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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첫 광장 토론회 15일 기적의 도서관 잔디광장에서 개최
[오기순 기자]허석 순천시장은 오는 15일 오후 2시 기적의 도서관 잔디광장에서 '대한민국 생태수도 순천, 쓰레기 문제 이대로 괜찮은가?'를 주제로 첫 번째 광장토론회를 열고 시민들과 토론에 나선다. 시는 지난 7일 발족된 '쓰레기문제 해결 공론화 위원회'가 쓰레기와 관련된 시급한 현안을 더 많은 시민들과 공유해야 한다는 의견을 낸 가운데 광장토론의 첫 주제로 삼게 됐다고 밝혔다. 매주 재활용 나눔장터가 열리던 금당 버드내공원과 기적의 도서관 앞마당이 새로운 순천의 직접 민주주의 광장이 된다. 이번 토론회는 운영 4년 만에 멈춰선 자원순환센터 현황과 문제점을 시민에게 전면 공개하고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생활폐기물 처리를 위한 시민들의 목소리를 듣는다. 시민 삶과 직결된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한 자유발언, 정책 제안, 생활쓰레기 감축방안 등 격의 없는 장이 펼쳐질 예정이다. 허석 순천시장은 "그리스의 아고라 광장이 민주주의를 작동하는 실질적 장소였듯이, 순천 광장토론회 역시 시민들이 겪고 있는 문제들을 함께 토론하여 공동해결책을 만들어보는 직접민주주의 실험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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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농수특산물, 미국 LA 현지에서 판촉활동 활발
[오기순 기자]전남 순천시(시장 허석)는 장일종 농업기술센터소장을 단장으로 한 판촉팀을 꾸려, 13일부터 4일간 미국 LA 시온마켓에서 '남도의 향과 순천의 맛을 담아'를 슬로건으로 우수 농수특산물 판촉행사에 나섰다.이번에 선보이는 품목은 순천농협남도식품, 매일식품, 낙안전통식품, 쌍지뜰, 씨스타, 경덕농수산의 김치류, 반찬류, 젓갈류, 장류, 보리떡, 약과, 누룽지, 해조류, 건어물 등 총 40여개 품목, 23만달러(한화 2억 6천만원) 상당이다. LA 현지 교민들로부터 매우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우수 농수특산물 LA 판촉행사는 이달 16일까지 4일간, LA 캘리포니아 4개지점과 애틀랜타, 샌디에고 시온마켓 총 6개 지점에서 동시에 진행 예정이다.판촉활동 단장으로 참여한 장일종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순천시의 우수한 농수특산물이 미주시장에서 안정적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보다 많은 제품들이 입점돼 우리 교민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을 통해 수출을 확대해나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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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로컬푸드, 추석선물 100여개 상품 할인행사
[오기순 기자]순천로컬푸드 직매장에서는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순천의 우수 농·특산물로 구성된 다양한 추석 선물세트를 오는 26일까지 기획 판매한다.과일, 한과, 삼색나물․모듬전, 농수축산물, 가공품 등 50여 종 100여 개의 품목으로 구성된 선물세트 및 제수용품은 지역 농가가 직접 재배하여 출하했다. 특히 사과, 배, 단감 등 과일은 성장촉진제(지베를린)을 사용하지 않아 믿고 구매할 수 있다.소금, 한과 선물세트 등은 10세트를 사면 1세트를 덤으로 주는 추석맞이 특판행사도 진행하고 있으며, 한우, 돼지고기 등 정육 제품은 시중보다 10~20%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또한, 많은 시민들이 지역 농산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오는 22일 신대 출장소앞 광장과 버드내공원에서 추석맞이 직거래 장터 큰잔치도 열린다. 장터는 50여 농가가 직접 참여하여 제수용품, 나물류, 과일, 가공품 등을 판매할 예정이며 민속놀이, 송편빚기 등 다양한 체험부스도 운영한다. 시 관계자는 "올해 극심한 가뭄과 태풍 피해로 농가들이 그 어느 때보다 큰 어려움을 겪었다"면서, "로컬푸드 직매장에서 추석선물과 제수용품 구입으로 농가도 돕고 소중한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큰 선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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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진남관, 상량 기록물 3점 발견
[오기순 기자]현재 보수 중인 국보 제304호 여수 진남관 상량함에서 문헌적 가치가 높은 상량기록물 3점이 발견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전남 여수시(시장 권오봉)는 지난 11일 오전 진남관 보수정비 관련 상량함을 개함하는 과정에서 목판 1점, 철봉함 1점, 상량문 1점을 발견했다고 13일 밝혔다. 상량기록물 3점은 진남관 어칸(정중앙의 칸) 종도리 하부와 장여 부분에서 나왔다.여수시와 문화재청 관계자 등은 종도리 하부에 기재된 내용으로 보아 광무3년(1899) 진남관 부분 해체보수 시 상량된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상량기록물은 국립문화재연구소 문화재보존센터에서 보존처리하게 되며, 상량문 내용은 전문가 조사를 거치게 된다. 이후에는 일반인에게 공개전시하거나 상량함에 보관하는 등의 방안이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진남관은 건물의 기울어짐이 심해 2004~2012년 실시된 건물구조안전 모니터링 결과 전면 해체·보수가 결정됐다.150억 원이 투입돼 문화재청 기술지도사업으로 추진 중인 진남관 보수정비사업은 2015년 12월 착공 후 발굴조사, 서까래 해체 등을 거쳐 9월 현재 50%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완공예정은 2020년이다.시 관계자는 “여수의 유일한 국보 문화재인 진남관의 역사적 가치와 의미를 찾을 수 있는 상량문이 나와 뜻 깊게 생각한다”며 “지역 문화재 보존관리에 더욱더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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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2018 농업인 한마음대회 농업인 사기진작과 화합 도모
[오기순 기자]전남 광양시는 지난 12일 광양실내체육관에서 제23회 농업인의 날 기념 '2018 농업인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 (사)농촌지도자광양시연합회 등 5개 농업인 단체가 공동으로 주관한 이번 행사는 어려운 농산물 시장개방 확대와 기후변화 등 급속한 농업환경 변화 속에서도 고군분투하는 농업인의 사기진작과 화합 도모를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정현복 광양시장, 이용재 전남도의회의장, 김성희 광양시의회의장, 농업인, 유관기관, 관계공무원 등 1,5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스포츠댄스, 전자바이올린 연주를 시작으로 개회식과 화합한마당, 읍면동 노래자랑, 농기계전시회, 미생물 무료지원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진행됐다.또 자랑스러운 농업인 5명에게 시장표창 수여와 함께 농업인 5개 단체에서 농업 발전 유공공무원 5명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자랑스러운 농업인상은 한국농촌지도자광양시연합회 김선호 부회장, 한국생활개선회광양시연합회 장정례 감사, 한국농업경영인광양시연합회 정택수 봉강면 사무장, 한국여성농업인광양시연합회 여현숙 회장, 한국임업후계자광양시지회 박증기 부회장 등이 수상했다.유공공무원은 김동훈 팀장, 이병남 팀장, 이한재 팀장, 백상기 주무관, 이남영 농촌지도사 등이 감사패를 받았다.특히 광양쌀 소비 촉진과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5개 농업인단체에서 쌀 10㎏ 40포대를 사회복지재단 광양매화원에 기부해 훈훈하고 넉넉한 농업인의 마음을 다시 한 번 새길 수 있는 시간이 됐다.서현필 (사)농촌지도자 광양시연합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기후변화에 따른 이상기후와 농산물 가격불안정, 시장개방 확대 등 우리 농업농촌이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상황에 직면해 있다”며, “안전한 먹거리 생산과 농업인들의 복리 증진 등 농촌의 발전을 위해 다함께 힘을 모아 노력해 나가자”라고 말했다.정현복 광양시장은 격려사를 통해 “지난 민선 6기를 이어받아 민선 7기에도 농업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고, 경쟁력 있는 부자 농촌을 건설하는데 전력을 기울이겠다”며, “특히 농업진흥 기금으로 300억 원을 조성해 농업인의 경영 안정을 도모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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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킨텍스 '압화작품 특별전시' 인기 몰이
[오기순 기자]전남 구례군은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4일 동안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제3회 대한민국 국제관광박람회에 참가해 압화작품 특별전시, 압화체험 등으로 인기몰이를 했다고 밝혔다.부스에 전시된 6개의 압화작품은 대한민국압화대전에서 수상한 작품으로 한국압화박물관에 귀속된 작품을 선보였다. 킨텍스에 방문한 관람객들에게 압화를 알리고 압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취지로 운영됐다. 압화에 관심 있는 모든 관람객들이 별도 신청 없이 압화작품을 관람하고 압화를 이용하여 볼펜, 엽서, 수첩 만들기 체험을 할 수 있었다. 국·내외 대부분의 지자체에서 지역홍보를 겸하고 있어 구례를 알리고, 한국압화박물관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킨텍스에서 체험을 했던 관람객은 "꽃으로 이런 대단한 작품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 매우 놀라웠다. 꼭 구례군에 방문하여 더 다양한 압화작품을 보러 가야겠다"고 말했다. 구례군농업기술센터 박노진 소장은 "이렇게 호응이 좋을지 몰랐다”며 “더 다양한 행사에 참여해 내년에 개최되는 제18회 대한민국압화대전 참여와 한국압화박물관 관람객 유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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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광양시, 완성도 높은 스마트 도시계획 수립
[오기순 기자]전남 광양시는 12일 시청 재난상황실에서 스마트도시 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 자문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스마트 도시 광양 비전'과 '추진전략 수립 방향성' 설정에 대한 자문과 지금까지 추진 사항에 대한 의견을 받아 보완과 검토를 통해 보다 완성도 높은 사업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2019년부터 2023년까지 5년간 청사진 마련을 목표로 추진되는 ‘광양시 스마트도시 계획’은 첨단 ICT 신기술을 도시기반시설에 접목해 도시관리 효율성을 높여 더 안전하고 편리한 도시를 만들기 위한 계획이다.계획에는 △스마트도시 광양 비전 및 중장기 발전 로드맵 수립 △지역특화 스마트도시 서비스 모델 도출 △스마트도시 추진전략 및 단계별 이행과제 △스마트도시 기반시설과 도시통합운영센터 구축․운영방안 등이 포함됐다.시는 지난 8월 실시한 시민 설문조사 결과 개선 요구사항이 큰 '문화.관광.스포츠' '보건.의료.복지' '교통' '환경.에너지.수자원' 분야를 대상으로 공무원 면담을 통해 74개의 서비스를 도출했다. 이어, 도출된 74개의 서비스를 토대로 최적의 서비스 모델과 스마트도시 구현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또 이번 용역을 통해 발굴된 시민 체감형, 지역 특화형 서비스 모델은 2019년부터 연차적으로 사업화할 수 있도록 분야별 세부 추진계획과 국비 등 재원확보 방안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이완 정보통신과장은 "스마트도시 광양 비전과 로드맵이 수립되면 내년 상반기 중 국토교통부로부터 승인을 받아 각 부처 스마트도시 구축 지원사업과 스마트 도시재생 뉴딜 사업 등 공모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면서, "첨단 스마트도시 구축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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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지역경제 활성화 위한 추경 1,193억 원 증액편성
[김준태 기자]전북 군산시가 2018년 제3회 추가경정 예산으로 1,193억 원을 증액하여 총 1조 1,399억 원을 편성했다. 이번 추경은 민선 7기 출범 이후 첫 추경으로, 자동차 및 조선 산업 등 제조업 불황과 고용 불안,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시의회와 집행부가 의견을 모은 것이다.먼저 지역경제 살리기 관련 사업으로 ▴골목상권 살리기 93억 ▴중소기업 육성기금 40억원 ▴소상공인 특례보증기금 9억원 ▴청년센터 조성 등 일자리 사업 71억원 ▴고군산 등 관광지 개발 43억원 등 총 270억 원이 편성돼 지난 3일부터 판매중인 군산사랑상품권을 중심으로 한 지역경제 활성화 사업이 탄력을 받게 됐다. 이와 함께 ▴경로당, 어린이집 공기청정기 보급 등 미세먼지 대응사업20억원 ▴학교주변 가로등 확충 5억원 ▴스마트 방범용 CCTV와 대중교통 이용객 안전을 위해 6억 ▴유기동물보호 1억원 등 강임준 군산시장의 민선7기 생활공감형 사업에 48억원이 반영돼 쾌적한 안전도시 조성에 한발 더 나아갔다. 또한, 재정 안정화 및 건전화를 위해 시급하지 않은 SOC사업을 최소화해 지방채 조기상환 68억원을 반영했다. 군산시 관계자는 “이번 추경은 골목상권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사업 등 지역경제 활성화와 현안사업 추진에 중점을 둔 만큼, 이러한 효과를 시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신속한 사업추진 및 집행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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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명절 선물 춘향골 배 구입하세요”
[김준태 기자]전북 남원시 특산품으로 널리 알려진 춘향골 배가 따사로운 가을 햇살아래 탐스럽게 익어 본격 출하중이다.배는 9월부터 11월까지가 제철이며 수분함량이 많고 비타민, 칼륨, 루테올린 등의 함유량이 많아 기관지 질환과, 숙취해소, 소화촉진과 감기예방 등에 효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남원에서는 당도와 맛이 뛰어난 황금배, 신고 및 원황을 중심으로 생산하고 있고 최첨단 측정기를 이용한 공동선별 과정을 통해 출하중이다.1997년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캐나다, 대만 수출 생산단지로 지정받은 이래 해외에서도 인정받은 남원 춘향골 배는 그동안 베트남, 대만, 뉴질랜드, 홍콩 등 세계 각지로 수출됐다. 올해 추석시즌 배생산은 이상기온으로 인해 꽃피는 시기(4월)에 냉해를 받아 전체 수확량이 다소 줄어 설성수기 가격상승이 예상된다.남원시 농업기술센터(소장 이환중)에서는 “춘향골 배가 예상치 못한 피해에도 해외수출은 물론 국내 판매로도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어 그 노고에 감사한다”면서, “앞으로도 원활한 재배와 수출이 될 수 있도록 기술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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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1호 관광단지, ‘남원 드래곤 관광단지’ 개발사업 승인
[김준태 기자]전라북도 1호 관광단지인 ‘남원 드래곤 관광단지’지정 및 조성계획을 지난 3일 전라북도 승인하고, 이달 7일 남원시에서 고시했다. 남원 드래곤 관광단지는 남원시 대산면 옥율리 산131번지 일원 795,133㎡의 면적에 민간개발자인 신한레저(주)에서 2022년까지 총사업비 1,903억원을 투입해 워터파크, 가족호텔, 골프장, 전통문화테마시설 등 관광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2014년 신한레저 소유 유휴부지에 대한 민자 유치로 시작한 관광단지 조성사업은 2015년 5월 전라북도와 남원시, 사업시행사인 신한레저(주)가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 이어 2016년 제6차 전북권 관광개발계획에 반영하는 등 사전 행정절차를 완료하고, 지난해 12월 전라북도에 관광단지 지정 및 조성계획 승인 신청했다. 이후 문화체육관광부 사전협의, 관계기관 협의 및 각종 위원회 심의 등 행정 절차를 완료하고 관광단지 지정 및 조성계획 승인하게 됐다. 관광단지 사업시행사인 신한레저(주)는 2006년부터 남원시 대산면 일원에 레저산업 투자를 시작해 현재 18홀 규모의 드래곤 레이크 CC를 운영하고 있다. 이와 함께 조성예정인 ‘남원 드래곤 관광단지’는 종합 레저 문화시설로 2~30대는 물론 가족형 관광객을 고려한 워터파크, 가족호텔(110실), 전통문화테마시설, 골프장(9홀) 등을 조성, 체류형 관광단지로 만들어갈 예정이다.또한, 신한레저(주)는 관광단지 조성시 잘 알려져 있지 않았던 남원의 전통 문화와 역사등을 발굴 및 활용해 체험과 홍보를 함께할 계획이다. 현재 남원시에서 진행중인 관광개발 사업인 남원예촌, 소리명상관, 김병종 시립 미술관, 예술촌 등과 연계되는 시내권 관광인프라를 구축해 남원시 관광 활성화는 물론 상시 고용 200여명의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 할 것으로 보인다.이환주 남원시장은 “남원의 관광자원 개발을 위한 ‘남원 드래곤 관광단지’의 지정 및 조성계획 승인을 환영한다”면서, “본 사업이 성공적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남원시는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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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3개 향교 추기 석전대제 봉행
[김준태 기자]우리의 전통 유교의식인 추기(秋期) 석전대제(釋奠大祭)가 12일 오전 10시부터 고창군 관내 3개 향교 대성전(고창, 무장, 흥덕)에서 각각 봉행됐다. 이번 행사에는 각 향교마다 지역 내 헌관, 제관, 일반 유림 및 내빈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석전대제는 초헌관(初獻官)이 분향하고 폐백을 올리는 전폐례(奠幣禮)로 시작한 후 초헌례, 아헌례, 종헌례, 분헌례가 차례로 진행된다. 이어 음복례와 망료례(望燎禮)를 끝으로 의식 절차가 완료됐다. 고창향교에서는 초헌관(유기상 고창군수), 아헌관(고수면 유동석), 종헌관(고창읍 고정상), 무장향교에서는 초헌관(대산면 김영재), 아헌관(해리면 이길원), 종헌관(무장 정기표), 흥덕향교에서는 초헌관(성내면 이동렬), 아헌관(흥덕면 이희범), 종헌관(흥덕면 박명환)을 맡았다. 석전대제(釋奠大祭)는 ‘정성스레 빚어 잘 익은 술을 받들어 올린다’라는 뜻으로, 공자를 비롯한 성현(聖賢)을 추모하고 덕을 기리기 위해 문묘에서 올리는 제사의식 행사이다.원래는 산천(山川), 묘사(廟祀), 선성(先聖: 공자 739년에 문선왕으로 추정됨) 등 여러 제향에서 ‘석전’이라는 말이 사용됐으나, 다른 제사는 모두 사라지고 오직 문묘의 석전만 남아 있기 때문에 지금은 ‘문묘 제향’을 뜻한다.고창의 향교(고창, 무장, 흥덕)에서는 공자를 중심으로 공자의 제자들과 우리나라의 유학자 설총, 최치원 등 총 27위의 위폐를 모셔놓고, 매년 봄, 가을로 두 차례 음력 2월과 8월 초하루인 상정일(上丁日:첫째 丁日)에 거행되고 있다.그간 각 향교에서는 석전대제를 비롯한 향교일요학교, 기로연(耆老宴; 고령의 문신들을 위해 봄.가을 정기적으로 국가에서 베푼 잔치) 등 고창의 유교와 전통문화를 널리 홍보하고 계승키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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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의 고장 낙안, 제1회 낙안읍성 남도민요경창대회 개최
[오기순 기자]국창 송만갑, 가야금병창 시조 오태석 명인의 숨결이 깃든 소리의 고장인 순천 낙안읍성에서 오는15일부터 '제1회 낙안읍성 남도민요경창대회'가 개최된다. '제1회 낙안읍성 남도민요경창대회'는 남도민요라는 단일 장르로는 처음 개최되어 본 대회가 뜻깊은 만큼, 수많은 국악인들이 거쳐 갔던 판소리의 본향으로 자리매김하여 순천시의 문화예술 창달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본 대회는 15일 오전 9시 예선을 시작으로 오후 2시 본선 경연을 통해 일반부 대상을 포함한 총 14명의 수상자가 결정된다. 앞서, 13일까지 참가신청을 받고 당일 현장접수도 가능하다.경연부문은 일반부, 신인부, 학생부 3개 부문이며, 일반부 대상은 전라남도지사상(상금 300만원), 신인부 대상은 순천시장상(상금 100만원), 학생부 대상은 전라남도교육감상(상금 100만원)이 수여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제1회 낙안읍성 남도민요경창대회로 남도민요의 저변을 확대하고 자긍심을 고취시킬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면서, "민요을 사랑하는 모든 이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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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2019년 신규시책 319건 발굴’ 주요 업무 보고회 개최
[오기순 기자]새로운 순천을 위한 포용과 혁신을 내세운 허석 시장의 순천호가 민선7기를 본격적으로 준비하고, 2019년 신규시책 총 319건을 발굴했다. 12일부터 이틀간 정부 정책기조와 시정 운영방향에 맞춘 2019년 신규 업무보고회를 진행한다.이번 업무보고는 민선7기 포용과 혁신의 시정기조을 바탕으로 시장 공약사항, 2030 순천시 중장기발전계획 등을 반영하여 시민참여 시정, 경제·일자리, 유니버설 도시 및 생태와 녹지축 조성 등에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이번 보고회는 국소별 보고방식이 아닌 5대 시정방침(△더 청렴한 신뢰도시 △더 편안한 안전도시 △더 따뜻한 복지도시 △더 넉넉한 경제도시 △더 행복한 문화도시)에 따라 연관 부서간 합동보고로 이뤄지고, 신규 사업과 2020 국비 발굴사업에 대한 보고로 진행될 예정이다.정부가 내년에 지역밀착형 생활 SOC 사업에 8조원 규모를 투자할 계획임에 따라, 시는 시민생활에 도움을 주는 다양한 순천형 생활밀착 사업을 발굴, 부처 공모사업에 전력을 다할 계획이다. 이번 2019년 주요업무계획은 올해 말 확정되는 2019년 본예산을 통해 체계적으로 실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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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 문척좌도농악단, 아이언맨 대회 위해 신명 넘치는 공연 선보여
[오기순 기자]전남 구례군 문척면은 지난 9일 구례군 일원에서 펼쳐진 국제철인 3종경기 ‘아이언맨 구례 코리아 대회’에서 30여 명의 문척좌도농악단(상쇠 김영현)이 지친 선수들을 응원하기 위해 사물놀이 공연을 펼쳤다고 밝혔다.주민 스스로 구성하여 매주 2회 꾸준히 연습을 이어오고 있는 문척좌도농악단은 섬진강벚꽃축제, 재경문척향우회 정기총회 등 다양한 행사에서 공연을 펼치며 좌도 농악의 계승·발전을 위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한편, 국제 철인 3종경기 ‘아이언맨 구례 코리아 대회’는 국내 최대 규모의 철인 3종 경기로, 수영 3.8km, 사이클 180.2km, 마라톤 42.2km 등 226.2km를 17시간 이내에 완주해야 하는 경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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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가을철 산림 내 위법행위 집중단속
[오기순 기자]전남 광양시는 가을철을 맞아 임산물 불법 채취, 벌채 등 산림 내 불법 행위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위법행위 근절을 위한 집중단속에 나선다고 밝혔다.시는 ‘선계도 후단속’ 원칙에 따라 9월 10일부터 19일까지 계도기간으로 정하고, 산림 위법행위 특별단속기간을 집중적으로 홍보한다. 이어, 계도기간이 종료되는 9월 20일부터 10월 31일까지를 특별단속기간으로 정하고 산림소득과와 각 읍면동 담당자로 구성된 단속반이 일제단속에 들어간다.중점 단속대상은 입지가 불가능한 지역인 보전산지 내 불법 야영시설과 허가된 장소 이외에 취사행위, 오물이나 쓰레기 무단투기, 임산물 불법 굴․채취, 산림훼손 등이다. 또 산간계곡을 무단으로 점유하거나 폐기물 투기 등 위법사항이 발생할 경우에는 원상복구와 철거, 과태료 부과와 입건 등 엄정하게 대처할 계획이다.특히 산림 내 임산물 절도 등 중대 위법행위가 발생되면 검경 합동단속을 실시해 경각심을 고취하고 사회질서를 확립해 나가기로 했다.서희원 산림소득과장은 “이번 가을철 집중단속을 통해 관행적으로 이루어지는 산림 내 불법행위를 근절해 나가겠다”며, “귀중한 산림자원 보호에 시민 여러분의 성숙된 시민의식을 갖고 자발적으로 동참해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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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장, 진린도독 후손 만나 “우호 쌓아가자”
[오기순 기자]11일 전남 여수시에 의하면, 권오봉 시장은 지난 9일 묘도동 도독마을을 방문한 진린 도독 후손 30여 명과 점심식사를 하며 간담회를 했다. 권오봉 여수시장이 이순신 장군과 함께 왜군과 싸운 명나라 진린 도독 후손들을 만나 감사의 뜻을 표하고 우호관계를 쌓아가자고 말했다.진린 도독 후손들은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해남에서 열린 2018 명량대첩대축제에 전라남도 초청으로 참가해 도독마을을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도독마을은 임진왜란 때 진린 도독이 주둔하면서 이순신장군과 적선을 격파했던 승전지로 역사적 의미가 큰 곳이다. 마을명칭은 조·명연합군 주둔 이래 붙여졌다. 목포 MBC도 진린 도독 후손 방문에 관심을 갖고 다큐 제작을 위해 후손들과 도독마을 대표의 인터뷰 영상을 촬영했다.한편 권오봉 시장은 이날 후손들에게 조·명 연합수군 테마관광자원 개발사업이 원활히 추진되도록 노력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조.명 연합수군의 항일전쟁 스토리 등 새로운 관광콘텐츠를 개발하고 중국은 물론 국내외 관광객을 유치하는 것이 테마관광자원 개발사업의 목적이다.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되면 2020년 말 경에는 묘도 일원에 조.명연합수군 광장과 사계절 꽃정원, 전망데크, 쉼터 등이 조성된다. 현재는 보상과 국공유 재산 사용협의 등 행정절차가 진행 중으로 사업 착공은 내년 3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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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형 힐링캠프’ 나를 되돌아보는 시간 참여자 모집
[오기순 기자]전남 순천시는 10월 5일 ~ 6일 이틀간 사회복지 종사자들과 일반시민 60명을 대상으로 순천만 에코촌, 순천만국가정원일원에서 고도원과 함께하는 순천형 힐링캠프를 운영한다.이번 힐링캠프는 ‘고도원의 아침편지’로 유명한 고도원 작가가 직접 운영하는 깊은산속 옹달샘의 잠깐멈춤 힐링 특화 프로그램을 그대로 옮겨와 아름다운 순천에서 진행한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향기명상·칭찬명상·걷기명상·웃음명상·통나무명상 등 다양한 명상 프로그램과 고도원의 ‘꿈너머 꿈’ 특강 및 즉문 즉답을 통해 참가자들의 꿈과 비전을 생각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순천형 힐링캠프에서는 지난 9월 3일부터 순천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와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선착순으로 모집 중이며, 참가비는 5만원이다.순천시 관계자는 “쉼과 회복, 치유의 명상프로그램과 순천의 아름다운 자연, 그리고 순천만국가정원과의 만남이 평소 감정 노동에 시달리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과 일상생활에 지친 시민들에게 재충전의 기회와 좋은 기운을 드리는 특별하고 귀한 시간이 되길 소망하며, 이번 힐링캠프를 통해 순천이 건강하고 행복한 도시로 한걸음 더 나아가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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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제5회 대한민국 한평정원 페스티벌’...오는 14일 개막
[오기순 기자]전남 순천시(시장 허석) 주최로 아마추어 작가들이 심혈을 기울여 만든 50개 정원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제5회 대한민국 한평정원 페스티벌’이 오는 9월 14일 오후 2시 순천만국가정원에서 개막한다.올해 5회째를 맞이하는 ‘대한민국 한평정원 페스티벌’은 전국 각지에서 디자인을 공모하여 심사를 통해 선정된 일반부(25팀) 및 학생부(25팀) 참여자들의 개성 있고 창의적인 정원조성으로 관람객들의 이목을 끌 전망이다. 특히, 올해 처음 신설된 ‘초청작가 정원 부문’은 영국에서 활동 중인 황혜정 정원디자이너가 이름을 올렸다. 황혜정 정원디자이너는 2016년과 2018년 영국 첼시플라워쇼에서 실버길트 메달을 2회 수상한 바 있다. ‘남북한의 교류’라는 주제로 남북 정상의 역사적인 만남과 교류를 정원으로 표현하는 수준 높은 작품을 선보인다.개막식은 사전 버스킹 공연과 함께 한평정원 페스티벌 행사장에서 진행되며 참여작가, 관련단체 및 기관, 시민들이 참석할 예정이다.한편, 태국정원에서 펼쳐질 ‘어린이 정원박람회’ 관람이 가능하며, 화관 만들기·나만의 반려식물 만들기·모스이끼 화분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행사도 즐길 수 있다.시 관계자는 “ 한달간 순천만 국가정원에서 펼쳐질 ‘대한민국 한평정원 페스티벌’에 오셔서 각양각색의 다양한 정원을 보며 지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힐링의 시간을 갖고 정원 문화 트렌드도 엿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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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순천푸드아트페스티벌, 꽉 채워진 도심 속 40여만 즐겨
[오기순 기자]이색적인 매력이 가득한 2018 순천 푸드아트 페스티벌이 ‘맛에 반하고 멋에 취하다’라는 주제로 지난 9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순천 중앙사거리 일원에서 성황리에 마쳤다. 올해 세 번째로 열린 이번 축제는 도심 한가운데서 즐기는 도심대표 축제로서 확실히 자리 매김했다. 이번 푸드아트 페스티벌은 축제장의 조화로운 구성과 잘 짜여진 프로그램, 관광객을 위한 편의시설 등 전반적으로 크게 만족한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자원봉사단의 헌신적인 봉사로 축제장 곳곳이 쾌적했다. 특히 안전사고 1건도 발생하지 않는 문체부 육성축제로써 수준 높은 축제로 평가 받았다. 축제에 참여한 부스에서도(푸드 47개소, 아트 45개소, 체험 18개소, 국제교류 22개소, 사회적기업 10개소, 타지자체 8개소)재료가 조기에 매진되는 등 전반적으로 매출이 높아 크게 만족했으며, 향후에도 꼭 참여하겠다는 희망을 밝혔다.축제장 주변 상가에서는 지난 두 차례 축제에 비해 금년 푸드아트페스티벌은 짜임새 있는 구성과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매출액이 늘어 상권활성화에 기여하였다며 즐거워했다. 차 없는 도로 위에서 펼쳐진 순천의 맛과 멋의 향연은 시민 및 관광객들의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40여종의 주전부리 음식과 순천권역별 음식존, BBQ존, 음식체험존, 글로벌 음식존까지 다채로운 맛을 느낄 수 있는 푸드로드와 공예, 정원소품과 아트체험을 해 볼 수 있었고, 전국의 예술가가 참여해 더욱 풍성해진 아트로드까지 푸드아트 페스티벌의 이름에 걸맞은 맛과 멋을 보여주었다.또한, 제2회 순천미식대첩, 제5회 전국음식경연대회를 개최해 순천 맛의 진수를 보여주었다. 특별 프로그램으로 마싯day(고들빼기day, 국밥day, 구구day)를 운영해 순천 음식 브랜드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 금년은 편의시설 확대와 다양한 볼거리 제공을 위해 옥천변에 야간조명을 설치함으로써 SNS상에서 화제가 되었고 곳곳에 쉴 수 있는 800개의 의자는 방문객들이 지치지 않고 즐기는 축제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큰 몫을 하였다. 특히, 중앙사거리에 설치된 ‘G테이너’는 주무대 진행 상황이 모니터로 중계되어 축제 분위기를 높이고 쉼터역할을 함께 해 좋은 반응을 이끌었다. 이 외에도 트릭아트 체험존, 웹툰 체험존, 그림책놀이터, 4차 산업혁명 박람회(VR 체험관) 등 작년과 확연히 차별화된 프로그램은 가족단위 참여율을 높였고 해외공연팀 및 글로벌부스 참여도 많은 국제적인 축제의 장이 되었다.환경보호에도 많은 힘을 쏟았다. 푸드 부스의 친환경 용기사용과 그린 캠페인을 통해 쓰레기 배출이 작년 대비 60% 감소하여 축제 이미지 제고 및 생태도시 순천의 면모를 보였다. 쓰레기가 없는 깨끗한 축제로 평가받고 있는 축제는 시민과 관광객이 도심 한가운데서 즐거움을 더하는 도심 대표축제로 정착되어 가고 있다. 순천시 관계자는 “이번축제에서 39만여명이 방문해 128억원의 경제효과를 유발한 것으로 보인다.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더 발전된 축제로 만들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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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 코리아 아이언맨 대회 중
구례군에서 아이언맨 구례 코리아 대회에서 열렸다.수영 3.8km 사이클 180km 마라톤42.2km 총226km를 달리는 철인3종경기가 진행 중이다.구례에 모인 36개국 1,532명의 철인들이 자신의 한계에 도전하며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