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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봉 여수시장 “사랑방 좌담회로 시민과 소통”
[오기순 기자]권오봉 여수시장이 구상하는 민선 7기 운영방향을 한 마디로 정의하면 ‘시민중심 시대’다. 이러한 권오봉 시장의 의지는 지난 2일 취임선서 후 공무원들에게 한 당부의 말 속에 그대로 드러난다. 당시 권 시장은 ‘시민을 위해 더 좋은 방안은 없을까’를 고민하고 필요한 것을 과감히 전환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필요한 것은 현재 잘못된 부분을 시민들의 의견을 경청함으로써 파악하고 바로잡는 것이며 이것이 바로 ‘소통’이라고 강조했다. 결국 권 시장은 ‘시민중심’ 행정의 밑바탕을 ‘소통’에 두고 있는 것이다. 권 시장의 소통 공약은 크게 세 가지다. 시장이 찾아가는 사랑방 좌담회, 열린 시민 청원제도, 민원 SNS 여수신문고 운영이다. 큰 관심을 받고 있는 공약은 역시 사랑방 좌담회다. 사랑방 좌담회는 시장이 수시로 민생현장을 방문해 시민과 소통하는 방식이다. 기존 시민과의 대화 방식에서 벗어나 형식과 절차 없이 이야기를 나눈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방문지역은 집단민원 발생이 예상되는 곳, 고질민원 발생 지역 등 시민의견 수렴이 필요한 곳이다. 권 시장은 사랑방 좌담회를 통해 개선점이 도출될 경우 이를 적극 반영하고, 좌담회를 정책, 아이디어, 불편사항 등 의견 수렴창구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두 번째 소통 공약은 열린 시민 청원제도다. 정부에서 운영 중인 국민 청원제도와 같은 맥락이다. 권 시장은 ‘열린 시민 청원시스템’ 창구를 개설해 생활불편, 고충사항, 제도 개선 등 시민의 목소리를 들을 계획이다. 특히 20일간 500명 이상의 시민 지지가 있는 청원은 시장이 직접 답변한다. 세 번째는 민원 SNS 여수신문고 운영이다. 스마트폰 보급 등으로 SNS 이용이 보편화된 만큼 이를 통해 시민과 실시간 쌍방향 소통을 한다는 구상이다. 운영 플랫폼은 많은 이용자를 보유한 카카오톡이다. 시민들과 카카오톡 친구를 맺어 시정소식과 재난소식 등을 신속히 전파할 계획이다. SNS 여수신문고는 또 시민들이 간편하게 민원사항을 전달하고, 처리결과도 신속히 알 수 있는 피드백 시스템으로서의 기능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앞서 권 시장은 지난 2일 시청 회의실에서 취임선서 후 “소통은 시민의 목소리와 마음을 경청하는 것에서 출발한다. 요구를 해결하는 것은 다음 문제다. 우선은 경청해야 한다. 대화를 하다보면 받아들여야 할 부분이 있기 마련이다”며 소통의 중요성을 밝혔다. 이어 “시책 추진 시 잘못된 부분이 있다면 시민들의 의견을 듣고 소통하며 바로잡아야 한다. 이것이 바로 시민중심이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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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여름 '광양 내일로 쿨버스'로 시원하게 즐기세요
[오기순 기자]전남 광양시는 여름 시즌을 맞아 기차 여행객을 대상으로 오는 9일부터 8월 31일까지 시원한 여름 투어 상품인 ‘광양 내일로 쿨버스’를 운영한다. 광양 내일로 쿨버스는 코레일 ‘내일로 자유여행패스’ 판매와 함께 여름철 관광객 유치를 위해 광양시와 코레일 전남본부가 기획한 당일형 여름 한정 기획 투어다. 이번 투어는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공유일 제외) 운영되며, 순천역에서 출발해 광양의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고 돌아오는 코스로 구성됐다. 투어는 순천 드라마촬영장을 시작으로 연중 평균 16℃를 유지하고, 폐철로를 활용한 이색적인 장소로 시원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는 광양와인동굴을 방문한다. 이어, 아름다운 경관과 풍부한 수량, 맛있는 닭숯불구이까지 즐길 수 있는 광양의 백운산 동곡계곡을 둘러보며 점심식사와 휴식을 취하게 된다. 다음 코스로 국가무형문화재 제60호 故 박용기옹이 지난 62년 동안 만들어 온 각종 장도와 세계 각국의 칼들이 전시된 장도전수교육관과 일제강점기의 전형적인 관공서 모습을 직접 볼 수 있는 역사문화관을 방문한다. 끝으로 시민들의 휴식공간으로 유명한 서천 무지개분수를 방문해 시원하고 아름답게 펼쳐진 물줄기 공연을 보며 한여름 밤의 더위를 날려버리게 된다. 앞서 시는 투어 관광객 유치와 홍보를 위해 서울역, 용산역 수원역, 부산역, 순천역 여행센터를 통해 내일로 쿨버스 홍보단을 모집하고, 지난 7월 5일 쿨버스 운영 코스에 맞춰 팸투어를 실시했다.광양 내일로 쿨버스는 매일 선착순 40명을 대상으로 사전 예약을 통해 무료로 운영된다. 다만 물놀이 용품 등 준비물과 식사비, 입장료는 개별적으로 부담해야 한다. 김문수 관광과장은 “신용카드 빅데이터를 활용한 소비패턴 분석 결과를 보면 단체 관광객보다 개별 관광객이 지역 경제에 더 큰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며, “이번 투어를 통해 단체 관광객 유치뿐만 아니라 개별 관광객 유치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우리 시를 찾는 개별 관광객을 위해 관광지 접근성을 개선하고, 편의를 제공하는 등 다시 찾는 관광도시 광양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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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플럼코트’ 새로운 소득작목으로 육성한다
[오기순 기자]전남 광양시가 플럼코트 품종 평가회를 개최하는 등 새로운 소득작목 육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지난 7월 3일 농업기술센터 시험포장에서 관계자들을 초청한 가운데 플럼코트 품종 평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플럼코트’는 자두의 ‘플럼(Plum)’과 살구의 ‘애프리코트(Apricot)’의 영문 글자를 따서 지은 새로운 과종으로 농촌진흥청에서 2007년 ‘하모니’ 품종을 시작으로 티파니, 심포니, 샤이니 등 총 4개 품종을 개발해 보급하고 있다. 자두의 신맛과 살구의 달콤함 두 가지 맛을 가진 ‘플럼코트’는 맛뿐만 아니라 기능성이 좋은 과일로 안토시아닌이 풍부해 시력개선과 체중감량 등에 도움이 된다. 특히, 황산화물질인 플라보노이드가 풍부해 산화억제 등에 큰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플럼코트 재배 시 Y자 덕시설을 이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재배 방법은 매실과 대체로 유사한 특성을 가지고 있다. 현재 플럼코트는 광양에는 널리 보급되지 않은 상태로 나주, 순천, 완주 등에서 100여 ha가 재배되고 있고, 그동안 시는 2013년도 별도의 실증시범포에 ‘플럼코트’ 시험재배를 추진해 왔었다.이날 평가회는 참석자들에게 플럼코트 재배기술과 각 품종들을 설명하고, 시식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시는 이번 평가회를 토대로 오는 2019년도 시범사업을 통해 매실 대체작목으로 플럼코트를 육성하고자 준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박종수 미래농업팀장은 “광양의 풍부한 일조량과 매실 재배기술로 숙련된 농업인들이 많이 있어 플럼코트를 시범 보급해 매실 대체작목을 육성한다면 농가소득이 증대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플럼코트를 새로운 소득작목으로 육성할 수 있도록 연구와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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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무더위는 여수 해수욕장에서 날려요
[오기순 기자]물이 아름다운 곳, 전남 여수의 해수욕장이 오는 7일 일제히 개장한다. 전남 여수시(시장 권오봉)는 피서객들을 위해 이달 7일부터 8월 19일까지 44일간 5개 해수욕장과 3개 피서지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개장하는 해수욕장은 방죽포 해수욕장, 거문도 해수욕장, 장등 해수욕장, 안도 해수욕장, 만성리 해수욕장. 피서지는 무술목 피서지, 모사금 피서지, 웅천 해변 등이다. 시는 해수욕장 운영기간 인명사고가 없도록 안전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 인명구조자격증 소지자 40명을 안전요원으로 채용했고, 구명보트와 수상오토바이 등 장비 14대도 확보했다. 특히 안전요원들은 개장 전 5차례에 걸쳐 수상오토바이와 보트 운전법, 안전관리 매뉴얼 등을 교육 받았다. 시는 또 개장기간 여수해양경찰서, 여수경찰서, 여수소방서, 여수지방해양수산청, 여수기상대, 국립공원관리공단 등 유관기관과 협조체계를 유지할 방침이다. 해수욕장에는 피서객들의 편의를 위한 구명조끼 무료대여소도 운영된다. 돌산읍, 삼산면, 화양면, 만덕동 등 해수욕장이 있는 지역에서는 주민들이 개장 전 막바지 청결활동도 실시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여수의 해수욕장을 찾는 피서객들이 깨끗한 환경 속에서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운영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송림향 묻어나는 방죽포 해수욕장 방죽포 해수욕장은 2백여 년 된 울창한 송림숲으로 유명하다. 송림숲의 향취와 주변 갯바위에서 낚시를 즐길 수 있어 많은 사람들이 찾는다. 인근에는 일출로 유명한 향일암이 있다. ■ 조용하고 따뜻한 거문도 해수욕장 조용하고 따뜻한 해수욕장을 찾는다면 바로 거문도 해수욕장이다. 거문도 해수욕장은 수심이 얕고 수온이 따뜻해 해수욕을 즐기기 아주 좋다. 인근에는 거문도 등대와 동백숲, 백도가 있다. ■ 봉화산 자락이 담긴 장등해수욕장 화양관광단지 조성지구 내에 있는 장등 해수욕장은 가막만의 아름다운 경치와 고운 모래사장이 자랑이다. 백야대교와 여자만 일몰, 갯벌도 빼놓을 수 없는 볼거리다. ■ 이름 그대로 편안한 곳…안도 해수욕장 안도 해수욕장은 이름 그대로 편안한 곳이다. 확 트인 바다로부터 밀려오는 파도는 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들에게 즐거움을 준다. 안도는 안도대교로 금오도와 연결된다. 해수욕 후 비렁길을 탐방해보는 것도 좋다. ■ 검은모래찜질 신경통에 효과…만성리 해수욕장 만성리 해수욕장은 검은 모래로 유명하다. 검은모래 찜질은 신경통과 각종 부인병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만성리 해수욕장은 수온이 적절해 물놀이하기 좋고, 싱싱한 해산물을 바로 맛볼 수 있다. 갯바위 낚시도 빼놓을 수 없는 즐길 거리다. 인근에는 해변을 따라 해양레일바이크가 운행 중이다. ■ 몽글몽글한 몽돌과 바다…무술목 피서지 해안송림숲이 울창하게 우거진 무술목 피서지는 해돋이가 일품이다. 인근 해양수산과학관에서는 해양과 수산의 과거와 미래를 볼 수 있다. ■ 비단처럼 모래가 고운 모사금 피서지 모사금 피서지는 모래가 곱고 수심이 얕아 아이가 있는 가족 피서객들이 많이 찾는다. 또 청소년들의 수련장으로도 자주 이용된다. 모사금 피서지 방면 오천~소치 간 도로는 해변 드라이브 코스로도 각광받고 있다. ■ 도심 한복판의 금빛 웅천 해변 웅천 해수욕장은 도심 한복판에 위치한 이색적인 곳이다. 인근에는 캠핑을 할 수 있는 야영장도 있고, 무료로 해양레저스포츠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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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으로 가는 기적소리, 제3회 순천철도마을축제 개최
[오기순 기자]전남 순천시 조곡동(동장 김광우)에서는 오는 7일 오전 11시부터 조곡동 철도관사마을(구, 철도운동장 주변 일원에서 제3회 순천철도마을축제 및 제1회 순천철도어린이동요제를 개최한다. 조곡동 철도관사마을은 일제 강점기인 1930년 당시 순천철도사무소(호남지역 통합관리사무소에 해당) 종사자들의 주거안정과 철도시설 관리의 편리성을 고려하기 위해 계획적으로 조성된 마을이다. 철도관사마을은 단순히 주택만 건축된 것이 아니라 운동장, 병원, 목욕탕, 수영장 등의 복지시설이 함께 조성돼, 당시로는 고급 주택단지로 기존시가지(중앙동 일대)와는 별도로 신시가지로 구축됐다. 근대를 접어드는 시기의 계획도시였던 ‘철도관사마을’은 전국에서 가장 큰 규모로, 유일하게 온전한 형태롤 보전되고 있다. 또한 한국 철도 100여년의 역사와 함께하는 철도역사의 일부이다. 2016년부터 시작돼 올해 3회를 맞는 순천철도마을축제는 마을이 갖는 역사적 가치와 문화적 자산을 활용해 철도관사 가치를 공유하고 독특한 자원을 특화해 주민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마을축제로, 올해는 철도어린이동요제, 동네한바퀴 및 보물찾기, 철도문화체험, 철도인 이약실선생 관사개방(일본식 다다미방), 한일문화체험, 대형물놀이(에어바운스) 체험 등 15여종의 다양한 체험거리와 지역민들의 재능기부 공연, 순천아고라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와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특히, 올해 처음 개최되는 ‘제1회 순천철도어린이동요제’는 사라져 가는 우리 동요를 알리고,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의 기회를 제공하는 등 문화예술의 도시, 순천에 걸맞는 행사로 뜨거운 관심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철도마을축제운영위원회(위원장 김학중)은 “이번 축제는 철도관사마을의 소중한 자원을 많은 사람들이 공유하고 알리는 계기로 마련하게 됐다”면서, “지역민과 관광객들이 함께 즐겁고 행복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축제가 됐으면 하는 바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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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쇠죽한우 ‘최상등급’으로 농가소득증대
[김준태 기자]지난 2015년부터 2018년까지 4년간 시장공약사업으로 추진한 남원 쇠죽 한우(일명 화식우)는 20농가 2,000두 목표로 시작해 현재 21농가 2,077두를 사육하고 있다. 4년간 1,084백만원 사업비(자부담 포함)를 투입해 생산기반시설인 화식기, 급여기, 출하 장려금 등을 지원했다. 올해에도 자재창고, 생산기반시설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난 2015년 쇠죽한우 영농조합 법인을 구성하고, 지난해 농가표준사양관리 프로그램개발과 교육, 농가 간담회를 연 3회 이상 등을 실시했다. 쇠죽한우는 60~70년대 새벽마다 우리 조상들이 끓이던 쇠죽을 현대화한 것으로, 소에게 사료 대신 볏짚과 그 외 곡류의 부산물을 기계로 쪄서 먹인다. 여물을 찌면 살균되고 한결 부드러워져 소들이 편하게 먹을 수 있고 또한 소화가 잘되어 사료도 절감되고 증체율도 향상된다. 아직은 소수 농가에서만 쇠죽한우를 키우고 있다. 남원 쇠죽한우 연도별 전체 1등급 출현율은 2016년 79%, 2017년 69.5%, 2018년 5월말 85.7%로 암소는 2016년 71%, 2017년 59%, 2018년 67%, 수소(거세우)도 2016년 89%, 2017년 78%, 2018년 93%나타나고 있다. 유통은 남원도축장에서 도축한 한우는 관내 농축협(남원축협 명품관, 남원농협 하나로 마트, 남원원협 로컬푸드)에서 매월 10두 정도 판매하고 관외는 축협계통 공판장(김해축산물 공판장, 음성공판장 등)에서 판매한다. 남원시에서는 쇠죽한우 육성차원에서 출하 장려금을 600원(㎏당/ 1등급이상/지육400㎏기준)을 지급하며 암소를 남원 축협으로 출하한 농가에게 남원축협에서 300원(㎏당/ 1등급이상/지육400㎏기준)을 추가로 지원하고 있다. 또한 일부농가는 백화점에 월5두 정도 설, 추석 명절에는 20두정도 출하하고 있고 지육으로 ㎏당 1,000원을 출하대금으로 더 받는다. 남원시는 “남원쇠죽한우 활성화를 위해 사육농가 확대, 고유 브랜드 개발, 전문 판매장 확충 등을 행정, 축협, 법인과 함께 추진해 명실상부한 남원쇠죽한우를 육성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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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교통사고 제로화 운수종사자 보수교육 실시
[김준태 기자]전북 군산시는 화물, 택시, 버스 등 사업용 자동차 운전업무에 종사하는 운수종사자 3,151명을 대상으로 ‘2018년 운수종사자 보수교육’을 지난 2일부터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GSCO)에서 시작했다. 운수종사자 보수교육은 운수종사자들이 갖춰야 할 서비스 자세와 운송 질서 확립을 위한 것으로 운수종사자들은 매년 4시간 이상 교육을 의무적으로 이수해야 한다. 이번 교육은 전라북도 교통문화연수원이 주관해 군산시 현지 출장교육으로 진행되고 이달 7일까지 실시한다. 태풍으로 인해 많은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많은 운수종사자들이 참석해 뜨거운 호응 속에 이뤄지고 있는 교육에서는 손성모 교통문화연수원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전문 강사들의 안전운전 및 교통법규, 자동차보험 가입 및 사고대처 요령 등의 강의로 진행됐다. 손성모 교통문화연수원장은 “이번 보수교육을 통해 운수종사자들이 선진 교통의식을 갖춰 안전사고를 최소화하고, 안전운전을 통해 모범적인 운수종사자의 면모를 보여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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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보건소, 여름방학 신나라 요리수업 모집
[오기순 기자]전남 순천시 보건소에서는 관내 초등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신나라 요리교실을 여름방학 기간 중 운영예정이다. 모집은 홈페이지를 통하여 공고후 7월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전화접수를 받는다. 어린이들에게 직접 요리를 만들어 보게 하고 올바른 영양섭취 방법, 비만 예방을 위한 바른 먹거리 습관 기르기 등을 교육하여 음식에 대한 편견을 없애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2013년부터 보건소에서 매년 여름방학 때마다 요리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요리는 어린이들이 선호하는 “토마토 또띠아 피자만들기”로 요리수업을 진행한다. 순천시 보건소는 어린이집 아동을 대상으로 매 주 보건소 영양실습실에서 직접 만들어 보고 먹어보는 '놀이쿡 요리쿡 영양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고, 이유식만들기 교실 및 다문화가정 요리교실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순천시 김윤자 보건소장은 ”어린이들이 이번 기회를 통해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하고 스스로 요리를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함께 행복하고 건강한 학교 생활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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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청소년 해상 생존능력 높인다
[오기순 기자]전남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청소년의 해상 생존능력을 높이기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 명칭은 ‘청소년 해상생존체험 및 또래 물놀이’로 오는 12일과 13일 디오션 워터파크에서 진행된다. 참여 청소년들은 구명조끼 착용법과 구명뗏목 작동법 등을 배우고 부력체험, 생존수영 등을 직접 체험해보게 된다. 위기상황 발생 시 소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는 심폐소생술 교육도 포함된다. 교육대상은 지역 초등학교 3~6학년 학생 60명이다. 시 관계자는 "지역 청소년들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수상 생존능력을 높이고 이것이 인명사고 예방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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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형 음식 개발 및 부스 운영자 모집
[오기순 기자]전남 순천시는 3일부터 오는 20일까지 18일간 순천형 음식 개발 및 부스 운영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을 통해 선정된 50팀은 9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진행되는 '2018 순천 푸드.아트 페스티벌' 행사에 참여한다. 신청대상은 순천시에 거주하고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주전부리형 음식개발 분야는 친목회, 동호회, 동아리 등 3인 이상으로 구성된 기관 및 단체는 누구라도 신청이 가능하다. 주전부리형 음식은 간단히 즐길 수 있는 간식류로써 순천 지역 특산물 등 식재료를 활용한 꼬치, 고기말이, 음료, 핫도그 등 고기류, 제빵류, 음료류 및 퓨전음식을 포함한다. 주전부리 음식 분야은 40팀을 선정할 예정이며 단품 3종 이내의 음식 레시피를 제출하면 된다. 권역별 특화음식은 우리시 음식거리에서 취급하는 메뉴로 영업자를 대상으로 10팀을 모집한다. 권역별 특화음식은 닭구이, 돼지국밥, 오리불고기, 팔진미비빕밥 등 주메뉴로 하는 단품음식으로 순천의 거리음식을 소개하는 의미를 가진다. 1차 서류심사를 통해 선정된 팀은 전문가 컨설팅을 실시해 메뉴 구성을 확정하고 품평회 등을 거칠 예정이며 이 과정을 통해 최종 확정된 메뉴로 축제 기간에 음식 부스를 운영하게 된다. 순천시는 지난해 푸드.아트 페스티벌에 참여했던 부스 운영자들의 반응이 좋았던 만큼 올해도 참가를 희망하는 팀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어 심사시 참신한 음식 개발에 중점을 두어 평가를 실시할 계획이다. 순천시 관계자는 “이번에 추진하는 2018 순천 푸드․아트 페스티벌은 올해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된 만큼 ”순천의 맛“을 관광객들에게 선보이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시민주도형 축제인 만큼 음식 부스 운영자 모집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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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의.불편사항 등 담을 수 있는 ‘반딧불 희망 소리함’ 설치
[김준태 기자]2일 민선 7기 제45대 무주군수로 취임한 황인홍 군수의 첫 행보가 관심을 모았다. 취임식 후 무주군청에 들어선 황인홍 군수는 현관입구에 ‘반딧불 희망 소리함’을 달면서 앞으로 군민들의 크고 작은 마음의 소리에 귀 기울이겠다는 의지를 밝혔다.‘반딧불 희망 소리함’은 군민들의 건의나 군민들이 느끼는 불편사항을 접수하는 창구로 무주군청 입구를 비롯한 보건의료원과 농업기술센터, 시설사업소, 각 읍면 주민자치센터 등 11곳에 설치가 됐다.이 자리에 함께 했던 주민들은 “열린 군수실을 운영한다고 해서 기대하고 있었는데 반딧불 희망 소리함까지 설치가 되는 것을 보니까 무주발전만 생각하며 군민들만 바라보고 뛰겠다고 했던 말에 믿음이 간다”면서, “민선 7기 무주군이 군민들의 작은 소리와 바람에서 시작돼 좋은 결실을 맺어 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후 무주평화요양원을 방문한 황인홍 군수는 입원실을 돌면서 어르신들의 쾌유를 빌었고, 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배식활동에 참여하면서 군민들과 의미있는 만남을 가졌다. 또 오후에는 브리핑 룸에서 무주군 주재기자들을 만나 민선 7기 무주군 비전과 군정운영방향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군수실에서 사무인수서에 서명하는 것을 시작으로 제45대 무주군수로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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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산서면, 2019년 예산편성 위한 주민참여예산 위원회 개최
[김준태 기자]전북 장수군 산서면(면장 조금현)은 지난달 29일 산서면 주민참여예산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주민참여예산 위원회를 개최했다.주민참여예산 위원회(한병원)는 내년도 장수군 예산편성을 위해 지역발전에 필요한 다양한 사업을 수렴키 위해 마련됐다. 위원회에서는 지난 4월부터 접수된 30여건의 사업 신청서를 토대로 사업의 타당성과 필요성에 대해 논의하고 우선순위를 정하는 순으로 진행됐다.이 외에도 산서 주민들이 평소 생각하던 불편사항과 주요투자 사업발굴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위원들 간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한병원 주민자치 위원장은 “주민참여예산은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실질적으로 필요한 사업을 발굴할 수 있는 효과적인 정책이라고 생각된다”면서, “앞으로 산서 면민들의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 발굴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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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의 시대, 기분좋은 변화 시민과 함께 남원발전의 대도약” 약속
[김준태 기자]전북 남원시 이환주 시장은 2일 취임식 직후 6.13선거 남원시장 당선자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 시장은 “민선7기 시장(市長)으로 남원 발전을 위해 일할 수 있도록 선택해 주신 시민 여러분들의 뜨거운 정(사랑)과 은혜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면서, “더 겸허한 자세로 그 동안 열심히 준비해 온 좋은 경험을밑거름 삼아 시민 모두가 행복한 소통과 화합으로 민선7기 시정을 통해 남원 발전의 대도약을 반드시 활짝 열어 놓겠다”고 덧붙였다. 우선 이 시장은 “선거기간 동안 있었던 정치권의 갈등과 반목을 해소하고 국립공공의료대학 조기개교, 지리산 친환경 전기열차 사업과 문화관광, 주민복지, 일자리 중심의 지역경제 활성화를 차근차근 풀어내 우리남원을 하나로 만드는 자랑스러운 남원시대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이어 “민선7기 비전은 ‘사랑의 도시 건강한 남원’으로 민선5기 .6기 시정을 잘 이어나가 중단 없는 남원발전을 펼쳐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이를 위해 시정지표로는 ◦국립공공의료대학 조기개교 ◦품격있게 융성하는 문화관광 ◦좋은 기업과 일자리 역동하는 지역경제 ◦희망과 행복이 가득한 교육복지 ◦스마트 농업 풍요로운 농촌 ◦친절한 소통행정 편리한 도시환경을 제시했다. 남원발전과 지침이 될 수 있는 핵심문구와 시장의 의지를 담았다.민선 7기는 10년, 20년 후의 남원의 모습을 생각하면서 완성하여 나간다는 각오로 중장기적인 시각에서 수립했다. 지난 6년은 50년, 100년 후 남원의 백년대계를 생각하면서 남원 발전을 위한 준비 작업에 매진했다면 민선7기는 우리가 꿈꿔 왔던 자랑스런 남원시대를 위해 거침없이 헤쳐 나가야 함을 강조하며 모든 열정을 다 쏟아낼 것을 다짐했다.이를 위해 국립공공보건의료대학(원)을 조기 개교할 수 있도록 정치권, 중앙부처는 물론 시민과 적극 소통하는 강력한 정책 및 행정력을 총동원할 것이고, 지리산 친환경 전기열차가 지리산을 누빌 수 있는 교두보를 확보해 전통과 자연이 어우러지는 관광기반을 확고히 하고, 일반산업단지 조기 완공으로 양질의 기업유치와 질 좋은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임기 내 반드시 이루어내겠다는 각오와 다짐으로 다음과 같이 청사진을 제시했다.#국립공공의료대학을 2022년 이전 개교 남원의 의료복지, 인구유출, 지역경제 등 수 많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희망의 불씨가 될 수 있는 공공의료대학 개교를 서남대 의대 정원 49명을 시작으로 간호대와 보건계열을 점진적으로 늘려 형식과 규모를 갖춰 내실 있게 하고 남원의료원을 전북지역 공공 의료 기관에 최고 수준의 지리산권 거점병원으로 추진하여 의료서비스의 질을 높일 것이다. # 품격있게 융성하는 문화관광 활성화시외버스 터미널 주변과 원도심권 활성화, 편리한 생활환경 인프라 구축을 위한 사업시행과 함파우유원지, 옛다솜이야기원, 광한루를 연결하는 도심권 관광 활성화, 지리산 허브밸리와 백두대간 생태체험 교육장을 연계하고 친환경 전기열차를 도입하여 지리산권 힐링 관광벨트를 구축할 계획이다. 금암공원에 전망대와 스카이워크를 개발하여 관광객이 머물고 둘러볼 수 있는 공간을 확대하며, 중앙공원과 남원읍성 복원, 가야사 복원사업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고대에서 근대에 이르는 히스토리로드 관광켄텐츠를 만들어 나갈 것이다.# 좋은 기업유치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역동하는 지역경제 활성화 노암 제3농공단지 및 사매 일반산업단지를 조기 완성하고 양질의 기업을 유치하며, 화장품산업클러스터 산업을 미래 동력산업으로 육성하고 계층별 좋은 일자리를 만들고 청년 일자리 지원, 시니어 창업 지원 등 소외된 세대의 일자리 창출에도 적극 노력할 것이다.# 편리하고 건강한 삶을 누리는 희망과 행복이 가득한 교육복지 공동체 복지인프라를 확대하고, 계층별 시민들의 필요시설 구축, 생활체육 확대로 건강한 삶을 누리고, 무상교복 ‧ 무상급식 제공으로 청소년들이 보편적인 복지를 누리며 걱정없이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것이다. 정읍~남원 동부내륙권 국도 건설, 아동․여성 등 사회적 약자보호 통합관제시스템 운영, 대중교통시스템 개선, 하천정비 등 친수 공간 확보, 도심내 공영주차장 확대 등 시민이 생활하는 데 불편함이 없는 살기 좋은 남원을 만들어 나갈 것이다.# 스마트한 농업경영으로 풍요로운 농촌 만들기남원 미꾸리 산업 육성, 남원참미 브랜드화, 전략작목 생산단지 확대, 농·식품 6차 산업, 귀농귀촌 활성화, 농촌중심지활성화 사업 등 주민소득사업으로 돈 버는 농촌을 만들고, 최첨단 ICT활용 가축방역 인프라 구축, 농촌인력 지원사업단 운영 등 영농어려움을 해소하고 영농환경 개선으로 생산성을 높일 것이다.이환주 시장은 “지난 6년은 새로운 남원을 만들어 나가기 위한 준비단계였다면 민선7기는 남원의 큰그림을 완성하고 한단계 도약된 남원을 만들겠다”면서, “이제는 가시적인 성과로 남원발전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킬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다.이 시장은 이어 “남원발전은 시정을 힘있게 이끌어 갈 시장(市長)과 함께 시민 여러분의 관심, 조언, 참여, 협력이 더해질때 가능하다”면서, “우리 후손들이 살기 좋은 행복한 남원을 자랑스러워하며 살아갈 수 있도록 다 함께 손잡고 일해 나아가자”고 당부했다.이 시장은 또한 “민선5, 6기를 통해 준비된 정책과 성과를 밑거름으로 더 낮은, 더 겸손한 자세로 천류불식의 각오로 100년 남원 미래를 위해 멈추거나 쉬지 않고 시민과 함께 더 행복한 남원을 건설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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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세대와 함께하는 ‘군산시간여행축제’
[김준태 기자]전북 군산시는 오는 9월 14일부터 16일까지 시간여행마을과 근대역사박물관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6회 군산시간여행축제 프로그램에 참여할 관내 초.중.고 학생을 이달 13일까지 모집한다. 시에서는 이번 모집을 통해 군산시간여행축제를 모든 연령대가 즐기면서 청소년들이 기성세대와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학생들이 시간여행축제에 직접 참여해 군산을 바로 알 수 있는 교육적 효과와 성취감 등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을 제공키 위한 것이다. 모집분야는 ▲시간여행축제 퍼레이드 참여 ▲차 없는 거리축제 구간에서 학생들이 만든 제품 등을 판매하는 부스 운영 ▲각 학교의 동아리 공연 프로그램 등으로 나눠 모집한다. 응모기간은 2일에서 7월 13일까지 12일간이고,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은 군산시 관광진흥과 축제계로 신청하면 되고 선정대상자는 오는 20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김성우 관광진흥과장은 “이번 모집은 관내 초.중.고 학생들의 참여를 통해 역사의식을 높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새로운 교육 채널을 마련해 향후 시간여행축제가 발전하는데 필요한 초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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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재난상황 점검 등 숨가쁜 민선7기 시정 본격화
[김준태 기자]유진섭 시장이 민선 7기 첫날부터 숨가쁜 일정을 보냈다.유 시장은 2일 장마와 제7호 태풍 ‘쁘라삐룬’의 영향으로 당초 예정된 취임식을 취소하고 오전 9시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재난비상대책회의를 열고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시에 의하면, 정읍에는 지난 1일부터 2일 오전 7시까지 모두 87mm의 비가 내렸으나 별다른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유 시장은 회의에서 기상특보 발표와 강우량 현황, 그리고 이에 따른 주요 조치사항을 보고 받았다. 이 자리에서 유 시장은 “아직까지는 정읍에서 단 한 건의 피해도 발생하지 않아 다행이지만, 전국 곳곳에서 많은 피해가 발생하고 있고 기상 상황이 유동적인만큼 경계심을 늦추지 말 것”을 지시했다. 유 시장은 “특히 산사태와 침수, 축대 붕괴, 하천 범람 등 비 피해가 없도록 현장을 면밀히 파악하고 예방대책에 만전을 기울일 것”을 주문했다. 이어 재해위험지구 사업지구인 금붕천을 방문해 “전북지역의 경우 예상보다는 적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돼 있지만 3일까지 매우 많은 비와 강한 바람이 예보돼 있는 만큼 현장 관리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강조했다. 유 시장은 이날 오후 취임 기자 회견을 통해 “지지와 성원을 보내주신 정읍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리고, 정읍시정을 맡겨 주신 데 대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시민을 섬기기 보다는 시민과 가까운 이웃, 형제와 같은 시장이 되겠다”고 말했다. 유 시장은 또 “저를 선택하셨든, 선택하지 않으셨든 우리 모두는 ‘정읍시민’”이라면서, “포용과 상생의 시정 운영을 강조하고 함께 선거를 치렀던 분들의 공약 중 정읍에 꼭 필요한 것은 치밀한 검토를 거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유 시장은 ‘더불어 행복한, 더 좋은 정읍’을 민선 7기 시정 목표로 밝혔다. 또 이를 실현해가기 위한 시정 5대 방침으로 ① 품격있는 안전행복도시 ② 살맛나는 첨단경제도시 ③ 함께하는 교육복지도시 ④ 찾고싶은 문화관광도시 ⑤ 스마트한 농·생명도시를 제시하고 분야별 주요 공약을 밝혔다. 유 시장은 “시민들께서 선택한 ‘소중한 한 표’가 결코 헛되지 않았음을 당당하게 보여드리고, 집권여당 지방정부 수장으로서 ‘나라다운 나라 든든한 지방정부’, 새로운 정읍을 열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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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보성군수, 취임식 대신 7월 직원 월례조회 개최
[오기순 기자]김철우 보성군수가 취임식을 별도의 공식행사 없이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실과소장 및 직원들과 함께 월례조회로 간소하게 치르며 ‘꿈과 행복이 넘치는 희망찬 보성’을 만들기 위한 민선 7기의 힘찬 닻을 올렸다. 김철우 군수는 1일 태풍 쁘라삐룬의 북상과 전례없는 기록적인 폭우로 인해 재난재해 현장점검에 총력을 기울였으며, 당초 2일로 계획된 취임식 일정을 모두 취소했다. 이날 월례조회는 법령준수, 군민 복리증진, 지역발전 등을 성실히 수행할 것을 다짐하는 김 군수의 취임선서와 당부말씀 등으로 진행됐다. 김 군수는 더 나은 군민의 삶, 희망의 새보성 만들기를 약속하면서 군민 소통과 화합을 최우선으로 하는 군정운영에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김철우 군수는 “내 고향 보성을 위해 열심히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와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며, “군민 한분 한분께 빚을 지고 그 소중한 빚을 보성군을 위해 크게 갚는 ‘품앗이 군수’가 되겠다”고 말했다. 또한, “공직자간 서로 신뢰 관계가 없인 어느 것도 할 수 없다”며,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과 공정한 행정 추진으로 미래를 선도하는 보성건설을 위해 최선을 다하자”고 주문했다. 이와 함께 민선7기 군정방침을 “꿈과 행복이 넘치는 희망찬 보성”으로 정하고, 군민과 약속했던 공약들을 ▲더불어 행복한 복지사회 ▲고소득 친환경 농림어업 ▲군민을 섬기는 열린행정 ▲특성을 살리는 문화관광 ▲활력이 넘치는 지역경제 등 5대 과제로 선정하고 전략적으로 추진해 군정 경쟁력 강화에 심혈을 기울이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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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복 광양시장, 재난대책회의 시작으로 민선7기 첫 행보 이어가
[오기순 기자]정현복 광양시장이 2일 긴급 재난대책 회의를 갖고 민선7기 첫 행보를 시작했다. 당초 광양시는 7월 2일 광양실내체육관에서 민선7기 정현복 광양시장 취임식을 개최하려고 했으나, 제7호 태풍 ‘쁘라삐룬’이 북상함에 따라 취임식을 취소하고 긴급 재난대책 회의로 대체했다. 재난회의에 앞서 먼저 정현복 시장은 시 접견실에서 부시장, 국소장을 비롯한 간부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선서를 가졌다. 이어, 상황실에서 열린 제7호 태풍 ‘쁘라삐룬’ 북상 대비 긴급 재난대책 회의에 참석해 대책회의를 주재했다. 회의에는 실과소장 이상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각 부서별로 태풍 북상에 따른 대책상황들을 정 시장에게 보고했다. 정현복 시장은 “이번 태풍은 강도와 크기면에서 중소형급 태풍이나 그동안 장마로 인해 내린 비로 지반이 약해져 산사태나 절개지 붕괴 등의 위험이 높다”면서, “재난위험이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예찰활동을 강화하라”고 지시했다. 특히, “각 실․과․소와 읍․면․동에서는 방심하지 말고 꼼꼼히 대비해 단 한건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회의를 마친 정 시장은 진상 청암배수펌프장과 성황․도이지구 도시개발사업장 등 재해위험지역을 방문해 현장을 꼼꼼히 둘러봤다. 이어서 광양노인복지관을 방문해 노인일자리 급식봉사요원과 함께 어르신들에게 급식 봉사 활동을 수행했으며, 기자실을 방문해 출입기자들과 함께 취임 소감을 밝히고 대화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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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7기 여수시 출범, 권오봉호 ‘시민중심 시대’ 항해 시작
[오기순 기자]민선7기 여수시가 출범했다. 권오봉호가 ‘시민중심 시대’를 향해 항해를 시작했다. 권오봉 여수시장은 2일 오전 9시 시청 회의실에서 취임선서 후 ‘시민이 참 주인 되는 여수’, ‘시민중심 시대’를 향해 가겠다고 밝혔다. 권 시장은 민선7기 첫 공식 일정을 1일 오전 9시 제7호 태풍 ‘쁘라삐룬’ 대비 상황판단회의로 시작했다. 권 시장은 이날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직접 회의를 주재하면서 부서별 재난대책을 직접 챙기고 한 단계 높은 재난안전시스템 마련 등을 지시했다. 특히 시민안전을 위한 재난대비 업무에 집중하기 위해 2일 오전 시민회관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취임식도 취소했다. 권 시장이 이끄는 민선7기 여수시는 ‘시민중심’에 방점을 찍을 전망이다. 시정의 핵심가치를 시민 모두가 행복한 ‘균형’으로 삼고 여수를 시민과 함께하는 해양관광 휴양도시로 도약시킬 계획이다. ■ 시민이 공감하는 감동시정 권오봉 시장은 시정의 중심을 ‘시민’으로 삼았다. 시민과 소통하며, 시민을 주인으로 섬기겠다는 의지다. 시민이 믿을 수 있는 깨끗한 여수를 만들기 위해 투명한 행정을 펼치는 것은 물론 시민의 목소리를 낮은 자세로 경청할 계획이다. 그 방안으로는 시장이 직접 주민들을 찾아가는 ‘사랑방 좌담회’와 ‘시민 청원제도’를 꼽았다. ■ 일자리 창출로 경제 활력 회복 권오봉 시장은 35년 경제·행정 전문가의 경험을 살려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실질 소득 증대에 중점을 두겠다고 밝혔다. 먼저 율촌 2산단에 미래 신 성장산업을 적극 유치하고, 소외상권과 전통시장 활성화에 주력할 방침이다. 박람회장의 사후활용 문제는 박람회재단과 적극 협력해 풀어나가고, 경도와 화양지구 조기개발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균형’을 중시하는 만큼 해양레저스포츠 산업 부문 일자리 창출과 마을기업 육성을 통한 청년창업, 농·수·축산업 종사자의 소득증대도 힘쓸 계획이다. ■ 사람중심의 나누는 복지 실현 권오봉 시장이 생각하는 복지의 시작은 ‘사회적 약자 배려’다. 권 시장은 여성과 장애인, 어린이, 청소년, 어르신 등에게 더 많은 관심과 힘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계층별 맞춤형 지원정책을 마련해 복지사각지대도 해소해나갈 계획이다. 아이 양육하기 좋은 환경 조성과 여성친화도시 실천과제를 꼼꼼히 챙겨 인구감소에 대응하고 양성평등 사회도 만들어나갈 방침이다. 교육 부문에서 중시하는 것은 아이들이 여수에서 교육받고, 취업하고, 가정을 꾸릴 수 있도록 선순환 교육체계를 갖추는 것이다. 여기에는 교육 때문에 자녀를 외지에 보내고, 온 가족이 고향을 등지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는 권 시장의 의지가 담겨 있다. ■ “품격있는 문화관광시대 열겠다” 여수시가 가장 고민해야 할 사항 중 하나는 관광정책이다. 관광시장 활성화에 따른 긍정적 효과가 크지만 시민들의 피로감도 누적됐기 때문이다. 권오봉 시장은 양적 관광정책에서 탈피해 ‘지속가능한 관광정책’ 실현을 표방하고 있다. 볼거리, 먹을거리, 체험거리 등 다양한 관광콘텐츠를 개발해 다시 가고 싶고, 머물고 싶은 여수, 시민의 삶이 함께 나아지는 여수를 만들겠다는 것이다. 권 시장은 섬의 개발과 보존을 위한 ‘세계 섬 박람회’ 개최와 전남 제1의 도시에 걸맞은 역사박물관 건립도 준비하고 있다. 이러한 관광정책 기반 위에 여수를 세계인이 찾는 남해안 관광벨트의 허브로 도약시킨다는 청사진이다. ■ 시민행복이 최고 가치…살기 좋은 정주환경 조성 권오봉 시장은 ‘시민행복’을 최고 가치로 삼고 있다. 시민의 삶에 불편이 없도록 다양한 부분을 챙기고 있다. 그 방안으로 부동산가격과 물가 안정적 관리, 서비스요금의 시민 할인 혜택 확대 등을 구상하고 있다. 또 지역의 보건·의료 서비스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전남권역 재활병원 건립에 시민들의 지혜를 모을 예정이다. 도로교통과 주차환경도 시민들의 뜻에 따라 개선해나갈 계획이다. 관광밀집지역 시민들의 불편과 피해를 최소화하는데도 주력할 방침이다. 권오봉 시장은 “모든 정책에 시민을 중심에 두고 민선6기 우수사업들은 과감히 계승하고, 혁신이 필요한 사항은 개선해 나가겠다”며 “3려통합 정신에 따라 균형발전을 이루고 여순사건 추모사업을 통해 지역의 아픔도 치유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무엇보다 항상 ‘시민’을 최우선으로 하고, ‘조화’화 ‘균형’으로 다가가겠다”며 “시민들께서도 주인의식을 가지고 ‘시민과 함께하는 해양관광 휴양도시’ 여수를 위해 힘과 뜻을 모아 주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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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순천, 시민과 함께’ 민선 7기 허석 순천시장 취임
[오기순 기자]전남 순천시는 2일 ‘새로운 순천 시민과 함께’라는 슬로건을 걸고 민선 7기 허석 시장이 취임했다. 당초 순천시는 전임 조충훈시장을 비롯한 시민 천여명과 함께 문화예술회관에서 취임식을 가질 예정이였으나, 이달 2일과 3일에 순천지역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보된 태풍 '쁘라삐룬'의 상륙에 대비해 재난재해극복에 행정력을 집중하기 위해 취소했다고 밝혔다. . 허석시장은 2일 오전 8시 30분부터 순천만국가정원의 현충정원에서 참배를 마치고 공직자 청렴의 상징인 팔마비 앞에서 취임선서를 했다. 취임식을 대신해 7월 직원정례조회에 참석한 허석 시장은 "시민의 안전을 우선으로 재난대책에 만전을 기할 것" "단결과 화합을 통한 팀플레이에 강한 조직을 만들 것" "공정한 인사를 통한 청렴한 조직을 만들어 갈 것"등을 시청 공무원들에게 강조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새로운 순천을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다. 오전 일정을 소화한 허석시장은 시청내 소통하우스(구내식당)에서 직원들과 함께 점심식사를 마치고 기자실과 공무원노조를 방문해 간담회를 갖는 등 폭넓은 소통의 모습을 보였다. 허석 시장은 폭우가 쏟아진 1일 새벽부터 재난현장을 점검과 재난대책회의를 개최하는 등 ‘더 편안한 안전도시’를 만들어가기 위한 행보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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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서해안권 국가지질공원 부안지질명소 ‘인기’
[김준태 기자]국내 열 번째 국가지질공원으로 인증된 전북 서해안권 국가지질공원 부안지질명소에 대한 지질탐방이 잇따르는 등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적벽강과 채석강 등 부안지질명소는 우리나라 대표 중생대 백악기 퇴적-화산학적 우수성을 지닌 국가지질공원으로 접근성이 우수하고 연계 기반시설이 풍부해 관광객뿐만 아니라 교사, 학생들의 교육장소로 활용되면서 그 가치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실제 서울중등지구과학교육연구회 교사 20여명은 지난 9~10일 1박2일간 부안지질명소 탐사에 나섰다. 이들은 양일간 야외체험학습장으로 유명한 채석강, 적벽강, 모항 일대를 탐사했다. 특히 박정웅 교사(서울숭문고등학교)는 “채석강, 적벽강 일대에서 수십 년간 지질탐사를 운영했다”면서, “부안은 한반도 자연사 비밀을 간직한 소중한 지질공원이자 자연사박물관이다. 부안 변산이 관광명소에 교육명소를 더한 곳으로 더욱 발전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또 지난 13일에는 전남 장성 문향고등학교(고광진 교장) 학생 80여명이 채석강, 적벽강 지질탐방을 했다. 지질공원해설사의 해설에 따라 학생들은 격포 채석강 해안의 퇴적층과 적벽강 페퍼라이트, 주상절리 등을 관찰하고 형성원인을 탐구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북대학교 지구환경과학과 학생 40여명도 지난 20일부터 23일까지 3박 4일간 부안지질탐방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오창환 교수와 함께 적벽강, 채석강, 궁항 일대의 다양한 지질구조를 관찰하고 토의했다. 전북대학교 지구환경과학과 오창환 교수는 “우리 학과는 지난 1991년부터는 접근성이 편리하고 경관이 아름다운 부안을 야외지질학습 수업장소로 활용하기 시작해 올해로 28년째 야외지질학습장으로 부안 변산을 찾고 있다”고 덧붙였다. 부안군 친환경축산과 최형인 팀장은 “부안은 경관이 아름답고 지질학적 학습요소가 풍부해 학생, 교사를 위한 교재개발 및 지질관광.지질교육 홍보, 국가지질공원 대중화를 위한 지역주민 연계 지질공원 협력사업 추진,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나아가기 위한 기초 학술조사 연구 등을 준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