체험했다.
또한, 산채비빔밥 등 먹거리 문화를 소개하고 맛보는 기회를 제공하는 등 우리 군의 지역 특성과 문화를 홍보하고 이해하는 시간이 가졌다.
팸투어에 참가한 한 외국인은 “청정한 자연환경과 역사 깊은 사찰의 아름답고 이국적인 분위기가 인상 깊었다”고 말했다.
-
2023 세계잼버리 부안 새만금 유치 성공 한국대표단 해단식
사진제공/부안군
[전창희 기자]전북 부안군은 2023 세계잼버리 부안 새만금 유치에 성공한 제41차 세계스카우트총회 한국대표단 해단식이 지난 7일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한국스카우트연맹 회관 1층 스카우트홀에서 개최됐다.
이날 해단식에는 함종한 한국스카우트연맹 총재와 강태선.김경호 부총재, 이주영 유치위원장을 비롯한 박경미.김세연.김규환.이채익 국회의원, 조현 외교부 차관, 진홍 전라북도 정무부지사, 김종규 부안군수, 오세웅 부안군의회 의장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해단식은 축사와 축하공연, 경과보고, 활동영상 시청, 활동보고 등으로 진행됐고 2023 세계잼버리 부안 새만금 유치를 위한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하고 유치 성공의 기쁨을 함께 나눴다.
함종한 한국스카우트연맹 총재는 환영사에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연맹과 중앙부처, 전라북도, 부안군이 모두 한마음으로 함께 했기에 국제행사 유치를 성공했다”면서, “잼버리 유치단 모든 분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종규 부안군수는 “부안군민과 전 국민의 하나된 마음이 2023 세계잼버리 부안 새만금 유치 확정이라는 큰 선물을 우리에게 안겨줬다”면서, “세계잼버리 연계사업 발굴.추진을 통해 어머니의 마음으로 전세계 청소년을 맞을 준비를 철저히 해서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글로벌 부안의 발판을 마련하고 이를 토대로 지역발전을 위한 계기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강지원 변호사, 부안군 나누미근농장학재단 정기후원회원 가입
사진제공/부안군
[전창희 기자]청소년보호위원회 초대 위원장을 맡으면서 소외받는 청소년을 비롯해 여성, 장애인 등 사회약자를 위한 사회운동에 앞장서온 현 시대 대표적 명사 강지원 변호사가 전북 부안군 나누미근농장학재단 정기후원회원(CMS)에 가입했다.
강지원 변호사는 최근 부안군에서 개최한 2017년 자살예방의 날 특강에 강사로 초청돼 부안군 나누미근농장학재단 김종규 이사장은 만난 자리에서 “커피 2잔 값 매월 1만원으로 중앙정부 지원 없이 전국 최초 반값등록금을 실현한 것이 놀랍다”면서, “십시일반으로 일구는 지역인재 육성 장학사업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한다”고 즉석에서 정기후원회원 가입서를 작성했다.
강지원 변호사는 지난 1978년부터 2002년까지 24년간 검사로 일했고 문화체육부 청소년보호위원회 초대 위원장, 어린이청소년포럼 대표 등을 역임하는 등 법률가로서 사회적 약자의 인권을 위해 일했고 특히 청소년과 여성인권과 관련해 활발한 활동한 것으로 널리 알려졌다.
부안군 나누미근농장학재단 김종규 이사장은 “귀한 뜻 헛되지 않도록 지역인재를 양성하고 양질의 교육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