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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두석 군수, ‘지역민 고용’ 기업순회 실시
사진제공/장성군
[서찬호 기자]전남 장성군은 지역민 일자리 확대와 함께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적극 나서고 있다.
장성군은 기업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기업과 군의 상생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강구하기 위해 유두석 장성군수가 관내 주요 기업을 순회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유 군수가 최근 방문한 기업은 황룡면에 위치한 가온에프에스다. 가온에프에스는 GS25 편의점 등에 김밥, 삼각김밥, 샌드위치, 햄버거, 도시락, 간편식을 납품하는 식품업체로, 종업원 295명이 연간 400억원이 넘는 매출을 올리는 건실한 기업이다.
매출액이 많은 만큼 김밥과 도시락에 사용하는 농산물 규모도 상당하다. 연간 200톤가량의 쌀을 소비하고 매달 2억~3억원 정도의 채소를 구입한다.
유 군수는 가온에프에스 측으로부터 기업 현황에 대해 들은 뒤 김밥과 도시락에 사용하는 원재료만큼은 장성 농산물을 사용해달라고 요청했다.
유 군수와 함께 가온에프에스를 방문한 장성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가온에프에스 측에 농림사업 기업을 지원하는 제도인 ‘농촌자원복합산업화 지원 사업’에 대해 설명하면서 “향토자원을 적극 활용하는 등의 자격 요건을 갖춘 기업에 대해서는 전라남도 심사를 거쳐 국비를 포함해 50%까지 사업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유 군수는 “우리 군 인구 증가 사업인 ‘연어 프로젝트’의 핵심 중 하나가 기업지원을 통해 일자리 창출을 확대하는 것”이라면서, “행정은 적극적으로 기업을 지원하고, 기업은 고용 창출과 지역 농산물 이용으로 이에 화답하는 상생의 문화를 만들어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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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안읍성의 풍성한 가을
[글/사진 오기순 기자]국내 현존하는 읍성 중 유일하게 주민들이 살고 있는 낙안읍성은 고려말 왜구의 침입에 대비하여 축성한 연해읍성으로 원래는 토성이었다가 조선 세종 때 석성으로 개축되었다.
100여 세대의 주민들이 옛 모습 그대로 실제로 살고 있어 후세들에게 산 교육장을 제공한다. 외국인들이 한국에서 가장 방문하고 싶은 곳 중 하나이기도 하다.
특히, 매년 정월 대보름날과 팔월 한가위에는 대대적인 전통 민속행사를 열고 있어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로 돌아간 느낌을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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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장현 시장, 주말 전통시장 긴급점검
사진제공/광주광역시
[서찬호 기자]윤장현 광주광역시장이 주말과 휴일 광주지역 전통시장을 찾아 긴급점검 활동을 벌였다.
윤 시장은 18일 오후부터 갑작스럽게 기온이 떨어지고 바람이 심하게 불자 시민 건강을 챙기고, 화재에 취약한 시장 안전시설을 점검키 위해 민생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특히 지난 15일 경북 포항에서 발생한 지진 여파와 이에 따른 수능연기 등으로 불안함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시민들을 격려하고 관심을 표명하기 위해 추진했다.
이날 점검은 ▲의용소방대 순찰 ▲소방차량 전진 배치 ▲비상소화 장치 점검 ▲시장상인 화재예방 교육 ▲보이는 소화기 위치점검 등으로 진행됐다.
또 겨울철 전통시장 안전점검 부서인 일자리경제국, 소방안전본부, 시민안전실 담당 국장과 합동으로 양동시장과 말바우시장을 차례로 돌면서 점포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어 ▲보이는 소화기 추가 배치 ▲비상 소화장치 추가 설치 ▲ 시장 불법주차 계도활동 등을 지시하고 앞으로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시책 추진을 약속했다.
윤 시장은 “대형마트로 향하는 이용객들의 발길을 돌리기 위해서는 상인들의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다”면서, “상인들이 화재 안전관리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민.관과 함께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는 등 안전하게 겨울을 나기위해서는 다같이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양동시장 문상식 상인회장과 양동복개상가 손중호 상인회장, 말바우 시장 정종록 상인회장 등은 “광주시에서 화재 등 어려움을 안고 있는 전통시장에 대해 관심을 갖고 지원과 협조를 해줘 감사하다”면서, “앞으로 시정발전을 위해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윤 시장은 또 19일 오전 서부도매시장과 각화도매시장을 각각 방문한 자리에서 김장물가를 점검하고 농산물 유통종사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한 후, “도매시장을 찾는 시민들이 추위에 노출되지 않도록 주 출입구에 비닐 버티컬을 설치하고 겨울철 화재예방 등 안전사고 방지에 철저를 기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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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열린 혁신 과제 발굴을 위한 경진대회’ 개최
사진제공/구례군
[서찬호 기자]전남 구례군(군수 서기동)은 지난 17일 군청 상황실에서 ‘열린 혁신 과제 발굴을 위한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새 정부 국정과제인 ‘열린 혁신 정부, 서비스하는 행정’ 추진에 대응키 위해 매년 운영하던 공무원 정책연구모임을 혁신가치 확산을 위한 시책 발굴 대회로 발전시킨 것이다.
대회에 참가한 정책연구팀은 총 23개 팀으로, 10대 역점 혁신과제를 선정하고 외부전문가 초빙교육 수강, 선진지 견학, 집합워크숍 등 10개월간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시책 발굴에 매진해 왔다.
경진대회에는 김금용 부군수를 비롯한 군 정책자문위원장인 조남훈 순천대 교수 등 6명의 전문가가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다.
평가결과 최우수는 Nosh’s Farm 7up팀의 ‘산수유 산업 후츠파로 도전하라’가 차지했다. 산수유를 활용한 건강기능성 식품 개발과 산업화 등을 통해 주민소득을 증대하자는 취지의 연구로서, 지역자원인 산수유에 대한 6차산업화와 상품개발에 대한 실용적인 연구방안을 제시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경진대회를 주재한 김금용 부군수는 심사평을 통해 “해마다 개발되는 정책들의 질적 수준이 높아지고 있는 것을 느낀다”면서, “앞으로도 행정혁신과 사회혁신을 위한 다양한 정책이 발굴.추진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구례군은 이번에 발굴된 시책을 해당 부서의 검토를 거쳐 2018년 이후 군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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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포항시에 지진피해 구호물품 전달
사진제공/광양시
[서찬호 기자]전남 광양시는 17일 지진피해를 겪은 자매도시인 경북 포항시에 방문해 구호물품을 전달하고 지진피해의 아픔을 함께 나눴다.
시는 지진피해 이재민을 돕기 위해 윤춘보 총무국장과 오우식 안전총괄국장을 단장으로 자원봉사자와 직원 등 40여 명의 방문단을 구성해 지원활동을 펼쳤다.
이날 방문단은 포항 항동초등학교와 포항 기쁨의 교회를 각각 방문해 준비한 도시락 600인분과 귤 50상자를 이재민들에게 직접 전달하면서 온정을 함께 나눴다.
앞으로 시는 지진피해의 빠른 복구를 위해 광양시사랑나눔복지재단과 함께 범시민 성금 모금운동을 전개하는 등 지속적으로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정현복 광양시장은 “광양시와 20년 넘게 형제와 같이 지내온 포항시가 이번 지진피해로 많은 피해를 받아 가슴이 무척 아프다”면서, “이재민들이 빠른 시일 내에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15만 광양시민들과 함께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는 지난 1997년 11월 4일 포항시와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하고, 행정.민간.미술.체육 등 다양한 분야의 교류를 통해 자매도시의 인연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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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수정]남원시, ‘아영면의 흥부면 개명의 경제적 가치 분석’연구결과 설명회 개최
사진제공/남원시
[김용윤 기자]전북 남원시 흥부면 명칭변경 추진위원회(아영면)는 17일 오후 15시부터 남원시청 강당에서 ‘남원시 아영면의 흥부면 개명의 경제적 가치분석’ 연구결과를 설명하는 자리를 갖는다.
이 연구는, 지난해 9월부터 10월까지 전북대학교 빅데이터비즈니스연구소 박상준 교수팀에 의의해 이뤄졌다. ‘아영’보다 잘 알려지고 ‘착함’의 이미지를 가진 흥부면으로 명칭을 바꾸면 춘향골 남원시와 전북 경제에 어떤 효과가 얼마나 있을 것인가?
또한 아영면의 주요 농산물에 제대로 활용되지 못하고 있는 ‘흥부골’ 브랜드가 아영면에 미치는 경제적 효과가 얼마나 있는가를 밝히고자 했다.
이 연구결과에 의하면, ‘춘향골’에 크게 의지하고 있는 남원시를 찾는 관광객 수가 2013년 이래 480만명 선에서 정체돼 한계를 보이고 있지만, 아영면의 흥부면 개칭과 흥부테마의 활성화를 통해서 ‘남원시 관광객 600만명 시대’를 열어갈 수 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러한 관광객 수의 증가는 남원시 전역에 연간 546억 3천만원의 관광수입 증가라는 직접적인 경제효과와, 540.8억원의 생산유발효과(전북 676억원), 233.5억원의 부가가치유발효과(도합 1,320억6천만원)(전북 291.9억원), 792.8명의 취업유발효과(전북 991명), 404.8명의 고용유발효과(전북 506명) 등의 간접적인 경제적 파급효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전망했다. ||사진제공/남원시
또한 ‘흥부골’ 브랜드가 지리산 고랭지의 대표브랜드로 잘 관리되고 활용되지 못하고 있는 현재의 상황에서도 아영면의 포도, 사과, 가지, 상추 등으로 30억 5천만원 이상의 직접적인 판매액 증가효과가 있고, 남원시 전역에 연간 32.7억원의 생산유발효과(전북 40.9억원), 15.2억원의 부가가치유발효과(전북 19.0억원), 72.8명의 취업유발효과(전북 91명), 6.4명의 고용유발효과(전북 8명)가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흥부면 개칭과 흥부골 브랜드의 체계적인 활용의 두 가지 효과를 종합하면, 남원시의 관광수입 증가효과는 연간 546.3억원에 이르고, 흥부골 브랜드의 판매액 증가효과는 연간 30.5억원에 이른다.
남원시의 생산유발효과는 연간 573.5억원(전북 716.9억원), 부가가치유발효과는 연간 248.7억원(전북 310.9억원), 취업유발효과는 연간 865.6명(전북 1,082명), 고용유발효과는 411.2명(전북 514명)에 이르는 것으로 분석됐다.
연구팀에 의하면, 남원시 관광자원으로서의 흥부전 테마는 춘향전 테마에 못지않은 가치를 가지고 있는 것
으로 분석하고, 특히 판소리 흥부가의 무대가 된 아영면의 명칭을 흥부면으로 변경해, 흥부전 테마의 관광자원으로써의 가치를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다고 판단했다.
또한 흥부골 브랜드의 체계적인 관리와 활용을 통해서, 지리산 고랭지 농특산물을 대표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아영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소득증대를 기대할 수 있기 때문에, 남원시 차원에서 남원의 평야지 대표브랜드인 춘향애인과 함께, ‘흥부골’ 브랜드가 남원 동부 고원지대를 대표하는 브랜드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체계적인 브랜드관리시스템을 구축하고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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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아영면의 흥부면 개명의 경제적 가치 분석’연구결과 설명회 개최
사진제공/남원시
[김용윤 기자]전북 남원시 흥부면 명칭변경 추진위원회(아영면)는 17일 오후 15시부터 남원시청 강당에서 ‘남원시 아영면의 흥부면 개명의 경제적 가치분석’ 연구결과를 설명하는 자리를 갖는다.
이 연구는, 지난해 9월부터 10월까지 전북대학교 빅데이터비즈니스연구소 박상준 교수팀에 의의해 이뤄졌다. ‘아영’보다 잘 알려지고 ‘착함’의 이미지를 가진 흥부면으로 명칭을 바꾸면 춘향골 남원시와 전북 경제에 어떤 효과가 얼마나 있을 것인가?
또한 아영면의 주요 농산물에 제대로 활용되지 못하고 있는 ‘흥부골’ 브랜드가 아영면에 미치는 경제적 효과가 얼마나 있는가를 밝히고자 했다.
이 연구결과에 의하면, ‘춘향골’에 크게 의지하고 있는 남원시를 찾는 관광객 수가 2013년 이래 480만명 선에서 정체돼 한계를 보이고 있지만, 아영면의 흥부면 개칭과 흥부테마의 활성화를 통해서 ‘남원시 관광객 600만명 시대’를 열어갈 수 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러한 관광객 수의 증가는 남원시 전역에 연간 546억 3천만원의 관광수입 증가라는 직접적인 경제효과와, 540.8억원의 생산유발효과(전북 676억원), 233.5억원의 부가가치유발효과(도합 1,320억6천만원)(전북 291.9억원), 792.8명의 취업유발효과(전북 991명), 404.8명의 고용유발효과(전북 506명) 등의 간접적인 경제적 파급효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전망했다. ||사진제공/남원시
또한 ‘흥부골’ 브랜드가 지리산 고랭지의 대표브랜드로 잘 관리되고 활용되지 못하고 있는 현재의 상황에서도 아영면의 포도, 사과, 가지, 상추 등으로 30억 5천만원 이상의 직접적인 판매액 증가효과가 있고, 남원시 전역에 연간 32.7억원의 생산유발효과(전북 40.9억원), 15.2억원의 부가가치유발효과(전북 19.0억원), 72.8명의 취업유발효과(전북 91명), 6.4명의 고용유발효과(전북 8명)가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흥부면 개칭과 흥부골 브랜드의 체계적인 활용의 두 가지 효과를 종합하면, 남원시의 관광수입 증가효과는 연간 546.3억원에 이르고, 흥부골 브랜드의 판매액 증가효과는 연간 30.5억원에 이른다.
남원시의 생산유발효과는 연간 573.5억원(전북 716.9억원), 부가가치유발효과는 연간 248.7억원(전북 310.9억원), 취업유발효과는 연간 865.6명(전북 1,082명), 고용유발효과는 411.2명(전북 514명)에 이르는 것으로 분석됐다.
연구팀에 의하면, 남원시 관광자원으로서의 흥부전 테마는 춘향전 테마에 못지않은 가치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하고, 특히 판소리 흥부가의 무대가 된 아영면의 명칭을 흥부면으로 변경해, 흥부전 테마의 관광자원으로써의 가치를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다고 판단했다.
또한 흥부골 브랜드의 체계적인 관리와 활용을 통해서, 지리산 고랭지 농특산물을 대표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아영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소득증대를 기대할 수 있기 때문에, 남원시 차원에서 남원의 평야지 대표브랜드인 춘향애인과 함께, ‘흥부골’ 브랜드가 남원 동부 고원지대를 대표하는 브랜드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체계적인 브랜드관리시스템을 구축하고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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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하반기 체납액 일제정리 중간 보고회 개최
사진제공/장수군
[이병익 기자]전북 장수군은 지난 16일 본청 회의실에서 2017년도 하반기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액 일제정리기간을 성공적으로 운영키 위해 징수대책 중간 보고회를 가졌다.
최훈식 재무과장 주재로 진행된 보고회에서는 관련 팀장 및 부읍․면장 등 18명이 참석해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 중 징수목표 초과 달성을 위해 체납액 징수 추진사항을 보고 하고 징수대책을 논의했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효율적인 체납액 징수를 위해 체납자를 원인 및 금액별 등으로 분류 후 맞춤형 징수방향을 설정하고, 고액.상습 체납에 대해서는 재산압류, 채권 추심 및 공매 등 체납처분을 강화하기로 했다.
최훈식 재무과장은 “경기불황으로 체납세 징수에 어려움이 많지만, 성실납세풍토 조성과 자주재원 확충을 위해 체납세 징수에 각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장수군은 이번 체납세 일제정리기간 중 16일 현재 징수목표액 474백만원 중 166백만원을 징수해 35%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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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계남면, 창원서 직거래장터 운영
사진제공/장수군
[이병익 기자]전북 장수군 계남면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박판서)는 16일 자매결연도시인 경남 창원시 진해구 자은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농산물 직거래 장터를 운영했다.
이날 행사에는 관내 농협과 20여 농가가 참여해 오미자, 콩, 고구마, 한우 등 농가들이 생산한 안전하고 신선한 농산물 40여개 품목을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에 판매해 1,000여명의 시민이 방문하는 등 큰 관심을 보였다.
박판서 위원장은 “이번 행사가 농업인과 도시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도농교류의 장으로 확대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매년 직거래장터를 운영해 장수군 농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생산자와 소비자가 서로 상생할 수 있는 장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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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광 수려한 상사호반
[글/사진 오기순 기자]상사호는 순천 주암댐 수량을 조절하기 위해 건설된 호수이다.
순천 10경 중 하나로 순천 땅을 더욱 아름답게 하는 호수이며 순천만 습지의 상류에 위치한다.
상사호반은 사시사철 수려한 풍광임에도 교통량이 적어 한적한 드라이브 코스로 순천시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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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친환경 보성감자 시설재배단지 육성
사진제공/보성군
[서찬호 기자]전남 보성군은 지역 특화작목인 감자의 연중 생산체계 구축과 농업인의 소득 창출을 위해 ‘친환경 보성감자 시설재배단지’ 육성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군은 올해 사업비 8억 6천만 원을 투입해 벌교읍, 조성면, 득량면, 회천면 등 4개 읍면 27농가에 비가림 하우스 50동을 설치하여 시설재배단지를 조성하고 시설 및 농자재를 지원했다.
기존 노지 봄감자는 2월에 파종해 6월에 수확하지만, 시설재배를 할 경우 12월 중순에 파종해 4월 중하순에 수확이 가능하다.
시설재배단지로 감자 가격이 높은 4월에 감자를 출하해 농가 고소득 창출과 출하시기 및 노동력 집중 시기를 분산해 농가 작업의 효율성을 크게 높였다.
또한, 감자재배 전후 쪽파, 참깨, 쌈채소, 시금치 등을 재배하는 다양한 작부체계로 연작장해 해소는 물론 농가 추가 소득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군은 내년 사업비 2억 원을 추가로 확보해 시설하우스 18동 설치, 부직포 등을 지원해 시설재배단지 육성에 만전을 기울일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감자 시설재배단지를 육성하고, 소비자 직거래 확대 및 단경기 조기 출하를 유도해 지역 농업 발전과 농업인 소득 향상을 위해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보성군은 전국에서 손에 꼽는 감자 주산지로서 득량면, 회천면을 중심으로 매년 900여ha의 봄감자를 재배하고 있다. 200억 원 이상의 수입을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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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좋은이웃 밝은동네 버금상, 보성읍 박옥근 이장 수상
사진제공/보성군
[서찬호 기자]전남 보성군은 지난 15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7 좋은이웃 밝은동네’시상식에서 보성읍 옥평2리 박옥근(64세) 이장이 ‘좋은이웃 개인부문 버금상’을 수상했다.
전남도와 광주시, 광주방송문화재단이 공동 주관한 이번 시상식은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면서 살맛나는 고장 만들기에 앞장선 개인과 단체에게 상이 수여됐다.
박 이장은 매년 농번기 마을 공동급식 실시 및 물품 기증, 480킬로 쌀 기부, 마을 코스모스 꽃길 조성 등 마을의 화목과 번영을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윤병선 군수 권한대행은 “어려운 여건에서도 소외된 이웃과 함께하며 사랑과 나눔을 적극 실천하고 계시는 박옥근 이장님께 축하와 감사를 드린다”면서, “앞으로도 따뜻하고 인정이 넘치는 보성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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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동계올림픽 성공기원 성화 목포서도 타오른다
사진제공/목포시
[정기복 기자]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이 90여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목포에서도 대회 열기가 피어오른다.
성화는 강진과 진도, 신안 등을 거쳐 전남도청에 오는 21일 오후 2시 47분 도착할 예정이다.
코스는 전남도청을 출발해 남악 휴먼시아아파트→하당 삼성디지털플라자→하당 기업은행→이마트→산정동 일신아파트→대성초등학교→목포 교보생명→목포우체국→갓바위→목포 평화광장으로 거리는 육로봉송 5개구간과 4개구간 차량봉송 4개구간 등 18.9㎞다.
총 41명이 4시간에 걸쳐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되는 가운데 목포시에서 추천한 목포시민의상 수상자 김봉기.이상진씨 등 7명과 올림픽조직위원회에서 전국민 공모로 모집한 참가자들이 성화를 봉송한다.
시는 이달 21일 오후 6시부터 평화광장에서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 개최를 전시민과 함께 기원하고, 평화와 예술을 사랑하는 예향 목포의 자랑스런 문화관광 자원을 세계에 알리는 축하행사를 개최한다.
축하공연에서는 목포시립예술단과 류 무용단, 풍물연희단광대가 평화와 화합을 염원하는 성화가 희망의 항구 목포에 정박하는 기쁨을 화무와 버꾸춤(북춤)을 통해 연출한다. 또 올림픽 파트너사의 LED댄스 퍼포먼스와 4인조 일렉트릭현악밴드인 바이올렛의 강렬한 전자현악 공연이 펼쳐진다.
시 관계자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화 봉송과 축하공연에 많은 시민의 응원과 참여를 부탁한다”면서, “성화가 봉송되는 동안 해당 구간은 차량이 전면 통제되니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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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옥과면 신흥마을, ‘밝은동네 버금상’수상
사진제공/곡성군
[서찬호 기자]전남 곡성군(군수 유근기)은 지난 15일 김대중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7 좋은이웃 밝은동네’시상식에서 옥과면 신흥마을(이장 강기순)이 ‘밝은동네 버금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14회째인 ‘2017년 좋은이웃 밝은동네’시상은 행복하고 희망찬 지역 만들기에 앞장 선 주민들과 동네를 발굴.시상하는 행사로 전남도와 광주시가 공동 주관했다. 특히 ‘밝은동네’상은 마을 주민 소통과 화합으로 마을공동체를 활성화한 마을에 주어지는 상이다.
신흥마을은 마을공동체 공모사업에 선정돼 장수어르신 행복한 생일잔치를 열어 주민화합과 주민공동체 발전에 기여했다. 또한 독거 어르신 안전 지킴이 운영과 마을단위 전통문화 계승발전에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유근기 군수는 “주민 모두가 화합하고 어려운 이웃을 돕고 행복 마을 만들기에 앞장 선 주민들께 축하와 감사를 드린다”면서, “주민이 참여하는 지역사회 변화를 통해 행복한 곡성을 만들도록 마을공동체 활성화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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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겨울철 제설대책 준비 완료
사진제공/담양군
[정기복 기자]전남 담양군은 지난 15일 군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관계 공무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겨울철 원활한 제설작업을 위한 ‘제설대책 추진계획 시달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내년 3월 15일까지 4개월간 제설대책기간으로 정하고, 폭설에 따른 주요 간선도로 및 농어촌도로 등 총 832㎞에 대한 제설대책 수립과 함께 신속한 제설로 주민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안전한 도로 만들기에 완벽히 해줄 것을 시달했다.
특히, 제설장비 66대, 제설용 소금 400톤, 친환경 제설제 220톤을 확보해 교통두절 예상구간에 적사함 168개소, 모래주머니 5000개를 배치하는 등 군민 및 방문객들의 안전한 통행과 불편해소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김재선 안전건설과장은 “전남북부권에 위치한 담양군은 타시군보다 상대적으로 눈이 많이 내리는 지역으로 죽녹원과 메타세쿼이아랜드의 설경(雪景)이 아름답기로 유명한 담양이지만, 안전사고는 예외가 없다”면서, “폭설과 빙판길에 대비한 주민안전사고 대응에 철저히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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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 감, ‘소비자’ 입맛 사로잡다
사진제공/장성군
[서찬호 기자]매년 겨울 장성 감이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으면서 전국 최고의 ‘명품 감’으로 사랑받고 있는 가운데, 명품 감의 명성을 잇기 위한 장성군의 품질 관리 노력들이 주목을 받고 있다.
전남 장성군이 지역을 대표하는 과일 중 하나인 감의 품질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벌여 관심을 끌고 있다.
단감 재배지역 최북단에 위치한 장성은 전남에서 감 재배 면적(807.1ha)이 가장 넓은 곳으로, 공기가 깨끗한 데다 일교차가 커 씨알이 굵고 맛과 향이 좋은 감을 생산한다.
특히 2015년 대한민국 과일산업대전에서 최우수 단감으로 선정되면서 뛰어난 품질을 인정받았다. 단감뿐만 아니라 대봉 등 떫은 감의 품질도 전국 최고를 자랑한다.
예로부터 임금에게 진상할 정도로 유명했던 장성 감이 오늘날까지 그 품질을 인정받고 있는 이유는 장성군이 감 품질을 지속적으로 높이는 정책과 사업을 벌이고 있기 때문이다.
먼저 장성군은 보다 친환경적이고 안전한 감을 생산키 위해 전 농가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에서 시행하는 GAP(농산물우수관리인제도) 인증(서)를 받아 감 품질을 관리하고 있다. 정부가 농약 안전성과 물리적.생물학적 위해 요소 등을 중점 관리하고 이력관리 또한 가능해 품질을 믿을 수 있다.
과수산업 지원 사업도 감 품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장성군은 올해에만 ‘과수 고품질 생산시설 현대화’ ‘지속가능한 과수 육성’ ‘고품질 단감 품종보급’ ‘떫은 감 방제 및 생산장비 지원’ ‘곶감 저장 및 건조시설 지원’ ‘곶감 포장재 및 가공 지원’ 등의 다양한 감 품질 향상 사업을 벌였다.
또 ‘과수 고품질 생산시설 현대화 사업’을 통해서도 친환경 기자재와 약제, 포장재, 홍보 팸플릿 등의 구입을 지원했다.
또 장성군은 밀식재배로 상품성이 떨어질 우려가 있는 과원을 대상으로는 간벌(솎아베기) 비용을 지원해 감 품질을 높일 계획이다. 간벌하면 감의 씨알이 굵어지고 착색이 좋아진다. 또한 과원 정비를 통해 작업환경을 개선해 생산비 절감도 꾀할 수 있다.
이밖에 장성군은 선진기술을 널리 보급하기 위해 감 재배 선도 농가를 대상으로 해외 농가 견학도 추진할 예정이다.
장성군은 우수 감 재배기술을 습득하려는 노력도 게을리 하지 않는다.
지난해에는 일본 후쿠오카현농업대학교 타카하시 키 과수학과 교수를 초청해 ‘고품질 감 생산을 위한 해외 전문가 초청 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다카하시 키 교수는 오랫동안 농업기술센터와 감 시험장 연구원으로 근무하다 뛰어난 능력을 인정받아 후쿠시마현 농업대학교 교수로 초빙된 감 권위자다. 그는 지역 농업 현장을 직접 찾아 현장지도를 실시하고 전정 및 적과 요령, 병해충 방제법, 과원관리 요령 등 감 품질을 높이는 노하우를 영상과 함께 전달했다.
장성군은 감 유통을 혁신하는 데도 노력하고 있다. 농산물 유통 민간인 전문가를 영입해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공선회(농협 단위의 공동선별, 공동계산 실천을 원칙으로 하는 출하조직)를 통한 공동 출하를 유도하고 있다.
실제로 광주 서부농수산물도매시장, 부산 엄궁농산물도매시장 등 해당 전문가가 개척한 판로로 공선회를 통해 감을 출하하면 농가 단독으로 출하할 때보다 높은 가격을 받을 수 있다. 공선회를 통해 출하하면 보다 엄격한 품질 관리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우리나라 최고의 명품 감 생산지로서 친환경, 고품질, 다수확이라는 세 가지 목표를 모두 이루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와 교육을 통해 보다 안전하고 맛있는 감을 생산하기 위해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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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수정]곡성군, 2017년 민방위대 보충교육 실시
사진제공/곡성군
[서찬호 기자]전남 곡성군(군수 유근기)은 16일 곡성레저문화센터 3층 대황홀에서 2017년 민방위 1차 보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곡성군 소속 편성 1~4년차 민방위 지역대원과 직장대원 등 상반기 기본교육을 이수하지 못한 민방위대원 120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이론 및 실전교육을 병행해 교육했다.
교육은 최근 북한의 핵 도발과 지난해 9월 경주 지진을 비롯한 지난 15일 경북 포항 지진 등 지진에 대한 위험성이 증대해지고 있어 기존의 민방위 제도, 안보, 응급처치 교육을 비롯한 핵 및 화생방 대피, 지진대피 분야를 각각 신설해 5개 분야에 대하여 전문가를 강사로 초빙.진행했다.
군에 의하면, 교육의 참석률을 높이기 위해 이번 1차 보충교육에 참석하지 못한 1~4년차 대원을 대상으로 오는 12월 7일 레저문화센터에서 2차 보충교육을 추가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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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2017년 민방위대 보충교육 실시
사진제공/곡성군
[서찬호 기자]전남 곡성군(군수 유근기)은 16일 곡성레저문화센터 3층 대황홀에서 2017년 민방위 1차 보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곡성군 소속 편성 1~4년차 민방위 지역대원과 직장대원 등 상반기 기본교육을 이수하지 못한 민방위대원 120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이론 및 실전교육을 병행해 교육했다.
교육은 최근 북한의 핵 도발과 지난해 9월 경주 지진을 비롯한 지난 15일 경북 포항 지진 등 지진에 대한 위험성이 증대해지고 있어 기존의 민방위 제도, 안보, 응급처치 교육을 비롯한 핵 및 화생방 대피, 지진대피 분야를 각각 신설해 5개 분야에 대하여 전문가를 강사로 초빙.진행했다.
군에 의하면, 교육의 참석률을 높이기 위해 이번 1차 보충교육에 참석하지 못한 1~4년차 대원을 대상으로 오는 12월 7일 레저문화센터에서 2차 보충교육을 추가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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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봉황면, 소외계층 아동 문화나들이 추진
사진제공/나주시
[정기복 기자]지역 소외계층 아동을 위한 문화 향유 기회 보장에 앞장서 온 전남 나주시 봉황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정중기)가 지난 11일 올해 3번째 문화나들이 행사를 가졌다.
이날 협의체는 지역 아동 20여명과 함께 최근 개관한 빛가람 혁신도시 CGV영화관를 찾아 영화감상을 실시했다.
갓 튀긴 팝콘과 시원한 콜라를 한 움큼 품에 안은 아이들의 표정에는 설렘이 가득했다. 상영 이후에는 인근 갈비식당에서 푸짐한 점심을 나눴다.
정광호 봉황면장은 “지역 아동들의 문화 복지 향상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준 협의체 위원들에게 감사하다”면서, “미래 주역인 아동들과 함께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추진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협의체는 지난 8월 첫 번째 문화나들이로 광주 유스퀘어(광천터미널)상가 방문 및 뷔페 점심 식사, 영풍문고 독서 구입 등 광주 대도시 방문체험을, 2회 나들이(9월)는 나주 혁신도시 전망대 관람 및 돌 미끄럼틀 탑승 등을 비롯해 VR(가상현실)을 체험 등을 실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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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소방서 김경철 소방장, 민원봉사대상 ‘본상’ 수상
사진제공/광주광역시
[서찬호 기자]광주광역시 광산소방서 김경철 지방소방장이 16일 서울 SBS 상암공개홀에서 열린 ‘제21회 민원봉사대상’ 시상식에서 ‘본상’을 수상했다.
행정안전부와 SBS가 공동 주관하는 민원봉사대상은 창의적인 시책 추진과 꾸준한 봉사로 민원행정 발전에 이바지한 공무원을 해마다 발굴해 시상하고 있다. 지난 1997년 제정 이후 올해로 21회의 역사를 갖고 있는 권위 있는 상이다.
지난해까지 335명의 수상자를 배출한 민원봉사대상은 올해 중앙부처와 시.도에서 자체 공적심사와 현지 실사 등을 거쳐 총 11명(대상 1명, 본상 8명, 특별상 2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 소방장은 소방관으로 최초 임용된 2003년부터 14년간 소외계층 후원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온 점과 재직 기간 대부분을 위험물, 건축 등 격무부서인 민원팀에 근무하며 민원인 편의를 위해 위험물 안전관리자 해임신고제도 등 소방법령 4건을 개선하고 민원서비스제도 10여 건을 발굴해 온 점 등이 높이 평가됐다.
김 소방장에게는 특별 승진의 영예와 함께 행정자치부장관상, 부부동반 해외연수 등 특전이 부여된다.
김조일 시 소방안전본부장은 “김 소방장은 일반인에게 생소한 소방민원 분야에서 시민의 입장에서 공감하고 친절하게 해결해주는 만능 해결사”라면서, “앞으로도 귀감이 되는 민원공무원을 적극 발굴하고 격려하여 민원서비스의 질을 더 높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