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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어른과 젊은 세대를 연결하는「순천지혜모아드림팀」위촉식 가져
순천시는 지난 10일 문화건강센터 평생학습관에서 ‘인생 지혜나눔 사업’을 함께 할 ‘순천지혜모아드림팀’팀원 21명을 위촉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순천지혜모아드림팀은 수십 년간 쌓아온 어른들의 경험과 능력, 지혜와 노하우가 묻히지 않고, 사회에 환원될 수 있도록 책자나 영상 등으로 기록하여 후대에 남기고 공유하는 인생 지혜나눔 사업을 함께 추진할 시민 동반자이다.순천지혜모아드림팀은 지난 8월 공개 모집과 읍면동 추천을 통해 최종 21명의 팀원을 확정했다. 위촉식 1부에서는 팀원 위촉과 더불어 읍면동 업무 담당자가 함께 참석해 앞으로 본격적으로 추진할 인생 지혜나눔 사업에 대한 워크숍을 진행했고, 2부에서는 순천지혜모아드림팀 임원 선출과 향후 운영계획에 대한 논의를 하였다.순천지혜모아드림팀은 앞으로 연말까지 인생 지혜를 가진 대상자 100명을 목표로 발굴하여 선정할 예정이다. 인생 지혜 선정 이후에는 지혜 나눔을 위한 사업 운영과 홍보 및 협력의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이 날 위원장에 선임된 문태휴(63)씨는 “거창한 지혜가 아니라 작은 것도 지혜라고 생각하는데 활용이 안 되고 있어 안타깝게 생각했다. 이 사업을 통해 순천시가 한층 더 발전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호기심과 열정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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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로컬푸드 직매장, 매출‘100억 돌파’ 고객 감사 이벤트
오는 12일 순천로컬푸드 직매장 2곳에서 매출 100억 돌파를 기념하는 ‘고객감사 축하 이벤트’를 개최한다.순천만국가정원점(‘16. 5.개장)과 조례호수공원점(‘18. 6.개장) 운영으로 하루 평균 1,000여명인 41만명이 직매장을 다녀갔고, 소비자 회원도 12천명이 가입하는 등 2년 4개월만에 이뤄낸 매출 100억 돌파는 순천로컬푸드가 안정적으로 자리잡아 가고 있음을 입증하고 있다.순천로컬푸드는 1,089명의 시민주주가 참여한 전국 최초의 민‧관 협력 사업인 도‧농상생 협력 모델로서 순천시와 다양한 시민단체, 생산농가, 순천대 친환경농업센터 협력으로 이뤄낸 성과로 평가된다.현재 760여 농가가 참여하고 있는 순천로컬푸드는 당일 수확한 농산물을 농민들이 직접 직매장을 통해 소비자에게 판매하므로 가격이 저렴하고 신선하며, 매출의 88%를 출하농가에 고스란히 되돌려 주어 소농, 고령농 등 영세 농가의 실질적 소득증대에도 상당한 기여를 하고 있다. 특히, 지난 추석 연휴는 늘어난 대형마트와 식자재 유통업체의 치열한 경쟁에도 지난해 보다 매출이 71% 상승해 로컬푸드에 대한 시민들의 애정과 관심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시 관계자는 “누적매출 100억원을 달성할 수 있도록 안전한 농산물 생산에 힘쓴 지역 농가들과 로컬푸드를 애용해주는 시민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 신대지구 직매장 3호점 건립과 로컬푸드의 공익적 가치를 시민들에게 적극 알리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이번 행사에는 매출 100억 돌파 축하글․감사글 전시 및 시상, 일부품목 특가 판매, 경품 증정, 시민과의 소통을 위한 만족도 조사 등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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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ain 순천, 1000만 관광객 유치 「2019 순천 방문의 해」 선포
2019년은 순천시 승격 70주년, 관광객 1천만 시대를 여는 새로운 순천의 해가 될 것으로 알려졌다. 순천시는 2019년을 로 지정하여 ‘생태관광 거점 도시’로 브랜드를 구축하기 위해 다각적인 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다. 그동안 순천시는 슬로건과 대표 이미지를 제작하였으며, 전담 T/F구성 및 전문가와 시민의 의견을 반영한 실행 계획을 준비해왔다. 또한, 행정기관과 시민들이 함께 협업하여 명실상부한 관광도시로 도약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도록 2019 순천 방문의 해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순천방문의 해 사업의 첫 공식 행사로 오는 10월 16일 서울 더 프라자 호텔에서 출향인사, 한국관광협회장, 여행 작가 및 기자 등 300여명이 참석하여 방문의 해를 대내․외적으로 알리는 이 개최된다. 이번 선포식을 통해 여행업협회, 관광업협회 및 여행 작가․기자들에게 순천을 알리고 2019년 새로이 시행될 사업들을 소개하며 다시 찾고 싶은 순천을 지속적으로 홍보할 수 있는 첫 단추를 꿰고자 한다. 순천시는 2019년에 4개 분야에서 20여개의 사업을 추진하여 1,000만 관광객을 맞이할 준비를 한다. 새로운 관광 콘텐츠를 발굴하고 스토리텔링을 통하여 ‘여행가고 싶은 순천, 재방문하고 싶은 순천’을 만들 계획임을 밝혔다. 2019 순천 방문의 해 사업을 통해 방문객들이 만족하고, 또 방문하고 싶은 도시로 완성될 순천시의 발전된 모습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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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 오봉산 가을 비경
전남 보성군이 관광지로 개발하고 있는 오봉산(320m)에는 기묘하고 신비한 칼바위, 용추폭포, 수많은 동굴(풍혈, 기혈) 등 충분한 자연 관광 자원들이 있다. 그렇게 높지 않지만 정상에 오르면 황금들판에 이어진 득량만, 다도해의 황홀경을 유감없이 감상할 수 있다. 산 아래 저수지, 마을, 득량역의 가을 풍경도 정답기 그지없다. 남도에도 가을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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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2018 시민의 상 수상자 교육·체육분야 故진인호 씨 선정
순천시는 시의 명예를 높이고 지역사회 발전에 크게 공헌한 故진인호 씨를 올해 시민의 상 수상자로 최종 결정했다. 시에 따르면 지난 9월 18일 순천 시민의 날 및 팔마문화제 행사 추진위원회 심의를 통해 선정한 교육·체육분야 故진인호씨를 최종 수상자로 결정했다. 시상은 오는 13일(제36회 팔마시민예술제) 오후 7시 중앙로에 설치된 주무대에서 많은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유족대표에게 수여할 계획이다. 순천 시민의 상은 지역개발, 산업경제, 사회복지, 문화예술, 교육·체육, 환경과 그 밖의 분야에서 순천시의 명예를 빛나게 하였거나 지역사회 발전에 공적이 현저한 자에게 시상하고 있으며, 95년 통합 이후 올해까지 수상자는 31명이다. ‣ 교육·체육분야 수상자 故 진인호 씨 故진인호 전남 초·중고 교사로 재직하였으며, 순천시사 집필위원과 한얼답사회 회장, 국사편찬위원회 사료조사위원 등으로 활동하였다. 교육자로 헌신한 공로로 교육감 표창(1990년), 교육부 장관상(1993년) 수상한 바 있다. 또한 향토 사료 발굴·정리와 더불어 향토지의 편찬에 심혈을 기울여 , , 등 15종의 책을 저술하거나 번역하여 향토사 연구에 초석을 닦았다. 이에 그치지 않고 순천을 대표하는 향토 사가로 국편 사료조사위원으로 활동하며, 순천의 지역사 자료를 조사하고 보존하여 여러 연구자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순천을 알리는 향토사의 대중화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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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팔마시민예술제 하이라이트 시민가장행렬, 13일 펼쳐
순천시는 ‘제36회 팔마시민예술제’ 개막인 13일, 하이라이트 프로그램인 ‘시민가장행렬’이 오후 5시 30분부터 한시간 동안 의료원로터리부터 남교오거리구간에서 펼쳐진다고 밝혔다.시민가장행렬은 역사와 문화의 거리이자, 주요무대가 될 중앙로를 지나며 멋과 흥을 펼칠 예정이다. 이날 참여 규모는 24팀 600여명으로, ‘제36회 팔마시민예술제 시민공모’ 결과 선정된 일반 6팀, 읍면동 마을 10팀, 거리예술공연 4팀, 기획 4팀으로 구성되어져 있다. 당일 중앙로 거리는 흥을 돋우는 우렁찬 타악 퍼포먼스 팀을 시작으로 ‘부사행렬’, 읍면동팀과 시민공모팀으로 구성된 ‘시민행렬’, 그리고 거리예술 공연자들이 참여한 ‘공연행렬’로 채워질 예정이다. 행렬단의 신나는 열기와 함께 응원하는 시민들의 호기심과 기대감이 행사장에 가득찰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시민가장행렬의 특징은 1분 퍼포먼스의 표현과 함께 시민평가단이 직접 참여하여 점수를 주고, 우수행렬팀을 시상한다는 것이다. 희망자를 모집하여 100여명으로 구성한 ‘시민평가단’이 행렬팀의 퍼포먼스를 평가하고, 이를 전자시스템에 의해 즉석으로 집계하여 현장에서 공개할 예정이다. 행사를 앞두고 시민가장행렬팀은 연일 구슬땀을 흘리며, 당일 퍼레이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읍면동 10팀(낙안면, 남제동, 덕연동, 도사동, 별량면, 서면, 월등면, 왕조1동, 해룡면, 황전면)은 바쁜 와중에도 담당 멘토와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으며, 1등 상금(300만원)을 두고 치열한 준비를 하고 있다. 제36회 팔마시민예술제 시민가장행렬은 ‘팔마의 재발견’을 표현하고자 ‘팔마 이야기’를 현대적으로 해석하고, 지역의 이야기를 표현하는 내용을 담았다. 시민들의 끼를 발현한 율동과 퍼포먼스를 가미하는 등, 다양한 콘텐츠로 보는 이들에게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제36회 팔마시민예술제는 10월 13일부터 10월 15일까지 중앙로 일원(의료원로터리~남교오거리) 구간에서 펼쳐지며, 특히 15일에는 조례호수공원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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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건강생활지원센터, 10월 19일 국가정원 일대에서 '걷기 행사' 개최
순천시 건강생활지원센터는 오는 2018년 10월 19일 9시30분부터 13시30분까지 모바일헬스케어 참여자와 일반시민 100여명과 함께 순천만국가정원 일대에서‘모두 뻔(fun)~한 걷기 행사’를 개최한다. 걷기 참여 신청은 오는 10월 12일까지 사전접수를 받고 있다.‘모두 뻔(fun)~한 걷기 행사’는 100세 장수시대를 맞이해 걷기운동 확산과 생활화를 위해 국가정원 동문 잔디광장에서 건강체조를 시작으로 꿈틀공원, 메타세콰이어길, 한평정원, 코스모스길 왕복 2km 구간으로 걷기를 진행한다. 또한, 이날 행사에 자원봉사자를 행사장 곳곳에 비치하여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에 대비하고 환자발생시 응급조치와 신속한 걷기행사 진행을 할 수 있도록 하고 국가정원 해설사가 동행하여 코스별로 해설을 통해 참여자의 재미와 건강을 동시에 누릴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시관계자는“2019년부터는 ‘모두 뻔(fun)한 걷기행사’를 매년 4월19일 건강생활지원센터 개소일에 맞춰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할 계획이며, 많은 시민들이 걷기행사를 통해 자기 건강관리능력을 향상시켜 시민이 다함께 건강하고 활기찬 건강도시 순천을 만드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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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여자만 갯벌노을 체험행사 13~14일 개최
제25호 태풍 콩레이 북상에 따라 연기됐던 여수 여자만 갯벌노을 체험행사가 13일부터 14일까지 개최된다.여수시(시장 권오봉)에 따르면 제11회 여수 여자만 갯벌노을 체험행사는 당초 8~9일 소라면 해넘이길 일원에서 열릴 예정이었으나, 태풍 콩레이가 한반도로 북상함에 따라 연기됐다.여자만 갯벌노을 체험행사는 특히 가족단위 관광객에게 인기 있는 축제다. 개매기, 바지락 캐기, 맨손고기잡기, 대나무 낚시 등 갯벌과 함께하는 다양한 체험행사가 있기 때문이다. 물로켓 발사 등 어린이를 위한 체험부스도 마련된다. 청정갯벌에서 가족과 함께 바지락을 캐는 체험은 대표 프로그램으로 꼽힌다.축제기간에 맞춰 열리는 장척마을 바닷길(500m)을 걸어 섬인 복개도를 둘러보는 복개도 가족사랑걷기도 기대되는 프로그램 중 하나다. 무사안녕과 풍어를 비는 풍어제, 관광객과 주민이 참여하는 노을 낭만 버스킹, 노을 가요제 등 볼거리도 풍부하다.부대행사로는 섬 관광 사진 전시회, 바다음식 체험관, 소원풍등 날리기 등도 있다.시 관계자는 “축제 연기를 아쉬워했던 시민과 관광객들을 위해 각종 프로그램을 더욱 꼼꼼하게 챙기고 있다”며, “이번 주말 여자만에서 가족과 함께 낭만 가득한 추억을 만드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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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와인동굴, 전국 최초 동굴 체험학습장으로 거듭나
광양시 대표 관광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광양와인동굴이 석정 제2터널의 추가 개발을 통해 전국 최초 동굴 체험학습장으로 거듭난다.2017년 7월 개장한 광양와인동굴은 ㈜나르샤관광개발(대표 최무경)에서 35억 원을 투자해 폐터널(석정 제1터널)을 세계 와인 전시․판매장, 트릭아트, 미디어파사드 등 현대적인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특히 전 세계의 다양한 와인을 맛보고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을 즐길 수 있어 지금까지 30만여 명이 방문하는 등 광양의 핫 플레이스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이번에 추가로 개발하는 석정 제2터널은 길이 290m, 높이 6.5m 규모로 광양와인동굴(석정 제1터널)에 연접해 있으며, 학생과 가족 단위의 단체 관광객 체험거리 확충을 위해 공사에 본격적으로 착수한다. 이에 따라 공사기간 동안 관광객 안전을 위해 개장 중인 제1터널을 오는 11월부터 내년도 2월까지 4개월간 임시 휴장한다.㈜나르샤관광개발에서는 오는 10월 말까지 체험장 조성용역을 완료하고, 선진 체험학습장 벤치마킹 등을 통해 방문객이 보다 특별한 경험과 체험을 할 수 있도록 개발한다는 포부를 밝혔다.광양시는 석정 제2터널 개발에 따른 관광객 수용태세를 갖추기 위해 안내판 설치와 인근 억만천 정비,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와인동굴~사라실예술촌 약 2km 구간의 연결루트 사업 등을 구상 중이다.장선주 관광마케팅팀장은 “이번 제2터널 개발로 광양와인동굴이 전남도립미술관, 사라실 예술촌, 사라실 라벤더단지, 점동금광마을 등과 함께 광양읍권 관광지 활성화에 촉매제가 되길 기대한다”며, “시에서도 행정적․재정적인 지원에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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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전국공무원노동조합, 단체교섭 상견례 개최
구례군(군수 김순호)과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구례군지부는 10일 군청 상황실에서 김순호 군수와 김영수 노조지부장 등 교섭위원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사 상견례'를 개최하고 '2018년 단체교섭'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번 상견례는 지난 3월 구례군 공무원노조가 정식적인 신고절차를 통해 법내 노조로서의 지위를 회복 후 처음으로 개최되는 단체교섭이다. 양측 교섭위원 소개와 대표 교섭위원의 인사말, 교섭절차 합의서 서명,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구례군과 공무원노조는 앞으로 실무교섭을 통해 단체교섭 요구안에 대한 양측 입장을 좁혀나갈 계획이다.구례군 공무원노조에서 제출한 이번 단체교섭 요구안은 조문 74조항 부칙 9개항 등 총 83개 조항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조합 활동 보장과 후생복지, 근로조건 개선, 공직사회 개혁과 부정부패 척결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김순호 군수는 "노·사는 갈등과 대립의 관계가 아니라 군민의 행복과 복리증진을 위해 함께 노력하는 협력과 배려의 동반자 관계"라며 "노·사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상생·협력관계를 만들 수 있도록 적극적, 긍정적 검토를 통해 원만한 교섭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또한 "이번 단체교섭을 통해 직원들의 근무여건이 향상되어 일할 맛 나는 공직사회가 되길 바라며, 나아가 군민의 공공복리증진을 위한 책임을 다할 수 있는 공무원이 되도록 노력하자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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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건설관련자 감사교육 실시
[김준태 기자]전북 부안군은 지난 1일부터 이달 16일까지 전라북도 종합감사를 받고 있는 가운데 10월 8일 건설업무 관련 감독공무원, 현장소장 등 건설관련자 130여명을 대상으로 감사교육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전라북도 감사관실(기술감사팀장 김정기) 요청으로 이뤄졌다. 사전 컨설팅 감사 제도, 청렴문화 정착, 건설공사 관련 규정 및 감사반복 지적 사례 등 건설사업을 추진하면서 놓치기 쉬운 사례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됐다. 특히 사전 컨설팅감사는 일선 행정기관에서 인허가 등 규제관련 사무, 사업추진시 법령 적용에 어려운 경우 등 감사부담이 없이 적극행정을 할 수 있도록 적법성과 타당성을 검토해 구체적인 의견을 제시하는 사전 예방감사로 8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부안군청 5층 감사장에 운영된다. 한편, 교육에 참석한 관계 공무원들과 사업 관계자들은 건설분야에 관행적인 부조리를 근절하고 청렴한 건설 문화를 정착하는데 다함께 앞장서기로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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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아름다운 시절, 행복한 추억을 담자”
[김준태 기자]전북 남원시 남원시보건소(소장 이순례)는 지역사회 중심 치매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5일 금지.주생 통합보건지소에서 어르신들에게 장수를 기원하는 사진을 촬영하고 사진을 액자에 담아 전달하는 기억사진관을 운영했다. 기억 사진관은 금지면 65세 이상 어르신 32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남원시 치매안심센터에서 주관하고 달나라 사진관(석병렬), 남원시 여성의용소방대 (양미옥, 성복금) 미용사(이금자) 등의 재능기부로 추진된 기억사진관은 어르신들의 장수를 기원하고 치매에 대한 부정적 편견을 해소하키 위해 추진됐다. 남원시보건소(소장 이순례)는 “앞으로도 치매안심센터를 중심으로 치매환자 돌봄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 연계 체계 구축을 통해 치매환자와 가족에게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치매로의 이환을 방지하고 발병 시기를 늦출 수 있도록 다각적 노력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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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복 군산시 부시장, 미국 LA 방문 ‘군산 외교 마케팅’성과
[김준태 기자]이승복 군산시 부시장이 제45회 LA한인축제에 참석해 성공적인‘군산 외교 마케팅’성과를 거뒀다.이번 방문은 이달 4일부터 7일까지 개최된 제45회 LA한인축제 참석과 연계해 이뤄졌다. 군산시는 지난 2009년부터 10년째 LA한인축제의 일환인 농수산물 우수상품 엑스포에 참여하고 있다.이승복 부시장은 미국 LA 도착 직후 KBS America 인터뷰를 통해 LA, 뉴욕 등 한인사회에 군산시 지역현안 및 근대역사관광지구, 농수특산품 등을 홍보하는 대담을 가졌다. 제45회 LA한인축제 개막행사 축사를 통해 군산시를 알리고 미주 한인사회에 군산시와 지역의 농수특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LA한인축제 농수산물 우수상품 엑스포에 군산시 3개 업체가 참여해 1억 6천만원의 판매실적을 올렸다. 아리울수산은 이번 행사기간에 5억원의 계약을 성사시키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농수산식품유통공사 LA지사, 샌디에고 한인상공회의소 임원과 J&B컨설턴트, KGL네트윅스 등 수출관련업체 면담을 통해 군산시와 새만금 소개는 물론, 군산시 농수특산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미주시장개척에 대한 자문을 받았다.이승복 부시장은 “이번 방문으로 미주지역에 친군산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를 통해 군산의 우수농수산품을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다”면서, “향후 뉴욕, 샌디에이고 등 미주시장 판로 확대에 새로운 활로를 모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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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팔마의 재발견! 제36회 팔마시민예술제 13일 개막
지역 문화예술행사의 새로운 포맷을 제시하고 있는 ‘제36회 팔마시민예술제’가 10월 13부터 15일까지 ‘팔마의 숨결, 시민예술제로 만나다’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순천시 중앙로(13~14일) 및 조례호수공원(15일) 일원에서 열린다.이번 팔마시민예술제는 팔마비가 있는 중앙로 일원에서 펼쳐진다. 팔마비와 인근의 순천부읍성 옛 터는 순천의 오랜 역사적 이야기가 깃든 장소로, 문화적 모태가 뿌리 깊게 남아 있기도 하다. 축제 첫 날인 13일(토)일 오전 10시부터 14일 22시까지 다채로운 경연 및 체험행사가 준비되어 있다.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팔마시민놀이터’를 시작으로, 예선전을 치른 인간장기대회 읍면동 4팀의 본선과, 학생시민백일장, 어린이 미술제 등 시민과 함께하는 경연,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또한 행사장 곳곳에는 거리예술 공연과 다채로운 문화예술 공연이 펼쳐진다.이와 함께 다양한 상설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청년들이 중심이 되어 펼치는 ‘팔마유마축제’, 시민이 소장한 팔마와 관련된 작품을 수집하여 전시하는 ‘팔마시민 소장품전’ 등이 펼쳐진다. 옥천변에서는 소망을 담아 기원하는 ‘팔마소원등 띄우기’도 진행된다. 13일 오후 5시 30분부터는 팔마시민예술제의 하이라이트인 ‘시민가장행렬’이 시작된다. 23팀 6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순천시민의 멋과 흥의 향연이 열리며, 의료원 로터리를 출발하여 주무대가 있는 남교오거리(광주은행 앞)까지 행진한다.당일 저녁 개막식(19시)에서는, ‘시민의 상’ 수여 후 ‘팔마의 재발견’의 상징물인 유마 점등(登) 퍼포먼스가 펼쳐진다. 이어서 오정해, 바다, 러블리즈 등이 출연하는 축하공연이 열리고, 순천의 가을 하늘을 더욱 아름답게 수놓을 ‘아트불꽃 쇼’가 특별공연으로 펼쳐질 예정이다.14일 한옥글방에서는 팔마의 역사를 재조명하는 ‘역사토크쇼 팔마의 재발견’이 열린다. 이번 토크쇼는 KBS ‘역사저널 그날’의 제작진이 참여하여 더욱 기대감을 불러일으키며 최태성 소장과 이익주 교수가 순천시민과 함께한다. 15일 마지막 날에는 조례호수공원에서 19시부터 ‘선암사 세계유산 등재 축하공연’이 열린다. 본 공연은 순천시민의 날과 연계하여 지난 6월 선암사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것을 시민과 함께 축하하는 의미를 갖는다.한편, 축제장 주변에는 순천시 각 읍면동에서 참여하는 먹거리 부스가 마련되어 축제장을 찾은 사람들의 눈과 귀, 입을 동시에 만족시켜 줄 것이다.10월 13일 순천시민과 함께, 팔마시민예술제와 함께! 가을 여행을 떠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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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평생교육 코디네이터 양성과정」 교육생 모집
순천시는 10월 4일(목)부터 15일(월)까지 학습+소통+실천을 위한 평생학습 시민 리더를 육성하는 ‘평생학습 코디네이터 양성과정’에 참여할 교육생을 공개 모집한다. 전라남도가 주관하고 전라남도평생교육진흥원이 주최하는 ‘2018년 전남 평생교육 활성화 사업’ 공모에 선정된 순천시는, 시민과 함께 평생교육 활성화를 촉진하기 위해 ‘평생교육 코디네이터’를 양성할 계획이다.평생학습에 관심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신청자를 대상으로 사업 취지를 설명하는 사전 워크숍 및 개인 역량을 확인하는 개별 심층 인터뷰를 진행하여 평생학습 코디네이터로서 적합한 교육생 30명을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교육생으로 선정되면, 10월 23일(화)부터 12월 13일(목)까지 평생학습에 대한 교육과 함께 코디네이터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며,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된다.이번 교육은 순천대학교와 연계하여 진행되며, △평생학습 기초, △평생학습 및 재능기부 기획 등의 이론 교육은 물론, △학습자 상담 및 평생교육 프로그램 수요파악, △평생학습 현장 실태조사 △평생학습 동아리 운영 및 주민의 평생학습 활동 지원 △평생교육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 기관 및 재능기부자와 수혜자 연결 등의 코디네이터 활동을 병행할 예정이다. 순천시 관계자는 “이번 평생학습 코디네이터 양성과정은 지역대학과 협업을 통해 소통형 교육 체제를 마련하고, 다양한 평생학습 콘텐츠 발굴로 시민이 중심이 되어 배우고, 즐기고, 나누는 평생학습 문화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신청방법은 신청서를 작성하여 순천시청 평생학습과로 방문접수하거나 웹모바일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서는 순천시청 또는 순천시문화건강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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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주민에 의한 도시재생 아이디어 페스티벌 개막
순천시가 주민들의 생각을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반영하기 위해 ‘도시재생 아이디어 페스티벌’을 10월 3일부터 11월 30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아이디어 페스티벌은 주민들의 현장감 있는 생각을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반영하고자, 2단계 도시재생지역(저전․장천․남제) 내 거주하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골목토론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10월 3일 순천시 도시재생 지원센터에서는 주민들의 생생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아이디어가 실제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첫 단계로 ‘주민 아이디어 학교’를 개최했다. 아이디어 학교에는 주민 70여명이 참석해, 도시재생 뉴딜사업 관련 아이디어 및 주민 공동체 사업과제를 제안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주민들은 앞으로 한 달간, 20개 팀으로 나뉘어 아이디어를 숙성하기 위한 그룹별 토론을 이어 나간다.순천시는 아이디어 페스티벌을 통해 도출된 주민들의 ‘생각’이 주민제안 공모사업을 통해 ‘실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아이디어 페스티벌이 주민이 주도하는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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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봉 여수시장, “새로운 미래 시민과 함께 준비하겠습니다” 취임 100일 기자회견
권오봉 시장은 8일 오전 시청 상황실에서 기자회견을 하며 민선 7기 취임 100일을 돌아보고 여수의 미래 비전을 밝혔다.먼저 권 시장은 시민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이제는 질적 성장이 중요하며, 그에 따라 민선 7기 시정 핵심가치를 ‘시민중심’과 ‘균형발전’으로 정했다고 강조했다.웅천~소호 해상교량 건설, 여순사건 추모사업 시민추진위원회 구성, 여수시민 채용 가점제 동참기업 7곳 확대, 문수주택단지 도시재생 뉴딜사업, 초등학생 100원 버스 등을 취임 100일 주요 성과로 꼽았다.권 시장은 이어 10대 핵심과제로 여수형 청년 일자리 창출, 신소재 미래산업 투자유치, MICE산업 육성, 지역특성학과 육성과 취업 연계시스템 구축 등을 제시했다.=지역경제 활성화…청년일자리·미래산업·MICE 육성으로=권 시장이 이날 제시한 첫 번째 핵심과제는 청년일자리 창출이다. 권 시장은 청년들에게 희망이 있어야 나라가 희망이 있다며 청년몰 집중 육성, 청년문화거리 조성, 청년 인턴제도 확대, 청년 소상공인 맞춤형 방문 컨설팅 등을 방안으로 언급했다.두 번째 핵심과제는 미래 첨단화학소재 개발 플랫폼 구축 등 신소재 미래산업 투자유치였다. 드론, 로봇, 수소, R&D, 신소재 등 신산업 투자를 적극 유치하고 지원센터를 설립해 4차 산업혁명시대 미래산업을 선점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경제적 파급효과가 큰 MICE 산업 육성은 대형 컨벤션센터 유치로 풀어갈 계획이다.=교육부터 취업까지…특성학과 육성·취업 연계시스템 구축=권 시장은 취임 후 교육과 취업의 선순환 구조를 강조해왔다. 지역 인재들이 지역에서 교육을 받고 지역기업으로 취업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권 시장은 이날 여수지역 대학에 국가산단과 관광산업에 맞는 맞춤형 학과를 신설해 인재 육성을 강화하고, 상생발전의 동반자인 대학과 유기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보육 분야에서는 권역별 돌봄센터를 운영할 계획임을 밝혔다. 맞벌이 가정이 많은 상황에서 긴급하게 아이돌봄이 필요한 가정에게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아동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것이다.=세계 섬 박람회·시립박물관…지역자원 활용 계획 눈길=권 시장은 이날 세계 섬 박람회 유치기반을 조성하고 시립박물관을 건립하겠다고 밝혔다. 권 시장의 공약이기도 한 두 사업은 여수가 가진 자원을 활용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여수는 365개의 아름다운 섬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자연환경을 활용하는 세계 섬 박람회를 열어 전 세계인이 찾는 해양관광도시로 여수를 발전시킬 계획이다.권 시장은 이를 위해 경도해양관광단지 진입도로 건설, 화태~백야 연도교 건설, 여수~남해 동서해저터널 건설 등 유치기반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권 시장은 일곱 번째 핵심과제로는 시립박물관 건립을 들었다. 박물관이 건립되면 선사에서 근현대에 이르는 지역 유적의 체계적인 관리와 연구가 가능해질 전망이다.=사랑방 좌담회·열린 시민청원…소통행정 더욱 강화=권 시장은 마지막 핵심과제로 소통행정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그 방안으로 먼저 사랑방 좌담회 운영 강화를 들었다. 수시로 민생현장을 찾아 사랑방 좌담회를 하며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경청해 정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일정 수 이상의 시민이 동의한 청원에 시장이 직접 답변하는 열린 시민 청원 제도도 내실 있게 운영할 방침이다. 권 시장은 다수의 시민과 관련한 생활불편이나 고충, 정책제안, 불합리한 제도 개선 요청에 대해 직접 면담하고 답변해 시정 만족도를 높여나가겠다고 역설했다.권오봉 여수시장은 “취임 이후 여수의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며 시민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숨 가쁘게 달려왔다. 짧은 기간이지만 시민중심 시대를 위해 공약과 시정 현안을 꼼꼼히 챙겨왔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취임사에서 시민 한 분 한 분의 소망을 모아 여수의 새로운 변화를 이끌어 내겠다고 약속했다. 변화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시민 여러분의 지혜가 필요하다. 민선 7기 시민중심 시대가 순항할 수 있도록 시정에 늘 함께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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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제17회 광양전통숯불구이축제’ 화려한 막 올라
‘제17회 광양전통숯불구이축제’가 지난 10월 7일 광양읍 서천체육공원 일원에서 시민과 관광객들의 큰 관심 속에 막을 화려한 올렸다.올해로 17회째를 맞이하는 ‘광양전통숯불구이축제’는 10월 10일까지 4일간 ‘빛과 꽃, 맛의 어울림, 숯불구이 愛!’라는 주제로 다양한 볼거리, 먹거리와 함께 진행된다. 또 서천변에 만개한 백일홍과 황화가 축제분위기를 한껏 살리고 있다.첫째 날인 지난 10월 7일에는 제12회 코스모스가요제와 포에버 윈드 오케스트라 공연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졌었다.둘째 날인 10월 8일에는 ‘가을의 향연’ 테마로 지역예술인들의 공연과 오후 7시 광양시립합창단, 샌드 아트 공연을 시작으로 개막식이 진행되며, 인기가수 축하공연과 폭죽놀이 등 축하쇼가 열린다.셋째 날인 10월 9일에는 재활용 나눔장터 광양보물섬, 제4회 청소년 재능기부 페스티벌 행사가 진행되며, 지역문화예술동호인, 광양시립국악단, 드림팝스 앙상블, EDM 페스티벌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마지막 날인 10월 10일에는 광양시 농악한마당, 지역예술인 축하공연, 제10회 광양만 가요제 등 행사들이 진행된다.아울러 ‘참숯 페이스 페인팅, 숯비누, 숯부작 만들기’ 등 숯체험과 관람객 키즈아트, 청사초롱, 목공예, 염색체험, 도자기체험, 가훈 써주기 등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부대행사들도 진행된다.이 밖에도 광양역사문화관, 서천 코스모스 길, 서천분수대 수상무대, 광양읍 곳곳에서 버스킹 공연이 열리는 등 다채로운 볼거리가 풍성히 준비돼 있다.신영식 광양전통숯불구이축제추진위원장은 “‘제25호 태풍 ‘콩레이’ 영향으로 축제준비과정에 어려움도 있었지만 이렇게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관심을 갖고 찾아주셔서 감사의 말을 전한다”며, “많은 분들이 축제장에 오셔서 광양의 대표 음식인 숯불구이도 맛보고, 추억을 간직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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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체류형농업 창업지원센터 교육생 모집
구례군(군수 김순호)은 지난 4일 체류형농업 창업지원센터 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2019년도 교육생 모집계획을 확정하여 공고했다고 밝혔다. 구례군 체류형농업 창업지원센터는 기숙형 30세대, 단독주택 5세대 등 총 35세대를 선발하여 3월부터 12월까지 10개월 동안 농업농촌에 대한 교육프로그램을 이수하고 교육생 개인별 영농실습 포장을 운영하면서 농업창업과 농촌정착을 준비할 수 있는 과정으로 교육관, 숙소동, 실습농장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신청기간은 금년 10월 8일부터 12월 31일까지로 구례군 및 농어촌 이외의 도시지역에 주소를 두고 1년 이상 거주하고 있는 농촌정착 예정자로 군 홈페이지에 공고된 사항을 참고하여 필요서류를 갖추어 체류형농업 창업지원센터를 직접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2017년부터 운영되고 있는 구례군 체류형농업 창업지원센터는 1기 교육생 중 20세대 32명이 구례군에 정착하였으며, 현재 2기 교육생 25세대 27명이 교육을 이수하고 있다. 체류형농업 창업지원센터 운영위원장(부군수 최정희)은 “농업창업을 위한 교육시설로 가족과 함께 체류하면서 농촌을 이해하고 영농을 체험할 수 있는 곳”이라면서 “농촌정착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고 미래 전문농업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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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레이 북상 중 순천, '평온'
[오기순 기자]태풍 '콩레이'가 제주 남방 먼 바다에서 빠르게 북상하고 있는 가운데, 순천은 5일 오후 4시 현재 비와 바람이 그치고 평온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