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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2018 산악연맹 등반대회 개최
[김준태 기자]전북 장수군 장수군산악연맹(회장 한병태)은 23일 뜬봉샘 생태공원 광장에서 2018 장수군 등반대회를 개최했다. 장수군체육회가 주최하고 장수군 산악연맹이 주관한 이번 대회는 장영수 군수당선자를 비롯한 박용근도의원당선자와 장수, 장계농협장 등 관내 기관단체장, 장수군 산악연맹 회원 등 330여명이 참여했다. 무분별한 산악활동에 따른 안전사고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고 군민의 건강증진과 산림보호활동을 목적으로 열린 이번행사는 관내 여러 산악회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송병주 회원의 안내로 등반코스는 생태공원광장에서 뜬봉샘을 지나 신무산(897m)정상을 찍고 수분공소로 내려오는 코스로 2시간 1코스와 2시간 30분 2코스로 구분해 진행됐다. 산악활동은 건전한 여가 선용과 건강증진을 위해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체육활동 중 하나로 장수군에서는 깨끗한 자연환경과 고지대의 이점을 활용하여 매년 등반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날 개회식에서 한병태 장수군산악연맹회장은 “등산이 주는 즐거움을 마음껏 만끽하고 산림보호도 이뤄지는 오늘행사가 금강의 발원지 뜬봉생 생태공원에서 열려 더욱 뜻깊게 생각하며 등산을 통한 건강증진에 노력하자”고 말했다. 행사에 참석한 장영수 장수군수당선자는 격려사를 통해 “등산을 통해 하나되는 모습을 보며 앞으로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여 하나되는 장수군을 만들도록 열심히 걷고 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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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2018 음식문화 아카데미’개강
[오기순 기자]전남 보성군은 ‘남도음식 1번지’, ‘녹차수도 보성’의 관광활성화와 이미지 제고를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음식문화 아카데미’를 개설하면서 품격 있는 음식문화 조성에 주력하고 있다. 지난 21일 보성읍사무소 회의실에서 관내 일반음식점을 경영하는 영업주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음식문화 아카데미 개강식을 가졌다. 운영은 교육 전문업체인 희망교육개발원(대표 김경희)이 맡아 오는 8월까지 주 1회, 총 9회에 걸쳐 추진된다. 교육은 친절마인드 향상 및 외식업 성공전략, 푸드 스타일링, 상차림 기법 등 영업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습 위주의 조리기법 교육이 진행된다. 또한, 타지역 외식업 성공사례와 선진 음식문화를 벤치마킹해 우리군 실정에 맞는 활용 가능한 우수사례를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개강식 후 첫 강의는 미스코리아 출신 스타강사 김경희 원장의 ‘당신은 친절하십니까?’라는 주제로 고객과 소통하는 방법 등의 특강으로 진행됐다. 군 관계자는 “지역경제를 주도하는 외식업 활성화를 위해서는 빠르게 변화하는 외식업 트렌드 및 소비자의 입맛과 마음을 사로잡아야 한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지원 사업을 통해 우리군 이미지 제고에 만전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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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광양읍, 제5회 예술이 있는 날 개최
[오기순 기자]전남 광양시 광양시문화도시사업단은 오는 30일 오후 4시부터 광양문화원 앞 일원에서 ‘제5회 광양읍 예술이 있는 날’ 행사를 개최한다. '다함께 놀자, 동네한바퀴'란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지역의 공방과 문화공간에서 다양한 예술체험 활동이 펼쳐진다. 또 광양문화원 광장에서는 예술가들의 정성이 담긴 수공예 작품들을 체험해보고, 구입할 수 있는 부스가 운영된다. 이날 행사는 서울대 남부학술림에서 ‘우리가족 작은 숲 탐방체험’ 전통공연예술원 Pan에서 ‘어린이 국악 체험’, 중앙사진관에서 ‘이야기 사진’ 등 다채로운 체험행사들이 마련됐다. 특히, 새롭게 조성된 스토리텔링 공간에서는 셀프사진 찍기와 오카리나 만들기, 부채 만들기, 어린이 동화책 읽어주기, 어린이 색칠 놀이가 열린다. 또 지역의 아트숍 공방에서는 공예 체험이, 문화원 일원에서는 클래식, 통기타, 버스킹 공연이 개최된다. 또한 매일시장 광장에서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하는 이야기 프로그램인 ‘실버들의 수다’, 농수산물 반짝 경매가 진행된다. 서영동 문화산업팀장은 “광양읍 문화의 거리 일대가 공방과 상가의 적극적인 참여로 활발해지면서 시민들의 참여도 늘어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시민들의 자생적 문화예술활동을 통한 문화의 거리가 활성화 될 수 있게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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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제1회 대한민국 낚시산업 전람회 개최
[오기순 기자]최근 TV프로그램 등의 영향으로 낚시를 즐기는 인구가 크게 증가하는 가운데 다양한 낚시정보를 얻을 수 있는 전람회가 여수에서 열린다. 전남 여수시에 의하면, 오는 8월 3일부터 5일까지 여수세계박람회장 디지털갤러리와 인근 해상에서 제1회 대한민국 낚시산업 전람회가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KBC광주방송이 주최하고, 여수시마이스협회와 (유)남도기획이 주관, 여수시와 여수세계박람회재단이 후원한다. 행사기간 박람회장에는 낚시용품을 비롯해 선박용품, 캠핑장비 등이 전시되며 직접 구입까지 할 수 있다. 관람객들을 위한 낚시 체험존, 문화공연, KTX 연계 할인행사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이와 관련 제1회 대한민국 낚시산업 전람회 사무국은 최근 홈페이지(http://koreafishing.kr)를 개설하고 행사를 홍보하는 한편 참가업체도 모집하고 있다. 사무국은 낚시조구, 낚시미끼, 낚시선·요트, 캠핑카, 낚시의류, 구명장비, 낚시 모객 여행사, 지역 낚시용품 판매점 등 100개 업체를 모집해 부스 150개를 운영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지난 4월 MICE 전시회 육성 공모사업을 통해 대한민국 낚시산업 전람회를 지원사업으로 결정했다"면서, "이번 전람회가 전국 낚시인들의 정보교류와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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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제2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조성 착수
[오기순 기자]전남 순천시는 화물자동차의 도심지역 밤샘주차로 인한 생활불편 해소와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제2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를 조성한다. 시는 금당, 신대지구 등 신도심 인근에 상습적으로 밤샘주차하는 차량으로 인해 주민들의 불편이 커짐에 따라 신도심 인근인 해룡면 선월리 주변에 오는 2020년까지 약 3만㎡ 규모로 공영차고지를 조성할 예정이다. 공영차고지는 대형 화물차량 200여대와 소형차량 150여대가 동시주차할 수 있도록 계획됐고, 운전자의 편의를 위한 관리동과 부대시설을 포함해 국비 100억원과 지방비 43억 등 총 143억이 투입된다. 현재 화물자동차는 차고지증명제 시행으로 개별 차고지가 의무적으로 조성되어 있음에도, 대부분 도심외곽 읍면지역에 차고지가 조성돼 있어 차고지가 아닌 도심지역 도로상에 밤샘주차를 하고 있는 실정이다. 순천시는 지난 2012년도에 서면산단 주변에 226대 규모의 화물공영차고지를 조성해 현재 위탁운영하고 있으나, 시에 등록된 23백여대의 화물차량을 전부 수용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해 제2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조성 의견이 대두됐다. 현재 순천시는 공영차고지 추가 조성을 위해 해룡산단 인근 부지 선정과 국비신청 및 도시관리계획 변경등 행정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시는 공영차고지가 완공되면, 도심지역 내 밤샘주차로 인해 발생하는 소음공해, 교통사고 유발 등의 사회문제가 해소되고, 광양만권 물류 중심지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순천시 관계자는 "화물자동차의 밤샘주차는 주민들의 생활안전에 막대한 영향을 주고 있는 만큼 공영차고지가 조기에 완공될 수 있도록 하겠다"면서, "지속적인 밤샘주차 지도단속을 통해 주민안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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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부부의 맛있는 떡 이야기
[김준태 기자]사랑하는이들과 도란도란 모여 앉아, 따뜻한 이야기와 함께 마음을 나누는 삶처럼 행복한 것이 있을까! 자연속에서 마음을 나누는 따스한 삶을 갖고자 남들과 다른 삶을 선택한 용기있는 낭만부부(정대기. 장현미)의 자연과 함께하는 남원생활은 2010년 천안에서 남원 수지로 귀농하면서 시작됐다. 시어머님의 솜씨를 받아 한과, 장류를 처음 시작으로 농산물 가공을 시작하게 됐고, 남원시 농업기술센터의 도움으로 창업자금 지원과 아이디어 콘테스트 최우수상을 받으면서 이름을 조금씩 알리는 계기를 마련해, 우리쌀 이용에 적극 나서고자 시작했던 떡개발이 이제는 주력상품이 됐다. 남원 수지에서 나오는 쌀을 주원료로 가래떡, 떡국떡, 모시떡, 치즈떡볶이등을 만들어 온라인(스토어팜. 쇼핑몰) 오프라인(로컬푸드, 농협매장)에서 판매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착한 먹거리로 인정받아 학교급식납품 업체로 선정돼 아이들의 학교급식에도 납품해 연매출 2억 정도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아이들이 저희 떡을 통해서 우리음식을 사랑하고 좋아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면서, “어릴적 입맛은 평생간다 하쟎아요.”며 수줍게 웃는 수지댁 장현미씨는 맘씨 고운 천상 우리네 업마다. 그녀가 바라는 소박한 삶은 매일 다른 아름다움을 선사하는 자연과 벗삼으면서 작은 텃밭을 일구고, 지역쌀로 맛있는 떡 만들어 아이들 먹이고, 가족들과 이웃과 오순도순 즐겁게 나누는 삶을 살고 싶어하는 낭만부부의 미소는 햇살처름 찬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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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서부보훈지청, 6월 익산문화산책 공감 개최
[김준태 기자]전북서부보훈지청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21일 오전 11시 청사 주차장에서 ‘보훈가족과 함께하는 익산 문화산책 공감’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전북서부보훈지청이 주최하고 금강방송이 주관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나라사랑 정신을 추모하고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을 위로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행사는 보훈가족과 익산시민 300여명이 참석해 초대가수 공연, 마술 퍼포먼스, 기타연주와 함께 보훈가족의 노래자랑, 경품추첨 등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했다. 특히 올해는 둥근마음자원봉사대의 따뜻한 지원으로 국수, 짜장면, 부침개 등 오찬도 무료로 제공됐다. 전북서부보훈지청 관계자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정부 혁신의 일환으로 보훈가족과 시민이 함께 어우러져 공감하고, 보훈가족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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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무더위도 막을 수 없는 이웃사랑 실천”
[김준태 기자]전북 군산시 나운3동(동장 이철규)은 지난 18일 미룡동 원당마을에 소재한 유휴지에서 봄부터 정성스럽게 재배한 감자 수확행사를 가졌다. 지난 3월 씨감자 파종에서부터 수확까지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 어르신들과 지역주민들이 직접 제초작업을 하는 등 땀과 정성을 쏟아 감자를 재배했다. 동에서는 이날 행사를 통해 수확한 감자 2,500kg을 주민들과 자생조직 등에 판매하고 수익금은 연말 ‘사랑의 김장 담그기 행사’에 사용해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할 예정이다. 이철규 나운3동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자원을 발굴하는데 힘쓰면서 어려운 이웃과 함께 나눔을 실천하는 따뜻한 사회분위기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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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제33회 한국국제관광전에서 가장 돋보여
[오기순 기자]전남 순천시는 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33회 한국국제관광전'에서 '최우수 부스디자인상'을 수상했다. 한국국제관광전은 국내외 여행정보 제공과 관광산업 발전을 목적으로 ㈜코트파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 한국관광협회중앙회 등이 후원하는 국제관광전이다. 세계 70여 개국, 800여개 기관 및 업체가 참여하였으며 7만여명의 관람객이 다녀가는 등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순천시는 기존의 홍보부스 운영 방법에서 탈피해 이색적인 포토존을 제작, 누구나 방문하여 사진을 찍고 싶은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2019 순천 방문의 해' 로고가 들어간 사진을 출력해주는 특별 이벤트를 마련해서 자연스럽게 방문객들에게 ‘2019 순천 방문의 해’에 대한 관심을 이끌어 냈다. 또한, 여름 순천여행 리플릿을 제작하여 여름철 보양음식과 맞춤형 관광지를 안내하여 휴가철 여행계획을 세우고 있는 관광객들에게 여름 순천여행을 부각시켰다. 특히, 이번 관광전에서 SNS 인증샷 이벤트를 시행하지 않았음에도 방문객들의 자발적인 SNS 게시를 이끌어내는 등 순천여행을 효과적으로 홍보했다는 주위의 평가다. 순천시 관계자는 “이번 제33회 한국국제관광전에서 순천시가 유달리 돋보였다”며 “차별화된 홍보부스 운영으로 하루에 400명이 넘는 방문객들이 찾아 순천여행을 효과적으로 홍보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차별화된 마케팅 활동을 통해서 순천시만의 우수한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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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여수시민합창제 23일 시민회관서 막 올라
[오기순 기자]전남 여수시는 오는 23일 오후 1시 여수시민회관에서 올해 여수시민합창제의 막이 오른다. 여수시민합창제는 직장, 동호회, 학생 등 순수 아마추어 시민합창단이 참여하는 것이 특징이다.올해는 일반 26개 팀, 특별출연 1개 팀 등 총 27개 팀이 참가한다. 앞서 시는 지난 4월 30일까지 시민합창제 참가팀을 모집했다. 합창제는 소호초등학교의 타악앙상블 공연과 여수시립합창단 공연으로 시작한다.1부에서는 여수시장애인나누미합창단, 전남동부극동방송어린이합창단 등 13개 팀, 2부에서는 다솜어린이집 등 14개 팀이 무대에 오른다.야외에서는 프린지무대도 마련된다. 프린지무대에서는 합창단 야외공연과 버스킹, 마술쇼 등이 펼쳐진다. 관람객을 위한 다양한 경품 이벤트도 진행 예정이다. 참가팀 연합합창에 이어 감사패 수여를 끝으로 마무리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여수시민합창제는 화음으로 하나 되는 소통과 화합의 축제”라면서, “많은 시민들의 관람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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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실버연극봉사단과 함께 어린이 정신건강 높여
[오기순 기자]전남 광양시보건소는 어린이들의 정신건강 향상을 위해 '실버연극봉사단'과 함께 정신건강교육을 실시하고 있다.지난해 처음으로 동극과 구연동화를 접목해 운영하고 있는 '실버연극봉사단'은 유치원과 어린이집 아동을 대상으로 어린이 상설보건교육장에서 '인터넷 중독예방'을 주제로 매주 1회 운영되고 있다.연극에 관심과 재능이 많은 어르신 6명으로 구성된 '실버연극봉사단'은 지금까지 총 10차례 동극공연을 실시해 왔었다. 교육은 실버연극봉사단이 각 인형별 입고 다양한 소재들을 활용한 공연을 통해 아이들의 정신건강을 위협하는 인터넷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심어주고 있다.또 건전한 인터넷 사용습관을 안내하는 한편 올바른 인터넷 사용방법을 알려주면서 건전한 사이버 문화 정착에 나서고 있다. 특히, 미취학 아동과 어르신들 간의 소통을 통해 세대 간의 친밀감을 회복하며, 참여하시는 어르신들은 사회공동체 참여의식을 높이면서 삶의 만족도를 향상시켜 가고 있다.시는 오는 9월까지 총 800여 명의 유치원과 어린이집 아동을 대상으로 어린이 정신건강교육을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 김선자 건강도시팀장은 “어린이 정신건강교육뿐만 아니라 영양과 운동, 흡연예방, 구강관리, 인터넷 중독예방을 위한 시청각과 체험학습 등 어린이 보건교육을 실시하고 있다”면서, “앞으로 아이들이 심리적, 사회적으로 건강하고 밝게 성장하도록 다양한 정신건강증진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추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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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온 가족 최고의 휴양지 ‘보성율포해수풀장’ 개장
[오기순 기자]맑은 햇살과 시원한 송림, 청정바다, 해양수산부 선정 '관리우수 해수욕장'에 뽑힌 율포솔밭해수욕장에 자리한 '보성율포해수풀장'이 다음 달 13일부터 8월 19일까지 시원한 여름을 보낼 피서객을 맞는다. 율포해수풀장은 지하 120m 암반층 심해수를 사용하고 있어 여름철 많이 발생하는 눈병, 피부병 등에 안전해 면역력이 약한 어린이, 어르신들이 마음놓고 즐길 수 있는 워터파크이다. 또한, 어린이풀, 성인풀, 파도풀, 유수풀과 아쿠아플레이, 해적선, 튜브 슬라이드, 스페이스볼 등 신나고 안전한 놀이시설 뿐만 아니라 탈의실, 원두막, 식당, 매점, 수영복 대여점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어 어린이와 가족단위 피서객의 물놀이 장소로 인기다.율포해수풀장 주변에는 전국적으로 널리 알려진 율포솔밭해수욕장과 7월 개장돼 율포종합휴양지를 대표하는 랜드마크가 될 해수녹차센터, 해안누리길 등이 있다. 또한, 비봉공룡공원, 비봉마리나, 득량만 바다낚시공원, 보성차밭, 한국차박물관, 제암산자연휴양림 등 관광명소가 위치해 있다.군 관계자는 “50여명의 안전지킴이들과 함께 해수풀장을 이용하는 관광객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할 방침”이라면서, “친절한 서비스 제공과 깨끗한 수질 관리로 이용객이 잊지 못할 한여름의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막바지 개장 점검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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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2018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최우수상 수상
[오기순 기자]전남 순천시는 20일 세종시 정부세종컨벤센터에서 개최된 '2018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고용노동부 주관 이번 '2018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은 전국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한 자치단체의 평가를 통해 '지역일자리 목표 공시제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게 됐다. 이번 일자리 대상은 1차 서면심사와 2차 대면심사에서 질의응답을 통해 지역일자리 목표 공시제 부분 58개 자치단체 중 순천시가 최우수기관으로 선정, 2018년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사업에 재정지원 인센티브 1억원을 받게 됐다.순천시는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 '청춘창고'가 청년 창업 전국 우수사례 선도모델로 선정됐고, 전국 최초로 자치단체가 주도하는 '반려산업 육성 기본계획 수립'과 '글로벌 웹툰 창작센터’ 일자리 파급효과가 큰 굵직한 사업을 추진중이다.순천시는 일자리 서비스의 질 향상을 위해 고용복지플러스센터와 유기적인 협업체계를 구축하여 취업연계 건수가 2,948건으로 2015년 대비 283% 증가시키는 효과를 창출했다. 또한, 민선 6기 시작부터 지속적으로 고용지표를 향상시켜 일자리 목표를 훨씬 초과 143.3% 성과를 달성해 일자리대책 효과성에 높은 점수를 받았다. 김점태 경제관광국장은 "앞으로도 청년이 오고 싶고, 머물고 싶고, 일하고 싶은 청년 일자리 인프라를 구축하겠다"면서, "지속적으로 시민들의 일자리 수요를 파악해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통해 지역 특성에 맞는 일자리를 창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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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와 춤이 함께하는 즐거운 공연한마당”
[김준태 기자]전북 고창군이 전통시장을 배경으로 한 온정의 드라마와 효심에 대한 이야기이자 노래와 춤이 더해져 즐거운 공연 한마당을 선사 할 악극 ‘명랑시장’을 오는 21일 오후 7시 30분 고창문화의전당에서 개최한다. 2018년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 선정 작품인 악극 ‘명랑시장’은 모든 연령층이 함께 공감하고 웃을 수 있는 공연으로, 어른들에게는 추억을 불러일으키는 향수와 공감대를, 아이들에게는 부모에 대한 효심, 각박한 세상에서의 이웃에 대한 정을 느낄 수 있는 공연이다. 흥과 정이 넘치는 따뜻한 온정이 느껴지는 드라마 악극 ‘명랑시장’은 동아연극상 작품상, 백상예술대상 신인연출상, 서울연극제 연출상 수상 등 관객들의 웃음코드 유발과 재치 있는 연출로 대중성과 작품성 모두 인정받고 있는 김성노 연출가와 동아연극상 작가상과 한국여성 연극인협의회 연출가상 등 연극 ‘오아시스 세탁소 습격사건’의 작가로 유명한 김정숙 작가가 극작했다. 군 관계자는 “관객들과 함께 호흡하고 흥이 넘치는 악극형태로 구성돼 탄탄한 연기력과 구성진 노래가락, 음악과 흥이 함께 어우러진 온정의 드라마를 만끽 할 수 있고, 고단한 삶속에서고 꿋꿋하게 살아가는 시장사람들의 사랑과 이웃의 정을 느낄 수 있는 따뜻한 공연에 많은 분들의 관람”을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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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저온피해 과수원 내년도 착과량 확보 노력
[김준태 기자]전북 장수군은 저온피해 과수원에 내년도 착과량 확보를 위해 수세안정과 꽃눈분화 촉진을 위한 제제를 긴급 지원한다. 지난 겨울 한파와 올해 개화기 저온과 일조부족 등으로 피해를 받은 과수원의 나무들 대부분이 착과량이 적은 실정이다. 이런 나무들은 새가지가 너무 자라게 되고 꽃눈이 만들어지지 않아 내년도에 과실이 열리지 않는 2차피해가 예상된다. 군은 피해농가에 생장억제와 꽃눈분화에 도움이 되는 제제를 지원하고, 비료나 영양제는 주지 말고 가지유인, 적심 등으로 수세를 안정 시켜주길 농가에 당부했다. 서정원 농업기술센터소장은 “과수 착과량 부족에 의한 2차피해로 내년도 농사가 걱정된다”면서, “기상재해에 적극 대응하고 과수원 재배관리 지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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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암산 사오갯길 걸으며 힐링해요”
[김준태 기자]전북 군산시 농업기술센터(소장 안창호)는 지난 16일 청암산 남쪽자락 회현면 죽동마을 댓골아쟁 공연장에서 마을주민, 학교4-H회원, 군산저수지 수변길을 찾은 내방객 등 330여명이 모인 가운데 ‘청암산 사오갯길 걷기대회’를 가졌다. 청암산 사오갯길 걷기대회의 일환으로 죽동지 제방과 군산저수지 수변 데크에서 생태복원 토종 물고기 방류행사도 함께 열려 유치원생과 어린 학생들의 많은 관심을 끌었다. 또한 댓골아쟁 공연장에서는 군산시 연주동아리 ‘드림뮤직’ 팀의 재능기부 색소폰 공연이 펼쳐져 걷기대회의 분위기를 한껏 끌어 올렸다. 걷기대회가 진행된 청암산 사오갯길은 청암산과 군산저수지 수변길이 9km 이상으로 다소 긴 점에 착안해 누구나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죽동마을 둘레길 2.5km를 개설, 마을 둘레길을 걷는 40여분 동안 청암산 습지와 군산저수지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방문객들에게 잊을 수 없는 추억을 선물해주는 천연염색 공방, 솟대 목공예 체험장과 효열문, 선제당, 사오갯샘, 흠소재 등 다양한 마을자원들이 걷기대회에 참가한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사오갯길이 시민들로부터 사랑받는 둘레길로 알려지기를 기대한다”면서, “마을주민들이 자체 운영하는 죽동상회가 마을사업의 새로운 모델로 정착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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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전 그날을 만나다!”
[김준태 기자]전북 군산시는 19일 문동신 군산시장, 심덕섭 국가보훈처 차장, 권율정 국립대전현충원장과 독립유공자 유족, 학생, 지역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군산3.1운동 100주년 기념관’ 개관식을 가졌다. ‘군산3.1운동 100주년 기념관’은 한강이남 최초의 3.1 만세운동지이고 28번의 만세운동으로 3만 7천여 명이 참가해 거사를 일으킨 군산의 역사성을 강조하고, 독립운동 및 호국보훈의 산 교육장으로 활용해 어린이와 관광객들에게 나라사랑 정신을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건립됐다. 기념관은 총 예산 39억 7천만 원을 투입해 3.5만세운동 당시 교사와 학생이 주도적으로 만세운동을 이끌었던 영명학교를 재현, 연면적 969.2㎡의 지상 3층 규모로 2015년부터 2018년까지 4년에 걸쳐 공사를 추진했다. 내부공간은 단순한 전시.관람보다는 다양한 체험교육 공간에 초점을 맞춰, 1층 추모기록실(독립의 빛)에는 군산의 3.5만세운동과 항일독립운동에 대한 역사를 기록했고 추모의 벽을 통해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애국지사를 추모하는 공간을 마련했다. 2층 역사재현실(그날의 함성속으로)에서는 관광객들이 직접 당사자가 돼 그날의 함성과 뜨거운 나라사랑 정신을 직접 느껴 보는 공간을 조성했고, 3층은 체험교육실(그들과의 이어짐)로 태극기 만들기, 태극기 전파하기, 만세운동 전파하기, 겨레의 함성, 독립군 기념촬영 등 여러 가지 재미있는 아날로그와 디지털프로그램이 공존하는 체험공간으로 조성했다. 개관식에 참석한 문동신 군산시장 “빼앗긴 나라를 되찾고 자주독립 국가를 만들기 위해 목숨 바쳐 헌신하신 애국선열들의 뜨거웠던 독립운동의 큰 뜻을 기리기 위한 ‘군산3.1운동 100주년 기념관’개관은 군산시민의 자랑”이라면서, “‘군산3.1운동 100주년 기념관’이 자라나는 후손들에게 군산역사의 산 교육장으로 활용돼 군산시민으로서의 긍지와 나라사랑을 키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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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자가 행복한 강소기업 육성 프로젝트”
[김준태 기자]전북 남원시는 근로자가 행복한 강소기업 육성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18일부터 총 6회에 걸쳐 남원시 소재 기업근로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매주 월요일 저녁 7시30분부터 진행된다. 양질의 교육을 위해 중소기업진흥단 호남연수원과 함께 남원역사, 인문소양, 자기관리, 산재예방, 조직문화 활성화 교육 등 근로자를 위한 직무역량 및 교양 함양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실시된다. 남원시가 추진하고 있는 중소기업 근로자 역량강화 교육은 지난 2015년부터 올해까지 4년에 걸쳐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으로 운영하고 있다. 매년 1,500명의 근로자가 역량강화 교육에 참여하고 있는 인기시책이다. 올해 첫 강의는 귀촌인 10년지기 문화유산해설사 신해정 강사의 ‘사진과 이야기로 떠나는 남원 역사여행’으로 6주간의 여행을 시작했다. 남원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참여 기업 간 정보교류와 다양한 분야의 역량 있는 근로자가 있는 강소기업 문화 조성을 위해 한걸음 더 나아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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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식품가공기능사 17명 합격
[오기순 기자]전남 구례군은 지난 15일 한국산업인력공단이 발표한 2018년 제2회 식품가공기능사 최종시험에 식품가공기능사 자격취득반 수강생 중 17명이 합격해 자격증을 취득했다.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식품가공 전문인력 양성과 농산물의 소득창출을 위해 2월 21일부터 5월 17일까지 식품가공기능사 자격증 취득을 위한 교육과정을 운영했다. 식품화학, 식품위생학의 이론교육과 식품가공, 기계조작법 실습교육 등 총 11회에 걸친 전문교육을 추진했다. 이번 시험에 합격한 한 합격생은 “이번 시험에서 우유신선도 검사, 캔 스트리밍 등의 가공제조 실습교육이 합격하는데 많은 도움이 됐다”면서, “농산물 가공 소득화를 위해 식품가공연구회에 가입하여 학습을 계속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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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광양기정떡’ 지리적표시 증명표장 특허 출원
[오기순 기자]전남 광양시는 향토음식인 ‘광양기정떡’을 지역의 대표 음식으로 육성키 위해 이달 말 특허청에 지리적 표시 증명표장 출원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지난 15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광양기정떡 지리적표시 증명표장 권리화 사업 용역 최종보고회를 갖고, 권리화 사업 세부추진 내역과 예상 문제점, 극복방안, 향후 추진 방향 등을 협의했다. 시는 그동안 오래전부터 전통음식으로 대중화된 광양기정떡의 명성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 3월부터 기초환경조사, 광양기정떡 생산자 현황과 품질특성 조사, 인증마크 개발 등을 진행해 왔었다. 또 광양기정떡이란 상호가 전국 80여 개 업소에서 사용하고 있어 명칭난립에 따른 출처혼동 우려를 없애기 위해 증명표장 등록을 서둘렀다. ‘지리적표시 증명표장’이란 지역 특산품 명칭이 타 지역의 상품과 구별되는 특징과 명성이 해당 지역의 환경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음이 입증되는 경우 지방자치단체가 권리자가 되어 품질기준을 규정해 지역특산품을 관리하는 제도이다. 시는 오는 6월 말 출원이 마무리되면 광양에 소재한 56개 떡방앗간을 대상으로 증명표장 사용 신청을 접수받고, 포장디자인, 쇼핑백, 앞치마 등 예산지원과 품질관리 유지 등 사후관리에 나선다.시는 이번 증명표장 출원으로 상표권을 보유하고, 광양기정떡의 품질 향상과 제조자의 권익 보호 등을 통해 지역특산품 명성유지와 지역홍보 효과를 거두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경철 지역경제과장은 “지리적표시 증명표장 출원을 통해 광양시 대표음식 품질향상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광양 대표음식 브랜드 육성과 지역 소상공인의 소득증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어 내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는 특허청에 2015년 ‘광양망덕전어’, 2017년 ‘광양불고기’와 ‘광양닭숯불구이’, ‘광양초남장어’, 올 초 ‘광양섬진강재첩’이 특허청으로부터 증명표장을 등록받아 관광객들이 믿고 찾아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