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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2018 호남 국제 관광박람회’ 참가 관광홍
[김준태 기자]전북 장수군이 지난달 31일부터 6월 3일까지 사흘간 광주 김대중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2018 호남 국제 관광박람회’에 참가해 장수군의 다양한 관광지와 특산물, 축제 등을 홍보했다. 2018 호남 국제관광 박람회는 전라도 정도(定道) 천년의 해를 맞아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와 함께 국내관광 및 문화산업 활성화를 위한 박람회로 전라북도.전라남도.광주광역시가 공동 후원 및 참가, ‘2018 전라도 방문의 해’ 홍보와 함께 관람객들에게 전라도의 다양하고 즐거운 여행 정보를 제공했다. 장수군은 이번 행사에서 장수 농특산품(사과즙, 오미자청) 시식행사, SNS 이벤트, 도깨비캐릭터 만들기 체험 등을 실시해 관람객의 눈길을 끌었다. 대표 관광지인 논개사당, 뜬봉샘 생태관광지, 대곡관광지, 장수군 승마레저파크 등의 관광코스를 전북투어패스와 연계해 소개하고, 2018 전라북도 최우수 축제로 선정된 ‘제12회 한우랑 사과랑 축제’ 홍보에도 전념했다.류지봉 문화체육관광사업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장수군의 관광자원과 축제, 특산물을 홍보해 많은 관광객들이 장수군을 찾을 뿐 만 아니라, 전라도 정도 천년을 맞아 진행되는 ‘2018 전라도 방문의 해’의 성공적인 추진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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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역형 복지허브화 민관협력 특화사업 실시”
[김준태 기자]전북 군산시 대야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정수영)는 민.관협력 특화사업으로 ‘취약계층 도배.장판 교체 지원 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도배·장판 교체 지원 사업은 지역 특성에 맞는 욕구조사를 통해 복지안전망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복지담당자 및 협의체 위원들이 발굴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안부확인 및 도배.장판을 지원했다. 도배.장판을 지원받은 한 어르신은 “도배를 다시 하고 싶어도 혼자 지내고 있어 마음속으로만 생각하고 있었는데, 직접 찾아와 말동무도 해주고 도배.장판을 교체해줘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 정수영 민간위원장은 “농촌지역에는 노후주택에 거주하는 어르신들이 많아 주거환경 개선에 대한 욕구가 많아 이번 특화사업을 진행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농촌지역의 특성에 맞는 다양한 특화사업을 발굴해 대상자들이 만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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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익산 중앙.매일.서동시장 ‘시장이 학교다’ 개최
[김준태 기자]전북 익산시는 지난달 28일 익산 중앙.매일.서동(이하 중매서시장) 전통시장의 활력을 불어넣는 생기발랄한 행사인 ‘시장이 학교다’ 행사를 개최했다. ‘시장이 학교다’는 지난해부터 익산 중앙.매일.서동시장 문화관광형 시장 육성사업단(이하 사업단)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지역 초등학생 아이들에게 전통시장에 대한 이해와 긍정적인 이미지를 갖게 하고 시장의 생생하고 활기찬 현장 체험을 통한 문화 교육을 수행하는 행사이다. 2017년에는 왕북초등학교, 신흥초등학교, 영만초등학교와 연계해 약 200명이 참여한 결과 참가자와 시장 상인 모두 만족도 98%를 이뤄냈다. 중매서시장의 시장이 학교다는 이미 기획된 프로그램을 반복해 진행하는 것이 아닌 각 학교의 특성과 참여자의 인원 등을 고려해 대상 맞춤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는 점이 큰 특징이다. 인.의.예.지.효를 학습할 수 있는 보드게임(이하 중매서마블)을 활용한 시장투어, 사람냄새 나는 전통시장의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상인들과의 교감을 극대화하기 위한 미션 수행, 명절 한복 입기, 추석맞이 송편 빚기 체험 등을 통한 전통 체험, 시장에서 직접 구매한 물품으로 만드는 요리 체험, 전통의 가치를 발견할 수 있는 청학동 김봉곤 훈장님의 예절교육, 온누리상품권을 사용한 장보기체험 등 회를 거듭할수록 각기 다르고 더욱 의미 있는 대상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행사는 학교와 학부모의 요청으로 인해 기획된 행사로, 문화 콘텐츠를 통해 전통시장을 교육문화의 역할을 수행하는 공간으로 재조성해 시장을 살리고 젊은 고객을 유입시키려는 사업단의 노력이 빛을 발하는 대목이다. 양향숙 사업단장은 “이번 시장이 학교다는 특히 시장 상인이 직접 일일 상인 교사가 되어 아이들과 호흡하는 행사이도 장보기체험, 요리체험 등 학생들과 학부모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과 함께 청학동 김봉곤 훈장의 예절교육까지 더욱 다양하고 풍성한 이벤트가 진행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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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엑스포아트갤러리서 ‘독도 아리랑展’
[오기순 기자]이달 1일부터 7월 8일까지 엑스포아트갤러리에서 김종권 작가 초대전 ‘독도 아리랑展’이 열린다. 김종권 작가는 독도 전문 사진작가다. 1990년대부터 수차례 독도를 방문하며 많은 작품을 남기고 있다. 이번 초대전에서는 김종권 작가의 독도비경 등 사진작품 55점이 전시된다. 관람객들은 또 작가가 소장한 액자, 구형 카메라, 카메라 장식장 등 사진소품 20점도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독도의 역사와 아름다움, 그 가치를 느낄 수 있는 이번 초대전에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의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엑스포아트갤러리는 지난해 8월 여수세계박람회장 한국관 3층에 개관했다. 이후 국제아트페스티벌 등이 열리며 상시 전시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 올해는 지난 2월 9일부터 4월 15일까지 ‘현대사진의 모태 5인展’, 4월 20일부터 5월 27일까지 지역작가 초대전인 ‘봄의 향연’이 열렸다. 이어 7월부터 9월까지는 윤성필 작가 초대전 ‘기운생동(氣韻生動)’, 9월부터 10월까지는 여수국제아트페스티벌이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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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청년센터 ‘꿈꾸는 청춘’ 열림식 개최
[오기순 기자]전남 순천시 오는 5일 오후 5시 순천시청년센터 ‘꿈꾸는청춘’의 열림식을 개최한다. 순천시청년센터 명칭은 순천시민을 대상으로 청년센터 명칭 공모를 통해 청년들이 꿈을 이루기 어려운 현실 속에서도 꿈을 꿀 수 있는 행복한 공간이길 바라는 의미에서‘꿈꾸는청춘’으로 최종 됐다. ‘꿈꾸는청춘’은 402㎡ 규모로 공연·강의가 가능한 80석 규모의 문화공연장, 세미나룸, 예비 창업자 코워킹 공간, 스탠딩 작업공간, 쓰담쓰담 상담실,쪽잠 쉼터 등으로 ‘생활문화 센터 영동 1번지’ 2층에 자리하고 있다. 열림식에서는 ‘꿈꾸는 청춘’ 현판식과 시설 관람, 토크콘서트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 청년들 주최로 캘리그라피, 행운의 팔찌 만들기, 액체괴물 만들기, 보드게임 등 다양한 활동을 함께 하게 된다. 열림식에 참여한 청년들은 방문인증샷을 SNS에 올리면 청년활동포인트 1,000포인트, 열림 횡재 토크콘서트에 참여하면 3,000포인트를 적립할 수가 있다. 청년활동포인트는 당일 현장에서 신청서 작성을 통해 가입이 가능하다. ‘꿈꾸는청춘’에서는 청년정책으로 추진하는‘청년창업 지원사업’, 소규모 학습을 통해 청년 간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는‘청년 서로학교’와 원데이클래스, 심쿵 콘서트 등 문화공연, 취업 및 고민 상담, 소통공간이 없는 청년들을 위한 공간 대관 등 청년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토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일요일과 공휴일은 휴관이다. 향후 운영시간은 이용시간대 등을 고려하여 탄력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지역 청년들이 가장 필요로 했던 청년 활동 공간이 생긴 만큼지역 모든 청년들이 소통·협업하면서 꿈을 찾고 청년문화와 활동이 생산되는 거점 공간으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순천시는 청년이 지역의 미래자원이라는 인식하에 2016년 7월 청년정책 담당을 신설,같은 해 9월 순천시 청년 기본 조례를 제정했고, 청년의 절실한 필요와 욕구가 반영된 순천형청년희망정책 5개년 기본계획 (2017~2021)은 청년과의 오픈테이블, 설문조사, 정책캠프 등을 통해 지난해 3월 수립해 취.창업 등 일자리 걱정을 덜어주는 뿐만 아니라 참여소통, 교육복지, 생태문화 등 생활전반을 지원하는 사업을 2017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또한 여건 변화에 따라 매년 연동화 계획을 수립하여 시행함으로써 청년들이 지역을 떠나지 않고 지역에서 머물고 성장할 수 있는 청년 희망도시 만들기에 온 힘을 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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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에서 즐기는 오감만족 체험학습 즐거워요!”
[김준태 기자]전북 정읍시농업기술센터가 운영하고 있는 ‘오감만족 농촌체험학습 프로그램(이하 오감만족 프로그램)’이 호응을 얻고 있다. 기술센터는 농촌체험 농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내 학생들에게 다양한 농촌현장 체험 기회를 제공키 위해 지역 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오감만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오감만족 프로그램은 체험 농장을 직접 찾아가 농촌 생태자원을 체험하고 농산물 수확의 기쁨, 농산물의 소중함, 그리고 농업농촌의 가치를 직접 느껴볼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이다. 기술센터에 의하면, 오감만족프로그램에는 모두 9개 농장이 참여하고 있다. 농촌진흥청 지정 농촌교육농장과 교육 기부 진로 체험처 인증 농장 등이다, 농장별로 체험 프로그램을 살펴보면, 국내 최대 타조농장인 ‘행복한 타조농장’에서는 로 타조의 생애주기를 관찰할 수 있다. 또 타조알 말이와 깃털 공예체험도 즐길 수 있다. ‘햇빛을 즐기는 농부’는 베리류 과실 수확과 맛 체험, 목공예 체험이 가능한 감성놀이터이고, ‘진미유기농교육농장’에서는 건강한 흙에서 재배된 포도 등 친환경 농산물을 이해하고 생명 산업인 농업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다. ‘태인양조장’은 전통술 담그기 무형문화재가 운영하는 전통식품체험관으로, 누룩과 발효 알기를 비롯 전통주 문화를 한 눈에 보고 느낄 수 있는 곳이고, ‘농촌살림연구소’는 숭례문과 김명관 고택 건축물을 축소한 목조 건축물을 직접 해체하고 조립하면서 공동체 활동을 할 수 있는 전통 건축 체험장이다. ‘오맘스 농장’에서는 계절별 농업 체험을 통해 자연 순환을 이해하고 농산물의 고마움을 느낄 수 있고,‘들꽃마당’은 야생화 정원의 꼬불꼬불한 길을 따라 식물을 관찰하고, 꽃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이 가능한 농촌교육농장이다. 또 ‘솔다움 자연농원’에서는 자연 체험 활동 후 북아트를 만들어 보는 체험프로그램을 운영 중이고, ‘꽃담원’에서는 ‘농업과 꽃, 자연에 대한 이해’를 주제로 한 체험프로그램 운영과 함께 농촌 민박도 병행하고 있다 기술센터는 “각 농장별 특성에 맞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농장․유관기관과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한편 프로그램 다양화와 교육 환경과 안전관리 등에 대한 품질 강화로 농촌 체험 농장 운영을 더욱 활성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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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우범지역 범죄 예방 환경개선사업(셉테드) 완료
[김준태 기자]전북 정읍시가 우범지역 범죄 예방을 위한 환경개선사업인 셉테드(CPTED)를 완료했다. 시는 도심지 내 우범지역 29개소에 6,700만원을 투입해 셉테드 기법을 활용한 환경개선사업을 마쳤다. 시에 의하면, 셉테드는 구도심과 좁고 어두운 골목길, 낡고 칙칙한 담장, 방치된 공터 등 취약 지역의 디자인을 개선해 범행 기회를 심리적.물리적으로 차단하고 지역 주민에게 심리적 안전감을 주는 범죄 예방 환경 디자인(Crime Prevention Through Environmental Design)을 말한다. 이에 대해 시관계자는 “도심지 내 범죄 취약 지역과 학교 주변 등에 스마트 가로등과 태양열 도로표지병, 그림자 조명을 설치해 범죄 사전 차단과 함께 주민들의 불안감을 덜어줌으로써 각종 범죄로부터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야간 자율학습을 마치고 하교하는 학생들과 야간에 공원을 찾는 시민들, 그리고 복잡한 골목길을 이용하는 시민 등 여성과 사회적 약자들의 이동 공간을 중심으로 장소를 선정해 시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시 관계자는 “셉테드 사업은 밤거리 범죄예방을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시행한 사업”이라면서, “안전한 거리 환경 제공은 물론 도시경관 개선 등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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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광양읍수와 이팝나무 장기 보존 나서
[오기순 기자]전남 광양시는 천연기념물 제235호인 광양읍수(유당공원 26그루, 인동숲 40그루)와 이팝나무 생육환경 개선을 위한 연구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옛 군사보안림으로 풍수지리설에 따라 심었던 나무들인 광양읍수와 이팝나무는 역사적, 문화적 자료의 가치가 매우 높고 생물학적 보존가치를 인정받아 지난 1971년 9월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보호받고 있다. 그러나 최근 광양읍수와 이팝나무의 수령이 오래되고, 주변 환경변화에 따라 생육상태가 좋지 않아 대책 마련이 시급했었다. 이에, 시는 지난해 9월 한상섭 전북대 산림환경과학과 교수 등 전문가를 초청해 생육환경 개선을 위한 자문을 받았으며, 그동안 사업비 확보를 위해 노력을 기울인 결과 문화재청으로부터 사업비 3천만 원을 확보하는데 성공했다. 시는 확보한 국비 3천 만 원을 투입해 ‘광양읍수와 이팝나무 쇠퇴원인규명 및 관리대책 수립’을 위한 용역을 발주했다. 또 식물보호분야 전문가들로 자문위원과 연구위원을 위촉하고, 광양읍수와 이팝나무의 장기적 보존을 위한 방안들을 강구해 나가고 있다. 김경수 문화재팀장은 “이번 용역을 통해 토양조사와 주변 환경∙시설물 등을 분석하고, 수목의 쇠퇴원인을 파악해 광양읍수와 이팝나무의 체계적인 관리대책과 장기적인 보존방안을 마련하겠다”며, “앞으로도 천연기념물과 문화재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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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매화꽃 진 자리에 맺은 매실…2018 광양매실축제 개최
[오기순 기자]전남 광양시는 광양매실의 출하시기에 맞춰 오는 6월 2일부터 3일까지 다압면 매화마을 주차장에서 ‘2018 광양매실축제’를 개최한다. 광양시매실연구회와 다압면매실연구회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지난 10년간 추진되었던 광양매실 체험 직거래장터를 열매축제로 발전시켜 진행된다. ‘2018 광양매실축제’ 행사에서는 광양매실 따기 체험, 광양매실 장아찌 만들기 체험, 명품 광양매실 선발대회, 최고의 가매주(家梅酒)를 찾아라, 매실가공제품 전시와 판매, 향토음식점 운영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개최된다. 또 산지에서 생산된 매실을 직거래를 통해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해 도시 소비자와 농촌 생산자 간의 상생적 만남의 장으로 마련됐다. 이와 함께 전통놀이(투호, 윷놀이, 제기차기)와 문화해설사와 함께하는 청매실농원 트래킹, 다압면 매화마을 주차장에 설치된 캠프에서 ‘1박2일 힐링 캠핑’도 열려 축제의 시너지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정옥자 매실원예과장은 “이번행사가 광양매실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직거래 장터를 통해 소비자는 매실을 저렴한 가격으로, 생산자는 직거래로 판매할 수 있어 농가소득 증대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번 행사에 많은 관심과 참석을 당부했다. 한편, 광양매실은 일조시간이 길고 강수량이 풍부하며, 비옥한 토양에서 생산되어 향이 진하고 색이 선명할 뿐만 아니라 구연산이 많이 함유되어 있으며 과즙이 많고 당도와 산도가 높아 전국 최고 품질의 매실로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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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낭만버스 시간을 달리는 버스커, 탑승률 ‘100%’ 행진
[오기순 기자]시티투어와 뮤지컬, 버스킹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여수낭만버스 시간을 달리는 버스커’가 탑승률 100%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여수시에 의하면, 지난달 27일 첫 운행을 시작한 시간을 달리는 버스커는 9회차인 이달 26일까지 370여명이 탑승했다. 시간을 달리는 버스커는 운행 첫 해인 지난해 평균탑승률 98%, 탑승인원 1535명을 기록한데 이어 올해도 5월 말까지 탑승률 100%를 기록하면서 인기를 증명하고 있다. 시간을 달리는 버스커의 인기 요인은 공연과 시티투어가 접목된 특별한 관광상품이라는 점이다. 여수밤바다와 야경 등 여수의 아름다움을 감상하며 공연과 다양한 이벤트를 즐길 수 있는 점이 관광객을 이끌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시는 지난해 운행 경험을 토대로 올해부터 몇 가지 변화를 시도했다. 먼저 공연 장르를 지난해 연극에서 뮤지컬로 바꿔 더욱 생생한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공연 주제는 세 요정이 낭만버스에서 벌이는 사랑이야기다. 또 올해부터 트럼펫 연주가 가능한 밴드가 신규 합류하며 탑승객에게 더욱 풍성한 연주를 들려주고 있다.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사랑의 세레나데, 낭만엽서 보내기 등 이벤트에 더해 SNS 탑승후기 작성 이벤트도 신규로 실시된다. 시간을 달리는 버스커는 올해 10월 27일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운행한다. 이순신광장을 출발해 소호동동다리, 여문문화의거리, 돌산대교, 거북선대교, 종포해양공원 등을 거치는 2시간 코스다. 시 관계자는 “여수의 아름다운 야경을 배경으로 뮤지컬과 버스킹 공연을 즐길 수 있는 시간을 달리는 버스커 탑승문의가 빗발치고 있다”면서, “꾸준한 모니터링을 통해 새 콘텐트를 개발하고 탑승객 불편사항을 즉시 해결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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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드라마촬영장에 새로운 볼거리 실내촬영장 신축
[오기순 기자]전남 순천시는 연간 75만명이상이 찾아오는 드라마촬영장에 새로운 볼거리와 체험, 실내촬영을 위해 '실내촬영장'을 신설한다. 그동안 순천 드라마 촬영장은 많은 관광객이 오고 있지만 외부촬영과 외부관광 위주의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순천시는 한류관광 콘텐츠의 지속적인 제작 발굴 역량을 강화하고 관광객의 문화적 욕구 충족과 체류형 관광활성화를 위해 드라마촬영장 인근에 국비를 지원받아 실내촬영장 건립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지난 4월 설계공모를 시행하여 디자인을 확정한 후 부지면적 5,969㎡, 지상2층, 연건평 1,000㎡으로 실내촬영장, 체험장, 관람객 휴게공간등 올해부터 오는 2019년까지 국비, 지방비 등 35억원 사업비로 조성한다. 시는 이미 확보된 21억원을 투입하여 지난 4월 설계공모를 통해 당선된 설계업체와 용역을 착수하여 7월말 용역 완료 후 8월초 착공할 계획이다. 채승연 순천시 관광진흥과장은 “드라마촬영장을 찾는 관광객이 2016년 65만명, 2017년 74만명으로 해마다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이 사업이 완료되면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로 여행 온 느낌으로 추억과 향수를 체험하는 도심 대표관광지로 발돋음 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뛰어난 순천의 관광자원인 순천만국가정원, 순천만습지, 봉화산둘레길, 낙안읍성 등을 연계하여 머무는 관광지로순천시 재방문을 유도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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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목재문화체험장 개장, '오감만족, 목재체험' 운영
[오기순 기자]전남 구례군은 6월부터 구례목재문화체험장을 개장한다. 군에서는 지난 2014년부터 57억 원을 투입해 간전면 간전중앙로 601 일원에 지하 1층, 지상 2층에 총면적 1,792㎡ 규모로 목재문화체험장 건립을 추진해 왔다. 구례목재문화체험장 1층에는 목공예공방, 목공예체험장과 작은도서관, 2층에는 전시관, 전시실, 정보교육실 등으로 구성됐다. 유아부터 성인까지 연령층별로 목재재료를 직접 만지고 느끼면서 작품을 제작해 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초.중.고등학생 이상 체험자들은 연필꽂이, 서랍장, 다용도 수납장 등을, 유아 체험자들은 동물자동차, 손거울, 나무목걸이, 열쇠고리 등을 만들어 볼 수 있다. 체험료는 작업 난이도에 따라 1인당 최소 500원부터 최대 2,000원까지이다. 재료비는 별도로 체험자가 전액 부담한다. 군 관계자는 “차별화된 체험프로그램 운영으로 목재 문화를 알리고 지리산정원과 연계한 방문객 유치로 더 나은 산림휴양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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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남도바닷길 음식 본격 출시
[오기순 기자]전남 순천시는 지난 29일 신화정에서 남도바닷길 대표음식점 대표자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남도바닷길 음식점 현판식’을 가졌다. 2017년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제6권역으로 지정된 순천지역은 음식특화자원인 짱뚱어, 고막, 낙지 등을 재료로 전주대학교 김수인 교수팀과 남도바닷길 음식점 대표자가 합심하여 남도바닷길 대표음식으로 ‘순천육해공, 서대정식, 서대회, 순천갯벌아이스크림’을 개발했다. 개발된 음식을 전수 판매 할 ‘남도바닷길 음식점’은 2017년 공모·평가 과정을 거쳐 향토정, 들마루, 싸목싸목해파랑, 참조은시골집, 신화정 등 5개소와 디저트 판매점 조훈모과자점 1개소가 선정됐고.올해 1월부터 5개월 동안 개발된 조리법 전수 및 상차림 컨설팅등 사전준비를 통해 ‘남도바닷길 음식점’을 본격적으로 오픈했다. 시관계자는 “앞으로 순천의 대표맛과 맛집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철저한 위생관리 및 다양한 홍보 지원을 약속하고, 새로운 순천의 맛을 알리고, 또 하나의 대표적인 음식관광 자원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리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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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이미 와있는 미래’ 4차 산업혁명 인문학 강연
[오기순 기자]여수시가 4차 산업혁명으로 대표되는 변화 속에서 어떠한 준비를 해야 하는지 생각해보는 시간을 마련한다. 시에 의하면, ‘이미 와있는 미래, 4차 산업혁명’을 주제로 하는 인문학 강연이 6월부터 7월까지 총 4회에 걸쳐 쌍봉도서관에서 진행된다. 특히 이번에는 KBS 명견만리, CBS 세바시 등 TV 인문학 프로그램 연출자와 출연자가 강연자로 나서 더욱 심도 있는 강연이 될 전망이다. 첫 강연은 6월 19일 ‘4차 산업혁명, 어떤 인재를 원하는가?’다. KBS 명견만리·황금의 펜타곤 등을 제작한 손현철 PD가 연단에 오른다. 손 PD는 4차 산업혁명의 개념을 정의하고 전체 인문학 강연의 주제를 정리할 예정이다. 다음 달 26일에는 경희대학교 경영대학 이경전 교수가 ‘나의 비즈니스 모델은?’을 주제로 강연한다. 이 교수는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블록체인 등을 다룬다. 세 번째 강연일은 7월 3일이다. 전 정보통신산업진흥원장을 맡은 가천대학교 윤종록 석좌교수가 ‘4차산업혁명의 원동력, 소프트파워가 강한 대한민국’을 강연하고, 마지막 강연은 9일 ‘우리아이들이 살아갈 4차 산업혁명 시대는?’으로 숙명여자대학교 이지선 교수가 강연을 맡는다. 이번 인문학 강연은 학생, 직장인 등 다양한 계층이 참여할 수 있도록 모두 오후 7시에 시작한다. 시 관계자는 “많은 시민들이 강연을 통해 시대 흐름을 이해하고, 변화 속에서 어떠한 준비를 해야 하는지 생각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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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대표음식 개발 및 컨설팅 용역’ 보고회 개최
[오기순 기자]전남 보성군은 남도음식문화 여행 1번지로서의 음식 브랜드 이미지 제고와 지속가능한 음식관광 자원화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지난 29일 보성군 여성회관에서 관계공무원과 음식점 영업주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성군 대표음식 개발 및 컨설팅 용역’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보성군 대표음식 개발 및 컨설팅’ 용역은 2천만원의 사업비로 내달까지 ‘벌교꼬막정식’과 ‘보성녹차떡갈비’ 등 보성을 대표하는 음식 브랜드의 소비자 신뢰와 만족도 향상을 위한 전략을 수립한다. 업소별 문제점 진단 및 컨셉 제안, 영양성분 분석 등 기초조사, 소비자 입맛에 맞는 차별화된 신메뉴 개발, 표준화된 레시피 구축, 음식의 품격을 높일 수 있는 상차림 개선, 상표등록 및 특허출원 등을 실시한다. 용역을 통해 개발된 메뉴와 상차림에 대해서는 희망 업소에 대해 업소별 컨설팅을 통해 보급할 방침이다. 이날 보고회는 용역사 미담창업연구소 한도연 대표가 타 지역의 음식개발 및 컨설팅 사례를 제시하였고, 업소에서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단품요리와 소스류 등 레시피 교육도 곁들여 진행했다. 또한, 음식점 영업주들과 함께 메뉴개발 요리 시식 등 품평회를 갖고 다양한 의견수렴의 시간을 가졌다. 군 관계자는 “대표음식 개발 용역을 통해 관광형 향토음식의 브랜드화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음식점의 맛과 서비스 품질향상으로 다시 찾고 싶은 관광 보성 이미지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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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자신을 돌볼 줄 아는 긍정적 마음가짐 필요”
[김준태 기자]전북 고창군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임소연)는 지역 정신장애인 가족을 대상으로 ‘가족으로서의 행복한 생활과 즐거운 인생’이라는 주제로 정신질환에 대한 이해와 증상관리, 옹호활동 등 다양한 지식과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가족교육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의학적 지식뿐만 아니라 가족 자신을 돌보는 노하우를 전달받는 등 가족의 역량을 강화하는 기회가 됐다. 교육 후에는 가족모임을 통해 평소 가족의 어려움 및 고충을 서로 나누고 격려하는 등 정신장애인을 돌보는 데에 있어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정보를 공유하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교육을 진행한 이수원 패밀리링크 강사는 “정신장애인의 가족들이야말로 가족 자신을 돌볼 줄 아는 긍정적 마음가짐이 필요하고, 그렇기 때문에 더더욱 자신만을 위한 휴식시간이 꼭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고창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정신장애인의 가족들이 정신장애인을 돌보는 과정에서 쉽게 소진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가족교육 및 모임을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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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아름다운 시가지 조성 위한 꽃묘 생산 ‘박차’
[김준태 기자]전북 장수군농업기술센터(소장 서정원)은 아름답고 쾌적한 도심환경 조성을 위해 자체 생산한 꽃묘 3만주를 본격적으로 읍면 시가지와 마을에 공급한다. 군은 자체 꽃묘생산을 위해 번암면 대론리에 있는 폐교를 활용해 양묘장을 조성하고 연간 40만본의 꽃묘를 생산, 주요 도로변과 가로화단, 관광지 등에 식재하는 등 꽃으로 물든 아름다운 장수를 만들기 위해 주력하고 있다. 또 오는 9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펼쳐지는 ‘제12회 장수한우랑사과랑축제’행사장을 아름답게 꾸미기 위해 메리골드, 사루비아, 미니해바라기 등 12만본을 식재할 예정이다. 서정원 농업기술센터소장은 “꽃묘 자체 생산을 통해 사계절 아름답고 행복한 장수 건설은 물론 예산절감 효과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는 1년생 초화류 뿐만 아니라 다년생인 꽃잔디, 구절초 등을 생산해 지역 곳곳에 식재하여 연중 찾고 싶은 장수군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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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두면 힘이 되는 시민 생활법률 강연”
[김준태 기자]전북 군산시립도서관에서는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실용법률정보를 시민들에게 제공키 위해 다음 달 8일부터 29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시민 로스쿨’을 운영한다. 법무부가 주최하고 대한변협법률구조재단이 주관하는 ‘시민 로스쿨’은 김용호, 김현진 변호사를 초빙해 일상생활에서 겪을 수 있는 다양한 사건사고에서 적절한 법률적 대처방법이 무엇인지 쉽고 재미있게 설명하는 과정으로, 법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고 억울하게 피해를 입는 시민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시민로스쿨은 ▲8일 ‘교통사고 아니아니 아니되오’ ▲15일 ‘개인간 민사분쟁에 현명히 대처하는 법’ ▲22일 ‘부동산 거래할 때 이것만은 꼭 챙겨라’ ▲29일 ‘부부간 법률분쟁 현명히 해결하기’ 등의 주제로 강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임미숙 군산시립도서관장은 “평소에 어렵게 느껴지던 법을 전문가와 함께 알기 쉽고 재미있게 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면서 시민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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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빵 만들기, 유종의 미(米)를 거두다”
[김준태 기자]전북 남원시 농업기술센터(소장 이환중)는 지난달 4일부터 매주 수요일 주천면 하주마을에서 농촌 어르신과 함께하는 쌀빵 만들기 교육을 실시했다. 쌀 수급 불안정으로 인한 쌀 소비 촉진과 쌀 인식 제고를 위해 하주마을 어르신과 남원시민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30일 마무리됐다. 이번 교육은 점점 줄어드는 쌀 소비를 장려하고 쌀 메뉴의 다양한 가능성을 알리기 위해 막걸리 깜빠뉴, 오징어 먹물 쌀 치아바타 등 다채로운 레시피로 진행됐다. 교육에 참여한 교육생들은 “밀가루 대신 쌀을 이용한 빵을 먹으니 속이 더부룩하지 않은 점과 밀가루보다 쫀득한 식감에 크게 만족했다”면서, “또한 아이들에게 알레르기 걱정 없이 건강간식으로 믿고 먹일 수 있겠다. 교육을 통해 줄어드는 쌀 소비에 대해 다시금 생각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남원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지난해 1인당 쌀 소비량이 역대 최저치를 기록한 만큼, 이번 교육을 통해 쌀 소비층이 확대되고 쌀 소비가 점진적으로 증가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면서, “앞으로도 실용적이고 만족도가 높은 유익한 교육 프로그램을 발굴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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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건강생활지원센터, 365일 ‘해피워킹! 헬씨워킹!’
[오기순 기자]전남 순천시 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는 지난 24일부터 올해 11월 30일까지 매일 시민과 함께 순천만 국가정원 걷기 건강증진프로그램인 ‘해피워킹! 헬씨워킹!’을 운영하고 있다. ‘해피워킹! 헬씨워킹!’ 은 12주 프로그램으로 매일 거주지에서 국가정원까지 자발적 걷기와 매주 3회(화․목․금요일) 오전 9시30분에 국가정원의 동천 갯벌공연장, 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시민 누구나 쉽게 올바른 걷기, 건강 체조, 워킹밸런스 PT 등 다양한 동작을 습득하여 자신의 건강관리 능력 향상과 올바른 운동 습관을 형성하고자 하는데 있다. 밸런스 워킹 PT, 건강 체조, 걷기는 분야별 전문강사가 재능기부를 하여 걷기 전 준비운동, 올바른 보행자세 지도 및 교정, 다함께 걷기체험, 건강체조를 통해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건강관리 방법을 교육한다. 또한, 하반기부터는 만성질환예방을 위해 건강위험요인이 있는 사람에게 모바일 앱을 통해 보건기관 전문가가 언제 어디서나 맞춤형 건강 상담을 제공하는 모바일헬스케어사업 대상자들이 ‘해피워킹!헬씨워킹!’ 에 동참토록 하여 재미와 건강을 동시에 누릴 수 있도록 연계 운영 할 계획이다. 김윤자 보건소장은 “앞으로도 많은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건강증진프로그램을 확대해 활기찬 건강도시 순천을 만드는데 노력 하겠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