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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2018년 밭농업직불금 추석전 조기 지급
[송진호 기자]전북 남원시는 매년 12월에 지급하던 밭농업직불금을 예년보다 2개월 앞당겨 추석명절과 수확기 영농 활동에 도움을 주고 농업인들의 경영 안정을 위해 밭농업직접지불금 16억9천5백만원을 추석전인 21일까지 조기 지급한다. 밭농업직불금사업은 농업소득보전에 관한 법률에 따라 경작 손실을 정부가 보전함으로써 농업인의 소득안정을 도모키 위해 실시하는 사업이다. 부문별로는 밭농업직불금(고정) 5,603농가 10억7천5백만원, 논이모작 466농가 6억2천만원이 지급된다. 2018년 전체 지급농가는 6,069농가로 농가당 평균 2십7만9천원이 지급된다.시에 의하면, 총 지급면적은 3,581㏊로 ㏊당 지원 지급단가는 밭농업직불금(고정)의 경우 진흥지역 농지의 경우 63만7,844원, 진흥지역 밖은 47만8,383원, 논이모작 50만원으로 지난해 대비 ㏊당 5만원가량 인상됐다. 지급대상 농지는 지목과 상관없이 2012년 1월1일부터 2014년 12월 31일까지 밭농업에 이용된 농지로써 농업인은 밭고정 0.1∼4㏊, 논이모작 0.1∼30㏊까지, 농업법인은 밭고정 0.1∼10㏊, 논이모작 0.1∼50㏊까지 지급한다. 농업 외 소득이 신청 전년도 기준 3,700만원 이상 이거나 실경작 농지면적 1,000㎡미만인 경우, 타인의 농지를 무단으로 점유한 경우 지급대상에서 제외된다.이환주 남원시장은 “유래없는 폭염과 집중호우 등으로 여러 가지 어려움속에서도 올해 추석 전 밭농업직불금 지급으로 농민들의 마음까지 넉넉해지는 풍성한 한가위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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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에 빠진 중국 산서(山西)성 대학 교수들
[송진호 기자]중국 산서(山西)성 운성대 등 4개 대학 교수 12명이 장수에 흠뻑 매료돼 교류 협력증진이 기대되고 있다.19일 전북 장수군의 민간단체로 지역발전 방안을 모색하고 있는 장수사랑(대표 서병선)에 의하면,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열린 ‘제12회 장수 한우랑 사과랑 축제’에 중국 산서성 4개 대학 교수 12명을 초청했다. 산서성 대학교수 일행은 축제장에서 진행된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 체험행사장 등을 둘러보고 탄성을 자아냈다. 특히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특산품을 중간 유통과정 없이 생산자가 직접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는 직거래 장터에 깊은 관심을 표명했다. 운성대 요사순(寥四順) 교수는 “Red Color를 주제로 한 한우랑 사과랑 축제의 독창성과 다양성에 큰 감명을 받았다”면서, “주민과 민간단체가 운영하는 향토음식점과 구름처럼 관광객이 몰려드는 한우마당을 보고 탄성이 저절로 나온다”고 말했다.장수시대 회원들과 운성대 교수 일행은 이번 장수 방문을 계기로 양국의 지역 간 교류 협력증진 방안에 대한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다. 또한 정례적인 인적교류와 장수에서 생산되는 질 좋은 특산물의 수출 시장개척에도 뜻을 같이 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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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잼류.장아찌 교육 실시
[송진호 기자]전북 익산시농업기술센터(소장 신성룡)는 관내 농업인 등을 대상으로 지난달 21일부터 농산물 활용 잼류.장아찌 교육을 총 8회, 30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농산물 가공 인적자원 확보와 아이템 제공을 목적으로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고형잼, 발효잼 및 요리연구가 신덕순 강사를 초빙해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저염, 저당 고구마장아찌 등 장아찌류 실습교육을 진행했다. 왕궁면 이봉임 씨는 “재배하고 있는 농산물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유익한 기회였다”면서, “한천을 첨가한 고형잼은 어린이들의 체험현장에 활용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익산시농업기술센터는 식품제조.가공업 등록이 어려운 농민들이 공동가공을 할 수 있는 농산물종합가공센터를 584㎡ 규모로 내년 3월 준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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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유일 기업지원형 식품패키징센터 글로벌 연구단지로 도약
[송진호 기자]식품포장개발 전문 연구기관인 독일 프라운호퍼 IVV 연구소 분소가 국가식품클러스터에 입주해 19일 현판식을 열었다.프라운호퍼는 독일 4대 연구소 중 하나로 산업계 전 분야에 걸쳐 R&D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프라운호퍼 연구소와 국가식품클러스터는 지난 2015년 11월 업무 MOU를 체결하고, 공동 연구과제를 수행하는 등 지속적인 교류협력을 통해 이번에 연구소 분소를 유치, 국가식품클러스터가 글로벌 연구단지로 도약할 수 있는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이와 연계해 국가식품클러스터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포장학회(회장 이윤석)가 주관하는 2018 한국포장학회 기술세미나를 진행, 국내외 패키징 산학연 전문가들이 모여 최근 소비자와 기업들의 관심이 높아진 HMR(가정편의식)의 최신 동향과 포장 트렌드를 살펴보고, 연구결과를 함께 나누는 의미 있는 자리를 가졌다.정헌율 익산시장은 “국가식품클러스터와 독일 프라운호퍼 연구소, 한국포장학회간 공동연구, 기술교류, 협력을 통해 상호발전을 이루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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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만국가정원, 가을 정원갈대축제 이달 21일 개막
[오기순 기자]순천만국가정원에서는 추석연휴가 시작되는 오는 21일부터 10월 28일까지 '가을 정원갈대축제'가 개막된다. 이번 축제는 가을 정서에 맞는 ‘추억’으로 7080세대의 감성과 문화를 담았다. 복고를 주제로 한 ‘레트로 & 디스코 퍼레이드 쇼’, 가을밤을 만끽할 수 있는‘fall in' 감성 콘서트, 한국정원 공포체험 ‘귀+신과 함께’ 등 프로그램이 관람객들을 즐겁게 한다. 이와 함께 부대 프로그램으로 ‘풍선 & 매직쇼’, ‘뮤지컬앙상블’, '동물교감 체험' 등이 진행된다. ‣ ‘추억’을 주제로 7080시대의 감성과 문화를 향유순천만국가정원 사계절 축제를 대표하는 프로그램은 단연 ‘퍼레이드'이다. 올해 가을 축제 퍼레이드는 전형적인 서양식의 퍼레이드에서 벗어나 7080 시대 추억의 디스코장, 롤러스케이트장에서 흘러 나오던 친숙한 음악으로 관람객의 옛 추억을 소환할 예정이다. 퍼레이드는 평일 11시, 14시, 주말 및 공휴일 11시, 14시, 16시에 운영된다. 국가정원의 가을밤을 만끽할 수 있는 ‘fall in 감성’ 콘서트도 개최된다. 동천갯벌공연장에서 총 4회에 진행되며 추석 연휴기간인 24일에는 아카펠라 그룹 M-Seed가, 25일에는 어쿠스틱 감성 발라더 로이킴의 미니콘서트가 18시 30분부터 19시 30분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로이킴은 이날 데뷔곡이자 그를 최정상 뮤지션으로 이끈 ‘봄봄봄’과 최근 히트곡 ‘그때 헤어지면 돼’ 등 10여 곡을 선보일 예정이다. 주중 야간에는 동상마임, 점핑스타, 디스코밴드, 복고댄스 등 퍼포먼스 공연이 동문 입구 광장에서 19시부터 30분간 , 주말에는 추억의 가요를 뮤지컬로 재구성한 뮤지컬팀의 공연 등이 잔디마당에서 18시 30분부터 한 시간 동안 펼쳐진다. 특별 프로그램으로 편성된 한국민속촌 남사당패의 ‘퓨전농악놀이’와 줄타기‘가 25일 동문 잔디마당에서 15시, 17시에 공연 예정이다. ‣ 관람 위주에서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하는 축제로이번 ‘가을 정원갈대축제’에서는 관람객의 참여 프로그램이 눈에 띄게 늘었다. 한국정원에서 펼쳐질 공포체험 ‘귀+신과 함께’는 요즘 관광 트랜드를 반영한 관람객 공포체험 프로그램으로 한국정원에 대한 새로운 관람 문화를 형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귀+신과 함께’는 지옥열차 운행, 4대 지옥체험, 비보이의 귀신무 공연 등이 다채롭게 구성됐으며, 체험 코스를 완주한 체험객에게는 소정의 사은품도 증정할 계획이다. 운영은 주말과 공휴일 18시부터 21시까지 운영되며 회당 체험시간은 30분 정도이다. 어린이 관람객을 위한 특별 체험 이벤트도 진행된다. 레트로 & 디스코 퍼레이드 운영 시 현장 접수를 통해 회당 5~10세 어린이 7명이 퍼레이드에 탑승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실감나는 체험을 위해 퍼레이드 콘셉에 어울리는 의상과 페이스 페인팅을 무료로 제공한다. 접수는 퍼레이드 운영 1시간 전까지 세계의상 체험부스(동문 입구 왼편)에서 할 수 있다.주말과 공휴일에는 국가정원을 찾는 어린이들에게 최고 인기가 있는 ‘동물교감체험’이 조류장 옆 야생동물원에서, '풍선&매직쇼'가 바로 옆 물새놀이터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야간 개장에 따른 라이트가든, 가을을 대표하는 국화, 꽃무릇, 억새 등 화훼가 국가정원 곳곳에 연출되고 시민 및 전문가들의 참여로 조성된 한평정원 페스티벌이 내달 13일까지 일본정원 앞에서 개최된다. 순천만국가정원 관계자는 “이번 추석연휴는 그동안 함께 하지 못했던 가족과 함께 순천만국가정원에서 다채로운 문화․체험․공연을 즐기시길 바란다”며 “관람객 맞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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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남북철도 연결 과제 발굴 세미나 개최
[오기순 기자]전남 순천시는 철도산업과 연계한 새로운 도약의 발전 방향을 찾기 위해 지난 18일 조곡동 호남철도협동조합에서 '남북철도산업발전과 순천시의 과제발굴 세미나'를 개최했다.9월 18일은 제3차 남북정상회담이 개최되는 역사적인 날로 현정부에서 역점 추진하고 있는 남북교류사업과 연동하여, 순천시는 발빠르게 남북 철도산업을 통해 시의 발전과제에 대한 고민을 시작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세미나에서는 철도 전문가로 널리 알려진 박흥수 박사(철도정책객원연구원, ‘달리는 기차에서 본 세계’ 저자)를 초청해 ‘남북철도 연결로 철도교통 요충지 순천에 예상되는 변화’라는 주제로 진행했다. 박흥수 박사는 강연에서 남북이 연결되면 국내 4,100km의 철도망에서 벗어나 대륙 유라시아 철도 240,000km로 확장되기에 엄청난 변화가 일어난다고 강조했다. 두번째 주제발표자 조종철 씨(철도관사마을 활동가)는 순천만 뿐 아니라 철도를 중심으로 순천이 발전할 계기를 마련해야한다고 역설했다. 이외에 최승우 씨(철도청 물류사업단)는 철도가 해상보다 물류비도 저렴하고 친환경적인 교통수단으로 남북연결 시 시너지 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고 발표했다. 지난 4월 27일은 우리나라뿐 아니라 전 세계의 주목을 집중시켰던 남북정상회담이 개최된 날이다. 두 정상이 함께 판문점 선언을 하였고, 그 주요 내용 중에는 '철도·도로 연결 및 현대화'가 포함되어 있다. 국가적 사명이 된 철도 연결 사업이 현실화되기 시작하면 남북 철도연결이 유라시아 대륙철도까지 이어짐으로써 우리나라는 동아시아의 철도물류 중심지가 될 수밖에 없고, 그 시작은 한반도 남단의 순천시가 되리라 박흥수 박사는 예측했다. 향후 순천시는 여수산업단지, 광양제철소, 광양항, 여수항을 통한 물류 허브로서의 역할과 지원, 배후 도시로서 그 임무가 막중해 질 것으로 기대된다.순천시 임영모 시민소통과장은 순천시는 우리나라의 근대화와 함께하는 철도역사를 품고있는 도시임을 강조하고 "남북화해 협력시대에 순천시는 철도 뿐만아니라 여러 가지방면에서 역할을 모색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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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낙안읍성 남도민요경창대회 성황리 종료
[오기순 기자]국창 송만갑, 가야금병창 시조 오태석 명인의 숨결이 깃든 소리의 고장인 순천 낙안읍성에서 지난 15일 개최된 ‘제1회 낙안읍성 남도민요경창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전남 순천시가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는 올해 첫 개최임에도 전국 각지의 예술학교 및 단체, 개인 총 75명이 참가해 3개 부문에서 치열한 경연을 펼쳐 남도민요의 성공 가능성을 엿볼 수 있었다.또한 경연이 끝남과 동시에 심사 점수를 즉시 공개하는 점수 자동집계 시스템을 이용하여 참가자들로부터 심사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기했다는 평가를 받았다.본선 경연이 끝난 후 심사위원들의 축하공연으로 이번 행사가 단순 민요경창대회가 아닌 낙안읍성을 방문한 관람객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남도민요 축제의 장으로 만들어 큰 호응을 얻었다.주요 수상자로는 강나루(전남 장성군)가 ‘일반부 대상(전라남도지사상)의 영예를 안았고 신인부 대상은 정경애 외 14명(광주광역시), 학생부 대상은 양진영 외 1명(남원국악예술고)이 차지했다.시 관계자는 "낙안읍성 남도민요경창대회가 남도민요의 발전을 도모하고 국악 인재를 발굴하는 등용문 역할을 하게끔 더욱 많은 사람들이 참가할 수 있도록 홍보에 노력하겠다"면서, "무형의 전통문화를 보존하고 계승하여 낙안읍성이 2022년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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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백운산자연휴양림 추석연휴 가족 체험 프로그램 운영
[오기순 기자]전남 광양시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백운산자연휴양림을 찾는 이용객들을 위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우선, 매주 주말 숲해설과와 함께 황토길을 걸으면서 휴양과 명상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숲의 이로움을 배울 수 있는 ‘숲 체험프로그램’을 추석연휴 기간에도 진행한다. 또 영상체험관 광장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전래놀이인 제기차기, 굴렁쇠, 투호, 윷놀이 등 전통놀이를 준비했다.시는 이번 전통놀이로 부모들에게는 잊혀진 유년시절 추억을 다시 되살리고, 아이들에게는 전통을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만들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주옥 휴양림사업소장은 "추석연휴를 맞아 휴양림을 찾는 이용객들이 체험행사를 통해 좋은 추억도 쌓으면서 즐거운 시간이 됐으면 한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를 마련해 다시 찾고 싶은 자연휴양림으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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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 섬진아트홀, 국창 송만갑 추모 공연 개최
[오기순 기자](사)국창송만갑판소리보존회의 2018년 국창 송만갑과 구례인의 국악여행이 ‘지금의 파격을 선보이다’라는 주제로 지난 14일 구례 섬진아트홀에서 열렸다. 구례군 출신의 국창 송만갑을 추모하기 위한 이번 공연에서는 풍류 아티스트로 유명한 임동창을 비롯해 타고난 광대로 평가받는 임현빈, 조용안 고수, 류세윤 아쟁 연주자 등이 참여해 전통예술과 현대예술의 아름다운 조화 가능성을 선보였다. 특히 이번 공연은 동편제의 고장 구례군에서 소리를 사랑하는 많은 관람객들이 참여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끌었다. 이는 이번 공연이 판소리에 대한 특별한 지식이 없는 일반 관객들도 공연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을 만큼 쉽고 재미있는 콘텐츠를 내세웠다는 점을 반증한다. 단체 관계자는 “국창 송만갑의 정신을 잇고자 하는 이번 공연이 지역민들이 함께 더불어 놀 수 있는 풍류의 장을 만들었다는 점에 있어 뿌듯하다”면서, “앞으로도 전통예술과 현대예술의 다양한 접목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공연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구례군은 “동편제의 고장인 우리 구례군에서 이와 같은 공연이 꾸준히 개최되고 있는 데에 지역 예술인들께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 콘텐츠를 발굴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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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대학로, ‘흥해도 청춘! 망해도 청춘! ’ 인문학 버스킹 개최
[오기순 기자]전남 순천시는 오는 20일 오후 6시 순천대학로 명량잔치소 일원에서 청춘을 위로하는 ‘흥청망청 인문학 버스킹’을 추진한다. 흥해도 청춘! 망해도 청춘을 뜻하는 ‘흥청망청 인문학 버스킹’은 취업, 결혼, 연애 등의 문제로 고민이 많은 청춘들을 위해 대학로 활성화 공모 팀인 다솜.인터러뱅.향순이에서 준비했다. 먼저, 순천대 인문학 동아리인 '인터러뱅'이 진행하는 인문학 버스킹 '말하는 대로'는 청춘들의 관심분야에 대한 전문가를 초빙하여 위로.공감.마음을 나누는 말로 하는 버스킹이다. 솔로 + 욜로를 뜻하는 숄로 체험 프리마켓은 '다솜'에서 추진하고 머리끈.귀걸이 만들기, 추석을 맞아 캘리그래피로 용돈봉투 만들기 등의 체험이 진행된다. 순천대학로 활성화 공모 팀은 2월부터 12월까지 대학로 별별공간 일원에서 버스킹, 체험, 참여 연극 등의 다양한 공연 및 행사를 추진하여 대학로 활성화를 견인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시민 5~7명으로 구성된 대학로 활성화 공모 팀은 크고 작은 행사를 통해 대학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면서, "특히 대학에서 활동하는 동아리 학생들이 다수 참여해 대학로를 더욱 대학로답게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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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순천지역위원회-순천시, 당정협의회 개최
[오기순 기자]더불어민주당 순천지역위원회(위원장 서갑원)와 순천시(시장 허석)는 주요 현안 공유 및 국비 확보 협력을 위해 오는 19일 오전 11시 순천시청 대회의실에서 당정협의회를 개최한다. 이번 당정협의회는 더불어민주당 순천지역위원회 주요당직자와 당 소속 도.시의원 및 순천시 간부공무원 등이 참석해 2019년도 국비 건의사업 및 시 주요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협의와 지역발전 토론 순서로 진행된다. 순천시와 더불어민주당 순천지역위원회는 당정협의를 통해 내년도 핵심사업인 △순천 기적의 숲 조성사업 △남해안권 발효식품산업 기반 조성 및 지원센터 건립 △벌교~주암 간 3공구 국도 4차로 확장 △초경량 마그네슘 소재·부품산업 육성사업 △국립순천민속박물관 건립을 위한 예산이 국비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또한 지역현안으로 떠오른 순천시 자원순환센터 운영 중단에 따른 쓰레기 처리 문제와‘2018년 대학 기본역량 진단’결과‘역량강화대학’에 포함된 순천대의 위기상황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지역 차원의 발전방안에 대해 협의할 예정이다. 순천시와 더불어민주당 순천지역위원회는 "이번 당정협의회를 통해 지역현안 문제 해결 및 지역발전을 위해 당정협의회 정례화 등 긴밀한 당정 협력 관계를 구축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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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만국가정원, '내 마음의 꽃비' 특별 화훼전 연출
[오기순 기자]순천만국가정원 국제습지센터 1층 로비에서 이달 14일부터 다음 달 31일까지 특별한 화훼 전시.연출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내 마음의 꽃비'라는 주제로 순천시가 주최하고 (사)한국화훼장식기사협회(광주전남지부) 주관한다. 특히, 작품에 사용된 보존화(생화를 특수 보존 처리 용액으로 가공하여 1~5년간 생기있는 모습이 유지되는 꽃)는 순천에서 나고 자란 자연소재(꽃, 잎, 나무 등)를 활용했다. 순천에서 생산된 화훼분야의 신소재를 제안함으로써 이번 전시를 통해 순천의 정원산업 육성을 위한 기회의 장으로서의 역할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시는 네가지 테마로 공간장식, 바디플라워, 국가기술자격시험(화훼장식기사) 실기기출문제 작품, 학생부 작품으로 구성됐다. 공간 화훼장식은 우산 프레임의 공중걸이 장식물로 몽환적인 구름을 표현하여 아름답게 내리는 꽃비 아래 아름다운 여인들이 산책하는 모습을 연출했다. 아름다운 여인들은 바디플라워 30개 작품으로 마네킹을 보존화로 장식한 바디플라워드레스를 선보이고 있으며, 마치 화려한 드레스를 입은 모델이 런웨이를 걷고 있는 듯한 역동성을 보여주는 작품이다. 바디플라워 작품들은 글자 그대로 인체가 지니는 내면의 아름다움과 겉으로 드러나는 멋을 꽃을 통해 조화를 이루게 하는 의도된 연출이며 생명의 아름다움을 한껏 드러내고 있다. 학생부 작품은 업사이클링(Up-cycling)을 주제로 연출한 바디 플라워(Body flower)로 고등학생, 대학생(화훼·원예학과)의 아이디어와 무한한 가능성을 엿볼 수 있다. 또한, 2008년부터 2017년까지 화훼장식기사 시험에 출제된 실기기출문제를 작품화한 전시에서는 고도의 전문성을 가지고 화훼류를 주 소재로 실내·외 공간의 기능성과 미적 효과가 높은 장식물을 계획, 디자인하는 화훼장식기사에 대한 이해를 돕고 있다. 국가정원 관계자는 "정원갈대축제와 추석황금연휴 기간에 선보이는 이번 화훼 전시·연출을 통해 순천의 정원산업의 방향과 그 안에 녹아든 화훼 연출 분야의 환상의 콜라보를 만끽하는 경험을 느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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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추석연휴 당직 의료기관.약국 지정 운영
[송진호 기자]전북 익산시(시장 정헌율)는 추석을 앞두고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시민 모두가 편안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재난재해대책반, 교통종합대책반, 의료진료대책반 등 중점 추진분야에 대한 추석맞이 민생안정 종합대책을 마련했다.특히 시는 △즐거운 명절 △안전한 명절 △청결하고 훈훈한 명절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 등 4개 분야로 나눠 종합대책을 추진해 시민불편을 최소화하고 각종 재난.안전사고에 대비키로 했다. 먼저 생활경제 안정대책으로 물가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분야별 추석명절 물가안정 대책반을 편성해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농.수.축산물의 수급상황 및 위생 점검을 실시하고, 또한 소비를 독려하고 소상공인을 격려키 위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와 내고장 상품 장보기 캠페인도 전개한다.이와 함께 시장이나 터미널 등 연휴기간 인파가 많이 몰리는 다중이용시설을 점검하고, 교통종합대책 상황실을 운영해 혼잡구간의 교통소통 지도 및 교통사고 발생 시 신속대응 체제를 유지할 계획이다. 또한 당직 의료기관 및 당번약국을 지정.운영해 연휴 기간 내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하는 한편, 상하수도대책반을 편성해 단수 등 비상사태에 대비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추석에도 고향을 찾은 귀성객과 시민 모두가 불편 없이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분야별 종합대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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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아열대작물 패션프루트 생산 시범사업 평가회 개최
[송진호 기자]전북 익산시농업기술센터(소장 신성룡)는 17일 웅포면 시범사업 농가 포장에서 아열대작물인 패션프루트 생산 시범사업 평가회를 개최했다.이번 시범사업은 지구온난화 및 기후변화에 대응해 익산시의 재배 환경에 적응 가능한 아열대과수 신소득작목을 발굴키 위해 마련했다. 우리나라에서 백가지의 맛과 향이 난다고 ‘백향과’로 불리는 패션프루트는 시계꽃과 여러해살이 덩굴식물로 브라질 남부가 원산이다. 최근 국내에 도입된 패션프루트는 병해충 발생이 적고, 익으면 스스로 땅으로 떨어지기 때문에 수확에 따른 노동력이 거의 들지 않아 재배관리가 수월해 재배농가가 빠르게 늘어나는 추세이다.과일 속에는 젤라틴 상태의 과육과 종자가 많고, 파인애플, 오렌지 향을 품고 있어 독특한 풍미와 향기를 느낄 수 있고, 또한 영양적인 면에서는 비타민C가 석류보다 3배나 많고 노화방지와 면역력 향상에 탁월한 효능을 가진 열대과일이다. 기술보급과 관계자는 “올해 패션프루트 노지재배 성공을 시작으로 아열대작물에 관심 있는 농가들을 지속적으로 발굴 육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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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정원을 만나다’
[송진호 기자]한국도로공사(사장 이강래)는 이달 13일부터 21일까지 전주 한국도로공사 수목원에서 ‘길, 정원을 만나다!’를 주제로 정원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지난 6월 11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된 정원디자인 대국민 공모 결과 선정된 작품 등을 통해 국민들에게 마음의 휴식을 제공하고, 수목원의 콘텐츠 다양화와 휴게소, 졸음쉼터 등 고속도로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기획됐다. 박람회에는 정원조성 전문가인 황신예 작가의 정원과, ‘2018 한국도로공사 정원디자인 공모전’ 1차 심사에서 선정된 총 20개소의 정원이 조성됐다. 황신예 작가의 정원 ‘병풍, 산’은 수목원에 영구존치 되고, 일반.학생 작품은 박람회 기간동안 전시한 후에 졸음쉼터와 휴게소 등에 이전해 더 많은 국민들이 보고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공모전 최종 심사 결과 대상에 하석우 등 2명의 ‘길에서 마주친 자연, 그곳에서 쉬어가다’, 최우수 2작품은 김수현 등 4명의 ‘빨랫길’과 나민 등 4명의 ‘1178 나비가 꿈꾸는 평화’, 우수 2작품은 이다연 등 2명의 ‘실’과 김희경씨의 ‘길잡이별 정원’이 수상했다. 이강래 한국도로공사 사장은 “이번 박람회가 식물과의 교감을 통해 우리 삶에서 안식과 공존의 가치를 배울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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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한 추석연휴’…여수시 5일간 종합상황실 가동
[오기순 기자]전남 여수시(시장 권오봉)는 시민과 귀성객이 편안한 추석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22일부터 26일까지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연휴기간 24시간 운영되는 종합상황실은 재난재해, 도로교통, 생활민원, 보건진료, 관광 등 7개 대책반으로 구성된다.연휴 전에는 다중이용시설, 공사현장, 교통 편의시설 등 사전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연휴기간에는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사건·사고에 대응한다는 구상이다.시는 우선 귀성객과 관광객 등의 방문에 대비해 대중교통 수송력 증대와 관광주요지점 교통소통에 집중하고 있다. 당직·응급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약국 등을 운영해 연휴 보건공백도 최소화할 방침이다. 사회복지시설과 저소득층, 국가보훈대상자 등이 건강하게 명절을 보내도록 명절 전 안부살피기 활동도 하고 있다.특히 시는 명절 물가상승에 따른 시민부담을 덜기 위해 지난 3일부터 30일까지를 물가안정 대책기간으로 정하고 물가안정에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권오봉 여수시장은 "여수를 찾는 모든 분들이 편안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내기를 바란다"면서, "시민과 귀성객들의 불편이 없도록 종합상황실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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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추석 명절 귀성객 맞이 종합대책
순천시(시장 허석)는 추석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시민들이 연휴기간 동안 일상에 불편함이 없이 편안하고 즐거운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종합대책을 마련하여 추진한다.시는 추석 연휴기간인 22일 ~ 26일까지 5일간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이 기간 동안 8개 분야에 188명이 비상근무체제를 유지하여, 물가안정, 교통안전, 다중이용시설 안전 등 분야별 점검과 함께 서민생활과 밀접한 성수품 가격관리 등 민생안정 대책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순천만국가정원 정원갈대축제 순천만국가정원에서는 추석연휴가 시작되는 9월 21일 ~ 10월 28일까지 ‘가을 정원 갈대축제’를 개최한다. 연휴 기간중 토·일요일·공휴일 11시, 14시, 16시에는 ‘레트로&디스코 퍼레이드’가 펼쳐지며, 야간에는 잔디마당에서 뮤키널 앙상블 공연이 개최된다. 9월24일(월) ~25일(화)에는 동천 갯벌공연장에서 ‘fall in 감성’아카펠라, 어쿠스틱 로이킴 공연등 다양한 볼거리가 펼쳐진다.특히, 민속 고유명절을 맞아 9월 25일 15시와 17시에는 ‘신명나는 농악놀이’와 ‘외줄타기 공연’이 동문 잔디마당에서 진행되고 한방체험관에서는 민속놀이 체험이 항시 준비되어 있다. 또한▶ 낙안읍성 공연·사진전시 · 전통놀이등 추석맞이 프로그램 풍성조선 600년의 전통과 문화가 오롯이 살아있는 사적 제302호 낙안읍성에서 추석 연휴기간 동안 방문객들을 위해 추석맞이 특별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낙안읍성을 방문한 어른부터 아이까지 소중한 추억을 가져갈 수 있도록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 체험거리를 마련할 예정이다.매일 가야금병창, 퓨전국악, 한국무용 등 다채로운 전통민속 공연이 펼쳐지며 객사 앞에서는 전시된 낙안읍성 사진대회 입상작들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국악공연과 함께하는 서예 퍼포먼스는 유‧무형 전통문화가 어우러지는 화합의 한마당을 선보일 예정이다.또한 놀이마당에서는 떡메치기를 하여 과거 선조들의 떡 만드는 방식을 현장에서 체험할 수 있고, 직접 만든 떡을 시식하며 훈훈한 명절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다. 추석 당일인 9월 24일에는 모든 관람객이 무료입장이며, 추석 연휴 기간(22일~26일)에 한복을 입고 낙안읍성을 방문한 관람객은 무료입장 가능하다.▶ 추석날 주암댐 고립묘지 성묘객 수송 추진주암댐 건설로 인해 고립된 묘지에 가족과 후손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성묘할 수 있도록 ‘추석’ 당일인 9월24일(월) 하루 동안 성묘객 특별 수송을 추진한다.순천시는 육군 제1179부대와 수자원공사로부터 인력과 장비를 지원받아 주암댐 고립묘지 성묘객을 위해 주암면 대광리 선착장(산 175-3번지)에서 수송을 진행하며, 상사조절지댐은 승주읍 유평리 선착장(산87-2번지)에서 성묘객 수송이 이뤄질 계획이다.또한 순천시는 안전사고에 대비해 성묘객 안전수송 보험 가입하고 있다. 추석 당일 성묘를 희망하는 성묘객은 사전에 주암면, 상사면행정복지센터로 신청하면 된다.이외에도 추석연휴를 맞아 오는 9월 24일(월) ~ 26일(수)까지 3일간 조계산 도립공원 선암사 유료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한다고 밝혔다.특히, 서민 생활과 밀접한 가스공급, 쓰레기처리, 상하수도, 교통소통, 성묘지원 등 시민불편을 해소하고, 병․의원이나 약국, 음식점을 찾을 때 손쉽게 찾을 수 있도록 카드뉴스 형식으로 순천미인 밴드, 카카오톡 순천시청, 순천시 스마트이통장넷 등 SNS 홍보와 시 홈페이지에 게재하여 누구나 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추진 중이다.또한, 순천시 주요 관광지는 평소와 다름없이 정상 운영하게 되며, 추석 당일 많은 성묘객이 붐비는 시립공원묘지와 추모공원에도 관계 공무원들이 휴일을 반납하고 근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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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광양 황금산단 바이오매스 발전사업 건설 반대 성명서 발표
[오기순 기자]전남 순천시는 14일 광양시 황금산단에 추진중인 ‘바이오 매스 발전소 건립 반대’입장을 표명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순천시는 성명서에서 ‘바이오매스 발전소 건립은 그동안 순천시가 추진해온 지속가능한 친환경 정책에 찬물을 끼얹는 일’이라면서, ‘현재 광양만권에는 포스코에너지,여수화력, 하동하력등 7개의 발전소가 이미 가동되고 있어 이번 바이오매스 발전소의 추가 건설은 불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어 ‘광양만권은 대기환경규제지역으로 지정돼 대기오염 물질 감소.관리가 필요한 상황임에도 ’신재생, 바이오‘라는 이름으로 우리 지역 내 화력발전소를 또 다시 건설하려고 한다’면서, ‘광양시의 발전사업 건설반대에 동의를 표하고 산업통상자원부에 발전소 건립을 불허할 것’을 요구했다.성 명 서-광양시 황금산단 바이오매스 발전사업 건설 반대- OECD가 발표한 ‘삶의 질 보고서’에 따르면 OECD 국가 중 대도시 미세먼지 농도가 가장 나쁜 국가로 대한민국이 꼽혔다. 대기오염으로 인한 조기사망자 약 2만 명, 폐질환 환자는 80만 명 수준까지 이르러 대기오염은 단순한 환경의 문제를 넘어 생존의 위협으로 다가오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광양시 황금산단 내 바이오매스 발전소(목질계 화력발전소) 건립이 추진되고 있다. 이미 대기환경규제지역으로 지정되어 대기오염 물질 감소·관리가 필요한 상황임에도 ‘신재생, 바이오’라는 이름으로 우리 지역 내 화력발전소를 또 다시 건설하려고 한다. 순천시는 광양만권 주민들의 건강을 위협하는 황금산단 내 바이오 매스 발전소 건립을 순천시민과 함께 반대의사를 표명한다. 순천시가 바이오매스 발전사업을 반대하는 두 가지 이유를 밝힌다. 첫째, 바이오매스 발전소 건립은 「깨끗하고 안전한 에너지」와 「국민의 호흡권 보장」을 우선 시 해야 하는 국가적 책임과도 위배되며, 미세먼지 저감 등 그동안 순천시가 추진해온 지속가능한 친환경 정책들에 찬물을 끼얹는 일이다. 둘째, 광양만권은 이미 화력발전소가 포화상태에 있다. 포스코에너지, 여수화력, 하동화력 등 7개의 발전소에서 생산되는 전력은 광양만에 자리잡은 여수국가산업단지와 포스코광양제철소, 여수율촌1일반산업단지, 광양국가산업단지, 광양성황일반산업단지 등에 충분히 공급이 가능한 상황이다. 더 이상의 발전소 건립은 불필요하다. 이에 지역민의 건강권과 환경권을 침해할 것이 뻔한 바이오매스 발전 사업 건설을 반대하는 광양시의 입장에 동의를 표하며, 지역민의 삶의 질을 위해 지방자치단체간의 경계를 넘어 협력할 것이다.이러한 지역민들의 정서를 감안하여 산업통상자원부는 광양 바이오매스 발전소 건립을 불허해줄 것을 요구한다.2018. 9. 14. .순 천 시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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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사 꽃무릇 개화
[오기순 기자]14일 오전 꽃망울을 터트린 여수 영취산 꽃무릇에 긴꼬리제비나비가 앉아 있다. 흥국사 108돌탑에서 영취산 등산로를 따라 500m 오르면 만날 수 있는 꽃무릇 군락은 9월말 절정을 이룰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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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지역화폐 도입 및 활성화 관련 토론회 개최
[오기순 기자]전남 순천시는 오는 18일 오후 3시 시민협력센터에서 순천형 지역화폐 (LETS / Local Exchange Trading System ) 도입 및 활성화를 위한 토론회를 개최한다. 토론회는 지역화폐(LETS) 공동체인 순천레츠(대표 최재운) 회원 및 시민단체 회원 50여 명이 참여하며, 지역공동체화폐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먼저, 토론회 1부는 ‘지역화폐(LETS)로 따뜻한 공동체를 상상하라’라는 주제로 김소라 노원구마을공동체지원센터장, 김영희 전 과천품앗이 대표, 박복순 순천LETS 총무 순으로 발제한다.토론회 2부는 ‘순천시에서 지역화폐(LETS)를 꿈꾼다는 것’이라는 주제로 모세환 순천지역공동체활성화센터장이 진행한다.지역화폐(LETS)는 다자간(多者間) 품앗이 형태로 각자가 소지하고 있는 기술과 자원을 필요한 사람에게 제공하고, 그 대가로 자신도 필요할 때 타인의 기술과 자원을 제공받을 수 있는 비 법정화폐로, 현재 순천시에서 통용되는 순천사랑상품권과는 구별된다.시 관계자는 “지역화폐(LETS)는 인구절벽‧저출산‧고령화 시대에 우리가 한 번쯤 깊게 생각해야 할 제도로 시민 토론회를 통한 공론화 과정을 거쳐 순천형 지역화폐(LETS)를 도입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