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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 SNS마케팅 무료 교육 부안서 실시
[김준태 기자]전북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윤애 센터장)는 SNS마케팅 무료교육을 오는 6일부터 7일까지 양일간 부안군 맑은물사업소에서 예비여성창업자 20여명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창업교육의 일환으로 전북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 KT IT서포터즈, 부안군청 3개 기관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교육으로 ▲온라인마케팅의 유용성, ▲ SNS 마케팅 성공기업 사례, ▲페이스북을 활용한 홍보기법, ▲스마트폰 어플 활용하기, ▲스마트폰을 활용한 동영상 제작 등으로 진행된다. 센터에서는 지난해 창업마케팅 지원사업으로 ‘트렌드를 읽는 SNS마케팅 교육’을 예비여성창업자 22명 대상으로 실시해 참석자들이 창업시장에서 마케팅활동에 적극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주기도 했다. 특히 이번 SNS마케팅 교육은 예비여성창업자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 실습수업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이윤애 센터장은 “이번 SNS마케팅 교육을 통해 예비여성창업자들이 창업에 대한 전문기술을 습득함과 동시에 자신감을 갖고 성공적인 창업을 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면서, “많은 창업 희망 여성이 교육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창업의 기회를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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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군산시간여행축제, ‘시간여행의 문이 열린다’
[김준태 기자]올해로 6회째를 맞는 군산시간여행축제가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군산근대역사박물관 및 시간여행마을 일원에서 ‘옛 추억을 만나다’라는 주제로 열린다. 시간여행마을 일원 월명동과 영화동 일대는 1930~40년대 일제 강점기 아픈 역사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곳으로, 70~80년대 군산의 중심지로서, 번영기를 맞은 한국근대사가 집약돼있는 곳이다. 특히 90년대 이후 도시 확장과 번화가의 이동으로 쇠퇴하다 최근 근대역사문화를 배경으로 한 도시재생을 통해 새로운 전기를 맞고 있다. 지역의 활성화와 원도심의 새로운 정체성을 찾기 위한 고민 속에 국내 최대의 근대문화유산을 바탕으로 지난 2013년 시작한 ‘군산시간여행축제’는 기대와 우려 속에서도, 우수한 콘텐츠와 색다른 주제로 짧은 기간 만에 젊은이들이 즐겨 찾는 군산의 대표 축제로 자리를 잡았다. # 시민과 함께하는 시간여행축제 시민참여를 강화하려는 다양한 시도가 돋보인다. 학생 자원봉사자들로 구성된 축제 홍보단 ‘플래시몹 서포터즈’가 전국을 누비면서 이색적인 축제홍보를 이어가고, 시민 자원봉사자를 모집해 행사장 프로그램에 배치하는 등 시간여행축제에 시민참여형 축제로 만들기 위해 적극 노력해왔다. 또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시민 의견을 공모해 ▴프리마켓 ▴추억의 주전부리 ▴시민참여 퍼레이드 ▴시민참여 아이디어 제안 ▴자원봉사자 ▴스탬프투어 서포터즈 ▴플래시몹 서포터즈 ▴축제 개폐막식 식전공연 및 주제공연 등에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시민이 참여하는 특색 있는 프로그램으로 나포마을공동체에서 10명이 탑승하고 페달을 밟으면 이동하는 무동력 자전거 버스와 사람이 로봇에 탑승해 움직이는 이색홍보로봇(착용트랜스포머)을 운영하고, 진포해양테마공원 공연장에서 추억의 롤러스케이트장을 운영하고 밤에는 신나는 DJ와 조명으로 고고장을 연출해 관광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 축제 참여도 높이고, 소비도 촉진하는 프로그램 활용 축제기간 동안 2,000원권 시간여행화폐를 만들어 축제에 참여한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체험과 미션 수행 시 경품으로 제공하고, 시간여행마을 지역상권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도록 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되도록 했다. # 주행사장의 공간 확장과 세트장 내실화 강화 1930년대의 시대적 배경을 벗어나 영역을 확장해 세대 간 추억의 향수와 공감대를 느낄 수 있는 축제로 만들기 위해 주행사장의 공간 확장과 세트장 내실화를 강화했다. 주행사장으로 들어오면 마치 그 시대별로 타임머신을 타고 온 듯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조성하고, 이러한 콘셉트를 위해 지난해보다 체험 부스와 프로그램 등을 2배 이상으로 확장해 관광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 지난해 시간여행축제에 호응을 받은 프로그램 업그레이드 노력 지난해 서커스와 마술쇼, 각종 공연 등으로 관광객들에 큰 호응을 얻었던 천막극장은 규모와 내용을 확대해 관광객들에게 추억의 공간을 제공한다. 시간여행터널에는 개항의 시대, 아픔의 시대, 군산의 옛날이야기, 군산스토리, 군산영화, 군산기네스, 군산의 성장, 군산의 밀레니엄의 시대, 군산 VR체험과 2030 나에게 쓰는 편지 등의 콘텐츠를 풍족하게 준비했다. 또한 군산시간여행축제 퍼레이드를 새롭게 정비했다. 시민과 함께하는 퍼레이드로 구성하기 위해 시민참여와 아이디어 제안공모를 반영해, 600여명의 시민참여 퍼레이드와 제안공모로 선정된 자전거버스, 학도의용군, 어린이행렬단이 퍼레이드에 참여한다. 관광객을 시간여행마을로 유치키 위해 근대역사박물관 주차장을 주무대로 한 행사공간에서 시간여행마을로 넘어오는 구영6길에 축제 대표프로그램인 ‘빽투더 1930’ s(독립 자금을 모아라)‘ 미션 프로그램을 운영해 관광객들에게 재미를 더했다. 또한 관광객 참여를 높이기 위해 시간여행마을 지정 관광지를 방문해 스탬프를 찍어오는 구석구석투어와 축제 유료체험의 도장을 찍는 등 이벤트를 실시해 관광객에게 다채로운 즐거움을 제공하고 풍성한 기념품도 지급한다. 체류 관광객이 많은 축제에 발맞춰 야간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해 ▴시간여행터널(주제관)을 비롯해 ▴천막극장 ▴버스킹 공연 ▴김첨지네 인력거 ▴추억의 주전부리 ▴선창가주막 ▴시간여행 롤러스케이트장 ▴자전거 버스와 각종 유료 및 무료 체험프로그램 등 총 70여 가지 프로그램이 야간까지 운영된다. 이번 축제 홍보를 위해 시민이 만들고 참여하는 오픈 라디오-방송국과 시간여행 마을에서 개최되는 마을음악회인 ‘세광 모던연주회’ 등이 준비 중에 있어, 앞으로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 발굴과 민간참여가 활성화 되는 축제로의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의 문제점들을 개선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시민참여형 축제로 나아가기 위해 시대적 배경을 1930년에서 점진적으로 확장했다. 또한 지역경제의 활성화를 위한 대책으로 시간여행화폐를 운영하는 등 다양한 노력과 시도가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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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주민이 만드는 대학로 문화행사 개최
[오기순 기자]전남 순천시는 9월 한 달 동안 순천대학로에 조성된 별별공간 일대에서 풍성한 문화행사가 열린다. 2016년 행안부 골목경제활성화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조성한 대학로 별별공간은 시민들이 소통, 체험, 버스킹, 네트워킹 등을 진행할 수 있는 8개의 분산된 공간이다. 9월 순천대학로에서 추진하는 모든 프로그램은 청년활동가, 주민, 상가번영회, 대학생들로 구성된 4개 단체에서 추진한다.먼저, 청년활동가로 구성된‘청춘오지라퍼단(허남석/12명)’에서 추진하는 ‘대학로Festival’은 오는 8일 ‘명량잔치소’ 주변에서 열리며 주요 내용은 젤리켄들, 베트남요리, 연어회뜨기, 머그컵ㆍ팔찌ㆍ귀걸이 만들기 등의 체험을 추진한다.오는 29일‘쉬엄쉬업휴게소’에서 추진하는 ‘게임세상’은 FIFA 2018-16강 대회로 총 16명(선착순 접수)이 게임기(콘솔)로 축구 게임을 펼쳐 토너먼트로 최종 우승자를 가리는 것으로 대학생들이 즐기는 핫한 게임 중 하나다.상가번영회 및 대학생으로 구성된 ‘삼산풍류단(양지현/10명)’에서 추진하는 9월 고고장 ‘만나고! 즐기고! 또보장!’은 오는 15일 명량잔치소 일원에서 추진하며, 주요 프로그램은 추석맞이 민속놀이, 순천대 동아리연합회 공연, 주민과 함께 나누는 먹거리 체험 등이며 모든 프로그램은 주민과 협업하여 추진한다. 청암대 재활의학과를 중심으로 한 ‘청암스포츠&재활(이정래 / 8명)’은 오는 14일 ‘드림제작소’ 주변에서 운동과 재활관련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움직이는 기초트레이닝, 도수관리, 근막스트레이칭, 테이핑 등 여러 가지 재활트레이닝을 추진한다.기타 ‘향기로운 대학로’, ‘퓨전재즈와 대학로 낭만을 찾아’, ‘문화살롱 7080버스킹’은 순천대학로 활성화 공모팀에서 추진한다.시 관계자는 “역량 있는 주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추진하는 대학로활성화 프로그램이 갈수록 시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며 하반기에도 다양하고 재밌는 프로그램으로 시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순천대학로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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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걸으면서 기부하는 건강동행 캠페인 추진
[오기순 기자]전남 순천시는 시민들의 건강한 걸음이 따뜻한 나눔과 배려가 되는 선진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3차 건강동행 캠페인’을 추진한다. 기간은 9월 3일부터 12월 30일까지로 모금완료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건강동행 캠페인’은 스마트폰 기부앱 “빅워크”를 다운받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어플리케이션을 켜고 100m를 걸으면 10눈(10눈은 1원으로 계산됨)이 적립되는 시스템으로써 평소 나눔의 의지를 가지고 있는 시민들이 보다 재미있고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참여형 기부시스템이다. 걸은 시간, 이동 경로, 칼로리 소모량은 물론 자신이 기부한 금액을 한눈에 볼 수 있어 건강도 챙기고 나눔도 실천하는 희망건강 캠페인이라 할 수 있다.순천시는 현재 5백만원(5천만눈)을 목표로 3차 모음통을 개설하여 진행 중이다. 시민들의 한걸음 한걸음이 모여 모금이 달성되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미혼모 가정을 지원할 계획이며 누적기부금은 지역단체나 기업에서 후원받을 예정이다.3차 캠페인에 앞서 완료된 1~2차 캠페인의 후원금 전달식은 9월 중 실시 예정으로 순천 이용승 치과 500만원, 순천 미르치과에서 500만원을 후원한바 있다.순천시는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 가능한 건강동행 캠페인을 통하여 선진 기부문화 조성은 물론 시민의 일상 속 건강생활권을 확보하고, 만성질환 예방 등 시민들의 건강관리에도 최선을 다해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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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 드림스타트, 대구 가족힐링캠프 다녀와
[오기순 기자]전남 광양시 드림스타트는 지난달 29일 30일까지 양일간 사례관리아동과 가족 등 75명과 함께 대구광역시 일원으로 힐링캠프를 다녀왔다. 시 드림스타트에서는 가족관계가 소원해지거나 갈등을 겪고 있는 가정을 대상으로 평상시에 쌓였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가족 간 화합과 유대감 강화를 위해 힐링캠프를 매년 실시하고 있다. 이날 캠프에 참여한 가족과 아동들은 워터파크 체험과 가족 레크리에이션, 실내동물원과 역사문화관 등을 차례로 둘러보면서 직장생활과 학교생활 등의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즐거운 시간을 함께 보냈다.특히 경제적 여건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족들과 아동들에게 일상생활에서 접하지 못한 즐거움을 느끼면서 부부간, 부부-자녀 간 소통의 벽을 해소하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 캠프에 참여한 한 부모는 “처음으로 워터파크에 와서 이용방법을 잘 몰라 살짝 당황하기도 했지만 아이들의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정말 기뻤다”며, “캠프기간 동안 동물도 보고, 아이들의 천진난만한 표정과 웃는 모습을 보니 행복함이 느껴진다”고 소감을 전했다.남명우 드림스타트팀장은 “이번 가족캠프가 부모는 아이를, 아이는 부모를 서로 바라보고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볼 수 있는 기회가 된 것 같다”며, “공감과 이해로 가족의 소중함을 깨닫고 정서적 안정감을 느끼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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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네스북 오른 쌍둥이마을', 여수 소라 중촌마을에 표지석 설치
[오기순 기자]쌍둥이마을로 유명한 여수 소라 중촌마을에 쌍둥이마을임을 알리는 유래석과 표지석이 생겼다.전남 여수시 소라면은 지난달 29일 주민 참여 속에 현천1리 중촌마을 당산나무 아래에 쌍둥이마을 유래석을, 마을 입구에 표지석을 설치했다고 4일 밝혔다.유래석과 표지석 설치는 소라면의 브랜드사업 ‘이런 마을 보셨나요? 소라면 쌍둥이마을 관광자원화 사업’에 따라 이뤄졌다.소라면은 쌍둥이 다출산마을로 1989년 기네스북에 등재되기도 한 중촌마을을 널리 알리기 위해 브랜드사업을 결정했다.중촌마을은 1880년 초부터 1990년 초까지 75가구 중 35가구에서 38쌍의 쌍둥이가 태어난 것으로 알려져 국내외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한때는 아이를 가지려는 여성들이 전국에서 모여들기도 했다. 유래석에는 마을 뒷산 약수가 효과가 있다는 것과 풍수지리학적으로 좋은 지역이어서 쌍둥이를 출산한다는 설도 기록돼있다.이상원 소라면장은 “중촌마을이 쌍둥이 다출산마을로 기네스북에 등재됐음에도 관련 기록물이 없어 아쉬웠다”며 “다양한 홍보활동을 통해 마을 인지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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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단계 국가예산 추가확보 위해 동분서주”
[김준태 기자]내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전방위적인 활동을 전개해온 익산시(시장 정헌율)의 2019년 정부예산안에 6,512억원이 최종 반영됐다. 이는 지난해 정부예산안 6,412억원 보다 100억원이 증액된 금액이다.전북 익산시는 내년도 정부예산안이 최고치를 경신함에 따라 2019년 국가예산도 6,750억원을 넘겨 최고치를 경신할 것으로 내다봤다.이 같은 성과는 정 시장이 세종시 정부청사와 행정안전부 등 중앙부처를 수차례 방문 담당 국.과장 등을 찾아 익산시 사업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적극적으로 설명하는 등 익산시 핵심 추진사업의 정부예산 반영을 위해 발 빠르게 대응한 행보다.또한 수차례 국회를 방문해 지역구 국회위원과 지역 출신 국회의원을 만나는 등 풍부한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해 시의 현안사업이 정부예산안에 반영될 수 있도록 각별한 관심과 협조를 요청한 결과다. 이와 함께 익산시가 이춘석, 조배숙 국회의원과 유기적인 공조체계를 구축해 국가예산을 확보를 위해 노력한 결과 정부예산안이 최고치를 경신하는 데 크게 작용했을 것이라고 밝혔다.지금까지 확보된 내년도 신규사업으로 △안전보호 융복합 제품산업 육성사업(55억원) △홀로그램콘텐츠 서비스센터 구축사업(HR) (40억원) △2019년 고품질쌀 유통활성화사업(33억원) △농촌지역개발 기초생활거점 공모 등(15억원) △익산시립 금마도서관 건립(15억원) △주얼리단지 임대공장 건립사업(14억원), 솜리문화예술회관 리모델링공사(13억원) △국가식품클러스터 농식품 원료비축공급센터구축(10억원) △익산 RICE-10 가공산업 육성사업(10억원) △보훈회관 건립사업(5억원) 등 정부예산을 확보했다.또 계속사업으로는 △익산 고도보존 육성사업(85억원) △국가식품클러스터 기업지원 S/W 사업(55억원) △도시재생 뉴딜사업(중심시가지형)(47억원) △남부2, 3, 북부2처리분구 하수관거 정비사업(43억원) △인화지구 우수저류시설 설치사업(40억원) △왕궁천 하천 정비사업(30억원) 등이 반영됐다.정헌율 시장은 “앞으로 국회에서 예산안이 최종 확정되는 12월 2일까지 긴장을 늦추지 말고 끝까지 달려야 한다”면서, “이번 정부예산안에 미반영 되었거나 감액된 주요사업들은 최종 확정되는 국회심의 단계에서 모든 역량을 집결해 국가예산 추가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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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주간 합동 캠페인 실시
[김준태 기자]전북 장수군(군수 장영수)은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주간(9. 1. ~ 9. 7.)을 맞아 3일 장계시장에서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에 대한 지역주민들의 인식 개선을 위해 ‘자기혈관 숫자알기, 레드서클’이라는 슬로건으로 캠페인을 실시했다. ‘자기혈관 숫자알기, 레드서클 캠페인’이란 건강한 혈관관리를 위해 스스로의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수치를 알고 관리하는 것을 뜻한다.이번 캠페인은 주민들에게 자신의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수치 알고 관리하기에 주안점을 뒀다.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를 위한 생활수칙에 대한 정보를 제공 생활습관 개선 및 실천을 유도하고, 심뇌혈관질환의 적정 치료 및 관리의 중요성 , 만성질환 예방관리를 위한 개별 상담도 실시했다. 이와 함께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인 △구강, 정신보건, 치매안심센터, 자살예방 △금연, 운동, 영양, 절주, 지역사회 중심재활 △결핵관리, 에이즈, 진드기 매개 감염병 관리 △아토피피부염, 여성어린이, 국가암검진 사업도 홍보했다. 장수군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및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 사업의 지속적인 홍보와 교육을 통해 군민들이 스스로 건강생활을 실천하고 건강한 삶을 유지 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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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모 건강관리서비스 품질향상 위한 교육과 소통
[김준태 기자]전북 남원시(시장 이환주)는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 품질향상을 위해 시에서 활동하는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제공기관 대표와 건강관리사 40여명을 초청해 지난 1일 보건소에서 친절서비스 특별교육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실시한 친절서비스 특별교육에서는 산모 가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모유수유전문가(아이통곡전주점 박은지 원장)를 초청해 모유수유 돕기 교육과 한국예절사협회(문향금 전북지회장)의 출산산모에 대한 이해와 친절서비스 강화교육, 산모의 불편사항에 대한 토론과 발전방향에 대한 소통의 시간으로 이뤄졌다. 시 관계자는 “‘행복한 육아환경 만들기 간담회’와 이 서비스를 받았던 산모의 불편사항을 공유하고 산모에 대한 이해를 통해 출산한 산모가 만족하는 서비스를 제공 할 수 있는 토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산모 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는 전문 건강관리사가 출산가정으로 찾아가 산모의 산후회복과 영양관리를 돕고, 신생아 돌보기 등 산모와 신생아에게 건강관리를 지원해 주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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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제3회 군산 어린이 숲속 마라톤 대회’ 개최
[김준태 기자]전북 군산시의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한 ‘제3회 군산 어린이 숲속 마라톤 대회’가 지난 1일 군산 월명공원 일원에서 개최됐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군산시 어린이와 가족 약 7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가족 간의 소통과 화합을 돕고 아이들의 몸과 마음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숲길을 걸으면서 다양한 체험을 하는 3㎞ 체험 마라톤으로 진행됐다. 숲속 마라톤은 청소년수련관 야외주차장에서 출발해 월명공원 제방길과 유아숲 체험원, 마음의 숲을 지나 청소년수련관 야외주차장으로 돌아오는 코스로 운영됐다. 또 원목피리 꾸미기, 자연물 브로치 만들기, 수경 테라리움 만들기 등의 자연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과 함께 자연을 알고 가족애를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장난감 나눔장터를 통해 다양한 장난감을 만들어 보고, ‘내 친구! 전북 멸종 위기종 코너’를 통해 멸종 위기를 겪고 있는 동.식물을 보호하고 자원을 아끼는 생태교육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마라톤을 완주한 어린이들에게는 완주 인증서를 수여했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군산시의 어린이들과 그 가족들이 군산의 아름다운 명소인 월명공원에서 힐링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면서,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군산시에서 자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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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합 문화공간 활용 기대”
[김준태 기자](사)고창농악보존회에서 고창농악 전수, 공연, 체험, 그리고 전시가 상시적으로 이뤄지는 복합문화 공간으로써, 고창농악전수관의 새로운 문화 공간 ‘갤러리 굿’ 개관식을 오는 7일 오후 5시에 개최한다. 우리 굿이 품고 있는 마음과 정신을 미술작품으로 만나는 공간, ‘갤러리 굿’은 가, 무, 악 일체의 전통문화예술을 아우르는 공간으로써 굿의 미학적, 문화적, 사회적, 역사적 가치를 새롭게 조명키 위해 마련됐다. ‘갤러리 굿’의 개관전으로 유치한 천옥희 작가의 전시회, ‘고창굿-작은 역사 展’은 고창에서 나고 자란 작가의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 본 고창의 흥취와 문화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전시회이다. 고창농악보존회에서 11년 동안 기획실장을 역임했던 천옥희 작가는 광주대학교와 중앙대학교(대학원)에서 사진학을 전공했고, 2000년 5월 고창농악전수관 개관식을 시작으로, 풍장굿 재연, 방학 전수, 문화재 발표회, 각 마을에서 행해지는 보름굿, 각종 공연, 교육 현장에서 굿과 사람, 고창의 문화에 관심을 갖고 부지런히 사진에 담았다. 이번에 전시된 사진들은 천옥희 작가가 2000년부터 2004년까지 고창굿과 함께 한 기록이자 작은 역사이다.전시를 준비한 천옥희 작가는 “사진의 모델과 풍경이 되어준 인연들에 진심으로 감사한다”면서, “이번 전시 준비과정에서 고창의 무형유산인 고창굿을 다시금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고 말했다. 이명훈 고창농악보존회장은 “고창농악전수관에 전수, 공연, 체험 그리고 전시가 상시적으로 이뤄지는 복합문화 공간을 만들어 이곳을 찾는 사람들에게 우리의 굿과 전통문화예술을 오감으로 느낄 수 있게 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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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지역 국회의원과 정책간담회...'협력강화'
[오기순 기자]권오봉 여수시장이 주승용, 이용주, 최도자 등 지역 국회의원을 초청해 정책간담회를 하며 지역 현안사업 국비 지원 등을 건의했다.여수시에 의하면, 권오봉 시장은 지난 1일 시청 상황실에서 주승용 국회 부의장, 이용주, 최도자 의원과 만나 지역 현안을 논의했다.권 시장은 이 자리에서 6조2000억 원이 소요되는 국비 지원 사업에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대상사업은 여수세계박람회장 컨벤션센터 건립, 경도해양관광단지 진입도로 건설, 전라선 고속철도 건설 등이었다. 4차 산업혁명 대응을 위한 첨단화학소재 개발 플랫폼 구축과 여수석유화학 안전체험교육장 건립 등도 포함됐다.참여자들은 이날 여수박람회법 일부개정, 여순사건 특별법 제정, 여수역사박물관 건립 등 지역 현안을 놓고 열띤 토론도 벌였다.주승용 부의장 등은 이날 논의를 마치고 지역 발전을 위해 현안사업 추진에 각별히 힘쓰겠다고 밝혔다.특히 주 부의장은 여순사건 특별법 제정과 역사박물관 건립, 이용주 의원은 여수박람회법 일부개정과 율촌2산단 조기조성, 최도자 의원은 전남권역 재활병원 건립과 여수석유화학 안전체험교육장 건립에 노력하겠다고 의지를 드러냈다.권오봉 시장은 “지역 발전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지원해주고 계신 의원님들 덕분에 예산확보에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고, 이를 통해 현안사업들을 원활히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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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정원 디자이너가 들려주는 '첼시 플라워쇼' 특강
[오기순 기자]전남 순천시는 오는 5일 '제5회 대한민국 한평정원 페스티벌' 정원조성 참여자와 순천시민을 대상으로 ‘황혜정 정원 디자이너의 특강을 실시한다. 황혜정 정원디자이너는 순천시에서 9월 14일 ~ 10월 13일까지 순천만국가정원에서 열리는 ‘제5회 대한민국 한평정원 페스티벌’ 의 초청작가이며, 2016년과 2018년 영국왕립원예학회(RHS)가 주관하는 세계적인 가든쇼 ‘영국 첼시 플라워쇼’ 실버길트 수상자이다.황작가는 ‘제5회 대한민국 한평정원 페스티벌’ 초청작가 작품으로 ‘남북한의 교류’라는 주제로 120㎡ 규모의 정원을 조성 중에 있다. 이는 남북 두정상의 역사적 만남을 계기로 남한과 북한이 앞으로 더 많은 교류와 협력으로 더 좋은 사회를 만들어가길 기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오는 9월 5일 저녁 7시 순천만국가정원(서문) 순천만국제습지센터 입체영상관에서 열리는 이번 특강은 황혜정 작가의 실버길트 수상 경험이 가미된 영국 첼시 플라워쇼 및 정원 디자이너와 조경 건축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으며, 다양한 궁금증을 대화 형식으로 풀어내는 소통의 시간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순천시 관계자는 "이번 특강을 통해 보다 많은 시민들이 정원 및 조경 건축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세계적인 정원문화 트렌드를 공유할 수 있는 시간이 됐으면 한다” 면서, "제5회 대한민국 한평정원 페스티벌에 대한 관심도 잊지 말아 달라"고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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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에너지 백서’ 발간...'전남 최초'
[오기순 기자]전남 순천시가 2015년 에너지 자립도시 원년 선포 이후 에너지 주요시책과 추진상황 등 종합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에너지 백서를 발간했다.‘순천시 에너지 백서’는 전라남도내 지자체중 최초로 발간했다.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순천시의 주요 에너지 정책과 분야별 추진현황을 관련기관과 시민에게 정보를 제공하여 이해도를 높이고 향후 순천시 에너지 정책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키 위한 것. 백서는 제1장 정부 에너지 정책, 제2장 순천시 에너지 정책, 제3장 순천시 에너지 추진실적, 제4장 3030 에너지 생산·복지도시 순천 추진계획, 제5장 기타(녹색건축물지원 및 재생에너지의 이해), 부록(에너지 관련 법령 및 조례)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3030 에너지 생산·복지도시 순천 추진 계획’에는 문재인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3020 정책을 뛰어 넘는 에너지 자립율 30% 달성을 위한 신재생에너지 보급촉진, 설비 효율화 시책등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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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2019년 일반농산어촌개발공모사업 11개지구 선정
[김준태 기자]전북 장수군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시행하는 2019년 일반농산어촌개발 공모사업에 11개 사업이 선정돼 국비 110억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156억원을 확보했다. 주민이 주도하는 상향식 신청방법으로 선정되는 일반농산어촌사업에 장수군은 1년 전부터 민.관이 힘을 모아 대상지구를 선정하고 맞춤형 역량교육과 소액사업, 현장포럼 등 단계별로 이수사항을 준비해 왔다.또한 발전위원회와 추진위원회를 구성.운영해 공모사업 준비를 한 결과 2019년도 신규사업에 11개지구가 선정되는 성과를 이뤄냈다.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은 읍면소재지의 교육.의료.문화.복지.경제 등 중심 기능을 활성화하는 거점형 사업이다. 세부사업으로는 장계면과 계북면 기초생활거점사업에 40억원씩 총 80억이 투입되고, 농촌다움복원사업은 장계면 금덕리에 20억, 마을만들기 사업은 6개 마을(장수읍 송학골, 산서면 구암.봉서.마평, 계남면 덕곡.음신)에 문화.복지 시설 확충과 주변경관을 개선키 위해 마을별로 5억원씩 총 30억원이 투입된다. 특히 농촌지역내 고령자들을 위한 농촌형 공공임대주택 시범사업 지구로 선정돼 임대주택 20호를 공급한다. 장영수 장수군수는 “주민들의 생활편의와 수요에 맞는 내용으로 사업을 시행 할 것이고, 그동안 노력해준 주민 및 추진위원회, 관계공무원등에게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 성실한 사업 추진과 함께 2020년도 신규사업 공모도 철저히 준비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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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시적 법률자문과 노사분규 해결 등 자문
[김준태 기자]전북 고창군(군수 유기상)이 복잡 다양한 노동환경과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노동분쟁에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노무행정 수행을 위해 ‘신세계노무법인’ 윤진식 노무사를 고창군 첫 고문 공인노무사로 위촉했다. 윤진식 노무사는 신세계노무법인 대표 노무사로 전북공인노무사회 회장과 전북대 법학과 겸임교수(노동법), (사)대한노사발전연구원 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윤 노무사는 2년의 임기로 고창군의 노동관계법령 적용 및 해석에 대한 상시적인 법률자문과 노사분규 해결에 관한 사항 등 노동관계업무 전반에 대해 다양한 자문과 상담을 맡게 된다.유기상 고창군수는 “원칙과 배려가 상생하는 노사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힘써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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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소룡동, 이동복지상담 ‘희망 나르샤’ 운영
[김준태 기자]전북 군산시 소룡동(동장 문정만)은 지난 30일 현장중심의 찾아가는 복지를 실천키 위한 이동복지상담실 ‘희망 나르샤’를 실시했다. 동에서는 지난 3월부터 매월 관내 취약계층이 많이 거주하는 마을과 경로당 등을 중심으로 ‘희망 나르샤 이동복지상담실’을 운영해왔다. 관내 구석구석을 찾아다니면서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복잡한 복지제도 및 서비스를 알기 쉽게 설명해 주민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받고 있다. 이번 이동복지상담에서는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이 평소 궁금증을 가졌던 기초연금, 의료비 경감 문제, 노인일자리 문제 등에 대한 상담과 그에 맞는 복지 서비스 연계 등을 실시했다. 문정만 소룡동장은 “찾아가는 복지 상담을 통해 소외된 지역주민들의 복지 체감도를 높이고, 이동복지상담실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적극적인 복지 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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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사랑상품권으로 복지시설 생산품 구매”
[김준태 기자]전북 군산시 복지지원과(과장 김주홍)는 군산사랑상품권의 성공적인 유통을 위해 지난달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가맹점 확보 및 상품권 홍보에 나섰다. 관내 복지시설 생산품 판매업체를 방문해 관계자들에게 군산사랑상품권에 대해 꼼꼼하게 설명하고, 복지시설 생산품 구매 시 군산사랑상품권을 사용할 수 있도록 협조해 줄 것을 요청했다. 현재 군산사랑상품권으로 생산품 구입이 가능한 복지시설은 군산자활센터 3개 사업단, 한마음자활센터 1개 사업단, 시청로비 1층에 있는 드림카페, 시니어클럽 등 총 8곳이다. 또한 과 직원들은 노인종합복지관, 장애인복지관 등 사회복지 이용시설은 물론 노인시설, 장애시설, 노인요양시설, 노인 보호센터 등 사회복지시설을 직접 방문해 군산사랑상품권을 구매, 사용해 줄 것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김주홍 복지지원과장은 “군산사랑상품권을 사용해 복지시설 생산품을 구매하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소외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노인.장애인 일자리 창출의 밑거름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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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에 반하고 멋에 취하는 ‘2018 순천 푸드아트 페스티벌’
[오기순 기자]전남 순천시는 다음 달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중앙사거리 일원에서 ‘2018 푸드아트 페스티벌’을 개최한다.올해 세 번째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순천의 식재료를 활용한 푸드로드 및 ‘마싯 Day’를 운영, 매일 색다른 순천의‘맛’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전국에서 공모를 받아 선정된 아트공예마켓과 정원마켓은 다양한 볼거리와 색다른 즐거움을 줄 것이다.올해는 축제장을 남교오거리에서 의료원로터리까지 확대하였다. 광주은행 앞쪽에 주무대를 설치하고 푸드부스와 아트공예마켓, 정원마켓을 설치하여 다양한 즐길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올해는 쉼터를 강화하여 축제장 곳곳에서 편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하였다. 수준높은 해외초청 거리 공연은 축제 분위기를 높일 것으로 보인다.▶ 순천의 맛!에 반하다2018 푸드아트 페스티벌에서는 순천의 식재료를 활용하여 개발한 주전부리 음식과 권역별 특화 음식이 선보인다. 또한, 미식도시 순천을 알리기 위해‘마싯Day’를 운영하여 매일매일 새로운 ‘순천의 맛’의 진수를 느낄 수 있다. 9월 7일에는 ‘고들빼기(9-2=7) 데이’로, 고들빼기김치 담그기 체험, 비빔밥 나눔 행사들이 진행될 예정이다. 9월 8일은 ‘국밥(98)데이’로, 웃장 국밤거리를 방문해 SNS 인증샷을 찍으면 축제 상품권(1,000원)을 증정한다. 9월 9일은 ‘구구(99)데이’로 9.9m 대왕꼬지 만들기, 500원 꼬지 뽑기 이벤트 등 색다른 즐길거리를 준비하였다.중앙로 푸드로드에서는 컨설팅을 통해 개발된 다양한 주전부리 음식을 푸드테이너 20개 팀과 푸드포차 20개 팀에서 판매한다. 먹기도 좋고, 보기도 좋은 다양한 주전부리를 준비하여 방문객을 맞이할 준비했다. 올해는 경연행사도 강화했다. 8일 토요일에는‘제5회 순천의 맛 전국음식경연대회’가, 9일 일요일에는 ‘순천의 최고의 맛집을 찾아라! 제2회 순천미식대첩’이 ‘닭요리’를 주제로 개최된다. 특히 신선한 친환경 식재료를 화로 불에 구워먹을 수 있는 BBQ 파티를 운영하여 온 가족이 캠핑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셰프와 함께하는 시민 요리교실과 푸드 만들기 체험, 중국‧일본 음식을 한곳에서 접할 수 있는 글로벌 푸드존 등 다양한 즐길거리와 먹거리가 준비됐다. ▶ 순천의 멋!에 취하다아트로드에서는 전국의 예술가가 만든 공예품을 아트마켓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13종의 다양한 작품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다. 정원마켓에서는 미니정원과 소품 등을 판매하고 한옥 글방에서는 어린이를 위한 그림책 놀이터를 운영할 예정이다. 한옥글방에 위치한 웹툰 체험존에서는 웹툰 그리기, 코스프레 체험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이 준비되어있다. 이와 함께 지역예술인 등이 참여하는 아트퍼포먼스, 창작예술촌 작품 전시 및 유명작품‧소품 경매도 열린다.올해는 중국 예술단 공연을 시작으로, 마임‧아크로바틱‧줄타기‧저글링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진다. 행사장 곳곳에서 버스킹 등 다양한 프린지 공연이 펼쳐져 행사장 어디서든 순천의 멋을 직접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순천은 즐겁다!7일 개막식은 화려하게 꾸며졌다. 여성 5인조 퓨전 앙상블팀 DIO와 남성 3인조 빅맨 싱어즈의 공연을 시작으로 초청가수 다비치의 무대까지 풍성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준비되어있다. DJ와 함께하는 거리 댄스파티는 매일 밤 9시부터 10시까지 진행돼 파티 분위기를 연출한다.또, 청소년 수련관에 키즈존을 구성하여 에어바운스 놀이터를 설치해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게 하였으며, VR 체험관에서 물고리 로봇 아이로, 안내로봇 퓨로2를 직접 만나볼 수 있다. 팝업북 만들기 체험은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이색 체험이 될 예정이다. 씨내몰에서는 특별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준비되어있다. 거꾸로방, 거울미로 등 트릭아트 및 증강현실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씨내몰에서는 이번 축제 기간에 맞춰 특별 할인행사를 열어 원도심을 찾는 방문객들을 맞이할 계획이다. ▶ 푸드아트 페스티벌로 원도심 들썩들썩순천 푸드아트 페스티벌은 순천의 멋과 맛을 알림과 동시에 원도심 상권 활성화를 가져오는 시너지 효과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행사기간동안 축제장 내 부스와 인근 상가 500여개소에서 사용할 수 있는 축제상품권을 운영한다.상품권 운영은 순천시와 원도심상인연합회 간 협약을 체결해 원도심상인연합회에서 운영한다. 상품권은 사전판매와 현장판매로 이뤄지며 사전판매 기간 동안(8. 13. ~ 9. 6.) 구매한 고객에는 1만 원당 10%를 추가로 지급하는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상품권은 원도심 상가에서 27일부터 사용이 가능토록해 많은 사람들이 원도심을 방문할 수 있도록 했다.이번 축제는 추석 2주 전에 개최되는 만큼 남해안남중권 로컬푸드 농특산물 판매 부스 및 마을‧사회적기업 제품 판매장을 확대 운영하여 방문객들이 다양한 농‧특산물을 직접 보고 구매가능토록 준비했다.시 관계자는 “2018 순천 푸드아트 페스티벌은 모든 방문객이 주인이 되는 행사가 되도록 준비하고 있다. 순천의 자원인 음식.예술.정원을 활용한 축제로 도심 재생과 연계한 지역개발 및 관광객 도심 유입을 통한 원도심 상권 활성화를 가져올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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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석 순천시장, 지역 전통시장 상인들과 토론회 가져
[오기순 기자]허석 순천시장은 지난 29일부터 이틀간 일정으로 순천시 관내 아랫장, 웃장, 역전장 전통시장 상인들과 ‘경쟁력 있는 전통시장’을 만들기 위해 상인들의 애로 및 건의사항을 듣고 발전 방안을 마련하는 토론회 자리를 가졌다. 수백년 동안 물류의 흐름을 담당해 왔던 전통시장들은 다양한 제품과 현대화된 시설을 구비하고 소비자층으로 파고든 대형마트들이 입점하고 인터넷 유통까지 확장되면서 불과 십여년만에 최악의 어려움을 맞고 있다. 전통시장 살리기를 위해 전통시장의 노후시설 개선과 대형마트와 같은 편리한 공간으로 다각적인 노력들이 펼쳐지고 있으나, 현실적 어려움이 많고, 무엇보다 대형마트와 차별화된 전략의 필요성이 끊임 없이 제기되고 있다. 이번 토론회는‘전통시장과 상인 스스로 자생력을 키우고, 우리의 문제를 우리 스스로 해결해 간다는 주인의식을 높이고, 지자체가 함께 동행 한다는 의미에서 매우 긍정적인 평가가 뒤따랐다.이틀에 걸쳐 토론회를 주재한 순천시 허석시장은 “금번 토론회가 지역 경제를 이끌어온 오랜 터줏대감의 위치를 다시 재현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데 마중물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