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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 프롬바이오 착공식 및 안전기원제 개최
[송진호 기자]10일 ㈜프롬바이오(대표 심태진)가 분양계약 체결기업 중 23번째로 건강기능식품기업의 최고 생산기지인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에서 GMP 익산공장 건립공사 착공식과 함께 안전기원제를 개최했다.2006년 6월에 설립된 ㈜프롬바이오는 경기 수원시에 본사와 연구소를 두고 체지방 감소, 관절건강, 위, 눈, 장 건강 등을 위한 건강기능식품 원료 및 제조 전문기업으로써 OEM 생산을 하다가 기능성 식품 농축.추출 등 설비라인을 갖춰 기능성 원료개발과 생산을 직접하기 위해 GMP 공장을 설립했다. 와일드망고종자 추출물, 보스웰리아 추출물, 매스틱검 분말 등 10여개의 개별인정형 원료를 인증 받아왔다. 다이어트 건강기능식품(제품명 와일드망고)을 TV홈쇼핑을 통해 판매해 인기를 끌고 있고 중국 홈쇼핑 진출 및 베트남 시장 등으로 판로를 확장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이날 기공식에서 심태진 대표는 “건강기능식품 원료 개발 사업은 허가에서 검증까지 오랜 시간과 많은 연구비용이 필요해 중소기업에는 큰 부담이었다”면서, “국가식품클러스터가 가지고 있는 글로벌 네트워크, 연구개발 시설, 지원혜택 등이 기능성원료 연구 및 완제품 개발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해 입주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국가식품클러스터의 기업지원시설을 통해 엄격한 품질검사와 신제품 개발을 위한 연구개발지원과 마케팅, 물류, 수출 컨설팅 경영지원 등 최고의 건강기능식품 생산기지로서 그 기능을 다 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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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만 지킴이, 주니어레인저 양성교육
순천시는 유네스코가 선정한 생태계보전지역으로 생태적 가치가 높은 순천만습지에서 청소년들의 갯벌과 생태계 보호에 대한 인식증진을 위해 ‘제3기 주니어레인저 양성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모집은 관내 중학생을 대상으로 8월 13일 ~ 23일 까지 선착순 20명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9월 1일 ~ 11월 3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9회 에 걸쳐 운영되며, 전문가 강의와 생태체험, 현장견학, 모니터링, 봉사활동 등 현장실습을 통해 습지·갯벌·조류 등 자연과 생태에 관심이 있는 청소년들이 직접 보고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올해는 충남 서천군 서천갯벌에서 볼 수 있는 다양한 도요새를 볼 수 있는 현장견학과 생태적 가치가 높은 순천만에서 갯벌환경과 생태를 중심적으로 교육할 예정이다.본 교육은 무료로 진행되며 70%이상 출석한 교육생에게는 수료증, 자원봉사시간, 순천만 청소년 서포터즈 활동 등 특전을 제공한다.순천만보전과 조영익과장은 “순천만 주니어레인저 양성교육을 통해 자라나는 청소년들의 생태적 감수성을 증진시키고, 청소년들이 순천만 환경을 지키는 생태지킴이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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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민선7기 공약사항 시민과 함께 확정한다
순천시(시장 허석)가 민선7기 공약과제에 대해 이행계획을 마련하고, 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민평가단에게 공개했다. 이날 행사는 앞으로 4년간 공약사항을 평가할 시민공약평가단 위촉식과 함께 공약실행 워크숍으로 진행됐다. 공약과제에 대해 시민평가단과 논의를 통해 보다 많은 시민들에게 도움이 되는 공약으로 발전시키겠다는 취지다. 이날 워크숍은 민선7기 시정운영방향을 공유하고 85개 공약 추진계획에 대한 토론으로 진행됐다. 분야별(신뢰, 안전, 복지, 경제, 문화) 5개 테이블에서 나누어 진행된 워크숍은 시민평가단의 열띤 질의와 토론으로 이어졌다. 분야별로는 ‘더 청렴한 신뢰도시 분야’ 광장토론회 등 13건, ‘더 편안한 안전도시 분야’ 유니버설 디자인 도시 등 18건, ‘더 따뜻한 복지도시 분야’ 어린이집 무상보육 등 16건, ‘더 넉넉한 경제도시’ 호남 최대 창업보육센터 설립 등 26건, ‘더 행복한 문화도시’ 인생지혜 나눔사업 등 12건이다. 시는 지난 달 20일 시장 주재로 민선 7기 시장 공약사항 추진계획 보고회를 열어 자체 검토를 거쳤다. 이에 따라 부서간 연관 사업과 유사 중복사업을 통폐합하여 85개 과제로 정리한 바 있다. 이번 워크숍을 통해 확정된 공약과제는 시민평가단에 의한 매년 2회 이행평가를 진행하고 그 결과를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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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섭 시장, 국가예산 확보 ‘총력전’
[송진호 기자]유진섭 시장이 지역현안 해결을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설득에 나섰다.내년도 정부 예산안 확정을 위한 기재부 예산 심의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가운데 유 시장은 9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를 방문, 지역발전을 앞당길 핵심 사업들에 대한 국가예산 반영을 요청했다.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유 시장의 중앙부처 방문은 지난달 13일과 23일에 이은 세 번째로, 유 시장은 이날 과기부 관계 사업 부서장과 담당자를 만나 사업의 필요성과 진행상황, 기대효과 등을 직접 설명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유 시장은 이 자리에서 방사선 백신 전용 특수시설 확충사업, 다부처(2개 부처 6개 기관) 연구개발(R&D) 공동기획사업, 한국방사선진흥원 설립, 첨단방사선연구소 독립, 농축산용 유용미생물 바이오 파운드리 구축, 영장류 백신효능평가센터 구축, 첨단방사광가속기 구축 등에 대한 사업비 반영을 거듭 당부했다. 이와 관련해 유 시장은 “정읍은 오래전부터 첨단과학기술을 미래 성장 동력으로 키워야 한다는 전략으로 신정동 일원에 국책연구기관을 유치했고, 이와 연계한 첨단과학산업단지 조성(1단계), 전북연구개발특구 지정 등을 통해 지역발전 시너지 효과를 높이고 있다”면서, “앞서 언급한 사업들은 그간 성과들을 토대로 관련 사업들의 연계성과 완성도를 높여 지속가능한 첨단과학산업 발전 기반을 다지기 위한 사업들”들이라고 말했다. 유 시장은 이어 “정부안이 확정되기까지 예산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자세로 총력을 쏟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전북도, 지역 정치권과도 공조체계를 구축해 정부안 단계에서 예산이 최대한 확보될 수 있도록 전략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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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혁신성장 미래먹거리사업 발굴 ‘박차’
[송진호 기자]전라북도는 이달 한달 동안 혁신성장과 미래 먹거리 발굴을 위해 수립중인 ‘전북 혁신성장 미래비전 2050’의 구체화와 실천방안 마련에 집중한다. 전라북도는 분야별 출연기관과 전문가가 참여하는 ‘전북 혁신성장.미래비전 기획단’을 지난해 12월 구성, Post 새만금을 대비한 대형 국책사업을 발굴하고, 산업 분야별 향후 30년을 내다보는 미래 발전상을 제시하기 위해 18개 핵심프로젝트와 190개 실천과제를 포함하는 ‘전북 혁신성장 미래비전 2050’을 수립해 실천방안을 구체화한다. 이를 위해 8월 한달 동안 분야별로 총 6회의 릴레이 세미나를 진행해 발굴된 실천과제의 실행력을 높이고 2020년 국가예산 대상사업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마지막 담금질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달 10일 진행되는 농업분야 릴레이 세미나는 오전 11시부터 도청 중회의실에서 김동수 전라북도생물산업진흥원장의 농업분야 핵심프로젝트 발표와 종자, 첨단 농기자재, 스마트 팜, 식품, 미생물 등 5개 핵심 프로젝트를 관련 전문가들과 함께 논의한다. 특히 농업분야는 8월초에 선정된 스마트팜 혁신밸리 조성사업을 비롯해 식품, 종자, 첨단농업 등 미래농업의 대표모델을 제시할 수 있도록 박정관 농촌진흥청 연구관, 안경구 종자산업지흥센터장, 정병엽 첨단방사선연구소장 등 관련 전문가 10여명의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또한 SOC분야와 금융.창업분야는 전북연구원이 주관해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오는 20일과 21일 양일간, 제조업 분야는 전북테크노파크가 주관해 자동차융합기술원, 탄소융합기술원, ECO융합섬유연구원 등과 함께 8월 21일과 23일에 실시한다. 또 문화관광분야는 30일 전라북도문화콘텐츠산업진흥원이 주관해 전북연구원 등과 함께 분야별 핵심프로젝트를 구체화하고 실천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김철모 기획관은 “전북 혁신성장 미래비전 2050은 외부 용역 발주가 아닌 전북연구원을 비롯한 분야별 출연기관의 자체 역량을 발휘해 전라북도의 중장기 미래 먹거리사업 발굴한데 큰 의미가 있다”면서, “분야별 릴레이 세미나를 개최해 전북 혁신성장 미래비전 2050을 더욱 구체화하고, 2020년 국가예산 대상사업으로 실행하는 등 실천방안 마련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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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전주부성 복원 ‘스타트’
[송진호 기자]전북 전주시가 일제강점기에 철거된 조선시대 전주부성(全州府城)을 체계적으로 복원키 위한 발굴조사에 나선다. 전주부성에 대한 본격적인 조사사업은 이번이 처음으로, 향후 전주부성 복원을 통해 구도심 아시아 문화심장터 100만평 프로젝트의 완성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 전주부성을 체계적으로 복원키 위해 전주부성 옛 4대문안 주변 지역에 대한 본격적인 시굴 및 정밀발굴조사에 나설 계획이다. 고려말 전라감사 최유경이 처음 쌓은 것으로 알려진 전주부성은 1734년(영조 10년) 전라감사 조현명에 의해 대대적으로 신축됐으나 일제강점기 폐성령에 의해 철거된 이후 일부 흔적만 남아 문헌 속에서나 만날 수 있었다. 시는 이번 조사를 통해 그동안 고지도 및 문헌자료에 의존해 추정해온 조선시대 전주부성의 문지와 성곽의 구체적인 위치와 규모, 축조방법 등을 밝혀내 전주부성을 복원하고 정비하는 기초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 특히, 시는 최대한 전주부성의 흔적을 찾는데 주안점을 두고 시굴조사를 실시한 후, 유적이 확인된 곳은 정밀발굴조사를 통해 그 실체를 확인하는 작업을 벌일 예정이다. 이를 위해 시는 우선 고지도 및 각종 문헌자료들을 수집.분석한 후, 문지로 추정되는 동문사거리와 오거리광장, 서문파출소 등 3개소와 성곽 라인 및 성곽시설을 확인키기 위한 54개소의 트렌치 조사를 통해 전주부성과 관련된 시설물의 잔존양상을 조사키로 했다. 황권주 전주시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이번 시굴 및 발굴조사는 문헌으로만 확인됐던 전주부성의 실체를 밝히기 위한 시작점”이라면서, “도심지 조성으로 인해 조사여건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일제강점기 순차적으로 철거된 전주부성의 흔적을 찾아 향후 복원 및 정비를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1734년(영조 10) 전라감사 조현명에 의해 신축된 전주부성의 규모는 둘레 2,618보, 높이 20자, 치성 11곳, 옹성은 1곳이 있다고 전한다. 문과 문사이의 거리를 보면 남문으로부터 동문까지는 627보, 동문으로부터 북문까지는 697보, 북문으로부터 서문까지는 733보, 서문으로부터 남문까지는 561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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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남중동, 폭염 이겨내는 ‘삼계탕’ 나눔 행사
[송진호 기자]전북 익산시 남중동단체협의체는 9일 남중교회에서 관내 어르신 180명을 대상으로 여름철 대표 보양식인 삼계탕을 대접했다. 삼계탕 나눔 행사는 폭염경보가 연일 계속되는 날씨에 남중동 10개 단체(새마을부녀회, 주민자치위원회, 통장협의회, 발전위원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새마을협의회, 화목회, 자율방범대, 아름다운봉사단, 밤길지킴이)의 주관으로 추진됐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A 어르신은 “무더위에 지쳐있던 체력을 삼계탕을 통해 다시 찾은 거 같다”면서, “뜨거운 찜통더위에도 삼계탕을 끓여줘서 고맙고 귀한 자리를 마련해줘서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병순 부녀회장은 “작은 도움이지만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행사를 시작했다. 연일 40도에 가까운 폭염에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주는 이번 행사가 취약한 환경의 어르신들과 사회적 약자에게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면서, “참석하신 모든 분들이 삼계탕 한 그릇으로 더위를 이겨내고 남은 여름을 건강하게 지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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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제73주년 광복절 태극기 게양으로 나라사랑 실천 나서
[오기순 기자]전남 광양시는 8월 15일 제73주년 광복절을 맞아 나라 사랑하는 마음을 함께하고, 태극기게양 분위기 확산을 위해 태극기 달기 운동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광복절 당일 공직자가 솔선수범해 각 가정에 태극기를 게양하고, 8월 14일부터 15일까지 주요도로변에 가로기를 게양한다. 또 읍면동을 중심으로 유관단체와 연계해 각 가정에 태극기가 게양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앞서 시는 지난 6월 마을회관과 경로당 343개소에 태극기 1,000여 개를 보급했다. 아울러 국기게양대의 노후된 국기를 교체하고, 국기가 없거나 교체가 필요한 가정에서는 손쉽게 구매할 수 있도록 시청 민원지적와 읍면사무소에서 국기판매대와 국기수거함을 운영하고 있다. 이정희 총무과장은 "나라의 국권회복을 위해 헌신했던 선열들의 숭고한 독립운동 정신을 되새기는 의미 있는 광복절에 각 가정에 나라사랑 태극기가 많이 게양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했다. 한편 광복절 태극기 게양은 공공기관은 평소대로 24시간 게양하고, 각 가정과 민간단체․기업에서는 오전 7시부터 오후 6시까지(24시간 게양 가능) 게양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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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여수세계박람회 유공자 홈커밍데이 개최
[오기순 기자]전남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2012 여수세계박람회 유공자 홈커밍데이를 열어 지난 6년을 되돌아보고 더 큰 도약을 다짐한다. 시에 의하면, 박람회 성공 개최 유공자들과 함께하는 홈커밍데이 행사가 오는 11일부터 12일까지 박람회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홈커밍데이 행사는 박람회 성공개최를 위해 노력한 당시 조직(유치)위원회 근무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 정부부처와 지자체, 공공기관 등으로 복귀한 근무자들과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해 박람회장 사후활용을 촉진하고자 하는 목적도 있다. 유공자 환영식은 11일 오후 5시 박람회장 내 베네치아 호텔에서 열린다. 권오봉 여수시장은 송대수 2012여수세계박람회재단 이사장과 현장에서 유공자들을 맞이하고 환영사를 할 계획이다. 이후에는 박람회 기간 큰 사랑을 받았던 빅오쇼(BIG-O) 관람, 여수밤바다 낭만버스킹이 있는 종포해양공원 방문 등이 예정돼 있다. 유공자들은 이튿날에는 시티투어를 하며 박람회 개최 이후 달라진 여수의 위상을 직접 살펴보게 된다. 시 관계자는 “2012 박람회를 계기로 SOC가 확충되고 인지도가 올라 현재의 관광도시 여수가 있게 됐다”며 “유공자들의 땀방울을 원동력 삼아 박람회장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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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조곡동 철도관사마을에 어린이 열차도서관 '책책폭폭' 개관
[오기순 기자]전남 순천시는 조곡동 철도관사마을에 독특한 열차모양의 어린이도서관 “책책폭폭”이 지난 8월 8일 개관했다. 어린이열차도서관 '책책폭폭'은 임숙영(철도마을방송국 ‘신이나’ 운영자) 마을 활동가의 아이디어에서 시작됐고, 가로 2m, 길이 4m의 작은 공간이지만 순천시립도서관 특별문고 ‘책드림’ 사업을 통해 300여권의 어린이 도서를 구비하여, 열차 안에서 누워 책을 읽는 즐거운 놀이터로서 그 역할이 기대된다. 순천시 관계자(시민소통과 임영모 과장)는 "어린이 열차도서관을 2018년 연말까지 조성될 철도팩토리 문화체험관, 철도관사 전시관과 연계해 관광객뿐 아니라 이곳에서 살고 있는 주민들도 만족하는 생활형 관광지가 되도록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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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가야 팬이 될래요~”
[김준태 기자]전북 장수군(군수 장영수)과 초록누리협동조합(장수군 1호 교육문화협동조합)은 장수가야 역사문화 교육을 통해 전국적 팬을 육성키 위한 장수가야 서포터즈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청소년 ‘장수가야 역사캠프’를 이달 8일과 9일 양일간 개최했다. 이날 열린 ‘전북 장수로 가는 가야역사문화 청소년 캠프’에는 SNS 홍보만을 통해 시흥, 수원, 전주, 군산, 장수 등 전국에서 20여명의 청소년들이 참가했다. 장수 가야 제철 유적의 상징인 대적골 제철 유적지 탐방, 장수가야 강좌, 가야시대처럼 차마시기, 가야토기 만들기, 장수 대장간 체험, 전북가야 특별전 관람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한편, 장수가야 서포터즈는 올해로 3년째 활동 중인 장수가야지킴이의 확장판으로 우리지역의 가야문화유산을 비롯한 문화재에 대한 역사교육, 유적지탐방, 발굴체험, 영남지방 가야문화권 답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역사문화에 대한 인식개선은 물론 보호 및 활용, 홍보에 앞장서고 있다. 장수가야 서포터즈 주관부서장인 류지봉 문화체육관광사업소장은 “올가을 성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장수가야 역사문화캠프가 한차례 더 진행된다”면서, 많은 참여를 당부했고, “이런 프로그램이 지속적으로 추진돼 장수가야를 알리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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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우 - 직녀와 함께 사랑을 나눠보자”
[김준태 기자]견우와 직녀가 손꼽아 기다려왔던 음력 칠월칠석(七月七夕, 양력 8월17일)을 맞아 1년만에 다시 남원 광한루원 오작교에서 뜨거운 포응을 한다. 사랑의 고장 남원시도 시민, 관광객과 함께 견우와 직녀의 만남을 축복한다. 바로 ‘견우, 직녀 오작교를 거닐다’는 특별 이벤트로, 천상의 사랑과 지상의 춘향사랑이 만날 수 있도록 사랑하는 부부, 연인, 가족들이 손을 잡고 오작교를 거닐며 정과 사랑을 나누는 시간을 마련한다. 이날 광한루원 오작교에서는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하는 국악공연, 신관사또부임 퍼포먼스, 춘향.이도령 마스코트 안내, 건강상담소 등을 운영해 참가자들의 흥을 돋우고 백년해로를 기원한다. 또,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고생하는 시민들과 휴가철 관광객들이 광한루원 주변의 아름다운 야경을 즐기면서 지친 심신을 충전할 수 있도록 광한루원을 밤 10시까지 무료로 개방한다. 하늘나라에서 성실하게 일했던 목동 견우와 베틀을 잘 짜고 착하기만 했던 옥황상제의 손녀 직녀는 혼인한 뒤 사랑놀이에 빠져 놀고먹으면서 게으름을 피웠다. 이에 옥황상제가 크게 노해 견우는 은하수의 동쪽에, 직녀는 은하수의 서쪽에 떨어져 살게 했다. 서로 만날 수 없게 된 견우와 직녀는 은하수를 사이에 두고 서로 그리워하며 애를 태웠다. 슬픔에 겨워 흘린 눈물은 지상에서 홍수를 일으켜 인간과 동물이 목숨을 잃는 일이 벌어졌다. 견우와 직녀의 안타까운 사연을 알게 된 까마귀와 까치들이 지혜를 모았다. 해마다 칠월칠석날에 둘이 만날 수 있도록 하늘에 다리를 놓은 것이다. 까마귀와 까치가 놓은 다리가 오작교이다. 견우와 직녀는 일 년에 한번 칠월칠석날 오작교를 건너 서로 그리던 임을 만나 사랑을 나눈다고 전해지고 있다. 이러한 연유로 연인들이 함께 오작교를 거닐면 결혼에 성공하고, 부부가 함께 거닐면 백년해로한다고 한다. 지금도 오작교 걷기는 광한루원을 찾는 연인들과 부부들의 필수 코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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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허브산학연협력단, 지리산 청정허브.곤달비 체험 축제 개최
[김준태 기자]전라북도 허브산학연협력단(단장 원광대 생명과학부 김원신 교수)은 전북 남원시 신내면 부운리 와운마을에서 지리산 청정허브.곤달비 체험 축제를 개최했다. 남원의 곤달비 홍보를 위해 지난 3일 열린 이번 축제는 곤달비 주먹밥, 곤달비 백설기, 곤달비 꿀떡, 곤달비 찰떡, 곤달비 누룽지, 곤달비 나물밥 등 곤달비를 활용한 식품의 시식회가 진행됐다. 전라북도 허브산학연협력단에 소속된 기술전문위원과 피서객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 특히 피서객을 대상으로 시식 이후 곤달비 식품의 맛과 향을 평가하는 설문조사 결과 전체적으로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대부분의 피서객이 곤달비에 대한 설명을 들은 후 관심을 갖는 등 향후 관련 사업의 발전 가능성이 엿보인 것으로 평가됐다. 한편, 곰취과에 속한 곤달비는 곰취와 다르게 사람의 손상된 간조직 보호제로 활용가치가 높고, 성인병 예방 효과에도 좋은 성분이 함유돼 새로운 웰빙 건강식품으로 관심을 끌고 있다. 행사를 주관한 김원신 단장은 “아직은 생소해 경쟁력이 떨어지는 지리산 곤달비를 알리기 위해 체험 축제를 기획했다”면서, “앞으로도 곤달비를 활용한 다양한 웰빙식품과 홍보 프로그램을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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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벼 병해충 종합방제 철저 당부
[김준태 기자]전북 군산시 농업기술센터(소장 김병래)는 군산지역 벼 1모작 출수기가 14일 전후로 예상되는 가운데 출수기를 전후해 벼 병해충 예찰과 종합방제에 주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최근 실시한 농업기술센터 벼 병해충 정밀 예찰결과에 의하면, 벼멸구는 발견되지 않았지만 흰등멸구와 혹명나방과 같이 중국에서 날아오는 해충이 약간씩 발견되고 있어 고온지속으로 증식이 빨라지거나 많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출수기 이후 잎집무늬마름병, 도열병, 세균성벼알마름병, 이삭누룩병 등의 출현이 예상되고 있다. 벼멸구, 흰등멸구, 혹명나방 등은 벼 비래해충 예찰정보에 따른 사전방제가 중요하다. 1차 방제는 밀도를 줄여주기 위해 8월 상.중순 벼이삭이 나오기 전에 도열병 및 잎집무늬마름병을 포함한 병해충 방제와 함께 종합방제를 반드시 실시해야 한다. 특히 지난해에 발생이 많았던 월동해충인 벼 먹노린재가 6월 하순부터 7월 상순까지 동부산간지역을 중심으로 많이 출현했다. 먹노린재 피해 예방을 위해 다른 해충과 동시에 방제해야 한다. 문현조 기술보급과장은 “벼 병해충은 발생 후 치료보다 예방차원에서 미리 살포하는 것이 효과적이고 경제적”이라면서, “출수기를 전후해 벼 병해충 종합방제를 동시에 실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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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백운산 휴양림 ‘숲속음악회’로 무더위 식혀
[오기순 기자]전남 광양시는 지난 8월 4일 백운산 휴양림 무대에서 열린 11회 숲속음악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사)한국음악협회 광양시지부(지부장 김미정)가 주관한 이번 음악회는 아름다운 피아노 트리오의 공연을 시작으로, 플롯 2중주를 비롯한 바이올린, 오카리나, 비올라 등의 악기연주와 함께 소프라노 듀엣, 바리톤, 테너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졌다. 또 백운산 휴양림의 서정적인 분위기와 함께 ‘내가 만일’(안치환), ‘영화 OST’(Nella Fantasia) 등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명곡위주의 곡들을 연주해 관람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특히 대중가요인 ‘풀잎사랑’(최성수 곡)과 ‘깊은 밤을 날아서’(이문세 곡)를 2중주로 공연해 일반적으로 단아하고 우아한 소리를 내는 플롯에 대한 대중적인 인식에 파격적인 변신을 보여주는 등 관광객들의 열띤 함성소리가 숲속에 울려 퍼졌다. 휴양림을 찾은 한 휴양객은 “올해는 유난히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는 와중에 이곳 휴양림에서 음악과 함께 무더위를 식힐 수 있게 되어 행복하다”며, “앞으로도 자연과 함께 힐링 할 수 있는 숲속음악회가 꾸준히 이어졌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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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친환경 트랙에서 건강하게 운동하세요'
[오기순 기자]전남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망마경기장과 망마육상보조구장의 우레탄 트랙을 친환경 트랙으로 교체하고 8일부터 시민들에게 개방한다. 시에 의하면, 망마경기장과 망마육상보조구장의 우레탄 트랙을 교체하는 작업이 이달 완료됐다. 두 운동장은 2016년 공공체육시설 우레탄 유해성검사 결과 납 성분이 기준치를 초과함에 따라 이용이 제한된 상태였다. 시는 시민 건강을 위해 지난 1월부터 경기장 이용을 제한하고, 국비 12억 원 등 24억 원을 투입해 우레탄 트랙 교체에 들어갔다. 총 교체 면적은 1만9721㎡였다. 친환경 트랙을 갖춘 망마경기장은 공인 1종 육상경기장 인증까지 취득하며 오는 23일 개최되는 한중일 주니어 종합경기대회 진행에도 청신호가 켜졌다. 2016년 유해성검사에서는 진남경기장도 교체대상에 포함됐다. 시는 올 하반기 전라남도 장애인 생활체육대회, 전라남도 생활체육대축전, 여수시민체육대회 등 대규모 체육행사를 마친 후 교체작업에 들어가 내년 3월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에서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공공체육시설을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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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영국왕립원예협회(RHS) 정원원예 자격' 교육생 모집
[오기순 기자]전남 순천시는 지난 6월 전국 최초 순천만국가정원이 영국왕립원예협회(Royal Horticultural Society, 이하 RHS) 승인 교육센터로 지정됨에 따라, 9월부터 순천정원지원센터에서 RHS 레벨2 정원원예 원론(식물성장.번식.발육 원리) 자격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이 과정을 이수한 교육생들은 국제적으로 원예 산업계에서 인정받는 RHS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고, 원예기술과 식물생물학을 폭넓게 이해 할 수 있다. 개강은 다음 달 6일이고, 만 19세 이상 누구나 지원 가능하고 교육기간은 올 9월부터 2019년 6월까지 총 10개월에 걸쳐 진행된다. 수강료는 25만원, 모집 인원은 25명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사람은 13일부터 24일까지 관련 서류를 전자우편(sylove118@korea.kr)으로 접수하면 된다. 제출 서류는 수강신청서 및 지원 자격을 증명 할 수 있는 서류(졸업증명서, 자격증 등), 개인정보 제공 동의서이다. 교육생 선발은 1차 서류심사를 거쳐 2차 면접심사로 이뤄진다. 최종 합격자는 8월 31일 순천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순천시 관계자는 "순천만국가정원이 정원문화․교육의 선두주자이자 역사 깊은 영국왕립원예협회(RHS) 승인을 받은 전국 최초의 교육센터로 지정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이 과정이 앞으로 대한민국 정원교육을 발전시킬 밑바탕이 될 것"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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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지혜모아드림팀’ 함께 뛸 선수를 찾아요
[오기순 기자]전남 순천시에서는 수십 년간 쌓아온 어른들의 특별한 경험과 능력, 지혜를 찾아 젊은 세대에 전수하는 '인생 지혜나눔 사업'을 하반기부터 추진할 예정이다. 순천시는 '인생 지혜나눔 사업'의 시작 단계에서부터 시민과 함께 추진하기 위해 이달 6일부터 24일까지 시민으로 구성된 '순천지혜모아드림팀' 팀원을 공개모집한다. 신청 자격은 만 13세 이상인 순천시민으로 본 사업에 관심이 있거나, 지역 사정을 잘 알고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모집 인원은 30명 이내로 신청서를 작성해 순천시청 평생학습과로 방문 접수하거나 팩스 또는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팀원 선정 전, 신청자에게 사업의 취지를 설명하고, 향후 원활한 추진을 위해 접수 마감 후, 8월 29일 사전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팀원으로 선정되면 회의 참석 수당 등 소정의 활동 실비가 지급된다. 지혜모아드림팀은 '인생 지혜나눔 사업' 추진을 위해 인생 지혜 대상자 선정 기준을 정해 발굴하고, 인생 지혜 선정 이후 운영 시책 제안과 사업 홍보 및 협력의 기능을 수행할 예정이다. 순천시 관계자는 "이번 순천지혜모아드림팀 구성을 통해 사업의 시작 단계부터 시민과 함께 생각을 모으고, 공감대를 형성하면 사업의 효과가 보다 클 것"이라면서, 이 사업이 세대간 갈등 해소와 화합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인생 지혜나눔 사업'은 100세 시대를 맞아 은퇴 어르신 등의 숨겨진 지혜와 노하우가 묻히지 않고, 재능기부로 이어지고 사회에 환원될 수 있도록 책, 영상, 카드 뉴스 등 다양한 매체로 기록하여 젊은 세대에 전수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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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장학재단, 서울대학교 입학전형(학생부종합전형 안내) 설명회 개최
[김준태 기자]전북 고창군 (재)고창군장학재단(이사장 유기상)이 8일 고창고에서 서울대학교 입학전형(학생부종합전형 안내)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지역 고등학생 1.2학년 4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날 서울대학교 학생부종합전형 안내를 통한 입학정보 제공과 학생의 학습 동기 유발 및 학습 의욕 고취를 위한 자세한 설명과 함께 학생들의 궁금한 사항에 대한 질의 응답시간을 가졌다. 고창군장학재단 관계자는 “서울대학교 입학전형 설명회를 통해 입시준비 및 사교육 의존도를 낮추는데 기여하고, 지역 학생들이 꿈에 대한 설계를 보다 구체적으로 세우는데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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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지역청년 일자리 창출 팔걷고 나서다
[김준태 기자]전북 남원시는 행안부에서 주관한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도비 7억 1천만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13억 7천만원, 7개 사업의 참여자 모집을 위해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에는 시의원을 비롯해 관내 고등학교 취업관련 담당 교사들과 청년들 70여명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농업인턴제를 비롯한 7개 사업의 각 담당자들이 지원 자격, 신청 절차 등에 대해 설명하고 질문사항을 받는 순서로 진행됐다. 청년들이 지원 내용, 근무 조건 등에 대한 많은 질문을 통해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1시간에 걸친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에 대한 설명 및 질문답변이 끝나고 남원시 청년정책을 위한 간담회도 진행됐다. 참석한 청년들이 테이블 별로 그룹을 이뤄 남원의 일거리, 먹거리 등에 대한 토론을 진행했고, 남원시에 바라는 점을 말하는 순서를 가졌다. 청년들은 공통적으로 청년을 위한 정책을 강조하면서 청년이 살기 좋은 남원을 만들기 위해 열띤 토론을 했다. 한편, 이번 참여자모집은 관내 비경제활동인구 중 만18세 ~ 39세의 청년을 대상으로 실시되고, 7개의 세부사업별 지원내용과 근무조건, 신청서류 등은 남원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확인 가능하다.이달 10일까지 해당 실과소 및 백두대간생태교육장에서 신청접수를 받고, 서류 및 면접심사 등을 거쳐 8월말 최종 선발결과를 발표하게 된다. 김완식 경제과장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의 참여자를 모집하는 동시에 청년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였다”면서, “청년들이 살기 좋은, 청년들이 살고 싶어 하는 남원 만들기를 위해 다양한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시켜 나가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