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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용 봉사로 어르신들께 젊음을 선물해요”
[김준태 기자]전북 군산시 흥남동(동장 김영섭)에서는 6월 28일 관내 미용실 자원봉사자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저소득 어르신 10여명의 머리손질을 도왔다. 이번 재능기부 봉사는 저소득 어르신들에게 도움을 드리는 ‘WE-HAPPY’사업으로, 관내에 위치한‘안녕하세요’미용실(원장 김배성)과 자원봉사자들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에게 커트 등의 서비스를 제공했을 뿐만 아니라, 머리손질 순서를 기다리는 어르신들에게는 음료와 다과를 드리고 말벗이 되어 드렸다. 김영섭 흥남동장은 “이번 이.미용 봉사를 통해 어르신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보람되고,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소외계층을 발굴해 개개인의 상황에 맞는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WE-HAPPY’사업은 2010년부터 지역의 후원을 받아 저소득 어르신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해 드리는 사업이다. 올해는 장수사진 무료 촬영 및 제작, 이.미용 봉사, 생필품 전달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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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창업과 인생 2막' 특강 개최
[오기순 기자]전남 구례군은 지난 26일 창업지원네트워크 하상용 이사장을 초청해 ‘쉽고 재미있는 창업과 인생 2막’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창업에 관심 있지만 첫 도전이 어려워 창업을 꺼리는 지역민들의 창업 의욕을 고취하고 동기를 부여함으로써 창업을 활성화하고 이를 통한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강연자인 하상용 이사장은 ㈜빅마트의 설립자로 이후에는 창업 희망자들을 대상으로 다양하고 폭넓은 강의를 열어왔다. 이러한 경력을 살려 이번 강의에는 인생 2막을 준비하고자 하는 일반인을 비롯해 졸업을 앞둔 고3 학생들을 대상으로 다양하고 실질적인 창업 정보를 제공했다. 특히, 본인의 성공적인 창업 경력을 사례로 들며 창업에 대한 흥미를 북돋웠다. 특강에 참여한 예비 청년 사업가 중 한명은 ‘이번 특강으로 창업 기초를 실제 성공 사례에 비춰 배울 수 있어 좋았다’며, ‘군에서 이와 같은 강의가 다양하게 열리기를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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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농어촌체험지도사’양성과정 수료
[오기순 기자]전남 보성군은 지난 26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지역특화형 여성전문가 육성교육인‘농어촌체험지도사’양성과정 수료자 24명을 대상으로 수료식을 가졌다. 교육은 ‘도시와 농어촌 간의 교류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라 인증된 교육과정으로 농어촌체험휴양마을과 체험농장 등 농촌관광 활성화를 주도할 역량 있는 전문 지도사를 양성하기 위해 실시됐다. 수료자에게는 농어촌체험지도사 자격증이 수여되고, 관내 농어촌체험 관련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을 통한 관련업종 전문인력으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지난 2월부터 전남도 지정 농어촌체험지도자 교육 인증기관인 우리농촌협동조합(이사장 김용완)이 운영을 맡아 총 16차에 걸쳐 100시간 과정이 추진됐다. 농업․농촌에 문화와 감성이 접목된 체험상품 개발을 위한 체험상품 기획 및 홍보 마케팅 실무, 체험관광 활성화를 위한 마을견학 및 토론, 콘텐츠 개발, 고객관리 및 서비스 운영 등이 진행됐다. 특히, 차별화되지 못한 농촌관광 프로그램의 문제점 개선을 통해 소비자에게 어필할 수 있는 상품을 개발해 체험마을과 농장간 인프라를 구축하는 체류형 농촌관광 체험 프로그램이 이루어져 큰 호응을 얻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농촌관광 콘텐츠 개발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득창출로 즐거운 농촌문화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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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다음 달부터 '아기 주민등록증' 발급
[오기순 기자]전남 광양시는 오는 7월부터 ‘아기 주민등록증’ 발급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아기 주민등록증 발급 서비스’는 저출산 시대 소중한 아기의 탄생을 축하하고, 출산 장려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발급대상은 올해 1월 1일 이후 광양시를 주소지로 출생 신고한 신생아로, 태어난 날로부터 6개월 이내에 신청할 수 있다. 발급을 희망하는 부모는 신청서와 아기사진을 지참해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사진 제출이 어려울 경우 접수 담당자 이메일로 파일을 보낼 수 있다. 아기 주민등록증 앞면에는 성명, 생년월일, 성별, 주소가 기재되어 있으며, 뒷면에는 태명, 태어난 시, 몸무게, 키, 혈액형, 띠, 엄마 아빠가 아기에게 전하고 싶은 마음 등이 담겨있다. 아기 주민등록증은 신청한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찾아가면 되며, 기존 주민등록증과 같은 법적효력은 없고 재발급은 되지 않는다. 양수자 민원팀장은 “이번 아기 주민등록증 발급이 아아의 출산을 기념하고 출산의 가치를 공유하는 사회분위기를 조성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출산의 기쁨을 아기 주민등록증과 함께 누리기를 바란다”며 많은 관심과 신청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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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거주 외국인주민, 레일바이크 등 관광콘텐츠 체험
[오기순 기자]전남 여수시에서 거주하는 외국인주민들이 여수의 대표적 관광콘텐츠를 체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시는 지난 22일 전남대학교 유학생 37명과 원어민강사, 중도입국자녀 등 40명을 대상으로 한국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국적별로는 우즈베키스탄 25명, 중국 9명, 파키스탄 2명, 방글라데시 1명, 가나 1명, 카자흐스탄 1명, 영국 1명 등이었다. 외국인주민들은 이날 만성리를 찾아 해양레일바이크를 탑승한 후 오후에는 크루즈를 타고 해상에서 돌산대교, 오동도, 박람회장 등을 관람했다. 우즈베키스탄 유학생 딜로자 씨는 “선상에서 보는 여수밤바다는 무지개가 물든 것처럼 낭만적이었다”며 “특히 선상 불꽃쇼는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 관계자는 “외국인주민들의 국내 생활 적응을 위해 한국문화체험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며 “이번에는 전남대와의 상생발전을 위해 유학생을 주 대상자로 선정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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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장 품질인증제’우수 제품 판매 성과 거양
[오기순 기자]전남 순천시는 지난 2014년부터 추진해 시행하고 있는 관내 우수 농수특산품 ‘순천시장 품질인증제’가 소비자에 대한 안전먹거리 공급과 인증업체의 매출 증가로 이어지는 성과를 톡톡히 거두고 있다. ‘순천시장 품질인증제’는 순천의 농수특산물 및 가공품에 대한 가치를 높이고 소비자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순천시가 상품을 관리하는 제도이다. 2014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시책으로 지금까지 모후실에서만난차, 한솔영농조합법인, 미가식품, 황가네장서방 등 총 38개업체 194품목에 대해서 상표사용을 허가하여 관리하고 있다. 순천에서 생산된 농수특산물과 가공식품을 대상으로 안전성 검사와 품질관리 심사를 거쳐 합격한 품목에 대해 순천시장 품질인증마크를 사용 할 수 있다. 올 상반기에도 11업체 72개 제품에 대해 상표사용 허가를 신청하여 11업체 71개 제품이 심사를 통과하였고, 7월 1일부터 순천시장 품질인증 상표를 부착하고 판매를 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순천시는 품질인증 제품이 규모화 됨에 따라 체계적인 품질 관리를 통해 우수한 제품이 지속 생산 될 수 있도록 장려하고 유통·판매 방안을 적극 모색하여 관내 품질인증 농업인과 가공업체들이 실질적인 소득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순천시 관계자는 “시장 품질인증 제품은 순천시 청정 먹거리를 대표하는 우수 농수축산물 및 가공제품인 만큼 앞으로 다각적인 지원을 추진 할 계획이며, 관내 농축산업인 및 가공업체들도 품질인증 신청과 품질 준수에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갖고 힘써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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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스타트 자원봉사자를 위한 ‘도서관학교’ 운영
[오기순 기자]순천시립도서관에서는 북스타트 활성화와 북스타트 자원봉사자의 역량강화를 위하여 '도서관학교'를 운영한다. 도서관학교는 7월 5일부터 7월 19일까지 주2회 화, 목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기적의도서관에서 진행된다. 북스타트는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는 취지로 그림책을 통해 아기와 부모가 마음을 나누며 책과 함께 성장하도록 돕는 독서운동이다. 순천시에서는 북스타트 자원봉사자와 함께 북스타트 책꾸러미 배부 및 책놀이 프로그램 등을 2004년부터 꾸준히 운영해오고 있다. 도서관학교는 북스타트코리아 총괄실장인 이경근씨의 ‘북스타트의 새로운 이해’에 관한 강의를 시작으로 북스타트 자원봉사자는 물론 시민들의 어린이책과 도서관에 대한 이해, 아이 함께 키우는 지역공동체와 사회적육아에 도움이 되는 강의들로 구성되어 있다. 도서관학교 수료자는 강좌 종료 후 북스타트 자원 봉사활동 참여도 가능하다. 북스타트 자원봉사에 참여하면 자원봉사 실적 인정 및 선진지 견학 참여, 정기적인 교육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참여대상은 북스타트 자원봉사자, 관심있는 시민으로 모집은 오는 7.1일까지 이며, 순천기적의도서관을 방문하거나 전화로도 접수 가능하다. 수강료는 무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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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하절기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
[김준태 기자]전북 장수군은 하절기 집중호우 시 수질오염물질 유입 우려가 있는 공공수역에 대한 환경오염 예방을 위한 특별감시를 오는 8월 말까지 실시한다. 군은 폐수, 가축분뇨 등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대해 이달 말까지 자율점검토록 계도 한 후 집중호우를 틈탄 오염물질 무단방류 등 불법행위로 인한 환경오염 사고의 예방을 위해 중점 단속할 예정이다. 또 단속 결과 환경 관련 법률을 위반한 사업장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 조치하고, 처분이행실태 확인을 통해 환경오염물질에 대한 관리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관련 주민과 사업장에서는 환경오염물질에 대해 관리를 철저히 해 주길 바란다”면서, “환경오염행위 발견 시 국번 없이 128(휴대전화는 지역번호+128)로 신고 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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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구름도 쉬어가는 ‘장수누리파크 오토캠핑장’ 인기
[김준태 기자]여름 더위가 시작되면서 캠핑 여행지로 장수군이 인기를 끌고 있다.그 중에서 장수누리파크 오토캠핑장은 장수읍내에 위치하면서도 주변에 휴양시설이 근접해 있어 인기를 더하고 있다.농촌테마파크 내 위치한 ‘장수누리파크 오토캠핑장’은 19개의 사이트와 취사장, 샤워시설, 화장실 등 편의시설을 고루 갖춘 소규모 캠핑장으로 아담한 사이즈에 공원 산책과 시골 정취를 느낄 수 있어 여유를 찾아 휴양을 즐기는 캠퍼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해발 500고지에 위치한 장수는 산경표에 의한 우리전통지리로 고찰해보면 백두대간의 거대한 산줄기가 덕유 연봉과 백운산을 지나 장수 영취산에서 서쪽으로 금남호남정맥을 나눠 놓고 금남호남정맥의 산줄기는 서북으로 달리다가 무룡고개에서 우리나라 8대 종산이자 금남호남정맥의 초고봉인 장안산을 솟구쳐 놓았다 장안산을 둘러싸고 산 아래 위치한 장수읍 분지는 구름도 쉬어 넘는 곳으로 맑은 공기와 한우, 사과, 오미자 등 먹거리가 풍부하고 특히 의암공원의 야경과 작은영화관은 지루할 틈 없는 캠핑에 금상첨화이다.군 관계자는 “전국적으로 유명한 장수군 방화동 캠핑장과 와룡자연휴양림이 이미 성수기 예약 사이트가 만석을 이루면서 장수누리파크 오토캠핑장이 주목을 받고 있다”면서, “여름 휴가를 계획 중인 캠퍼라면 서두르는게 좋다”고 말했다. 현재 7월~8월 성수기 시즌 예약을 접수받고 있고 예약은 장수누리파크 홈페이지(www.jangsuhuyang.kr/nuripark)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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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근대항만역사문화공간’ 면(面)단위 문화재로 등록
[김준태 기자]근대문화유산의 입체적 보존 및 활용 촉진을 위해 최초로 도입된 면(面)단위 등록문화재인 근대역사문화공간으로 ‘군산 근대항만역사문화공간’이 문화재로 등록 예고됐다.‘군산 근대항만역사문화공간(장미동 일원/ 152,476㎡)’은 1899년 대한제국 개항 이후 초기 군산항의 모습에서부터 일제강점기 경제 수탈의 아픈 역사와 근대산업화시기를 총체적으로 살펴볼 수 있는 여러 시설과 흔적들이 잘 남아 있어 보존.활용 가치가 높은 지역으로 평가됐다. 또 공간 내의 뜬다리 부두(부잔교), 호안(항만 석축구조물), 철도와 구 호남제분주식회사 창고, 경기화학약품상사 저장탱크 등 5개 핵심 시설과 건축물은 개별 문화재 등록이 추진된다. 문화재로 등록되면 역사문화자원 재생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국.도비를 지원받아 군산 내항의 경관을 보존해 청소년들의 교육의 장으로 활용하고, 지역문화의 중심 거점지역으로 재탄생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인근에는 대한제국 개항기에 건립한 ‘구 군산세관 본관’, 일제강점기 경제.상업적 수탈을 위해 들어선 ‘구 일본 제18은행 군산지점’및 ‘구 조선은행 군산지점’이 위치하고 있어, 이와 연계할 경우 역사문화체험 공간으로서의 시너지 효과와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두양수 문화예술과장은 “최초의 면(面)단위 등록인 ‘군산 근대항만역사문화공간’에서 추진 중인 도시재생 뉴딜사업과 연계한 문화재 시범사업 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의 모범사례로 만들어갈 계획”이라면서, “근대문화유산의 보존과 활용을 통해 시민들이 소중한 문화유산을 느끼고 향유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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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군산사랑 상품권’ 가맹점 모집
[김준태 기자]전북 군산시가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가동중단에 이은 한국GM 군산공장 폐쇄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소상공인들을 위해 군산 내에서만 사용이 가능한 군산사랑 상품권을 발행하기로 하고 가맹점 모집에 나섰다. ‘군산사랑 상품권’은 국가적인 법정화폐와 달리 군산시가 발행하고 관리까지 맡는 지역 화폐로, 정부에서 고용위기지역과 산업위기지역에 발행비용의 할인율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에서는 군산사랑 상품권 조례와 시행규칙을 제정하고 가맹점과 판매대행점을 모집하는 한편 오는 추석 연휴가 시작되기 전에 사용이 가능토록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상품권 발행권종은 5천원권, 1만원권 2종이다. 발행기념 이벤트로 10% 할인된 금액으로 판매하고 다음 년도부터는 설.추석에 10% 할인된 금액으로, 그 외 평상시에는 5% 할인된 금액으로 상품권을 발행해 유통시킬 계획이다. 1인당 구매한도는 월 50만원, 연 500만원을 초과할 수 없다. 군산사랑 상품권 가맹점 모집 대상은 슈퍼마켓, 음식점, 주유소, 이.미용실, 의류매장, 문구점 등 생활밀착형 점포이다. 다만 대형마트, 군산을 본사로 두지 않은 법인 사업자의 직영점, 상시근로자 5인 이상의 사업체, 단란주점, 유흥주점 및 사행성 게임 영업소 등은 가맹점 모집 대상에서 제외된다. 가맹점 등록 신청은 사업자 등록증 및 신분증을 지참해 사업장 소재지 읍면동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제출하면 된다.가맹점으로 등록하면 영업주는 상품권을 받고 물건을 팔지만 별도 수수료 없이 은행에서 즉시 현금으로 환전이 가능해 카드로 물건을 판매할 때보다 수수료 절감 혜택과 매출증가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시에서는 1차로 200억 원의 상품권을 발행하고 2차 110억 원의 상품권을 발행할 계획으로 할인 금액은 확보된 국비로 충당한다. 군산시 관계자는 “이번 군산사랑 상품권 발행으로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할인율 혜택을 주는 것은 물론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하고, 지역 자금의 역외 유출방지로 자영업자들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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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벌교읍여성자원봉사회 '사랑의 밑반찬 나눔 봉사활동'
[오기순 기자]전남 보성군 벌교읍여성자원봉사회(회장 김미숙)는 지난 25일 사랑의 밑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봉사활동은 회원 20여명이 참여해 열무김치와 멸치볶음으로 구성된 밑반찬세트를 만들어 독거노인, 장애인 등 저소득층 30가구에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 김미숙 회장은 “정성껏 만든 반찬을 받고 고마움을 표현한 어르신들을 보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실시해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형우 벌교읍장은 “무더운 여름날에도 정성을 다해 밑반찬을 만들고 손수 전달해 주신 회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따뜻한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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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백운학생수련장과 청소년 체험교육 업무협약
[오기순 기자]전남 광양시는 지난 6월 25일 전라남도교육청 백운학생수련장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청소년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전라남도교육청에서 운영하는 백운학생수련장은 청소년들에게 학교교육과 달리 대자연속에서 직접 체험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생활관, 수련관 등을 갖춘 시설이다. 시는 숲과 목재문화 체험을 중심으로 백운학생수련장을 찾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오는 7월 중 백운산자연휴양림에서 ‘청소년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또 백운학생수련장과 다양한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개발하고 운영하며, 2019년에는 양 기관이 프로그램을 서로 공유해 시너지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업무협약 범위를 넓혀 나갈 계획이다. 시는 이번 프로그램이 맞춤형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통한 청소년의 창의성 향상은 물론 정서발달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주옥 휴양림사업소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전남지역의 청소년이 다양한 수련활동을 하는 토대를 만들었다”며, “앞으로도 양 기관이 서로 머리를 맞대고 다채로운 수련활동을 추진하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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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만톤급 크루즈선 ‘슈퍼스타 버고호’ 여수 입항
[오기순 기자]전남 여수시는 승객 1900명과 승무원 1100명 등 3000여 명을 태운 대만 스타크루즈 선사 소속 슈퍼스타 버고호가 26일 오전 8시 여수엑스포 크루즈항에 도착했다. 지난 24일 대만 기륭을 출발한 슈퍼스타 버고호는 26일 여수 입항 후, 일본 나가사키를 거쳐 다시 기륭으로 돌아간다. 여수에서는 오전 8시 입항 후 오후 8시까지 12시간을 머물며 주요 관광지 등을 돌아보는 일정이다. 슈퍼스타 버고호는 7만6800톤, 전장 268m, 폭 32m로 올해 여수에 입항한 크루즈선 중 가장 크다. 앞서 지난 4월 24일에는 5만1000톤 규모 슈퍼스타 아쿠아리우스호가 승객과 승무원 2200여 명을 태우고 입항했고, 4월 30일에는 3만5000톤 규모 오션 드림호가 입항했다. 시 관계자는 “최근 침체됐던 크루즈 관광이 활성화되는 추세”라며 “대외적으로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침과 동시에 입항한 승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하는데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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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제6회 순천만세계동물영화제 공식 포스터 공개
[오기순 기자]전남 순천시는 제6회 순천만세계동물영화제(6th Animal Film Festival in Suncheonman) 공식 포스터를 공개했다. 이번 포스터는 자연과 동물, 그리고 인간이 서로 연결되어 있음을 한 장의 일러스트에 담아냈다. 블루를 메인 컬러로 채색해 여름날에 열리는 영화축제의 시원한 청량감을 강조하는 동시에, 초록, 주황, 노랑 등 원색의 컬러로 자연의 생동감을 표현했다. 순천만의 둥근 갈대숲과 S자로 굽이쳐 흐르는 강물을 배경으로 자연 친화적인 모습을 심플하게 상징화했다. 포스터를 제작한 허지영 작가는 일상의 따뜻함을 담는 작가 특유의 이야기가 살아있는 일러스트로 생명존중의 스토리텔링을 완성해냈다. 포스터를 빛내는 주인공들은 단연 귀여운 동물들이다. 작가가 하나하나 수작업으로 그려낸 귀여운 동물들은 각자가 특별한 스토리와 메시지를 담고 있다. ▶ 생명의 시작 '닭'은 모든 생명의 시작, 아침이 밝아오는 것을 상징하며, 순천만국가정원 꼭대기에서 첫 울음을 시작하는 '닭'의 모습은 순천만세계동물영화제의 새로운 시작을 의미하고 있다. ▶ 생명존중 '황제펭귄'은 지구온난화로 인해 멸종 위기에 놓인 대표 동물이다. 생명존중에 대한 의미를 되새기고자 멸종위기에 놓인 동물을 포스터에 담아냈다. ▶ 탄생의 경이로움 새 생명 탄생의 경이로운 순간을 포착하고자 '엄마 오리'와 '아기 오리', 그리고 '병아리들'을 배치했다. ▶ 생명의 자유 인간의 이동수단이 아니라 사람과 함께 달리는 '말'의 자유로운 모습을 통해 사람과 동물이 서로 어우러진 자유로운 에너지를 표현해 내고자 했다. ▶ 함께, 공존 그 밖에 순천만의 상징인 '흑두루미'를 비롯해 사람과 가장 친근한 반려동물인 '개'와 '고양이', 인간과 가깝진 않지만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존중하는 마음을 담아 '뱀'과 '박쥐' 이외에도 자연 속에 살아있는 개구리, 다람쥐 등 다양한 동물들을 통해 메시지를 담아냈다. 한편, 제6회 순천만세계동물영화제는 오는 8월 17일부터 21일까지 5일간 더욱 풍성해진 동물 영화 프로그램과 함께 다채로운 이벤트로 순천문화예술회관, 청춘창고, 조례호수공원 및 순천시 일원에서 시민들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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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제68주년 6‧25 자유수호전쟁 기념행사 개최
[오기순 기자]전남 구례군은 25일 섬진아트홀에서 김순호 구례군수 당선자, 최정희 부군수, 관내 보훈단체 회원, 유족, 주민,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6.25전쟁의 역사적 교훈을 되새기기 위해 제68주년 6·25 자유수호전쟁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은 온 군민이 하나 된 마음으로 한반도 평화·번영을 다짐하고 희생과 헌신으로 나라를 지킨 6・25참전유공자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추진했다. 국민의례, 유공자 표창, 기념사, 만세삼창, 6·25노래 제창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최정희 부군수는 “이번 기념식을 통해 자유와 평화를 위해 숭고한 목숨을 바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 참전용사의 애국정신을 기억하고, 6·25전쟁의 역사적 사실을 되새기며 안보의 중요성을 널리 알려 국가안보와 평화통일 정신을 함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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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전국 자전거 동호인 에코레일타고 여수 방문
[오기순 기자]전국 자전거 동호인 200여 명이 자전거열차를 타고 여수를 방문해 라이딩을 즐겼다. 여수시에 의하면, 특별 편성된 MTB(산악자전거) 열차인 에코레일 자전거열차가 지난 23일 덕양역에 도착했다. 덕양역에서 내린 200여 명의 자전거 동호인들은 이날 여자만 자전거도로 등에서 라이딩을 하면서 여수의 아름다움을 즐겼다. 동호인들은 이튿날일 24일까지 자전거로 여수 곳곳을 누빈 후 다시 에코레일 자전거열차를 타고 돌아갔다. 이번에 여수 덕양역에 도착한 에코레일 자전거열차는 특별관광열차다. 특별열차는 관광객들의 요청에 따라 별도 편성하는 열차를 말한다. 최근 관광열기를 증명하듯 여수로 향하는 특별열차 편성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앞서 지난 4월에는 수학여행단체 특별열차인 E-train 등 4회 이상의 특별열차가 편성돼 셋째 주에만 2000여 명이 여수를 방문했다. 4월 17일에는 경북 구미시 인동농협 여성단체회원 500여 명이 특별열차를 타고 여수에 오기도 했다. 에코레일 자전거열차도 올 하반기까지 3~4차례 더 여수를 방문할 예정이다. 열차 탑승객 홍만기 씨(30)는 “여자만 해안도로 코스가 멋있었고, 달빛 아래 은은한 조명들로 꾸며진 여수밤바다도 황홀했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시 관계자는 “많은 분들이 관광도시로서의 여수의 매력에 관심을 갖고 계시고 이것이 지속적인 특별열차 편성으로 이어지고 있다”면서, “환영행사 등을 포함해 특별열차 승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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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7. 1.부터 재활용품 요일별 분리수거제 전면 시행
[오기순 기자]전남 순천시는다음 달 1일부터 월.목요일은 플라스틱류를, 화.금요일은 병, 캔, 종이, 스티로폼을, 수.토요일은 비닐류만 수거하는 재활용품 요일별 분리수거제를 전면 시행한다. 재활용품 요일별 분리수거제는 요일별로 정해진 재활용품목만 배출하고 수거하는 제도로 재활용 선별율 더 나아가 자원화를 높일 수 있는 방안이다. 앞으로 순천시는 당분간 자원의 재활용율 제고를 통한 자원순환사회 조기 정착을 위해 요일별로 배출되지 않은 재활용품은 수거하지 않는다는 방침이다. 한편, 순천시는 최근 중국의 폐기물 수입 중단 여파로 수도권 등 지역에서 재활용품 수거 중단사태를 맞아 여성단체 및 재활용업체와 간담회를 갖고 관공서부터 1회용품 사용과 폐비닐 발생을 줄이기 위해 자기 물 병․컵 갖기, 장날 장바구니 사용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에 실시하는 재활용품 요일별 분리수거제 정착을 통해 우리가 사는 주변 환경을 깨끗이 하는데, 가정에서 배출하는 단계에서부터 폐기물은 줄이고 재활용을 높이는 노력이 필요하고, 시민들의 적극적 관심과 동참이 가장 중요한 성공의 열쇠라며 협조를 당부 드린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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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교육, 선생님의 큰 사랑이 필요합니다”
[김준태 기자]전북 군산시와 군산교육발전진흥재단은 지난 21일 군산리츠프라자호텔에서 관내 중학교 교장과 중3 담임교사 등 1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군산교육 발전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군산교육, 선생님의 큰 사랑이 필요합니다’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워크숍은 군산시 교육정책 홍보와 관내 고등학교의 교육환경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통해 우수중학생의 관외 유출을 방지키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에서는 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글로벌리더 아카데미 ▴우수중학생 관내고교진학 장학금 지원사업 ▴중학생.학부모 학습동기부여 멘토링 캠프 등 우수학생의 관내 고교 진학을 위한 다양한 교육사업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종로학원 강민정 관리원장과 군산영광여고 김용옥 교사가 고교 선택의 중요성을 설명하고, 타 지역과 비교해 시의 다양한 교육 지원사업이 고교 경쟁력을 높이는 등의 관내 고교 진학의 장점을 거듭 강조했다. 또한 고입 진학 상담 시 필요한 상담기법과 현재 중3 학생들에게 적용될 대학입시 관련 정보들을 제공해 담임교사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김인생 자치행정국장은 “창의인재 교육도시를 만들기 위해 해마다 교육관련 사업에 예산을 확대 투자하고 있다”면서, “타 시군보다 다양한 교육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만큼 군산시 학생들이 관내 고등학교에 진학해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선생님들이 많은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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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사과 아삭함 그대로 여름까지 저장
[김준태 기자]전북 장수군은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서울 롯데백화점(잠실점)에서 CA저장 사과를 대도시 소비자에게 선보였다.CA저장은 저장고 안의 온.습도 및 산소와 이산화탄소의 농도를 정밀하게 제어해 농산물의 호흡을 지연시켜 품질 변화를 최소화하는 저장기술로 일반 저온저장(6개월)보다 저장가능 기간이 3~6개월 길고 저장한 농산물의 품질도 훨씬 우수하다. 사과를 이용한 CA저장은 지난 2015년부터 농촌진흥청 농업과학원 수확후관리과(박석호 박사)와 장수군농업기술센터가 공동실증연구를 통해 한국형 CA저장고를 보급했다. 이번 홍보행사에 맛보인 장수사과는 지난해 가을에 수확한 후지사과로 수확 후 CA저장고에 8개월간 저장했으나 당도, 산도, 수분률이 거의 변하지 않아 가을에 맛본 사과의 아삭함을 그대로 느낄 수 있어 소비자의 호응도가 높았다. 군은 우선 공동출하가 가능한 장수사과영농조합, 신농영농조합 등 2개 단체에 장기저장용 CA저장고를 지원했다. 서정원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앞으로 장수사과 유통다양화를 위해 출하시기에 맞는 저장 방식체계를 확립해 단기 국내 유통은 일반 저온고를, 연중 출하하는 학교급식이나 해외 수출 사과는 CA저장고를 이용하는 등 고품질로 장수사과 경쟁력을 강화 시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