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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의회, 다양한 시정 현안 청취 의원 간담회 개최
[오기순 기자]전남 광양시의회(의장 김성희)가 의원 간담회를 열고 집행부의 소관 부서장으로부터 시정 주요 현안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시의회에 의하면 이달 들어 두 번째 의원 간담회를 열고 가칭 광양 어린이테마파크 조성사업 현황과 기본계획 수립 용역 추진 상황에 대해 자세한 설명을 들은 후 사업 전반에 걸쳐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간담회에서는 광양시 도시과장이 어린이테마파크 조성사업 개요와 진행 상황, 국내 테마파크 벤치마킹 계획을, 그리고 기본계획 수립 용역에 참여하고 있는 3개 용역회사 관계자가 기본 구상과 운영 계획을 설명했다.이 자리에서 의원들은 테마파크를 경영 수익 또는 복지시설로 운영할 것인지를 용역단계에서 확실히 해야 할 필요성을 제시하고, 광양의 명소를 만든다는 차원에서 접근할 것을 주문하면서 시대적 변화 반영, 직영 또는 위탁, 자본 마련 방안 등 여러 가지 의견을 내놨다.이에 대해 문병한 안전도시국장은 “전국의 여러 테마파크가 활성화된 곳도 있고 그렇지 못한 곳도 있다.”며, “풀어가야 할 일들이 많은 만큼 성급하지 않게 꼼꼼히 따져보고, 협의하면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아이 양육하기 좋은 도시 조성과 맥락을 같이하는 어린이테마파크는 광양시가 황길동 일원에 총 사업비 1,500억 원을 단계적으로 투입해 오는 2025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는 시책사업이다.한편 광양시의회는 지금까지 매월 1일 오전에 열어오던 정례 의원 간담회의 시간을 오후 2시로 변경해 시의회 내부 안건 협의와 함께 시정 주요 시책에 대한설명을 청취하고 지역 현안을 광양시와 같이 고민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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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민의 날 행사, '시민 화합의 장' 15일 팡파르
[오기순 기자]여수시민의 화합과 소통의 장 ‘2018 여수시민의 날 행사’가 오는 15일 개막된다.전남 여수시(시장 권오봉)는 15일 시민의 날 기념식을 시작으로 전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16일까지 시내일원에서 펼쳐진다고 5일 밝혔다.시민의 날 기념식은 오전 9시30분 진남경기장에서 진행된다. 시립국악단과 합창단, 다문화가족, 북한이탈주민, 해양경찰교육원 의장대 공연이 식전행사로 준비 중이다.기념식에서 기대를 모으는 프로그램은 선수단 입장이다. 27개 읍면동 선수단이 지역의 독특한 특성을 살린 퍼포먼스를 뽐내며 입장할 예정이다. 입장 후 개회선언이 이뤄진다.기념식에서는 시민이 뽑은 여수시민의 상과 자랑스런 여수인패도 수여된다. 올해 여수시민의 상과 자랑스런 여수인의 영광은 각각 정웅길 여천전남병원장과 피아니스트 문지영에게 돌아갔다.대회기 게양과 선수대표 선서 후에는 성화가 점화되며 시민체육대회가 본격적인 이틀간의 일정에 돌입한다. 27개 읍면동 선수단이 육상, 축구, 배구, 테니스, 씨름 등 15개 종목에서 선의의 경쟁을 펼치게 된다.행사기간 열리는 여수예술제, 읍면동 민속놀이 한마당 등 문화예술행사는 시민화합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킬 예정이다.권오봉 여수시장은 "모든 시민이 여수시민의 날 행사에 참여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각별히 신경을 쓰고 있다"면서, "행사의 주인공이신 시민들께서는 이날 진남경기장으로 나오셔서 응원도 하시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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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매곡동, '2018 오픈가든페스티벌' 준비 한창
[오기순 기자]전남 순천시 매곡동은 '도심속 정원을 거닐다' 라는 주제로 이달 24일과 25일 양일간 개최될 '2018 탐매마을 오픈가든페스티벌' 준비에 한창이다.지난 2일에는 오픈가든 참여 정원주들과 간담회를 가지고 추진상황을 꼼꼼히 살피면서 의견을 나누는 등 설레는 마음으로 손님맞이 준비를 하고 있다. 행사 첫째날에는 정원주와 함께 정원토크콘서트를 열고, 둘째날에는 오픈가든 투어, 정원음악회, 체험행사 등을 가져 투어 참여자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오픈가든 투어는 10월 25일 2회 운영되고 회당 30명씩 한정해 이달 19일까지 선착순으로 사전접수를 받는다. 참가비는 1인 3,000원으로 참가자에게는 다양한 기념품도 제공한다. 김민용 매곡동장은 "이번 행사는 개인이 소중하게 가꾼 정원을 이웃에게 개방하여 함께 즐기고자 하는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시작됐다"면서, "정원주의 삶과 흔적이 묻어나는 매곡동의 정원에서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고 추억을 담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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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대학로, 더욱 풍성한 10월 문화행사로 즐겁다
[오기순 기자]전남 순천시는 10월 한 달 동안 순천대학로에 조성된 별별공간 일대에서 풍성한 문화행사가 열린다. 2016년 행안부 골목경제활성화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조성한 대학로 ‘별별공간’은 시민들이 소통, 체험, 버스킹, 네트워킹 등을 진행할 수 있는 8개의 분산된 공간이다.10월 순천대학로에서 추진하는 모든 프로그램은 청년활동가, 주민, 상가번영회, 대학생들로 구성된 4개 단체에서 추진한다. 먼저, 삼산풍류단(대표 양지현)에서 추진하는 고고장(만나고! 즐기고! 또보장!)은 오는 12일과 31일 2회에 걸쳐 진행된다. 12일 추진하는 고고장은 순천대학교 하반기 축제인 대동제에 맞춰 순천대 열린 광장에서 개최할 계획이며 민속놀이, 프리마켓, 헬륨풍선나눔, 사진인화이벤트 등이 진행된다.청년활동가로 구성된 청춘오지라퍼단(대표 허남석)에서 추진하는 밤바람 파티는 오는 13일부터 14일까지 양일간 오후 7시에 개최되고, 별별공간 일원에 조선시대 놀이부스를 운영, 주민들과 대학생들의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청암대 재활의학과를 중심으로 한 청암스포츠&재활(대표 이정래)은 오는 20일 '드림제작소' 주변에서 대학로 명랑운동회와 재활관련 프로그램을 추진한다.끝으로 올해 처음 열리는 ‘할로윈 콘서트’는 순천대 만화애니메이션학과 졸업생 및 재학생으로 구성된 슬기롭게(대표 장슬기)에서 추진한다.오는 30일부터 31일 양일간 열리는 ‘할로윈 콘서트’는 전야제를 시작으로 할로윈 축제로 이어진다. 전야제는 다양한 캐리커처 전시, 분필벽화, 윈도우 페인팅, 포토존, 코스튬 홍보, 페이스 페인팅, 게임 행사 등이 추진되며 할로윈 축제는 체험행사로 캐리커쳐, 헤나, 랜턴만들기 등이 추진되며 코스튬페이스페인팅, DJ파티, 스탬프투어, 게임행사 등의 행사가 다채롭게 진행된다.시 관계자는 "2016년부터 대학로 활성화를 위해 주민과 대학생, 공무원들이 노력한 결과 대학로 활성화와 주민자치 역량을 키우는 성과를 올렸다"면서, 10월에 진행될 문화행사도 각 단체들이 성심성의껏 준비했으니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행복한 시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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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지방세 안내-납부 카카오톡 서비스 전국 최초 시행
[오기순 기자]전남 순천시(시장 허석)는 이달부터 전국 최초로 카카오 알림톡을 기반으로 한 '지방세 간편결제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시는 지난 9월 말까지 지방세 안내 문자를 20만여 건을 발송했으나, 납세자는 세무과로 문의하거나 방문해 개인별 고유가상계좌번호를 받아서 납부하는 불편을 겪은 후에 세금을 낼 수 있었다.카카오 알림톡은 대중에게 인지도가 높은 시스템으로 카카오앱을 통해 기존에 확보한 휴대전화번호에 시에서 메시지를 발송하면, 시민들은 알림톡을 통해 지방세 정보와 세금 부과내용을 상세하게 확인할 수 있다.또한, 시민들은 휴대폰으로 받은 알림톡을 확인해 납세자 생년월일 정보를 입력한 후 '납부하기' 버튼만 누르면, 공인 인증절차 없이 카카오페이로 신용카드나 계좌이체 형식으로 세금을 한꺼번에 납부할 수 있다.카카오 알림톡은 지방세 부과 세목 및 세액, 체납세, 가상계좌, 전자납부번호, ARS 전화번호와 세금 납부한 결과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므로, 납세자는 전 과정을 24시간 직접 확인이 가능하다.순천시는 스마트폰 보급과 카카오톡 사용이 보편화한 현실에 맞춰 카카오톡 지방세 간편납부서비스 시행으로, 시민의 편의를 높이고 지방세수 확보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황인규 세무과장은 "카카오톡 간편납부서비스는 시민이 언제 어디서든 즉시 세금 납부가 가능하므로 이용자 만족도가 높을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납세편의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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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도시재생,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로 연계
순천시 도시재생 사업 과정에서 마련한 도시재생 선도구역 내 좋은 일자리를 통해 도시재생 사업의 지속 가능한 관리·운영 체제가 구축됐다. 순천시에 따르면 도시재생 사업을 통해 지속적인 주민 역량 강화와 공동체 형성에 주안점을 두고, 직접일자리 창출 154명, 간접 일자리 창출 1,208명 (자료: 통계청 통계연보) 등 총 1,360여 명의 일자리 창출 효과를 가져왔다고 밝혔다.특히, 지역 주민의 역량을 강화한다는 도시재생 사업의 목적과 부합하여, 다양한 협동조합·마을 기업·사회적 기업 등이 생겨나 소득 창출은 물론 도시재생 시설 관리에 경제적 효율성을 갖추게 됐다. 협동조합 중 하나인 ‘청수정 협동조합’은 처음에는 마을주민 5명의 공동출자를 통해 조직했고, 2018년 현재는 조합원 16명으로 청수정 마을카페와 청수정 공방을 운영하며 연간 130백만 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최근, 마을공동텃밭에서 재배한 채소와 지역에서 생산된 신선한 재료를 가지고 만든‘어머니 집밥’이 입소문을 타면서 청수정 마을카페가 문전성시를 이루며,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을 하고 있다.또한 청수정 공방에서는 서예, 공예 등 작품 활동을 하고, 지역 특산품을 개발하는 등 지역 주민 공동체 형성의 보금자리로 자리매김하며 도시재생 사업의 올바른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또 다른 협동조합인 ‘고쳐드림’은 취약계층의 노후화된 집을 고쳐주는 주택 개선 사업을 진행하며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으며, 향동 내 차상위계층의 집을 대청소하는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등 복지행정에도 협력하고 있다.도시재생 사업을 통해 증가된 업소 중에는 청년 창업 33개소(53명)와 순천시에서 지원하는 청년 챌린지 숍 10개소(25명) 등이 포함되며, 이는 젊은 청년이 찾아오는 계기가 되어 침체된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청년 챌린지 숍은 1차 청년 챌린지 숍의 안정적인 정착에 탄력을 받아 2차 확대 운영하고 있으며 플라워 카페, 구제의류 숍, 숙성 스테이크 전문점, 반려동물 카페 등 청년들의 열정과 아이디어가 가득한 10개소로 구성되어 있다. 한편, 순천시는 임대료, 초기 리모델링 비용 지원과 더불어 사후 관리를 위해 지속적인 전문가 컨설팅과 지역축제 참여, 홍보·마케팅 지원 등 다양한 정책을 지원하고 있으며 타 지자체의 벤치마킹 모델이 되는 등 성공적인 청년 창업사례로 주목받고 있다.그 밖에 2018년 6월 국토교통부에서 지정한 예비 사회적 기업에 순천시 내 기업 3곳이 포함되며, 주민 공동체를 더욱 활성화하고 주민 주도의 일자리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순천시 조태훈 도시재생과장은 “도시재생 선도사업이 주민 역량 강화, 공동체 회복, 사회적 경제조직 육성·운영 등의 효과를 가져옴으로써, 지속 가능한 일자리를 만들고 지역 활성화에 선도역할을 담당하고 있다”고 전했다.순천시는 2단계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도시재생 선도구역 내 일자리 창출 효과를 바탕으로 ‘주민과 함께하는 도시재생 사업’,‘사람이 돌아오는 원도심 만들기’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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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 2018 시민행복플러스 합창제’ 개최
순천시는 10월 13일 순천문화예술회관에서 소리로 나누는 행복, 하모니로 전해지는 감동이라는 주제로 ‘시민행복플러스 합창제’를 개최한다. ‘시민행복플러스 합창제’는 다양한 아마추어 합창단의 참여를 유도하여, 합창으로 행복하고 소통할 수 있는 문화를 만들기 위해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맞이하는 합창축제다. 올해는 순천시립합창단이 아마추어 합창단을 위해 찾아가는 멘토링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더욱 완성도 있는 합창제가 될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전신청으로 모집 된 순천시 아마추어 합창단 17개팀 600여명이 참가하는 이번 합창제에서는 각 팀의 개성을 엿볼 수 있는 자유곡 2곡씩을 선보이며, 마지막 피날레 무대에서는 코리아환타지 외 1곡을 연합합창으로 선보인다.연합합창무대에서는 순천시립합창단이 특별출연하며, 참가합창단 및 일반시민들로 구성된 시민연합합창단이 화합의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입장료는 무료며, 공연 당일 선착순으로 관람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합창에 있어서 그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화합으로, 시민행복플러스 합창제를 통해 전 시민이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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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걷기운동은 만병통치약' 혈관튼튼 건강걷기대회 개최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고혈압·당뇨병 환자의 건강관리를 위한 제16회 혈관튼튼 건강걷기 대회를 11일 진행한다.걷기 구간은 전라선 옛 기찻길 공원 내 미평공원을 출발해 오림터널공원을 반환점으로 돌아오는 5.2㎞ 코스다. 참가대상은 고혈압·당뇨병 환자와 고위험군 250여 명이다. 참가자들에게 고혈압·당뇨병 등록·관리 사업을 홍보하고 행운권 추첨 등을 통해 완주를 독려할 계획이다.걷기는 특별한 장비 없이도 할 수 있는 가장 안전한 유산소 운동이다. 노약자와 임산부 등 모든 사람이 할 수 있고 적당한 강도의 운동만으로 심장질환 발병위험을 낮춘다.시 관계자는 “하루 30분 이상의 걷기 운동은 고혈압과 당뇨병 등을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는 만병통치약”이라며 “시민들이 걷기를 생활화 해 혈관건강을 유지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여수시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는 고혈압과 당뇨병의 자가 관리 지원을 위해 혈압·혈당 측정기 무료 대여, 눈 합병증 검진비 지원, 저염·저칼로리식 시식회, 건강강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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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상징 캐릭터 ‘해아’ 포토존 광양읍 서천변에 들어서
광양시 광양읍청년회(회장 이종길)는 지난 10일 2일 광양읍 서천변 일원에서 광양시 상징 캐릭터 ‘해아’ 포토존 완공식을 가졌다.이날 완공행사에는 정홍기 광양읍장, 신영식 광양전통숯불구이축제추진위원장 등이 방문해 포토존 완공을 격려했다.이번 포토존 조형물 설치는 시에서 추진한 청년들의 창의적이고 자율적인 활동과 청년단체의 실험적 사업 지원을 위한 ‘2018 청년 프로젝트 사업’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마련됐다. 포토존에는 어린이들이 좋아할 만한 광양시 상징 캐릭터 ‘해아’가 양 옆으로 나란히 설치됐다.광양읍은 이번에 설치된 ‘해아’ 포토존이 광양전통숯불구이축제 기간 중 사진촬영 장소로 활용될 뿐만 아니라 살기 좋은 도시라는 이미지를 부각시켜 자연스럽게 광양시를 홍보할 수 있는 공간으로 발돋움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정홍기 광양읍장은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살기 좋은 광양읍을 만들어 나가는데 적극적으로 노력해 나가자.”라고 전했다.한편 2015년 12월 조직된 광양읍청년회는 이종길 회장을 중심으로 60여 명의 청년회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광양읍을 대표하는 청년조직으로 지역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올해에는 광양읍 어버이날 행사 추진, 광양읍 기초질서 확립 캠페인, 행복한 경로당 만들기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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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외길 인생 화살장인 김기의 만남 '궁시장 공개행사' 개최
[오기순 기자]전남 광양시는 광양 궁시장 김기(전라남도 무형문화재 제12호)와 함께 오는 5일부터 8일까지 광양읍 서천체육공원에서 궁시장 공개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공개행사는 광양화살의 원형 보존과 전승, 같은 기간 열리는 ‘제17회 광양전통숯불구이’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전통공예기술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서는 궁시장의 작품 ‘한국의 궁시’, ‘죽시’ 6종, ‘쇠뇌전’ 3종, ‘전통각궁’, ‘편전’, ‘대우전’, ‘효시전’ 등 30여 점의 화살이 전시된다. 또 궁시장의 화살 제작 시연 등이 마련됐다.특히 오는 10월 7일 오후 4시 김기 궁시장이 직접 화살의 제작과정을 관람객들에게 보여주는 시연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시연행사에서는 김기 궁시장이 ‘화살 깃 붙이는 과정’을 보여줌으로써 손끝에서 묻어나는 궁시장의 숨결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김기 궁시장은 "이번 공개행사에서 66년간 전통 화살만을 제작해 온 작품전시와 제작과정을 보여주는 시연을 통해 축제를 찾아 온 시민과 관광객에게 우리 전통제작기술의 우수성을 보여주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많은 관심과 참석을 당부했다.한편 광양화살은 시누대, 꿩깃, 화살촉, 복숭아 나무로 만드는 오늬 등을 소재로 만드는 과정이 매우 정교하고 섬세하며 성능이 좋은 것으로 정평이 나있다.화살의 제작과정은 3개월 동안 음지와 양지를 번갈아 가며 건조시킨 뒤 무게와 직경 등이 일정한 살대만을 골라 제작에 들어가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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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여자만서 아름다운 이색 ‘갯벌노을 체험행사’
[오기순 기자]여수 여자만의 아름다운 노을과 함께하는 갯벌노을 체험행사가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양일간 소라면 해넘이길 일원에서 개최된다.전남 여수시(시장 권오봉)는 갯벌노을 체험행사 참여자들이 다양한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이색적인 프로그램을 준비했다고 2일 밝혔다. 올해로 11회째인 여자만 갯벌노을 체험행사는 특히 가족단위 관광객에게 인기다.개매기, 바지락 캐기, 맨손고기잡기, 대나무 낚시 등 갯벌과 함께하는 다양한 체험행사가 있기 때문이다. 물로켓 발사 등 어린이를 위한 체험부스도 마련된다. 여자만의 청정갯벌에서 가족과 함께 바지락을 캐는 체험은 대표 프로그램으로 꼽힌다.축제기간에 맞춰 열리는 장척마을 바닷길(500m)을 걸어 섬인 복개도를 둘러보는 복개도 가족사랑걷기도 기대되는 프로그램 중 하나다.무사 안녕과 풍어를 비는 풍어제, 관광객과 주민이 참여하는 노을 낭만 버스킹, 노을 가요제 등 볼거리도 풍부하다.이 밖에 부대행사로는 섬 관광 사진 전시회, 바다음식 체험관, 소원풍등 날리기 등도 있다.시 관계자는 "여자만은 자연의 아름다움과 사람 살아가는 냄새가 어우러진 곳"이라면서, "여자만에서 가족과 함께 낭만 가득한 추억을 만드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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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오는 10일 ‘아이사랑, 가족사랑 동요제’ 개최
[오기순 기자]전남 순천시가 오는 10일 가족행복을 주제로 출산친화적인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아이사랑․가족사랑 동요제를 개최한다. 제13회 임산부의 날을 기념해 개최하는 이번 동요제는 아이들의 밝고 활기찬 모습을 통해 부모와 아이가 자연스럽게 가족과 출산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갖고 출산장려 바람이 시 전역에 확산되길 바라는 취지로 마련됐다. 경연에는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 19팀이 참가해 지난 9월 17일 동영상 예선 심사를 거쳐 최종 10개팀이 선정,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본선 무대에서 뽐내게 된다.동요제는 문화건강센터 다목적홀에서 1시부터 진행하게 되고, 인형극 ‘흥부네 대박났네’, 임산부를 위한‘ 태명 캘리그라피 쓰기’, 임산부체험 등 다양하게 진행되며, 동요제 경연모습은 순천시 페이스북(www.facebook.com /suncheon.kr)으로 생중계 된다. 시 관계자는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결혼·출산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필요하다"면서, "동요제를 통해 가족친화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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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석 순천시장, 청년활동가와 함께 ‘정담 톡톡 토론회’ 가져
[오기순 기자]전남 순천시 허석 시장은 지난 1일 순천상공회의소에서 100여명의 청년활동가가 참석한 가운데 '정담 톡톡 토론회'를 가졌다.토론회 주요내용은 2018년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설명 및 방향, 지역 청년이 겪고 있는 일자리 애로사항, 청년 아이디어 발굴, 2019년 국비 공모사업 신청 등이었다.이날 토론회에서는 청년들과 격의없는 대화 형태로 진행되었으며 청년활동가들의 주요 관심사항은 ‘청년지원정책’, ‘안정 ․ 지속적인 일자리 확보’, ‘청년에 대한 창업 ․ 보육 ․ 주거문제’, ‘순천여행업에 대한 계획’, ‘복지분야 종사자에 대한 처우개선 및 예산지원’ 등이었다.토론회에서 허석 시장은 지금 현재 청년시절의 고통은 어른이 되면 편해진다는 '고통 총량제'에 대해 설명하고, "현재에 처한 어려운 현실이 미래 여러분의 행복 자양분이 되길 바란다"면서, "이 자리가 멋진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창조적 파괴를 수시로 반복하면서 미래를 설계하는 의미있는 자리가 되길 희망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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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문팬, 한반도 평화를 위한 종전선언촉구 활동 시작
문재인공식팬카페(http://cafe.daum.net/moonfan) 전남지회 회원(전남문팬)들은 전남 10대 명산 정상에 올라 한반도 평화를 위한 ‘종전선언촉구’ 리본달기 운동과 정상 현수막 인증샷 올리기 산행을 시작하였다. 그 첫 출발은 어제 순천 조계산 정상 장군봉(884m)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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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가든, '제5회 대한민국 한평정원 페스티벌' 일반부 대상 영예
[오기순 기자]전남 순천시(시장 허석)는 대한민국 정원문화 확산 및 정원모델 제시, 재능 있는 정원 디자이너 발굴을 목적으로 하는 '제5회 대한민국 한평정원 페스티벌' 시상식을 지난달 29일 200여명의 정원조성 참여자와 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순천만국가정원에서 개최했다.시상식에는 '내 마음에 가득한 정원' 이라는 주제로 열띤 경연을 펼친 50개의 정원 작품 중, 총 19개의 작품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특히, 30㎡ 규모의 일반부(Ⅰ) 대상에는 '블랙가든(Black Garden)'을 출품한 충청남도 태안군 최진영, 박소영, 강희혁씨가 선정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과 함께 상금 800만원 및 세계 정원 현장을 둘러볼 수 있는 해외정원시찰권이 수여됐다. 심사위원들은 '블랙가든'이, 태안기름유출사건의 칠흑 같은 어둠 속에서 187만의 자원봉사자가 빛이 됐음을 정원으로 표현한 것이 독창적이면서도 작가의 생각과 의도가 잘 드러나 있다고 평가했다. 특히 어둠을 그라데이션으로 표현하는 구성과 기획력이 돋보였으며, 소재선택도 탁월했다고 전했다.같은 부문 최우수상은 ▲'Harmony for WOORI'의 민진영 외 1인, 우수상에는 ▲'우물에서 찾은 공동체라는 존재'의 이주연 외 1인이 선정됐다. 또한, 8.64㎡ 규모의 일반부(Ⅱ) 대상(행정안전부장관상)으로는 '일상의 유혹, 덫'을 출품한 경상남도 창원시 이강전씨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쥐덫을 모티브로 한 이 작품은 일상에서 빠지기 쉬운 유혹과 구속의 틀에 갇히지 않기 위한 철학적 사유와 경계의 메시지를 던진다. 같은 부문 최우수상에는 ▲'비빔의 미학'의 강유정 씨, 우수상에는 ▲'타인능해:함께 살아요'의 장성주 ▲'시민정원사의 창고 정원'의 김제한 씨, 장려상에는 ▲'놀러와'의 하미라 ▲'어울림'의 정옥순 ▲ '엘리베이터 정원'의 윤희 ▲'한 배를 탄 정원'의 박이순 ▲ '칼디의 정원-커피의 발견-'의 성낙현 씨가 선정됐다. 학생부 대상은 '청춘, 나에게 보내는 편지'를 출품한 순천대학교 곽영삼, 김은솔, 윤지영 학생이 차지했다.학생 부문 최우수상은 ▲'파랑새:설렘의 여정'의 내일학교 오선화 학생 외 1인, 우수상은 ▲'꽃들에게 희망을'의 내일학교 권지민 외 1인 ▲ '시네마 가든'의 원광대학교 송재안 외1인, 장려상에는 ▲'들어서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의 전북대학교 박민철 외 2인 ▲'Post Garden'의 부산대학교 오희수 외 3인 ▲'첫눈의 기억을 품은 가을'의 순천제일대학교 김경민외 1인의 학생이 선정됐다. 시상식에서 순천시장(허석)은 "한평정원을 만드신 모든 분이 상을 받아야 마땅하나 그렇게 하지 못하는 아쉬운 마음을 전한다"면서, "한평정원 페스티벌이 대한민국 정원문화산업 종합박람회로 성장하고 이를 통해 순천이 지속가능한 생태정원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응원해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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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바둑중.고등학교, 바둑 재능나눔으로 효사랑 실천
[오기순 기자]전남 순천시 주암면에 소재한 한국바둑중·고등학교의 교직원 및 학생들은 매월(1회) 순천남부종합복지관을 방문하여 어르신들과 바둑을 두며 평소 갖고 있던 재능을 나누고 말벗도 해드리면서 1.3세대 차이를 극복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지고 있다.9월에는 2010년 프로바둑기사로 입단하여 2015년 KBS바둑왕전 출전 경력이 있는 바둑기사 김누리 3단이 동행하여 더욱더 자리를 빛냈다. 복지관 바둑동호회원 어르신들은 “순천시내와는 먼 거리에 있는 학교인데도 학생들이 복지관을 찾아와 어르신들과 바둑도 하고 말벗도 해주니 고맙다”고 전했다. 순천시 관계자는 “우리 복지관을 꾸준히 찾아주는 한국바둑중·고등학교 교직원 및 학생들에게 늘 감사드리며, 복지관을 찾아 바둑재능나눔을 하면서 어르신들에게는 행복한 시간을 학생들에게는 어르신들을 공경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전하면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재능나눔 활동으로 어르신과 동행하는 아름다운 복지관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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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문화의 거리, 가을밤의 낭만 가득한 옐로우마켓 개최
[오기순 기자]전남 순천시는 오는 13일과 14일 양일간 열리는 팔마시민예술제와 연계해 문화의 거리를 중심으로 이색적인 문화마켓인 ‘옐로우마켓’을 개최한다.지난 8월부터 기획에서 운영까지 시민들이 직접 준비한 이번 마켓은 명칭을 문화의 거리 상징인 은행나무에서 힌트를 얻어 옐로우마켓으로 결정하고 순천의 독특함과 특색을 가미해 순천시 대표 마켓으로 자리매김을 시도한다. 또한 앞으로 매월 정례화한다는 계획이다.이번 마켓에서는 어린이들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과 청소년들을 위한 포토존 설치, 가을 감성 가득한 프리 버스킹 등 다채로운 즐길거리와 보는 이들의 감수성을 채워줄 핸드메이드 셀러 60여 팀이참가해 볼거리와 어릴 적 향수를 자극하는 어머님들의 옛날 먹거리 부스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순천시 관계자는 "10월 옐로우마켓의 성공적인 개최와 정례화를 통해 주민 주도 문화산업 육성의 동력으로 삼을 계획"이라면서, "앞으로도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 위주의 마켓 운영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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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봉 여수시장, 취임 100일 맞아 시민공감 토크콘서트
[오기순 기자]권오봉 여수시장이 취임 100일을 맞아 시민공감 토크콘서트를 열어 시민들과 자유롭게 소통한다.전남 여수시에 의하면, 권오봉 시장 취임 100일 시민공감 토크콘서트가 오는 8일 시청 잔디밭(우천시 회의실)에서 진행된다. 출범 100일을 맞는 민선7기 여수시의 시정운영 상황을 공유하고, 도시비전·공약사항 등에 대한 패널, 시민들의 의견을 듣는 것이 토크콘서트의 목적이다.토크콘서트는 ‘100일간의 노크, 함께 만들어요 여수!’를 주제로 크게 2부로 나뉜다. 1부는 지역 버스커 공연을 시작으로 시장과 MC와의 대화, 방청객 질의응답 등이 이어지며 2부 프로그램은 시민제안, 패널토의, 포스트잇 질의응답 등이다.패널토의 주제는 소통·행정, 문화·관광, 의료·복지, 균형발전 등 4가지다. 시는 각 분야별 전문가를 패널로 초청했다.휴식시간에는 이색공연도 펼쳐진다. 시 낭송과 어우러지는 권 시장의 색소폰 연주가 준비돼 있다. 토크콘서트는 페이스북과 시청 내부 TV를 통해 생중계된다.권오봉 시장은 "취임 후 벌써 100일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시민중심 시대를 향해 열심히 뛰었다. 토크콘서트를 통해 시민들과 앞으로의 시정운영 방향에 대해 소통하겠다"면서, "여수시의 발전방향을 모색키 위한 자리인 만큼 시민들이 함께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의견들이 나오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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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시민편익 증진을 위한 ‘광양 해피데이’사전 예약제 실시
[오기순 기자]전남 광양시는 오는 10월부터 ‘광양 해피데이’ 사전 예약 접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광양 해피데이’는 시정에 대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자유롭게 이야기함으로써 개인의 억울한 사항을 토로하거나 고충을 해소하고, 시의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등 ‘현대판 신문고’라는 평가를 받으며 시민들로부터 좋은 호평을 얻고 있다.그러나 해피데이 당일에 직접 찾아와 선착순으로 접수를 받다 보니 면담시간에 맞춰 장시간 대기하거나 재방문해야 하는 등 시민들의 불편이 제기돼 왔었다. 이에, 시는 시민들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보다 다양한 시민들의 목소리를 귀담아 듣기 위해 간편하게 사전 접수를 할 수 있도록 사전 예약제를 실시하게 됐다.원하는 시간대에 ‘광양 해피데이’ 사전예약을 하고자 하는 시민은 PC나 모바일로 광양시 홈페이지를 접속해 신청하거나, 전화(☎797-1944~6) 또는 홍보소통담당관실로 직접 방문하면 된다. 이와 함께 시는 기존에 진행했던 당일 현장 접수도 병행해 기존에 방문했던 시민들의 혼선이 없도록 해피데이를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김영관 홍보소통담당관은 “이번 사전 예약 접수가 불필요한 면담 대기시간을 없애고, 시민들의 편의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많은 시민들이 알 수 있도록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적극적으로 홍보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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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대한민국 SNS 대상 2년 연속 수상
[오기순 기자]전남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2018 대한민국 SNS 대상 평가에서 기초지자체 부문 대상 기관에 선정되며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한 도시가 됐다.대한민국 SNS 대상은 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가 공공기관과 기업의 SNS 활용 현황을 평가해 수여하는 상으로 올해로 8회를 맞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정보화진흥원 등이 행사를 후원한다.‘여수이야기’와 ‘힐링! 여수야’ 등을 운영하는 여수시는 소셜미디어 영향력 지수(KoSBI)를 활용한 정량평가와 전문가평가, 국민 대상 이용자 투표에서 고루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시상식은 10월 11일 서울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릴 예정이다.시는 지난 2014년부터 공식 SNS ‘여수이야기’와 관광전문 SNS ‘힐링! 여수야’를 통해 시민뿐 아니라 관광객과도 다양한 소통을 하고 있다.특히 ‘여수이야기’는 일방적인 정보전달에서 벗어나 시민들과 지역의 다양한 소식을 함께 만들어가며 참여와 소통의 대표 채널로 자리 잡고 있다.올해 7월부터는 카카오톡으로 생활불편사항을 접수한 후 원스톱으로 처리하는 민원 SNS 여수신문고를 운영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시는 이런 노력을 인정받아 지난해에도 동일부문 대상을 받았고, 2016년에는 최우수상을 받았다.시 관계자는 “시민과의 소통을 최우선으로 행정을 펼치고자 노력하고 있다. 앞으로도 다양한 채널을 통해 진정성 있는 소통을 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