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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1-22 10:5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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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익산시

[전창희 기자]전북서부보훈지청은 복지사각지대의 보훈가족을 지원키 위해 전라북도사회복지협의회를 비롯한 6개시․군사회복지협의회와 ‘따뜻한 보훈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주요 협약내용은 ‘소외계층 및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 중 보훈가족에 대한 지원 활동 공동 추진’ ‘보훈가족 소외계층 발굴 및 사례관리 참여’ ’보훈가족 지원 시 필요한 인적.물적 자원 연계‘ 등이다.

 

이번 협약으로 그동안 보훈가족을 지원함에 있어 가장 큰 어려움이었던 전문사례관리협의체와 협업 부재 문제를 해결하고, 각 전문기관이 보유한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해 보훈가족에 대한 복지증진 사업을 더욱 효율적으로 펼쳐 나갈 수 있게 됐다.

 

전북서부보훈지청은 “관내의 보훈가족을 따뜻하게 섬김으로써 지난 2017년 이동보훈복지 서비스 업무평가에서 최고 S등급을 받았다”면서, “이를 바탕으로 올해부터 시․군이통장협의회와 함께 복지 사각지대 보훈가족 발굴을 위한 ‘가가호호 골목복지’ 사업을 추진하는 등 지역사회에 따뜻한 보훈문화를 확산하는데 최선을 다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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