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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신임 지부장 “조합원 권익보호와 근무환경 개선 최선”
[김준태 기자]전국공무직노동조합 전북본부 고창군지부가 20일 동리국악당에서 ‘제2기 출범 및 이.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출범 및 이.취임식에는 유기상 고창군수, 조규철 고창군의회의장, 이중찬 한노총전북지역 정읍.고창.부안지부의장, 이권로 전국공무직노조위원장, 도영창 전국공무원노조전북본부장, 도내 각지부장, 조합원 등 2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제1기 백대운 지부장이 이임하고, 제2기 김태형 지부장이 취임했다. 행사는 개회선언, 깃발입장, 노동의례, 임원소개, 공로패전달, 이임사, 모범조합원 표창, 출범선언문 낭독, 취임사, 축사, 결의문,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김태형 지부장은 “출범 이후 지난 3년간 조합발전에 많은 애를 쓰신 백대운 지부장과 임원진께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 조합원들의 목소리를 더 낮은 자세로 겸허히 듣고 조합원들의 권익보호와 근무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유기상 고창군수는 “조합원들의 권익증진과 건강하고 평등한 조직문화를 위해 애쓰면서 행정의 최일선에서 활기찬 군정발전을 이끌어온 여러분이 ‘농생명문화 살려 다시 치솟는 한반도 첫 수도 고창’ 발전의 중심이 되어 공심을 바탕으로 힘을 모아달라”면서, “앞으로 조합원들의 다양한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항상 조합원들과 소통과 협업으로 조합이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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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쑥쑥 몸 튼튼! 서부건강생활지원센터와 함께해요”
[김준태 기자]전북 군산시 보건소 서부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는 ‘꿈나무 건강키움 교실’에 참여할 서부권(소룡.미성.산북) 4~6학년 초등학생 20명을 23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부권(소룡.미성.산북) 지역 초등학생들의 올바른 운동습관 및 식습관을 형성시키기 위해 8월 6일부터 2주간 9회로 진행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참여 전.후에 대사증후군을 예방키 위한 체성분 측정과 기초체력검사를 실시해 자신의 신체적인 변화를 가시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아이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흥미와 활동량, 안전성을 고려한 맞춤 놀이형 신체활동과 비만을 예방하는 영양교육 등으로 구성했다. 전형태 보건소장은 “아동기는 올바른 성장.발달 및 비만예방을 위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기에 좋은 시기”라면서, “꿈나무 건강키움 교실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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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너지 군산공장, 지역아동센터 환경개선사업 지원
[김준태 기자]한화에너지 군산공장(공장장 주선태)은 지난 19일 자라나는 아이들의 쾌적한 학습환경을 위해 꿈꾸는세상 지역아동센터의 미닫이문 교체 공사 및 주성 지역아동센터 에어컨 지원 등 환경개선사업(400만원 상당)을 추진했다. 이번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꿈꾸는세상과 주성 지역아동센터는 각각 30명의 아동이 이용하는 방과 후 돌봄 시설로, 학습지도실 원목 미닫이문 교체 공사 및 에어컨, 사물함 등을 지원받아 안전하고 쾌적하게 아동 돌봄서비스를 추진할 수 있게 됐다. 한화에너지 군산공장 관계자는 “지역 내 지역아동센터 시설 보수를 통해 쾌적한 환경 속에서 아동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꾸준히 지원사업을 추진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꿈꾸는세상 지역아동센터 박선희 시설장은 “아이들을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돌볼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면서, “시설 환경개선에 도움을 준 한화에너지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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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장수읍, 환경정화활동 전개
[김준태 기자]전북 장수군 장수읍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박홍민)는 지난 20일 주민자치위원 정기회의에 앞서 위원 25명이 참여한 가운데 장수읍 노하숲 일원에서 환경 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행락철을 맞아 주민뿐 아니라 관광객이 많이 찾는 노하숲의 깨끗한 이미지를 제고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박홍민위원장은 “앞으로도 주민들을 위하고 읍정을 위한 주민의 대표 단체로서 최선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수읍 주민자치위원회는 주민들의 알권리 또는 주민편익을 위해 읍민들의 불편사항을 해당기관에 건의해 해결해 줬다. 또한, 군정홍보활동, 초.중.고생들을 위한 교통안전캠페인, 이웃돕기 성금 모금하여 사각지대에 있는 주민들에게 성금 전달 등 지역의 수호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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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 체험활동은 고품격문화도시 남원에서”
[김준태 기자]전북 남원시 관광시설사업소는 여름방학을 맞은 가족들의 다양한 체험활동을 위해 오는 23일일부터 8월31일까지 남원항공우주천문대를 방문하는 관람객에게 주.야간 패키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주.야간 패키지란, 주간에 천문대를 방문하는 고객에 한해서 야간에도 무료로 방문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당일발권에 한해서만 적용 가능하다. 남원항공우주천문대는 백두대간 지리산 자락에 위치한 서남권 대표적인 천문과학관으로 주요시설로는 600mm대형망원경이 있는 주관측실과 광활한 우주의 신비로움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4D천체투영관, 항공시뮬레이션을 이용하는 항공체험실, 그리고 천문우주, 항공.로켓전시관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성인과 어린이 구분 없이 온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가족체험프로그램이다. 남원시 관광시설사업소 관계자는 “여름방학을 맞아 주간에는 태양관측, 야간에 별관측을 한꺼번에 즐길 수 있는 ‘패키지체험프로그램’ 운영과 춘향과 몽룡의 일편단심으로 채워진 광한루원, 춘향테마파크에서 즐길 수 있는 전통문화체험 등 다양하고 이색적인 프로그램으로 관광객 맞을 준비를 끝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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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복분자와 함께 시원한 골”
[송진호 기자]전북 고창군(군수 유기상)이 지난 18일 오후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진 K리그 18라운드 경기 전북현대와 제주유나이티드 FC의 홈경기에서 전북현대모터스 축구단(단장 백승권)과 함께 ‘고창군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고창군의 날’ 행사는 경기장을 찾은 관중들에게 고창 수박과 복분자 등 우수한 농특산품을 선보이고 전북현대모터스와의 우호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고창에서는 이날 500여명 이상의 군민 응원단이 참여했고, 경기장을 가득 메운 관중들을 위해 동문 출입구에서는 명품 고창 수박을 마음껏 맛볼 수 있는 시식 코너와 판매부스가 운영됐다. 특히 경기 전에는 복분자즙 2000포를 선착순으로 입장하는 관중들에게 나눠주고 하프타임에서도 이벤트를 통해 복분자즙 세트를 증정하면서 경기를 보는 즐거움과 함께 참여하는 기쁨도 가득한 경기가 진행됐다. 경기는 전북현대가 무더운 날씨에도 1:0으로 승리를 거둬 리그 1위를 견고히 했다. 경기를 마친 선수들은 경기장을 찾은 고창초등학교 축구부와 기념촬영을 하는 등 축구 꿈나무들과 승리의 기쁨을 함께 나눴다. 유기상 고창군수는 이날 전북현대모터스 구단측으로부터 ‘명예 홍보대사’ 임명장을 받았다. 이 자리에서 “아시아 최고 프로축구 구단인 전북현대모터스와 고창군의 날 행사를 공동으로 추진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이번 스포츠 마케팅 사업을 통해 전북현대 모터스와 고창군 교류가 더욱 활발해지길 바라고, 경기장을 찾는 많은 팬들에게는 잠시나마 더위를 잊는 추억의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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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 바다로”… 더위 잡으러 ‘풍덩!’
[송진호 기자]무더운 여름 내리쬐는 태양빛을 피해 지친 몸과 마음을 자연 속에서 달래고 싶다면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고창군에 자리한 아름답고 청정한 구시포.동호해수욕장이 있다. 구시포해수욕장은 명사가 십리에 펼쳐지고 송림이 우거져 오토캠핑과 가족단위 캠핑장소로 각광을 받고 있고, 백사장 앞에는 손에 잡힐 듯한 가막도가 있고, 발밑으로는 고운 금모래가 펼쳐져 안전하고 쾌적한 최적의 해수욕장 조건을 갖추고 있다. 특히, 구시포해수욕장에서는 오는 27일 오후 7시부터 ‘구시포해변콘서트’가 예정돼 있다. 동호해수욕장은 완만한 경사의 모래사장과 갯벌이 어우러져 얕은 수심으로 어린이도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고 백사장 뒤쪽으로 가지런히 서있는 아름드리 소나무가 그늘을 만들고 한여름에도 시원한 바람이 불어 가족단위 방문객이 많이 찾는 휴양지다. 구시포와 동호해수욕장은 방문객을 위해 지난해 소방교부세 5천만원을 확보해 총 공사비 1억원을 투입, 야간 경관 조명시설을 설치해 빛이 있는 해수욕장으로 발돋움 해 해가 진 야간에 또 다른 볼거리를 관광객에게 선사한다. 군 관계자는 “연일 지속되고 잇는 찜통 더위를 탁 트인 자연 속에서 모두 날려버리고 새로운 활력을 얻을 수 있는 고창 구시포와 동호해수욕장에서 안전하고 즐겁게 보내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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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는 듯한 폭염 시원한 부채로 땀 식히세요”
[송진호 기자]전북 부안군 부안읍사무소(읍장 김현철)는 찌는 듯한 폭염이 연일 이어지자 민원실에 부채를 비치하고 무료로 나눠줘 민원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부채는 부안상설시장에서 시장 약도를 그려 넣어 제작한 부채로 휴대가 간편하도록 접이식으로 돼 있다. 시장을 이용하는 사람들에게는 유익한 정보로 활용될 수 있다. 특히 부안읍내에서 걸어오는 민원인이 대부분인 부안읍사무소에서 부채를 비치하고 무료로 나눠주자 민원인들은 “땀을 흘리며 들어 왔다가 기다리는 동안 부채로 땀을 식히고 돌아갈 때는 햇빛 가리개로도 활용 할 수 있어 편리하다”고 말했다. 부안읍 관계자는 “폭염이 계속되면서 어르신들이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무더위쉼터를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활동은 전개해 폭염피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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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관광 알리미’ 역할 ‘톡톡’
[송진호 기자]2018 전국체전, 국보 제11호 미륵사지 석탑 공개 등 관광호기를 맞아 익산시를 방문하는 관광객을 위한 관광안내 전문인력들의 열정이 한 여름의 태양만큼 뜨겁다. 지난해 전북 최초 순환형 시티투어 운영, 테마형 시티투어 확대운영, 익산역 오픈형 안내소 운영, 다양한 체험형 관광콘텐츠 개발 등 관광객의 편의를 도모한 결과 익산을 찾는 관광객 수가 지난해 같은 기간대비 점차 증가하고 있다. 익산의 매력을 알리고 한 명의 관광객이라도 놓치지 않고 문화자원 해설, 관광 안내를 하면서익산관광 활성화를 위해 열심히 움직이는 숨은 주역들이 있다. 바로 33인의 관광안내 전문인력들이다. 익산을 방문한 한 관광객은 “역사유적 자원이 많은 익산은 관광안내 및 해설의 도움 없이는 관광의 만족도를 얻기 힘든데 곳곳에 친절하고 해박한 관광지식을 갖춘 관광안내 인력들이 있어 익산여행이 그 어느 곳보다 좋은 추억을 가지고 갈 수 있어 감동적이었다”고 말했다. 익산시 문화관광해설사 A씨는 “요즘과 같은 폭염에 현장에서 각양각색의 관광객들을 모시고 투어를 할 땐 체력적으로 많이 힘들지만 끝까지 경청하면서 감사의 뜻으로 보내주시는 관광객들의 박수소리는 힘들고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해 준다”면서, “다른 일행들과 함께 꼭 다시 익산을 다시 방문하신다는 약속은 익산 문화관광 홍보대사로서 자부심을 느끼게 한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관광안내 전문인력과 같은 인적 인프라가 지역관광 활성화를 촉진하면서 다시 찾고 싶은 인심 좋은 익산을 만드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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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말산업 메카로 다시 떠오른다”
[송진호 기자]전북 익산시(시장 정헌율)는지난 9일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말산업 특구로 선정돼 말산업을 신성장 동력산업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이번 말산업 특구지정은 전라북도 5개 시.군 익산, 김제, 완주, 진안, 장수와 함께 공동 선정돼 제주도, 경기도, 경상북도 뒤를 이어 4번째로 특구지정을 받았다. 익산시는 오래전에 광활한 구릉지 여건을 가지고 있는 삼기면 일원에 경주마 육성목장 유치를 시도했으나 실패로 그동안 지지부진하게 진행돼 오던 말산업이 다시 지난해 9월 공공승마장과 승마길 조성 공모사업이 선정되고 연이어 올해 말산업 특구에 선정됨에 따라 특구와 공공승마장을 연계한 익산시만의 말산업 육성을 위한 기틀을 다지게 됐다. 또한 민선7기 공약사업으로 말산업 특구 지정 및 활성화가 포함돼 있어 향후 사업추진에 많은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구 세부 사업으로 우리시만의 특화 전략을 수립키 위해 우수승용마(금마(金馬)) 도입을 통한 지역 고급 브랜드 구축을 통한 생산농가 소득 창출을 유도하고, 찾아가는 승마장과 VR 말산업체험관을 공공승마장 부지와 연계하는 계획을 수립했다. 공공승마장 운영과 활성화를 위한 운영 전략으로는 민간 승마장과의 학생승마의 경쟁적 위치가 아닌 재활승마에 중점을 두고 운영해, 전국의 재활승마 메카로 자리매김하고 다양한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이끌어 내려고 한다. 또한, 생산농가의 순치 및 번식에 대한 애로 사항을 해결키 위한 전략으로 전주기전대학교와 인적 및 기술적 교류 공간을 공공승마장으로 함으로써 관내 승용마육성 환경 조성 개선에 이바지하기 위한 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다. 익산시 정헌율 시장은 “우리는 한때 경주마 육성목장 유치 실패라는 아픈 기억을 가지고 있지만, 2017년 공공승마장 선정, 2018년 말산업 특구 지정을 통해 국내 말산업을 선도적으로 이끌 말산업 도시로 자리매김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면서, “민선 7기 공약사업으로 시민들에게 약속한 사업인 만큼 적극적인 행정을 펼쳐 승마를 통한 시민이 행복하고 건강한 익산시를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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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수 장수군수,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만나 현안사업 건의
[김준태 기자]장영수 장수군수는 2019년도 국비예산 확보를 위한 발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장 군수는 지난 18일 완주 삼례문화예술촌에서 국토교통부 김현미 장관을 만나 △국도 19호선 번암면사무소 앞 국도선형개선사업 등 현안사업에 대해 건의했다. 주요 건의사항의 내용을 살펴보면, 국도 19호선 번암면사무소 구간은 도로 폭이 협소해 상습교통 정체, 교통사고 빈발, 상가가 도로에 인접해 있어 차량 돌진과 보행자들이 위험에 노출돼 있어 시급히 선형개선이 필요한 사업이다. 또한, 그밖에 국토교통부와 연계된 사업에 대해서 장수군의 입장을 밝히고 면담을 가졌다. 장 군수는 “앞으로도 풍요로운 미래의 땅, 힘찬 장수를 만들기 위해 중앙부처와 국회를 수시로 방문해 국비예산 확보에 총력을 다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장 군수는 문재인 정부와 함께하는 힘쎈 장수, 예산 4천억 시대를 공약을 실현키 위해 전북도와 중앙부처, 무엇보다 민주당에 오랫동안 몸담은 장영수 군수가 발 벗고 나서 네트워크를 통한 국가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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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형 청년정책 기본방향과 비전 설정키로”
[김준태 기자]전북 남원시는 지역에 맞는 미래 청년 일자리 조성을 위한 첫걸음으로 맞춤형 청년정책 기본방향과 비전을 설정키로 했다. 2018년 시군 일자리창출 시책 평가에서 우수 시에 선정돼 받게 된 도비 5천 만원의 인센티브를 받았다. 이 중 4천 만원을 활용 하반기 중 남원시 청년정책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을 실시한다. 정부에서는 일정 수준 이상의 임금에 대해서 기업에 일부 지원을 해주고 근로자에게 장려금을 지급해주는 청년취업지원사업, 정규직으로 채용된 청년에게 장기금융상품에 일부 금액의 보조로 장기 고용을 유도하는 청년내일채움공제 등의 사업을 추진 중이다. 남원시는 청년의 일자리 창출을 통한 정주여건 마련을 위해 2014년부터 지역청년 취업할당제를 운영해 오고 있다. 14개 기관과 협약을 체결랴 올해 5월 기준 113명을 채용, 청년 일자리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남원시는 청년정책 기본계획으로 청년들의 요구사항을 청취하고 취업선호도 등을 조사해 지역 청년들의 목소리를 반영한 기본방향과 비전을 설정한다. 이를 위해 지역 청년과 여러 분야의 전문가로 청년협의체를 구성하여 다양한 목소리를 반영할 계획이다. 이환주 남원시장은 “남원의 미래를 책임질 청년들에 대한 맞춤형 정책 지원을 위해, 기본방향과 비전을 우선적으로 설정할 필요가 있다”면서, “지역여건과 맞는 청년 일자리 창출을 통해 청년이 머무는 행복한 남원 만들기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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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스틸하우스 47호 준공식
[김준태 기자]전북 남원시 금지면 방촌마을의 화재피해 저소득 독거노인에게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해주기 위해 지난 11일 착공을 시작했던 스틸하우스 공사가 완료돼 19일 준공식을 가졌다. 이 날 준공식에는 남원시, 포스코, 기아대책과 후원을 도운 한국철강협회, 남원춘향로타리클럽.남원로타리클럽, 금지면사무소, 금지면 119센터, 봉사자 등 기관.단체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했다. 포스코는 2009년부터 소방방재청과 함께 화재 피해 저소득 가정에게 포스코의 철강재(PosMAC)로 만든 스틸하우스를 전국 20여개 도시에 기부해왔다. 특히 포스코는 올해 창립 50주년을 맞아 이달까지 총 50채의 스틸하우스를 기부할 예정이다. 남원시 금지면 A(75세)씨는 스틸하우스 47호 수혜자로, 화재피해로 3평 남짓한 헛간을 개조해 홀로 살고 있었고 허리 수술이 필요하지만 소득이 없어 병원도 잘 가지 못하고 있던 상황이었다. 이에 남원춘향로타리클럽.남원로타리클럽에서 대상자로 추천했고, 남원시가 도와 서류심사와 현지심사를 거쳐 수혜자로 선정됐다. 남원시 47호 스틸하우스에 입주한 A씨는 “헛간을 개조했지만 겨울엔 난방도 잘 안되고 여름에도 환경이 좋지 않아 힘들었는데 이렇게 튼튼한 집을 선물로 받게 돼 매우 기쁘다”면서, “더운 날씨에도 도움을 주신 자원봉사자 분들과 남원시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스틸하우스를 포함한 포스코의 주택기부사업은 지난해 11월 UN의 지속가능개발목표(SDGs)의 17개 분야 중 ‘인류의 지속가능 도시와 정착지 조성’분야에 등재됐고, 우수 사례에만 부여하는‘스마트(SMART)’인증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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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품질 군산쌀, 이삭거름 적기시용이 핵심
[김준태 기자]전북 군산시 농업기술센터(소장 안창호)는 올해 벼 생육기간 동안의 기상조건을 분석해 이삭패는 시기를 예측한 결과, 중모 기준으로 지난해와 같은 8월 11일로 판단하고 적기에 이삭거름을 시용할 수 있도록 현장기술지원을 강화한다. 벼 영양생장기간인 6월부터 7월 상순까지 기상분석 결과에 의하면 전년에 비해 온도는 낮았지만 적산온도와 일조시간이 많아 6월 1일 이앙 기준으로 중만생종 중모는 8월 11일경에, 육묘장에서 생산한 어린모를 이앙한 논은 이보다 3~4일가량 늦게 이삭이 나올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이삭거름은 맞춤비료를 10a당 15kg씩, 이삭패기 25일에서 15일 전에 주어야 효과적이다. 일반품종을 재배한 논은 이삭패기 25일 전에, 신동진벼와 쓰러짐에 약한 품종은 이삭패기 15일 전에 시용하고, 이모작은 8~9일정도 늦게 주면 된다. 또한 이삭거름을 일찍 주면 벼 마디가 길어져 쓰러짐에 취약하기 때문에 군산시 주력품종인 신동진벼는 7월 말부터 8월 초에 시용하는 것이 쓰러짐(도복)을 예방하고 고품질쌀 생산에 알맞다. 또 축산분뇨 발효액을 과다 살포했거나 밑거름 시용량이 많아 이삭거름을 시용할 수 없을 경우에는 염화가리를 10a당 3~4kg를 살포해야 등숙률(알이 여무는 비율)을 높일 수 있다. 문현조 기술보급과장은 “이삭거름 시용이 쌀 품질 및 수량에 결정적인 영향을 준다”면서, “작형별, 품종별로 벼 이삭거름을 적기에 시용해 주시길 바라며, 시에서도 이삭거름 시용요령 안내문을 배부해 적극적인 홍보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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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수산자원 회복.증강 수산종묘 방류
[김준태 기자]전북 부안군은 수산자원 고갈에 따른 회복 및 증강을 위해 지난 13일 위도수역에 말쥐치 16만 1290미(5000만원)를 방류했다. 최근 수산업은 수산자원의 남획, 불법어로, 어장환경 변화 등으로 수산자원이 급감함에 따라 어업인들의 어획량 감소는 물론 출어일수 포기 등으로 어업소득이 현저히 감소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부안군은 수산자원 회복과 증강을 위해 말쥐치, 꽃게 등 수산종묘 방류에 나섰다. 이날 방류행사에는 부안군, 부안어업기술센터,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 위도면 어촌계원 등이 나서 수산자원 회복과 증강에 함께 팔을 걷어붙이고 한마음으로 수산종묘를 방류했다. 또 ‘불법어업 근절 수산자원 보호’라는 기조 아래 방류 후 1개월 이상 방류해역에서 종묘의 포획이 우려되는 어구를 사용하는 어업에 대한 조업금지 및 불법조업 감시체제 확립을 위한 보호의식을 고취했다. 부안군 관계자는 “부안군 대표 수산물인 해삼 및 돌돔과 침체된 내수면어업의 활성화를 위한 붕어 등 내수면 어종은 하반기에 방류할 계획”이라면서, “수산자원 회복과 지속가능한 어업생산을 위해 불법어업 근절, 조업어구 규제, 어린고기 포획 금지 등 우리 어업인 스스로 바다를 지키고 보호.보존하려는 참여의식이 함께할 때 종묘방류사업의 효과 거양은 물론 자원은 증강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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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2018년 수확기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운영
[김준태 기자]전북 장수군은 본격적인 수확기를 맞아 농작물 피해예방과 야생동물에 의한 주민불안 해소를 위해 지난 12일부터 수확기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운영한다. 장수군은 최근 유해 야생동물들의 개체 수 증가와 수확기를 맞은 농경지 주변에 유해야생동물 출현 빈도가 잦아지면서 농작물 피해가 자주 발생한다는 민원이 급증함에 따라 농민들의 시름을 해소해 줄 야생동물 피해 방지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총 28명으로 구성된 수확기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은 멧돼지, 고라니, 까치 등에 대해 출몰.피해신고 접수 시 출동해 포획활동을 펼치게 됨에 따라 농작물 피해가 크게 감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수확기 유해야생동물 포획이 효율적으로 이뤄져 군민이 안심하고 영농에 종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면서, “일정규모 피해가 발생한 농작물 재배지역 대해서는 야생동물피해보상을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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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깨끗한 환경조성 ‘한마음’
[김준태 기자]전북 (사)고창군생태환경보전협의회가 주관하는 생태환경리더 교육과 정화활동 등이 유네스코 고창생물권보전지역 곳곳에서 진행되고 있다. 협의회 회원과 마을 주민이 함께하는 생태환경 리더 교육은 먼저 마을, 하천, 숲 등의 정화활동과 마을가꾸기 등의 실천 활동을 한 후 회관이나 주민자치센터에서 이뤄진다. 지난달 중순이후 8개면 9개마을(고수면 문수사, 상하면 송림마을, 가시연꽃 군락지(송라마을), 성송면 향산장수마을, 무장면 신월마을, 부안면 안현마을, 심원면 난호마을, 신림면 청송마을, 성내면 학동마을 등)에서 180여명이 모여 교육과 실천 활동을 진행했다. 이어 지난 5일 상하면 송림마을을 시작으로 13개면에서 교육이 진행되고 있다. 2015년부터 시작된 생태환경리더 교육은 고창군 행정구역 전체가 생물권보전지역으로 등제된 이후 (사)고창군생태환경보전협의회는 유네스코가 선정한 생물권보전지역의 자부심과 전체성을 갖추기 위해 주민스스로가 지역의 자연생태를 보전하고 청정한 생태환경을 지닌 고장으로 나아가기 위해 생물권보전지역의 의미와 가치를 주민들에게 전달하는 교육과 함께 정화활동 및 생태자원을 보전시키는 활동을 실천이 시작됐다. 4년 동안 정화활동과 생태환경리더 교육을 진행해 오던 중 올해 고창군생태환경보전협의회 이상복 협의회장은 지난 4년 동안 열의를 다해 활동해 준 주민들에게 딱딱한 교육이 아닌 깨끗한 공기를 마시면서 호흡하고, 피로를 풀어주는 힐링 체조와 노래 부르며 ‘사람’이 행복한 힐링 교육을 진행하면서 유네스코 고창생물권보전지역의 특징을 살린 주민의 행복과 지역의 아름다운 자연생태자원의 가치를 높이며 행복을 나누는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생물권보전사업소 관계자는 “회원들과 주민들의 적극적인 실천 활동으로 마을 분위기가 변화돼 기쁘다”면서, “매월 교육과 실천 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아름다운 마을, 건강하고 행복한 마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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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순섭, 이광수, 김수연 등 명인명창의 신명나는 향연”
[김준태 기자]판소리 동편제의 발상지이자 국악의 성지 남원에서 KBS 국악한마당 공연이 열린다. 오는 20일 저녁 7시 30분 남원 사랑의 광장에서 열리는 KBS 국악한마당은 ‘한여름밤의 소리여행’의 여정을 시작하는 공연으로 남원을 찾는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국악의 정수를 선물할 것으로 보인다. 송순섭 명창의 판소리 흥보가 중 ‘제비노정기’, 비나리 명인 이광수와 민족 음악원의 무대, 김수연 명창의 춘향가 중 ‘춘향모 통곡하는 대목’, 억스(Aux)의 창작 국악 ‘남원가는길’ ‘사랑가’, 소리꾼 신진원의 민요 연곡, 국립민속국악원 무용단의 화려한 춤사위 등이 펼쳐진다. KBS 국악한마당은 올곧게 한 길을 걸어가고 있는 명인의 전통 음악에서부터 우리 음악의 미래를 책임질 젊은 예인들의 음악과 꿈나무 어린이들까지 국악의 전통성을 계승하면서, 시대의 흐름을 담아내고 있는 국내 최장수 국악 전문 프로그램이다. 이번 공연은 다음달 4일 오후 1시 KBS 1TV에서 방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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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협회중앙회-전북관광협회 ‘MOU 체결’
[김준태 기자]전북 군산시(시장 강임준)는 최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경제 회복의 기회를 마련하하기 위해 한국관광협회중앙회, 전북관광협회와 MOU를 체결하고 관광 활성화를 위해 뜻을 함께하기로 했다. 16일 시청 면담실에서 이뤄진 이번 MOU 체결은 한국관광협회 중앙회 김홍주 회장과 전북관광협회 최수연 회장, 군산시가 함께해 지역관광 발전과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한 상호 협력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했다. 주요 협약 내용으로는 군산시의 관광사업 진흥을 위한 대정부 건의 및 다양한 협력활동 수행과 관광활성화를 위한 포럼 개최 등 지역관광 경쟁력 강화 프로그램 개발 사업 등의 공동 추진, 상호 발전을 위한 협력 지원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하반기에는 관광업계와 지역 관광협회, 시군과 학계 전문가들이 한데 모여 군산의 관광활성화 방안 모색을 위한 대단위 포럼을 개최할 예정이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어려운 지역경제의 회복을 위해 군산시의 관광산업 발전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다른 지역과는 차별화된 관광 프로그램을 개발할 수 있도록 한국관광협회 중앙회와 전북관광협회와 긴밀한 협조체제를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강 시장은 이어 “관광 산업을 활성화시켜 지역경제를 정상궤도롤 회복시키기 위해 노력할 뿐만 아니라 관광객과 시민이 만족할 수 있는 관광도시 군산을 만들어 가는데 전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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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원추리꽃길 군민 건강 걷기 행사 개최
[오기순 기자]전남 구례군(군수 김순호)은 지난 13일 원추리 꽃길 군민 건강 걷기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군은 백만 송이의 원추리가 군락을 이루는 꽃길을 따라 매년 걷기행사를 개최하여 꽃길 홍보와 함께 군민 건강 챙기기에도 나서고 있다. 원추리꽃이 만개한 가운데 열린 이번 행사는 1,500여 명의 군민과 관광객이 참여하였으며, 댄싱 공연 관람과 준비 체조를 시작으로 구례공설운동장에서 출발하여 광의대교, 광의교까지 4km의 구간을 왕복하는 것으로 행사가 마무리됐다. 구례군은 지리산 노고단에 자생하는 야생화인 원추리꽃을 섬진강 서시천변에서도 감상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원추리꽃을 식재하고 꽃길을 조성해 왔으며, 3월의 산수유꽃, 5월의 벚꽃에 이어 또 다른 구례의 명물로 자리 잡아 가고 있다. 원추리꽃이 피어 있는 서시천 구간은 지리산둘레길 19코스로 자전거도로가 함께 조성되어 있어 군민과 관광객이 쉽게 찾아와 걸을 수 있는 구간이다. 군 관계자는 "구례의 원추리꽃길은 여름철에 걷기 좋은 길로 호평받고 있다"면서, "원추리 꽃길을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는 명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