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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매곡동, 오픈가든페스티벌 ‘팡파르’
[오기순 기자]전남 순천시 매곡동에서는 오는 24과 25일 양일간 탐매희망센터 일원에서 '도심속 정원을 거닐다'를 주제로 '2018 탐매마을 오픈가든 페스티벌'이 개최된다 올해 3회째를 맞는 '오픈가든 페스티벌'은 일정별로 토크 콘서트, 정원투어, 체험행사 등 테마별로 나누어 방문객들에게 선보인다. 축제 첫날인 이달 24일은 정원주와 시민이 함께 하는 정원토크콘서트를 열고, 둘째날인 25일에는 열림식을 시작으로 '오픈정원 투어' '정원미니콘서트' 등 다채로운 공연과 '자연염색 손수건 만들기' '곡물 액세서리 만들기' '미니 벽걸이 화분 만들기' '갈대 잎 돛단배 만들기' 등 도심속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체험행사가 펼쳐진다. 오픈정원 투어는 25일 2회 운영되고 회당 30명씩 한정한다. 이달 23일까지 선착순으로 사전접수를 받는다. 참가비는 1인 3,000원으로 참가자에게는 다양한 기념품도 제공한다.김민용 매곡동장은 "이번 행사는 개인이 소중하게 가꾼 정원을 이웃과 공유하고 소통하고자 하는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시작됐다"면서, "매곡동의 정원에서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고 멋진 추억을 담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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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여수마칭페스티벌 로고송 릴레이, 축제 분위기 고조
[오기순 기자]2018 여수마칭페스티벌 개최를 앞두고 진행 중인 로고송 릴레이 캠페인이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있다.전남 여수시(시장 권오봉)에 의하면, 여수마칭페스티벌 로고송 릴레이 캠페인 '여수마칭챌린지'가 축제 개최 10여 일을 앞두고 페이스북 등 SNS에서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여수마칭챌린지는 과거 유행했던 아이스버킷챌린지와 비슷한 방식으로 진행된다. 시민들이 자신만의 방식으로 로고송을 연주(노래)해 공유하고, 다음 연주자를 지정하는 방식으로, 참여자는 17일 현재까지 200여 팀 2000여 명이다. 유치원생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참여자들이 악기와 춤을 동원해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해 전국적인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로고송은 신병은 시인의 시 구절 ‘오세요, 오세요, 여수밤바다로, 물꽃이 피어 있어요’에 성용원 작곡가가 곡을 붙여 완성했다. 여수를 상징하는 노랫말에 남녀노소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멜로디가 인기요인이다.여수마칭페스티벌은 국내 3대 관현악제로 평가된다. 올해 마칭페스티벌은 오는 26일부터 27일까지 이순신광장에서 개최된다.박이남 추진위원장은 "시민들이 직접 행사를 주도하는 축제가 되도록 기획했다"면서, "올해로 21회를 맞는 축제가 국내 대표 지역예술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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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2018년 가을철 산불전문예방진화대 체력검정 선발
[오기순 기자]전남 구례군(군수 김순호)은 2018년 가을철 산불예방 홍보 및 진화 활동 등을 수행하기 위한 '2018년 가을철 산불전문예방진화대(이하, 진화대)'를 선발했다. 이번 선발은 총 52명이 신청해 지난 11일 1차 서류전형 합격자 47명 중 43명이 참석한 가운데 2차 체력검정을 공설운동장과 봉성산에서 실시하였으며, 15일 41명의 진화대를 최종 선발했다.최종 선발된 진화대는 산불조심기간(11. 1. ~ 12. 15.)동안 산불예방 및 산불요인 사전제거, 산불진화작업, 산림보호 등의 업무를 맡게 된다.구례군 관계자는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산불취약지에 산불전문예방진화대를 집중 배치하고, 산불발생 시 신속한 출동으로 산림피해 최소화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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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위기 극복 위한 힘찬 날갯짓”
[김준태 기자]전북 군산시는 지난 12일 침체돼 있는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고 고용위기를 극복키 위해 군산국가산업단지경영자협의회원사 5개 업체와 고용창출 협약(MOU)을 체결했다. 군산시는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의 가동 중단 및 한국GM 군산공장의 폐쇄로 고용사정이 급격히 악화돼 상반기 고용률은 전국 154개 시.군 중 153위이고, 체불임금도 150억원으로 5년 전에 비해 무려 122% 급증한 상황이다. 올해 상반기 군산시의 실업률은 4.1%로 전년대비 1.6% 상승했고 실업자는 전년 대비 2천 2백 명 증가하고, 상반기 실직인원이 1만 5천여명 이상으로 추정돼 고용불안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 속에서 고용위기 극복을 위한 고용창출 협약을 마련하게 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사)군산국가산업단지경영자협의회, 디오전자(주) 5명(대표 원종환, 주생산품-인쇄회로기판 등), ㈜우진이엔지 14명(대표 이충선, 주생산품-로우더 프래임 등), ㈜에스틸 5명(대표 김선택, 주생산품-카운트웨이트 등 굴삭기 부품), ㈜카라 12명(대표 전광일, 주생산품-범퍼, 가니쉬 등), ㈜트랜사일로 5명(대표 신명일, 주생산품-운송용 컨터이너) 등으로 총 41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또한 지원기관인 군산시, 고용노동부 군산지청, 한국산업단지공단전북지역본부, (사)캠틱종합기술원은 최적의 기업환경을 조성하는 등 기업이 성장・발전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적극 협조할 것을 약속했다. 세부적인 인센티브로는 고용알선 및 중재, 노사화합 프로그램 운영.지원, 지역고용촉진 지원금 지원, 산업집적지 경쟁력 강화사업 행정적 지원, 전문인력 양성 및 공급 등 기업 맞춤형 지원을 받게 된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현재 군산시의 대규모 실직대란 및 경제적 위기 극복을 위한 작은 불씨를 지피기 위해 이번 고용창출 협약 체결의 자리를 마련했다”면서, “오늘의 작은 나비의 날갯짓이 폭풍우와 같은 커다란 변화를 유발시킬 수 있듯이 다른 직종에도 좋은 영향을 미쳐 ‘빅 고용창출’로 이어지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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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 장군도 맛 본 '구례 감' 직거래 장터 운영
[오기순 기자]전남 구례군(군수 김순호)은 맛과 품질이 뛰어난 구례 감(단감,대봉)의 집중출하 시기에 맞춰 구례 5일시장 내 주차장(수구레 국밥 앞)에서 “구례 감” 특별 직거래 장터를 운영한다. 기간은 이달 23일부터 11월 13일이다. 구례 장날(3일,8일)에만 운영한다고 밝혔다.난중일기에는 이순신장군이 임진왜란 시, 서울에서부터 구례를 거쳐 경남 합천까지 백의종군하고, 삼군수군통제사를 재수임 받은 후 구례 고을에 입성했을 때 당시 구례에서 재배하고 있던 올감을 바쳤다고 기록돼 있다. 1,300여 농가에서 연 5,200ton 정도 생산되는 구례 감은 지리산과 섬진강의 천혜 자연환경과 일교차가 큰 구례군의 지역적 특성으로 착색이 좋고 당도가 매우 높으며, 토질이 비옥하여 과육이 단단하고 저장성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감 분야 탑 푸르트(Top Fruit) 대상을 수상하는 등 뛰어난 품질을 자랑한다.5일시장 관계자는 “지역 농산물 촉진은 물론이고 전통시장이 활성화 되어 지역경제에 많은 보탬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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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환경지키기, 자원봉사자 총출동
[오기순 기자]전남 순천시자원봉사센터는 13일 순천 성동초등학교에서 자원봉사자 및 순천시민이 모여 제 4회 2018년 자원봉사자 총출동 순천시 환경 지키기 캠페인 활동을 진행했다.약 1,000여명이 참석한 이번 총출동 행사는 순천시 매립장 포화상태라는 최대 현안을 두고 깨끗한 생태도시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자원봉사자와 가족이 앞장서서 쓰레기 분리 배출 및 환경정화를 실시하는 등 자발적으로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날 자리한 허석 순천시장은 “오늘처럼 자원봉사자들이 앞장서서 순천시 환경지키기 캠페인 활동을 같이 펼쳐준다면 순천시민들의 쓰레기 분리 배출 등에 관한 의식수준이 높아진다고 생각한다” 며 “현 순천시 가장 심각한 문제로 떠오르는 쓰레기 매립장 포화상태라는 내용에 관해 앞장서서 캠페인 활동도 해주시는 순천시 자원봉사자 여러분이 너무 자랑스럽고 존경한다” 고 말했다.선순례 순천시자원봉사센터 센터장은 “자원봉사자 총출동 행사에 자발적으로 참석해주시는 여러분이 있기에 순천시도 생태도시에 걸맞은 아름다운 도시가 될 것”이라며 참석한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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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팔마시민예술제, 역사·문화가 하나된 축제로 자리매김
10월 13부터 15일까지 3일간 진행된 제36회 팔마시민예술제가 많은 시민의 관심 속에서 성황리에 종료되었다. ‘팔마의 재발견’이란 주제로 팔마의 역사와 문화를 재조명 하고, 다양한 공연과 전시 및 체험을 통해 순천시민은 물론, 타지 관광객에게도 주말 행복한 여행거리를 선사했다.이번 팔마시민예술제는 ‘팔마시민놀이터’를 광장형 놀이터로 중앙로 일대에 마련했다. 가족 단위의 시민과 이곳을 찾은 관광객들이 자유롭게 놀 수 있는 공간으로 인기가 높았다. 또한 어린 유아를 위한 놀이터와 부모 쉼터는 오픈 후, 입소문을 타고 발길이 이어졌다. 행사장 곳곳에서 열리는 시민들의 향연도 열기가 뜨거웠다. ‘시민 행복플러스 합창제’, ‘제24회 전남동부 학생시민백일장’, ‘어린이미술제’, 등, 시민이 만드는 공연과 체험이 이번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또한 읍면동이 준비한 먹거리부스에는 어머니의 손맛으로 사람들이 몰려, 축제장은 오감을 만족시켰다는 평가가 이어졌다.행사장에서는 쉴 틈 없이 거리예술 공연과 다채로운 문화예술 공연이 펼쳐졌다. 특히 시민가장행렬단은 경연에 앞서 사전퍼포먼스를 펼치며 축제를 즐겼다. 시민들에게 공연단 못지않은 볼거리를 선사하며 경연을 넘어서 시민과 함께하는, 한층 성숙한 축제문화를 보여줬다.13일(토)일 저녁 개막식을 앞두고 두 시간 전부터 주무대 앞은 미리 자리를 잡은 시민들로 꽉 찼으며, 타지에서 온 관광객들과 함께 개막전 사전 행사를 갖는 등 축제장은 활기를 띄었다. 개막식은 ‘시민의 상’ 수여식을 시작으로 팔마의 재발견’ 주제를 표현한 유마 점등(登) 퍼포먼스로 이어졌다. 이어진 ‘시민가장행렬’ 우수팀 시상은 읍면동과 시민공모로 부문으로 나누어 시민의 축하 속에 총 8팀을 시상했다. *읍면동 부문 : 팔마상(대상)-서면, 시민예술상(우수상)-월등면, 새로운순천상(장려상)-도사동, 해룡면, 낙안면*시민공모 부문 : 팔마상(대상)-코끼리어린이집, 시민예술상(우수상)-MBC 뷰티아카데미, 새로운순천상-(조이댄스플러그인뮤직아카데미)이어지는 축하공연에서는 약 15분간 이어진 아트불꽃쇼는 축제분위기를 절정으로 이끌었다. ‘역사토크쇼 팔마의 재발견’에서는 팔마시민예술제에 대한 시민의 관심을 증명하듯 사전 신청자가 150여명에 육박하여 행사장을 가득 메웠다. 특히 시민들은 패널 이익주, 최태성씨와 함께 높은 집중력을 보여주었으며, 팔마시민예술제의 주제를 잘 반영한 프로그램으로 평가받았다.15일 마지막 날에는 순천시민의 날과 연계하여 지난 6월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선암사를 축하하는 ‘선암사 세계유산 등재 축하공연’이 조례호수공원 광장에서 개최됐다. 행사장은 월요일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시민들이 방문하여 지역 내 세계유산 등재에 대한 기쁨을 함께 나누었다. 순천시민이 주인이 된 이번 팔마시민예술제는 참여계층부터 공간구성까지 과거, 현재, 미래가 공존하고 오감을 자극하는 진정한 시민참여의 장이었다는 평이다. 특히 ‘팔마정신’과 주제(팔마의 재발견)에 충실한 프로그램이 일관되게 배치되어 축제의 정체성을 확보했으며 시민들이 팔마정신의 뜻을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다.옛 향수를 일으키는 읍면동 먹거리부스, 아트불꽃쇼 등은 시민들의 높은 만족을 이끌어 냈으며 시민 모두가 한 자리에 모일 수 있는 계기점이 되었다.행사장을 방문한 시민들은 체험형, 놀이형 프로그램이 다채로워 즐거웠으며, 전년도에 비해 철저히 준비한 점이 느껴진다는 의견이 많았다. 특히 자녀와 함께 오기에도 좋고, 부모님을 모시고 가기에도 좋다는 의견이 많아 올해 팔마시민예술제는 시민참여를 넘어 시민주도 행사가 되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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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순천시인재육성장학회 후원회, 방성룡 신임 회장 위촉
[오기순 기자](재)순천시인재육성장학회(이사장 허석)는 후원회 신임 회장으로 방성룡 순천시 민선1기 前시장(방성룡)을 13일 위촉했다. 제 36회 팔마시민예술제 개막행사장에서 진행된 위촉식에서 방성룡 후원회장은 순천의 인재양성을 위한 장학기금 5천만원을 기탁하며 순천시인재육성장학기금 200억원 조성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민선1기 초대시장을 역임했고 현재는 ㈜파루 고문으로 활동 중에 있는 방성룡 후원회장은 “장학사업은 우리 지역의 청소년들이 배움의 꿈을 펼치고 국가의 미래지향적인 원동력으로 발돋움 할 수 있는 근간이므로 순천시인재육성장학회가 성장과 발전을 거듭하여 우리지역의 후학 양성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재)순천시인재육성장학회는 금년도 장학생 선발을 위해 이달 15일부터 26일까지 거주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가 진행된다.이번 장학생 선발은 공고일 기준 순천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2년 이상 거주하고 있는 초․중․고․대학생(대학생 본인은 타 지역 주소 인정)으로 성적우수자, 특기자, 학력신장자, 다자녀, 다문화가정자녀, 새터민자녀, 청향장학금의 분야별로 선발하여 120여 명의 학생에게 총 1억 6천 만원의 장학금이 지급 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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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농수특산물, 미국 LA 한인축제서 우수성 증명
[오기순 기자]여수 농수특산물이 미국 LA 한인축제에서 인기를 끌며 우수성을 증명했다.전남 여수시(시장 권오봉)에 의하면,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미국 LA에서 열린 한인축제장터에 참가한 여수지역 농수특산물 업체가 3억6200만 원의 판매실적을 올렸다.특히 거문도해풍쑥영농조합 등 3개 업체는 미국 LA 한남체인 수출을 확정하고, 한남체인 4개 지점에 특산물을 판매하는 해외 판로 개척 성과도 거뒀다.한남체인은 내년 여수특산품전 행사 개최를 제안하기도 했다. 미국에서 여수특산품전이 개최되면 더욱 많은 지역 특산물 업체의 해외 진출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미국 LA는 미국 내에서도 한인이 가장 많이 거주하는 곳이다. 여수시는 올해로 7번째 한인축제에 참가해 여수 특산품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해외 판로 개척에도 힘쓰고 있다.시 관계자는 “이번 LA 방문으로 여수 농수특산물에 대한 신뢰를 확인했다”며 “향후 뉴욕과 샌디에이고 등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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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세계 최초 김 시식지 태인동에서 제1회 태인문화제 개최
[오기순 기자]전남 광양시 태인동은 당초 9월 1일 개최하려고 했으나 집중 호우로 인해 연기했던 '제1회 태인문화제'를 이달 20일 오후 1시 배알도 수변공원에서 개최한다. 용지큰줄다리기보존회(회장 김영웅)가 주최하고, 태인동 발전협의회, 태인동 청년회 등이 주관하는 이번 문화제는 전남문화관광재단 ‘남도문예르네상스 문화사업’에 선정돼 마련됐다.이번 문화제는 태인동풍물단과 한국예총 버스킹 공연을 시작으로 김 재현 행사, 용지큰줄다리기 공연, 7080버스킹 공연, 가을음악회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또 김 생산과 김부각 제조, 전통 한과 제조 등 다채로운 체험행사와 함께 플리마켓 등도 마련됐다.특히 1643년 세계 최초 김 양식법을 창안한 김여익 공을 기리고, 김 풍작을 기원하기 위해 이어져 온 용지큰줄다리기 공연과 더불어 김 생산 재현 행사가 펼쳐진다. 아울러 태인동 3개 식당에서 음식 판매장을 운영하고, ‘7080 버스킹 공연’이 열리는 오후 5시 30분부터 석식이 무료로 제공될 예정이다.백계만 태인동장은 “이번 행사가 김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재조명하는 계기가 될 뿐만 아니라 주민들이 행사에 자발적으로 참여해 자긍심을 높이고, 마을축제의 성공모델을 지향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김영웅 용지큰줄다리기 보존회장은 “이번 용지큰줄다리기 공연에 지역 주민, 포스코 광양제철소를 비롯한 협력사, 기업체 등 많은 분들이 함께해 지역주민과 상생하고 화합하는 장이 되길 바란다”라며 많은 관심과 참석을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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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제3회 대한민국 책읽는 지자체 대상’ 수상
[오기순 기자]전남 순천시는 지난 11일 충무아트홀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책 읽는 대한민국 시상식에서 ‘제3회 대한민국 책 읽는 지자체 대상’을, 신대도서관 서평단 책바람이 ‘독서동아리 대상’을 수상했다.대한민국 책 읽는 지자체 대상은 독서․출판문화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뛰어난 기획력을 통해 책 읽는 대한민국 발전에 크게 기여한 지자체에 주는 상으로 국민독서문화진흥회, 책권하는사회 운동본부에서 주관하고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와 국방위원회에서 후원한다.순천시는 도서관 도시에 걸맞게 다양한 시민 책 읽기 사업을 진행하고, 중장기적인 독서경영을 통해 책 읽는 인문도시 조성하기 위해 힘써왔다. 생애 주기별 인문정신 프로그램 및 범시민 독서운영을 전개하고, 책 읽는 학교를 지원했으며, 전 직원 및 직장 독서경영을 위한 노력이 빛나 다른 지자체에 비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제1호 기적의도서관, 제1호 그림책도서관 등 7개의 공공도서관과 65개의 작은 도서관을 운영하는 순천시는 걸어서 5분 이내에 도서관이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미래지향적 도서관 정책 사업을 위해 찾아가는 독서서비스와 예술품 대출, 사람책 대출, 책공연 대출 등 문화예술 대출사업으로 시민들이 시·공간을 넘어 도서관을 가까이 느낄 수 있는 도서관 정책을 펼치고자 한다.허석 순천시장은 "순천시민의 책 읽는 열정과 공직자가 협력하여 기존의 도서관의 틀을 깨고 다양한 독서 인프라 구축과 함께 독서환경 개선을 통해 순천시 도서관이 전국의 책 읽는 지자체의 모델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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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우수지자체 선정
[오기순 기자]전남 순천시가 전국 226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보건복지부 주관 ‘2017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결과’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이번 평가는 매년 수립하는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이행 및 지역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한 성과를 평가한 것으로, 1차 서면평가에서 31개 기초단체가 선정됐고, 2차 대면평가를 거쳐 10월 11일 경남 창원에서 열린 제13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전국대회에서 우수기관으로 최종 선정되어 포상금 2,000만원을 받았다.나눔과 배려에 창의성을 더한 순천형 복지추진과 읍면동에 사례관리사와 방문간호사를 지원하여 수혜자 중심의 찾아가는 통합 보건 복지서비스를 운영함으로써 복지안전망을 구축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또한 민.관 협력을 강화키 위해 순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중심으로 읍면동마중물협의체를 구성해 운영하는 등 복지사각지대와 복지자원을 적극적으로 발굴하여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허석 순천시장은 "지속적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민·관이 협력하여 더 따뜻한 복지도시 순천시를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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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만국가정원, ‘2018 문화의 달’ 다양한 행사 개최
문화체육관광부와 순천시가 주최하고 2018 문화의 달 추진위원회가 주관하는 ‘2018 문화의 달’이 오는 10월 19일(금)부터 21(일)까지 3일간 순천시 순천만국가정원을 중심으로 시내 곳곳에서 펼쳐진다.‘문화의 달’은 국민들이 문화예술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이에 적극적으로 참여토록하기 위해 정부가 지정한 달로 매년 10월 20일‘문화의 날’을 전후해 문화예술 진흥을 위해 다양한 행사를 펼쳐오고 있다. 오랜 기간 서울에서 행사를 개최해 오다가 2000년대 들어서부터 문화예술의 균형 발전을 위해 지역을 순회하면서 개최되고 있다.2018 문화의 달 추진위원회에서는 ‘순천만에 뜬 문화의 달’을 주제로 하고 ‘순천만 문화를 품다!’를 슬로건으로 삼아 풍성한 문화상차림을 마련했다.이번 문화의 달 기념식에는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김영록 전라남도 지사가 함께할 예정이다.* 주제공연 ‘순천만 판타지’ - 생태도시 순천의 미래를 보다!10월 20일(토) 저녁 7시, 순천만국가정원 내 호수정원 주 무대에서 펼쳐질 기념식의 절정은 주제공연 ‘순천만 판타지’이다. 생태도시 순천의 미래 비전을 담은 주제공연 ‘순천만 판타지’는 순천의 이야기를 판타지로 풀어낸 작품으로 불꽃, 대형 오브제, 영상, 에이리얼 퍼포먼스, 특수효과가 결합된 작품이다. 첨단 무대기술이 덧입혀져 의외성과 판타지가 큰 이 공연을 통해 관객들은 생태도시 순천의 미래를 보고 즐기게 될 것이다.* 축하공연 ‘시월의 어느 멋진 날!’개막식의 대미를 장식할 축하공연은 10월의 어느 멋진 날의 주인공 뮤지컬 가수 홍지민 그리고 인기방송 팬텀싱어가 낳은 스타 곽동현, 이동신, 박요셉이 출연해 최선용이 지휘하는 린나이팝스 오케스트라와 함께 10월의 어느 멋진 날을 선사하게 된다. 또한 축하공연에서는 피아니스트이자 작곡가인 임동창이 작사, 작곡한 순천아리랑이 이들을 통해 연주되어 의미와 기대를 더하고 있다.* 도시 숲이 도서 숲이 되다!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순천만국가정원 도시 숲은 도서 숲으로 바뀐다.‘2018 책의 해’의 의미를 되새기고 자연에서 만나는 도서관의 모습을 연출하게 될 ‘달무리 정원도서관’은 거대한 어린이 책 놀이터로 가족과 함께 ‘쉼’을 이야기하기에 알맞은 장이 될 것이다. 정원에서 만난 책사람, 인형극, 놀이, 책과 관련한 전시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방문객들을 맞을 채비를 마쳤다.* 대한민국 지역재생 전문가 순천에서 모인다!20일(토) 오후 1시부터 순천만국가정원 국제습지센터 국제컨퍼런스홀(서문)에서는 전국의 지역재생 전문가와 문화기획자 그리고 유관기관 담당자들이 참여하는 문화적 지역재생 국제컨퍼런스가 열린다. ‘문화적 지역 재생은 가능한가?’를 주제로 펼쳐질 이번 국제컨퍼런스는 문화적 지역재생의 성공 추진계기를 마련하게 된다. 참석자들은 순천의 문화적 지역재생 현장도 돌아보게 된다.* 특별 프로그램으로 ‘순천만 한반도 평화문화 토크콘서트’ 열려!‘순천만 한반도 평화문화 토크콘서트’는 남북 및 북미 정상회담을 기점으로 한반도에 불고 있는 화해와 평화의 바람을 전국의 지자체들이 지지함에 대한 공감을 바탕으로 순천시가 앞장서 분위기를 조성해 가기 위해 만들어진 프로그램이다. 한국 홍보대사로 잘 알려진 성신여대 서경덕교수가 좌장을 맡은 토크콘서트는 순천시 허 석 시장의 ‘한반도 평화 분위기 조성과 문화의 역할’에 대한 기조강연으로 시작된다.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초빙 석좌 연구위원인 오양열박사의 ‘남북사회의 이질성과 문화교류를 통한 극복방안‘에 대한 발제와 인제대학교 통일학부 진희관교수의 ‘지방 정부의 남북 교류 협력과 한반도 평화’에 대한 발제가 준비돼 있다. 토론자로는 인기방송‘이제 만나러갑니다’의 출연자인 통일방송 임영선 대표와 독일출신의 기자로 인기방송 ‘외계통신’의 고정 출연자 안톤 숄츠가 함께한다. 최근 통일부와 ‘통일 대한민국’을 진행해 온 서경덕교수는 토크쇼 형식으로 진행 되는 만큼 재미를 더하고 의미 있는 프로그램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청년의 힘으로 만든 청년들의 잔치 한마당 청년문화 놀장 – 차오름!19일(금) 오후 1시부터 저녁 9시까지 순천만국가정원 호수정원 일원에서는 청년들의 힘으로 만든 청년문화 놀장 – 차오름이 펼쳐진다. 차오름은 ‘달이 차오른다’, ‘가슴이 벅차 오른다’라는 중의적인 뜻을 가지고 있는데 순천의 청년 문화기획가들이 2개월에 걸쳐 만들어낸 커뮤니티 프로그램이다. 청년문화 놀장 차오름의 구성은 청년 예술가들과 관객들이 함께 어울리는 라이브페인팅, 정원에서 펼치는 달밤 피크닉과 청년들의 사연을 중심으로 진행되는 보이는 라디오 ‘달이 빛나는 밤에’가 핵심 프로그램이다. 달이 빛나는 밤에는 수십만의 구독자 수를 자랑하는 순천출신 인기 유튜버 BJ 최군이 진행한다.* 지구촌 청년 문화 사절단 순천을 찾다!이번 문화의 달 기념식에는 60개국에서 온 80명의 외국인 청년들이 순천을 방문해 기념식 식전공연에 참여함으로써 글로벌 문화의 달이 될 전망이다. 유럽과 미주를 중심으로 한 서울 소재 대학의 유학생들이 순천을 찾아 순천의 대학생, 청년들과 순천의 역사 문화유적을 둘러보고 친구를 맺어 가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희망하는 순천의 청년들은 이들 중 한 두 명을 자신의 집으로 초대해 홈스테이를 경험하게 된다. * 순천만을 걸으며 듣는 명사 특강 무진 인문기행!인기방송 알쓸신잡과 저서 ‘도시는 무엇으로 사는가’로 잘 알려져 있는 건축가 유현준교수(홍익대학교 건축학과)가 진행하는‘명사와 함께하는 무진 인문기행’도 기대되는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10월 20일(토) 오후 4시부터 순천만습지 생태공원에서 진행되며 사전 신청자에 한하여 참여할 수 있다.* 정원에서 즐기는 해설이 있는 브런치 콘서트!10월 19일(금) 오전 11시에서 오후 1시까지 순천만국가정원 프랑스정원에서는 해설이 있는 브런치 콘서트가 열린다. 음악평론가이자 해설가인 이석열씨가 진행하는 이 콘서트에는 인터내셔널 신포니에타가 출연하며 사전 신청에 의해 진행된다.* 리퍼블릭 페스티벌(Re:Pubulic Festivai) 문화의 달 행사와 연계!문화의 달 행사 3일간 연계 프로그램으로 문화예술위원회가 주최하는 리퍼블릭 페스티벌이 순천만국가정원 곳곳에서 펼쳐져 순천만국가정원이 문화의 향기로 가득 채워진다. 이 축제는 문화예술위원회가 연중 펼치는 소외계층 문화순회 사업이며 1년을 결산하는 장으로 마련되었다.이 외에도 행사기간 3일 동안에는 순천만 깃발 시화전을 비롯해 게릴라 콘서트와 순천 아고라 등이 펼치는 다양한 문화 상차림이 관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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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10월의 가을밤 수놓을 ‘낭만 콘서트’ 개최
[오기순 기자]전남 광양시는 깊어가는 가을을 맞아 오는 25일 오후 7시 30분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가을 낭만 콘서트’를 개최한다. 기획공연 시리즈 7번째인 이번 콘서트는 낭만의 계절인 가을을 맞아 ‘가을의 낭만 음악콘서트’란 주제로 시민의 감성을 충전시켜줄 가수들이 출연한다.공연에는 ‘바라볼 수 없는 그대’, ‘사랑은 창밖에 빗물 같아요’, ‘그대는’, ‘바라볼 수 없는 그대’, ‘사랑은 차가운 유혹’, ‘이별의 끝은 어디 있나요’를 히트시킨 가수 양수경이 참여한다. 또 한국 블루스의 대가라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블루스 음악을 널리 전하는데 앞장서고 있는 김목경 밴드가 참여해 무대를 선보인다.아울러 대한민국 통기타의 전설로 남은 ‘쉘부르’ 무대를 통해 통기타 가수가 된 가수 신계행과 완벽한 뮤지션으로 씬에 등장한 가수 박성하, 여러 히트곡을 탄생시킨 가수 정서영도 함께 출연한다.시는 깊어가는 가을밤에 열리는 이번 콘서트가 시민들의 마음에 가을 감성이 가득 담기는 감동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는 기회와 함께 가을의 낭만적인 밤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지정좌석제로 운영되고 있는 이번 콘서트는 현재 사전 예매를 신청 받고 있으며, 당일 현장에서 입장권을 구매해 잔여좌석에 앉거나 입석으로도 관람할 수도 있다.장형곤 문화예술과장은 “시는 문화소외계층들이 문화예술 향유기회 증진을 위해 무료초대권을 배부하는 등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이번 콘서트에 많은 분들이 방문해 낭만적인 정취를 한껏 느끼면서 힐링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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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여수 영유아페스티벌, 부모·아이 교감 프로그램 다양
[오기순 기자]전남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제6회 영유아페스티벌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지난 13일 진남실내체육관에서 영유아와 부모 등 3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영유아를 위한 전국 유일의 행사다. 여수시와 여수영유아교육복지연구소는 올해로 6년째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이날 페스티벌에서는 그림그리기와 만들기 체험 등 영유아와 부모가 교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영유아의 신체발달을 위해 마련된 에어바운스 등 놀이 체험장은 특히 인기였다. 이외에도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EBS ‘번개맨’ 뮤지컬 공연 등도 진행돼 높은 호응을 받았다.시 관계자는 "아이가 행복한 도시가 살기 좋은 곳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야간.주말 거점형 긴급 다함께 돌봄 서비스 등 시민 중심의 보육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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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속 순천만 갈대밭
사진제공/윤정숙 순천만에 시작된 가을의 서곡, 회색 갯벌 위에서 여름 내내 태양의 에너지를 빨아들인 갈대가 점차 황금빛으로 물들어간다. 특히 노을 속 순천만 갈대밭에 가면 알 수 없는 감동이 헛헛한 가슴을 채워 가벼운 발걸음으로 돌아 올 수 있다. 이곳에서 11.2.~4. 갈대축제가 예정되어 있다.사진제공/윤정숙 사진제공/윤정숙 사진제공/윤정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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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선암사 세계유산 등재 축하 행사 가져
순천시는 선암사 세계유산 등재를 기념해 10월 15일 조례호수공원에서 축하 행사를 갖는다. 10월 15일 오후 3시부터 석탑, 뱃지, 슈링클스, 일주문 만들기 등의 문화재 관련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다. 또한‘사진으로 본 선암사의 아름다움’ 사진전을 관람할 수 있다. 오후 7시부터는 백지영, 홍경민, 박애리, 장재인, 라붐이 출연해 선암사 세계유산 등재를 축하할 예정이다.또, 순천시는 선암사 방문주간을 지정해 2018년 11월 10일(토)부터 16일(토)까지 일주일 동안 코레일 열차 투어, 선암사 답사, 문화재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선암사는 지난 6월 30일 바레인에서 개최된 제42차 세계유산위원회에서 '산사, 한국의 산지 승원'으로 해남 대흥사, 보은 법주사 등 6개 산사와 함께 세계유산으로 등재됐다. 순천시 관계자는 “이번 선암사 세계유산 등재 축하 행사는 시민들과 함께 등재를 축하하고 그 가치를 함께 나누기 위해 준비하였으니,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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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신대지구 생태회랑 이색 발레 버스킹 추진
순천 신대지구 생태회랑에서는 지난 9월 8일부터 오는 11월 10까지 2개월 동안 매주 토요일 저녁 7시 반부터 9시 반까지 8회의 버스킹을 진행하고 있다.‘생태회랑 버스킹’은 6.4km 생태회랑 버스킹 광장에서 열리며 기존의 버스킹과 달리 발레, 현대무용, 라인댄스, 그룹사운드, 통기타, 보컬 등 다양한 문화공연이 펼쳐지고 있는데 장르와 상관없이 관객과 아티스트가 만나는 이색 버스킹이다.기존의 버스킹처럼 무대는 없지만 조명과 음향장치는 있다. 자연에 쏘여지는 조명은 고요한 달빛과 조용한 어둠이 조화를 이뤄 참여자의 감성을 올려주고 웅장한 음향시설은 자연과의 하모니를 높여줄 수 있어 기존의 버스킹과 차별화를 두고 있다.순천시는 신대지구가 9월말로 2만7천명이 넘어 섰지만 대부분이 외지에서 전입하여 새롭게 정착한 시민들이어서 문화를 통해 서로 소통하고 이웃임을 나누고 신대를 새로운 고향으로 다듬어갈 수 있도록 만들기 위하여 버스킹을 기획하였으며 출연자, 조명과 음향, 진행까지 모두가 재능 나눔으로 추진하고 있어 그 의미가 크다.이번 토요일인 10월 13일에는 매안초등학교 학생으로 구성된 그룹사운드 “매아리”와 통기타 혼성듀엣 “수호천사”, 가야금 연주팀 “가얏고 아띠” 팬플릇 앙상불 “팬 하모니”, 통사모 쏠로 가수 등 다양한 아티스트가 출연하여 관객과 하나 되는 시간을 갖는다. 신대지구 생태회랑 버스킹은 해룡면 신대출장소에서 기획하고 신대발전위원회에서 주관하며 신대지구 이장들이 진행하고 있는 민관의 협업이 맺어진 좋은 사례이며 지역주민과 예술인들 30여팀이 스스로 참여하는 주민 문화운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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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아이사랑∙가족사랑 동요제’ 마무리
[오기순 기자]전남 순천시가 제13회 임산부의날을 기념해 개최한 '아이사랑․가족사랑 동요제'가 500여명의 관계자와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이번 동요제는 출산장려 사회적 분위기 조성을 위해 지역사회의 공동책임과 관심을 불러일으키기 위해 순천시가 처음으로 개최한 행사로, 제13회 임산부의 날 기념식과 다산모 표창, 출산장려 캠페인 등이 함께 진행됐다.문화건강센터 다목적홀에서 진행한 동요제는 전 좌석은 물론 통로까지도 가득 메울 정도로 뜨거운 관심 속에서 진행되었으며, 아이들의 ‘가족행복’과‘동생바램’을 담은 노래들로 학부모, 시민들의 호응 및 열띤 응원으로 분위기가 후끈 달아올랐다.어린이집 관계자는‘아이들이 이런 무대에 서는 것에 매우 자랑스러워하고 분위기도 좋아 작은 힘이지만 순천시 출산장려 분위기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는 생각에 매우 기뻤다며 다음에도 또 참여하고 싶다’고 밝혔다.동요제는 지난 달 예선을 통과한 10개팀이 열띤 경연을 펼쳐 를 열창한 연향어린이집이 대상을 받았으며, 순천정원유치원이 최우상, 숲속어린이집과 예쁜어린이집이 우수상, 은 엘림어린이집 등 10개 어린이집 및 유치원이 각각 차지했다.허석 순천시장은 “이번‘아이사랑 가족사랑 동요제’가 저출산 문제를 함께 공감하고 가족친화 문화 및 출산 장려 바람을 확산시키는 디딤돌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지역 맞춤형 출산정책 발굴을 위해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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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영상미디어센터 두드림, 영화관 개관 기념 특별상영회
순천시영상미디어센터 두드림이 오랜 준비 기간을 거쳐 전용상영관을 마련하고 개관한다. 두드림영화관은 96석의 좌석에 DCP 상영장비와 7.1ch음향장비, 유튜브 생중계 시스템, 작은 공연용 조명장비 등 상업영화관급의 시설을 갖춘 상영관이다. 개관식은 오는 13일(토) 오후4시 두드림 영화관에서 주요 내빈과 미디어센터 관계자 및 일반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릴 예정이며, 간단한 기념식에 이어 개관기념 특별상영회가 진행된다.개관기념 상영작은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신작 으로 혈연이 아니라 자발적으로 공동체를 구성한 유사 가족의 얘기를 다루고 있으며. 지난 5월 열린 제71회 칸 영화제에서 최고 영예인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작품이다. 칸영화제와 깊은 인연을 맺고 있는 고레에다 히로카즈는 그동안 (2001), (2004), (2013), (2015), 그리고 올해 까지 칸영화제 경쟁부문에만 5번이나 초청된, 칸이 사랑하는 감독으로도 유명하며, 를 통해 야기라 유야가 남우주연상, 로 심사위원상을 수상한 세계적인 거장이다. 한편 두드림영화관의 개관과 함께 순천시영상미디어센터는 기존 매월 1회 진행하던 정기상영회를 매주 화·목요일로 확대하여 ‘화목한 무비데이’로 운영할 계획이다. 그밖에도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30분에는 ‘애니메이션 상영회’, 오후 3시에는 ‘실버극장 마실’을 운영하고, 단체 및 동호회를 대상으로 공동체 상영도 확대할 예정이다.개관기념 특별 상영 및 이달 두드림 정기상영 프로그램은 전국미디어센터협의회의 상영지원을 받아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향후 진행될 상영회도 순천시를 비롯한 다양한 기관의 지원 및 공모사업을 통해 무료로 운영될 예정이다.*개관기념 특별상영회 프로그램*- 10월 13일(토요일) 오후4시 / 121분 / 15세이상 관람가- 10월 14일(일요일) 오후4시 / 117분 / 12세이상 관람가*10월 정기상영 ‘화목한 무비데이’ 프로그램*- 10월 11일(목요일) 오후7시 / 128분 / 15세이상 관람가- 10월 16일(화요일) 오후7시 / 108분 / 15세이상 관람가- 10월 18일(목요일) 오후7시 / 94분 / 전체 관람가- 10월 23일(화요일) 오후7시 / 93분 / 전체 관람가- 10월 25일(목요일) 오후7시 / 106분 / 12세이상 관람가- 10월 30일(화요일) 오후7시 / 116분 / 12세이상 관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