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마동 통장회의[오기순 기자]전남 광양시 중마동이 새롭게 선보인 통장회의 진행방식이 눈길을 끌고 있다. 시 중마동은 더 많은 주민과 소통하기 위해 지난 3월 통장회의부터 회의 진행방식을 새롭게 바꿨다고 밝혔다.
중마동은 지난해 12월 기준으로 58,654명의 주민이 거주해 전남 전체 읍․면․동 중 인구수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총 60개 통으로 이뤄져 있다.
먼저, 회의 시작 전 건강박수 시연 동영상을 따라하며 손등, 손바닥, 손끝을 골고루 자극해 참석한 통장들의 집중력을 높였다. 또 매월 두 번째 통장회의에서는 지난 달에 치뤄진 각종 행사에 대한 사진을 프레젠테이션 화면으로 함께 보며 공유하는 시간을 갖고 있다.
지난 4월 25일 주민자치센터 다목적강당에서 열린 통장회의에서는 식목일 기념행사와 사회단체 환경정비를 비롯한 봉사활동, 장애인·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복지상담에 관한 사항을 사진을 함께 보며 의견을 함께 나눴다.
중마동 통장단은 이번에 새롭게 바뀐 통장회의 진행 방식에 우리 지역의 현안사항 등을 자세히 알 수 있어서 매우 유익하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나타냈다.
박봉열 중마동장은 다가오는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구 변동사항, 각종 사업 추진사항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를 구하는 설명에 이어, "5월 어버이날 및 동민의 날 행사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통장님들께 당부했다”면서, “통장님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주민과 함께 소통하며 발전하는 중마동을 함께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
Suncheon Trip Adventure Host (Peter)
기순기공학당 원장
순천시 휴먼북 제1호
중등교장 명퇴
저서 <#新강남악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