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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계산장학회 장성군에 장학금 지급
사진제공/장성군
[서찬호 기자]재단법인 계산장학회(이사장 김계윤)은 지난 17일 장성군청 아카데미홀에서 장학생 20명(중학생 16, 고등학생 2)에게 장학증서와 장학금을 전달했다.
김계윤 이사장은 장성군 성산리 출신으로 전남대 의과대학 졸업 후 김병원을 개원해 의료활동에 전념하다, 1994년 재단법인 계산장학회를 설립햇다. 올해까지 장성군 중.고등학생 750여명의 학생에 대해 2억원의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김계윤 이사장은 “이번 장학금이 지역의 인재육성에 도움을 줄 수 있기를 바람다”면서, “앞으로도 고향인 장성군 인재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유두석 군수는 “매년 장성군 학생들을 대상으로 장학금을 지급해주고 있어 고맙고 앞으로도 고향에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한다”면서 김계윤 이사장에게 고마움을 전했고,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에게는 “오늘을 계기로 긍정적이고 창의적인 사고로 꿈을 향해 열심히 정진해 장성의 미래를 밝게 빛내 주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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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로 떠나는 신나는 음악여행”
사진제공/군산시
[전창희 기자]가을국화 향기가 짙어가는 10월, 전북 군산시 해신동 해망굴 일원에서는 지난 20일 ‘근대로 떠나는 신나는 음악여행’이라는 주제로 ‘생생 작은음악회’가 열렸다.
이번 공연은 ▲근대 시대상을 보여주는 압록강 행진곡 ▲오빠는 풍각쟁이야 ▲빈대떡 신사 등 1930년대 가요를 중심으로 꾸며져 근대문화의 향수를 느끼고자 하는 100여명의 관람객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특히 이번 음악회가 열린 해망굴은 1926년 만들어진 일제강점기 군산의 대표적인 문화재로 당시 시대의 영화와 아픔을 간직한 곳으로, 한국전쟁 기간 동안에는 인민군 지휘소로 사용되는 등 근대를 넘어 현대까지 중요한 역사적 가치를 인정받는 국가등록문화재 제184호이다.
김정숙 해신동장은 “이번 음악회는 우리 가까이에 있는 문화재의 의미와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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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문해교육 10주년 기념 ‘평생학습한마당’ 개최
자료사진/군산시 제공
[전창희 기자]전북 군산시는 평생학습인의 큰 잔치인 평생학습 행사를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월명체육관과 은파호수공원 제2주차장에서 실시한다.
군산시 문해교육 10주년을 기념하는 이번 행사는 학습성과물 전시 및 학습장별 장기자랑 발표를 통해 학습자에게는 학습 동기 부여와 학습 성취욕을 고취하고 문해교사와의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는 축제의 장이 될 예정이다.
오는 26일 월명체육관에서는 약 600여명의 늘푸른학교 문해학습자와 문해교사가 참여하는 가운데 ‘2017 군산시늘푸른학교 문해한마당’이 개최되고, 27일부터 28일까지 은파호수공원 제2주차장에서는 주민과 함께하는 평생교육 행사인 ‘2017 군산시 평생학습한마당’이 열린다.
‘배우는 행복이 시작되는 군산, 평생학습의 바다로!’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평생학습한마당은 홍보 전시.체험 부스, 주민자치센터경진대회, 도전 골든징, 평생학습인 예술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관내 70여개의 평생교육 기관과 단체, 동아리 등이 40여개의 부스에서 85여개의 다양한 체험 행사를 실시한다.
특히 올해에는 가상현실(VR)체험, 드론 및 3D프린터 체험 등 4차 산업혁명 관련 체험프로그램이 추가됐다. 타 시.군과의 평생학습 교류가 확대돼 충남 서천군 외 전북 3개 시군이 행사에 동참해 명실상부한 군산시 최고의 평생학습 축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고대성 인재양성과장은 “올해는 군산시가 전국 평생학습도시 가입10주년, 시 주도의 문해교육이 시작한 지 10주년이 되는 의미 있는 해로 이번 한마당 행사를 통해 시민이 행복한 평생학습 문화가 확산될 수 있는 체험 위주의 행사가 진행될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시에서는 평생학습이 시민의 삶의 일부로 스며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행사를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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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충곤 화순군수, 직파재배 벼베기 수확 시연
사진제공/화순군
[서찬호 기자]구충곤 화순군수가 직파재배 벼베기 수확 시연 행사에 참여해 풍년농사를 기원했다.
20일 전남 화순군에 의하면, 구충곤 군수는 19일 능주농협이 주관한 직파재배 벼수확 시연 행사에 참석했다.
춘양면 부곡리 단지에서 열린 벼수확 행사에는 3개 읍면(능주.춘양.한천) 농업인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충곤 군수가 콤바인을 운전하면서 벼 베기에 참여해 추수철 바쁜 농가의 농사일을 거들었다.
구 군수는 “모내기철 극심한 가뭄으로 농가들의 어려움이 많았으나 농업인의 땀과 정성으로 풍년농사를 일궜다”면서, “앞으로 농업인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해 쌀소비 촉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농가소득 5천만원 달성하겠다는 목표와 함께 올해 처음 벼 직파 시범단지 2.2ha를 운영한 능주농협(조합장 노종진)은 “직파재배가 기존농법보다 평균 30%의 수익을 창출한 것으로 보고, 내년에는 20ha까지 직파재배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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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성안 벽화마을 추억 속으로 ‘풍덩’
사진제공/화순군
[서찬호 기자]“화순 국화향연 기간에 성안 벽화마을에서 추억을 담아가세요”
전남 화순군은 오는 27일 개막하는 국화향연 기간에 멋진 벽화를 감상할 수 있도록 축제를 화순읍 성안벽화마을과 연계해 운영한다.
화순 국화향연을 찾는 관광객은 50만 주에 달하는 국화와 함께 벽화가 즐비한 화순 성안마을, 그리고 전통시장을 함께 둘러볼 수 있다.
국화향연이 열리는 화순 남산에는 고려시대 토성이 있었고 그 아래(현재 화순읍주민자치센터 부지)는 방죽이 자리했다.
그래서 토성 안쪽(성안) 마을을 중심으로 시작된 마을미술 프로젝트(2011~2013 연속 당선)는 남산과 성안마을, 방죽, 시장 등을 테마로 한 것이 주를 이룬다.
우시장이 있었던 자리에는 소들의 다양한 표정을 묘사한 ‘소많소’ 작품이 있고, 화순읍사무소 입구 건물 벽에는 ‘구름시장’이라는 예쁘고 환상적인 벽화가 있다.
또한 성안마을 안쪽에는 출입문을 그대로 살린 화분 모양의 벽화(기억을 걷는 시간)가 방문객을 반긴다.
군은 국화향연을 찾는 관광객들이 남산과 화순읍사무소, 전통시장과 성안마을까지 이어진 멋진 벽화를 감상할 수 있도록 성안마을과, 농협 하나로마트 맞은편에 2천평 규모의 주차장을 확보했다.
구수한 해설과 마을 주민들의 소박한 목소리는 덤이다. 성안마을에서 남산 오솔길을 조금만 오르면 국화향연장을 만날 수 있다.
화순군 축제 관계자는 “화순 국화향연은 성안 벽화마을과 전통시장을 연결해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는 물론 예술적 감동을 주는 축제임을 자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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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공중화장실 몰래카메라 합동 점검 실시
사진제공/곡성군
[서찬호 기자]전남 곡성군과 경찰이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양일간 지역내 공중화장실을 대상으로 몰래카메라 설치여부를 확인하는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민.관.경이 함께 실시한 이번 점검은 역, 터미널, 시장, 공원 등 이용객이 많은 공중화장실 22곳에서 이뤄졌다.
이번 점검은 육안으로 확인이 어려운 만큼 몰래카메라 탐지장비를 투입해 설치여부를 확인했다. 특히 카메라가 여자화장실에 설치됐을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보고 여성 경찰이 함께 참여하여 구석구석 살폈다.
몰래카메라가 발견될 경우 현장에서 카메라를 회수하고 경찰이 수사를 진행할 계획이었으나 이날 이뤄진 합동점검에서는 몰래카메라가 탐지되지 않았다.
군 관계자는 “이번 합동점검은 공중화장실 설치 및 관리기관인 지자체와 범죄예방 임무가 있는 경찰과의 협조를 통해 이뤄지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점검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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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제20회 서편제 보성소리축제 개막
사진제공/보성군
[서찬호 기자]차와 소리의 본고장인 보성에서 제20회 서편제 보성소리축제가 판소리 유네스코 무형유산등록 14주년을 기념하면서, 20일 강산 박유전 선생 추모제 및 국민대통합 아리랑 공연을 시작으로 3일간 개최된다.
‘서편제의 비조 강산 박유전 선생 추모제’는 회천면 영천리에 위치한 판소리성지에서 20일 유네스코판소리보존회 주관으로 열렸다.
강산 박유전(1835-1906) 선생은 서편제와 강산제를 창제해 수많은 명창들을 길러내 오늘날 보성소리의 기틀을 마련했다. 고종임금과 흥선대원군 앞에서 판소리를 불러 극찬을 받은 대명창이다.||사진제공/보성군
국민대통합 아리랑공연은 다향체육관에서 이날 오후 4시에 열렸다. 서민들의 삶의 애환이 담긴 다양한 아리랑이 한데 어우러지는 국민대통합 아리랑공연은 아리랑을 부르는 입은 다르지만 아리랑을 통해 하나가 된다는 의미의 ‘이구동성 아리랑’을 주제로 진행됐다.
군 관계자는 “보성군은 소리의 본고장으로서 자부심과 사명감을 가지고 판소리 문화의 창달과 계승․발전은 물론 보성소리의 세계화에도 만전을 기울이겠다”면서, “서편제 보성소리축제의 성공적인 운영과 공연 활성화를 위해 많은 군민과 판소리 애호가들의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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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강문화관, 문화기획‘제1회 영산강문화제-민속’
[정기복 기자]‘제1회 영산강문화제’가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영산강문화관 일원에서 열린다.
영산강문화관에서는 올해부터 새로운 행사 ‘영산강문화제’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영산강을 중심으로 형성된 남도(南道)의 다양한 문화를 매년 분야별로 접근하기 위한 문화행사이다. 매년 다양한 주제와 시각으로 영산강의 인문학적 자원들을 발굴해나갈 영산강문화제의 원년인 올해 주제는 남도 문화의 근간이라 할 수 있는 ‘민속’이다.
‘제1회 영산강문화제-민속’의 행사내용은 전시.강좌.체험.공연.이벤트.영화상영 등으로 구성됐다.
전시는 ‘영산강의 신목(神木), 그리고 민속’이란 주제의 사진전이 현재 진행 중이다. 영산강의 ‘옛 물길’과 ‘전설’을 다룬 민속강좌를 비롯해 짚풀공예(억새, 맥간, 짚풀장식 등), 민속음식 체험(꽃송편, 쌀강정), 민속음악공연(판소리, 민속극), 가족대항 줄다리기, ‘찾아가는 영화관’(한국영상진흥원) 등이 행사기간에 맞춰 다채롭게 진행될 예정이다.
문화관(관장 장희정) 측은 “영산강문화제는 전통문화의 대중적 소통의 일환으로써 유서 깊은 남도의 다양한 문화분야와 인문적 전통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전승하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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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홍암 나철선생 순명 101주기 추모행사’ 개최
사진제공/보성군
[서찬호 기자]전남 보성군은 20일 홍암나철기념관에서 ‘홍암나철선생 순명 101주기 추모행사’를 개최했다.
추모제는 추진위원회(위원장 정상우) 주관으로 기관․단체장, 홍암나철선양회 회원, 나씨 종친회, 군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엄숙하고 경건하게 진행됐다.
홍암나철선생 다큐 상영을 시작으로 헌화.분향, 약사.경과보고, 추모헌시 낭송 등을 진행하면서 홍암나철 선생의 숭고한 삶과 애국혼을 기렸다.
선생은 1863년 벌교읍 칠동리 금곡마을에서 태어나 1907년 을사오적 처단을 위해 암살단을 결성하고, 1909년 대종교를 중광해 1916년 53세의 나이로 황해도 구월산 삼성사에서 자결하기까지 독립운동을 펼쳤다.
정상우 회장은 “홍암나철선생기념관 개관 1주년과 함께 우리 민족의 정신적 지주로서 남기신 숭고한 정신과 사상을 기리고 받들며, 우리 고장이 의향의 성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여러분의 많은 성원과 각별한 관심”을 부탁했다.
보성군은 “지난해 선생의 순명 100주기를 맞아 홍암나철기념관을 건립하고 한국독립운동사를 재조명하며서 역사교육의 장으로 활용하고 있다”면서, “선열들의 애국‧애족정신을 계승 발전하며 의향의 성지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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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겸백간 지방도 확포장공사 시행
사진제공/보성군
[서찬호 기자]전남 보성군은 군민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도로 건설과 낙후된 지역 발전을 위해 미력면 덕림리.화방리, 겸백면 용산리.남양리 일원에 보성~겸백간 지방도 확포장공사를 시행한다.
보성~겸백간 지방도는 선형이 불량해 주민 통행 불편과 사고 위험성이 상존하는 구간으로 오는 2022년까지 5개년에 걸쳐 총사업비 215억 원을 투입해 연장 5㎞, 폭 10.5m 확포장공사를 추진한다.
군은 내실있는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18일 미력면 대실마을회관, 겸백면 대표경로당에서 토지소유자,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성~겸백간 지방도 확포장공사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는 사업설명 및 보상계획 안내, 주민 의견수렴 등으로 진행됐다. 주민 의견을 최대한 수렴해 공사 및 보상업무에 반영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사업이 완료되면 통행불편과 사고 위험성이 감소되어 주민 생활환경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주민불편을 최소화하는데 만전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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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서면, 엄마손 맛 ‘반찬’ 나눔 행사
사진제공/순천시
[서찬호 기자]전남 순천시 서면에서는 18일 서면마중물보장협의체와 시정멘토단 등 18명이 정성껏 마련한 ‘반찬나눔’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추석 명절 전 풍성한 ‘반찬나눔’을 실시한 이후 가을철에 많이 나는 싱싱한 농.축.수산물 재료를 가지고 반찬을 맛있게 만들어서 어려운 이웃 10명에게 직접 전달해 주면서 안부를 살폈다.
지금까지는 경로당 주방을 활용해 반찬을 만들어 왔으나 잠시 휴업 중인 식당 건물주인의 망설임 없는 승낙으로 봉사자들은 더 신나고 맛있게 반찬을 만들었다. 그동안 주방을 이용한 경로당에도 감사의 뜻을 잊지 않았다.
박주봉 서면장은 “서면 전 지역에 나눔과 배려 문화가 잔잔하게 퍼져 나가고 있어 서면마중물보장 협의체를 통해 복지허브화가 실현되기를 바란다”면서, “따뜻한 서면이 될 때까지 복지서비스 지원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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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2017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사진제공/순천시
[서찬호 기자]전남 순천시는 골든타임 내 시민생명 최우선 보호를 위한 현장중심의 실전대응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이달 30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5일간 ‘2017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
시는 지난 13일 재난안전상황실에서 효율적인 훈련준비를 위해 순천시 13개 기능협업부서와 순천소방서, 순천경찰서 등 유관기관, 재난분야 민간전문가 등이 함께 참여해 훈련 시나리오 설계, 세부훈련 진행방향 등 훈련전반에 대해 점검했다.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순천경찰서, 순천소방서, KT 순천지사, 한국전력공사 순천지사, 전남도시가스, 한국전기안전공사 전남동부지사 등 6개 유관기관과 아모르웨딩컨벤션, 서면 유치원, 자원봉사자, 의용소방대 등 2백여명이 참여한다.
순천시는 이 기간 동안 현장 위주의 실전훈련을 통해 민.관의 위급상황 대응능력을 강화하고 안전의식도 확산시킬 예정이다.
훈련 1일차(10월 30일)에는 공무원 비상소집 훈련을 시작으로, 2일차에는 재난취약대상자 대피훈련 및 안전문화 실천운동으로 유치원생들을 대상으로 지진대피훈련과 ‘소화기.소화전.심폐소생술 익히기’ 교육을 실시한다.
3일차에는 부시장 외 13개 협업부서와 유관기관이 모여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훈련을 실시한다. 실제 상황을 가정하고 상황판단회의, 주민대피, 구조 및 구급 조치, 교통대책, 이재민 구호, 응급의료소 운영 등을 논의하고 이날은 안전한국훈련체험단도 함께 참여해 모니터링할 수 있는 계기도 마련한다.
4일차에는 실전훈련으로 지진으로 인한 다중이용시설(아모르웨딩컨벤션) 화재를 가정해 현장 화재대피훈련을 실시하고, 마지막 5일차(11월 3일)에는 불시 재난 메시지 부여를 통해 재난관리책임기관의 문제 해결 실전능력을 점검한다.
시 관계자는 “안전한국훈련은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훈련인 만큼 적극적으로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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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태인동주민센터 ‘담배연기 없는 건강한 공공기관’ 지정
사진제공/광양시
[서찬호 기자]전남 광양시는 시청 산하기관으로는 최초로 태인동사무소가 흡연자 전원이 금연에 성공해 ‘담배연기 없는 건강한 공공기관’ 으로 지정했다.
지난 17일 태인동주민센터에서 열린 금연 인증식에는 이화엽 태인동장을 비롯한 관계 직원, 보건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태인동주민센터에서는 담배 연기없는 건강한 공공기관 지정을 위해 지난 4월부터 흡연직원 전원이 금연을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모아 보건소에 이동 금연클리닉 프로그램을 신청했다.
이동금연클리닉에 등록한 태인동 직원들은 6개월 동안 금연상담과 금연보조제 지급 등 보건소에서 제공하는 금연지원서비스를 받으면서 금연에 도전해 온 결과, 최근 실시한 니코틴 소변검사에서 니코틴이 검출되지 않아 모든 직원이 금연에 성공하는 성과를 거둬 광양시 제27호 금연인증기관으로 지정됐다.
백현숙 건강증진팀장은 “이번 태인동주민센터의 금연인증기관 지정은 공공기관으로서 지역주민들에게 귀감이 될 뿐만 아니라, 시청 산하 다른 기관 내 금연분위기 확산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앞으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이동금연클리닉을 더욱 적극적으로 운영해 금연인증기관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광양시는 지난 2009년부터 금연인증제를 실시해, 지금까지 27개의 기관.기업.학교 등이 금연인증 기관으로 지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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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공간정보 연구과제 발표대회 ‘대상’ 수상
사진제공/광양시
[서찬호 기자]전남 광양시는 전라남도에서 주관한 ‘2017 공간정보 및 도로명주소 연구과제 발표대회’에서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
17일부터 18일까지 양일간 전남 강진군 초당연수원에서 개최된 이번 대회는 공간정보 및 도로명주소 분야 연구발표와 특강 등을 통해 도내 시.군간 정보를 교류하고 관련공무원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전라남도는 도재 22개 시.군에서 제출한 연구과제를 대상으로 1차 서면평가를 진행한 후 우수 3개 시.군을 선정해 현장 발표대회를 진행했다.
시에서는 ‘모바일 웹 기반 공간정보 대시민 서비스’ 주제로 정보통신과 하재웅 주무관이 직접 발표해 참석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받았다.
우수 시.군으로 선정된 광양시는 그동안 PC에서만 서비스가 가능해 불편했던 공간정보 시스템 사용을 스마트폰, 태블릿 등 모바일기기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추진했다. 특히, 정보통신과 자체인력으로 안전지도와 공공와이파이존, 무더위 쉼터 등 사용자 중심 맞춤형 공간정보를 공간정보시스템에 탑재해 시민 생활의 편리성과 직원들 업무처리의 효율성을 높인 점을 높게 평가 받았다.
오창석 공간정보팀장은 “시민들의 편리한 생활을 위해 추진한 사업이 좋은 평가를 받아 뿌듯하다”면서, “앞으로도 공간정보 서비스를 확대해 시민들의 공간정보복지와 직원들의 업무 만족도를 높여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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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이 있는 청소년 음악회,‘리스트 VS 파가니니’
[서찬호 기자]광주문화예술회관은 오는 24일 오후 6시 30분 광주문화예술회관 소극장에서 해설이 있는 청소년 음악회 ‘리스트 vs 파가니니’를 무대에 올린다.
‘전설의 두 연주가, 리스트와 파가니니가 동시대에 만나 한 무대에서 연주회를 가진다면?’라는 한 가지 궁금증에서 출발한 콘서트가 두 예술가의 대결로 탄생했다.
19세기 최고의 음악가로 손꼽히면서 낭만주의 음악을 꽃피운 ‘피아노의 황태자’ 프란츠 리스트, 인간의 한계를 뛰어넘는 초인적인 바이올린 연주로 악마에게 영혼을 팔아 그 대가로 능력을 얻게 됐다는 오명을 쓴 ‘악마의 바이올리니스트’ 니콜로 파가니니. 전설의 피아니스트와 바이올리니스트의 공연이 현 세대의 아티스트에 의해 재탄생해 대결구도로 펼친다.
파가니니의 곡은 마에스트로 펜데레츠키로부터 ‘안네 소피 무터의 뒤를 이을 바이올린의 여제’라는 극찬을 받은 바이올리니스트 백주영이, 리스트의 곡은 2014년 리스트 국제 음악 콩쿠르에서 2위를 수상한 피아니스트 피터 클리모가 맡아 당대 연주력으로 음악계를 점령했던 두 전설의 음악을 연주한다.
파가니니의 독창적인 연주 기법이 총망라된 24대의 카프리스 중 17, 24번과 바이올린 소나타 12번 그리고 리스트와 파가니니가 작곡한 ‘라 캄파넬라’를 각각 비교해 연주하는 특별한 시간이 준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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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제40회 지리산 뱀사골 단풍축제
사진제공/남원시
[김용윤 기자]제40회 지리산 뱀사골 단풍축제가 남원시 산내면 부운리 지리산 뱀사골 탐방안내소 일원에서 오는 26일 오전 10시에 개최된다.
이달 26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농특산품 판매행사가 이뤄지고 남원시 관광홍보 및 구절초 무료 시음회 등도 진행된다.
산내면발전협의회가 주관하고 산내면과 지리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에서 후원해 열리는 이번 단풍축제는 천년송 소원빌기, 구절초비누 만들기, 기념엽서 쓰기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특히 산내지역에서 생산되는 사과, 오미자등 농특산품 판매행사도 있어 우리지역 농특산품의 우수성을 알리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사진제공/남원시
공연행사로는 프롤로그와 함께하는 단풍음악회와 노래자랑등도 함께 펼쳐지고 지리산국립공원북부관리사무소의 지리산 생태전시관 체험행사등도 준비돼 있다.
또한 남원넷이 주최하는 제3회 지리산 뱀사골 단풍축제 전국 사진촬영대회와 역대 촬영대회 입상작 사진 전시회가 축제기간에 열려 전국의 사진작가들이 참여해 성황을 이룰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지리산 뱀사골 입구에서 지리산 천년송까지 이르는 약 2.5km의산악대장 이동호와 함께하는 단풍길 걷기 행사는 지리산 천혜의 비경과 뱀사골 단풍의 아름다움의 극치를 느낄 수 있어 가족과 함께 걷기에 더없이 좋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지리산 뱀사골 단풍은 10월 26일을 전후해 절정에 다를 것으로 보인다. 11월 초순까지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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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사랑의열매봉사단장 고명철 우수 단원 수상
사진제공/남원시
[김용윤 기자]전북 남원시 사랑의 열매 나눔봉사단장 고명철씨(60세)가 국내 나눔문화의 성장과 발전을 이끈 공로로 ‘2017 사랑의 열매 전국 우수 단원’에 선정됐다.
고단장은 19일 퍼시픽타워 20층 오펠리스홀(서울 종로구)에서 열린 2017 사랑의 열매 나눔봉사단 단장총회 및 성과보고 대회에서 허동수 공동모금회장으로부터 ‘우수단원’ 표창장과 트로피를 수여 받았다
나눔봉사단 단장총회는 전국 17개 시도 나눔봉사단 230여개 시군구 나눔봉사단 단원들이 모여 1년간 성과를 평가하고 타의 모범이 되는 단원과 봉사단을 선정 표창하는 연례대회다.
고명철 단장은 지난해6년부터 단장직을 맡고 1년동안 목욕봉사, 나눔봉사, 착한가게 20개소 발굴을 통한 차량 기증식, 각종 행사 배식봉사, 소외계층 주거 환경미화, 춘향제 행사 기간 병물봉사 등 38회 봉사실적 등 신규 개발사업을 주도했다
또한 희망2017나눔캠페인을 펼쳐 지난해 모금액 대비 48%을 늘어난 3억8천만원을 모금했다.
고명철 단장은 이번 수상은 “남원시 관계자들과 봉사단원들 그리고 남원시 나눔문화 활성화에 크고 작은 도움을 주신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열정적으로 봉사활동을 계속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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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순천만 진객 흑두루미 18마리 순천만 갯벌에 첫 도래
사진제공/순천시
[서찬호 기자]전남 순천시는 지난해에 비해 3일 빠른 17일 오후 1시에 천연기념물 228호 흑두루미 17마리가 월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순천만 흑두루미는 이날 오후 순천만 인근 바다에서 장어를 잡는 주민에 의해 첫 관찰됐고, 18일 오전 1마리가 추가로 도착해 총 18마리이다.
순천만 갯벌에 안착한 흑두루미 가족은 인적이 드문 갈대군락과 갯벌 사이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흑두루미 도래 소식에 추수를 서두르던 흑두루미영농단은 흑두루미 희망농업단지(59ha) 추수를 20일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추수가 끝나면 흑두루미영농단은 바로 철새지킴이 활동에 들어간다. 차량 불빛 차단용 갈대울타리를 설치하고 주요 철새도래지 농로 안으로 사람이나 차량이 들어가지 못하도록 통제한다. 또한 철새먹이 나누기는 철새의 면역력 증가와 분산을 차단하는 효과가 입증되어 예년과 같이 실시할 계획이다. ||사진제공/순천시
흑두루미 희망농업단지를 포함한 순천만 인근 농경지는 ‘동천하구’ 국가습지보호지역이다. 순천시는 환경부 국비지원을 받아 농경지내 창고, 인가 등 환경저해시설 보상을 실시하고 있고, 앞으로 철새 쉼터인 무논습지(논안에 물을 갇아 둔 곳) 조성 등 월동환경 개선사업을 꾸준히 추진할 예정이다.
순천만보전과 채금묵 과장은 “순천만습지가 고병원성 AI 청정지역으로 유지되도록 선제적인 AI 차단방역을 실시하겠다”면서, “순천만습지의 대인.차량 소독과 철새도래지 주요 농로 진입금지는 고병원성 AI를 차단키 위한 조치이므로 탐방객과 지역주민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했다.
한편, 흑두루미와 함께 겨울을 나는 노랑부리저어새, 청둥오리, 흰뺨검둥오리, 기러기 등 겨울철새들이 속속 순천만에 도착하고 있다. 순천만 흑두루미는 지난해에 1725마리가 월동했고, 올해는 2000마리 이상 도래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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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나빌레라 문화센터 개관
사진제공/나주시
[정기복 기자]전남 나주시는 나주 지역 문화예술분야 창조 활동의 거점이자, 나주시민의 다양한 문화향유 공간으로 활용될 ‘나주 나빌레라 문화센터’(약칭 나나센터)가 18일개관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나나센터는 일제강점기부터 70년대 후반까지 누에고치에서 명주실을 뽑아냈던 구)나주잠사공장(나주시 금남동)을 리모델링 및 증축한 시설로, 지난 2014년 문화체육관광부 폐산업시설 문화재생 공모사업에 선정된 이래 총 사업비 57억 원을 투입, 3년여 간의 공사 기간을 거쳐 올해 7월 준공을 마쳤다.
나나센터는 대지면적 5,117㎡,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로 총 6개동, 굴뚝 등으로 조성됐다. 문화예술 분야 집회, 강연, 전시, 공연 등 시민을 문화향유를 위한 다양한 기능을 갖게 됐다.
또한 지난 4월 센터 명칭 공모를 통해 명명된 ‘나주 나빌레라’는 시인 조지훈의 ‘승무’ 中, 누에고치가 나비가 되어 완전한 모습으로 날아오르듯, 잠들어 있던 역사공간인 구)나주잠사가 시민을 위한 문화예술 활동의 발판이 되길 기원하는 의미를 담았다.
이날 개관식에는 강인규 나주시장, 손금주 국회의원, 김판근 시의회의장, 지역 도·시의원을 비롯해, 읍·면·동 이통장협의회 및 주민자치위원회, 문화예술 관련 기관.사회단체, 작가, 시민축하공연단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사진제공/나주시
1부-시민한마당, 2부-축하한마당, 3부-개관식, 시설 및 전시관람 순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오카리나 시민합주단, 성북동마을합창단 등 시민 중심의 다양한 문화공연을 비롯해 시립국악단의 터밟기(지경다짐), 기념식수(단풍나무)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펼쳐졌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나나센터는 시민의 다양한 문화생활 공간이자 원도심 전통지구의 역사문화와 미래 성장동력인 혁신지구를 결합하는 스마트생태문화 도시 나주 구현의 양대 거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나주시는 나나센터 개관에 맞춰, 전라도 정명 1,000년 D-1년을 기념키 위해 ‘나주문화발신 1018’이라는 테마를 통해 다채로운 전시 및 문화 이벤트를 지속 개최할 예정이다.
나주문화발신 1018은 ‘나나센터에서 나주만의 문화를 만들어 세계를 향해 발신한다’의 줄임말인 ‘나주문화발신’과, 전라도의 한 축인 나주의 과거 천년 미래 천년을 상징하는 숫자인 ‘1018’을 합한 것으로 ‘새로운 천년을 맞이하는 뜻 깊은 날에 나주문화주파수 1018을 세상에 발신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먼저 나주시는 나나센터 일원에서 개관일을 기준으로 중국 현대화가 3인과 한국 현대화가 3인의 그림 작품을 전시한 한.중 대표작가 교류전(~12.20, 상설전시실)과 한국천연염색문화상품 공모선정작을 전시한 ‘한국천연염색문화상품대전’(~10.24, 2층 다목적실)을 비롯해, 김진송 작가의 ‘설치미술작품전’(~11.17, 갤러리Ⅱ), 신성환 작가의 ‘미디어 아트’(~11.8, 공연장), 나점수 작가의 ‘Korean Project ‘HERE’ 공공미술작품’(~10.22, 야외마당) 등 유명작가 초대전까지 다양한 전시 행사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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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소방서, 한국가스공사로부터 주택용 소방시설 기증받아
사진제공/익산소방서
[전창희 기자]전북 익산시 익산소방서(서장 김봉춘)는 18일 본서2층 서장실에서 한국가스공사 전북지역본부(본부장 신옥철)로부터 300만원 상당의 주택용 소방시설(소화기, 단독경보형감지기)을 기증 받았다.
한국가스공사 전북지역본부는 지역 취약계층의 안전에 대해 남다른 관심을 갖고 매년 주택용소방시설을 기증해 화재취약계층 소방안전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이번 기증식을 통해 전달받은 주택용 소방시설은 독거노인 및 기초생활수급자 등 화재취약계층의 안전한 주거공간 확보와 주택화재 사망사고 제로화를 위해 보급될 예정이다.
익산소방서장은 “지역사회 화재예방을 위해 주택용 소방시설을 기증해 준 한국가스공사 전북지역본부 측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면서, “기증해 준 주택용 소방시설은 익산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