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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산 극복과 출산친화적인 분위기 조성”
[김준태 기자]전북 고창군(군수 유기상)이 저출산 극복과 가정 내 양성평등 확산 차원으로 실시한 ‘제3회 아빠하고 나하고 사진공모전’ 수상작을 발표했다. 고창군이 주최하고 ‘고창군육아종합지원센터’가 주관한 이번 공모전은 지난 5월 2일부터 지난달 29일까지 2개월 동안 가족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순간, 아빠와의 특별하고 감동적인 순간, 센터이용의 즐거운 순간 등 3개 부문으로 나눠 공모, 총 156점이 접수됐다. 올해로 세 번째를 맞는 이번 공모전은 아이들이 부모, 가정, 사회에 전파하는 행복을 지역사회가 공감하고 아빠의 육아참여를 통해 일.가정 양립을 실천, 확산해 개인과 가정의 행복한 삶을 실현하는 고창군을 만들어 가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을 차지한 ‘아빠와의 특별하고 감동적인 순간’ 부문에 ‘바라만 봐도 너무 좋은 우리아빠’ 이하미 씨의 작품은 아빠를 바라보는 아이의 표정이 생동감 있고 사랑이 넘치는 사진 속 분위기가 주제와 취지에 적합해 대상으로 선정됐다. 또, 박상윤 작 ‘할아버지 비누방울 좀 보세요’, 이주연 작 ‘선운사에 핀 엉덩이 꽃’, 장태진 작 ‘코알라 가족’ 등 3개 작품이 각각 최우수상으로 선정됐다. 이밖에 우수상은 이혜림 작 ‘아빠는 꽃보다 소율’, 서지혜 작 ‘앗! 멈춰! 하하하~’, 전유일 작 ‘할머니 사랑’, 윤석구 작 ‘매일 행복하게 해줄게’, 나현미 작 ‘처음보는 아빠얼굴’ 등 5개 작품이 각각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공모전은 대상 30만원, 최우수상 10만원, 우수상 5만원의 상품권이 각각 부상으로 수여, 참가자 전원 고창군 육아종합지원센터 요리 프로그램 무료이용권이 지급된다. 한편, 고창군은 셋째아 출산율이 타 자치단체에 비해 높은 지역으로 다둥이 부모들의 정보교류와 육아정보 나눔을 위한 자조모임 ‘응답하라 다둥맘’ 회원 모집을 통해 지역주민의 공감대를 이끌어 저출산 극복을 위한 정책을 선도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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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에 가을국화 준비한다”
[김준태 기자]전북 남원시 원예활동생활화 연구회 국화분재반은 한여름 타는 더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구슬땀을 흘리면서 지난 18일 11번째 국화교육 이수했다. 꽃에 대한 사랑으로 조직된 원예활동생활화 연구회는 최근 7년동안 국화꽃을 소재로 전국적으로 각광 받고 있는 국화분재 교육반을 조직해 농업기술센터 내 온실에서 20회의 분재 실습수업을 진행하고 가을이 되면 분재전시회를 개최, 시민과 관광객에게 국화향을 한가득 전하고 있다. 국화분재반의 수업내용은 상토만들기, 분갈이, 삽목하는 법, 물주는 법, 병해충방제 등 식물관리 방법과 분재를 위한 수형 만드는 법, 철사 유인법, 적심하는 방법이 있다. 그 외에도 개인정서 함양과 교육생 간 친목도모를 위한 내용도 있어 수업을 받는 수강생들은 높은 만족감을 표하고 있다. 남원시농업기술센터(소장 이환중)는 “훌륭한 작품으로 지난해 제6회 국화분재 전시회를 빛내주신 연구회 회원들에게 감사한다”면서, “한여름 혹한에도 굴하지 않고 수준높은 국화분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연구회 회원들이 더욱 분발해 올 가을에도 결실을 보실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꽃에 대한 사랑으로 조직된 원예활동생활화 연구회는 최근 7년동안 국화꽃을 소재로 전국적으로 각광 받고 있는 국화분재 교육반을 조직해 농업기술센터 내 온실에서 20회의 분재 실습수업을 진행하고 가을이 되면 분재전시회를 개최, 시민과 관광객에게 국화향을 한가득 전하고 있다. 국화분재반의 수업내용은 상토만들기, 분갈이, 삽목하는 법, 물주는 법, 병해충방제 등 식물관리 방법과 분재를 위한 수형 만드는 법, 철사 유인법, 적심하는 방법이 있다. 그 외에도 개인정서 함양과 교육생 간 친목도모를 위한 내용도 있어 수업을 받는 수강생들은 높은 만족감을 표하고 있다. 남원시농업기술센터(소장 이환중)는 “훌륭한 작품으로 지난해 제6회 국화분재 전시회를 빛내주신 연구회 회원들에게 감사한다”면서, “한여름 혹한에도 굴하지 않고 수준높은 국화분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연구회 회원들이 더욱 분발해 올 가을에도 결실을 보실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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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과 함께 놀러 오세요”
[김준태 기자]전북 남원시가 전북도내 처음으로 요천생태습지공원에 애견 놀이터를 개장했다. 요천생태습지공원 애견놀이터는 2,000㎡ 규모로 중.대형견과 소형견, 격리실로 분리돼 있고 반려견 운동시설, 음수대, 배변봉투함과 애견인의 쉼터 파고라, 야외용 테이블, 화장실, 주차장이 있다. 안전한 관리를 위한 CCTV가 설치돼 있다. 동물등록을 한 반려견과 애견인은 누구나 무료 입장 가능하다. 13세미만 어린이 견주는 성인보호자와 함께 입장할 수 있고 질병감염견, 맹견 등은 입장할 수 없다. 그동안 남원시 관내 2,000여명의 애견인과 반려견 590여 마리가 등록돼 있으나 반려견이 뛰어놀 수 있는 시설이 없었다. 이번 애견놀이터 개장으로 반려견과 함께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이 마련돼 애견인들이 무척 반기고 있다. 한편 요천생태습지공원은 과거 쓰레기매립장을 생태공원으로 개선한 사례로 부지는 145,298㎡ 규모로 단지부와 습지부로 나눠져 있고 단지부에는 야구장, 다목적 운동장, 애견놀이터, 모정 등이 있고 습지부에는 연꽃 등 수생식물이 서식하는 수질정화습지, 생태탐방로, 관찰 전망데크 등으로 조성됐다. 이번 애견놀이터 개장으로 요천생태습지공원은 애견인과 비애견인이 함께 어울릴수 있는 공간뿐만 아니라 시민들 힐링.휴식공간, 학생들의 친환경 생태학습 체험장 등으로 거듭나면서 많은 시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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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를 날리는 문화바캉스, ‘썸머페스티벌’ 시작
[김준태 기자]전북 군산예술의전당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문화바캉스 ‘썸머 페스티벌’이 오는 27일과 28일, 그리고 8월 3일 예술의전당 야외특설무대에서 펼쳐진다. 올해 ‘썸머 페스티벌’은 지역예술인들과의 화합과 시민들의 더위 탈출을 목표로 국악, 다원예술, 무용, 클래식 등 100여명의 출연진들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달 27일에는 군산을 대표하는 국악팀 동남풍의 문굿과 비나리를 시작으로, 김금희 명창이 이끄는 소담소리아트팀의 신명나는 우리가락 한마당을, 28일에는 국악과 현대음악에 함께 어우러지는 비보이들의 퍼포먼스와 7080 음악부터 다양한 EDM 사운드의 댄스 배틀까지 더위를 날려버릴 프로그램들로 꾸며진다. 또 8월 3일에는 지난해 가장 인기 있었던 뮤지컬 댄스팀과 방송댄스, 밸리댄스 등 금요일에 걸맞은 화려한 무대를 마련했고, 4일에는 온가족이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통기타, 전자바이올린, 우쿨렐레 무대를 통해 함께 노래할 수 있는 공연을 마련할 예정이다. 주현노 예술의전당관리과장은 “이번 공연은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에 지친 군산시민들에게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면서, “온가족이 함께 나와 음악분수와 공연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썸머 페스티벌을 놓치지 말라”고 밝혔다. 썸머페스티벌은 7월 27일부터 8월 4일까지 오후 7시 30분 버스킹 공연을 시작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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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광양읍 예술이 있는 날’에서 무더위 날려버리세요
[오기순 기자]전남 광양시문화도시사업단(단장 박시훈)은 오는 28일 오후 4시부터 7시까지 광양문화원 일원에서 ‘광양읍 예술이 있는 날’ 행사를 개최한다. ‘너는 어디~GO? 나는 여기~GO!’란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지역의 공방과 문화공간에서 다양한 예술체험 활동이 펼쳐지며, 문화원 광장에서는 예술가들의 정성이 담긴 수공예 작품 체험과 판매가 이뤄진다. 행사는 서울대 남부학술림에서 ‘작은숲 탐방체험’, 전통공연예술원 Pan에서 ‘어린이 국악 체험’, 예향문화예술원에서 ‘한송이 꽃 체험’ 등 다채로운 체험행사가 준비돼 있다. 특히, 새롭게 조성된 스토리텔링 공간에서는 셀프사진 찍기, 오카리나 만들기, 어린이 동화책 읽어주기, 어린이 색칠 놀이가 진행된다. 아울러 지역의 아트숍 공방에서는 공예 체험이, 문화원 일원에서는 클래식, 통기타, 버스킹 공연이 연주된다. 이와 함게 매일시장 광장에서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이야기 프로그램인 ‘실버들의 수다’와 농수산물 반짝 경매가 열리게 된다. 박시훈 문화도시사업단장은 “비록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지만 많은 시민들이 행사장을 방문해 폭염을 잊고 즐길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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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봉 여수시장, 시민 500명 이상 청원시 ‘답변’
[오기순 기자]권오봉 여수시장이 시민 500명 이상이 동의한 청원이 있을 경우 면담 등을 통해 직접 답변에 나선다. 전남 여수시는 8월 1일부터 시민이 시정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창구인 ‘여수시 열린 시민청원’ 제도를 운영한다. 시민청원 제도는 일정 기간 일정 수 이상이 청원할 경우 지자체장이 직접 답변하는 제도로 서울시 등에서 운영 중이다. 정부의 국민청원과도 같은 맥락이며 기초지자체에서는 여수시가 첫 운영한다. 시는 청원 성립기준을 20일 이내 시민 500명 이상의 동의로 잡았다. 청원이 성립될 경우 청원자는 14일 이내 여수시의 공식답변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시는 의견수렴이 필요하다고 판단 시 청원자가 권 시장과 면담을 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열린 시민청원 창구는 시 홈페이지(www.yeosu.go.kr)에 개설된다. 여수시민은 누구나 홈페이지 가입 후 생활불편 사항, 고충사항, 불합리한 제도 등의 개선을 청원할 수 있다. 정치적 목적이 있거나 비방․명예훼손 우려가 있는 게시물, 영리목적, 욕설 등이 포함된 청원은 적정성 검토를 거쳐 제외된다. 시는 제외된 청원은 청원자에게 부적정 사유를 통보하고, 500명 동의 등 청원성립 조건을 충족하지 못한 민원은 직소민원으로 이첩해 처리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열린 시민청원제도는 권오봉 시장의 소통공약 중 하나”라며 “시민이 능동적으로 참여하는 시민 소통창구가 되도록 청원제도를 운영해나가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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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민선 7기 시정의 두 축 '포용과 혁신'
[오기순 기자]25일 허석 순천시장이 순천 경실련 정책토론회에서 '민선7기 순천시정 운영방향'을 직접 밝혔다. 새로운 순천, 시민과 함께라는 시정목표의 의미, 그리고 민선7기 시정의 두 축인 '포용과 혁신'을 강조했다. '새로운 순천'은 사람 중심의 도시 즉, 혈연과 지연, 학연, 나이, 계층을 막론하고 사회적 다양성을 인정하는 포용의 도시를 말한다. ‘시민과 함께’는 시민의 요구와 현장의 의견을 시정에 담아낸다는 뜻이다. 허석 시장은 “시민사회와의 공감과 소통을 통해 새로운 순천을 위해 함께 ‘무엇’을 할 것인지, 그리고 과제들을 ‘어떻게’ 실현할 것인지를 논의해 가겠다.”며, “새로운 순천이 가는 길이 포용이라면, 혁신은 새로운 순천이 일하는 방식이다”고 설명했다. 포용은 ‘무엇’, 혁신은 ‘어떻게’인 셈이다. ‣ 새로운 순천이 가는 길, 포용도시 포용도시는 소외계층을 포함한 모두를 위한 도시를 말한다. 즉, 사회적 약자를 포함한 모든 시민이 도시에 대한 모든 권리를 정당하게 누리는 도시다. 순천시가 내세운 대표적인 포용도시 정책은 유니버셜 디자인이다. 장애인과 하이힐 신은 여성이 편안하게 걸을 수 있는 길은 모두가 걷기 좋은 도로다. 순천시는 도시의 모든 공간이 개인의 능력과 개성의 차이와 관계없이 누구나 사용하기 편리한 제품, 건축, 환경, 서비스 등을 구현하는 유니버셜 디자인으로 모두에게 편안한 순천을 만들겠다고 표명했다. ‣ 새로운 순천의 일하는 방식, 혁신 정책 허 시장은 기존의 ‘관점과 내용, 형식’에서 1%만이라도 새로운 창의력을 더하면 창조적 파괴를 가져올 수 있고 놀라운 혁신으로 이끌 수도 있다고 주장한다. 주목할 것은 민선7기 ‘새로운 순천’이 기존 정책의 폐기나 전환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순천이 잘해온 정책을 포용하면서도‘사람 중심의 시정’으로 혁신하겠다는 점이다. 시정혁신의 방향은 3가지다. 첫째, 모든 업무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중심으로 기획하고 추진, 평가한다. 둘째, 시정 전반에 시민참여와 협력이 일상적으로 일어날 수 있도록 제도화한다. 이를 위해 광장토론과 골목, 아파트 단위의 소통과 토론을 지속적으로 시도한다. 또, 숙의 민주주의 확산을 위해 간부회의 방식을 직원들이 참여하는 쌍방향 토론방식으로 전면 전환했으며, 주요 쟁점사항은 전문가와 시민이 참여한 공개토론방식으로 풀어갈 계획이다. 세째, 기존의 낡은 관행을 혁신하여 불필요한 일을 없애고 우선 공직자들부터 저녁과 주말이 있는 삶을 보장해나간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행정주도의 정책결정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의사결정과정에 시민배심원제를 도입하는 등 시민들의 직접적 참여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 5대 시정 분야별 방침과 과제 민선7기 순천시 5대 시정방침은 ‘더 청렴한 신뢰도시’, ‘더 편안한 안전도시’, ‘더 따뜻한 복지도시’,‘더 넉넉한 경제도시’,‘더 행복한 문화도시’다. ‘더 청렴한 신뢰도시’는 이번 민선7기 시정의 가장 기본적 방침이다. 허석시장은 “공직사회가 투명해지면 지역사회에 신뢰가 쌓이고, 협업의 관계가 늘어나고 사회적 자본이 성장한다”며, “신뢰도시는 나머지 안전, 복지, 경제, 문화의 동력이 되는 시정의 기본이 될 것이다.”고 이번 시정 방침을 설명했다. ‘더 청렴한 신뢰도시’는 낡은 관행과 제도를 혁신하여 시민에게 신뢰받는 행정, 참여와 협력의 민주주의 도시를 말한다. 이를 위해 시는 사회적 가치 중심으로 인사와 조직 시스템을 혁신하고 주민참여 예산제도를 강화한다. 다양한 마을 공동체를 육성하고 소통 협력을 위한 광장토론을 실행하고 도심 내 혁신공간을 확충한다. ‘더 편안한 안전도시’는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유니버셜 도시디자인을 적용하고 미래세대를 위해 현명하게 자원을 순환하고 활용하는 공존과 포용의 도시다. 대중교통 위주의 사람중심의 교통과 도로 환경을 기반으로 누구나에게 안전하고 편안한 도시를 만들어간다. 또한 도시 전역의 생물권 보전 지역 관리를 통해 정원과 생태의 가치를 더욱 높여갈 계획이다. ‘더 따뜻한 복지도시’는 소외계층을 위한 공동체의 협력과 지역의 돌봄망이 튼튼하여 누구도 배제 받지 않는 ‘모두의 도시’를 뜻한다. 아이 키우기 좋은 돌봄망과 안심 출산환경을 구축하고 소외계층, 다문화, 어르신 등 누구도 소외되지 않은 복지와 건강환경을 만든다. ‘더 넉넉한 경제도시’는 지역주민의 소득과 소비가 촉진되고 경제활동 자체가 지역의 자원, 사람, 일자리를 선순환 시켜 성장의 혜택이 시민에게 골고루 배분되는 공정한 도시로 설명된다. 구체적 과제로는 호남 최대의 창업보육센터를 조성하고 미래첨단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초경량 마그네슘 클러스터 단지와 잡월드 조성을 차질없이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또한 지역의 일자리와 사람, 자원이 선순환하는 경제를 위해 사회적경제 활성화, 지역화폐 도입 등 지역에 기반한 적정규모의 경제활동을 적극 지원해나간다. ‘더 행복한 문화도시’는 도시의 장소와 역사, 사람들에게 숨은 이야기와 기억들이 문화 콘텐츠가 되어 어디에나 스토리가 있는 재미있는 도시라 할 수 있다. 이를 토대로 지역주민은 물론 외지인들이 스스로 즐기는 지속가능한 관광 도시를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지역의 자원이 명소가 되면서 지역주민의 삶의 질도 높아지는 관광정책으로 사회적가치를 창출하는 생태관광, 공정여행 프로그램을 활성화한다. 또한 시민의 일상 속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늘리기 위해 5분 이내 만나는 작은 예술공간을 확충해나간다. 시는 위와 같은 시정기조에 따라 민선 7기 4개년의 종합 로드맵을 수립한다고 밝혔다. 시정운영 4개년 계획은 “새로운 순천, 시민과 함께”라는 시정 목표와 5개의 시정 방침에 따른 앞으로 4년간의 실행계획을 담는다. 이번 계획은 오는 9월까지 허석 시장이 공약한 광장토론과 숙의 민주주의 과정을 통해 시민과 함께 수립하며, 시의 주요 사업계획을 비롯해 공약 실행계획, 2030 중장기 실행계획 등 새로운 순천이 추구하는 청사진이 담길 예정이다. 포용과 혁신의 기치를 내걸고 새로운 순천을 선언한 민선7기 순천시정이 2천여 공직자와 28만 시민과 함께 소통하고 공감하며 새롭게 피어나길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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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순천시 전역 생물권보전지역 지정 승인
[오기순 기자]전남 순천시(시장 허석)는 지난 23일부터 28일까지 인도네시아 팔렘방에서 개최되고 있는 제 30차 유네스코 MAB (인간과 생물권계획) 국제조정이사회에서 순천시 전지역이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최종 지정 승인됐다. 생물권보전지역(Biosphere Reserves)은 전 세계적으로 뛰어난 생태계를 대상으로 유네스코에서 선정한 지역으로, 환경 보전을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키는 성장 동력으로 도시 브랜드 상승 효과가 크다. 순천 생물권보전지역은 총 93,840ha (공유수면인 순천만 2,800ha 포함)로 순천시 전지역이 해당 되며, 지정에 따른 별도의 규제는 받지 않는다. 순천시 전영재 부시장은 34개국 250명이 참석한 제30차 유네스코 MAB 국제조정이사회에서 그동안 민관이 협력하여 난개발을 막고 보전을 통한 성장이라는 새로운 길을 개척하였다고 소개하여 회의 참석자들로부터 박수 갈채를 받았다. 유네스코 MAB 국제조정이사회 회원국인 인도네시아 참가자는 “이번에 남측 순천과 북측 금강산이 동시에 생물권보전지역 승인을 축하한다”면서 “앞으로 남과 북이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을 연계하여 교류협력이 확대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순천시는 생물권보전지역이 최종 승인됨에 따라 올해 하반기부터 지역주민, 전문가 등의 의견을 수렴하여 생물권보전지역 중장기 관리계획을 수립하고, 전세계 생물권보전지역과 국제교류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허석 순천시장은 ‘순천 생물권보전지역의 목표는 생태계 보전‣ 현명한 이용‣ 주민 소득창출로 이어지는 지속가능 발전의 선순환구조를 갖추는 것이다’면서 ’앞으로 습지생태축 확대를 통해 도시 전체의 생물다양성을 높이고 청정지역에서 생산되는 순천시 농수산물에 유네스코 브랜드를 결합하여 고부가가치를 창출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제30차 유네스코 MAB 국제조정이사회에서 북한 금강산도 나란히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최종 지정 승인됨에 따라 순천시와 금강산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간 공동 생태관광 프로그램 개발 등 남북교류 협력사업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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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 전 순천으로 마실가는 '순천 문화재 야행'
[오기순 기자]전남 순천시(시장 허석)는 야간 문화향유 프로그램인 ‘순천 문화재 야행(夜行)’을 8월 3일 ~ 5일까지 3일간 문화의 거리와 매산등 일원에서 개최한다. 옛 순천부읍성(현 향동, 매곡동) 일원에서 펼쳐지는 ‘순천문화재 야행’에서는 천년 역사길, 문화체험길, 근대문화체험길 3개 권역으로 나누어 권역 특성에 맞는 체험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근대문화체험길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체험행사는 방문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근대문화체험길은 근대 선교사들이 순천지역에 교육·의료·선교를 통해 서구의 문화를 전달하였던 매산등(매곡동) 일원이 중심이 된다. 근대역사와 어울리는 체험프로그램으로 근대 선교유적 야간관람, 기독교역사박물관 역사해설이 함께한다. 이와 함께, 8월의 크리스마스 체험(크리스마스 트리, 조명만들기), 매산관 쿠키만들기, 조지와츠기념관 아이스카빙체험 등의 새로운 프로그램이 추가되었다. 순천 문화재 야행의 모든 체험은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무료로 즐길 수 있다. 한편, 문화재 야행과 연계하여 근대 기독교 선교유적의 보존과 활용가치에 대한 학술대회 '전남동부지역 기독교 인물과 지역사회'가 다음 달 3일 오전 9시부터 순천대학교에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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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올 여름엔 쿨맵시 입고 시원하게 보내세요.
[오기순 기자]전남 광양시는 광양기후환경네트워크(상임대표 소오섭)와 함께 지난 24일 중마동 컨테이너부두 사거리에서 여름철 ‘쿨맵시’ 입기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여름철 생활온도는 낮추고 일상생활 속에서 에너지 절약과 온실가스를 줄이는데 기여할 수 있는 ‘쿨맵시’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그린리더, 새마을지회를 비롯한 사회단체 회원, 직원 등 총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침 출근길 시민들을 대상으로 체감온도를 낮출 수 있는 ‘쿨맵시’ 입기 동참을 적극적으로 알렸다. 또 여름철 냉방온도 26~28℃ 유지하기, 휴가철 대중교통 이용하기, 1회용 플라스틱 사용하지 않고 재활용품 분리배출하기 등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캠페인을 전개했다. ‘쿨맵시’란 시원하고 멋스러움을 의미하는 쿨(Cool)과 옷 모양새를 의미하는 맵시의 합성어로 시원하고 편하면서 예절을 갖춘 옷차림(간소복)을 말한다. 여름철 굴맵시 입기는 넥타이를 생략하고 넉넉하고 시원한 소재 상․하의를 입는 등의 복장만 바뀌어도 피부온도를 약 2℃ 낮추는 효과가 있어 가정이나 직장에서 누구나 손쉽게 냉방 에너지 절약과 온실가스 저감에 기여할 수 있다. 서경철 환경과장은 “이번 쿨맵시 실천 운동뿐만 아니라 쿨맵시가 정착할 수 있도록 매년 캠페인을 전개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직장 내 사무실은 물론, 회의나 행사시에도 쿨맵시를 착용할 수 있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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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행복민원실, 매일 ‘친절다짐’으로 업무 시작
[오기순 기자]전남 여수시(시장 권오봉) 행복민원실 공무원들이 매일 '친절다짐'으로 업무를 시작해 눈길을 끌고 있다. 시에 의하면, 시청 행복민원실에서는 매일 오전 8시40분부터 10분간 친절교육이 실시되고 있다. 김용필 민원지적과장 등이 강사로 나서 시민의 눈높이에 맞춰 따스하고 공손한 태도로 민원처리를 하도록 독려하고 있다. 이후 공무원들은 친절 다짐구호를 외치고 복장 등을 점검한 후 민원인 응대를 시작한다. 매일 ‘친절다짐’ 시간에 더해 직원 친절역량 강화교육도 월 2회 실시되고 있다. 교육 내용은 인사예절, 전화응대 요령, 민원인을 배려하는 방법 등이다. 민원실에 배치된 친절 민원 안내도우미는 노약자와 장애인들이 편안하게 민원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시는 이외에도 공직경험이 풍부한 팀장급 공무원들이 복잡한 민원처리를 돕는 민원후견인제와 학생 직장인 등을 위한 화요 야간 민원실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시 관계자는 “민원실을 방문하는 시민들이 친절한 민원 처리에 만족감을 얻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시민이 신뢰하고 공감하는 시민중심 행정을 펼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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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2018 한국의 혁신대상‘대상’수상
[오기순 기자]전남 순천시는 지난 24일 ‘2018 한국의 혁신대상 안전도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한국의 혁신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환경부공동 주관으로 순천시는 안전문화 기반조성, 시민주도의 안전문화 운동 추진, 안전인프라 조성에 큰 성과를 인정받아 안전도시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순천시는 그 동안 안전문화 기반조성으로 반복되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안전문화진흥 조례 제정, 안전문화진흥협의회 및 7개 실무분과협의회 운영, 지역사회와 안전관련 업무협약(MOU) 체결 등 체계적인 안전문화 기반을 마련했다. 이와 함께 시민주도의 안전문화 운동추진을 위해 공모 및 교육을 통해 일반 시민을 안전전문 민간강사로 양성해 재난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안전한 도시 만들기를 위해 순천시는 종합관제센터 운영, 방범 CCTV, 도시공원 스마트공원등 및 비상벨, 여성안심존 설치, 어린이 보호구역 환경 개선 등 시민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위험 환경을 개선했다. 순천시의 이와 같은 노력은 지난 1월 국제안전도시 공인 획득에 이어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로 지정되는 등 국제사회로부터 그 성과를 인정받았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유관기관 및 시민들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여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시민이 더 편안한 안전도시 순천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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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거문도·백도 은빛바다 체험행사’ 오는 8월 2일 개최
[오기순 기자]여수 거문도와 백도가 가진 매력을 속속들이 느낄 수 있는 제18회 거문도·백도 은빛바다 체험행사가 8월 2일 개최된다. 전남 여수시(시장 권오봉)는 뛰어난 자연경관과 풍부한 어족자원 등 지역특성을 살린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이 8월 2일부터 4일까지 거문도 일원에서 펼쳐진다고 24일 밝혔다. 올해로 18회째를 맞는 체험행사의 시작은 화려한 불꽃놀이다. 메인공연은 전라남도 무형문화재 제1호 거문도뱃노래다. 거문도뱃노래는 거문도 어민들이 고기를 잡으며 불렀던 노동요로 이번 체험행사에서 그 생생한 모습을 볼 수 있다. 특히 올해 축제에서는 거문도뱃노래보존회와 시립국악단, 우도풍물단이 함께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무대는 육상과 해상을 모두 활용해 생동감 넘치는 거문도뱃노래를 감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거문도에서만 누릴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도 여럿 있다. 어촌마을 탐방, 참치 먹이주기 체험, 고둥 까기 등이다. 지난 축제에서 인기를 끌었던 맨손 활어잡기와 지인망 끌기 체험은 올해도 이어진다. 거문도 특산물로 만든 먹거리를 맛보는 것도 체험행사를 즐기는 쏠쏠한 재미다. 시 관계자는 “신비한 자연경관을 자랑하며,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거문도·백도에서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가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거문도는 여수에서 남쪽으로 114.7㎞ 떨어진 섬으로 여객선으로 2시간 20분이 걸린다. 은갈치와 해풍쑥, ‘신지끼’라는 인어 전설로 잘 알려져 있다. 백도는 39개의 무인군도로 이뤄진 섬이다. 국가 명승 제7호로 지정될 만큼 천혜의 비경을 자랑한다. 백도는 섬에 들어갈 수 없고, 거문도에서 유람선을 타고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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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친환경 유용미생물 농가 효자노릇 톡톡
[오기순 기자]전남 광양시농업기술센터는 자체적으로 배양해 공급하고 있는 친환경 유용미생물이 농가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광양시는 그동안 항생제 사용감소와 토양환경개선, 축사환경개선, 농작물 생육촉진을 목적으로 고초균, 광합성균, 유산균 등 총 3종의 유용미생물을 배양해 농가에 공급하고 있다. 특히 철저한 균주관리와 배양액 품질관리를 통해 고품질의 미생물을 공급함으로써 지역농산물의 품질향상과 생산비 절감, 농업환경개선 등의 큰 효과를 내며 농가로터 효자노릇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또 시설원예와 축산, 과수 등 농업의 다양한 분야에서 널리 활용되고 있으며, 이용률 역시 매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광양시는 지난 1월부터 지금까지 774농가에 전년대비 15%정도가 증가한 총 28여 톤을 공급의 미생물을 공급했으며, 연말까지 1,400여 농가에 50톤 공급을 목표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허남일 식량작물팀장은 “최근 환경보전과 안전농산물 생산이 높은 관심을 얻으면서 미생물 활용 또한 기대가 높아져 농업현장에서 사용량과 요구가 증가하고 있다.”며, “이에 맞춰 미생물 활용방법에 대한 농가교육과 기술보급에 적극 나서 친환경 농업기반을 구축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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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대한민국 한평정원 페스티벌’ 참가자 접수
[오기순 기자]전남 순천시는 재능 있는 정원디자이너 발굴과 대한민국 정원문화 확산을 우해 매년 개최되고 있는 ‘제5회 대한민국 한평정원 페스티벌’참가자를 오는 31일까지 접수한다. ‘내 마음에 가득한 정원’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페스티벌은 일반부와 학생부로 나누어 접수하고 있다. 참가 자격은 일반부는 정원조성에 관심과 경험이 있는 일반인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학생부는 국내․외 대학 및 대학원, 관련 직업학교 및 대안학교 재학생과 휴학생은 신청이 가능하다. 접수된 정원디자인은 선정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일반부 25개, 학생부 25개 작품을 선정한다. 총 50개 선정된 정원디자인을 토대로 9월초 정원이 조성되며 조성된 정원은 초청작가 정원과 함께 오는 9월 14일부터 10월 13일까지 ‘제5회 대한민국 한평정원 페스티벌’ 기간 동안 전시된다. 특히, 일반부 25개 작품은 30㎡ 면적 5개와 학생부와 같은 8.64㎡ 면적 20개가 구분되어 조성된다. 올해 처음으로는 시도되는 작가부 규모의 일반부 정원이 어떤 모습으로 조성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최종 우수작품은 일반부에 대한 시상은 ▲일반부 (30㎡ 면적) 대상은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상금 800만원, 해외문화시찰권 1매 ▲최우수상 1팀은 전라남도지사상과 상금 400만원 ▲우수상 1팀은 순천시장상과 상금 200만원이 수여되고 ▲ 일반부(8.64㎡ 면적) 대상은 행정안전부 장관상, 상금 400만원, 해외문화시찰권 1매 ▲최우수상 1팀은 전라남도지사상과 상금 200만원 ▲우수상 2팀은 순천시장상과 상금 100만원 ▲장려상 5팀은 순천시장상과 상금 50만원이 수여된다. 또한, 국내 최대 규모의 ▲학생부 대상은 산림청장상과 상금 500만원, 해외문화시찰권 2매 ▲최우수상 1팀은 전라남도지사상과 상금 3백만원 ▲우수상 2팀은 순천 시장상과 상금 150만원 ▲장려상 3팀은 순천시장상과 상금 50만원이 수여 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대한민국 한평정원 페스티벌은 참여자는 정원디자인부터 자재구매, 시공, 관리에 이르기까지 하나의 정원을 완성시키는 기회로 삶고, 관람자는 한 자리에서 이 모든 것을 엿볼 수 있는 정원에 대한 공유와 소통의 장이라고 본다.“며 ”정원을 가꾸고 즐기는 정원 애호가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다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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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 수락폭포, 시원한 물줄기로 더위 식히는 피서객
[오기순 기자]전국이 대부분 폭염 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구례군 산동면에 있는 수락폭포에서 더위를 피해 찾아온 피서객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수락폭포는 높이가 15m로 물맞이 폭포로 유명하며, 신경통, 관절염, 근육통, 산후통 등에 효험이 있다는 소문이 나면서 여름이면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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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4차 산업혁명 대비 초등학생 코딩 교육 실시
[오기순 기자]전남 순천시는 '어린이 코딩 교육과정'을 다음 달 7일부터 17일까지 2주간 방학기간을 이용해 연향도서관 3층 전산교육장에서 실시한다. ‘코딩’이란 프로그램언어를 이용해 ‘어플’등 컴퓨터 프로그램을 만드는 과정이며,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미래의 주역이 될 아이들에게 디지털 세상을 살아가기 위한 논리적 사고를 길러준다. 코딩과정은 이미 중학교 공통 교과과정에 반영됐고, 내년부터는 초등학교 5, 6학년을 대상으로 의무화된다. 순천시에서는 방학동안 어린이들에게 코딩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없애고 쉽게 다가가기 위해 초등학생들이 코딩을 배울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교육인원은 50명이며, 7월 25일 ~ 26일까지 시청 홈페이지 ‘시민정보화교육’에서 30명을 신청받고, 나머지 20명은 7월 27일 오전 9시 ~ 오후 18시까지 전화로 선착순 접수받을 예정이다. 교육기간 중 오후 3시부터 5시까지는 저학년(1~3학년) 25명, 오후 5시부터 7시까지는 고학년(4~6년) 25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교육은 시청 정보화교육 강사를 초빙해 코딩 언어(스크래치)의 개념을 이해하며, 일상생활 속 자연 현상과 드론이나 로봇을 운용하는 코딩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창의적․논리적인 사고를 길러 주는데 중점을 둔다. 순천시 관계자는 “어린이들에게 코딩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없애며 쉽고 재미있게 코딩 교육을 경험할 수 있으니, 코딩에 대한 관심이 있는 어린이들은 반드시 신청하면 좋을 것”이며, “앞으로도 초등학생들에게 유익한 내용의 정보화 교육을 개설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한편, 순천지역에서는 이음체험학습교육협동조합, (유)어울림 등에서도 청소년들의 진로직업체험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학교별로 찾아가는 코딩교육을 실시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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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희망도서관, 책과 함께 보내는 특별한 하룻밤
[오기순 기자]광양희망도서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오는 8월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도서관에서 하룻밤을 지내는 ‘1박 2일 독서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독서캠프는 도서관 이용률이 낮은 초등 고학년 어린이들에게 도서관에서 하룻밤을 보내는 특별한 경험을 통해 도서관과 친숙해지고 자주 찾는 계기를 만들어주기 위해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5~6학년 4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모둠 정하기, 미션 릴레이, 독서토론, 방 탈출 게임과 서가 사이에서 랜턴 켜고 책 읽기 등 다양하게 이뤄진다. 특히 도서관의 구석구석을 탐험하면서 모둠간의 팀워크를 통해 독서미션을 수행한 후 비밀의 방을 탈출하는 ‘도서관 방 탈출 게임’이 눈길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또 ‘2018 올해의 책’으로 선정된 ‘너는 그리고 나는 달린다’(저자 박현경) 도서를 활용한 초성퀴즈 만들기와 나의 광고판 만들기, 원탁 토론 등 다양한 방식으로 재미있게 풀어내 아이들의 책에 대한 흥미를 높일 예정이다. 성재순 도서관사업소장은 “어린이 전문 도서관으로 개관한 광양희망도서관이 그동안 어린이들의 책 읽는 문화 확산과 독서 교육 제공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며, “이번 1박 2일 독서 캠프가 아이들과 도서관이 더욱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어린이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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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서비스 시작
[오기순 기자]여수시민들은 23일부터 '카카오톡'을 통해 생활불편 민원 접수부터 상담, 처리결과 통보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전남 여수시(시장 권오봉)는 시민소통 강화와 현장민원 적극 대응을 위해 23일부터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서비스'를 시작한다. 이 서비스는 카카오톡 이용 시민이면 누구나 대상이 된다. 카카오톡에서 '여수시'를 검색 후 '친구 추가' 버튼을 클릭하면 된다. 이후 1:1 대화를 통해 생활 불편사항부터 단순 시정문의 등을 간편하게 할 수 있다. 시는 카카오톡을 재난·위급상황이나 시정 정보 등을 시민에게 전달하는 통로로도 이용하고, 또한 단순한 시정 문의부터 불편 민원까지 담당부서에서 검토·처리한 후 결과를 피드백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카카오스토리 등에 이어 카카오톡까지 소통 채널을 확대했다”면서, “시민들에게 한층 더 가까이 다가가는 소통행정을 펼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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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간부회의 달라진다! ‘토론 위주’‘쌍방향 소통’
[오기순 기자]전남 순천시(시장 허석)는 낡은 관행을 깨고 일하는 방식을 과감히 바꾼다. 먼저 조직 내 소통을 강화하고 토론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간부회의 시스템을 개선한다.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개최하던 국소장 이상 간부회의를 월요일로 통합한다. 23일부터 시행되는 개선안으로 간부회의에 일반 직원들이 참여할 수 있는 창구도 열었다. 순천시청 직원들은 ‘허심탄회’라는 직원 전용 오픈채팅방을 통해 자신의 의견을 실시간으로 개진할 수 있다. 또한, 쟁점이 되는 지역의 현안과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수렴이 필요한 토론에는 연관된 시민들이나 전문가들이 함께 참여한다. 주제에 따라 관련 부서가 주관하는 ‘열린 토론’을 수시로 개최하여 의사결정과정에서 시민들의 참여와 협력의 기회를 보장해 나간다. 순천시 관계자는 "새로운 간부회의 운영방식은 조직 내부의 변화와 혁신을 유도하고, 일반직원들과 함께 고민하고 생각하는 아래로부터의 정책결정을 통해 조직의 활성화는 물론 시민들의 신뢰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