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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정원을 가꾸는 즐거움을 함께 나눠요!' 공모전 개최
[오기순 기자]전남 순천시(시장 허석)는 일상생활 속에서 정원을 만들고 가꾸며 경험한 감동의 순간과 정원 관리 노하우를 공유하고, 아름다운 ‘우리집 정원’을 소개할 수 있는 ‘실내정원 조성 수기‧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올해로 4회째를 맞는 실내정원 조성 수기‧사진 공모전은, 실내정원에 대한 관심을 실질적인 참여로 유도하여 대중 속에 정원문화를 보급⋅정착시키고, 실내 가드닝의 장점과 효과를 널리 알리는 계기를 마련키위해 실시하는 정원문화 실천의 장이다.공모분야는 실내에서 가꾸는 다양한 유형의 정원뿐만 아니라 식물을 활용한 인테리어까지 포함하며, 지역에 상관없이 정원을 가꾸고 있는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응모서류는 신청서, 정원 조성 수기, 정원 사진이 포함된 정원 소개서 등을 10월 31일까지 제출하면 된다.심사를 통해 최종적으로 선정된 입상자 20명에게는 상장과 50만원 상당의 상금을 부상으로 수여하며, 수기와 사진은 순천만국가정원 국제습지센터와 정원지원센터 등 공공장소에 전시할 계획이다.순천시 관계자는 "아파트.다세대주택 등 공동주거 형태의 생활환경 속에서 식물을 가꾸고 돌보는 계기를 제공하고, 참가자들의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해 가드닝에 관심 있는 많은 사람들에게 실질적인 가이드라인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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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제36회 팔마시민예술제, 다양한 세대 시민참여로 확정
[오기순 기자]전남 순천시는 다음 달 13일부터 15일까지 개최되는 '제36회 팔마시민예술제'에 시민참여 공모를 통해 확정했다.이번 공모는 팔마시민예술제의 특성에 맞게 시민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자 진행되었다. 순천시에 주소지를 둔 개인· 단체 대상으로 ‘팔마의 재발견’ 이라는 주제를 중심으로 3개분야(시민가장행렬, 프로그램 참여, 팔마문화예술 소통프로그램)에 걸쳐 지난달 28일부터 9월 10일까지 진행됐다.공모 결과 ‘시민가장행렬 참여자 모집’ 7팀, ‘팔마문화예술 소통프로그램 운영단체모집’ 18팀, ‘프로그램 참여자모집’ 46개 팀등 총 62개의 개인·단체가 참여했다. 이번 공모의 특징은 ‘말’을 소재로 한 디자인을 반영한 소품이나 체험이 증가 하였으며 눈에 띄는 변화로는 청년층의 참여가 높아졌다는 것이다. 이는 ‘팔마의 재발견’ 주제에 부합하는 프로그램들이 잘 반영되고 팔마시민예술제의 공모에 세대와 계층을 어우르는 시민참여가 이루어진 것으로 보인다.순천시는 ‘시민의날 및 팔마문화제 행사 추진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심의 결과 ‘시민가장행렬 참여자 모집’ 6팀, ‘팔마문화예술 소통프로그램 운영단체’ 8팀, ‘프로그램 참여자’ 28개 팀을 선정하였으며 선정 결과는 순천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 (일반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시민공모로 선정된 프로그램들은 ‘팔마의 재발견’과 ‘최석부사와 팔마비’ 이야기를 담아낸 것"이라면서, "팔마시민예술제가 팔마의 정신과 가치를 드러내는 지역예술행사로 자리매김하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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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책의 갈래, 꿈의 날개’ 다채로운 2018 책 문화 축제 개최
[오기순 기자]전남 광양시가 오는 10월 3일 '책의 갈래, 꿈의 날개'라는 주제로 희망도서관에서 '2018 광양시 책 문화 축제'를 개최한다. 올해로 여섯 번째를 맞는 ‘광양시 책 문화 축제’는 시민과 도서관이 모여 만드는 책과 문화의 장으로 열리고 있다. 특히, ‘2018 책의 해’를 맞아 어린이부터 다양한 연령대의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축제로 마련됐다.먼저, 축제에 앞서 오는 28일 오후 3시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살인자의 기억법’, ‘검은 꽃’등의 소설로 잘 알려진 김영하 작가를 초청해 ‘나는 왜 창의적이지 않을까’란 주제로 기념 강연이 열린다.행사 당일인 10월 3일에는 희망도서관에서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책 문화 축제행사가 진행된다. 오전 10시 30분에는 성인을 대상으로 꿈나무극장에서 현대인의 지친 마음을 위로하는 감성 시인 글배우가 ‘걱정하지 마라’라는 주제로 강연이 개최된다. 또 같은 시간 배움교실에서는 북 에이전시 ‘책과 강연’의 이정훈 대표가 ‘내 책을 서점에서 만나는 기적’이라는 주제로 최근 출판계의 화두로 떠오른 독립출판의 노하우와 글쓰기 플랫폼에 대해 시민들과 이야기를 나눈다.오후 1시 30분에는 어린이를 대상으로 꿈나무극장, 배움교실, 유아자료실에서 작가와 함께하는 그림책 놀이공연이 열린다. 이번 그램책 놀이 공연에는 최덕규, 곽민수, 고수진 작가를 초청해 공연이 진행되고,, 사전 신청한 어린이들과는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한다.야외에서는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책 표지 바꿔 그리기 대회’가 진행되며, 동시에 개막식, 버블쇼, 움직이는 세계음악극, 지역서점 도서 할인전, 책 교환전, 각종 체험부스 등 다채로운 풍성한 볼거리와 체험행사가 열린다.이 밖에도 희망도서관 곳곳에서 시민이 직접 만든 그림책과 일러스트 전시전, 희망 종이배 띄우기, 타자기 체험 등 이색적인 체험행사들을 만나볼 수 있다.성재순 도서관사업소장은 "올해가 ‘책의 해’인만큼 책의 여러 가지 모습을 담아내고, 다양한 방법으로 책에 접근할 수 있는데 초점을 맞추고 이번 축제를 준비했다"면서, "이번 책 문화 축제에 가족 단위 시민들이 많이 참석해 좋은 추억도 쌓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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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10월부터 ‘초등학생 교통카드 100원 버스’ 시행
[오기순 기자]여수지역 초등학생은 10월 1일부터 100원으로 시내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전남 여수시(시장 권오봉)는 내달 1일부터 교통카드 할인금액을 높이는 방식으로 초등학생 100원 버스 제도를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9월 현재 여수지역 초등학생 시내버스 요금은 650원이다. 초등학생이 교통카드로 시내버스 요금을 결제 시 기존에는 100원이 할인됐다.100원 버스 제도가 시행되면 할인금액이 550원으로 올라 실제 부담금액은 100원이 된다. 무료 환승은 기존처럼 하차 후 1시간 이내 1회에 한해 가능하다.시 관계자는 "100원 버스 혜택을 보기 위해서는 교통카드를 이용해 버스요금을 지불해야 한다"면서, "이번 제도 시행이 초등학생 등하교 편의를 높이고 대중교통 이용도 활성화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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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별량면, 황금들녁에 펼쳐진 허수아비 체험장 열려
[오기순 기자]전남 순천시 별량면 들녘(일출길)과 별량면 행정복지센터에서는오는 29일 '허수아비 체험행사'가 개최된다.이번 '허수아비 체험행사'에서는 허수아비 만들기, 글짓기, 벼베기 체험, 메뚜기 잡기 체험, 고들빼기 김치 품평회 등 가족과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별량면 허수아비 행사 추진위원회에서는 농악하는 허수아비, 강강술래 하는 허수아비, 줄타는 허수아비, 지역주민들이 만든 허수아비 등 다양한 허수아비를 행사전에 미리 전시해 추석연휴 기간동안 관광객들에게 즐거움을 주었다. 행사기간 동안에는 아이들이 만든 나만의 ‘창작허수아비’도 사전에 접수받아 전시하고 행사당일에는 허수아비를 주제로 글짓기 대회도 개최한다. 별량면 허수아비 축제는 2009년까지 10년 동안 개최되다가 순천만갈대축제와 통합되었지만. 별량면 주민들은 매년 일출길에 허수아비를 전시하면서 아쉬움을 달랬다. 박용철 별량면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어른들은 어린시절 추억을 떠올리고, 자녀들은 허수아비를 접할 수 있어 가족 나들이에 적합한 행사가 될 것"이라면서, "많은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풍성한 가을의 정취를 느껴보시기"를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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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기적의도서관, 가족이 행복한 배움터 '참사랑부모학교' 운영
[오기순 기자]전남 순천시 순천기적의도서관에서는 다음 달 16일부터 18일까지 2018년 제3기 '참사랑 부모학교'를 운영한다.참사랑 부모학교는 매년 4회씩 진행되는 부모교육으로 아이 심리, 자녀 양육, 어린이책 이해 등 다양한 주제로 부모들을 만나오고 있다.이번 제3기 부모학교는 정신경영아카데미 대표이며 작가인 문요한 씨의 “애착에서 독립으로”라는 주제로 문을 연다. 아이가 애착을 넘어 독립으로, 스스로 자신 의 삶을 살아갈 수 있는 힘에 대해 알아본다.둘째날은 그림책 박사 김시아 씨와 함께 ‘평화 그림책 이야기꾼의 토미 웅게러’의 작품 중, 를 함께 읽으며 사랑과 우정이 세계의 평화를 만들어 가는 가장 기본적인 삶의 가치임을 배워본다.마지막 날은 '엄마의 독서'의 저자인 정아은 씨와 함께 한다. '젠더의 눈으로 본 자본주의'라는 주제로 젠더에 갇힌 삶에서 벗어나 아이와 부모의 행복으로 삶을 채우는 치유와 힐링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접수는 오는 10월 2일부터 14일까지로, 예비부모부터 초등학생 자녀를 둔 부모까지 순천시민이면 무료로 수강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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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사업 정부건의' 여수.순천.광양시 행정협의회 협력 강화
[오기순 기자]전남 여수.순천.광양시 행정협의회가 광양만권 상생발전을 위해 3개시 공동협력사업을 정부에 건의하기로 하는 등 협력을 강화하고 있어 결과가 주목된다.순천시에 의하면, 27일 오전 여수시청 상황실에서 권오봉 여수시장, 허석 순천시장, 정현복 광양시장, 주승용 국회부의장을 비롯해 이용주, 최도자, 이정현, 정인화 등 지역국회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28차 협의회 정기회의가 열렸다.3개시 시장은 이날 지속적인 대정부 건의를 해온 공동협력사업 관련 공동건의문을 채택키로 합의했다.공동협력사업은 △전라선 고속철도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수도권 고속철도(수서발 SRT) 전라선 운행 확대 △여수국가산단 진입도로(이순신대교) 국가 관리 △여수공항 부정기 국제선 운항 허가 △경전선(광주송정~순천) 전철화사업 조기시행 △남해고속도로 국가도로망 종합계획반영 사업(도로직선화) 등이다.특히, 3개시 시장은 여수.순천 10.19사건 특별법 제정 촉구와 광양~진주 전철화사업 조기 착공 건을 공동협력사업으로 하는 것에도 의견을 모았고, 국회의원들도 적극 협력키로 했다.허석 순천시장은 "최근 문재인 대통령의 남북정상회담 이후 열리고 있는 남북간 교류화합 분위기를 타고 마그네사이트 세계 2위 보유 북한 단천지역과 교류시 해룡산단 마그네슘 클러스터 조성사업 또한 탄력을 받을 것"이라면서, "이에 따른 광양항 물동량 증가로 광양만권의 경제에도 활력을 띨 것으로 기대된다. 또 축제, 관광분야 및 쓰레기 매립장 등 생활관련 시설 설립도 3개시가 공동으로 대응하는 광역적 접근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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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만국가정원, 정원갈대축제
[오기순 기자]"와~예쁘다"순천만국가정원에 들면 색채와 디자인으로 감성이 자극된다. 특히 요즘은 정원갈대축제 기간(9.21~10.28)으로 한평정원 페스티벌, 레트로&디스코 퍼레이드 등으로 가을 서정을 듬뿍 느낄 수 있다. 3대 가족여행지로도 최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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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낙안읍성, 과거로의 힐링 여행
[오기순 기자]해미읍성, 고창읍성과 달리 100여 가구 주민이 실제로 거주하는 낙안읍성은 들어선 순간 타임머신을 탄 것처럼 과거로의 여행을 할 수 있다. 한가위를 맞아 각종 민속놀이가 펼쳐지는 가운데 심신 힐링이 저절로 이루어진다. [사진 : 윤정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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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만습지, 광활한 갈대 생태공화국
[오기순 기자]하늘이 내린 정원, 순천만습지. 들어서는 순간 평생 처음 보는 광활한 갈대밭에 가장 넓은 하늘로 가슴이 탁 트입니다. 일상에 지친 현대인 모두에게 돌아가고 싶은 고향 같은 순천만 갈대밭이다. 살랑거리는 가을바람과 함께 흔들리는 갈대밭 위로 두루미가 날아오르는 생태공화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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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현 군수, 2023 세계잼버리 성공 개최 미국.영국 벤치마킹
[김준태 기자]권익현 부안군수가 2023년 제25회 부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성공 개최를 위해 미국과 영국 등 선진지 벤치마킹을 진행 중이다.권익현 군수는 한국스카우트연맹과 전북도 세계잼버리추진단과 함께 이달 15일부터 22일까지 2019년 제24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 개최지인 미국과 스카우트 발상지이자 2007년 제21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 개최지인 영국을 잇따라 방문했다.제24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는 미국과 캐나다, 멕시코 스카우트연맹이 공동 주관으로 내년 7월 22일부터 8월 2일까지 12일간 미국 웨스트버지니아 지역에서 개최된다.권익현 군수는 미국 벤치마킹을 통해 2023년 세계스카우트잼버리 개최지인 부안 새만금의 잼버리 부지 조성 아이디어 개발에 집중했다.이어 영국을 방문해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성공 개최 방안과 스카우트 활성화 방안, 개최 후 잼버리 시설 활용방안 등을 모색했다.권익현 군수는 “전 세계 청소년들의 꿈이 부안에서 펼쳐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많은 것을 직접 보고 배울 것”이라면서, “2023년 부안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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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장, 남원노암산업단지에 50억 투자
[김준태 기자]전북 남원시는 20일 이환주 시장과 이종오 ㈜생장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노암산업단지(3지구)에 50억원(부지 7,051㎡)을 투자하는 MOU를 체결했다. ㈜생장은 내년 초에 공장을 준공해 연간 500억원의 매출을 올릴 계획이다. 또, 40여명 신규인력 창출과 함께 지역생산 자재 우선 사용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키기로 했다.㈜생장은 3대에 걸쳐 개발한 신품종 알로에를 발효시켜 만든 발효액을 원료로 화장품과 식품을 제조하는 회사로, 국내와 중국에 고정 판매처를 확보하고 있다. 특히 이번에 국내 사업영역을 확장키 위해 온라인 쇼핑몰 우고스(Woogos)와 손을 잡고 차별화된 판매 전략을 수립했다. ㈜생장은 남원에 산업관광 인프라(생산시설, 판매장, 체험장)를 구축해 국내 관광객만아니라 해외 관광객을 유치하고, 또 이번 투자를 시작으로 토종알로에인 생장알로에의 재배확대와 다양한 제품을 개발해 청정도시 남원의 새로운 6차 산업으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이환주 시장은 “어려운 국내외 경기에도 남원시에 투자를 결정해 준 ㈜생장 이종오 대표께 감사드린다”면서, “노암산업단지에 성공적으로 정착하고 원활하게 기업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종오 대표는 “남원시 화장품 산업발전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는 기업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원시 노암동 일원에 2015년 12월에 준공 된 208,423㎡ 규모의 노암산업단지 3지구는 산업시설 용지 총 24필지 중 11필지에 기업이 입주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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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경제 살리기 위해 군산시 시설직 공무원 ‘한 자리에’
[김준태 기자]전북 군산시(시장 강임준)는 지난 19일 관내 업체와 지역에서 생산되는 자재의 사용률 제고 방안을 마련키 위해 시설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관내업체.자재 참여방안 교육’을 실시했다. 이승복 부시장 주재로 실시된 이번 교육에는 시설직 6급 이상 간부공무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업체 계약 하도급 및 자재 참여율 제고 방안에 대한 교육이 진행됐다. 이승복 부시장은 “지역 업체 보호 및 육성을 위해 지역 업체가 생산하는 우수 자재를 각종 공사의 설계단계에서부터 반영”토록 주문하고, “지역생산 자재를 관급자재로 공급하거나 건설업자가 우선 사용하도록 권장할 것”을 당부했다. 이 부시장은 이어 “대형 공사인 경우 지역 업체가 우선적으로 하도급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권장할 것과 지역 업체 수주를 위한 발주 방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해 시행할 것”을 지시했다. 한편, 시에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건설업체의 도급 및 하도급 공사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지역 업체 현황을 정기적으로 작성해 계약부서와 유관기관 및 사업부서에 제공키로 했고, 공사발주 부서와 인허가 부서, 계약부서에서는 원도급사에 지역 업체를 하도급사로 선정하도록 적극 권장해 ‘자립도시 군산시’위상을 제고시키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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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오장상여소리’,‘낙안읍성군악’ 전남민속예술축제 우수상 수상
[오기순 기자]전남 순천시'오장상여소리'와 '낙안읍성군악'이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진도군에서 개최된 제44회 전남민속예술축제에 일반부와 청소년부에 각각 출전해 우수상을 수상했다. 전남민속예술축제는 올해로 44년의 전통을 잇고 있으며, 전통민속예술의 맥을 잇고자 1966년 전국에서 가장 빨리 시작된 민속예술축제이다. 순천시는 일반부에 한국국악협회 순천시지부가 출전해 오장상여소리를, 청소년부에 낙안초등학교가 출전하여 낙안읍성 군악을 공연했다. 한국국악협회 순천시지부가 공연한 오장상여소리는 순천지역 전통의 상여소리이며 민속적, 예술적 가치도 높이 평가 받고 있다. 상여소리는 인체의 5장에서 우러나오는 소리에 빗대 5장단 5마디로 슬픈 마음을 절절히 표현했다. 낙안초등학교가 공연한 낙안읍성 군악은 좌도농악에 속하며 낙안 지방의 향토색이 짙은 농악이다. 정월달과 백중에 두레놀이를 하면서 많이 쳤으며, 낙안 평사농악 상쇠이신 김종대 선생을 거쳐 황재중 상쇠에게 전수하여 지금까지 전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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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신대 코스모스 정원에서 스마트문화제 열려
[오기순 기자]전남 순천시는 제3회 신대 스마트문화제를 오는 22일 오후 1시부터 저녁 9시까지 순천시 신대지구 의료부지에 있는 코스모스 정원에서 열린다.순천시는 지난해 11월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의 배후단지인 신대지구 의료부지에 방치된 쓰레기와 폐기물을 제거하고 봄철 유채꽃과 가을철 코스모스 등 시민의 오감을 자극하는 1만평의 아름다운 꽃밭을 조성했고 이들 꽃향기 속에서 시민의 마음을 연결하는 가교로 신대 스마트문화제를 개최하고 있다.3회째 열리는 신대 스마트문화제는 새롭게 조성된 배후단지에 입주민의 65%가 순천이외의 지역에서 전입하였을 뿐만 아니라 2만7천여명의 인구 중 대부분이 새롭게 자리 잡은 시민임을 감안해 문화제를 통해 서로 이웃이고 마을주민임을 인식하고 문화로 소통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고자 2016년에 처음으로 시작한 문화소통운동이다.문화제는 매년 3천여명의 시민이 참여해 시민의 끼와 열정을 나누는 정열의 무대였는데 올해는 특히, 가을의 꽃 코스모스 정원에서 펼쳐지며 코스모스 정원체험, 신대 우리동네 공연, 항꾼에 즐기는 아고라순천, 노래달인 선정, 소원의 풍등 날리기, 생태회랑 버스킹, 먹거리와 살거리 등 풍성한 자리를 마련하였으며 순천농협 농산물 직거래장터는 추석 선물을 고르는 주부들의 고민을 한방에 해결하는 선물장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신대 스마트문화제는 신대지구 시민들의 모임인 신대발전위원회에서 기획에서부터 실행까지 직접 추진하는 시민주도형 자발적인 축제로 시민참여형 축제의 성공적인 모델이 될 것이며 순천시와 순천농협, 이장단, 부녀회, 신아연 등이 후원하고 있다.순천시는 추석에 고향을 찾아왔지만 혹시 갈 곳 없어 고민하시는 분, 부모님을 모시고 가족이 함께 편안하게 꽃밭을 걷고 싶으신 분, 모처럼 명절에 만나 한 장의 추억을 남기고 싶으신 분, 이런 분들을 위하여 코스모스정원에 포토존과 산책길 주차장 등 편의시설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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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10월 '제24회 광양시민의 날' 등 문화예술행사
[오기순 기자]전남 광양시는 오는 10월 7일부터 8일까지 양일간 '제24회 광양시민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시민의 날 행사는 격년제로 열리는 옥외행사로 10월 7일 저녁 7시 시청 앞 광장에서 전야제를 시작으로 10월 8일 오전 9시 광양공설운동장에서 본행사가 진행된다.먼저 전야제 행사로 EDM Party, 태진아, 신지(코요태), 채리나, 권선국(녹색지대) 등 인가가수와 지역예술인 초청 공연, 불꽃놀이로 시민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다. 이어, 다음날 열리는 본행사에서는 전동킥보드 시연과 드론쇼로 이루어진 식전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시민의 상 시상, 성화점화, 민선7기 비전선포 등 기념식이 진행된다.또 시립예술단 공연과 계층별.장르별 댄스시연, 축구, 배구, 씨름, 게이트볼 등 각종 체육행사가 개최되고, 민속놀이, 명랑운동회, 읍면동 노래자랑으로 구성된 시민화합한마당행사가 열릴 예정이다.아울러 어린이 놀이와 함께 드론.전동킥보드, 도자기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등 각종 체험부스가 준비돼 있고며, 자매도시와 지역의 특산품 홍보부스도 운영된다. 이와 함께 제24회 광양시민의 날을 기념하는 문화예술 행사가 시 곳곳에서 펼쳐진다.부대행사로는 ‘2018. 광양시 책문화 축제’가 10월 3일 희망도서관 일원에서, ‘분재전시회’가 10월 8일부터 10일까지 시청 내 잔디밭에서, ‘자생란 연합 전시회’가 10월 6일부터 7일까지 광양읍사무소 대회의장에서 개최된다.또 ‘서예동호인 초대전’이 10월 1일부터 20일까지 광양역사문화관에서, ‘2018. 광양시 평생학습 한마당 행사’가 10월 13일 마동근린공원 일원에서, ‘전국시조경창대회’가 10월 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다.특히 서천변을 따라 화려하게 수놓아진 코스모스 꽃내음과 숯불구이 향이 어우러지는 가을의 향연을 만끽할 수 있는 ‘제17회 광양전통숯불구이 축제’가 10월 5일부터 8일까지 광양읍 서천체육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장형곤 문화예술과장은 “민선7기 출범이후 처음으로 개최되는 옥외행사인 만큼 남녀노소, 각계각층의 시민 누구나 참여해 화합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진행되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하며,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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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전국 주민자치 박람회 우수사례 3건 선정
[오기순 기자]전남 순천시는 행정안전부가 주최하는 '제17회 전국 주민자치박람회 우수사례 공모''서 순천시와 황전면, 덕연동이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지난달에 실시된 공모는 주민자치분야, 지역활성화분야, 학습공동체분야, 제도정책분야, 주민조직분야 등 5개 분야를 대상으로 추진됐다. 순천시는 제도정책 분야에서 '너, 나, 우리, 따뜻한 순천공동체'라는 주제로 순천대학교 행정학과 학생 35명을 명예 주민자치위원 위촉하는 사례 등을 실었다. 황전면은 주민자치 분야에서 '전진하는 황전! 비전을 실천으로'라는 사례로 지역음식점들의 음식기부 등 황전미리내 운동을 실었다.지역활성화 분야에 선정된 덕연동은 '주민이 함께 운영하고 소통하는 주민자치로 지역활성화 기여'라는 주제로 우리동네 쉼터 공감와상 운영 등을 실어 1,2차 심사를 거쳐 우수사례로 선정됐다.이번 공모에는 395개 단체가 참여하여 76개 단체가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선정된 단체는 다음 달 29일부터 3일간 경주에서 열리는 제6회 대한민국 지방자치 박람회에 우수사례 홍보부스를 운영한다. 오는 10월 29일 최종 심사를 거쳐 수상작을 가린다. 시상은 대상(국무총리상) 1개, 최우수상(행정안전부장관장) 5개, 우수상 및 장려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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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드라마촬영장 풍성한 추석 특별행사 마련
[오기순 기자]순천시 드라마촬영장에서는 추석을 맞아 오는 24일과 25일 양일간 특별행사를 진행한다. 행사기간 동안 주 행사장에서는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마술, 저글링 및 버스킹 공연과 레크리에이션, 떡메치기, 민속놀이 등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또한 23일부터 26일까지 한복 착용자는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특히, 이번 추석에는 '모두의 소원이 이뤄지는 추석'을 주제로 소원 토끼탈 꾸미기, 소원지 쓰기를 마련해 관람객에게 이루고 싶은 마음속 소망을 생각해보는 뜻깊은 시간을 제공한다. 시 관계자는 "추석 연휴기간 동안 순천드라마촬영장 방문하는 귀성객 및 관광객들을 위해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으니 가족, 친지들과 함께 오셔서 명절의 피로를 풀고 행복한 추억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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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추석연휴 시민‧귀성객을 위한 특별교통대책 시행
[오기순 기자]전남 순천시는 추석 연휴 동안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시민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 환경을 위해 오는 21일부터 26일까지 '추석연휴 특별교통대책'을 시행한다.특히, 제수용품 구입 등으로 혼잡이 예상되는 웃장(20일), 아랫장(22일), 그리고 추석 하루 전 역전시장에 대해서는 공무원과 대중교통 운수업계 종사자들이 직접 도로나 교차로, 버스승강장 등에 배치되어 교통지도 활동과 함께 교통질서 지키기 홍보도 추진할 계획이다.또한, 추석연휴기간 주차편의를 위해 유료공영주차장 19개소 531면을 시민에게 무료로 개방하고, 성묘객의 편의를 위해 이달 23일부터 25일까지는 시립공원묘지를 운행하는 시내버스 2번 노선을 공원묘지까지 연장 10회로 증회 운행한다.귀성객 및 시민들의 자동차 긴급정비에 대비해 전문정비업체 8개소에서 견인차량을 배치하고, 추석연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교통시설 장비에 대해 일제점검 및 정비를 완료했다. 시 관계자는 "추석 연휴기간 귀성객 및 외부 관광객들의 교통불편 해소를 위해 교통관제센터내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모두가 편안한 명절이 되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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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부안읍, 추석맞이 무연고 묘지 벌초
[송진호 기자]전북 부안군 부안읍(읍장 김현철)에서는 민족 고유의 명절 추석을 맞아 지난 10일부터 18일까지 부안읍이장단(회장 김재희) 회원 20여명, 바르게살기협의회(회장 김종만) 20여명, 밀알회(회장 이승구) 35여명 3 개 지역 단체에서 75 여명의 회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관내 공동묘지 4개소(부안봉덕, 신흥, 신운, 충혼탑 공동묘지) 2,406여기(43,451㎡)의 무연분묘에 대한 벌초 작업과 성묘객의 이용편의 제공을 위한 진입로 및 주변 환경 정비 등의 봉사활등을 실시했다.부안읍 이장단협의회외 2개 단체는 이번 관내 4개 공동묘지를 찾아 무연고 묘 및 주변 잡목 제거 등을 정비했다. 부안읍 이장단협의회(회장 김재희)은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성묘객에게 고향의 따뜻한 정을 함께 느끼고 주민에게 신뢰 받는 이장단 및 지역사회단체로 거듬나기 위해 노력 하겠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군민을 위해 봉사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부안읍 행정복지센터(읍장 김현철)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성묘객에게 고향의 정을 느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