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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국제교류도시 간 경제활성화 방안 모색 위한 심포지엄 개최
[오기순 기자]전남 광양시는 오는 18일 오후 2시 월드마린센터 2층 국제회의실에서 ‘2018 광양국제교류도시 심포지엄’ 을 개최한다고 밝혔다.광양시가 주관하는 이번 심포지엄은 국제교류도시 간에 선진행정 사례와 정보를 공유하고 실질적인 경제교류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2013년부터 격년제로 열리고 있는 광양시 국제교류도시 심포지엄은 그동안 ‘지속 가능한 국제교류 활성화’, ‘문화․관광 교류협력 방안’, 등의 주제로 해외 교류도시 간 우호증진은 물론 관련 정책수립에 다양한 의견을 제시해왔다.세 번째를 맞은 이번 심포지엄에는 ‘지속가능한 도시성장을 위한 해외도시 간 경제활성화 방안’이란 주제로 중국, 일본, 필리핀,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6개국 8개 우호도시가 참여한다. 또 광양시와 각 기관ㆍ단체 관계자, 경제분야 전문가, 통역자원봉사자, 언론매체, 시민 등 200여 명도 참석할 예정이다.심포지엄은 장영균 포스코창조경제혁신센터장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두 세션으로 나눠 진행되며, 각 참가 도시별 대표가 투자유치, 일자리창출, 관광, 저출산 등 특화산업 육성 성과와 우수사례를 발표하고, 도시 간 경제교류 활성화 방안을 토론하는 시간을 갖는다. 박영수 철강항만과장은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해외 도시들의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향후 실질적인 경제 정책 수립에 접목할 수 있는 새로운 아이디어가 발굴되는 성과가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한편 광양시는 현재 8개국 16개 도시와 국제자매·우호도시를 맺고 항만, 통상, 문화예술,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하게 교류를 추진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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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밤바다 불꽃축제 ‘성황’…특별한 추억 선물
여수밤바다 불꽃축제가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했다.여수시와 여수밤바다불꽃축제추진위원회는 지난 8일 오후 8시부터 10시까지 이순신광장 앞 해상에서 열린 불꽃축제를 13만여 명이 관람했다고 10일 밝혔다. 올해 여수밤바다 불꽃축제는 ‘힐링 인 여수’였다. 폭염을 보낸 시민과 관광객들이 불꽃을 보며 ‘힐링’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가장 큰 특징은 불꽃과 해설을 이용한 전개, 음악 등 멀티미디어가 결합된 입체적 연출, 스토리텔링 불꽃쇼 등이었다. 볼케이노 불꽃, 오로라 불꽃, UFO 불꽃, 문자불꽃, 불새연출 등 화려한 불꽃이 터질 때마다 관람객들은 환호성을 질렀다.특히 국내외 12곡의 음악에 맞춰 연출하는 불꽃쇼, 다양한 색감의 불꽃이 연출되는 멀티컬러풀 불꽃 등 신규 불꽃쇼가 많은 호응을 받았다.시와 추진위는 축제 구성뿐 아니라 관람객 불편해소와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했다. 축제 당일 현장에는 시 공무원 512명, 경찰 200명, 해양경찰 44명, 소방관 4명, 자원봉사자 138명 등 898명이 질서유지, 교통지도, 화재대비 활동을 했다.또한 축제장소인 이순신광장 일원에 주차공간이 부족한 만큼 2800면 규모의 임시주차장을 확보하고 차량을 분산시켰다. 28곳의 공영주차장(2989면)은 오후 6시부터 자정까지 무료 개방했다.올해는 주요 주차장과 연계한 셔틀버스도 첫 운행했다. 진남체육공원과 국동수변공원, 시청에서 행사장까지 셔틀버스를 운행했는데 2600여 명이 넘는 인원이 탑승했다.지난해 이틀에 걸쳐 개최한 축제를 하루로 단축시킨 점, 개최시기를 8월에서 9월로 개최한 점 등은 관광객 분산을 이끌어냈다는 평을 받고 있다.중앙동과 동문동 상가운영자들은 관람객들을 위해 화장실 72곳을 개방했고, 중앙동 여수밤바다지킴이와 자생단체 회원들은 교통정리와 질서유지에 자발적으로 참여해 미담이 됐다.시 관계자는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한건의 사건사고 없이 축제를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축제를 즐긴 시민과 관광객들의 의견을 적극 검토해 문제점 등을 개선시켜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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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사랑상품권 5% 할인, 추석명절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오기순 기자]전남 순천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9. 10. ~ 10. 20.까지 순천사랑상품권 할인율을 2%에서 5%로 상향조정한다고 밝혔다. 이번 추석절 할인판매는 소비자를 서민경제의 터전인 지역 상점가로 유도해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소상공인에게 도움을 주고,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시행한다.순천사랑상품권은 개인이 현금으로 구매할 경우 월 50만원 한도내에서 5% 할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또한 순천시는 순천사랑상품권 구매와 이용 촉진을 위해 관내 각급 관공서와 기관단체, 기업체 임직원등에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순천사랑상품권은 순천시내 농협, 원협, 축협, 낙농농협 등 48개소에서 판매하며, 순천시내에 있는 가맹점으로 등록된 상점 총 5,916개소에서 사용할 수 있다.순천시에서는 순천사랑상품권을 소지한 고객들에게 친절한 응대로, 상품권 이용이 확산될 수 있도록 상점, 전통시장 등에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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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추석명절 대비 농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단속
[오기순 기자]전남 순천시는 추석을 앞두고 농축산물 부정 유통행위 방지를 통해 생산농가와 소비자를 보호하기 위해 9월 10일 북부시장에서 시장상인 등을 대상으로 캠페인을 시작으로 19일까지 10일간 농축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 단속을 실시한다.단속대상은 양곡상회, 마트, 식육점, 청과상, 가공공장, 재래시장 등 모든 업소로 중점단속 대상은 원산지 미표시 행위, 수입산을 국산으로 혼합하여 판매하거나, 국산으로 위장 판매하는 행위 등이며 위반업소에 대해서는 농수산물의 원산지표시에 관한 법률 에 따라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과 고발조치를 할 방침이다.또한 이번 단속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한국부인회 명예감시원과 함께 합동단속을 할 계획이며, 추석 명절 전통시장과 음식점 등 각 업소에서 해당 품목에 대한 원산지를 바르게 표기하도록 안내하여 원산지 표시제가 효율적으로 운영되도록 추진할 계획이다.현행법상 원산지 미표시는 경우에 따라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 되고 거짓 허위로 표시하였을 경우 7년이하의 징역과 1억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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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고유 생물종 서식환경 개선 생태환경 행정 박차
[오기순 기자]전남 순천시(시장 허석)는 생태계 보고로 널리 알려진 순천만의 고유 생물종 서식환경 개선을 위해 양미역취 등 생태계교란 식물을 제거하는데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시는 순천만 인근에서 서식하던 양미역취 등 생태계교란 식물이 동천을 따라 도심근처까지 확대됨에 따라 생태계 건강성 회복을 위해 지난 5월부터 인력을 투입해 뿌리까지 직접 제거하고 있다. 시관계자에 의하면 순천만 식물생태계의 대표 교란종인 양미역취는 가을철에 유채꽃과 유사한 노란 꽃이 피어 관광객으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지만 꽃가루와 뿌리를 통한 서식지를 확대, 토종 식물의 서식을 방해하고 있어 제거가 불가피하다는 설명이다. 지금까지 생태계교란식물 제거사업에 시비를 지원하여 사업을 진행했지만 올해부터는 전남도의 도비를 지원 받아 제거사업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내년부터는 국립생물자원관과 협업하여 순천시 기후와 토양에 맞는 자생식물을 발굴, 양미역취 제거 부지에 식재하는 등 유네스코 생물권보전 지역에 맞는 생태 환경행정을 적극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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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시민 삶 속으로 찾아가는 현장대화 운영
[오기순 기자]허석 순천시장은 지난 6일 도사동 대대지구 숙원사업 현장 등을 방문하며 민생현장 소통행보에 나섰다.허석 순천시장은 이날 대대동 신석마을 주차장에서 주민과의 대화를 시작으로 신석마을회관 건립 현장, 대대동 마을안길 소방도로 확장 구간(동편~신석), 소공원 사업, 주차장 신설건의 현장 등을 차례로 방문했다. 신석마을 주차장 현장에서는 대대동 발전위원회, 주민 등 25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주민들이 숙원사업 현황을 듣고 해당 부서장이 답변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허석 시장과 주민 간 자유로운 대화로 진행했다.이날 현장대화에 참석한 시민들은 “지역의 문제를 시민과 함께 고민하면서 최선의 해결책을 찾기 위해 주민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는 현장행정에 만족감을 느낀다”고 말했다.허석 순천시장은 민선 7기 ‘새로운 순천, 시민과 함께’라는 시정 목표에 따라 시민을 시정의 중심에 두고 “현장에서 끊임없이 시민들의 말에 귀 기울이는 시민행정을 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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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제4회 순천 어린이 책축제' 개최
[오기순 기자]오는 15일 '도서관에서 평화를 노래하다' 라는 주제로 '제4회 순천 어린이 책축제'가 순천기적의도서관 옆 버드내공원에서 열린다. 제4회 순천 어린이 책축제는 2018 책의 해, 기적의도서관 개관15주년, 남북교류 및 평화의 시대를 맞아 어린이와 시민, 온가족이 즐기는 평화 축제로 다양한 볼거리와 즐거움을 줄 것이다.특히 21기까지 배출한 순천기적의도서관 어린이사서와 자원봉사자들이 적극 참여하고, 순천시립도서관과 작은도서관은 물론 어린이도서연구회 와 어린이책시민연대, 순천 YMCA, 유익한 상점 등 10개의 어린이 관련 단체와 순천의 서점과 동네책방이 함께한다.이번 행사는 오전 10시 풍물길놀이와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마린보이의 ‘나홀로 서커스’가 준비되어 있으며 △오치근, 김경희, 송미경 작가와 만남 △2018 책의해 ‘무슨책 읽어?’ 가렌드 만들기 △최병수 작가의 설치미술과 평화솟대 판화 찍기 △평화를 품은책 100선 △한국 어린이가 하고 싶은 바깥놀이 등 평화를 주제로 한 20여 개의 체험코너와 온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행사가 준비되어 있다. 가족합창단 ‘화모니’의 평화음악회가 마지막을 장식한다. 또한 이날 공정무역, 사회적기업, 업사이클링 제품을 만날 수 있는 ‘어린이 셀러와 함께하는 유익한 마켓’도 함께 펼쳐진다. 순천시는 "기적의도서관을 중심으로 한 지역사회 책문화 네트워크가 넓고 풍성해지며, 순천시의 대표적 책축제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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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광영근린공원에서 ‘광영가야산문화제’ 개최
[오기순 기자]전남 광양시는 올해로 열여섯 번째를 맞는 '광영가야산문화제'가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 동안 광영근린공원 내 야외무대에서 다양한 문화행사로 펼쳐진다. 이번 행사는 제4회 가야산 가요제를 시작으로 청소년축제와 가을밤에 어울리는 영화 상영과 초대가수 공연 등으로 열린다.첫째 날인 14일에는 광영 비전 2030 선포 및 개막식과 함께 박우철, 옥희, 진국이 등 초청가수들의 축하공연이 있으며, 제4회 전국 가야산 가요제 본선이 치러진다. 15일에는 ‘청소년축제 한마당’ 예선과 본선이 치러지며, 가을의 정취를 한껏 느낄 수 있는 통기타 공연, 난타공연 등 축하공연과 함께 하정우, 차태현, 주지훈, 김향기 주연의 ‘신과함께’ 영화가 상영된다. 마지막 날인 16일에는 통기타 공연, 색소폰 공연 등 가수들의 축하공연 2부가 펼쳐지며, 이순재, 정지훈 주연의 ‘덕구’ 영화 상영이 이뤄진다.또 영화가 상영되는 15일부터 16일까지 2일 동안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에게는 경품 추첨을 통해 푸짐한 선물도 제공된다.김윤선 가야산문화제추진위원장은 “무더운 폭염을 뒤로 하고 가을의 문턱에서 시민들이 활기를 되찾을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행사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많은 시민들이 행사장을 방문해 아름다운 가을날을 즐기고, 좋은 추억을 만들어 가시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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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의 맛과 멋, ‘2018 순천 푸드아트페스티벌’ 개최
[오기순 기자]순천의 맛과 멋에 한껏 빠질 수 있는 2018 순천 푸드아트 페스티벌이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순천 중앙사거리 일원에서 개최된다.올해 세 번째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날짜별 테마가 있는 ‘마싯데이(day)!’-고들빼기day(9.7.), 국밥day(9.8.), 구구day(9.9.) - 를 운영하여 방문객들에게 매일매일 새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퓨전 앙상블 DIO와 빅맨싱어즈의 팝페라 공연과 VR ART 퍼포먼스로 개막식이 7일 금요일 광주은행 앞 주무대에서 화려하게 열린다. 개막행사로 순천시장과 시민이 함께 푸드아트 페스티벌과 순천시에 대해 허물없는 토크쇼가 진행될 예정이다.개막 축하공연은 인기 여성디바 다비치가 출연하고, DJ 댄스파티로 전 연령대가 신나는 음악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대로 꾸려져 있다. DJ 댄스파티는 행사기간 내내 저녁 9시부터 10까지 열려 축제를 신나게 마무리 할 예정이다.푸드로드(중앙로)에서는 닭구이와 국밥 등 7곳의 권역별 음식과 전문가의 심사와 컨설팅을 통해 개발된 주전부리 음식 40종을 맛볼 수 있으며, BBQ존을 운영해 도심 속 캠핑을 느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셰프와 함께하는 시민 요리교실과 음식체험존, 글로벌음식존도 운영해 이색적인 맛을 선보인다.아트로드(문화의거리)에서는 전국 예술가가 참여한 아트마켓(30팀)과 아트체험(13팀), 정원마켓(15팀)이 운영된다. 이외에도 한옥글방 웹툰체험존, 청소년수련관 에어바운스 놀이터, VR 체험관 등 다양한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어 온가족이 즐기는 축제가 될 것이다. 또한, 특산물판매존에서는 남해안 인근 8개 도시와 마을사회적기업 등을 포함한 20여개 부스가 운영되니 다가오는 추석맞이로도 안성맞춤이다.푸드아트 페스티벌 기간 중앙로 일원의 교통이 전면 통제된다. 시는 방문객의 교통 편의를 위해 관광지와 축제장간 셔틀버스를 15분 간격으로 3개 코스를 운영하고 남초등학교, 성동초등학교 등 임시 무료주차장 5개소를 확보했다. 시 관계자는“순천의 맛과 멋의 향연인 2018 순천 푸드아트 페스티벌에 많은 참여바란다”며,“시민과 함께하여 더 새로운 축제로 원도심 상권 활성화를 가져올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코레일 전남본부는 9월 8일 순천푸드아트페스티벌 테마열차를 운행한다. 이번 테마열차는 500명이 넘는 철도 관광객이 푸드아트 페스티벌을 즐기기 위해 연천에서 출발하여 청량리, 수원을 경유하여 축제장을 방문하게 된다.코레일 관계자는 “철도관광객이 O-train, V-train과 같이 대표적인 관광열차인 팔도장터관광열차를 이용하여 색다른 추억을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며, “축제기간동안 일반열차 방문객도 천명이 넘을 것으로 전망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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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2019년 일반농산어촌개발 공모사업 5개 마을 선정
[오기순 기자]전남 광양시는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하는 '2019년 일반농산어촌개발 공모사업' 마을만들기 분야에 5개 지구가 선정돼 사업비 25억 원을 확보했다.이번에 선정된 마을로는 광양읍 본정마을, 옥룡면 남정마을․갈곡마을, 진상면 삼정마을, 진월면 대리마을로 2년간 국비 70%를 포함한 각각 5억 원씩 총 25억 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마을만들기 사업은 문화와 복지, 경관․생태 분야를 중심으로 마을의 경관개선과 생태보전을 통한 활기차고 살기 좋은 마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그동안 시는 경쟁력을 갖춘 풍요로운 농촌을 건설하고, 농촌의 역량강화를 위해 주민과 전문가, 공무원이 서로 머리를 맞대고 공모 신청을 위한 계획을 수립해 왔다.특히 지역주민과 마을리더를 대상으로 교육과 선진지 견학을 실시하는 등 농촌 주민의 역량을 강화하고, 마을 주민들의 참여를 적극적으로 이끌어 냈다.이를 바탕으로 주민들 스스로가 자발적으로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참여하는 등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인 결과 농림축산식품부 평가위원으로부터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정은태 건설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마을의 열악한 기초생활과 문화․복지, 경관․생태를 크게 개선함으로써 떠나는 농촌에서 돌아오는 농촌이 될 수 있도록 매력 있는 농촌마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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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봉 여수시장 '365섬 장점 살린 세계 섬 박람회 구상'
[오기순 기자]권오봉 여수시장이 국제 섬 관광 여수포럼에서 365개의 섬을 가진 여수의 장점을 살려 세계 섬 박람회를 구상하고 있다고 밝혔다.여수시에의하면, 권오봉 시장은 5일 오후 여수세계박람회장 내 엑스포컨벤션센터 컨퍼런스 홀에서 열린 2018 국제 섬 관광 여수포럼 개회식에서 개회사를 하면서 이같이 말했다.권 시장은 "보석 같은 섬과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간직한 여수는 자타가 인정하는 천혜의 관광도시"라면서, "이런 장점을 살려 섬 개발은 물론 보존을 주제로 하는 세계 섬 박람회를 구상하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국내 관광객만을 맞는 한계를 뛰어넘어 전 세계인이 찾고 즐기는 남해안 국제관광허브로 여수를 발전시켜 나가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권 시장은 또"“그 방안으로 신성장동력인 마이스산업 육성과 6차 산업과 연계한 섬 생업관광 활성화 방안을 찾고 있다"면서 많은 조언도 요청했다.권 시장은 "정책이 많이 변하고 있다. 여기에 맞게 지속가능한 섬, 가고 싶은 섬을 개발해 미래 신산업 발전에 기여하도록 다 같이 노력해 나가자"고 언급했다. 섬과 마이스 연계를 논의하는 2018 국제 섬 관광 여수포럼은 지난 5일 3일 일정으로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개회했다. 여수시와 전라남도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포럼의 주제는 '섬, 융.복합 마이스산업을 연결하다'로, 섬 관련 전문가와 관광.마이스업계 관계자, 대학교수, 학생, 주민, 공무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한다.포럼은 크게 '섬 관광 정책과 방향' '섬 관광 트렌드' 그리고 '국내외 섬 관광 사례’ 등 3가지 주제로 진행된다. 주제별로 국내외 전문가가 참여해 발표와 토론을 한다.첫날인 5일에는 아베 히로시 ㈜메구리노와 대표와 써린 운 싱가포르 관광청 인터내셔널 그룹 한국사무소장, 강봉룡 목포대 도서문화연구원장이 기조강연을 했다. 김준 광주전남연구원 책임연구위원, 윤미숙 전라남도 섬가꾸기 전문위원, 김병호 여수지역사회연구소 이사장은 발제자로 나섰다.발제 후에는 강신겸 전남대 문화전문대학원 교수, 강정희 전라남도의원, 이효영 행안부 자치균형발전과 사무관, 정태균 관광두레 PD 등 패널토론이 이어졌다. 발제와 패널토론은 6일에도 이어진다. 포럼은 7일 금오도 비렁길 탐방을 끝으로 마무리된다.시 관계자는 "휴식을 중시하는 관광추세에 맞춰 섬 관광객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면서, "여수의 섬 자원을 활용해 관광산업을 활성화하고 지속가능한 특화 마이스도 육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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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음식 특화거리 웃장 '국밥축제' 개최
[오기순 기자]전남 순천시는 오는 8일 순천 웃장에서 '2018 순천 웃장국밥 축제'를 개최한다. 9(구)와 8(팔)의 어울림 발음에서 힌트를 얻어 매년 9월 8일을 '국밥데이'로 정했다. 순천시는 2012년부터 국밥축제를 개최해 올해는 7회째를 맞는다. 특히 올해는 '웃장국밥 음식특화거리 사업'이 완료돼 더 좋은 환경에서 열려 의미가 더 크다.60여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웃장 국밥은 일반 국밥과 달리 '돼지창자'을 사용치 않고 '삶은 돼지 머리' 살코기만을 재료로 사용해 그 국물 맛이 깔끔하고 뒷맛이 개운한 것이 특징이다. 국밥 2인분을 주문할 경우 수육 1접시를 무료로 제공해 전국적으로 유명한 국밥거리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이번 축제에서는 천원 할인행사와 국밥 나눔 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관광객들을 맞이할 계획이다. 또한 푸드아트페스티벌과 연계해 초대가수 공연과 관광객 노래자랑, 윷놀이 등 체험행사 등을 마련했다. 한편, 웃장 음식특화거리는 사업비 10억원을 투입 괘적한 환경을 조성했고, 상징조형물인 복돼지를 만들어 포토존을 운영 SNS를 활용 전국적으로 홍보 할 계획이다.시관계자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개최되는 국밥 축제인 만큼 시민들이 행사에 많이 동참해 줄 것"을 당부하면서, "이번 축제를 통해 웃장 전통시장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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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쓰레기 문제 해결 공론화 위원회’ 출범
[오기순 기자]전남 순천시(시장 허석)는 오는 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순천시 자원순환정책과 쓰레기 문제의 합리적 해결방안 마련하기 위한 '순천시 쓰레기 문제해결 공론화 위원회'가 출범한다. 시는 이번 공론화 위원회 출범을 시작으로 지역 최대 현안인 자원순환센터 운영 중단에 따른 대책 및 신규 처리시설 조성방향에 대한 주민 주도의 공론 과정을 거쳐 합리적 해결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지난 달 28일 쓰레기 문제의 중장기 대책 마련에 대한 시민들의 다양한 목소리가 나왔던 '100인 시민 토론회'에서는 이 문제에 대한 지속적인 논의 과정이 필요하다는 의견과 함께 '공론화 위원회'를 구성.운영하자는 방안이 제시됐다.시 관계자는 "연말까지 100여일간의 공론화위원회 운영 과정을 통해 순천의 최대 현안인 쓰레기 처리에 대한 대안을 마련하는데 원칙적 합의를 이끌어 내고, 분리배출 및 No 플라스틱 운동 등 시민사회와 지역주민들과의 다양한 실험이 전개될 것"이라고 말혔다. 오는 15일에는 '쓰레기 공론화 위원회' 주관으로 순천시 쓰레기 정책 발언대, 자원순환토크 등 '자원순환 광장토론회'를 개최해 더욱 다양한 시민의 목소리를 청취할 예정이다. 허석 순천시장은 "이번 공론화 위원회 출범이 쓰레기 문제해결에 대한 시민들의 의견수렴과 지역의 가장 어려운 문제를 시민들의 집단지성의 힘으로 지혜롭게 풀어가는 좋은 사례가 되길 기대한다"면서, "직접 민주주의 실현의 계기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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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충무공 이순신의 어린 시절 일화 연극 공연
[오기순 기자]전남 광양시는 오는 20일 광양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이순신의 유년기 일화를 그려낸 역사인물체험 연극 '소년 이순신, 무장을 꿈꾸다' 기획공연을 선보인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무장을 꿈꾸는 ‘장난꾸러기 소년’ 이순신의 친구가 되어 왜군을 함께 물리치는 작품으로 이웃을 사랑하고, 미래의 꿈인 장군이 되고자 열심히 준비하는 ‘소년 이순신’의 모습을 엿볼 수 있다.특히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체험 연극으로 진행돼 역사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는데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작품에서는 관객들이 탐험대장과 함께 조선 시대로의 시간여행을 시작으로 수군 훈련과 왜군물리치기 등 골목대장 이순신과 함께하는 전쟁놀이, 연극 관람, 강강술래 배우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또 어린이들이 본인 또래의 소년 이순신을 보며 그의 정의로운 행동과 지극한 효성에 감동받고, 이순신과 함께 왜군을 물리치는 경험을 하는 신나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특히 연극과 활쏘기, 새총쏘기, 수군훈련을 비롯한 다양한 놀이를 역사교육과 접목시킨 이번 공연에는 어린이들이 소년 이순신의 친구가 되어 직접 참여한다.관객들은 소년 이순신과 함께 기존의 따분한 역사 공부와 지루한 위인이야기에서 벗어나 색다른 역사 체험연극을 통해 어린이들이 유년기 이순신의 일화를 배우는 재미있는 시간을 갖게 된다.지정좌석제로 운영하는 이번 공연 티켓은 문화예술회관에서 어린이와 성인 구분 없이 1인 3,000원에 판매하고 있다.장형곤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공연은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공연 중간마다 있어 아이들이 역사에 대해 친숙히 다가 갈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며, “이순신의 유년기 일화를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는 이번 공연에 시민들의 많은 관람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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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내일러가 여름철 가장 사랑하는 도시는 ‘여수’
[오기순 기자]전국의 내일러들이 여름철 기차를 이용해 가장 많이 찾는 도시는 전남 여수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남 여수시(시장 권오봉)에 의하면, 지난 6월 19일부터 8월 31일까지 하계 내일로 티켓 판매결과 여수가 4273매로 전국 1위에 올랐다.여수는 올해 부산(4239매)을 제치고 내일로 판매 1위에 오르며 2년 연속 내일러들이 여름 여행지로 가장 사랑하는 도시가 됐다.여수가 내일러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은 낭만버스킹, 낭만버스 등 젊은이들이 좋아할만한 콘텐츠가 많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특히 시는 SNS 여행후기 이벤트와 환영행사 등 내일러들의 흥미를 끄는 행사도 지속적으로 추진 중이다.앞서 지난달 10일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개최한 ‘2018 하계 내일로 워터 페스티벌’은 내일러 300여 명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내일로는 방학기간 만25세 이하 대학생 등 전국 청년들의 배낭여행을 지원하기 위해 지자체가 지원하고 코레일이 마련한 티켓이다. 3일권, 5일권이 있으며 해당기간 열차를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어 인기가 높다.시 관계자는 "여수가 전국 청년들에게 더욱 매력적인 도시가 될 수 있도록 테마상품 개발 등 관광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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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조례호수도서관, 가족이 함께하는 생태탐방 운영
[오기순 기자]전남 순천시 조례호수도서관에서는 이달 29일, 10월 13일과 27일 세차례에 걸쳐 '호기심 많은 가족들과 함께하는 책 여행'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고, 순천시 조례호수도서관이 시행하는 것으로 '2018 특화도서관 시범운영 지원사업'에 생태.환경 특화도서관으로 조례호수도서관이 선정, 운영하게 됐다. 지역공동체활성화센터 모세환 대표와 함께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도서관에서 벗어나 호기심 많은 가족들과 함께 하는 탐방형 강의이다. 1차시는 '순천만을 읽습니다'를 주제로 순천만을 둘러보면서 문학과 여행에서 나타나는 순천만에 대해 알아보고, 순천만 천문대의 비밀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2차시는 '순천만국가정원을 읽습니다'라는 주제로 찰스젱스의 호수정원 디자인에 대한 이야기와 에코디자이너 체험, 국가정원 조성에 담긴 생태와 도시적 관계를 이해하기 쉽게 설명할 예정이다.마지막 날은 '순천문학관을 읽습니다'라는 주제로 정채봉 선생님의 생애와 문학세계에 대해 알아보고, 무진기행의 배경이 되는 순천만을 걸으며 김승옥 선생님의 무진기행을 만나는 시간을 가진다.참여대상은 차수별로 초등학생 자녀를 둔 10가족으로 접수는 9월 5일부터 순천 조례호수도서관을 방문하거나 전화로도 접수 가능하다. 수강료는 무료이다.순천시는 "이번 특화도서관 시범운영 지원 사업 선정을 계기로 시정 목표인 '새로운 순천 시민과 함께'처럼 시민들과 함께 만들어 나갈 수 있는 특화 공간으로 조례호수도서관을 만들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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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2018년 전남 여성 일자리박람회' 개최
[오기순 기자]전남 순천시(시장 허석)는 일하고자 하는 여성과 구인난을 겪는 기업에게 만남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2018 전남여성 일자리박람회'를 5일 순천팔마체육관에서 개최했다.박람회는‘일하는 여성, 행복한 전남. 여성일자리가 희망이다!’라는 슬로건 아래 순천을 비롯한 전남 동부지역(곡성, 구례, 고흥, 보성)에서 1,700여명의 구인여성과 210개의 구인업체가 참여하여 444명의 여성들이 일자리를 갖게 될 예정이다. 박람회장은 여성의 취.창업을 지원키 위한 다양한 부스로 구성해 다양한 직업심리 검사를 통해 개인별 맞춤형 일자리를 찾도록 지원하고, 1:1 구인·구직 채용대행과 이력서&자기소개서 클리닉 및 이미지 컨설팅으로 면접까지 가능하며, 취업준비를 위한 멘토의 소집단 강의를 들을 수 있는 '직업 디자인관'에 여성들의 관심이 높았다.여성구직자들이 희망하는 다양한 직종으로 구성 된 ‘직종별 채용관’, 수납정리전문가, 드론전문가, SW코딩지도사 등 취업과 창업으로 도전 할 수 있는 직종을 직접 체험하고 상담을 제공하는 ‘직업&창업 체험관’, 예비 창업자의 창업 아이템을 점검해보는 ‘화창관(화사한 창업관)’, ‘한국에서 엄마로 살기 힘드시죠?’라는 주제로 일.가정 양립, 여성취업 관련 실제 사례 등을 중심으로 정보를 제공하는 등 여성친화적인 박람회를 운영해 참여 여성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이번 박람회에서는 여성의 경력단절 예방부터 은퇴상담까지 전생애에 걸친 취업설계를 위한 상담 및 정보제공과 성평등에 관련된 인식개선 및 동일가치노동 동일임금을 위한 캠페인 진행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했다.허석 순천시장은 "순천시는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 시민과 기업과 함께 머리를 맞대고 있으며, 여성 일자리 늘리기는 누구도 배제 받지 않는 ‘모두의 도시’를 지향하는 순천시의 포용 정책과 맞닿아 있다”라며, “좋은 일자리를 통해 지역의 자원과 사람을 선순환시켜 경제성장의 혜택이 여성 여러분에게 골고루 돌아가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일자리 확충에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고, 행사를 주관한 최정순 순천여성인력개발센터장은 “이번 박람회가 도전하는 여성들에게 출발점이 되기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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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저소득층 암환자 의료비 연중지원
[김준태 기자]전북 남원시보건소(소장 이순례)는 저소득층 암환자에게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치료율을 높이기 위해 의료비를 연중 지원한다. 암환자 의료비 지원은 국가 암 검진 사업으로 암을 진단 받은 환자에게 암 진단부터 치료까지 연속적으로 의료비를 지원함으로써 치료율을 높이기 위한 사업으로, 지원 대상은 크게 건강보험가입자, 의료급여수급권자, 만18세 미만의 소아암 환자이다. 건강보험가입자의 경우 지원대상은 건강보험료 하위 50% 이하의 암환자 중 국가 암검진을 통해 발견된 5대암(위암, 간암, 대장암, 유방암, 자궁경부암)과 폐암 진단 환자로, 급여 본인일부부담금에 한해 연간 최대 200만원까지 의료비를 지원한다. 한편 의료급여수급권자는 전체 암종에 대해 연간 최대 220만원(급여 본인일부 부담금 120만원, 비급여 본인부담금 100만원)까지 지원한다. 만18세 미만의 소아암 환자 경우 소득.재산 기준에 따라 연간 2,000만원까지, 백혈병의 경우 연간 최대 3,000만원까지 의료비를 지원 받을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건강보험가입자의 경우 국가 암검진을 받아야만 암 의료비 지원 신청이 가능하기 때문에 반드시 국가 암 검진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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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보건소, 제17회 전국보건교육 경연대회 보건교육부문 대상 수상
[김준태 기자]전북 정읍시 보건소(소장 문상용)가 지난달 29일부터 30일까지 양일간 대구에서 개최된 제17회 전국보건교육 경연대회(이하 경연대회)에서 보건교육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경연대회는 전국 지자체 보건간호사들의 보건교육 역량강화와 주민의 건강생활 실천문화 확산 및 건강증진향상을 위해 보건복지부가 후원하고 대한간호협회 보건간호사회 주관으로 매년 개최되고 있다. 이번 제17회 경연대회는 전국 시군구 보건간호사, 대학교수 등 4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각 시도를 대표한 부문별 8개 팀이 보건교육과 홍보부스운영에 출전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 보건교육부문 전북대표로 참여한 정읍시 보건소는 ‘뇌졸중! 골든타임을 사수하라’라는 보건교육시연으로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이날 대상을 수상한 보건소에 의하면, “시민의 건강지킴이로써 최선을 다한 노력으로 좋은 상을 받았다”면서, “이제는 오늘의 수상을 발판삼아 최고의 자신감으로 시민들의 건강관리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6년 통계청 자료에 의하면, 정읍시는 뇌혈관질환으로 인한 연령 표준화사망률이 31.1%로 전국 26.6%, 전북 30.1%보다 높게 나타났다. 이에 정읍시 보건소는 뇌졸중으로 인한 사망률감소 및 장애를 최소화 하기 위해 생명지킴이로 최일선에 있는 보건간호사에 대한 교육을 강화하고 주민에 대한 보건교육을 실시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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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효과적인 홍보 전략 위한 특강 마련
[김준태 기자]전북 고창군이 공직자들의 홍보역량과 마인드 향상을 위한 특강을 진행했다. 군은 민선 7기를 맞아 고창군이 지향하는 군정 방침을 효율적으로 홍보하고 언론대응 방안을 공유키 위해 특강을 마련한 것으로, 군청 대회의실에서 공직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특강은 고창 출신으로 국회 부대변인과 새전북신문 편집국장을 지낸 임병식 전 국회의장 정무 비서관을 초청해 진행됐다. 임 부대변인은 효율적인 언론대응 방안으로 선제적 대응을 통해 언론을 선용하려는 인식을 강조한 뒤, “진정한 언론 관계 구축과 함께 악의적이거나 의도적인 기사에 대해서는 불관용 원칙”을 강조했다.이어 “공직사회는 언론은 무조건 멀리하거나 반대로 부적절한 유착을 선호하려는 습성이 있다. 이는 잘못된 언론 관계를 형성함으로써 군정을 알리는데 걸림돌로 작용한다”면서, “언론을 통해 군정 추진에 필요한 동력을 확보하되 건강한 긴장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그릇된 보도에 대한 단호한 대처도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유기상 군수는 “군민이 주인인 민선 7기 고창군은 주민들이 군정에 참여하는 울력행정을 해 나가고 있다”면서, “이를 위해 모든 공직자들이 ‘농생명 문화 살려 다시 치솟는 한반도 첫 수도 고창’을 널리 알리면서, 공직자도 군민도 함께 행복한 자랑스러운 고창만들기 군민운동을 확산시켜 나가자”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