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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유료 공영주차장 등 관리 도시관리공단 이관
[오기순 기자]전남 여수시(시장 권오봉)는 다음 달부터 유료 공영주차장 운영관리 업무를 여수시도시관리공단으로 이관한다. 공영주차장을 보다 효율적으로 운영해 시민들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서다. 이관 대상은 서교동 주차장, 화장동 주차장 등 유료 공영주차장 30곳이다.이관일인 오는 9월 1일부터는 해당 주차장을 운영하는 주차관리원 40명도 도시공단으로 고용승계 된다.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이용하는 돌산 봉황산 자연휴양림 운영 업무도 이날부터 도시공단이 맡는다. 휴양림관리원 10명도 주차관리원과 마찬가지 공단으로 고용승계 된다.시 관계자는 “여수시도시관리공단을 통한 전문성 있는 위탁관리를 통해 효율적인 시설물 운영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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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에 광영동, 태인동 선정
[오기순 기자]전남 광양시는 31일 '2018년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에 광영동(중심시가지형), 태인동(주거지지원형) 지역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광영동은 2023년까지 250억 원(국비 150억 원), 태인동은 2022년까지 135억 원(국비 81억 원), 총 385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 할 수 있게 됐다. 도시재생뉴딜은 노후주거지와 쇠퇴한 구도심을 활성화하는 국가적 도시혁신 사업으로, ‘주거복지・ 삶의 질 향상’, ‘도시 활력 회복‘, ’일자리 창출‘, ’공동체 회복 및 사회통합‘ 이라는 4대 목표를 설정하고 문재인 정부에서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광양시는 공모에 대비해 2017년도에 작성한 도시재생안에 대하여 국토연구원, 교수, LH 등 전문가 등에 자문을 받아 지역에 적합한 재생 방향을 설정했다. 이러한 자문 결과를 종합하여 2018년 공모 대상지를 광영동 상설시장 일원, 태인동 용지마을 일원으로 정하고 주민 및 상인 협의체를 재구성해 공모계획 수립에 나섰다.또한, ‘2018 광양시 찾아가는 도시재생대학’을 운영하고, 관계 분야 저명한 전문가들과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도시재생 학술세미나를 개최해 지역주민과 공무원의 역량강화와 실현가능한 사업의 기틀을 마련했다.이러한 과정을 통하여 중심시가지형인 광영동은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꿈꾸는 워라밸시티 광영’이라는 비전을 설정하고 광영시장을 중심으로 ‘광영시민센터 조성’, ‘광영시장 복합공간화’, ‘광영근린공원 입체주차장 조성‘, ’노후주택 기능 업그레이드‘ 등의 사업계획을 수립하여 추진하게 된다.주거지지원형인 태인동은 ‘태인동 과거.현재.미래를 열다 始 作!’이라는 비전을 설정하고 ‘노후주택 개량사업’, ‘공공임대주택사업’, ‘소방도로 및 골목길 정비사업‘, ’역사문화체험장 조성‘등의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이번 공모는지난달 6일 접수를 시작으로 광영동은 국토교통부, 태인동은 전라남도로부터 각각 평가를 받았으며, 1차 서면평가, 2차 현장 실사 및 종합 발표 평가를 거친 후 최종 국무총리실 도시재생특별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는 지난 7월 13일 광양시로 부임한 방옥길 부시장이 각각의 현장실사, 종합 발표평가에 참석하고 국토교통부 평가 시 발표자로 직접 나섬으로써 시의 강력한 추진의지를 밝히면서 "무더운 날씨에도 계획수립과 평가과정에서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있었기에 좋은 결과가 있었던 것 같다"고소감을 밝혔다. 본 사업은 선도지역 지정을 위한 주민공청회 등 사전 행정절차를 거친 후 12월 말까지 국무총리실 도시재생 특별위원회 심의를 통해 선도지역으로 지정된다.2019년 상반기까지 사업의 실현가능성 및 타당성, 부동산 영향에 대한 국토부 평가‧검증 등을 거쳐 활성화계획이 수립되면, 최종적으로 도시재생 특별위원회의 승인을 통해 본격적인 사업이 추진된다.정은태 건설과장은 “지역주민의 역량과 지역 내‧외 추진 중인 연계사업들이 도시재생사업으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여 광영동의 중심기능과 태인동의 주거‧근린기능을 회복함으로써 도시 활성화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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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의회, 개혁과 혁신을 위한 배움의 의정 연수 실시
[오기순 기자]전남 구례군의회는 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2박 3일 동안 전체 의원과 의회사무과 직원들을 대상으로 의정 연수를 실시했다. 갑작스런 폭우로 인한 관내 피해상황을 파악키 위해 새벽부터 현장 방문 및 점검을 실시한 뒤 예정보다 늦은 시간 연수장소로 출발했다. 다가오는 9월 4일부터 13일까지 예정된 제250회 정례회에서 다뤄질 추경심사와 주요업무청취 그리고 결산심사 및 승인에 대비해 진행된 이번 연수는 회의운영, 예산·결산심사 기법과 행정사무감사·조사 등 전문적인 지식과 실무기법 습득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특히, 그동안 관행적으로 시행되던 현장 견학 등을 배제하고 오전 3시간, 오후 4시간에 걸친 총 14시간 강의로 쉴 틈 없이 진행된 이번 연수는 국회 수석전문위원과 법제실장을 역임한 지방의회연구소장 김인철 박사와 기노진 교수를 초빙해 추진했다.초선 의원이 3명인 제8대 구례군의회의 특성 상 회의 운영의 세부절차 등 전문지식이 부족 할 수밖에 없는 의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함으로써 구례군의 발전과 군민들의 행복을 위해 앞으로 4년 동안 펼쳐 나갈 의정활동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김송식 의장은 “바쁘신 일정을 뒤로하고 의정연수에 열정적으로 참여해 주신 동료의원 여러분께 감사하고 주민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학습하는 8대 구례군의회를 만들어 가자"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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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태인동 궁기마을, 김 역사가 담긴 벽화로 새단장
[오기순 기자]전남 광양시 태인동 궁기마을에 김 역사가 고스란히 담긴 벽화로 새롭게 단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태인동(동장 백계만)은 세계 최초로 김을 양식한 김여익 공을 기리기 위해 세워진 김시식지(전라남도 기념물 제113호) 옆 골목길에 벽화를 조성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조성된 김시식지 벽화는 섶 감기, 섶 꼽기 등 김 생산 과정이 아기자기한 애니메이션 형태로 그려져 김시식지를 찾는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특히 김시식지 벽화 조성을 위해 포스코 화성부, 태인동 부녀회, 통장협의회, 새마을지도자태인동협의회 등을 비롯한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직접 붓을 들고 벽화를 그리며 구슬땀을 함께 흘려 그 의미를 더했다.벽화그리기에 참여한 한 주민은 “비록 부족한 실력이지만 내 손으로 직접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드는 데 기여할 수 있어서 뿌듯하다”며, “많은 분들이 쉽고 재미있게 김 역사를 이해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돼 매우 기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백계만 태인동장은 “이번 벽화사업으로 재탄생한 궁기마을 골목길이 주민들은 물론 관광객들에게 활기차고 아름다운 골목길로 다가설 것으로 기대된다”며, “오는 9월 1일 배알도 수변공원에서 개최되는 ‘제1회 태인문화제’에 오시는 많은 분들이 이곳에도 함께 들러 역사를 이해하고 뜻깊은 시간을 보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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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립쌍봉도서관서 ‘임진왜란’ 강연, 문헌학자 김시덕
[오기순 기자]문헌학자 김시덕 교수가 여수시립쌍봉도서관에서 ‘임진왜란과 동아시아’를 주제로 아카데미를 진행한다.전남 여수시(시장 권오봉)에 따르면 김시덕 교수는 인문독서아카데미 ‘이순신 함께.넓게.깊이 읽기’의 네 번째 강연자로 다음 달 4일부터 18일까지 매주 화요일 연단에 오른다. 이번 강연은 임진왜란 당시 동아시아 정세를 이해하고, 한반도를 둘러싼 국제 관계의 다양한 변화를 살펴보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강연자인 김 교수는 서울대 규장각한국학연구원 HK연구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동아시아, 해양과 대륙이 맞서다’, ‘그들이 본 임진왜란’, ‘일본의 대외 전쟁’, ‘서울선언’ 등 다수의 도서도 집필했다.인문독서아카데미 ‘이순신 함께.넓게.깊이 읽기’는 이순신 장군의 정신이 깃든 고전을 읽고 이순신을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총 15회로 구성됐다.앞서 지난 6월부터 열린 김병호 여수지역사회연구소 이사장의 ‘난중일기’, 장준호 서강대 강사의 ‘징비록’, 김한솔 PD의 ‘KBS 1592 임진왜란’ 강연은 700여 명이 참여했다.시 관계자는 “아카데미 명칭처럼 많은 시민들이 이순신 장군을 더 깊이 알고 이해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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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도서관의 발전을 꾀하다'...순천그림책도서관 팸투어 운영
[오기순 기자]전남 순천시는 전국 제1호 그림책도서관의 전국브랜드화를 위해 그림책작가, 출판관계자, 그림책 전문가 20명을 초청해 8월 27일과 28일 양일간 순천시립그림책도서관 팸투어를 진행했다.올해로 4회를 맞이한 ‘순천시립그림책도서관 팸투어’는 일 년에 한 차례, 그림책 전문가를 초청해 우리 시를 널리 알리고, 순천시립그림책도서관의 발전방향에 대해 모색하는 자리를 갖는 행사이다.이번 팸투어는 김난령, 김병하 작가를 비롯한 그림책작가 6명과, 우주나무 출판사 대표를 비롯하여 출판관계자 4명, 베스트베이비 잡지 기자 등 언론인 3명, 그림책협회 부회장, 시민그림책 워크숍 진행자 등 그림책 전문가 5명, 국립어린이청소년 도서관 사서 2명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순천시립그림책도서관의 발전방향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순천시립그림책도서관 팸투어’는 먼저 나옥현 순천시립그림책도서관 관장이 그림책도서관의 정책과 운영방안, 시사점 등에 대해 PPT발표를 하고, 팸투어 참여자들이 자연스럽게 의견을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순천시립그림책도서관 관계자는 “이번에 팸투어를 진행하면서 그림책의 동향을 알고 순천시립그림책도서관이 나아가야할 길을 모색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그림책 전문가들과 끊임없는 소통을 통해서 그림책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도서관 이용자들에게 양질의 프로그램과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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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풀뿌리 교육자치 협력체계 구축 지원사업 공모' 최종 선정
[오기순 기자]전남 순천시(시장 허석)는 교육부가 추진하는 ‘풀뿌리 교육자치 협력체계 구축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전라남도교육청과 공동 계획한 ‘순천시마을학교지원센터 구축’ 사업은 민․관․학 협력체계를 통한 지역사회의 우수교육자원을 발굴하는 ‘거버넌스 구축분야’로 응모해 선정됐으며 매년 2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됐다. ‘순천시마을학교지원센터 구축사업’은 지역교육력 회복 실천위원회를 구성하고 교육의 변화를 위한 교육정책 연구용역, 전담인력 배치 등 ‘거버넌스의 구축’과 우수 교육콘텐츠 발굴 공모사업, 마을학교 프로그램 운영등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 유치를 통해 지역사회의 인적 물적 자원을 활용해 청소년들이 다양한 학습체험을 통해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지식, 창의, 인성을 두루 갖춘 인재를 양성할 것"이라면서, "지역의 우수한 교육자원을 발굴하고 학교에 연계 보급하는 시스템 구조화는 지역사회의 자녀교육에 대한 관심을 올리고 가정의 교육경비 부담 경감, 학교폭력 예방 등의 지역사회의 학습울타리 조성에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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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신청 큰 호응
[오기순 기자]전남 순천시는 지난 1일부터 22일까지 접수한 '지역주도형 청년 일자리 사업'에 총 228명이 접수했다. '지역 주도형 청년 일자리 사업'은 청년들에게 적합한 지역 일자리를 발굴해 지역에 정착을 유도하고 활력을 높이기 위해 행정안전부 지원으로 올 하반기부터 추진되는 공모 사업으로 ‘청년직접지원(지역정착지원형)’과 ‘일 경험 기회제공 및 직무역량 강화지원(민간취업연계형)’등의 사업유형이다.순천시는 전국 최초로 10인 이하의 소상공인사업장에 일자리를 늘리는 '청년 작은거인 더드림 프로젝트 사업'과 사회서비스 분야의 일 경험을 통해 전문 분야의 역량강화를 돕는 ‘청년 징검다리 프로젝트 사업’을 사회경제공동체일자리센터와 함께 추진하게 된다. 이번 사업은 소상공인사업장에 직접일자리를 제공하는 전국 유일의 사업이며, 사회복지서비스시설에는 다양한 서비스를 청년일자리로 기획하여 제공함으로써 지역사회문제를 해결하고, 청년에게는 전공과 적성을 고려한 일 경험 기회제공과 직무역량을 강화해 지역 청년들의 취업난 해소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모집된 청년활동가들은 기업 미스매칭 해소를 위해 이달 28일과 29일 양일간 합동면접을 통해 최종 180명이 선발돼 다음 달 1일부터 사업장에서 근무를 시작하게 된다.순천시는 “최저임금인상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사업장에 청년 활동가를 배치함으로써 소상공인의 경쟁력 향상과 인력난 해소에 기여하고, 청년취업을 통하여 근로시간 단축 등의 고용위기를 극복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을 줄 전망”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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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고대산성연구회, 장수군 침령산성 주목
[김준태 기자]전북 장수군은 일본고대산성연구회(회장:무카이카즈오) 회원 15명은 지난 28일 장수군 대표 고대산성인 침령산성을 찾아 군산대학교 가야문화연구소 곽장근 소장으로부터 현장설명을 들었다. 장수군 침령산성은 지나 2014년부터 시작된 발굴조사를 통해 직경13m의 원형집수정(우물지)과 내부에서 수문의 개폐 시 이용됐을 것으로 추정되는 도르래가 전국최초로 확인됐고, 수천 점의 목재유물이 발견된 바 있는 고대산성이다. 이날 장수 침령산성을 찾은 일본고대산성연구회는 일본 내 산성전공 교수를 포함한 전문가와 관심 있는 일반인이 두루 참여하고 있다. 회비를 통해 일년에 한차례 세계의 고대산성 현장답사를 실시해 왔고 올해는 한국을 찾아 4박5일의 일정으로 장수침령산성을 비롯해 부여의 부소산성 등을 찾아 유적답사를 진행 중이다.침령산성을 찾은 일본고대산성연구회 회원은 아카시 요시히꼬 (오노죠 고코로노 후루사토박물관 관장), 구로다 게이이치(돌담 보존기술협회회원), 야마지 교노스케(NPO법인 문화자원활용협회, 일본고고학협회), 야마모토 도시히로 (타카마츠시 문화재단과 공무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문화재 관련 종사자 들이다.침령산성을 찾은 무카이 카즈오 회장은 “유적은 일본의 고대산성 연구자라면 누구나 알고 있어 꼭 와보고 싶은 유적지다”면서, “막상 와보니 한국 내 침령산성이 손꼽히는 이유를 알게 됐고 성의 규모나 보존상태가 너무 좋아 일본 내 답사 결과서를 발표할 예정”이라면서 다시한번 찾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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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이주여성 신부전증 환자 새로 태어나다’
[김준태 기자]필리핀에서 시집 와 신부전증을 앓았던 결혼이주여성 레르마피데리로씨가 28일 전북대학교병원에서 신장이식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레르마피데리로씨는 지난 2월 중순에 신장이식 수술을 받을 예정했으나 공여자(필리핀 거주)와 수혜자가 자매라는 것을 증명하는 서류가 필리핀과 우리나라 사이에 일치되지 않아 국립장기이식센터의 이식 수술 허가 절차가 미뤄졌다. 레르마피데리로씨 자매는 유전자 검사를 통해 자매라는 것이 증명돼 이날 신장이식수술을 할 수있게 됐다.레르마피데리로씨가 신장이식수술을 할 수 있었던 것은 지역사회와 남원시, 전북대병원의 도움이 컸다.병원비 모금 행사에 각계에서 2,477만4,000원을 쾌척했다. 남원시는 긴급의료 지원비로 300만원을 전달했다. 전북대학교도 수술비의 일부를 지원해 주기로 했다.레르마피데리로씨는“새 삶을 살 수 있는 기회를 준 동생에게 미안하고 고마운 마음이 크다. 특히, 수술을 받을 수 있도록 도와준 남원시민과 보절면민, 보절향우회 그리고 전북대학교병원 관계자분께 감사하다”면서, “지금까지 받은 사랑의 마음 잊지 않고 더 크게 베풀고 봉사하며 살아가겠다”고 말했다.허관 보절면장은 “많은 사람들이 바라던 신장 이식 수술이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면서, “빠앞으로도 희망을 잃지 않고 꿋꿋이 살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갖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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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사들의 옷 ‘철릭’, 근대생활한복으로 재조명
[김준태 기자]군산근대역사박물관(이하 박물관)은 다음 달 1일 오후 4시 박물관 앞 광장에서 무사들이 입던 의복인 ‘철릭’의 아름다움을 재조명하는 세 번째 썸머 근대의상 패션쇼를 개최한다.‘철릭’은 주로 무사들이 입던 의복으로 저고리에 치마가 합쳐진 원피스 형태의 옷을 지칭했으나, 활동성을 고려해 변형되면서 개화기 때부터는 여성용 한복 원피스로 이용된 근대의상이다. 이번 패션쇼에서는 60여벌의 의상을 어린이에서부터 어른까지 일반시민들이 입고 나와 철릭 한복의 다양한 아름다움을 선보인다. 파티용과 커플용 철릭까지 선보여 관람객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박물관 관계자는 “아픔과 수탈의 역사를 간직한 근대역사도시 군산에서 그 당시 입던 근대의복을 재조명하는 것은 현재를 살아가는 시민들과 역사를 이어주는 소중한 매개체라고 생각한다”면서 근대의상 패션쇼의 취지를 밝혔다.한편 박물관 ‘썸머(Summer) 근대의상 패션쇼’는 광복절 기념 패션쇼를 시작으로 총 세 차례로 기획됐다. 여름밤 박물관 야외무대에서 진행된 근대 의상 패션쇼는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과 여행객들에게 ‘근대의상’이라는 새로운 근대문화 콘텐츠를 제시해 다양한 야간문화행사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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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배알도와 수변공원 연결 해상보도교 준공
[오기순 기자]전남 광양시는 태인동 소재 배알도 수변공원과 배알도를 연결하는 해상보도교를 준공했다고 밝혔다.교량 길이 295m, 폭 3m의 유려한 곡선형으로 설치한 해상보도교는 ‘섬진강 망덕포구 및 백두대간 종점 관광명소화사업’의 일환으로 총 사업비 33억3천만 원(국비 50%, 시비 50%)의 예산이 투입됐다.시는 이번 사업을 위해 2016년 12월 ‘배알도수변공원~배알도~망덕포구’를 잇는 해상보도교 2개소에 대한 실시설계용역을 완료한 후, 1차로 ‘수변공원~배알도’를 잇는 사업을 지난해 3월 먼저 착공했다. 해상보도교가 준공되는 대로 개통할 예정이지만 배알도 이용객 안전과 ‘배알도~망덕포구’ 간 해상보도교와 편의시설 등 후속 공사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배알도 출입은 당분간 제한할 계획이다.내년에는 ‘망덕포구 및 백두대간 종점 관광명소화사업’의 마지막 사업인 ‘배알도~망덕포구’ 간 현수교식 해상보도교(L=265m)와 배알도 내 각종 편의시설 설치사업을 착공한 후 2020년까지 마무리할 예정이다.손봉호 관광시설팀장은 “이번 해상보도교에 이어 ‘섬진강 뱃길 복원 및 수상레저 기반조성사업’, 배알도~망덕포구 간 보도교까지 준공되면 망덕포구 일대가 광양시 핵심 관광지로 부상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특히, 망덕산~수변공원 간 짚라인과 카누, 카약, 제트보트 등 수상레포츠 시설까지 갖춰진다면, 광양시민 뿐 아니라 외부 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는 시 핵심 관광자원이 될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다. 한편, 섬진강을 동서화합과 관광·레저의 한 축으로 조성하기 위해 광양시와 구례군, 하동군 합동으로 총 사업비 200억 원(국비 50%, 시비 50%)을 들여 2017년부터 2019년까지 ‘섬진강 뱃길 복원 및 수상레저 기반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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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다음 달 아동수당 첫 지급...1만여명 혜택
[오기순 기자]내달 첫 지급되는 아동수당 수혜인원이 여수지역은 1만여 명으로 집계됐다.전남 여수시(시장 권오봉)는 지난 6월 20일부터 아동수당 지급 신청을 받은 결과 8월 말까지 전체 아동수의 91%가 넘는 1만2000여 명이 신청했고 이중 1만여 명을 보장결정 했다고 29일 밝혔다. 나머지 2000여 명은 소득재산 조사가 진행 중이며 결과에 따라 수당을 지급할 계획이다.아동수당제는 아동양육 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건강한 성장환경을 조성키 위해 도입됐다. 0세부터 만5세 아동에게 매월 25일 10만 원의 수당을 지급하는 내용으로 지난 2월 아동수당법이 국회를 통화하면서 시행됐다. 9월 첫 수당이 지급되므로 2012년 10월 1일 이후 출생 아동부터 신청 대상이다. 아동수당을 받기 위해서는 소득 인정액을 만족해야 하는데 3인 가구 월 1170만 원, 4인 가구 1436만 원, 5인 가구 1702만 원이다.시는 지난 23일 미 신청아동 세대에 신청 안내문을 발송했고 읍면동 아동수당 담당 공무원과 복지코디네이터, 이·통장 등도 개별 안내활동을 하고 있다. 아동수당 지급확정은 소득·금융재산 조회 관계로 신청일로부터 2개월 이상 소요되나, 9월 이전에 신청할 경우 확정 시 9월분부터 소급해서 받을 수 있다.시 관계자는 “아동수당 신청은 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복지로 홈페이지, 복지로 앱을 통해서도 가능하다”며 “지급 대상 아동의 보호자는 꼭 신청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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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태풍 피해농가 일손돕기 구슬땀 흘려
[오기순 기자]전남 순천시(시장 허석)는 지난 23일 제19호 태풍(솔릭)의 영향으로 낙과 피해농가를 대상으로 태풍 피해복구등 농촌일손돕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 지금까지 순천시 농업기술센터를 비롯한 농협중앙회, 전남지방경찰청 716의경대, 507의경대와 91연대 5대대 병력 등 380여명이 참여해 일손돕기를 희망하는 농가를 대상으로 떨어진 배 줍기와 과원 정돈을 지원하고 있다.낙안배영농조합법인 안정호 대표는 "순천시의 발 빠른 대처와 경찰과 군 병력의 일손돕기로 낙과피해 농가에 큰 힘이 돼다"면서 배 재배농가를 대표해 고마움을 전했다. 순천시 "관계자는 재해에 대비해 농작물 재해보험을 적극 가입할 것"을 당부하고, "생산기반 정비와 농작물 재해예방 시설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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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氣가 뚫린 작전' 순천 청년을 위한 날 개최
[오기순 기자]순천 청년의 막힌 가슴을 뚫어줄 청년축제 '氣가 뚫린 작전, 순천청년을 위한 날'이 다음 달 1일 오후 3시부터 생활문화센터 영동1번지와 순천시청년센터 꿈꾸는청춘에서 열린다. 축제는 순천시가 추진한 2018 청년도전 역량강화 프로젝트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사업으로 청년단체인‘청춘의봄’(대표 오원선/순천시청년정책협의체 위원)이 주최한다. 청년들이 주체가 되어 만드는 청년들만을 위한 이번 축제는 지친 청년들을 응원하기 위해 다양한 볼거리, 즐길 거리, 먹거리를 준비해 청년들을 반길 예정이다. 세부프로그램으로 아고라 순천 및 순천 청년단체가 합동 공연할 ‘청년광장’, 청년에게 감동을 선사할‘청년영화관’, 청년의 날을 추억할 ‘청년사진관’, 간편식 만들기 체험을 제공할‘청년식당’, 청년지원정책과 취․창업 정보를 제공할 ‘청년소식통’이 준비되어 있다. 이외에도 악세사리, 더치커피, 디저트 등을 판매할‘벼룩시장’과 레진아트, 향수, 미술심리테스트 체험 등이 준비되어 청년들의 방문을 기다린다. 행사를 준비한 순천청년정책협의체 오원선 위원은 “지친 청년들이 그날 하루만큼은 함께 즐기고 나누는 시간속에 서로에게 힘을 주고 받기를 희망하며 특히 많은 청년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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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햅쌀 '하늘아래 첫 쌀 순천햅쌀' 판매개시
[오기순 기자]전남 순천시는 60년 전통의 ‘하늘아래 첫 쌀 순천햅쌀’을 8월 27일부터 전국의 소비자들에게 출시했다고 밝혔다. 지난 3월 12일 농업인, 공무원, 농협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룡면 일대에 모내기를 시작으로 순천 전 지역 벼 조기 재배단지 127ha에 조생종 품종(고시히까리)을 모내기한 이후, 전국에서 가장 먼저 수확한 것이다.순천지역은 조기햅쌀 생산을 위한 적합한 기후조건과 유기물이 풍부한 순천만 간척지의 기름진 토양, 상사호의 맑은 물 등 천혜의 자연조건을 갖추고 있다. 순천쌀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농업인, 순천농협, 순천시의 지속적인 노력으로 축적된 재배기술과 어우러져 60년 전통의 전국 최고의 조기햅쌀로 명성을 떨치고 있다.조기햅쌀 명품단지에서 생산되는 '하늘아래 첫 쌀 순천햅쌀'은 추석명절 조상의 제례 상에 올리는 제수용으로 인지도가 높으며, 특히 밥맛이 좋아 대도시 소비자로부터 추석 선물로 인기가 높고, 생산수량이 많지 않아 조기 완판이 예상된다. 순천시 관계자는 "농업인의 소득증대와 쌀 농업의 지속적인 경쟁력 확보를 위한 품질관리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하늘아래 첫 쌀 순천햅쌀'은 선물용세트상품 5kg단위 1포당 18,000원, 택배용으로는 21,000원에 순천농협 하나로마트 등을 통해 추석 제수용 및 선물용 등으로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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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통합관제센터, 지역안전지킴이 역할 “톡톡”
[오기순 기자]전남 순천시(시장 허석)는 CCTV통합관제센터가 치매노인 구조, 재난 사전예방등 지역안전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지난 24일 오전 11시경 112상황실로부터 조곡동 역전시장 인근에서 행방이 묘연해진 치매노인 A씨(남 82세)를 찾는다는 무전을 수신했다. 이에 관제센터에서는 인상착의를 확보하고 주변 CCTV부터 모니터링을 실시했으나 신변이 확보되지 않아 순천일대로 관제 범위를 확대, 17:30분경 상사마륜골프장 사거리 큰 도로가를 배회 중인 A씨를 발견하고 112상황실에 즉시 통보했고 인근에 수색 중이던 남도파출소 지역경찰이 신속히 출동해 A씨의 신변을 확보하여 별다른 다른 사고없이 6시간 30분 만에 가족에게 무사히 인계했다.또한, 26일 집중호우 시에는 자연재해 우려지역인 주암면 용촌천을 집중 모니터링 하던 중 범람 위기 징후를 발견하고 재난종합상황실로 통보하여 순천시장 등 공무원들이 현장에 즉시 출동, 주민대피 및 배수 작업을 실시하는 등 선제적 대응으로 대규모 피해를 예방하는데 기여했다.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안전 취약지역에 다목적 CCTV를 지속적으로 설치하고 빈틈없는 꼼꼼한 관제를 통해 시민들이 안전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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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봉 여수시장, 신선한 소통 브라운백 미팅 ‘큰 호응’
[오기순 기자]권오봉 여수시장이 아홉 번에 걸친 시민과의 사랑방 좌담회에 이어 시 공무원과도 격의 없는 대화에 나섰다.브라운백 미팅(brown bag meeting)은 간단한 식사를 하면서 편하고 부담 없이 진행되는 토론으로, 격식에 메인 공직 문화에서 벗어나 허심탄회한 분위기로 직원과 자유롭게 이야기하고 싶다는 권 시장의 제안에 따라 이뤄졌다.이날 미팅은 청년 창업몰인 중앙동 꿈뜨락물에서 점심식사와 함께 ‘소통러가 생각하는 소통과 협업’이라는 주제로 생각을 포스트잇에 적고 부착한 후 함께 읽으며 서로의 의견을 이야기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미팅에 참여한 한 직원은 "소통은 지름길이 아닌 둘레길이다”며, “대화로 소통하고 서로의 의견을 모아 최선의 방법을 찾는 협업 과정"이라고 말했다.또 다른 직원은 "소통과 협업은 우리들의 수다"라고 말했다. 업무에 관하여 직원간의 대화가 모아지면 애로사항이 해결되기도 하고 새로운 발상이 떠오르기도 한다며 직원 간 소통이 매우 중요함을 이야기했다.권오봉 시장은 “시민 중심의 시정을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소통과 협업이 가장 중요하다”며, “이를 위해 직원들이 먼저 책임을 다해 주기 바라며 시민이 행복한 여수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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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폭염 시원하게 날린 '윈드서핑 체험교실' 큰 호응
[오기순 기자]전남 광양시는 한 여름 폭염을 시원하게 날린 '해양레저스포츠 체험교실 윈드서핑 아카데미'가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광양시 세일링연맹이 주관하는 이번 체험교실은 지난 6월 30일부터 이달 26일까지 태인동 명당근린제2공원 내 윈드서핑장에서 운영됐다. 체험교실에는 동호인과 시민 등 총 44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18회에 걸쳐 윈드서핑 이론교육과 해상실기인 세일링 실습이 진행됐다.특히 유아에서 일반인까지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실습 위주의 교육으로 진행돼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또 교육을 담당하는 강사진들도 매우 흡족해 했다.김권배 광양시세일링연맹 회장은 "윈드서핑은 안전한 해양레저 스포츠로 동호회에 가입하면 윈드서핑 체험 등을 비롯한 회원으로서 다양한 활동이 가능하다"면서, 내년에도 시민들이 윈드서핑을 즐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말했다.이삼식 체육과장은 "이번 윈드서핑 체험교실에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직접 서핑도 해보면서 무더위도 날려 만족도가 높았다"면서, "휴가철을 맞아 타 지역의 관광객들에게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다시 찾고 싶은 광양을 홍보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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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나누기봉사단 '저소득층 차량 무상점검' 봉사활동
[오기순 기자]구례군은 지난 26일 나누기봉사단(단장 박재선)에서 산동면 저소득층 및 장애인 가정의 차량과 오토바이 등 40여대를 무상으로 점검하고 수리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을 펼친 나누기봉사단은 경남 창원에서 카센터를 운영하는 1급 자동차 정비사들로 구성된 봉사단으로 평일에는 본인들의 사업장에서 휴무일에는 재능을 어려운 이웃들과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실시한 이번 봉사활동은 우천에도 많은 사람들이 몰려 차량 40여대의 엔진오일을 점검해주고, 각종 소모품을 교체해주는 등의 서비스를 제공했다. 기초적인 차량 점검 방법 및 소모품 등을 저렴하게 교체하는 방법도 안내해 취약 계층의 가계 부담도 덜 수 있게 되어 서비스를 받은 분들의 호응도가 높았다.나누기봉사단의 박재선 단장은 "고향(산동면 토치마을)에서 봉사활동을 하게 돼 더욱 의미가 있었고 소외계층 차량의 사고 예방에 기여할 수 있어 보람 있었다"면서, "앞으로도 자주 고향에서 봉사 활동할 수 있는 기회를 갖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