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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존에서 추억만들고, 평창 응원메시지 보내요!”
[정기복 기자](사)세계여성평화그룹(IWPG, 윤현숙 본부장)이 오는 3일부터 8일까지 ‘We are the World, 세계는 하나’라는 주제로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공기원 축제한마당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88서울올림픽 이후 30년 만에 대한민국에서 치러지는 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고 축제 분위기 조성을 통해 평창동계올림픽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윤현숙 본부장은 “평창올림픽을 앞두고 극적으로 구성된 남북 단일팀은 세계 평화와 화합이라는 올림픽 정신 구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면서, “평창올림픽의 성공개최와 평화 올림픽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행사는 서울을 비롯한 전국 주요 도시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설치된 포토존은 누구나 무료로 이용가능하고, 포토존 사진 콘테스트에 응모한 사진 중 선정된 20점엔 모바일 상품권도 주어진다. IWPG 광주전남지부에서는 이 기간동안 광주 수완호수공원, 목포 평화광장, 여수 이순신광장, 순천역에서 1시부터 3시까지 진행한다. IWPG 김선아 지부장은 “이 번 행사를 통해 평창올림픽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화합과 평화의 올림픽 정신이 살아 숨 쉬는 광주전남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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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옥곡면, ‘꼬마농부’농촌체험 프로그램 운영
[정기복 기자]전남 광양시 옥곡면(면장 김성배)은 어린이들이 감자 캐기, 고추 따기, 매실 따기 등 농촌 생활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꼬마 농부’ 농촌체험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에 처음으로 운영되는 ‘꼬마농부’ 농촌체험은 97개 농가에서 참여했다. 1월 말까지 지역의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참여자를 모집한 결과 모집결과 27개 어린이집 1,082명의 아이들이 참가를 희망했다.프로그램을 운영을 위해 면에서는 제출된 신청서를 토대로 매월 체험 활동 3주 전까지 어린이집과 농가를 연계하고, 체험 날짜와 장소 선정을 위한 사전미팅을 통해 안전교육을 강화할 예정이다.김성배 옥곡면장은 “지금까지 농촌체험을 위해서는 관외를 방문해야 되서 많은 시간과 비용이 소요되어 안타까웠다”면서, “이번에 운영하는 ‘꼬마 농부’ 농촌체험프로그램을 통해 농가소득 증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어린이들 또한 농가 체험 활동을 하면서 정서 발달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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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 없는 푸른 곡성! 우리가 만든다!”
[정기복 기자]전남 곡성군(군수 유근기)은 1일 곡성레저문화센터 2층 대황홀에서 곡성군 읍.면 산불담당 직원,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이하 ‘진화대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봄철 산불예방을 위한 발대식을 가졌다. 이날 발대식은 ‘산불 없는 푸른 곡성! 우리 모두 함께해요!!’라는 구호 아래 근무요령 및 안전교육을 실시, 산불예방 다짐 실천 결의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에 선발된 진화대원 52명은 1일부터 오는 5월 15일까지 104일간 활동하면서, 평상시에는 논.밭두렁 무단 소각행위에 대한 감시 활동, 산림인접지역의 영농폐기물 등 인화 물질제거 등을 수행하게 된다. 또 산불 발생 시에는 개인별 기계화 지상진화대의 임무를 부여받아 조기진화를 위해 현장 투입된다. 또한 산불감시활동 중 소나무 재선충병 예찰활동도 함께 진행한다. 군 관계자는 “현재 전국적으로 산불재난 위기경보 ‘주의단계’가 발령돼 철저한 대비가 필요한 시점으로 산림인접지역의 소각행위에 대한 계도를 통해 산불 예방에 중점을 둘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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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 고용복지+센터’ 개소식 개최
[정기복 기자]여수고용노동지청(지청장 강성훈)은 전남 광양시(시장 정현복)와 함께 지난해 12월 26일 업무 개시한 광양고용복지+센터 개소식을 31일 개최했다. 이날 개소식은 광양고용복지+센터의 그동안 추진경과보고, 홍보동영상 시청, 감사패전달, 센터관람 등으로 진행됐다.이날 행사에는 김영미 광주고용노동청장, 정현복 광양시장, 정인화 국회의원, 강성훈 여수고용노동지청장, 노사단체 및 기업체 대표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광양고용복지+센터는 고용노동부 고용센터를 중심으로 중장년 일자리, 희망일자리, 자활연계 일자리, 여성일자리, 미소금융 등 6개 기관 30여 명이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강성훈 여수고용노동지청장과 정현복 광양시장은 “중앙정부, 자치단체, 민간기관이 협업해 시민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국 우수 롤 모델로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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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정부혁신 적극 동참해 신뢰받는 군정 구현” ”
[정기복 기자]전남 장성군이 정부혁신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장성군은 25일 정부혁신책임관인 기획감사실장 주재로 실과소 정부혁신담당과 담당자의 연석회의를 열어 정부의 혁신 추진 방향과 향후 일정 등을 논의했다. 회의에서 장성군은 주민체감형 혁신 핵심과제를 적극 발굴하고 정부혁신에 대한 관심도를 제고해 주목할 만한 정부혁신 성과를 내놓자는 데 뜻을 같이 했다. 이날 장성군의 회의는 문재인 대통령이 신년사에서 발표한 정부혁신 추진 의지에 발맞추기 위해 마련됐다. 문 대통령은 신년사에서 다음달 말까지 ‘정부혁신 종합 추진계획’을 수립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혁신은 국민이 주인인 정부를 실현코자 하는 문재인정부의 국정지표다. 현 정부는 공무원과 시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상향식 정부혁신을 추진해 신뢰받은 정부를 만들 계획이다. 특히 문 대통령은 ‘열린 혁신’을 5대 국정목표 중 하나로 제시한 바 있다. ‘열린 혁신’은 국민이 정책입안 단계에서 주도적으로 참여해 사회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하는 ‘사회혁신’, 인공지능이나 빅데이터 등 4차산업 기술에 기반을 두고 과학적 행정을 구현하는 ‘정부혁신’을 통해 투명하고 유능한 정부를 구현하는 국정운영 패러다임이다. 장성군은 행정자치부의 지난해 ‘열린 혁신’ 추진실적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지난달 포상금 격인 특별교부세 6,000만원과 함께 정부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평가 대상인 243곳 광역.기초 지자체 가운데 우수기관으로 뽑힌 곳은 61곳뿐이다. 전라남도에선 단 4곳만 우수기관으로 선정됐고, 특별교부세를 받은 곳은 장성군을 포함해 2개 군에 불과하다. 특히 장성군은 추진 전략과 추진 체계, 추진 노력, 추진 과제 4개 항목의 합산 평가에서 전국 군 지역 지자체 평균(52.15)을 25.85점이나 뛰어넘은 78점을 기록해 관심을 모았다. 전문가 평가 외에도 지역과 성비 등을 고려해 선발된 국민 200명이 참여한 ‘국민평가단’의 평가도 반영됐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민간과의 협력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구현하는 정부혁신은 주민의 적극적인 군정 참여를 독려하는 장성군의 거버넌스 행정과 맞닿아 있다”면서, “신뢰받는 군정을 구현하기 위해 정부의 정부혁신 시책에 적극 동참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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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개종교육, 이 땅 위에서 사라져야 "
[정종남 기자]최근 전남 화순 모 펜션 사망사건의 배경이 된 강제개종교육을 규탄하기 위한 강제 개종교육피해자 인권연대(이하 강피연) 전북지부는 28일 정오 전주종합경기장에서 ‘강제개종교육금지법 제정촉구 궐기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전주 궐기대회에는 강피연 회원 7,000여 명과 인근 주민 다수가 참여했다. 같은 시간에 서울, 경기, 부산, 광주, 대전, 대구 등 전국 주요 도시에서도 주최 측 추산 약 14만 여명이 동시에 참여해 궐기대회가 진행됐다. 최근 강제개종교육에 시달리던 구 모(27.여)씨가 가족과 함께 있다 결국 죽임을 당한 사건과 관련해 이를 애도하는 추모식이 먼저 진행됐다. 이 사건은 가족의 단독적인 사건으로 보기에는 정황상 석연치 않은 점이 많은 것으로 보인다. 강피연 관계자는 “숨진 구 양은 지난 2016년 7월에도 강제개종교육에 끌려가 44일간 1차 강제개종교육을 받았고, 지난달 29일에도 가족여행을 빙자해 두 번째 강제개종교육으로 끌려가 화순의 모 펜션에 감금됐다가 싸늘한 주검이 되어 돌아왔다”고 말했다. 이어 “국가와 사회가 강제개종교육철폐에 관심을 보였다면 오늘의 이런 슬픔과 희생은 없었을 것”이라면서, “지난해 6월 4일 구 양이 생전에 작성한 국민 신문고에 강제개종목자의 처벌과 강제개종금지 탄원서를 제출한 바 있다”고 덧붙였다. 또 “우리나라의 강제개종교육 피해는 해마다 급증하고 있고 지난 2003년 이후 피해자만 1천여 명에 달한다”면서, “2013년부터는 연 평균 150여 명의 피해자 속출하고 있고 알려지지 않은 잠재적 피해자도 다수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서 “대한민국 헌법 제20조 1항에 명시된 국민의 권리인 종교의 자유를 짓밟고 인권을 유린하고 가정을 파괴하는 그 누구도 그 피해를 보상 해주지 않는 강제개종교육은 이 땅 위에서 사라져야 한다”고 강력히 촉구했다. 실제로 전북 지역에서 일어난 강제 개종 교육만도 100여건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 된다고 발표했다. 강피연 대표는 “구모 자매의 사망사건을 접하면서 너무나 슬프고 분통함을 금할 길이 없고 헌법으로 보장된 종교의 자유가 있는 이 나라에서 가족 간에 종교 갈등으로 인해 소중한 생명을 잃었다는 현실에 마음이 너무 무겁다”면서, “하루 빨리 이번 사망 사건의 진실이 명백히 밝혀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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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나무, 비전원정대 통한 ‘다음세대 희망주기’ 개최
[전창희 기자]전북 익산시를 대표하는 비영리민간단체 생명나무(이사장 정동운, 상임이사 이석일)는 다음세대 맞춤형 문화품격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청소년들에게 꿈과 비전을 심어주는 비전투어를 펼쳤다.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1박 2일동안 전북 익산시 소재 청소년 30여명과 인솔봉사자 6명은 대한민국 수도 서울의 중심 지역을 직접 체험해보고 가슴에 담아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비전원정대로 참여자들은 기아대책본부에서 고통 받는 이웃들의 현실과 기본적인 생존권이 보장되지 않는 현실을 이해하고 이를 해결해 나가기 위한 삶의 자세를 점검하고 기아대책을 위한 거룩한 부담감으로 큰 꿈을 그려보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고 홍익대거리를 둘러보았다. 비전원정대는 경기도 일산 소재 MBC 드림센터 드라마 세트장 방문을 통해 방송과 매체로만 접한 드라마 제작현장을 눈으로 직접 볼 수 있었고 유명 연예인을 만나 이야기도 나누고 함께 기념촬영을 했다. 서울 대학로 연극 관람과 동대문쇼핑몰 투어, 코엑스 아쿠아리움 견학, 롯데월드 체험 등을 통해 추억만들기에 여념이 없었다. 생명나무 다음세대 섬김부(부장 김완섭, 송은희)가 펼친 ‘2018 서울탐방! 비전원정대’(대장 이왕래, 이현득)는 도시권에 비해 문화적인 혜택이나 기회가 적은 농촌과 저소득층 청소년들에게 문화적 갈증을 해소해주고 가슴 속에 큰 꿈을 품게 한 것으로 청소년들의 흥미와 필요를 채워주고 참여를 유도한 청소년문화복지사업이었다. 비전원정대 청소년대표인 익산 영등중학교 3학년 박진희 학생은 “다음에도 참여하고 싶고 친구들도 데려와서 함께하고 싶다“고 밝혔다. 행사를 주관한 정동운 이사장은 “생명나무는 지역사회와 함께하고 지역사회를 섬김에 앞장서서 지역사회에 꼭 필요한 민간단체가 될 것”이라면서, “미래를 꿈꾸는 청소년답게 이번 서울도시문화체험을 통해 비전의 사람들로 거듭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 한편, 생명나무 다음세대섬김부가 펼치는 다음세대섬김 제2탄은 다음 달 7일 저녁 7시 황등교회당에서 한국컨티넨탈싱어즈를 초청해서 라이브 콘서트를 펼친다. 이 행사는 지역 다음세대와 기성세대 모두가 행복한 파워풀 라이브 콘서트로 무료입장과 관람객 모두에게 빵과 음료가 무상으로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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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정보화농업인연구회 과제교육 및 연시총회 개최
[서찬호 기자]전남 곡성군(군수 유근기)은 지난 22일 농업기계교육관에서 회원 25명이 참석해 전자상거래농가 역량향상을 위한 ‘정보화농업인연구회 과제교육 및 연시총회’를 실시했다. 이번 모임으로 올해 곡성군 정보화농업인 연구회가 활동할 사항을 함께 고민하고, 온라인으로 농산물 판매를 위해 전자상거래 활성화 방안과 마케팅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찬용 정보화농업인연구회장은 “정보화농업인연구회 활동을 통해 온라인 쇼핑몰 운영과 SNS를 활용한 고객확보 등 농업 정보화활동 성공모델 사례를 많이 배울 수 있다”면서, “앞으로 정보화농업인연구회가 주축이 돼 e-비즈니스 교육을 통해 역량을 강화하고, 팜파티 같은 농장고객을 확보할 수 있는 특색 있는 체험거리를 개발하는 등 농가 스스로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연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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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남쪽 여수도 피해갈 수 없는 겨울 한파
[정기복 기자]26일 전남 여수의 최저기온이 영하 10도를 기록하는 등 강한 한파가 이어지는 가운데 27일 오동도 산책로 난간에 바닷물 고드름이 달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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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훈훈한 겨울나기’ 사랑의 땔감 전달
[서찬호 기자]전남 광양시는 민족 대명절인 설을 앞두고 시민ㄱ이 함께 행복한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고, 훈훈한 겨울나기를 위해 오는 29일부터 다음 달 9일까지 사랑의 땔감을 전달한다고 밝혔다.시는 이번 행사를 위해 1톤 트럭을 임차해 광양읍, 봉강면, 옥룡면 등 40여 가구에 숲가꾸기 사업에서 발생한 40여 톤의 땔감을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또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생계지원 대상자, 차상위계층 등 취약계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읍면동, 봉사기관, 이장, 부녀회장 등 지역대표와 연계해 지원 대상자를 선정했다.각 세대 당 1톤 정도의 땔감이 제공된다, 지역별로 혜택이 골고루 돌아갈 수 있도록 읍면동별 10톤 이하로 지원된다. 다만, 과거 지원대상자는 우선지원에서 제외된다.이한재 산림조성팀장은 “이번에 무상으로 제공하는 사랑의 땔감이 겨울철 추위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독거노인과 소년소녀가장, 생계지원 대상자들이 경제적으로 힘든 시기에 조금이나마 따뜻하고 훈훈한 겨울을 나실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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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2017년도산 쌀 소득 보전 군비 직불금
[이병익 기자]전북 장수군은 이달중에 벼재배 농가의 경제안정 도모를 위해 3,041농가한테 군비 15억 7천만 원을 투입해 2017년도분 쌀 군비 직불금을 지급키로 했다. 쌀소득보전직불금이란 쌀농사를 짓는 사람의 소득을 일정 수준으로 유지키 위해 정부가 지급하는 보조금으로 2005년부터 시행된 제도이다. 2017년 국비직불금 37억 2천만원은 지난해 12월에 지급했다. 올해, 국비직불금은 한 달 빠른 11월에 지급할 예정이다. 이번에 지급되는 쌀 군비 직불금은 2017년에 지급된 국비 직불금과 별도로 순수 장수군 자체예산으로 지급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군비 직불금 대상자는 국비직불금 지원대상자 중 전북도에 주소를 두고 장수군 농지를 경작하는 벼재배 농가로 지급단가는 국비 고정형의 60%인 ha당 농업진흥지역 646천원, 비진흥지역 484천원이다. 농업정책과 김성수과장은 “쌀 소득 보전 직불금 사업을 통해 고품질 벼 생산 및 농가소득의 안정을 위해 지급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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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몰’ 친환경 농특산물 설맞이 특별 할인행사
[서찬호 기자]전남 보성군은 민족 대명절인 설을 앞두고 온라인 직거래장터 ‘보성몰’특별 할인행사를 실시한다. 할인행사는 보성몰을 통해 농특산물을 구입하는 모든 고객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은 설맞이 특별이벤트로 다음 달 18일까지 실시된다. 신규 회원은 2%의 적립금이 지급되고 최대 20%의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구매금액 및 수량에 관계없이 전제품 무료배송과 함께 10만 원 이상 구매자에게는 에코백(장바구니)을 증정한다. 지난해 5월 오픈한 ‘보성몰’은 보성의 맛과 멋과 향이 담긴 친환경 상품으로 70개 업체, 350여개 품목이 등록돼 있다. 10년 연속 고품질 브랜드 쌀로 선정된‘녹차미인 보성쌀’을 비롯해 자연에서 정성스럽게 키운 참다래와 토마토, 벌교꼬막, 낙지 등 농어가의 정성을 듬뿍 담은 풍성한 선물세트가 구비돼 있다. 군관계자는 “앞으로‘보성몰’을 통한 명절맞이 및 계절별 할인행사로 최고의 상품을 안전하게 공급해 녹차수도 보성의 농특산물 판매망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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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산수유 산업 활성화 위해 ‘동의대학교’와 업무협약 체결
[서찬호 기자]전남 구례군(군수 서기동)은 23일 군청 상황실에서 동의대학교(총장 공순진)와 구례군 산수유 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Δ구례군 산수유 기능성 연구 관련 기술 및 업무 지원 Δ산수유 기능성 원료 등록을 위한 인체 적용전 시험 컨설팅 Δ구례군 및 동의대학의 연구 개발 인프라 활용 및 기술 제휴 Δ구례군 실정에 맞는 협력사업 추진 Δ산수유 가치창출을 위한 기능성 홍보 및 사업화 지원 등을 상호 협력해 구례군 산수유 산업 활성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키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앞서 구례산수유영농조합법인 정기총회가 산동면사무소에서 열려 구례군 특용작물의 기능성 연구 관련 논문을 다수 발표해 온 최영현 동의대학교 교수가 산수유를 이용한 전립선 건강 증진용 기능성 원료 등록을 위한 인체 적용전 시험 연구 결과를 발표하는 등 구례 산수유의 우수한 기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 군 관계자는 “향후 구례군은 구례 산수유의 기능성 식품 원료 등록을 위해 인체 적용 시험을 진행할 계획이며, 건강 기능성 식품 시장 진입을 위한 다양한 제품 개발과 원료 공동가공시설 구축 등 소비자와 생산자를 위해 체계적인 준비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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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드림스타트, 취약계층 아동 ‘복지서비스’ 제공
[정기복 기자]전남 목포시 드림스타트가 올해도 취약계층 아동의 도우미가 된다.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에게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해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도모하고 공평한 출발기회를 보장해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권 가구, 한부모세대 가구, 차상위 계층, 다문화 가구 등 0세부터 만 12세(초등학교 6학년)까지 아동을 관리하는 드림스타트는 기존 대상 가정과 각 주민센터에서 추천받은 아동 668명을 2018년도 사업 대상자로 확정했다. 드림스타트는 이달부터 오는 3월까지 5명의 아동통합사례관리사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인적정보관리, 욕구조사, 양육환경, 아동발달 사정 등 항목별로 1대1 초기 상담을 한다. 이후 사례등급(위기개입, 집중사례관리, 일반사례관리)을 결정하고 사례점검 및 재사정 주기(3.6.12개월)에 따라 방문해 효과성 등을 검증하나. 대상자가 만 12세에 달할 때까지 지속적으로 기본 및 필수서비스, 맞춤서비스(신체/건강, 인지/언어, 정서/행동)를 분야별로 제공.관리한다.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우리가 아이들을 잘 알고, 잘 지원하면 그만큼 아이들도 잘 하고, 잘 자란다"면서, "하늘 아래 모든 아이들이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올해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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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겨울방학 영어.중국어 캠프 개최
[정기복 기자]전남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지난 20일 관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한 겨울방학 외국어 캠프 수료식을 동신대학교 나래관에서 개최했다. 이날 캠프 참가학생 및 학부모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나주시는 영어, 중국어 캠프 수료생 169명 가운데 우수학생 39명에 대한 시상식과 함께 2주 동안의 캠프 생활을 돌아보는 영상상영, 축사, 기념 촬영 순으로 수료식을 진행했다. 지난 8일부터 20일까지 동신대 캠퍼스 일원에서 열린 겨울방학 캠프는 원어민 강사 15명 및 보조 교사 30명 등과의 합숙을 통해 외국어어 몰입교육과 문화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지역 많은 학생들이 해외 어학연수에 준하는 수준 높은 몰입교육과 폭넓은 문화체험을 통해 외국어에 대한 자신감이 상승하는 기회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12년 200명의 학생 입소로 시작된 외국어 캠프는 민선 6기 들어 대상자를 400명으로 대폭 확대해 지금까지 총 1,900여명의 초.중학생이 수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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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자치분권 촉진 범시민 결의대회’ 개최
[서찬호 기자]전남 순천시는 올해 시정운영계획으로 밝힌 ‘시민에게 힘이 되는 자치분권 실현’의 첫 시작으로 자치분권 촉진 범시민 결의대회를 22일 순천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생활 속 자치분권 열기 확산을 위해 지방분권 개헌 1,000만인 서명운동과 대통령 소속 지방자치발전위원회 정순관 위원장의 새정부 지방분권 정책 추진방향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1부 자치분권 촉진 범시민 결의대회에서는 지방분권형 헌법 개정을 촉구하는 참가자들의 서명을 시작으로 개헌을 촉구하는 카드섹션으로 진행됐고, 이어 2부 특강에서 정순관 위원장은 “지방의 역동적 에너지와 다양성을 국민성장 동력으로 삼아 대한민국의 재도약을 해야 한다”면서, “우리 순천이 선도적 역할을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조충훈 순천시장은 “자치분권은 이미 거스를 수 없는 시대적 과제로 우리 앞에 와있고, 순천은 15년 전 주민자치와 마을만들기부터 도시재생까지 시민 다양성과 창의성을 담은 열린 행정시스템을 도시의 경쟁력으로 삼아왔다”면서, “참여와 소통의 경험을 살려 보다 실용적인 자치분권 추진으로 시민의 삶을 바꾸는 건강한 지방자치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지방분권 개헌 1,000만인 서명운동은 2월말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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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명품 자전거 라이딩 코스’ 소개
[정기복 기자]전남 여수시는 자전거 라이딩 코스를 한눈에 볼 수 있는 홍보물을 제작해 ‘명품 해안 자전거도로’ 홍보에 나섰다. 홍보물에는 여수의 3개 자전거 코스와 오동도, 진남관, 이순신광장, 돌산대교, 선소 등 주변 관광명소 자료가 수록됐다. 1코스로는 도심 속 여수의 명소를 둘러볼 수 있는 오동도~여자만 복촌 41.3㎞구간이 소개됐다. 특히 1코스 중 여자만 구간은 붉은 저녁노을을 따라 라이딩을 즐길 수 있는 명품 해안 자전거도로로 입소문이 나 많은 동호회원들이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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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제26회 전라남도장애인체육대회 상징물 ‘선정’
[정기복 기자]오는 4월 전남 여수에서 개최되는 제26회 전라남도장애인체육대회의 상징물이 결정됐다. 여수시는 지난해 제출된 상징물 공모 응모작을 심사해 엠블럼, 마스코트, 포스터 등 5종의 상징물을 선정했다. 엠블럼은 전남의 영문 ‘J’와 여수 심벌마크를 이용 휠체어를 타고 역주하는 모습을 형상화한 작품이 선정됐다. 여수시와 전남도의 캐릭터인 ‘구키’와 ‘남도’가 성화를 들고 힘차게 달려가는 모습은 마스코트로 뽑혔고, 포스터 선정작은 힘차게 골인하면서 환호하는 육상선수를 중심으로 각 종목의 선수들의 역동적인 모습을 형상화했다. 입상자에게는 엠블럼 150만 원, 마스코트·포스터 각 100만 원 등의 상금이 지급된다. 앞서 시는 지난해 11월 21일부터 12월 20일까지 제26회 전라남도장애인체육대회의 상징물을 공모했다. 주제는 전남의 정체성, 국제해양관광 중심 여수 실현 의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축제의 한마당을 상징적으로 표현하는 것이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성공적인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상징물을 대회 홍보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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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서부보훈지청-전라북도사회복지협의회, MOU 체결
[전창희 기자]전북서부보훈지청은 복지사각지대의 보훈가족을 지원키 위해 전라북도사회복지협의회를 비롯한 6개시․군사회복지협의회와 ‘따뜻한 보훈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주요 협약내용은 ‘소외계층 및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 중 보훈가족에 대한 지원 활동 공동 추진’ ‘보훈가족 소외계층 발굴 및 사례관리 참여’ ’보훈가족 지원 시 필요한 인적.물적 자원 연계‘ 등이다. 이번 협약으로 그동안 보훈가족을 지원함에 있어 가장 큰 어려움이었던 전문사례관리협의체와 협업 부재 문제를 해결하고, 각 전문기관이 보유한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해 보훈가족에 대한 복지증진 사업을 더욱 효율적으로 펼쳐 나갈 수 있게 됐다. 전북서부보훈지청은 “관내의 보훈가족을 따뜻하게 섬김으로써 지난 2017년 이동보훈복지 서비스 업무평가에서 최고 S등급을 받았다”면서, “이를 바탕으로 올해부터 시․군이통장협의회와 함께 복지 사각지대 보훈가족 발굴을 위한 ‘가가호호 골목복지’ 사업을 추진하는 등 지역사회에 따뜻한 보훈문화를 확산하는데 최선을 다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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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총리, 여수수산시장 방문 ‘상인 격려’
[정기복 기자]이낙연 국무총리가 화재 피해를 딛고 신속히 재개장한 ㈜여수수산시장을 8개월 만에 다시 찾아 상인들을 격려했다. 전남 여수시에 의하면, 이낙연 국무총리는 20일 재난대응 모범사례로 꼽히는 ㈜여수수산시장을 방문해 직접 수산물을 구입하면서 상인들과 소통했다. 주철현 여수시장도 시장 현황과 화재 발생, 복구, 재개장 과정 등을 이낙연 총리에게 보고한 후 상인들의 건의사항을 함께 청취했다. 앞서 이 총리는 문재인 정부 첫 국무총리 지명 직후인 지난해 5월 21일에도 시장을 찾아 복구 상황 등을 점검하고, 인근 임시판매장을 찾아 상인들을 위로했다. 여수시 교동에 위치한 ㈜여수수산시장은 지난해 1월 15일 새벽 설을 앞두고 화재가 발생해 120여 개 점포 중 116개가 불에 탔다. 시는 즉각 현장에 대책본부를 설치하고, 화재 발생 5일 만에 임시판매장을 개설한 데 이어, 같은 해 4월까지 건축물 구조 보강공사를 완료하고 리모델링을 거쳐 7월 21일 시장을 재개장했다. 주철현 여수시장은 “언제 화재가 발생했는지 모를 정도로 시장에 활기가 돌고 있다”면서, “국무총리 위치뿐 아니라 전남지사 시절에도 시장의 신속한 복구를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해주신 이낙연 총리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