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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으로 행복 나눔 실천하는 ‘부안 아리울 한우명품관’
[송진호 기자]4월 장애인의 재활의지를 고취하고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깊게하기 위한 장애인 주간을 맞아 부안읍내 소재한 부안 아리울 한우명품관(대표 조기준)에서는 관내 중증장애인 등 20여명을 초청해 점심식사를 제공했다. 이번 후원행사에 초청된 김모씨는 “장애인에 대한 배려에 감사드린다”면서, “정성스런 따뜻한 식사에 가슴이 훈훈해진다. 장애 유무를 떠나 함께 소통하고 공감하는 기회가 많아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부안 아리울 한우명품관 조기준 대표는 매달 우리 주변 불우아동, 독거어르신, 장애인 등 사회 취약계층을 초청해 점심식사를 제공하고 있다. 지역사회와 함께 동행하는 나눔 실천은 지난해 5월부터 매월 계속되고 있다. 부안 아리울 한우명품관 조기준 대표는 “맛있게 드셔 주셔서 기쁨을 느낀다”면서, “우리 이웃과 함께 정 있고 복 있는 부안이 되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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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정상 기념식수 표지석 글씨, 원광대 여태명 교수의 ‘민체’
[송진호 기자]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7일 오후 남측 군사분계선 인근 ‘소떼 길’에 소나무를 기념식수한 가운데 표지석 글씨를 한글 서예의 대가인 원광대 여태명 교수가 쓴 것으로 알려졌다. 파주 화강암으로 만든 표지석에는 문 대통령이 직접 정했다는 ‘평화와 번영을 심다’라는 글귀가 한 줄로 새겨져 있고, 그 아래에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서명이 들어가 있다. 여태명 교수는 “표지석 글씨로 판본고체(용비어천가), 판본필사체(완판본), 민체 등 세 가지를 썼는데 최종적으로 세 번째 안인 민체가 채택됐다”면서, “현시대를 함께 살아가는 사람으로서 평화의 길로 가는 희망찬 남북 정상회담에 미력하나마 함께 했다는 것을 큰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원광대 조형예술디자인대학에 재직 중인 여태명 교수는 동아미술상과 전라미술상, 한국미술상 등을 수상하고, 중국 노신미술대학 객좌교수, 한국민족서예인협회장, 한국캘리그래피디자인협회장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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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정신건강복지센터, 정신장애인 사회적응훈련 실시
[오기순 기자]전남 구례군 정신건강복지센터(이하 센터)에서는 25일 센터에 등록된 정신장애인 및 그 가족과 직원 등 21명과 함께 순천만 국가정원으로‘봄꽃 축제 나들이’를 다녀왔다. 이번 나들이는 일상에서 벗어나 야외 활동과 체험을 통해 휴식과 여유를 즐길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사회적응능력을 향상시키는데 도움이 되기 위해 마련한 것. 센터에서는 정신질환을 가지고 있는 대상자들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당당히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재활활동을 돕기 위해 지난 2012년부터 매년 정신장애인 사회적응훈련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센터에서는 지역사회 내 정신 장애인들이 사회구성원으로서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만성정신장애인을 위한 주간재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아동·.소년 마음건강증진사업, 자살예방관리사업, 일반 정신건강 상담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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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광영동 도시재생’ 추진 가속화
[오기순 기자]전남 광양시는 광영동 일원에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과 ‘도시활력증진 지역개발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두 사업간 연계를 통해 도시 활력 제고의 시너지 효과를 높일 뿐만 아니라 광영동 도시재생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 광영동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에 60억 원 투자 시는 2014년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광영동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에 총 6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축구테마센터와 축구테마거리 등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인프라 구축에 나서고 있다. 시는 그동안 기본계획 수립, 실시설계, 시행계획 수립, 토지 보상 등 관련 절차를 완료하고, 영수마을 등을 중심으로 축구 테마센터와 공영주차센터 신축, 축구 테마거리 조성, 지역역량강화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을 위해 지난해부터 지역역량강화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광영드래곤즈 한마당(난장)’을 정기적으로 열고, 지역 인재들의 재능기부를 통한 공연과 프리마켓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해 주민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 농촌중심지 사업과 연계한 광영동 도시활력증진지역 개발사업 추진 시는 2016년에 국토부로부터 선정된 ‘광영동 도시활력증진지역 개발사업’을 농촌중심지 사업과 연계해 추진하고 있다. 총 6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도시활력증진지역 개발사업’은 현대아파트~가야아파트간 축구 테마센터 연결도로 확․포장, 축구 테마로와 문화창조공원 등이 조성된다. 그동안 시는 기본계획 수립, 실시설계 등을 거쳐 지난 6월 공사를 본격적으로 착수했으며, 축구테마센터 건물 신축에 이어, 오는 5월부터 공영주차타워 신축, 연결도로 확․포장 공사를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각 사업이 단계별로 완료되면, 특색 있는 상가 거리가 조성돼 관광객 유입뿐만 아니라 쾌적한 녹색 주거환경 제공, 중심상권 회복, 통행 여건 개선, 지역공동체 회복 등 광영동 구도심 활성화의 발판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두 사업에서 각각 추진 중인 테마 거리 조성이 각각 완료되면 축구테마거리와 축구테마로를 서로 연결해 광영동의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 2018 도시재생 뉴딜 공모사업 재도전 시는 지난해 실패를 교훈삼아 더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2018 도시재생 뉴딜 공모사업 재도전에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시는 지난해 노후주택 쪽방 철거, 지역공동체 거점 조성, 기숙형 게스트하우스, 재능재능 거리 조성 등을 주요 내용으로 도시재생 뉴딜 공모에 응모하였으나 아쉽게 고배를 마신 바 있다. 시는 올해 도시재생 뉴딜 공모사업 선정을 위해 전문가와 관계기관에 자문을 완료하고, 공모계획서 작성을 위해 중심상권에 대한 기초조사에 착수한다. 특히, 이번 도시재생 뉴딜 사업에서는 주민 교육 등 역량제고와 상생을 위한 주민 참여를 더욱 강조함에 따라 오는 30일부터 ‘찾아가는 도시재생대학’을 운영해 도시재생에 대한 이해를 돕고, 주민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 또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이뤄지는 사업인 만큼 각 사업마다 구성된 추진위원회(위원장 : 농촌중심지-박병관, 도시활력-정복기, 도시재생-김윤선)에서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참여를 이끌어 내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정현복 광양시장은 “시는 이번 농촌 중심지와 도시활력증진지역 개발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해 광영동의 구도심을 활성화 시키겠다”며, “올해 응모하는 도시재생 뉴딜 공모 사업 선정을 위해 면밀하게 현황을 분석하고, 전략을 수립해 사업 선정이라는 결과물을 얻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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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모내기철 휴일도 농기계임대사업소 운영
[오기순 기자]전남 여수시가 모내기철을 맞아 휴일에도 농기계임대사업소를 운영한다. 휴일 운영기간은 5월 5일부터 27일까지며, 농민들은 토요일과 일요일 등 공휴일에도 45종의 농기계를 빌릴 수 있다. 휴일 농기계 임대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사전에 시 농업기술센터로 연락해 보유여부 등을 확인한 후 출고를 예약해야 한다. 출고시간은 오전 9~11시, 반납은 오후 4~6시까지다. 시는 안전한 농기계 사용을 위해 출고에 앞서 기본적 조작법과 안전수칙 등을 교육하고 있다. 대형농기계의 경우는 무상으로 운송을 해주고, 현장 출장수리를 실시하는 등 농업인의 편의를 높이고 있다. 시 관계자는 “휴일 농기계임대사업소 운영 등 농업인들의 적기영농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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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건강한 조직문화 광범위 혁신 추진
[오기순 기자]전남 순천시는 직원들의 근무혁신과 건강한 조직문화 혁신을 위해 일과 삶의 균형을 중시하는 워라밸(Work Life Balance)과 다양한 복리후생 제도 시행으로 일과 가정이 양립하는 조직문화 혁신을 광범위하게 추진하고 있다. 시는 정시퇴근, 안식월 휴가제도, 연가사용 보장, 유연근무제 활성화, 불필요한 시간외근무 줄이기, 직장어린이집 운영, 국외 테마연수, 가족단위 국내문화탐방활동 지원, 인사소통시스템 운영, 다자녀 출산직원 지원, 취미활동 동아리 지원 등 맞춤형복지 제도를 꾸준히 확대해 나가고 있다. ▲ 체감형 직원 후생복지 시행 최근 출퇴근시간을 의무적으로 기록하도록 해 직장인들의 야근을 줄이려는 칼퇴근법이 많은 이슈화가 되고 있는 가운데 순천시는 이에 한 발 앞선 정시 퇴근제를 2016년도부터 도입했고 지난해 굵직한 현안 업무 추진을 위해 쉼 없이 달려온 직원들에게 전국 지자체 최초로 안식월 휴가제도를 도입했다. 안식월 휴가제는 7년 이상 근무한 직원을 대상으로 매년 본인의 연가 미사용 일수를 3년 이상 적립하여 1~2개월 정도의 휴가를 사용하는 것으로 자기계발은 물론 재충전의 시간도 갖게 돼 더욱 더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파격적인 직원복지제도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자격증 취득이나 외국어 공부, 독서모임, 스포츠동호회 등 취미활동 동아리 지원도 아끼지 않고 있으며, 국외 테마연수, 가족단위 국내문화탐방활동 지원, 직원 휴양시설(콘도 등) 확대, 연가사용 보장, 유연근무제 활성화 등 다양한 후생복지 프로그램을 시행 중에 있다. ▲ 출산장려, 육아 걱정없는 조직문화 확산 지난 9일 순천시청 인근에 직장어린이집을 개원했고, 다자녀 출산 직원에 대해 복지포인트 추가 지급 등 현실적인 지원을 시행하고 임신중인 공무원 전용 의자 배치 등 출산장려와 행복하고 효율적인 조직을 만들기 위한 방안 모색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 직원이 만족하는 순천형 인사·교육 시스템 운영 최근에는 직원 인사고충 해소·조직혁신을 위한 소통공간으로 휴대전화 앱 '순천톡'에 인사상담 기능을 추가 했다. 직원들이 인사고충 사항을 작성하면 실시간으로 인사팀장과 인사담당자와 인사상담이 가능한 시스템이다. 익명성 보장과 장소를 불문하고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들어줄 수 있어 높은 호응도을 받고 있다. 또 직원들의 인사·조직문화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6급이하 50여명의 직원들로 구성된 인사·조직 혁신 동아리를 운영하고 정기적으로 만나 인사시스템과 급변하는 시대에 유연하게 대응하는 조직활성화 방안 등을 이야기 하고 동아리 운영을 통해 행복한 일터를 직원들 스스로가 만들어 내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간다. 또한 직원들이 출장 중에도 공백 없이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모바일 이동결재서비스'와 행정업무의 불편사항을 효율적으로 개선해 주는 '스마트 정보공유 시스템'도 도입 운영한다. 지난 3월에 지방분권시대 선도적 대응을 위해 마련한 직원마인드교육은 4차산업혁명시대 준비태세, 자치분권, 청렴인문학, 역사문화탐방, 사회적경제 현장방문 등 1박2일 동안 6회로 나눠 500여명이 참여해 힐링과 마인드 향상의 기회가 되기도 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공무원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시책을 지속적으로 발굴 추진해 직원들의 일과 삶의 균형을 이루도록 하고 순천시의 미래를 책임지는 든든한 공직자로서 직장 분위기를 쇄신해 시민에 대한 서비스 품질을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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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충무공 제473주년 탄신제례 충민사서 봉행
[오기순 기자]전남 여수시는 오는 28일 충민사에서 제473주년 이충무공 탄신제례를 봉행한다. 이날 탄신제례는 이충무공 휘하부대 집결례를 시작으로 시립국악단의 취타, 검무, 삼현육각(피리·대금 등) 연주로 이어진다. 시립합창단이 부르는 이충무공의 노래는 제례 마지막을 장식할 예정이다. 탄신제례 장소인 충민사는 전국 최초로 세워진 충무공 사당이다. 충남 아산의 현충사보다 103년이나 앞서 건립됐다. 이순신 장군이 전사하고 3년 뒤인 1601년 우의정 이항복이 왕명에 따라 현지시찰을 한 후 통제사 이시언이 주관해 세웠다. 시 관계자는 “임진왜란 당시 전라좌수영 본영인 여수에서 거행되는 탄신제를 통해 이충무공의 구국정신이 계승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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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중마동, 새롭게 바뀐 통장회의 진행방식 눈길
[오기순 기자]전남 광양시 중마동이 새롭게 선보인 통장회의 진행방식이 눈길을 끌고 있다. 시 중마동은 더 많은 주민과 소통하기 위해 지난 3월 통장회의부터 회의 진행방식을 새롭게 바꿨다고 밝혔다. 중마동은 지난해 12월 기준으로 58,654명의 주민이 거주해 전남 전체 읍․면․동 중 인구수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총 60개 통으로 이뤄져 있다. 먼저, 회의 시작 전 건강박수 시연 동영상을 따라하며 손등, 손바닥, 손끝을 골고루 자극해 참석한 통장들의 집중력을 높였다. 또 매월 두 번째 통장회의에서는 지난 달에 치뤄진 각종 행사에 대한 사진을 프레젠테이션 화면으로 함께 보며 공유하는 시간을 갖고 있다. 지난 4월 25일 주민자치센터 다목적강당에서 열린 통장회의에서는 식목일 기념행사와 사회단체 환경정비를 비롯한 봉사활동, 장애인·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복지상담에 관한 사항을 사진을 함께 보며 의견을 함께 나눴다. 중마동 통장단은 이번에 새롭게 바뀐 통장회의 진행 방식에 우리 지역의 현안사항 등을 자세히 알 수 있어서 매우 유익하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나타냈다. 박봉열 중마동장은 다가오는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구 변동사항, 각종 사업 추진사항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를 구하는 설명에 이어, "5월 어버이날 및 동민의 날 행사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통장님들께 당부했다”면서, “통장님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주민과 함께 소통하며 발전하는 중마동을 함께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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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봄철 미세먼지 피해예방 등 환경개선 '총력'
[오기순 기자]전남 보성군은 황사발생이 빈번한 봄철 건조기에 미세먼지 저감 및 비산먼지 피해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봄철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콘크리트 제조시설 등 대기배출사업장 77개소를 대상으로 지난 16일부터 다음달까지 미세먼지 방지시설의 적정운영 여부, 운영일지 작성 및 자가측정, 환경관리인 선정 및 법정교육 이수 등을 점검한다. 또한, 대기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청소주간’을 23일부터 내달 4일까지 운영하여 대기오염물질 흡입 효율향상을 위한 배출시설 개선과 먼지제거 및 세정수 교체, 비산먼지 청소 등을 실시토록 독려하고 있다. ‘비산먼지 피해예방’을 위해서는 공사장 등 126개소 사업장을 대상으로 지난 23일부터 한달간 특별점검을 실시해 비산먼지 발생 신고의무 이행, 방진벽 또는 방진망 설치 유무, 차량의 세륜 및 측면 살수운행 여부, 비산먼지 억제시설 설치 및 필요한 조치사항 이행여부 등을 집중 점검한다. 점검결과 경미한 위반사항은 시정조치하고, 중대 위반사항이 적발된 사업장은 개선명령, 과태료 부과, 형사고발 등 관련법에 따라 조치할 방침이다. 또 군은 ‘나부터 실천하는 친환경교통문화 캠페인’을 전개하며 공회전·급출발·급제동 안하기, 내차 배출가스 점검 및 경유차 저감장치 부착하기 등 미세먼지 저감 홍보활동을 적극 펼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봄철 미세먼지와 비산먼지 저감을 위해 사업장 스스로 관련규정을 철저히 이행해 줄 것”을 당부하며, “봄철 비산먼지로 인한 대기질 악화를 사전에 예방하여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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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국제가곡제, 승주읍 문유산 자락에 음악과 예술의 향기 가득
[오기순 기자]‘순천국제가곡제 야외음악축제’가 승주 고산생태마을에서 4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개최된다. 전남 순천시(승주읍)와 한국가곡예술마을이 공동 주관하여 열리는 이번 축제는 27일 오후 6시30분 사전행사 ‘한국 가곡사 이야기’ 이라는 주제로한 ‘토크 음악회’를 시작으로 본행사인 28일 오후 3시에는 ‘야외무대 공연’으로 탁계석 음악평론가와 구지은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가곡과 합창, 기악, 판소리, 한국무용 등의 총체가 이뤄진다. 오후 8시에 ‘한국 가곡의 발전 방향’이라는 내용으로 ‘포럼음악회’를 개최하고 마지막 날인 29일 오후 3시 에는 ‘인문철학과 가곡이야기 차의 세계 음악회’를 끝으로 행사를 마무리하게 된다. 승주읍은 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순천국제가곡제 야외음악축제‘를 계기로 고산이라는 생태마을을 중심으로 우리의 얼과 정신이 녹아든 가곡이 한국예술을 담아내는 훌륭한 그릇임에도 불구하고 점차 잃어가는 가곡을 살리고 활성화하는 계기로 삼고 더 나아가 다양한 공연과 문학.포럼.토크 콘서트 형태로 발전시켜 일회성 축제 형식이 아닌 클래식과 한국 가곡의 발전방향을 제시하고 특별한 창작품을 만들어내는 가곡 애호가들의 다양한 교류의 장으로 만들어 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승주 고산생태마을은 자연의 멋을 그대로 간직한 곳으로 자연생태관, 가곡기념관 등이 위치하고 있으며 풍광이 수려하고 소리 울림통 지역으로 불리고 있으며, 한국가곡예술마을 예술감독인 장은훈 교수가 10년전부터 터를 잡고 가곡기념관을 건립하여 몇 년 전부터 정기적으로 가곡제를 개최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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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만국가정원, 5월 다양한 문화공연 즐길거리 '풍성'
[오기순 기자]순천만국가정원의 봄꽃축제가 4월 6일 개막 이후 연일 상춘객으로 북적북적한 가운데, 1억송이 봄꽃 이외에 다양한 문화공연과 체험 행사를 선보이며 정원문화의 트렌드를 제시해 주목받고 있다. 월요일을 제외한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축제기간 동안 (4. 6. ~ 5. 22.) 국가정원을 방문한 관람객이라면 누구든 봄꽃요정들의 퍼레이드와 부대공연을 시간대별로 즐길 수 있다. 봄날 관람객들의 감성을 일깨워 줄‘봄봄 감성포크콘서트’는 이달 28일, 5월 12일, 5월 19일 오후 3시부터, 총3회에 걸쳐 국가정원 동측 잔디마당에서 개최된다. 4월 28일 오후 3시부터 국가정원 꿈의광장에서 아이돌그룹 원포유(14U)D 의 공연을 비롯해 5월 22일까지 국가정원 곳곳에서 난타, 악기연주, 댄스 등 시민재능기부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야생동물쇼와 버블매직쇼는 4월 28일부터 5월 21일까지 매주 토.일.공휴일 오후 2시부터 국가정원 서측 야생동물원 옆에서 진행된다. 또한, 5월 어린이날을 맞아 5월 5일, 6일 총2회 오후4시~5시, 동천갯벌공연장에서는 인기 애니메이션 코코몽을 주인공으로 한 어린이뮤지컬(코코몽 꼼짝마 바이러스)과 태권도시범공연.풍선아트.버블쇼(5.6./오후3시~4시)가 어린이 관람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또 어린이날 주간(5.5.~7.) 국가정원 한방체험센터와 갯지렁이다니는길 등 동측에서 어린이를 위한 체험행사도 진행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봄꽃축제 기간 동안 퍼레이드 뿐만 아니라 다채로운 문화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으로 국가정원 구석구석에서 관람객맞이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면서, "관람객들이 충분한 시간적 여유를 가지고 방문해 다양한 공연을 즐기고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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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정원, 알록달록 철쭉으로 화려한 변신
[오기순 기자]전남 구례군 광의면 지초봉 자락에 위치한 지리산정원 내 구례생태숲과 야생화테마랜드에 철쭉이 활짝 피어 봄기운을 완연히 풍기고 있다. 구례생태숲은 산림생태계를 복원 및 보전하고 생태계의 교란과 훼손을 방지하기 위해 약 155ha의 산림지역을 생태숲으로 지정해 조성한 생태친화적 공간이다. 현재 이곳에는 산수유, 구상나무, 노각나무, 층층나무, 진달래, 노랑원추리, 지리대사초, 산벚나무, 단풍나무 등 240여 종의 식물자원이 어우러져 자라고 있다. 또한, ‘철쭉동산’이라는 별칭에 걸맞게 매년 4월 말에서 5월 초에는 철쭉이 피어 구례생태숲 일원을 뒤덮으며 장관을 연출한다. 올해는 이번 주부터 다음 주까지 생태숲 일원 철쭉이 연출하는 경관이 최고조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야생화테마랜드는 지리산권역의 100여 종류의 야생화를 24ha에 식재하여 계절별 아름다운 경관을 연출하고 있으며, 야생화 테마원을 비롯한 음악분수, 실내온실 등 다양한 볼거리를 갖추고 있는 야생화 테마공간이다. 한편, 구례군 광의면과 산동면 일원에 위치한 국내 최대의 산림복합휴양단지인 지리산정원은 야생화생태공원(야생화테마랜드, 지리산자생식물원, 구례생태숲, 숲속수목가옥)과 산림휴양타운(산수유자연휴양림, 구례수목원)이 조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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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파방지와 함께 군민들에게 고품질 수돗물 공급 최선”
[송진호 기자]전북 부안군 맑은물사업소는 수도계량기가 내구연한이 경과된 수도계량기 4,200개에 대해 오는 6월말까지 무상 전면 교체한다. 교체대상은 13~40mm 경우 설치 후 8년이 경과된 4,000개의 계량기와 50mm 이상 설치 후 6년 이상 지난 200개의 계량기로, 부안군은 지금까지 부진했던 노후계량기 교체사업이 올해에는 4억의 예산을 편성 노후계량기 교체사업에 상수도행정력을 총 동원키로 했다. 이 사업을 통해 계량기 교체와 함께 오래돼 파손된 계량기 보호통 및 기타 부대장치도 함께 교체해 수용가에 맑고 깨끗한 양질의 수돗물이 공급해, 군은 노후 수도계량기 교체가 정확한 수도사용량 검침과 요금 부과로 군민의 신뢰도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22건이었던 계량기 동파 건수 대비, 한파가 지속된 올해 동파는 446건으로 늘어나 군민불편이 가중돼 동파에 강한 계량기로 전면 확대 교체한다. 맑은물사업소에서는 “이번 노후 계량기 교체사업을 통한 동파방지와 함께 군민들에게 고품질의 수돗물을 공급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면서, “노후 계량기의 교체를 통해 수돗물 누수예방은 물론 년간 2,000톤의 유효수량 발생으로 60백만원 경제적 이익 창출로 공기업 경영개선 향상과 상수도 요금 부과에 대한 신뢰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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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도시와 농촌이 함께 진화하는 농정 시책 펼쳐
[오기순 기자]전남 순천시는 도·농복합도시의 강점을 살려 3만 농업인이 25만 도시민들의 안전먹거리를 책임지는 ‘지역 순환형 농정 시책’을 펼쳐 주목받고 있다. ‘지역 순환형 농업’이란 농업인은 품질 좋고 안전한 농산물 생산에만 전념하고 도시민은 농산물의 안정적인 소비를 책임져 도시와 농촌, 농업인과 도시민이 상생하는 모델이다. 순천시의 ‘지역 순환형 농정 시책’의 출발은 갈수록 설 자리를 잃어가고 있는 지역 농산물 판매를 유통 비용이 많이 드는 타 지역에 공략하기 보다는 25만 명의 소비 인프라를 갖춘 지역 도시민에게 눈을 돌려 보자는 취지에서 시작되었다. ▲ 1,089명의 시민 주주가 함께하는 순천형 로컬푸드 도시와 농촌, 생산자와 소비자의 상생 모델을 그려낸 대표적인 사업이 2016. 3월 공식 출범한 순천형 로컬푸드사업이다. 순천형 로컬푸드는 지자체나 농협, 생산자단체가 일방적으로 주도하는 타 지역과 달리 전국 유일하게 시와 생산자, 소비자, 시민단체 1,089명이 시민주주로 참여한 민·관 공동협력 모델이다. 2016년 5월 개장한 로컬푸드직매장 1호점은 개장 1년 11개월 만에 매출액 70억을 달성하고 방문객 25만명을 돌파했다. 이중에 62억은 고스란히 농가에게 되돌아 가고 시민 소비자 회원도 점차 늘어 1만 명에 이르렀다. 또한 로컬푸드 레스토랑 ‘여미락’은 지역 농산물로 만든 다양한 메뉴를 선보여 시민들과 관광객에게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순천시에서는 오는 5월 조례호수공원에 로컬푸드 2호점을 개장하여 농업인 소득증대와 시민 안전먹거리 제공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 도시와 농촌을 하나로 잇는 친환경 학교급식 순천시는 성장기 학생들의 심신발달과 학부모들의 안전먹거리 불안 해소를 위해 163억을 들여 친환경 급식 재료를 지원하고 전남도내 최초로 유전자변형(GMO) 가공품을 학교 급식에서 퇴출시킨다. 그동안 지역 농가와 계약재배를 통해 생산된 유기농 쌀 등 친환경 농축산물 112개 품목을 관내 보육시설부터 고등학교까지 399개 시설에 지원했다. 올해부터는 예산을 추가 확보하여 장류 등 5개 품목에 대해 비유전자변형(Non-GMO) 가공품 식재료 구입비를 지원할 방침이며, 친환경 학교급식 식재료와 마찬가지로 지역 농산물을 원재료로 사용한 제품을 공급 할 계획이다. 학교급식의 출발이 농산물 수입개방 등으로 어려워진 농촌현실 극복과 자라나는 청소년에게 안전한 먹거리 공급을 위해 시작되었다는 점을 보면 도시와 농촌 잇는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 텃밭 채소, 주말 농장, 옥상 텃밭... 도시농부 증가 도시의 텃밭이나 주말농장에서 내 손으로 신선채소를 기르는 도시농부가 늘고 있다. 순천시는 전국 최초로 도시농업을 테마로 해룡면 신대리에 23,127㎡ 규모로 2016년 4월 도시농업공원을 개장했다. 잡풀과 쓰레기로 방치된 신대지구 공터를 전혀 새로운 형태의 교육과 쉼이 있는 도시농업공원으로 조성해 신대지구 명물로 부각시켰다. 올해 4월까지 조례, 연향, 오천 등 4개소에 공영텃밭을 조성하여 386명의 시민들에게 1구좌당 10㎡ 규모로 분양하고 어린이집 및 학교를 대상으로 텃밭 13개소를 공모하여 지원했다. ▲ 지역 안전먹거리 종합계획 순천형 푸드플랜 수립 순천시는 로컬푸드 정책을 기반으로 지역 안전먹거리 종합계획 ‘순천형 푸드플랜’을 하반기부터 본격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순천형 푸드플랜’의 핵심은 지역 내에서 발생하는 농산물 생산, 유통, 소비 외에도 안전, 영양, 복지, 환경 등 먹을거리와 관련한 이슈를 통합 관리하는 시스템이다. 시는 이에 따라 하반기 중 관계자 간담회 등을 통해 시민 의견을 수렴하고 순천시 먹거리 유통 실태 분석, 푸드 거버넌스 구성, 농업.농촌의 지속가능한 순환체계 구축을 위한 연구용역을 실시할 계획이다. 순천시 관계자는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먹을거리와 관련된 모든 영역을 종합관리하는 정책들을 추진하여 시민들의 먹거리 기본권 보장과 지역 경제 선순환 구조를 마련하여 지역 일자리 창출에도 이바지 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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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봄 볼거리·즐길거리 가득한 축제 계속
[오기순 기자]전남 여수는 사계절 활동하기 좋은 도시다.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은 따뜻하다. 여기에 여수만의 관광자원이 풍부해 사계절 관광객이 몰리고 있다. 그 중에서도 굳이 한 계절을 고르자면 역시 봄이다. 여수의 봄 축제는 진달래 축제로 시작한다. 제26회 여수 영취산 진달래 축제는 지난달 30일부터 4월 1일까지 개최됐다. 영취산은 전국 3대 진달래 군락지로 축구장 140여 개 넓이에 진달래꽃이 만개해 장관을 이룬다. 영취산진달래축제추진위원회는 방문인원을 19만8700여 명으로 추산했다. 진달래 축제로 시작한 봄 축제의 열기는 여수거북선축제로 이어간다. 거북선축제는 여수를 대표하는 축제다. 축제는 충무공 이순신장군의 숨결이 남아있는 이순신광장과 종포해양공원 등에서 진행된다. 여수를 낭만의 도시로 만든 여수밤바다 낭만버스킹 공연은 지난 20일 6개월의 대장정을 시작했고, 시티투어와 뮤지컬이 접목된 ‘낭만버스 시간을 달리는 버스커’도 27일 첫 선을 보인다. ■ 제52회 여수거북선축제 5월 4일부터 3일간 개최 올해로 52회를 맞는 거북선축제 개최일정은 5월 4일부터 6일까지다. 주 행사장은 이순신광장과 종포해양공원, 부 행사장은 웅천친수공원과 선소 등에 마련된다. 특히 올해는 대표 프로그램격인 통제영길놀이와 해상수군출정식, 해상불빛퍼레이드가 각각 다른 날 펼쳐진다. 통제영길놀이는 4일, 해상수군출정식은 5일, 해상불빛퍼레이드는 6일이다. 통제영길놀이는 서교동육교에서 종포해양공원까지 2.1㎞를 행진하는 프로그램이다. 참가팀별로 개성 있는 모습을 연출하고 소품을 동원해 볼거리를 제공한다. 참가자는 공개모집을 통해 모집해 전국에서 모집했다. 올해는 행사구간에 LED 설치로 퍼레이드 실황을 감상할 수 있게 됐다. 전라좌수영 수군의 출정식을 재현한 해상수군출정식은 종포해양공원 앞 해상에서 볼 수 있다. 특수효과, 음향 등이 가미된 해상수군출정식은 지난해 축제에서 큰 인기였다. 올해는 참여 선박도 100여 척으로 확대돼 더욱 웅장한 모습이 연출될 예정이다. 해상불빛퍼레이드와 레이저쇼도 있다. 장소는 종포해양공원 앞 해상으로 유람선과 어선 등이 해상불빛퍼레이드를 선보인다. 여수밤바다 야경과 어우러지는 레이저쇼도 색다른 볼거리가 될 전망이다. 여수거북선축제추진위원회는 전통과 현대가 조화되는 축제를 위해 현대문화행사와 전통문화행사의 추진 장소를 이순신광장과 종포해양공원으로 분리한다. 수륙고혼천도재·거문도 뱃노래·현천소동패놀이·사난이 타령 등 전통문화공연은 종포해양공원, 전라좌수군의 후예·청소년 댄스 페스티벌 등 현대문화공연은 이순신광장에서 감상할 수 있다.축제의 개막식은 4일 오후 8시40분 종포해양공원에서 열린다. 다양한 공연과 함께 하늘을 수놓는 형형색색의 불꽃이 사흘간의 축제의 시작을 알릴 예정이다. 둘째 날에는 매직판타지쇼, 현천소동패 놀이, 강강수월래가 펼쳐진다. 셋째 날 프로그램은 청소년밴드 페스티벌, 5관 5포지역 매구공연, 춘향무, 용줄다리기 대회 예선, 풍어굿 등이다. ■ 2018 여수밤바다 낭만버스킹 20일 대장정 시작 여수밤바다와 함께하는 공연으로 여수의 새로운 문화콘텐츠로 떠오른 ‘여수밤바다 낭만버스킹’은 지난 20일 6개월의 대장정을 시작했다. 올해 낭만버스킹은 10월 21일까지 매주 금·토·일 오후 7~10시 종포해양공원 일원 5곳에서 펼쳐진다. 특히 올해는 공연장소 5곳에 젊음, 여유, 풍성, 화려, 개성 등 5가지 테마를 입혀 그에 맞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젊음은 댄스&서커스, 여유는 어쿠스틱&클래식, 풍성은 풀밴드&그룹사운드, 화려는 마술, 개성은 자율버스킹 등이다. 개막행사가 열린 20일 이순신광장은 수많은 인파가 몰리며 낭만버스킹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낭만버스킹 공연은 여수를 버스킹의 메카로 불리게 만들 정도로 대표 관광콘텐츠가 됐다. 실제 지난해 4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된 낭만버스킹 공연 관람객은 23만여 명으로 집계됐다. 여름방학 기간에는 여수 국제버스킹 페스티벌이 여수의 밤을 더욱 뜨겁게 만들 예정이다. 페스티벌 일정은 8월 3일부터 5일까지다. 페스티벌 기간 국내·외 버스커들은 종포해양공원과 이순신광장 일원에서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인다. 원도심에 낭만버스킹이 있다면 신도심에는 우리동네 청춘버스킹이 있다. 청춘버스킹은 재능 있는 지역 버스커들이 끼를 발산하는 무대가 되고 있다. 공연기간은 5월 12일부터 10월 27일까지, 시간은 매주 토요일 오후 7시30분부터 9시30분까지다.공연장소는 여문문화의 거리 내 2곳과 웅천상가, 선소체육공원, 소호동동다리 등 신도심권 5곳에 마련된다. 장소별로 테마가 지정되는데 여문문화의 거리 1은 청년존, 2는 7080존, 웅천상가는 패밀리존, 선소체육공원은 오디션존, 소호동동다리는 연인존이다. ■ 시티투어와 뮤지컬의 결합…‘낭만버스 시간을 달리는 버스커’ 지난해 평균탑승률 98%를 기록한 ‘여수낭만버스 시간을 달리는 버스커’도 4월 말 시민과 관광객들을 찾아온다. 시간을 달리는 버스커는 공연과 이벤트가 접목된 시티투어 프로그램이다. 지난해는 연극 공연이 펼쳐졌으나 올해는 뮤지컬이다. 주제는 세 요정이 낭만버스에서 벌이는 사랑이야기다. 이순신광장을 출발해 소호동동다리, 여문문화의거리, 돌산대교, 거북선대교, 종포해양공원 등 여수의 명소를 보며 뮤지컬도 관람할 수 있는 것이 큰 매력이다. 시간을 달리는 버스커는 4월 27일부터 10월 27일 사이 매주 금·토요일 탑승할 수 있다. 탑승을 위해서는 사전에 여수시 홈페이지에서 예약을 해야 한다. 시간을 달리는 버스커는 지난해 8월 5일부터 총 39회 운영됐다. 총 탑승인원은 1535명, 탑승률은 운행 첫 달인 8월에는 100%, 9~12월도 꾸준히 95% 이상을 넘으며 최종 98%로 집계됐다.특히 지난해 7월 추석 연휴에는 시민과 관광객의 문의가 빗발치며 7일 동안 전 좌석이 매진되기도 했다. 시간을 달리는 버스커는 공연 외에도 사랑의 세레나데, 낭만엽서 보내기 등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돼 탑승객들에게 큰 즐거움을 줬다. 시 관계자는 “영취산 진달래 축제를 시작으로 거북선축제, 낭만버스킹, 낭만버스 등 다양한 행사가 이어진다”며 “시민과 관광객들이 여수의 매력에 취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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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분홍빛으로 물든 국사봉철쭉축제 개최
[오기순 기자]남도의 명산 백운산 국사봉에서 오는 28일부터 29일까지 양일간 열리는 ‘제13회 백운산 국사봉 철쭉축제’가 3일 앞으로 다가왔다. 올해로 13회를 맞이하는 백운산 국사봉 철쭉축제는 ‘사랑, 기쁨, 행복, 그리고 힐링!’이라는 주제로 다채로운 볼거리, 체험거리, 먹거리 등이 펼쳐진다. 백운산 국사봉은 남녘에서 철쭉축제가 가장 먼저 열리는 대표 명소로 35ha의 철쭉동산과 50년 이상 된 아름드리 편백 숲 둘레길 4km가 펼쳐져 봄꽃의 정취와 함께 힐링을 체험하며 마음의 여유를 느낄 수 있다. 또 국사봉 정상에서 바라본 광양만과 광양제철소, 웅장한 이순신대교의 모습은 아름다운 절경을 자랑한다. 축제 첫째 날인 4월 28일 오후 5시 광양시립합창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6시에 옥곡면민 광장에서 개막식과 철쭉노래자랑이 열린다. 둘째 날인 4월 29일에는 국사봉 철쭉 등산로와 편백숲을 따라 오르는 국사봉 등반대회를 시작으로 국사봉 정상에서 7080분위기를 한껏 느낄 수 있는 산상음악회가 열린다. 또 추억의 보물찾기, 산나물 캐기 등 관광객들이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준비돼 있다. 행사장에는 아이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철쭉꽃 페이스페인팅과 풍선아트, 포토존 등 다양한 체험거리가 마련됐고, 지역 농특산물 판매, 먹거리장터도 운영해 먹고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진행된다. 류연길 국사봉철쭉축제추진위원장은 “국사봉을 붉게 물들여 놓은 아름다운 철쭉을 보면서 철쭉의 꽃말처럼 사랑하는 사랑들과 사랑의 기쁨을 나누고, 편백숲도 함께 걸으며 건강도 챙겨가는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이번 축제에 많은 시민들과 관광객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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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지역사회통합지원체계(CYS-Net) 운영위원회 회의 개최
[오기순 기자]전남 구례군은24일 상황실에서 부군수 및 구례교육지원청, 구례경찰서 등 관계자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도 청소년통합지원체계(CYS-Net) 운영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청소년통합지원체계(CYS-Net)란 지역사회 내 청소년 관련 자원을 연계하여 학업 중단, 가출, 인터넷 중독 등 위기청소년에 대한 상담, 보호, 교육, 자립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가정과 사회로 복귀하는 것을 지원하는 사회안전망을 뜻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운영위원회 위원장인 최정희 부군수 주재 하에 2018년도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사업 설명에 이어 구례교육지원청, 구례경찰서 등 필수연계기관과 함께 위기청소년 발생 시 연계협력 구축망을 통한 각 기관에서의 지원 방향에 대해 의견 교환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정희 부군수는 “이번 회의를 통해 미래의 주역인 지역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사회에 첫발을 내디딜 수 있도록 다 같이 노력하여 주시기 바란다”며 연계기관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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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국민체육센터 개장
[오기순 기자]전남 보성군에서는 지난 24일 군민의 복지증진과 건전한 여가활동을 위한 ‘보성국민체육센터’개장식을 개최했다. 개장식은 유현호 부군수를 비롯한 관내 기관·단체장, 주민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축하공연, 경과보고, 테이프 커팅, 기념식수, 시설관람 등으로 진행됐다. 군은 2014년 7월 보성국민체육센터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국비 32억 원을 포함한 총 사업비 122억 원을 투입해 지난 2015년 12월 첫 삽을 뜬 후 2년 5개월여 만에 공사를 마쳤다. 보성읍 용문리 보성체육공원 인근에 위치한 ‘보성국민체육센터’는 부지면적 13,000㎡, 연면적 4,754㎡에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됐다. ▲지상 1층은 성인풀 6레인과 어린이풀 2레인을 갖춘 수영장, 관리실 ▲2층은 에어로빅, 요가 등을 운영할 수 있는 생활체조실, 헬스장, 탁구장이 설치됐으며, ▲3층은 체육관, 다목적실, 사무실 등으로 꾸며졌다. 군은 본격 운영에 앞서 시범운영 기간을 거쳐 주민들의 불편 사항을 꼼꼼히 체크하여 운영에 들어간다는 방침이다. 시범운영 기간은 25일부터 내달 4일까지 2주간 운영한다. 운영시간은 25일부터 27일까지는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고, 30일부터 5월 4일까지는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이다. 유현호 군수 권한대행은 “군민 여러분이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스포츠를 마음껏 즐기면서 행복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운영에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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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터에 아름다운 생명을 불어넣은 것 같아 뿌듯”
[송진호 기자]전북 남원시 산동면은 지난 23일 부절리 동남원 IC 진입로 근처에서 주민, 단체 등 30여 명이 참여해 꽃길 조성을 위한 백일홍과 금계국 꽃씨를 파종했다. 동남원 IC가 만들어지면서 진입로 부근에 공터로 남은 넓은 공간(연장 230m, 폭 3~7m)이 그동안 관리되지 않아 삭막하고 쓰레기 투기 등의 우려가 많았는데 취약지역 불법쓰레기 적치예방과 환경개선으로 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방문객에게 긍정적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꽃밭을 만들게 됐다. 따듯한 햇살아래 참여자들은 즐거운 마음으로 손에 가득 씨앗을 쥐고 두루 파종하면서 꽃그늘이 일렁이는 아름다운 공간이 되길 기대했다. 꽃씨파종과 함께 주변 잡초제거 및 쓰레기 줍기 등 환경 정비 사업을 병행하여 추진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은숙 이장협의회장은 “꽃길을 조성해 공터에 아름다운 생명을 불어넣은 것 같아 뿌듯하고 사후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겠다”면서, “가을철에도 다양하고 아름다운 꽃길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 날 주민들과 화단 만들기를 함께한 신경수 면장은 “앞으로도 관내 여러 공터에 화단을 만들어 주민 모두가 즐겁게 찾을 수 있는 곳, 함께 소통할 수 있는 곳으로 더욱 발전시키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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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에서 봄과 만나다”
[송진호 기자]전북 무주군은 이달 28일부터 5월 13일까지 ‘2018 봄 여행주간’을 운영한다. 봄 여행주간에는 명소별로 다양한 이벤트를 개최해 방문객들의 만족도를 높여나갈 예정이다. 태권도원은 무료입장과 함께 숙박이 가능한 연수원을 일반인에게 개방하고 주말에는 ‘전통놀이’와 ‘미션수행 게임’, ‘봄봄봄 가족 캠프’를 진행한다. 반디랜드 곤충박물관은 입장료를 20% 할인해 주고 다음 달 5일과 6일에는 ‘반디랜드와 사랑愛 빠진 어린이’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무주군청 문화관광과 김영광 관광육성 담당은 “무주에 가득 찬 봄기운을 여러분과 나누기 위해 봄 여행 주간을 운영하는 것”이라면서, “무주가 자랑하는 명소들이 특별 이벤트와 다양한 혜택을 마련한 만큼 즐거움도 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오는 5월 22일까지는 6개 읍면 23개 마을에서 준비한 ‘마을로 가는 봄 축제’도 함께 즐겨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