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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포항시 지진피해지역 긴급지원
사진제공/전주시
[정종남 기자]사단법인 전주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황의옥)는 16일 포항시의 지진피해 소식을 듣고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긴급지원단을 구성해 포항시에 즉시 파견해 지원활동에 참여했다.
전주시자원봉사센터는 포항시 북구 흥해읍에 위치한 흥해실내체육관에 파견해 수돗물 병입수 ‘전주얼수’ 1,000병, 라면 1,000개, 고구마 2box, 쌍화차 등의 긴급구호물품을 지원했다.
또한, 조리기구가 없어 식사 준비가 어려운 이재민들의 식사를 책임지기 위해 밥차를 긴급지원해 이재민들의 고충을 덜어줄 예정이다.
황의옥 이사장은 “우선 16일과 17일 2일에 걸쳐 지원을 할 계획으로 추후 복구 진행상황을 고려하면서 추가 지원을 할 계획도 있고, 전주의 도움의 손길이 포항 시미들에게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길 바란다”면서, “하루빨리 피해를 입은 주민들이 일상으로 돌아올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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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기 장수군 농업인대학 수료식 개최
사진제공/장수군
[이병익 기자]전북 장수군은 16일 한국농업연수원에서 ‘2017년도 제15기 농업인대학 수료식’에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수료식은 사과반 34명, 한우반 14명, 토마토반 19명, 스마트농업반 12명 총 79명이 수료했다. 또한 어려운 여건 가운데서도 개근상 10명, 우수상 4명이 수상했다. 공로상에는 진흥청장상으로 스마트농업반의 최정규 교육생이 수상했다.
제15기 농업인대학은 지역 특화작목 육성과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사과반, 한우반, 토마토반, 스마트농업반 4개과정으로 지난 3월 개강식을 시작으로 160명이 등록했고, 이달까지 50여회 200시간의 교육을 진행했다.
장수군 농업기술센터 서정원소장은 “합리적인 농장경영과 과학영농실천 능력을 갖춘 전문 농업 경영인 육성을 위해 농업인들의 교육에 대한 열정과 참여의식을 높여야 한다”면서, “교육이 지역을 이끄는 힘”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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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공직자 안보교육 실시
사진제공/장수군
[이병익 기자]전북 장수군은 15일 한누리전당 소공연장에서 장수군청 산하 전 공무원을 대상으로 2017년도 하반기 공직자 안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안보교육은 북한의 잦은 도발 등 국내외 안보환경의 변화에 대처해 공직자들의 국가 비상대비 체제 및 국가안보 의식을 강화했다.
이날 권영국 강사는 ‘자유민주주의의 이해와 대한민국’이라는 주제를
통해 공직자들의 올바른 국가관 및 안보관 확립과 국가안보 역량 강화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하면서 역사속의 안보 교훈과 북한의 실상 및 위협에 관하여 사례를 중심으로 강의했다.
안보교육에 참여한 직원들은 국가 안보를 위한 공직자의 역할을 되돌아보는 한편, 국내외 안보환경의 변화와 위협으로 어느 때보다 안보 강화가 필요한 시기에 비상대비 업무의 중요성을 재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용득 장수군수는 “이번 안보교육은 비상사태 시 군민의 안전을 책임져야 하는 우리 장수군 공직자들이 불안정한 우리의 안보현실을 정확히 이해하는 기회가 됐다”면서, “직원들은 항상 긴장을 늦추지 말고 비상 시 신속한 대응 역량을 강화해 달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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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농산물종합가공센터 ‘농업인 공동포장재’지원
사진제공/장수군
[이병익 기자]전북 장수군 장수군농업기술센터는 장수군농산물종합가공센터 생산제품 패키지를 고급화해 생산제품에 대한 매출을 증대시키기 위해 공동포장재 디자인 10종(사과즙, 사과잼, 사과칩, 오미자청, 표고분말 등)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공동포장재는 가공센터 활용 예정농가의 개별패키지 제작에 대한 부담해소와 시장진입이 원활한 공동패키지디자인 제안으로 가공센터 활용을 극대화하기 위해 제작됐다.
농산물종합가공센터를 이용해 가공제품 생산을 희망하는 농가는 해당제품의 패키지를 소량 구입해 사용하거나 개발 된 디자인을 활용, 라벨 등을 제작할 수 있도록 디자인을 제공할 예정이다.
농산물종합가공센터 공동포장재 이용조건은 장수군에 거주하면서 장수군의 농산물을 이용해 가공제품 생산을 희망하는 유통전문판매업 보유 농업인 및 단체이다.
장수군농업기술센터 서정원 소장은 “장수군농산물종합가공센터를 통해 농산물의 2차 가공을 지원하고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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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해남 대흥사‘묘법연화경 목판’국가 보물 된다
-문화재청 지정 예고...4개 간행본 중 현존 유일본 가치 인정
[정기복 기자]전라남도는 문화재청이 해남 대흥사 소장 ‘묘법연화경 목판’을 국가지정문화재 보물로 지정 예고했다고 16일 밝혔다.
해남 대흥사의 ‘묘법연화경 목판(妙法蓮華經 木板)’은 1450년 문종의 병세가 나빠지자 안평대군 이용(李瑢) 등이 부처에게 소원을 비는 발원(發願)을 해 활자로 새긴 초주갑인자(初鑄甲寅字) ‘묘법연화경’을 명종 16년(1561년)에 장흥 천관사(天冠寺)에서 목판에 새긴 것이다.
갑인자본 계열 ‘묘법연화경’은 황해도 자비령사(1493년), 충청도 무량사(1493년), 경상도 신흥사(1545년) 등지에서 간행했다고 알려졌으나 대부분 전해지지 않고 있다.
이에 따라 대흥사 소장 묘법연화경 목판은 유일본이자 시기적으로 가장 오래된 판본이어서 국가지정문화재로 지정해 보호할 가치가 있다.
초주갑인자(初鑄甲寅字)는 1434년 갑인년(甲寅年)에 세종의 명으로 주자소(鑄字所)에서 만든 구리활자다.
한편, ‘묘법연화경 목판’은 앞으로 30일간의 예고 기간 동안 각계의 의견을 수렴.검토하고 문화재청 문화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국가지정문화재로 지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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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완주공동체지원센터와 업무협약 체결
사진제공/산림청
[정종남 기자]산림청(청장 김재현)은 16일 오전 11시 전북 완주군 완주공동체지원센터에서 완주공동체지원센터와 선도 산림경영단지 사회적 경제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완주공동체지원센터는 완주군이 사회적경제 육성을 위해 설립한 기관으로 마을공동체 사업 현장지원, 정책 개발연구 등 행정기관과 주민과의 가교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선도 산림경영단지와 마을 기반 사회적경제 연계를 통해 산림일자리를 창출하고 농산촌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양 기관은 ▲산촌활성화를 위한 조림, 숲가꾸기 등 산림사업의 효율적 추진방안 마련 ▲선도 산림경영단지와 마을기반 사회적경제 연계를 통한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 ▲숲가꾸기 부산물 등의 활용을 통한 산림분야 사회적경제 지원 ▲산림분야 사회적경제 육성을 위한 인재 양성 교육 등에 대해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조준규 산림자원과장은 “완주군은 2008년부터 마을공동체 등 사회적경제 조직을 본격적으로 육성해 오늘날 사회적경제의 중심지로 발돋움했다”면서, “완주군 사회적경제에서 중추적 역할을 하는 완주공동체지원센터와 협업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농산촌 소득 증대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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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청사건립 공청회 개최로 ‘시민 공감대 형성’
사진제공/순천시
[서찬호 기자]28만 순천시민의 집이자 시 백년대계인 청사건립과 관련해 시민과 전문가 등이 참여하고 목소리를 내는 열린마당이 펼쳐졌다.
전남 순천시는 지난 1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 청사건립에 대한 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날 공청회에는 시민, 도시계획 및 건축 등 분야별 전문가, 시민단체, 공무원 등 각계각층에서 약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들의 오랜 숙원 사업인 만큼 청사건립에 대한 뜨거운 관심도를 나타냈다.
공청회는 아고라 초청 공연을 시작으로 청사건립에 대한 기본방향을 시에서 보고하고 분야별로 초청된 패널들의 발제 및 토론을 실시한 후 신청사 건립에 대한 시민들의 자유로운 의견을 현장에서 수렴했다.
이날 패널로 참석한 전문가들은 청사건립에 따른 도시의 변화, 도시계획.건축적 측면과 도시 재생적 관점에서 입지를 결정해야 한다는 견해를 개진하고, 무엇보다 시민들과 충분한 협의와 토론을 거쳐 대한민국생태수도 위상에 맞는 랜드마크적 청사건립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공청회에 참석한 시민들은 대다수가 신청사 건립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하고 즐길 거리가 있는 시청사 건립, 문화.관광.복지 등 다양한 측면에서 시민과 관광객들이 찾는 시청사, 이번만큼은 멈추지 말고 시민의 뜻을 모아 시민의 집을 제대로 지어야 한다는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청회를 통해 앞으로도 시민, 전문가, 시민단체, 공무원 등이 함께 터놓고 이야기할 수 있는 시민 대토론회와 같은 공론의 장을 지속적으로 갖고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한 후 적극 반영할 것”이라면서, “세부적으로 위치 선정에 필요한 기술적인 부분도 검토한 후 청사건립을 계획대로 탄탄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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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지진대비 순천형 매뉴얼 수립
사진제공/순천시
[서찬호 기자]전남 순천시(시장 조충훈)는 16일 아침 긴급간부회의를 열고 포항 지진과 관련한 시의 대응상황을 점검하고, 지진대비 순천형 매뉴얼 수립을 추진키로 했다.
이와 함게 만약의 지진 발생에 대비키 위해 앞으로 각 부서가 분기별로 체계적인 지진대비 훈련을 실시할 계획이다.
순천시는 어제(15일) 오후 경북 포항시 북쪽 지점에서 5.4 규모의 강진이 발생하자 즉시 비상회의를 개최해 상황을 파악하고, 재난종합상황실에서 13개 부서가 협업하면서 비상근무를 실시하고 있다.
모든 읍면동에서도 여진 등 만약의 상황을 대비해, 재해경보시스템을 이용해 지진행동요령 방송을 3회 실시하고, 직접 현장을 점검했다.
조충훈 시장은 “순천시가 이번 지진으로 인한 직접적인 피해는 없지만 지진의 위험성과 안전의 중요성을 모든 공무원과 시민들이 명확히 알아야 한다”면서, “지진대비 순천형 매뉴얼과 체계적인 훈련을 통해 지진 대비에 만전을 기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순천시는 지진으로 인해 수능이 연기된 것과 관련해 수험생과 학부모가 더 이상의 혼란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조 시장은 “수험생들은 그 동안 쌓아온 실력을 다시 한 번 정리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 생각하고 평정심을 유지해 좋은 결과를 얻기를 바란다”면서, “시는 수험생들이 안심하고 시험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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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환경도서관, ‘무선전파 인식시스템’ 구축
사진제공/여수시
[정기복 기자]전남 여수시 환경도서관에 자동반납기, 예약대출기 등이 설치돼 이용자의 편의가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여수시(시장 주철현)에 의하면, 지난달 환경도서관에 RFID(Radio-Frequency Identification) 도서관리시스템이 구축됐다.
RFID는 무선전파를 이용해 먼 거리에서 정보를 인식하는 기술로, 바코드 방식보다 빠르고 편리한 도서 대출.반납서비스가 가능하다.
시는 지난달 16일부터 29일까지 보유도서 9만8000권에 RFID를 적용하고, 자동반납기와 자가대출반납기, 예약대출기 등을 설치했다.
이에 따라 도서관 이용자들은 자료실 내에서 스스로 도서 대출과 반납을 하고, 예약대출기를 이용해 개방시간 이후에도 책을 빌릴 수 있게 됐다.
시 관계자는 “RFID를 통해 똑똑한 자료실 환경이 조성됐다”면서, “앞으로도 이용자 중심으로 도서관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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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금오도 지속적 관광 활성화 방안 ‘모색’
사진제공/여수시
[정기복 기자]전남 여수시(시장 주철현)는 ‘비렁길’로 유명한 금오도지구의 지속적인 관광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 7월 8400만 원을 투입해 ‘금오도지구 관광 활성화 방안 연구용역’에 착수했다.
이번 용역은 매년 40만 명 이상이 찾는 금오도지구의 관광 상황을 분석하고 주민소득 증대 방안을 찾기 위한 목적이다.
시는 내년 3월 용역이 완료되면 결과를 섬 접근성 개선, 섬 주민 소득증진을 위한 사업방안 마련, 섬 문화.역사.생태자원을 활용하는 관광콘텐츠 개발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시는 지난 15일 오후 시청 상황실에서 최종선 여수시 부시장 주재로 용역 중간보고회를 열고 민간전문가 등과 추진방향을 논의했다.
시 관계자는 “지속 가능한 관광을 위해 현재 금오도지구의 관광 강점과 약점 등을 면밀히 분석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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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숲맑은 담양’ 공동브랜드 新품격으로 소비자 신뢰도 ‘UP’
사진제공/담양군
[정기복 가자]전남 담양군의 농산물 공동브랜드 ‘대숲맑은 담양’이 새로운 디자인으로 변경된다.
올해 브랜드개발 10년이 되어 상표등록 연장기간이 도래됨에 따라 노후화된 브랜드 구성요소를 시대에 맞게 변경해 소비자 곁으로 더욱 친숙하게 다가간다.
담양군은 지난 2007년 ‘대숲맑은’이라는 농산물 공동브랜드를 개발해 비교우위 농축산물 육성에 매진하면서 대숲맑은 쌀, 딸기, 방울토마토, 멜론, 블루베리, 한우에 대한 철저한 브랜드 조직화 및 체계적인 품질관리, 공동선별을 통해 전국 각 지역으로 출하시켜 왔다.
군 관계자는 “브랜드 디자인 개선을 통해 확정된 ‘대숲맑은 담양’은 대나무가 지역사회 전반에 걸쳐 하나에 상징으로 자리매김 되고, 생태도시 정책으로 담양 브랜드 가치가 해마다 상승되면서 지역농업인의 브랜드 사용 신청자가 많아졌다”고 말했다.
군은 담양산 농산물이 가격경쟁력에서 타지역 농산물 보다 우위를 점한다는 의견을 반영해 대숲맑은 담양 공동브랜드 농산물과 담양농특산물 브랜드를 구별해 2개의 브랜드 디자인을 개발 사용권을 승인할 계획이다.
또한 관내 생산 주요농산물 품목에 대한 포장재 디자인 가이드라인도 지속적으로 개발.보급해 브랜드와 같이 사용할 수 있도록 생산농가에 보급한다.
최형식 군수는 “‘대숲맑은 담양’ 브랜드로 출하하는 담양의 농산물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자부심과 농가의 열정으로 소비자에게 신뢰받는 먹거리로 사랑을 받아왔다”면서, “앞으로도 위생농업, 자연농업을 확대해 나가는 한편, 고품격 농산물에 맞는 포장재 디자인을 지속적으로 개발 보급해 농가소득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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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아동권리교육 순회강사 발대식 개최
사진제공/순천시
[서찬호 기자]전남 순천시는 지난 13일 아동권리교육 순회강사 추진단 발대식을 시청 소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학교로 찾아가는 아동권리교육을 위해 순회강사 21명에게 ‘순천시 아동권리교육 순회강사 추진단’ 강사로 임명하는 위촉장을 전달했다.
순천시 아동권리교육 순회강사 추진단 하태일 단장의 순회강사 추진단 다짐 낭독에 이어 아동권리교육 강사의 역할 및 활성화 방안에 대한 논의도 진행됐다.
또한, 순천시는 지난 13일과 14일 양일간 아동권리에 대한 이해와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재밌게 이해하고 쉽게 설명키 위한 강의법을 배우기 위해 순천만 에코촌에서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시에서는 내년 2월에 관내 중.고등학교 아동권리 및 인성교육 등 신청을 받아 3월부터 10월까지 학교별 순회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조충훈 순천시장은 “아동친화도시에서 중요한 부분인 아이들에게 권리를 알려주는 것이 첫걸음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유엔아동권리협약에서 규정하고 있는 아동권리가 무엇인지 아이들에게 쉽고 재미있게 가르쳐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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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숨은미래찾기’ 공무원 연구모임 ‘창의적 정책 제안’
사진제공/순천시
[서찬호 기자]전남 순천시는 1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숨은미래찾기 연구모임’ 과제 발표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시 공무원들이 자유롭게 팀을 이뤄 시정과 관련된 주제를 정해 공동으로 연구를 진행한 7개 팀이 그 동안의 연구결과를 발표하고 공유하는 자리였다.
지난 4월 첫 워크숍 이후 약 7개월간 팀원간의 토론과 학습을 통해 연구했던 내용이 처음으로 공개되면서 연구 주제와 내용 등 수준이 높아졌다는 평이다.
특히, 이날 최우수상을 수상한 ‘심.시티’ 팀(팀장 허가민원과 김형욱)은 도시의 공간에 주목하고 비워야할 곳과 채워야할 곳, 그리고 어떻게 디자인할지에 대한 새로운 시각과 접근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비움과 채움을 통해 도시를 다시 디자인하는 개념은 도시계획과 재생사업, 경관, 공공디자인, 마을만들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적용이 필요하다. 특히 시대와 사회적 변화요인을 담은 미래지향적인 도시디자인을 제안했다.
‘숨은미래찾기 연구모임’은 공무원들의 다양한 생각을 엮어 순천시의 미래를 찾자는 의미에서 지난해부터 운영하고 있다. 6급 공무원을 팀장으로 다양한 직렬과 직급으로 구성 운영된다.
이날 발표된 7개 분야(관광, 도시, 건강, 농촌, 재생, 문화, 복지)의 연구결과는 2030 순천시 중장기 비전 수립과 각 분야별 시정에 도입될 계획이다.
이날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장채열 전남동부지역사회연구소장은 “순천의 미래를 위해 입체적으로 생각하고 있는 순천시 공무원들이 자랑스럽다”면서, “NGO에서도 함께 참여하는 팀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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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효체험관 별관 ‘삼구정’ 준공식 개최
사진제공/곡성군
[서찬호 기자]전남 곡성군(군수 유근기)은 지난 14일 곡성군 선세리에서 많은 지역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효체험관 별관 ‘삼구정’준공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효체험관 별관 ‘삼구정’건립공사는 총사업비 3억 원을 투입해 옛 삼구정터에 기존건물을 철거하고 연면적 55평방미터 규모로 옛날 고유의 목조기와로 건축했다.
옛 삼구정은 1957년 건립된 건물로 운사 여창현 선생의 뜻을 받들기 위해 지인 및 제자들이 십시일반 모금해 지어졌다. 건물이 노후돼 기둥이 기울고 마루가 내려앉는 등 재건축이 시급했다.
운사 여창현선생은 1900년대 곡성군 오산면 출신의 한학자로 지역주민의 안녕과 번영을 위해 물신양면으로 힘썼다. 후학양성에 노력하신 분으로 그의 뜻을 기리기 위해 지인 및 제자들이 삼구회를 조직해 지금까지도 그 명맥을 유지하고 있다.
곡성군은 “이번 효체험관 별관 ‘삼구정’건립으로 운사 여창현 선생의 뜻을 다시 한번 기리고 지역민의 휴식공간 제공은 물론, 심청 효 문화센터와 연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공간으로 활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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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지방세외수입 체납액 징수 총력
사진제공/보성군
[서찬호 기자]전남 보성군은 지난 14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실과소 담당계장 및 담당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방재정의 안정적 재원 확충과 이월체납액 최소화를 위한 ‘2017년 하반기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는 윤병선 군수 권한대행 주재로 체납액 징수 실적과 징수대책, 체납자 개별 체납원인 분석, 효율적인 징수방안 및 문제점 등에 대해 논의했다.
군은 다음달까지 운영하는 체납액 일제정리기간 동안 소액체납자의 자진납부를 유도하고 고질체납자에 대해서는 강력한 행정제재를 통해 체납액이 일소되도록 만전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오는 29일 ‘전국번호판 영치의 날’을 맞아 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지방세 징수팀과 자동차 과태료팀 합동으로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또한 고액상습 체납자는 관허사업 제한, 재산압류 등 체납처분을 실시하고, 일시납이 어려운 체납자에 대해서는 분납 유도를 통해 체납액 징수율 제고에 힘쓸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체납자에 대한 철저한 분석과 체납발생 원인을 검토 해 체납액 징수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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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한국전쟁전후 민간인희생자 제1회 합동추모제 거행
사진제공/보성군
[서찬호 기자]전남 보성군은 지난 14일 서편제소리전수관에서 한국전쟁전후 민간인 영령들의 넋을 위로하는 합동추모제를 거행했다.
올해 처음으로 열린 합동추모제는 민간인희생자 보성군 유족회(회장 박성태) 주관으로 유족과 추모객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정한 화해와 평화의 염원을 담아 열렸다.
희생자를 기리는 전통제례, 씻김굿, 추모제 개최현황 보고, 추모사, 추모시, 헌화 등의 순으로 엄숙히 진행됐다.
박성태 회장은 “모두가 힘차게 손을 맞잡고 나아간다면 언젠가 역사의 진실이 밝혀지고 희생자들의 억울함과 유가족의 아픔이 치유되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합동추모제로 과거의 아픈 역사를 반성하고 치유해 미래를 향한 더 큰 발전의 디딤돌로 승화시켜 평화와 인권회복에 한걸음 더 도약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보성군은 지난 9월 한국전쟁전후 민간인 희생자 위령사업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본격적으로 희생자들의 명예회복과 추모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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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찾아가는 학교폭력예방교육 및 캠페인’ 완료
사진제공/전주시
[정종남 기자]전북 전주시 전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정혜선, 이하 상담복지센터)는 지난 3월 2일 기린중학교를 시작으로 지난달까지 진행된 2017년도 ‘찾아가는 학교폭력예방교육 및 캠페인’을 모두 완료했다.
상담복지센터는 먼저 전주지역 12개 학교에 찾아가 대규모 특강 및 학급별 교육을 통해 총 3,239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폭력예방교육을 실시하고, 또한, 10개 학교 5,561명에 대해서는 학교현장과 청소년 주요 활동지역에서 학교폭력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
상담복지센터에 의하면, 현재 청소년들의 학교폭력은 날이 갈수록 집단화.저연령화 되고 있다. 특히 언어폭력과 따돌림, 괴롭힘 등의 학교폭력은 그 후유증이 심각함에도 청소년들이 충분히 잘못을 인식하지 못하고 예방과 대처 또한 미흡한 상황이다.
이에, 상담복지센터는 모든 학교폭력의 원인이 될 수 있는 언어폭력을 중심으로 실제로 일어난 학교폭력 가.피해자 사례를 나누면서 학교폭력으로부터 청소년 스스로 자신을 지킬 수 있도록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와 함께, 상담복지센터는 올해 찾아가는 학교폭력예방교육 및 캠페인 현장에서 ‘좋은 친구 되기’ 엽서를 제작.배포하고, 친구에게 직접 사과나 감사의 엽서를 써 보내는 기회도 제공했다.
정혜선 전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이번 언어폭력예방을 중점으로 한 학교폭력예방교육과 좋은친구되기 캠페인을 통해 학교폭력에 대한 기본지식뿐만 아니라 피해자 친구의 아픔과 사전 신고의 중요성을 공감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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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작은도서관 벽면에 동화그리다
사진제공/전주시
[정종남 기자]전주시 완산도서관은 지난 14일 도서관 펜화 수강생들의 재능기부로 호성작은도서관 동화책 실내 벽화그리기를 실시했다.
이는 ‘도서관.박물관 1관 1단’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수강생 15명이 그동안 갈고 닦은 재능을 활용해 호성작은도서관 프로그램실의 비어있는 벽면에 그림을 그렸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전주시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공동주관한 ‘도서관.박물관 1관 1단’ 사업은 지역 주민이 문화 활동에 참가할 수 있도록 지역의 공공 도서관과 박물관을 활용해 문화예술 커뮤니티의 구성과 공연, 전시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펜화반 수강생들은 지난 5월부터 매주 화요일 펜화수업을 받아왔다. 짧은 교육기간임에도 그 실력을 인정받아 ‘2017 대한민국 독서대전’ 기간에는 경기전에서 20점의 펜화 작품전시를 하기도 했다.
호성작은도서관 운영자인 김혜순씨(48세)는 “도서관 프로그램실의 휑한 벽면을 예쁜 동화책 그림으로 채우니 도서관 분위기가 밝고 화사해졌다”면서, “재능기부를 해주신 ‘세상을 품은 펜’ 수강생들에게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박용자 완산도서관장은 “이번 호성작은도서관 벽화그리기는 지역주민들로 구성된 커뮤니티가 지역을 위해 재능을 기부했다는데 그 의미가 크다”면서, “앞으로도 마을 공동체가 소통 공감하는 도서관을 만들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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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드림스타트 아동 대상 역사문화탐방 실시
사진제공/구례군
[서찬호 기자]전남 구례군 드림스타트는 지난8일부터 10일까지 2박 3일 동안 제주도에서 초등학생 40명을 대상으로 역사문화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제주 역사문화탐방은 제주국립박물관, 만장굴, 번개과학체험관, 주상절리대, 에코랜드, 다빈치박물관 등 제주도 유명 관광지를 돌아보면서 다양한 현장을 체험했다. 저녁시간에는 레크리에이션을 통해 평소 숨겨왔던 끼를 발산하며 또래 간 우애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문화탐방 프로그램은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문화적 소외감을 극복하고 자아존중감을 확인하는 계기를 마련키 위해 추진하고 있다. 아동의 신체발달 증진 및 탐구심 능력배양, 가족 구성원의 정서발달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이번 탐방으로 평소 정서적으로 위축돼 있는 아이들이 소중한 추억을 쌓으면서 일상을 벗어나 즐거운 시간을 보냈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하고 알찬 정서발달 프로그램을 개발해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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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 속의 전남’ 소득숲 호두, 전국대회 최우수
사진제공/전남도
[정기복 기자]2017년 대한민국 대표과일 선발대회에서 강진 호두가 최우수상, 영암 떫은감이 장려상에 선정, 전라남도의 돈 되는 소득숲 조성사업이 성과를 내고 있다.
전라남도는 농림축산식품부와 산림청, 한국과수농협연합회가 공동 주최한 이번 대회에서 호두 품목에서 강진 장용기(46) 씨가 최우수상에, 떫은감 품목에서 영암 민영술(58) 씨가 장려상에 선정돼 각각 농림부장관상과 국립산림과학원장상을 수상했다.
장용기 씨는 “전국에서 알아주는 호두를 생산해내 큰 영광”이라면서, “앞으로도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고품질의 호두 생산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장 씨의 강진 농장은 17만㎡ 규모로, 15~25년생 호두 280그루에서 매년 3t가량을 수확, 8천만 원의 소득을 올리고 있다.
민영술 씨의 영암 떫은감 농장은 33만㎡ 규모다. 40년간 농장을 관리하면서 쌓인 노하우를 발휘해 장려상을 수상, 지난해 우수상 수상에 이어 2년 연속 떫은감의 고장 명성을 이어나가게 됐다.
올해로 7해째를 맞은 대한민국 대표과일 선발대회 산림과수 분야는 밤, 호두, 떫은감, 대추 4개 품목을 나눠 이뤄진다. 국립산림과학원에서 과원 현지심사와 계측심사, 외관 심사를 거쳐 선발한다.
지난해에는 ‘담양 호두’와 ‘영암 떫은감’이 각각 우수상을 수상했다.
수상자의 산림과수는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대표과일 선발대회에서 전시돼 전국 무대에서 전남 대표 임산물로 선보인다.
봉진문 전라남도 산림산업과장은 “전국 대회에서 전남 임산물이 지속적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다”면서, “도 브랜드 시책인 ‘숲 속의 전남’ 만들기를 통해 우수 임업인을 계속 육성 발굴해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