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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익산시 학교급식! GMO걱정 없어요~”
[송진호 기자]전북 익산시는 익산학교급식지원센터를 통해 두부, 된장, 고추장 등 콩을 원료로 하는 가공식품을 생산해 학교급식에 납품하고 있는 4개 업체를 대상으로 유전자변형여부(GMO)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든 업체의 원재료에서 GMO성분이 검출되지 않았다고 밝혔다.이번 검사는 익산학교급식지원센터 운영위원회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학교급식 납품을 승인받아 관내산 콩을 사용한 식재료를 생산하는 익산시 소재 업체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익산시는 관내산 콩을 사용해 가공된 전통장류를 사용하는 학교에 대해 구입비의 60%를 지원하는 전통장류 지원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또 교육청과의 협의를 통해 무상급식비 중 100원을 로컬가공식품 구입에 의무적으로 사용토록 하는 등 GMO, 식품첨가물로부터 안전한 식재료를 공급하고 있다.또한 익산시는 연간 200 여건(예산 3,600만원)의 학교급식 식재료에 대해 잔류농약, GMO, 방사능, 계란살충제 검사 등을 실시하고 있다. 농촌활력과 김유열과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안전한 먹거리가 공급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이와 함께 학교급식에 대한 지원 사업을 통해 관내 농가의 소득증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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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만국가정원, 365일 함께하는 나라사랑 메카 현충정원 준공
[오기순 기자]전남 순천시는 지난 5일 순천만국가정원에서 보훈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순천시 현충탑을 40년 만에 국가정원 내 현충정원으로 완전히 새롭게 조성하여 준공식을 가졌다.죽도봉 공원 내 현충탑은 지대가 높고 가파른 경사로 접근성이 떨어져 80세 고령의 보훈회원들의 참배가 힘들고, 외진 곳에 위치하여 현충탑 존재감이 결여되어 미래세대 역사교육 체험의 장으로도 역부족이었다.이에 따라 순천시는 현충시설의 접근성 확보와 호국도시 이미지 완성을 위해 세계적인 조형미술가 강익중 작가와 손을 잡고 국가정원 내 부지 2,244㎡에 높이 3.8m 지름 36.5m의 원형 예술작품과 정원을 결합한 새로운 현충정원을 탄생시켰다.현충정원은 시민참여 예술작품 7만점과 강익중 작가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된 아리랑을 모자이크하여 부착하였고, 연간 600만명이 찾는 순천만국가정원에 조성함으로써 또 하나의 볼거리를 제공했다.이 날 행사는 나라를 위한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평화를 염원하는 24시간 꺼지지 않는 불꽃 점화를 시작으로 호국영웅과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기고, 청소년들이 꿈과 희망을 키워 나갈 수 있는 산 교육장으로 거듭난다.조충훈 순천시장은 “보훈가족들의 숙원이었던 보훈회관을 지난해 12월에 건립하고 오늘 현충정원 준공까지 마무리되어 가슴 뿌듯하게 생각한다”며, “현충정원 준공으로 일상 속에서 산책과 추모하는 호국도시 순천으로 자리매김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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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학동지구 침수예방 하수저류시설 건립
[오기순 기자]전남 여수시가 시청 앞 공원부지에 하수저류시설을 건립함에 따라 학동지구 침수예방이 기대되고 있다.시에 의하면, 하수 1만2000톤을 저장할 수 있는 학동지구 하수저류시설이 지난달 25일 준공됐다.이 시설은 상습침수지역인 학동지구의 침수를 막기 위한 시설로 지난 2016년 4월 첫 삽을 떴다.사업비는 국비 88억원, 시비 37억원 등 125억이 투입됐다. 하수저류시설은 집중호우 등 침수가 우려될 경우 가동되며, 하수를 저장하고 배출하는 기능을 한다. 특히 시는 하수저류시설 상부에 자동차 90대를 주차할 수 있는 공영주차장을 조성해 시설 활용도를 높였다. 공영주차장은 필요한 행정절차를 거친 후 6월 말 개방될 예정이다.공영주차장이 운영되면 인근 상가와 우체국, 금융기관, 거북선공원 등을 찾는 시민들의 주차 불편이 한층 덜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시 관계자는 “학동지구 하수저류시설이 상습침수 예방은 물론 인근지역의 주차난 해소에도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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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찾아가는 ‘오벽지 순회진료 서비스’ 연중 실시
[오기순 기자]전남 보성군은 교통이 불편한 의료취약지역 주민들을 위해 찾아가는 ‘오벽지 순회 진료 서비스’를 연중 실시하고 있다. 오벽지 순회진료는 의료기반이 취약하고 노인인구의 비중이 커져가는 지역 어르신의 건강관리를 위해 무료로 진행되고 있다. 공중보건의사, 간호사 등으로 이동 진료반을 구성해 이동진료버스로 오벽지 마을 경로당을 매주 방문해 순회진료를 하고 있다. 무료상담과 치과, 한의과, 물리치료 등 통합의료서비스와 혈압 및 혈당검사, 보건교육 등 맞춤형 건강관리로 주민들의 경제적, 시간적 부담을 덜어주고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은 지난해 의료취약지역 70곳을 방문해 주민 1,400여명에게 진료혜택을 제공했으며, 지속적인 방문 진료로 주민의 건강을 책임지고 관리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찾아가는 순회진료 서비스는 군민들의 건강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며, “의료소외 계층에 대한 양질의 전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여 어르신들의 행복하고 건강한 노후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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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서울대학교 남부연습림 관사 관광자원 개발위해 '박차'
[오기순 기자]전남 광양시가 국가등록문화재인 ‘서울대학교 남부연습림 관사’를 관광자원으로 개발하기 위해 필요한 국비확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시는 남부연습림 관사 정비에 필요한 사업비 6억 원을 확보하기 위해 지난 5월 30일 문화재청을 직접 방문했다. ‘서울대학교 남부연습림 관사’는 일제강점기 당시 동경제국대학 조선연습림 광양사무소 내에 직원 관사로 지은 건축물로 현재는 2개동이 남아 국가등록문화재 제223호로 관리되고 있다. 이번 방문에서 시는 관사 관광자원 개발사업의 추진배경과 필요성, 발전방향에 대해 적극적으로 설명했다. 또 관사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교육부 국유재산인 관사의 문화재청 이관을 협의했다.시는 그동안 지역의 문화유산인 서울대학교 남부연습림 관사를 관광자원으로 개발하기 위해 2015년부터 보수정비를 통해 관사의 원형복원 등 개보수를 완료했으며, 지난 3월 전라남도 평가를 통과해, 문화재청의 최종 심의를 앞두고 있다.시는 원형을 복원한 관사를 중심으로 주변 안전시설과 산책로 등을 보완∙정비하여, 서울대 학술림, 장도전수교육관, 광양역사문화관 등과 연계한 생물․문화관광 자원으로 개발할 계획이다.김경수 문화재팀장은 “서울대학교 남부연습림 관사는 생물자원의 보고인 백운산을 중심으로한 학술림의 조성 배경을 알 수 있는 소중한 문화유산으로 문화재와 백운산 등과 연계한 생물․문화관광자원의 거점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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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7. 1.부터 ‘요일별 재활용품 분리수거제’ 전면 시행
[오기순 기자]전남 순천시는 오는 7월 1일부터 단독주택까지 요일별 재활용품 분리수거제를 전면 시행한다, 순천시는 버려지는 자원의 재활용을 제고하기 위해 월․목요일은 플라스틱, 화․금요일은 병․캔․종이․스티로폼, 수․토요일은 비닐류만 수거하는 요일별 재활용품 분리수거를 실시한다. 순천시는 요일별 배출항목이 아닌 재활용품은 일체 수거하지 않는다는 방침이다.앞으로 재활용품의 경우 가정에서 이물질을 철저히 제거하고, 요일별 재활용 배출항목을 분리해 투명한 비닐봉투에 담거나 부피가 큰 종이박스나, 스티로폼은 따로 묶어서 일몰 후 배출해야 한다. 이와 함께, 순천시는 최근 수도권 폐비닐 등 수거중단과 같은 사태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공공기관부터 앞장서서‘1회용품 사용 안하기’등 환경 보호 실천을 위한 범시민 운동으로 전개키로 했다. 시 관계자는 “쓰레기가 자원이 되고 더욱 깨끗한 순천이 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1회용품이나 비닐류 사용을 줄이기와 요일별 재활용품 분리배출에 적극적인 관심과 실천을 당부 드린다”며 “앞으로 무단투기 및 종량제 규격봉투에 음식물류 혼입 등 불법 행위에 대해서는 더욱 강력히 지도․단속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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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보성 세계차박람회·광주 티엑스포 폐막
[오기순 기자]전남 보성군과 (사)국제티클럽이 주최한 ‘제6회 보성 세계차박람회·광주 티엑스포’가 지난 3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보성 세계차박람회는 올해 광주에서 처음 열린 티엑스포와 함께 지난 31일부터 4일간 동시에 진행되어 차산업 및 차문화 우수성을 홍보하고 차인과 일반 시민이 어울리는 소통과 화합의 장이 마련됐다. 첫째 날에는 김대중컨벤션센터 다목적홀에서 50여명의 차인들이 차를 올리는 진다례를 시작으로 보성 세계차박람회 개막식이 성대히 열렸다. 중국 복건성 천복대학 채영장 교수, 중국 절강성 절강대학 투유잉 교수, 말레이시아 다도연구회 회장 허옥련 등 세계의 차 관련 인사들과 전국 차인, 각계각층의 내외귀빈 등이 대거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또한, 세계차품평대회, 대한민국 티블렌딩대회, 티월드챔피언쉽, 차예절을 평가하는 한국명전 등 차와 관련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보성차를 알리는 기회가 됐다. 마지막 날인 3일에는 세계차품평대회와 대한민국 티블렌딩대회 시상식 및 폐막식이 열렸다. 제6회 보성 세계차품평대회 최고 명차 선정결과 녹차부문 대상에는 ‘몽중산다원영농조합법인’, 홍차부문 대상에는 농업회사법인 ‘㈜다도락’이 선정됐다. 또한, ‘제4회 대한민국 티블렌딩대회’는 보성 녹차, 홍차를 기본베이스로 Tea&Tea, Tea&etc 등 두가지 분야 심사결과 보성군의 ‘다채’가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군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실질적인 차 수요를 창출하고 차 품질개선과 해외수출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해 차산업 발전을 도모하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보성차의 새로운 문화와 새로운 산업을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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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라벤더 마을에 청년 마을기업 만든다
[오기순 기자]전남 광양시는 광양읍 사곡리에 위치한 라벤더 마을에 청년 마을기업을 만들기 위한 공모사업 신청을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농촌 신활력 플러스’는 지역특성에 적합하고 고부가가치 창출이 가능한 창의적 사업을 발굴해 농촌의 안정된 삶과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주도의 자립적 성장기반을 마련키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추진하는 이번 공모사업은 전국에 10개소를 선정하며, 개소 당 70억 원(국비 70% 지방비 30%)이 지원된다. 시는 ‘농촌 신활력 플러스사업’의 공모를 위해 관계부서와 T/F팀 및 추진단을 구성하고, 사업 예정지역의 민·관 관계자를 대상으로 농촌 신활력 플러스사업 정책설명, 전문가 교육 등 내실 있게 준비해나가고 있다. 또 지난 5월 본정마을에서 사업발굴 워크숍을 개최하고, 광양읍 사곡리 일원에 식재되어 있는 라벤더 단지와 1975년도에 폐광 후 방치돼 있는 금광터널과 옛 목화단지를 자원으로 활용하는 사업들을 구상했다. 이와 함께 사업추진단과 청년들을 대상으로 농촌활력 증진사업 성공사례 지역 선진지 견학과 전문가 특강, 보완 워크숍을 통해 지역 특화사업을 발굴하고 확정할 예정이다. 이어, 대학교수, 분야별 전문가들로부터 자문을 받아 예비계획 기본 틀을 마련해 6월 중으로 농림축산식품부에 신청할 계획이다. 정은태 건설과장은 “광양읍 사곡리 청년층을 주축으로 마을기업을 설립하고, 부분별 리더 교육을 통해 라벤더 가공상품 개발과 판매, 폐 금광을 활용한 라벤더 라이프 휴식공간을 창출하겠다”며“청년 마을기업을 ‘뷰티라이프+농업융복합산업’으로 발전시켜 청년층 일자리를 창출하고, 공동체 활동을 통해 활력 있는 농촌 복합 공간을 조성할 수 있도록 공모사업 선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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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이충무공 해상전투 재현 ‘약무호남 시무국가’ 공연
[오기순 기자]충무공 이순신장군과 전라좌수영 수군의 해상 전투상황을 실감나게 그리는 ‘약무호남 시무국가(若無湖南 是無國家)’ 공연이 여수 이순신광장에서 펼쳐진다. 여수시에 의하면, 여수생활문화연대가 주관하는 약무호남 시무국가 공연이오는 23일, 7월 14일, 9월 8일, 9월 22일 시민과 관광객을 찾아간다. 약무호남 시무국가 공연은 전라좌수영 수군의 해상 전술대형 공연이다. 1592년 5월 4일 이순신장군과 전라좌수영 수군의 첫 출정부터 전투 승리, 5월 9일 회항까지의 과정이 생생히 그려진다. 공연은 총 8부로 구성된다. 1부 출전결의, 2부 출정, 3부 항진, 4부 ‘물령망동 정중여산(勿令妄動 靜重如山)’, 5부 일자진, 6부 분발, 7부 첨자진, 8부 회항 등이다. 부대공연으로 모듬북 공연인 승전의 북소리, 남도민요 신아지타령, 전라좌수영 후예들의 무예시범 등도 마련된다. 여수생활문화연대는 관광객과 함께하는 전통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매년 약무호남 시무국가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올해 첫 공연은 지난 2일 많은 시민과 관광객의 호응 속에 종료됐다. 최순길 여수생활문화연대 대표는 “이순신장군과 수군, 여수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이번 공연을 기획했다”며 “지속가능한 지역 공연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품격과 질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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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생활문화센터 영동1번지' 열림식 개최
[오기순 기자]전남 순천시는 옛 승주군청을 리모델링해 시민 생활문화 공간으로 새롭게 조성한‘생활문화센터 영동1번지’ 열림식 행사를 오는 5일 오후 5시 생활문화센터(중앙로 95)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생활문화센터 영동1번지’는 지하 1층, 지상 3층의 연면적 1,473㎡ 규모로 2016년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옛 승주군청을 활용해 조성됐다. 한때 옛 승주군청의 존치 여부를 놓고 주민과의 갈등도 있었으나, 지난 3년간 수차례 현장 설명회와 주민 워크숍, 전문가 자문 등을 통해 건물의 장소성과 역사성, 의미를 살려 현재의 모습으로 남게됐다. 이번 열림식 행사는 시민과 지역 예술인, 청년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작품 페인팅 및 제막, 시설 관람 및 프로그램 공연 등 공식행사 외에 순천시립합창단과 관현악 밴드의 축하공연, 2018동북아시아 미술 교류전, 팟캐스트 방송, 테라스 감성파티 등 다양한 개장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특히, 기존 테이프 커팅 대신 지역 주민과 작가, 청년 등이 함께 만든 미술작품의 페인팅 퍼포먼스와 대형 현수막 제막 등 이색적인 공식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다. 퍼포먼스 작품은 4개의 작품으로 나눠 센터 계단에 기념 전시 된다. 또한, 동북아 6개국(한국, 북한, 중국, 일본, 몽골, 러시아 등) 23명의 작가들이 참여하는 ‘2018 동북아시아 교류전’이 순천창작예술촌 ‘조강훈 아트 스튜디오’와 연계 전시된다. 시민 누구나, 언제든지 문화예술 공간으로 사용할 수 있는 생활문화센터는 지하에 노래와 악기 등 평소 소음 문제로 연습공간 확보가 어려웠던 음악연습실 3개실이 갖춰져 있고, 1층에는 지역 문화예술 동호회가 평소 갈고 닦은 실력을 시민들에게 선보일 수 있는 소규모 공연장과 전시실로 구성됐다. 3층은 학습실, 동아리실, 녹음실, 다목적 연습실(댄스, 무용, 요가 등)이 설치됐다. 이 공간들은 시민들에게 다양한 취미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자연스럽게 생활문화모임이 이뤄지도록 문화예술 프로그램인 ‘만날강좌’와 인문학 강의, 순천 원도심과 창작예술촌, 생활문화센터 등의 소식을 실시간 유튜브에 소개하는 ‘팟캐스트’가 운영될 예정이다. 올해는 시범운영기간으로 대관 및 프로그램 강의가 무료로 운영된다. 또 2층은 지역 청년들의 커뮤니티 플랫폼으로 청년들의 소통, 협업, 사회적 가치를 실현키 위한 순천 청년센터 ‘꿈꾸는 청춘’이 조성되어 청년도전프로그램, 문화공연, 상담소 등이 운영된다. 시 관계자는 "생활문화센터 영동1번지 개관을 통해 시민 누구나 일상속에서 문화로 모이고, 배우고, 즐기며, 삶의 질을 높이고, 원도심과 신도심의 문화 균형발전을 통해 도시에 활력을 줄 것"이라면서, "창작예술촌과 더불어 순천의 새로운 문화 허브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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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군민과 함께하는 참여예산 활성화 집중
[김준태 기자]전북 부안군이 군민과 함께하는 참여예산을 위해 지난달 31일 부안군청 회의실에서 제1차 부안愛 열린예산방 정책랩 회의를 개최했다. 부안愛 열린예산방 정책랩은 주민참여예산에 관심 있는 군민 10명과 공무원 3명 등으로 구성됐다. 이날 회의에서 이종탁(부안읍.74)씨를 정책랩 대표로 선출했다. 회의는 대표선출과 지난해 주민참여예산사업 성과평가, 그리고 2018년 정책랩 운영계획 의견수렴, 주민참여예산 발전을 위한 자유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부안愛 열린예산방 정책랩은 앞으로 부안군 주민참여예산제 운영상황에 대한 토론을 통해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발굴하고 이를 주민참여예산위원회와 행정에 건의해 주민참여예산제가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하는데 중점을 두고 활동할 계획이다. 부안군 관계자는 “정책랩이 아직은 걸음마 단계에 있지만 앞으로 활발한 운영을 통해 부안군 주민참여예산 발전에 큰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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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올 여름 더 시원하고 쾌적하게”
[김준태 기자]전북 고창군이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인명피해를 막고 일상생활에서 주민들의 불편함을 덜기 위해 6월 한 달 동안 지역 내 576개소의 무더위쉼터 내 냉방기(에어컨) 가동상태를 전면 점검.정비한다. 군에 의하면, 최근 기후변화 등으로 폭염 발생빈도 및 강도가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고, 올해도 여름철 기온이 평년(23.6℃)보다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고창군은 농업에 종사하는 고령인구의 비중이 높아 폭염에 철저한 예방과 대비를 할 수 있도록 2017년 576개소의 경로당을 무더위쉼터로 지정했다. 올해에는 읍.면사무소(14개소)와 보건지소(12개소)를 확대 지정해 폭염대책기간동안 총 602개소의 무더위쉼터를 운영한다. 점검을 통해 냉방기 가동여부와 냉방상태를 점검하고 쾌적한 환경을 위해 필터세척 등을 진행 할 계획이다. 또한 점검을 통해 부품교체 등의 수리가 필요한 사항은 신속하게 정비해 무더위쉼터가 제 기능을 할 수 있도록 한다. 재난안전과 성홍택 과장은 “냉방기 점검 및 정비를 조속히 마무리하여 주민들이 시원한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폭염대비 행동요령을 적극적으로 홍보하여 피해를 줄이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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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제3일반산단 분양률 마(魔)의 50% 돌파”
[김준태 기자]전북 익산시와 전라북도는 지난 1일 익산시청에서 김철모 익산시장 권한대행, 김용균 익산시의회 기획행정위원장, 나석훈 전라북도 경제산업국장, ㈜경인양행 조성용 대표이사, 다이토키스코㈜ 이상호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익산 제3일반산업단지 투자를 위한 투자협약 및 분양계약을 체결했다. 이날 분양계약을 체결한 ㈜경인양행과 다이토키스코㈜(경인양행과 일본 Daito Chemix Corporation 합작회사)는 익산 제3일반산단 125,344㎡ 부지에 2022년까지 단계적으로 총 1,800여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이번 계약을 시작으로 내년 하반기 1차 공장 건립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경인양행은 1971년 설립해 2017년 기준 연매출 3,000억, 직원 900여 명의 중견기업으로서 감광제를 생산하는 다이토키스코㈜를 비롯한 5개 자회사에서 염료, 잉크, 전자재료용 유기재료, 사카린 등을 주요사업으로 하고 있다. 익산 제3일반산단에 공장신설을 통해 향후 색재료, 전자재료 등으로 사업 다각화를 통해 첨단 화학소재 산업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이로써 익산 제3일반산단 분양률은 마(魔)의 50%를 훌쩍 뛰어넘게 됐다. 하반기 예정된 대규모 투자기업과 타깃기업 유치 시 분양률 70%에 육박해 향후 지역경제 활성화 및 시민들의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철모 익산시장 권한대행은 환영사에서 “최근 침체된 경기 상황과 경제 위기 속에서도 우량 중견기업이 우리시에 1,000억원 넘는 대규모 투자를 결정해 주신 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환영한다”면서, “익산에 투자를 결정한 만큼 반드시 성공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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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대명리조트변산, 저소득 가정의 집수리로 ‘이웃사랑’ 실천
[송진호 기자]전북 부안군 대명리조트변산(총지배인 정병원)은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부안지역의 경제적으로 어려운 장애인.독거노인 가정(하서면, 보안면) 2집의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진행했다. 경제적으로 형편이 어려워 오래된 농가주택에서 불편함을 감수하면서 살았던 보안면의 김 모 씨는 “대명리조트 직원들이 몇일 동안 고생하며 오래된 집을 깨끗하고 튼튼하게 고쳐줘서 너무 고맙다”고 감사함을 전했다. 이번 부안군 저소득가정 집수리는 부안복지관에서 추천한 가정으로 대명리조트변산에서 주거환경에 필요한 모든 경비를 제공했고, 직원들의 재능기부로 진행됐다. 대명리조트변산 직원들은 집수리 시작부터 끝날때까지 아들처럼 세심하게 공사를 진행했다. 부안복지관 이춘섭관장은 “대명복지재단이 후원하고 대명리조트변산이 진행한 부안군 저소득가정의 집수리 지원이 부안지역에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좋은 모습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대명리조트변산 관계자는 “앞으로도 부안지역에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저소득 가정의 집수리 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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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만의 음식문화 체계적으로 ‘계승
[송진호 기자]유네스코 음식창의도시 전주시가 고유의 음식문화를 체계적으로 보존.계승키 위해 전주비빔밥을 판매하는 업소를 ‘향토전통음식업소’로 추가 지정했다.는 최근 향토전통음식심의회를 열고 전주의 향토전통음식인 ‘전주비빔밥’을 주 메뉴로 취급하는 ‘풍남정’을 향토전통음식업소로 추가 지정키로 결정했다. 이로써 전주의 향토전통음식업소는 전주비빔밥 6개소와 콩나물국밥 7개소, 한정식 3개소, 돌솥밥 1개소로 모두 17곳으로 늘어나게 됐다.심사는 음식과 서비스, 위생시설 등 업소 운영 전반에 걸친 1차 서류심사와 2차 현장심사로 나뉘어 진행됐다. 추가 지정된 풍남정은 항목별 득점비율이 60%이상이고 각 심사자별 평균득점이 80점 이상으로 판정기준에 적합해 향토전통음식업소로 인정을 받게 됐다.시는 향후 향토전통음식업소로 지정된 업소에 지정서와 표지판을 교부할 예정이다. 향토전통음식업소 육성.발전을 위한 식품진흥기금의 시설자금 융자 우선 지원, 업소 홍보 등의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전주시 문화관광체육국 관계자는 “향토전통음식업소 추가 지정은 전주가 보유한 소중한 음식문화를 보존하고 계승을 위해 큰 의미가 있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을 통해 음식문화를 보존.발전시키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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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인식 전환으로 경력단절여성 재취업 ‘도전’
[송진호 기자]전북 전주시와 전주여성인력개발센터(관장 박성숙)가 여성 취업인식 전환특강을 통해 경력단절여성들의 재취업을 돕고 나섰다.전주여성인력개발센터는 지난달 31일 센터 강당에서 취업의 문 앞에서 망설이고 있는 경력단절여성 130명을 대상으로 ‘생애관리와 커리어개발 나만의 강점찾기’라는 주제로 취업인식 전환 특강을 개최했다.이번 특강은 경력단절 여성들의 취업 활동을 촉진시키고 취업의지를 고취시키기 위한 것으로, 강사로 초청된 신장철 아이원비전교육원 대표는 이날 특강에서 변화되는 조직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커리어 생애설계에 관한 비전을 수립해 보고 나만의 강점을 찾아볼 수 있는 자기개발법을 소개하는 등 길어진 경력단절 기간으로 인해 자존감이 낮아진 여성들의 경제활동 의지를 높이고 취업에 대한 인식을 전환시켜 자신감을 심어줬다.박성숙 전주여성인력개발센터 관장은 “취업인식전환특강을 통해 경력단절 여성들이 자존감을 회복하고 자기개발에 힘써 각자 능력에 맞는 일자리를 찾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면서, 취업 이후의 삶에 대해서도 비전을 세우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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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봉 군경묘지에서 6610 묵념 캠페인 등 실시
[송진호 기자]전북 익산시 익산 전몰군경유족회(지회장 박연호)는 회원 30여명과 함께 지난달 31일 팔봉 군경묘지와 충령탑 등 현충시설에서 환경 정화활동을 추진했다.이번 정화활동은 6월 호국보훈의 달과 현충일을 앞두고 군경묘역과 현충시설을 찾는 보훈가족 및 참배객들이 많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참배객들이 쾌적한 분위기에서 호국영령을 추모하고 순국선열의 애국정신을 불어넣기 위해 실시했다.정화활동은 군경묘지의 비석 닦기, 쓰레기 수거, 화병에 조화 꽂기 순으로 이워졌다. 특히 올해는 ‘6월 6일 10시에 다같이 묵념합시다’라는 취지의 6610묵념 캠페인도 함께 펼쳐 익산 시민의 적극적인 동참을 호소했다.박연호 지회장은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와 민족을 위해 장렬히 산화하신 분들을 다시 한 번 마음 깊이 새기는 계기를 만들고자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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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숨은 끼, 방과후에 키운다”
[김준태 기자]전북 고창군이 학부모들의 바람과 학생들의 눈높이 교육을 위해 올해 6억여원의 예산을 투입해 다양한 방과 후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고창은 농어촌지역 특성상 많은 학생들이 통학버스를 이용해 등.하교를 하고 있기 때문에 맞벌이와 농사일 등 생업에 매진해야 하는 학부모들에게는 방과 후 학교와 돌봄교실, 토요프로그램 운영학교, 마을학교 등 다채로운 방과 후 수업이 아이들에 대한 걱정을 덜어주고 있다.특히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바이올린, 우쿨렐레, 목공예, 도자기 등의 수업은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면서 만족감과 함께 다양한 특기를 키울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이밖에도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등 외국어 수업은 학생들에게 세계 문화의 다양성을 알려주면서 학부모들에게는 사교육 걱정을 덜어주고 있다. 군 자치행정과 이길현 과장은 “앞으로도 미래성장 동력인 우리 아이들이 큰 뜻을 품고 넓은 세상으로 나아가는데 필요한 꿈과 끼를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변화하는 환경에 적응할 수 있도록 감성교육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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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자연이 가장 조화롭게 살아가는 ‘생태계 보고(寶庫)’
[김준태 기자]여행하기 좋은 6월, 자연생태를 가장 가까이에서 제대로 만끽할 수 있는 ‘고창 운곡람사르습지’로 떠나보는 건 어떨까?전북 고창군은 운곡람사르습지가 한국관광공사의 6월에 가 볼 만한 곳으로 선정됐다. 사르습지는 중요한 습지보호에 관한 협약인 람사르 협약에 따라 독특한 생물지리학적 특정을 지닌 곳이나 희귀동식물종의 서식지, 또는 물새 서식지로서의 중요성을 가진 습지를 보호하기 위해 지정한 것이다.고창군 아산면 운곡리 일원에 있는 운곡람사르습지는 습지를 개간해서 사용했던 계단식 논이 폐경작지로 30년 넘게 유지되면서 자연적으로 산지 저층습지와 소택지 등의 습지원형으로 복원과정을 거쳐 생태가 살아났다.생물다양성이 높고,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 야생 동·식물 및 희귀종의 생태적 서식지로 보전가치가 높은 운곡람사르습지에는 법정 보호종인 수달, 황새, 삵, 담비를 포함한 총 864종의 동.식물이 서식하고 있다. 고창 운곡습지는 지난 2011년 3월 국가습지 보호지역으로 지정.고시 됐고, 같은 해 4월 람사르습지로 등록됐다. 또한 2014년에는 환경부의 국가생태관광지역으로 지정됐고 지난해 9월 국가지질공원 인증을 받아 지질.생태관광 사업을 활발하게 전개하고 있다. 군은 운곡람사르습지를 중심으로 생태관광을 통한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해 고창운곡습지생태관광협의회와 함께 습지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자라나는 미래 세대에게 자연의 소중함, 환경문제 등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심어주기위해 월 1회 실시하는 어린이 습지학교는 지역 내 초등학생과 학부모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 월 2회 유치원생을 대상으로 하는 습지학교, 중.고등학교를 방문해 습지보전의식을 함양키 위한 관내학교 습지교육도 진행 중이다. 또한 차별화된 해설사를 양성하기 위한 자연생태안내인 양성교육을 실시해 습지를 찾는 탐방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운곡람사르습지 주변 6개 마을에서 생산하는 특산물을 판매해 지역소득을 올리며 람사르습지에 대한 브랜드 인식을 제고하기 위한 ‘오베이골 토요시장’이 봄장.가을장으로 나눠 열리고 있고, 운곡람사르습지를 대표하는 마스코트를 정하기 위한 프라이드 캠페인도 함께 벌이고 있어 습지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추가적인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군 생물권보전사업소 황한규 소장은 “습지 생태계 서비스 강화 및 다양성 증진을 통해 사계절 내내 생태탐방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운곡람사르습지가 될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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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문화관광해설사 소양 및 직무역량강화 교육 실시
[김준태 기자]전북 장수군이 본격적인 행락철을 맞아 관광해설사의 관광안내 서비스 친절 마인드 향상을 위해 지난달 31일 문화관광해설사 소양 및 직무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에는 관내 여러 관광지에서 해설활동을 하고 있는 문화관광해설사 및 외국어 통역안내원, 숲해설사, 자연환경해설사 등 총 13명이 참여했다.특히 2018 전라도 방문의 해를 맞아 여름 피서철을 맞아 관광객이 더욱 많이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수준 높은 문화관광해설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이와 함께 오전에는 ‘행복한 자기인식’을 주제로 전문강사의 해설사 기본소양교육이 진행됐고, 오후에는 관내에서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가야문화유산 현장을 답사하면서 장수군의 역사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류지봉 문화체육관광사업소장은 “문화관광해설사는 단순히 해설과 안내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장수군 관광의 첫인상을 좌우한다고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장수군을 찾아오는 관광객에게 품격있는 서비스를 제공키 위해 다양한 직무교육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