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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망덕포구 무접섬광장에서 '제19회 광양전어축제' 개최
[오기순 기자]전남 광양시는 제19회 광양전어축제가 다음 달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진월면 망덕포구 무접섬광장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19째를 맞는 광양전어축제는 ‘가을에는 망덕포구에서 고소한 전어와 함께’라는 주제로 섬진강의 역사∙문화∙관광 자원을 활용한 공연과 시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올해에는 전어축제에 걸맞게 다양한 문화행사와 체험행사, 관광객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됐다.축제 첫째 날인14일에는 관광객을 위한 즉흥무대와 광양전어가요제 예선이 개최된다. 둘째 날인 15일에는 진월풍물단 사물놀이를 시작으로 전어잡기 체험 행사, 섬진강 하구와 남해안 지역민의 삶의 다양성과 광양만 어업활동의 문화적 특징을 담고 있는 전라남도 무형문화재 57호인 '전어잡이소리' 시연행사가 열리고, 또 노래교실 합창대회, 포에버 윈드 오케스트라 공연, 개회식, 전어가요제 본선과 초대가수 축하쇼, 불꽃놀이 등 다양한 행사가 잇따라 펼쳐진다.이어 16일은 관광객 즉흥무대로 시작해 전어잡기 체험, 버블 및 마술쇼, 통기타 그룹공연, 국악한마당, 전어잡이소리 시연, 난타 공연, 광양시립합창단 공연, 초대가수 축하공연이 열려 축제의 대미를 장식하게 된다.이 밖에도 부대행사로 섬진강 데크길 위에서 진행되는 망덕포구 시민건강걷기 행사, 전어탈 기념사진촬영, 어린이들을 위한 에어바운스 운영, 맨손 전어잡기 체험 등 온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이 마련됐다.문정태 광양전어축제추진위원장은 "광양의 대표 축제로써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되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가족, 친구 그리고 연인과 함께 가을의 맛과 멋이 있는 망덕포구로 오셔서 가을전어도 맛보고 섬진강의 아름다운 풍광과 가을 향연을 즐기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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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2018 구례자연드림 락(樂) 페스티벌' 개최
[오기순 기자]전남 구례군은 여름밤 록밴드 공연을 즐길 수 있는 '2018 구례자연드림 락(樂 ) 페스티벌'이 오는 25일 지리산호수공원 오토캠핑장(구만제)에서 펼쳐진다.(사)구례자연드림파크 입주기업체협의회(대표 오성수) 주관으로 개최하는 이번 페스티벌의 라인업은 이승환 밴드를 비롯해 자우림, 로맨틱펀치, 안녕바다, 정흠밴드, 라이브유빈, 오리엔탈쇼커스, 406호프로젝트 등 8개 팀이다. 오후 3시부터 밤 10시까지 진다. 록밴드 공연 이외에도 견우직녀 포토월 사진찍기, 자연드림놀이터, DIY가방만들기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먹거리.체험.플리마켓 부스는 오전 11시부터 이용 가능하다.군 관계자는 "여름대표축제로 자리 잡은 구례자연드림 락(樂) 페스티벌을 통해 지속되는 무더위에 지친 몸과 마음을 시원하게 날리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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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삼산동 향림골 생태문화장터 ‘숲틈시장’ 열려
[오기순 기자]전남 순천시에서는 소풍 1번지 향림사 앞 솔숲에서 '향림골 생태문화장터 숲틈시장'이 오는 25일 오후 4시 열린다. '숲틈시장'에 가면 단순히 사고파는 행위를 넘어, 내가 먹고 쓰는 것을 누가? 어떻게? 만들었는지 알게 되는 시장이고, 판매자와 구매자 사이의 문화적 교류가 있는 시장을 볼 수 있다. 이번은 '숲틈시장'은 삼산동4통지역발전추진위원회에서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시장을 만들어 농부, 수공예가, 요리사가 함께하는 시장, 설거지 부스 마련으로 일회용품 없는 시장, 생분해 비닐, 오가닉 천주머니, 갈대빨대, 밀랍호일등 판매등 제로웨이스트(쓰레기 없는) 부스 운영과 토종배추 모종 나눔, 다양한 공연(싱어송라이터, 지역 뮤지션, 반도네온 등)이 함께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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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태풍 ‘솔릭’ 대비 피해예방 총력
[오기순 기자]전남 순천시는 지난 20일부터 태풍으로 인한 피해 우심지역을 사전 점검하고 있다. 제19호 태풍 '솔릭(Soulik)'의 직.간접적인 영향으로 최대 풍속 초속 40m의 강한 바람과 함께 많은 비가 올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농작물과 농업시설물 피해 최소화를 위해 농민들에게 철저한 사전 대비를 당부했다.벼는 논두렁이 붕괴되지 않도록 사전 점검하고 정비해야 하고 배수로 잡초제거로 원활한 물빠짐을 유도해야 한다. 또한 수확기인 조기재배 벼는 태풍 오기 전 벼베기를 해야 하고, 수확 가능한 밭작물은 서둘러 수확하고 지주시설을 보강하여 쓰러짐 피해를 예방하고 배수로를 깊게 설치해야 한다.과수는 찢어질 우려가 있는 가지를 유인하여 묶어주고 늘어진 가지는 받침대를 받치고 배수로를 정비해야 하며 복숭아 등 수확기 과실은 태풍이 오기 전 미리 수확해야 한다.축사는 붕괴 위험이 있는 축대 보수 및 축사 주변 배수로 정비와 전기 안전점검 실시로 누전 등 화재를 예방해야 한다. 비닐하우스 등 농업시설물은 틈새가 없도록 밀폐하고 끈으로 단단히 고정하거나 비닐을 미리 제거하고 주변 배수로를 정비하여야 한다.수확기인 벼 조기재배 농가, 과실 낙과 피해가 예상되는 지역의 품목별 법인대표, 시설하우스 작목반장 등을 현장에서 만나 태풍 대비 농작물과 비닐하우스 등 농업시설물 피해예방을 위한 홍보.안내 및 계도활동을 집중 전개하고 있다.장일종 농업기술센터소장은 "기상특보 단계별 비상근무 실시, 문자를 통한 기상특보 상황의 신속한 전파 및 주민홍보 강화, 피해 예찰 활동 및 지도 등 피해 예방대책 추진으로 농작물 및 농업시설물 피해 최소화를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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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청 고창 해풍고추, 그 참맛과 참빛 체험’
[김준태 기자]유난히 무더웠던 올 여름, 막바지 무더위를 화끈하게 날려 버릴 ‘제22회 고창해풍고추축제’가 오는 25일부터 26일까지 양일간 고창군 해리면 해리복지회관에서 열린다. ‘청정한 고창 해풍고추, 그 참맛과 참빛 체험’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청정한 고창 생물권보전지역에서 해풍을 맞고 자란 고추를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구입할 수 있다.또 이번 축제에서는 해풍고추뿐만 아니라 뛰어난 품질의 고창 농.특산품도 전시돼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축제 첫 날은 풍물패 길놀이를 시작으로 기념식을 비롯해 500명분 비빔밥 잔치가 마련돼 방문객들이 함께 비빔밥을 나눠먹는 화합의 시간이 진행된다.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어린이들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비즈아트를 활용한 고추모양 열쇠고리 만들기, 어린이 해풍고추 김치 담그기, 건강기원 금줄 만들기, 고추캐릭터 투명부채 만들기, 해풍고추 많이 담기, 고추 무게 맞추기, 고추 꼭지 빨리 따기, 고추 캐릭터 손거울 만들기, 해풍고추를 이용한 고추전 부치기 등이 진행되어 참여의 즐거움을 더해준다. 또 WBS원음방송 ‘조은형의 가요세상’에서는 남진, 박상철, 최유나, 정수라 등 유명가수들이 출연해 신명나는 한마당으로 모두가 즐거운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유기상 군수는 “지독하게 무더웠던 올 여름, 농민들이 땀 흘려 생산한 해풍고추와 고창농특산물을 소비자들이 직접 확인하고, 저렴하게 구입 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면서,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들이 어우러져 신명나는 한마당이 될 이번 축제에 모두가 화합하는 가운데 천하제일 고창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려 지역경제활성화에 기여하는 축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창군의 해풍고추는 청정한 고창 유네스코생물권 보전지역과 람사르습지로 지정된 청정 고창갯벌에서 불어오는 해풍을 맞고 자라 병충해에 강하다. 특히 고추는 호흡기 계통 질병의 회복을 빠르게 하고, 피부를 자극해 혈액순환을 촉진시키는 약리 작용을 지니고 있다. 고추에는 사과의 약 18배에 달하는 비타민C가 들어있어 기미와 잡티와 같은 피부 트러블을 개선해 주는 역할과 저항력과 면역력을 높여 감기예방에 도움을 준다.또한 고추의 매운맛 성분인 캡사이신은 발암억제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져 항암제로 개발하기 위한 지속적인 연구가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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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안전농산물 생산의 첫걸음 ‘토양검정으로 시작하세요
[김준태 기자]전북 남원시 농업기술센터(소장 이환중)는 친환경 농업기반을 마련하고 고품질의 농산물 생산을 위하여 농경지의 토양검정과 시비처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토양검정은 흙의 산도, 전기전도도, 유기물, 칼륨, 칼슘, 마그네슘, 유효인산, 규산 등 토양의 이화학 성분을 분석해 작물 생육단계에 적합한 시비를 처방하고 안전한농산물을 생산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토양검정을 희망하는 농가는 대상 필지내 작토층 5곳 정도를 선정해 표토를 1~2cm 정도 걷어내고 작물 뿌리가 분포하는 약 15cm 깊이(과수30~40cm)에서 흙(500g 정도)을 채취.혼합해 깨끗한 봉투에 담아 이름, 연락처, 주소, 작물명, 경작지 등을 기재해 가까운 농민상담소나 농업기술센터 종합기능실을 방문해 검사를 의뢰하면 된다. 분석 결과는 의뢰 농업인에게 시비처방전으로 발급되는 동시에 과학영농 실현을 위한 기초연구 자료로써 활용된다.농업기술센터 담당 주무관은 “토양검정은 고품질의 안전한 농산물을 생산하기 위해서는 매우 중요하다”면서, “앞으로도 토양검정서비스가 농가의 적정 시비를 통해 경영비용을 절감하고 고품질 농산물을 생산할 수 있는 토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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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농업용수 공급 긴급대책 추진 ‘총력’
[김준태 기자]전북 군산시는 최근 기록적인 폭염과 가뭄으로 인해 농작물 피해 등이 예상되는 가운데 농업용수 확보와 공급 대책 추진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지난달 중순 이후 군산시의 강수량이 평년 대비 62%로 부족하고, 75개 소규모 저수지의 저수율이 41%까지 떨어지는 등 가뭄이 지속될 경우 농작물 생육의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시에서는 가뭄 대비 농업용수 수원 확보 및 공급을 위한 가뭄대책 상황반을 구성해 관내 저수지 저수율 조사, 양수장비 점검, 용수공급 필요지역 조사 등을 통해 지원 대책을 마련해 시행하고 있다. 나포면 서지제 등 저수율이 낮아 급수가 필요한 저수지 11개소에는 긴급 임시 양수관로를 설치하고, 양수장 30개소 및 대형관정 76개소를 이용해 1일 10만 톤의 저수지 물 채우기와 용수를 공급하고 있다. 또한 밭작물 급수를 위한 물탱크 설치 작업을 추진해 현재 4개소를 설치.운영 중이다. 용수 지원을 위한 관내 레미콘 업체 7개소의 레미콘 차량 61대를 이용한 급수계획을 수립하고 협의를 마쳤다. 이와 함께 수자원공사의 협조를 받아 내흥동 소재 정수장에서 안정제(구암동 소재)에 용수 1만 5천 톤을 공급하기로 협의하고 지난 18일부터 1일 3천 톤을 공급하고 있다. 공급 38전대에서는 용수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인근 주민을 위해 제독차량 2대를 이용해 밭작물에 급수를 지원하고, 농업용수가 필요한 수요지역에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군산시 관계자는 “가뭄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민간업체, 군부대, 농어촌공사 등과 용수공급 및 확보를 위한 민.관.군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있으므로 지원이 필요할 경우 읍면에 요청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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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질환 제로! 서부건강생활지원센터와 함께해요”
[김준태 기자]전북 군산시 보건소 서부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는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해 고혈압.당뇨 질환자 및 가족,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고혈압.당뇨 제로 교실’에 참여할 희망자 20명을 이달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심뇌혈관질환의 선행질환인 고혈압 및 당뇨병에 대한 주민들의 올바른 이해를 돕고 자기관리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8주간 요일별(고혈압 제로교실: 월, 당뇨 제로교실: 금)로 운영할 예정이다. 질환별 이론과 질환 관리 식사원칙, 올바른 운동법에 대한 교육과 예방 및 합병증 관리를 위한 신체활동을 병행해 추후 자신의 건강상태를 가시적으로 확인하고 운동의 효과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진행할 계획이다. 또 상시 영양사, 간호사와의 상담으로 자가 관리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시간도 준비돼 있어, 참여를 희망하는 자는 오는 31일까지 서부건강생활지원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전형태 보건소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만성질환 관리의 필요성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자가 건강관리능력을 향상시켜 시민의 건강증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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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웰니스 팜&파티’신개념 팝마켓 정착 기대
[오기순 기자]전남 광양시는 지난 17일과 18일 양일간 진행된 광양서천 '웰니스 팜앤파티'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웰니스 팜&파티는 문화공연과 체험, 수공예 체험이 가미된 신개념의 팜마켓으로 광양시에서는 처음 시도된 행사다. 이번행사에는 웰니스팜 광양스토리의 치유공방을 중심으로 웰니스 팩토리, 열정 농부 선샤인파머스, 농촌자원 연구회인 우리음식연구회, 차연구회, 우리옷연구회, 6차산업연구회, 재능농부인 생활목공예, 들꽃자수 등 지역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이용한 건강한 먹거리를 체험하고 광양매실로 만든 음식과 매실수를 이용한 다양한 20개의 체험공방 등이 참여했다.뜨거웠던 여름을 떨쳐버리고 가을의 문턱에서 아름다운 서천의 야간 경관과 함께 아이들은 오치근 그림작가의 ‘서천에서 그려보는 여행 프로그램’과 매실 박스로 탑을 쌓은 게임, 빛으로 만든 화관체험등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다.또한 어른들은 매실로 담근 막걸리와 커피를 마시며 판도라 3인조 공연팀 공연과 함께 농업의 새로운 문화를 만날 수 있었다.특히 웰니스팜&파티 스토리텔링콘서트는 농가와 고객 그리고 뮤지션들이 하나가 되는 콘서트로 감동과 여운을 통해 농.특산물을 파는 단순한 마켓이 아닌 광양 농.특산물의 가치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시간이 되었다.광양시 정상범 농산물마케팅과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시는 농업의 6차 산업의 기반이 되는 농촌체험과 유통으로 관광에 대한 네트워크를 구축하게 됐다"면서, "향후 지속적인 참여 농가의 역량강화로 고객들에게 더 감동을 줄 수 있는 네트워크 프로그램을 개발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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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주민주도형 ‘2018 오픈가든 페스티벌’ 개최
[오기순 기자]아름다운 개인정원을 개방해 방문객들이 자유롭게 정원을 관람하면서 이웃과 소통하고 다양한 정원문화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마을정원축제 '2018 오픈가든 페스티벌'이 매곡동 탐매마을(10월 3일~4일)과 도사동 선평·선월마을(11월 3일 ~ 4일)에서 개최된다. 2016년부터 개최돼 올해 3회째를 맞는 '2018 오픈가든 페스티벌'에서 매곡동 탐매마을은 '개인정원 투어, 토크콘서트, 반려화분 만들기'를 진행하고, 도사동 선평·선월마을은 개인정원 투어를 비롯해, 화분정원 페스티벌, 정원 음악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오픈가든 페스티벌을 준비하고 있는 매곡동과 도사동 주민들은 '주민주도형 마을 정원 축제'라는 행사 취지에 맞게 기획에서 운영까지 역할 분담을 통해 행사 전반을 주도할 예정이다.순천시 관계자는 "오픈가든 페스티벌은 정성스레 가꾸어 온 개인의 정원을 매개로 관람객과 주민들이 함께 즐기고 공감하는 정원 문화 축제"라면서, "순천시는 정원 디자인 및 화훼연출 교육과 정원 관광 선진지 현장 답사 등을 통해 주민들의 정원문화 조성 역량 함양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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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청년활동 포인트제’ 참여자 상시모집
[오기순 기자]전남 순천시는 민선7기 시정목표인 '새로운 순천, 시민과 함께'의 실현과 청년의 시정참여 활동 확산을 위해 ‘청년활동 포인트제’ 참여자를 상시모집한다. '청년활동 포인트제'는 만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을 대상으로 순천시에서 주관하는 아카데미, 간담회, 공공캠페인, 자원봉사활동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 후 순천시청년센터 블로그에 적립 신청글을 게시하면 매달 말 최대 10만 포인트까지 동일한 금액의 순천사랑상품권을 지급하며 타 지역 청년도 신청 가능하다. '청년활동 포인트제' 참여는 올해 11월 말까지 상시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적립 방법은 네이버 ‘순천시청년센터’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순천시 관계자는 "이번 포인트제의 시행으로 청년들의 시정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고 다양한 참여 기회와 이에 따르는 인센티브 제공으로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높아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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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노고단의 가을 빛
[오기순 기자]전남 구례군소재 지리산 노고단(1,507m) 정상엔 성큼 가을이 다가옴을 알리는 고추잠자리떼가 비행을 하는 가운데 청명한 날씨와 하얀 구름, 저멀리 태극모양으로 굽이치는 섬진강과 구례읍의 아름다운 자연풍광을 막바지 피서객들이 선선한 천연바람을 맞으며 노고단의 아름다움을 만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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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가든으로 나눔 실천해요”
[김준태 기자]가족봉사를 통해서 건전한 여가문화를 조성해 가족 간의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봉사를 통해서 미래의 자원봉사자 양성에 기여키 위해 전북도와 고창군의 지원을 받아 고창군자원봉사종합센터(소장 이영숙)에서 운영되는 ‘2018희망나눔가족봉사단’이 고창효자노인병원에서 시설 어르신을 대상으로 원예치료 봉사를 했다. 3개의 가족봉사단체로 구성된 2018희망나눔가족봉사단은 ‘힐링가든으로 나눔을 실천해요’(가족사랑봉사단),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을 바로 알고 지키자’(솔바람가족봉사단), ‘발마사지로 함께 어우르다’(다화가족봉사단)라는 주제로 매월 둘째 주, 넷째 주 주말을 이용해 봉사하고 있다. 여러 시설과 소외된 곳을 찾아다니면서 원예활동, 발마사지와 말벗 활동을 통해 기쁨을 선사하고 있고 EM을 활용한 쌀뜨물 발효액 만들기, 친환경 세제, 비누, 바디워시 등을 만들어서 청정고창의 환경지킴이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강중구 단장은 “가족이 함께 봉사에 참여해 공감대를 이뤄 대화도 나누고 어릴 적부터 자원봉사를 함으로서 습관이 되어 성인이 되어서도 자연스럽게 지역사회봉사에 적극 참여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하는 것이 가족봉사단의 역할”이라면서, “앞으로도 나눔과 봉사로 따뜻한 고창을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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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문화도시를 부탁해!’
[김준태 기자]전북 남원시가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문화도시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키 위해 시민들에게 아이디어를 구한다.남원시는 이를 위해 7번째 남원시민 원탁회의 주제를 ‘남원시 문화도시를 부탁해!’’로 참가할 시민을 모집한다 남원시는 다음 달 14일 오후 7시 남원시청강당에서 열리는 원탁회의에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발전적인 의견을 제시해 줄 것을 기대하고 있다.원탁회의는 남원시민 또는 남원시에 생활근거지가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 할 수 있다.신청은 퍼실리테이터(테이블 진행자)와 서기 참여는 이달 21일까지 소주제 발표 시민 논객 참여는 오는 31일까지, 원탁회의 당일 참여는 9월 13일까지 남원시 시민소통실에 전화하면 된다.남원시민 원탁회의는 시민들의 시정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아이디어를 공유하기 위해 지난 2015년 하반기부터 연2회씩 추진하고 있다. 원탁회의에서 나온 의견은 남원시 실과소와 전문가의 자문 및 공론을 거쳐 남원시를 위한 유용한 정책으로 환원되고 있다.특히 이번 원탁회의를 통해 나올 문화도시 컨텐츠들은 남원시가 문화체육관광부에 공모할 남원시문화도시사업에도 일부 반영될 예정이다. 남원시는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특성화 전략으로 제2의 문예 부흥을 이뤄 작지만 강한 문화도시 남원을 만들어 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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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L, 군산시에 이웃사랑 장학금 및 농구용품 전달
[김준태 기자]KBL(총재 이정대)은 최근 ‘2018 KBL 유소년클럽농구대회 IN 군산’ 대회 결승에 앞서 군산시에 이웃사랑 장학금 및 농구용품을 전달했다. 전달받은 성금 1,000만원 및 500여만 원의 농구용품은 관내 어려운 이웃과 초중고 농구 클럽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정대 KBL 총재는 “작은 정성이지만 주변에 있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면서, “건전한 청소년 클럽 활동이 더욱더 활성화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으로 행복한 나눔 문화를 조성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강임준 군산시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스한 정을 나누는 KBL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면서, “나눔을 통해 삭막해져가는 사회에 따뜻한 훈기를 불어넣는 좋은 시간이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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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산동성 학생과 학부모, 전북도 교육여행 ‘군산항’ 입항
[김준태 기자]전라북도는 군산항으로 16일 중국 산동성 학부모와 학생 20명이 도내 우수시설 견학 및 문화관광체험 등 교육여행 2박3일 일정으로 전라북도를 방문했다. 중국산동성 석도항에서 출발한 중국방문단은 군산항으로 입항한 이번 중국방문군산.중국 간 석도훼리가 지난 4월부터 주6회 증차 (기존 3회⇒ 6회)운항 되면서 전라북도는 중국 산동성을 주 타켓으로 중국 현지여행사와 지속적인 전북여행상품을 홍보하고 있다. 이번 전라북도를 방문하는 단체는 중국 산동성 동영시 정흥고등학교 학생과 학부모 20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군산항으로 입항해 ▴군산대학교와 전주대학교 방문 ▴전주한옥마을과 전통체험(한복체험, 부채만들기, 한지인형만들기 등) ▴남원광한루원 ▴지리산트래킹 ▴임실치즈테마파크 ▴임실119안전체험관, ▴전주전통음식 체험 등 전북의 전통문화와 역사, 생태와 미식 등을 체험할 수 있다. 전라북도는 중국학생과 학부모 유치를 위한 교육여행상품과 산업관광상품을 전라북도 전담여행사(한그루여행사 대표 최혁)와 기획해 전북도의 관심이 많은 중국 산동성. 호북성, 사천성을 중심으로 집중 홍보하고 있다. 중국관광단을 유치하고 있는 전라북도 전담여행사 최혁대표는 “전라북도의 우수자원을 활용한 특수목적여행단 유치를 위해 스포츠, 문화, 교육, 인센티브 프로그램을 상품을 중국 현지에서 홍보하고 있고 관심이 많다”고 말했다. 전북도 관계자는 “군산-중국석도간 국제훼리를 이용한 중국관광단 유치를 위해 중국 현지 관광설명회 및 홍보관 운영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면서, “특히 중국산동성을 중심으로 한 기관, 단체, 학교 등을 대상으로 한 전북교육여행상품과 산업관광여행 상품 홍보를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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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을 이겨내고 활짝 핀 백일홍, 광양시 서천변
[오기순 기자]전남 광양시 광양읍 서천변에 여름 관상용으로 사랑받고 있는 백일홍이 활짝 펴 불볕더위를 피해 산책이나 나들이를 나온 시민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서천변 하천을 따라 1.4km, 5만6천㎡ 꽃단지에 조성된 백일홍은 빨강, 노랑, 자주 등 화려한 색으로 활짝 펴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다. 백일홍은 '100일 동안 붉게 피어난다' 하여 백일홍이라는 이름이 붙어졌으며, 꽃 색이 선명하고 풍부하다.한편 광양읍 서천변에서 오는 10월 5일부터 8일까지 개최될 제17회 광양전통숯불구이축제에 맞춰 코스모스 축제도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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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제 15회 에너지의 날 페스티벌 개최
[오기순 기자]전남 순천시는 오는 22일 오후 4시 ~ 8시까지 제15회 에너지의 날을 맞아 문화의 거리 일원에서 '에너지 페스티벌'을 개최한다.이날 행사는 '불을 끄고 별을 켜다 - 나누자! 평화의 에너지'를 주제로 '에너지 자립도시 순천'을 시민에게 홍보하고 에너지 절약 실천과 에너지 절약 생활 문화 확산을 위해 순천시가 주최하고 순천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등 10개 시민단체가 공동으로 주관해 추진한다.'에너지 페스티벌'에서는 오후 4시부터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대학생 제로에너지 경진대회, 에너지 발산과 즐거움이 함께 하는 물총축제, 태양열을 이용한 어포굽기, 자전거 발전기를 이용한 에너지 생산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또한, 저녁 7시부터 8시까지는 평화의 에너지 나누기 포퍼먼스와 경진대회 우수자 시상 등 기념행사를 실시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에너지의 날 밤 9시부터 5분간 전국에서 '소등행사'가 시행될 예정"이라면서, "이날 만큼은 에너지의 소중함을 생각해 보는 날로 에너지 자립도시를 선포한 순천시에 걸맞게 많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와 시민주도형 에너지 절약 공감대 확산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에너지의 날'은 1일 기준 최대전력 수요 신기록을 갱신한 2003년 8월 22일을 기억하며 에너지의 중요성을 깨닫고 에너지 절약과 실천으로 지구의 환경을 지키자는 의미에서 2004년에 시민단체에서 제정한 기념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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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제4회 ‘가야산 전국가요제’ 참가자 신청 접수
[오기순 기자]전남 광양시 광영동은 오는 25일까지 '제4회 가야산 전국가요제' 참가 신청자를 받는다. '제16회 가야산 문화제'를 장식할 하이라이트로 마련된 ‘제4회 가야산 전국가요제’는 가야산 문화제 첫 날인 9월 14일 오후 7시 광영근린공원 특설무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신청은 주소지와 관계없이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참가 할 수 다. 보다 많은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5년 이내 본가요제 대상 수상자는 제외된다.1차 예선은 오는 8월 26일 오후 2시 광영중학교 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되며, 본선은 9월 14일에 열린다. 가야산 전국가요제의 우승자에게는 상장과 상금 50만 원이 주어지며, 금상 수상자는 상장과 상금 30만 원, 동상은 상장과 상금 20만 원, 인기상은 상장과 상금 10만 원이 각각 수여된다.김윤선 광영가야산문화제추진위원장은 “이번 가요제에 많은 분들이 참여해 그동안 갈고 닦은 노래실력과 끼를 발산할 수 있도록 행사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번 행사가 광영동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라며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한편 ‘제16회’ 광영가야산문화제는 오는 9월 14부터 16일까지 3일간 광영근린공원 내에서 다양한 문화행사로 펼쳐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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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동천변 저류지 조성사업...마무리에 박차
[오기순 기자]전남 순천시는(시장 허석) 하천재해예방을 위해 추진중인‘동천변 저류지 조성사업’을 12월말 준공을 목표로 마무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지난해 3월 기공식을 시작으로 현재 약 70%의 공정율울 보이고 있는 저류지 조성공사는 오는 9월 말까지 강변로 물넘이 도로 공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동천변 저류지 조성사업’은 총 사업비 546억 원이 투입되어 24만 평방미터 규모로 58만5천 톤의 물을 저장할 수 있는 저류지를 조성해 폭우로 인한 동천 범람을 예방함과 동시에 시민의 재산과 생명을 보호하고 평상시에는 생태공원으로 활용되어 시민들에게 힐링과 문화공간으로 제공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저류지 사업은 순천시민의 휴식공간이자 국가정원의 서브 정원으로써 시민들과 함께 활용하기 위해 인근 시설들과 연계된 장기적 활용 방안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며 “우선은 하천재해예방 차원에서 사업 목적에 맞게 준공될 수 있도록 공사 마무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순천시는 ‘더 편안한 안전도시’구축을 위해 하천재해예방 사업과 더불어 도심지 침수가 잦은 조곡, 성동로타리, 남정, 장천지구 등 4개소에 대해 지하에 저류시설과 펌프장 설치를 추가로 계획하고 2020년까지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