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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재래종야생차향토사업단' 국제 차 문화전시회 참가
순천시는 지난 10월18일 ~ 21일까지 4일 동안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2018 광주국제차문화전시회'에서 ‘순천재래종야생차향토사업단’과 모후실, 가천산방 등 대표업체가 참여하여 순천 야생 전통차의 우수성을 홍보하면서 2천만원의 판매고를 올렸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순천재래종야생차향토사업단’을 알리고 나아가 순천 차 산업을 이끌고 있는 대표업체인 명인신광수차, 모후실에서만난차, 가천산방이 함께 참여하여 전국 차 마니아를 대상으로 순천시 차 산업의 우수성을 홍보하기 위해 참여 했다. 행사에서 500년 전통의 다원과 가마솥덖음차를 만들고 있는 ‘명인신광수차’, 그리고 주암호 주변 모후실의 산과 들에서 채취한 각종 꽃차로 대표되는 ‘모후실에서 만난 차’와 구증구포 전통수제차를 만들어 판매하고 있는 가천산방은 다른 지역과 차별화되는 다양한 수제 전통차를 만들어 판매하고 있어 관람객들의 발길을 멈추게 했다.특히 ‘순천재래종야생차향토사업단’이 추진하고 있는 향토산업인 ‘순천 재래종 야생차 활성화사업’은 2017년부터 2020년까지 총사업비 30억원이 투입되며, 이 사업을 통해 생산 및 가공․유통, 체험․관광 등을 연계한 농업의 6차사업 표준 모델지구로 중점 육성해 생산농가의 소득증대 및 지역민의 일자리 창출 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순천시 관계자는 “차 농약파동과 커피, 인스턴트 식품 문화의 발달로 인해 차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멀어지면서 녹차산업이 위기를 맞고 있지만, 순천 재래종 야생차를 활용한 향토산업 육성을 통해 다양한 가공제품을 개발함과 동시에 조계산 야생차밭을 중심으로 한 관광자원화를 유도하여 6차산업화를 선도적으로 추진하고, 나아가 순천 야생차 산업의 미래성장을 위한 동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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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문화소외계층, '울타리 너머 세상 밖 이야기' 행사 추진
구례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군수, 공동위원장 임재신)는 24일 문화소외계층과 함께“이웃이 하나 되는 훈훈한 행사”를 추진하였다고 밝혔다.이날 행사는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공모사업(울타리 너머 세상 밖 이야기Ⅱ)으로 선정되어 문화소외계층 56명과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및 담당공무원 24명 등 80명이 함께 하였으며, 광주 충장로에서 코믹연극을 관람하고 순창 강천사를 들러 단풍 구경을 만끽하였다.구례읍 김모(59세)씨는“서로 손에 손을 맞잡고 충장로 거리를 거닐고, 재미있는 연극과 맛난 음식에, 예쁘게 물든 단풍까지 구경하여 너무 행복했으며, 힘든 생활고에서 벗어나 신세계를 맛보는 기분이다”라고 말했다.김순호 구례군수는“우리지역민의 복지는 우리가 책임지고 복지와 문화 사각지대 없는 함께 살맛나는 훈훈한 구례가 되길 바라며, 이를 위해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더욱더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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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낙안면장·장천동장」 개방형직위 공개 모집
순천시가 자치분권 시대를 선도하기 위해, 읍·면·동장을 개방형직위로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시는 대민 행정의 최일선인 읍·면·동부터 시민 중심, 자치 중심으로 탈바꿈하기 위해 읍·면·동장을 개방형으로 뽑기로 했다. 관내 24개 읍·면·동 가운데 두 곳 낙안면장과 장천동장을 개방형으로 공개 모집한다. 낙안면장은 농가소득을 창출하고, 농촌관광을 활성화시키는 임무를 부여했고, 장천동장은 도시재생과 연계한 마을공동체 활성화, 유니버셜 디자인 시범거리 조성 등의 업무를 제시했다.공무원은 관련분야에서 6급 3년 이상, 5급 1년 이상 경력자이며, 민간인은 관련분야에서 책임자로 1년 이상 근무․연구한 자가 응시 가능하다. 임용기간은 최소 2년으로 하되, 근무실적이 우수하면 최대 5년까지 임용이 가능하다.특히, 이번에는 주민참여형 선발제도를 도입한 것도 특징이다. 2차 선발심사위원회를 통과한 응시자는 직무수행계획서를 주민 앞에서 발표하고, 주민들이 직접 심사하는 절차를 포함했다.시 관계자는 “개방형직위 읍·면·동장이 공직 사회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키고, 자치분권 시대의 선도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개방형직위가 성공할 수 있도록 행정․재정적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개방형직위 응시자 원서접수는 11월 5일~ 9일까지 이며 순천시 총무과 인사팀으로 직접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순천시는 11 ~ 12월 선발시험과 주민심사를 거쳐, 내년 1월에 임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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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의원, 약국 야간(공휴일) 이용 시 "진찰(조제)료가 더 비싸요"
[오기순 기자]전남 순천시 순천시보건소(소장 김윤자)는 평일 야간 및 휴일에 병.의원과 약국을 이용할 경우 진찰(조제)료를 더 내야하는 진찰료 및 약국 조제료 가산제(30%)가 시행되고 있지만 아직도 잘 모르는 시민들이 많아 홍보강화에 나섰다.병.의원, 약국의 진찰료 및 조제료 가산제는 평일 오후 6시부터 다음날 오전 9시까지, 토요일 및 공휴일에 이용할 경우 환자가 더 부담해야한다.지난 2000년부터 시행된 야간.휴일 가산제는 직장인 등 낮 시간 진료가 어려운 사회 여건 속에서 야간 진료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야간 및 휴일의 응급실 환자 중 비 응급환자가 상당수를 차지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해 야간.휴일에 운영하는 약국을 확충할 목적으로 실시한 제도이다.허희순 보건위생과장은 "야간.휴일 진찰(조제)료에 대한 적절한 보상을 함으로써 병.의원, 약국 운영 활성화를 위해 시행한 제도로 휴일과 야간에는 환자가 추가로 진찰(조제)료를 더 내야 한다는 점을 알고 이용할 수 있도록 출입문에 안내문을 게시하는 등 홍보를 강화해 시민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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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제4회 순천 어린이 문화포럼' 개최
[오기순 기자]순천기적의도서관에서는 전국 도서관 관계자와 시민을 대상으로 오는 11월 8일 '제 4회 순천 어린이 문화포럼'을 개최한다.이번 포럼은 우리나라 어린이도서관 발전과정의 중요한 이정표가 됐던 순천기적의도서관 개관 15주년을 맞아 어린이도서관과 그 서비스, 그리고 도서관인들의 도전과 실험, 성과와 한계를 함께 나누는 자리로 마련했다. ‘어린이를 위한 도서관 서비스’라는 주제로 펼쳐지는 이번 포럼은 주제발표, 사례발표, 질문과 토론 순으로 진행 된다.1부 주제발표는 이용훈(한국도서관협회 사무총장), 한성옥(그림책협회 회장), 장지숙(포럼 문화와도서관 사무국장)이 어린이 도서관과 지역사회 발전, 어린이 전문사서 가능성을 이야기함으로써 어린이 서비스의 나아갈 방향을 제시한다. 이어 2부 사례발표는 박경숙(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기획협력과 과장), 송현수(수원 슬기샘어린이도서관 관장), 김은엽(김해 화정글샘도서관 사서), 정세나(제천 기적의도서관 사서), 김성란(춘천 담작은도서관 관장), 김경희(전주 책마루어린이도서관 관장) 등 국내 도서관 관계자들이 그동안 어린이도서관에서 진행한 도전과 실험의 이야기를 통해 어린이 도서관이 어디까지 와 있는지, 어린이를 위한 도서관 서비스를 이야기한다. 이와 함께 클래식 연주단 '아토 앙상블'의 그림책 콘서트도 준비됐다. 순천시 관계자는 "도서관에서 책을 읽고 성장한 어린이들이 우리 사회에 만들어 낼 창조력은 무궁무진할 것이기에 도서관 전문가, 작가와 출판사, 도서관 봉사자와 시민들이 서로 소통하며 어린이 독서문화에 대한 생각을 나눔으로써 수준 높은 어린이서비스의 토대가 만들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포럼에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다음 달 4일까지 순천 기적의도서관으로 전화신청이나 홈페이지로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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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회 낙안읍성 민속문화축제 폐막
[오기순 기자]'살아있는 전통문화, 살고싶은 낙안읍성'을 주제로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순천시 낙안읍성 일원에서 개최된 '제25회 낙안읍성 민속문화축제'가 마무리 됐다. 이번 민속문화축제에 전국각지에서 많은 관람객들이 방문해 600년 조선의 역사와 전통을 오롯이 느낄 수 있는 다양한 공연, 재현 및 체험 프로그램을 만끽했다. 추억과 향수의 동춘서커스, 전통 춤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채향순중앙무용단 공연이 관람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고, 동문에서 시작하여 놀이마당으로 이어지는 100여명의 대취타 행렬은 이번 축제의 절정을 이뤘다. 또한 농·특산물 판매코너를 마련해 순천시의 우수한 상품을 전국적으로 홍보하고 축제와 함께 개최된 전통·향토음식페스티벌을 통해 풍요로운 계절에 빠질 수 없는 남도의 음식으로 관람객의 미각을 자극하였다.시 관계자는 "이번 제25회 낙안읍성 민속문화축제가 성공적이고 안전한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한다"면서, "내년에는 낙안읍성을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로 자림매김하고자 더욱더 알찬 프로그램으로 축제를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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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2018 장애인 한마당 대축제' 종료
[오기순 기자]2018 여수시 장애인 한마당 대축제가 지역 장애인과 가족 등 8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올해 축제는 지난 23일 엑스포 디지털갤러리에서 개최됐다.지역 재가장애인과 시설장애인, 가족, 자원봉사자 등 참여자를 위해 기념행사, 어울림 한마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식전공연은 우도풍물단의 전통음악 공연과 꿈이룸터의 난타공연이었다. 지난해 대축제에서 장기자랑 대상을 받은 꿈이룸터는 장애인들의 끼와 흥을 마음껏 보여줬다.기념행사에서는 장애인 복지 향상에 기여한 유공자 9명에게 표창장이 수여됐다. 초대가수 공연과 장애인단체(시설)별 장기자랑 등으로 꾸며진 어울림 한마당은 많은 장애인들이 참여해 즐겼다.권오봉 여수시장은 "장애라는 불편을 이겨내고 여러 분야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고 계시는 여러분과 가족 분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면서, "장애인들의 얼굴에 행복한 미소가 피는 그날까지 적극적인 지원정책을 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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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6차산업 선도농가 육성 성과 나타나
[오기순 기자]전남 광양시는 마케팅과 가공, 체험 등 농촌융복합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 '6차산업 선도농가 육성사업'이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고 밝혔다.시는 2015년 농산물마케팅과를 신설한 이후 6차산업 선도농가를 육성해 왔으며, 선도농가 육성 기업 중 하나인 농촌융복합산업인증업체 삼무루지 새싹삼 농업이 큰 성과를 거두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광양시6차산업연구회 회장을 맡고 있는 삼무루지 새싹삼농원 황재익 대표는 6년 전인 2012년 광양읍으로 귀농해 새싹삼 재배를 시작했다. 이어, 농업기술센터에서 소규모 가공창업 교육을 수료하고, 2015년 6차산업 선도농가로 선정돼 130여㎡의 농산물 제조가공시설과 체험장을 마련했다.또 새싹삼 추출액과 분말, 장아찌 등 가공과 체험프로그램 운영을 확대했으며, 2016년에는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농촌융복합산업(6차) 사업자 인증을 받았다.또한 광양하이텍고등학교와 멘토&멘티 협약을 맺고 학생들에게 농업에 대한 강의와 실습농장을 제공했으며, 광양만권 청년취업 교육과정, 지역 기업 정년퇴직자에게 교육과 농장견학기회 제공, 귀농귀촌인 대상 새싹삼 재배실무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이러한 황 대표의 열성적인 활동으로 지난해 전남정보화농업인 전진대회 정보화분야 전남도지사 표창, 올 10월 초에는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신지식농업인으로 선발됐다. 특히 지난 10월 17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센터에서 열린 제4회 GAP(농산물우수관리)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황재익 대표는 "앞으로 체험관광에 역량을 더욱 집중하고, 귀농인에게는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적극 돕겠다"면서, "새싹삼농원을 농업인 단체 연구, 학습, 정보 교류의 장으로 활용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이은희 생활자원팀장은 "삼무루지 새싹삼농원의 사례처럼 6차산업 선도농가를 적극 육성하고, 농촌융복합산업 활성화를 위한 사업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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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상서면 개암작은도서관, 문화 프로그램 큰 호응
[김준태 기자]전북 부안군 상서면 개암 작은도서관에서는 지난 20일 관내 유.초등생 20여명을 대상으로 ‘엄마와 아이가 함께하는 나만의 DIY만들기’ 문화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7월, 2018년도 작은도서관 독서문화프로그램 공모 사업에 개암 작은도서관이 선정돼 진행됐다. 엄마와 함께 손을 잡고 설레고 즐거운 마음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한 엄마와 아이들은 강사님의 설명에 따라 쟁반과 연필꽂이를 만들며 시종일관 행복한 미소가 떠나지 않았다.개암작은도서관장 서정술(상서면장)는 “이번 독서문화프로그램에 참여한 모든 아이들과 학부모들이 만드는 즐거움을 통해서 서로가 함께하는 소중한 추억을 쌓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 고 밝혔다.이번 독서문화프로그램은 1차로 지난 13일 쿠기만들기가 진행됐고, 2차로 20일 ‘나만의 DIY 쟁반만들기’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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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부사랑 떡 나눔’행사 실시
[김준태 기자]전북 (사)남원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배종철)는 제26회 흥부제를 맞아 지난 21일 사랑의 광장에서 시민과 함께 하는 ‘흥부사랑 떡 나눔’을 통해 행운.나눔.보은.우애의 흥부정신을 실천하면서 자원봉사 활성화를 유도했다. ‘흥부사랑 떡 나눔’행사는 국악놀이예술단의 신명나는 난타공연을 시작으로 신바람체조봉사단과 함께 자원봉사노래인 ‘행복합니다’플레시몹을 내빈들과 모든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해 한바탕 어우러지는 시간이었다. 또한 남원시민들과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사랑의 흥부 떡을 만들어 나눔을 실천하고 사회복지시설과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여 더불어 사는 삶을 실천하기도 했다. 참여한 자원봉사자들과 시민들은 “모두 함께 어우러져 플레시몹도 하고 흥부사랑 떡 나눔 자원봉사에도 참여할 수 있어 흥부제가 한 층 의미 있고 더 풍성해진 것 같다”고 말했다. 행사를 주관한 (사)남원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양경님)은 “자원봉사자와 시민이 한자리에 모여 사랑의 흥부 떡 만들기를 통해 한마음 한뜻이 되는 느낌을 받았다”면서, “앞으로 흥부정신인 행운.나눔.보은.우애 문화가 정착되는 지역사회가 될 수 있도록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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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국토부 주관 전국 '도시재생 한마당' 순천에서 개최 확정
[오기순 기자]전라남도와 순천시가 국토부 주관 '도시재생 한마당'의 차기 개최지로 선정됐다. 내년 11월 3일부터 5일까지 순천시 향동·중앙동 도시재생 선도 지역 일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순천시에 의하면, 국토교통부에서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심사한 결과 '순천형 도시재생 사업'이 정부의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부합한 대한민국 도시재생 성공 모델로 자리 잡은 것으로 평가돼어, 순천 방문의 해인 2019년도 도시재생 한마당 개최지로 선정된 배경을 밝혔다.'도시재생 한마당' 행사는 한 해 동안 수고한 도시재생 관련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정부.지자체의 도시재생 정책과 사업 홍보, 우수 사례·성과의 공유 및 전파를 위해 매년 개최되는 전국 단위 행사다.올해 행사는 이달 25일부터 27일까지 대구광역시 삼성창조캠퍼스에서 개최된다. 전라남도와 순천시는 차기 개최지 홍보를 위해 홍보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홍보부스는 '전라도 천년 이야기' '순천시 도시재생 홍보영상' 등의 영상 상영, 순천시 도시재생 선도 사업 기록 사진 전시, 2019년 도시재생 한마당 행사 소개 등으로 운영된다.'2019년 도시재생 한마당' 행사는 '天(생태), 街(문화), 地(역사), 路(사람)를 융합한 더 큰 재생'이라는 주제로 개최된다. 주민이 주도하는 순천형 도시재생 사업의 목적과 부합해 '도시재생 한마당' 행사 또한 공무원 및 전문가(대행사) 주도가 아닌 주민 주도로 행사가 추진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주민 주도의 '도시재생 한마당' 행사를 통해 순천형 도시재생 사업 과정이 공유되고,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새로운 비전과 모멘텀을 제시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면서, "일회성 행사가 아닌 지역 주민의 삶에 이익이 되는 행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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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만에 뜬 '2018 문화의 달' 폐막
[오기순 기자]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3일 간 진행된 '2018 문화의 달'이 많은 시민들과 관람객의 참여와 관심 속에 성황리에 종료됐다. '순천만에 뜬 문화의 달'이라는 주제로 순천만국가정원 및 시내 일원에서 펼쳐진 이번 '2018 문화의 달' 행사는 순천 문화의 힘과 저력을 대내외적으로 널리 알렸는 평가를 받았다. 전야제 '달맞이 마당'으로 시작된 19일에는 순천 무용협회 주관으로 시내 일원에서 시민 플래시몹이 진행되 행사의 시작을 알렸다. 순천만국가정원에서는 순천 청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한 '청년문화놀장-차오름'으로 청년들의 젊음과 열정을 한바탕 쏟아내는 문화난장이 펼쳐졌다. 특히, 이날에는 특별 프로그램인 한반도 평화문화 토크콘서트가 프랑스정원에서 허석 순천시장의 '한반도 평화 분위기 조성과 문화의 역할'이라는 기조강연 시작과 서경덕 교수의 사회로 개최돼 한반도 평화분위기 흐름속에서 평화를 기원하고 문화의 역할이 무엇인지, 지자체가 앞으로 가야할 길을 고민하고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달오름 마당'인 20일에는 전국 문화활동가들이 총집결하여 문화적 지역재생 발전 모색이라는 주제로 '문화적 지역재생 국제 컨퍼런스'가 국제습지센터 일원에서 개최돼 정부 기조의 문화재생을 논하는 소중한 시간이 됐었다. 오후 7시 잔디마당에서는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장관과 김영록 전남지사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막식이 펼쳐졌다. 특히 순천만의 미래를 담은 '순천만 판타지' 주제공연은 몽환적 화려함을 표출해 6,000여명의 시민 및 관람객들에게 탄성을 자아내게 했고, 린나이팝오케스트라와 김동규, 팬텀싱어즈, 홍지민 협연의 축하공연은 시민들에게 재미와 큰 감동으로 가을밤 추억을 선사했다. 21일 마지막 날인 '달넘이 마당'에서는 2019 문화의 달 개최 예정지인 제주시에 문화의 달 기를 전수하고 물허벅지 춤, 제주 민요 등의 제주시 문화예술과 풍류피아니스트 임동창 선생과 노름마치, 풍류학교 그리고 이영애 가야금 병창 등의 신명나는 폐막공연이 펼쳐져 아쉽게 저물어가는 문화의 달의 대미를 장식했다.특히, 이날에는 임동창 작곡의 '순천아리랑'을 마지막으로 선보여 순천시민 및 관람객들에게 크나큰 감동을 선물했다. 이외에도 '도시는 무엇으로 사는가'의 저자인 유현준 건축가의 '무진 인문기행'과 가족단위 관람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은 도시숲에서 펼쳐진 '달무리 정원도서관' '순천만 열린 예술무대', 도심 '게릴라 콘서트'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곳곳에서 열려 풍성한 10월 문화행사를 만들어냈다.시 관계자는 "이번 2018 문화의 달 행사를 통해서 청년들에게 새로운 문화의 장을 제공했고 '순천가'의 편곡 및 '순천 아리랑' 등의 문화콘텐츠 개발 등으로 순천이 문화도시 지정으로 가는 데 있어 많은 성과를 남긴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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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남도음식문화큰잔치에서 대상 수상
[오기순 기자]전남 순천시는 강진만생태공원 일원에서 열린 '제25회 남도음식문화큰잔치' 요리경연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상(일반부)을 수상한 신화정은 '순천 최고의 한정식 맛집을 찾아라! 순천미식대첩'에서 최고의 맛집으로 선정돼 순천 대표로 남도음식문화큰잔치 음식경연 일반부에 참가했다.신화정은 에코푸드 남도바닷길 음식인 연꽃잡채, 간장게장, 칠게튀김, 칠게장 돼지고기 숯불구이 등을 출품해 순천한정식 우수성 뿐만 아니라, 지역특산물인 칠게장, 오이·토마토장아찌의 상품화 노력등으로 심사위원으로부터 호평을 받아 대상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신화정 대표(김미자)는 "첫 출전에 이렇게 큰 상을 받게 돼 정말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남도음식 발전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또한, 전시·경연분야에서 닭장떡국, 구산양반쌀엿, 숨쉬기 좋은 조청 등 종가내림음식을 선보인 김순옥(구산양반쌀엿 대표)와 단품요리경연에 꼬막떡갈비로 출전한 송광사벌교대중음식점(곽희순 대표)이 장려상을 받는등 순천음식의 다양성을 알렸다.이외에도 이번 남도음식문화큰잔치에는 순천 대표 음식인 순천한정식, 닭구이, 방울기정떡, 함초소금 등 다채로운 음식은 관람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고, 관광과 연계할 경우 큰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순천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에서 순천 에코푸드를 널리 소개하는 좋은 계기가 됐다"면서, "앞으로도 음식경연대회 및 순천미식대첩 추진 등 남도음식의 본고장의 위상에 걸맞는 순천음식 개발·발굴을 위하여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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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만(灣) 발전방향 모색, '2018 여수만 심포지엄' 개최
[오기순 기자]'여수만(灣)'의 지속가능한 발전방향을 모색할 2018 여수만 심포지엄이 25일 마띠유호텔에서 열린다.전남 여수시 등이 주최하는 이번 심포지엄은 여수만의 생태가치를 공유하고 관광.개발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어낼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다. 심포지엄에는 여수시와 전라남도, 여수광양항만공사, 여수상공회의소 등 여수.광양항 유관기관 합동마케팅기획단과 해양.연안분야 관계자가 참석한다.진행순서는 개회식, 주제발표, 토론 순이다. 발표자로는 윤양호 전남대 교수, 조우정 해양대 교수, 김현준 경남대 교수, 김준 광주전남발전연구원 상임위원이 나선다. 주제는 각각 '여수만의 해양환경과 활성화 방안' '마리나 수도 여수의 가능성과 방향' '해양치유와 웰니스산업을 통한 여수만 발전방향' '여수지역 섬과 만의 이용'이다.김인철 목포해양대 교수, 박준택 전남 해양수산과학관장, 김충곤 해양과학기술원 박사, 정태균 문체부 관광두레 PD 등은 발표 후 '여수만의 환경과 생태가치, 그 이용과 보전'을 주제로 토론한다.시 관계자는 "여수만의 생태가치 이용과 보전을 위해 깊은 고민을 해야 할 시기"라면서, "이번 심포지엄에서 여수만의 가치를 인식하고 지속가능한 발전방향을 제시하는 폭넓은 의견이 교환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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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가칭)광양어린이테마파크 조성사업 심포지엄 개최
[오기순 기자]전남 광양시는 지난 22일 '광양어린이테마파크 조성사업'의 시민공감대 형성과 다양한 의견을 수렴키 위해 시민과 함께하는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중마동 커뮤니티센터 다목적실 1층에서 열린 이날 심포지엄에는 관광, 콘텐츠, ICT, 운영에 대한 분야별 전문가 패널 4명과 시민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심포지엄에서는 ▲지역관광 활성화 ▲테마파크 콘텐츠 특화 및 구축 ▲4차 산업혁명시대 흐름에 따른 스마트 테마파크 ▲효율적인 운영 등을 위한 이슈 및 적용방안 등 4개 분야의 주제로 논의가 이뤄졌다.시는 이번 심포지엄에서 전문가와 시민들로부터 어린이테마파크 컨셉과 방향 등 기본계획 수립 내용에 대한 사항과 운영방안 등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이날 참여한 전문가 패널은"“대규모 테마파크는 경쟁력이 없으므로 소규모 테마파크로 지역의 정서와 특색을 활용한 광양시만의 대표브랜드를 만들 필요가 있다"면서, "현 놀이문화의 트렌드에 따라 체험‧놀이‧교육을 모두를 아우르고 안전과 보안까지 포함한 스마트 테마파크를 조성할 것"을 제시했다.이어 "어린이 콘텐츠는 빠르게 변화하므로 가변형 콘텐츠 및 어린이 놀이 플랫폼을 만들어 놀이페스티벌 개최 등을 통해 놀이프로그램 개발자를 활용하면 테마파크 활성화는 물론 운영비 절감의 효과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시민들은 우리시만의 특색 있는 컨셉 설정과 외부 관광객이 체류할 수 있는 콘텐츠 확보, 향후 적자운영이 되지 않도록 운영방안에 대한 구체적인 검토 필요성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시는 이번에 제시된 다양한 의견들을 토대로 내실 있고 탄탄한 기본계획을 수립해 나갈 계획이다.이날 참석한 정현복 광양시장은 "컨셉부터 도입시설, 운영방법 등 세밀한 부분까지 하나하나 준비해 우리시만의 차별화되고 내실 있는 계획을 수립해 나가는 등 지역을 상징하는 '랜드마크'로 조성키 위해서는 충분한 고민과 검토가 필요하다"면서, "무엇보다도 '어린이테마파크'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시민들의 전폭적인 지지와 관심이 필요한 만큼 적극적인 의견을 제시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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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 석주관 칠의사, '의(義)로 일어나고, 충(忠)으로 잠들다' 의.승병의 넋 봉향
[오기순 기자]전남 구례군은 지난 22일 정유재란(1597년) 421년을 맞아 구례군 토지면 송정리 소재 석주관 칠의사에서 김순호 군수를 비롯한 기관단체장, 유림, 칠의대대장병, 학생 등 200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봉향식을 거행했다. 구례군 토지면 석주관은 영남에서 호남으로 통하는 관문으로 군사전략상 매우 중시됐던 곳으로 고려때부터 진을 설치했고, 임진왜란(1592년) 당시 왜군의 침입을 방어하기 위해 이곳에 석주관성을 축성했다. 정유재란(1597년) 당시 남해안을 타고 호남 내륙으로 진출하려는 왜군을 저지하기 위해 관군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상황에서 구례지역 의승병 3천653명이 조총으로 무장한 왜군과 맨손으로 처절하게 싸우다 장렬히 전사 한 곳이다. 이 때 순절한 의승병 중 왕득인, 왕의성, 이정익, 한호성, 양응록, 고정철, 오종 등 일곱 분의 칠의사(七義士)를 모신 묘가 이곳에 있다. 칠의사 묘를 마주보고 당시 구례현감 이원춘을 모신 묘가 있다. 섬진강을 마주하고 있는 칠의사는 처절했던 그 마지막을 기억하기라도 하듯 험난한 지세 속에 고고히 서 있는 사적이다. 이날 봉황식에 초헌관으로 김순호 구례군수가 봉향한 가운데 많은 유림과 후손이 자리를 함께 했다. 또한, 육군 칠의대대의 장병들도 봉향식을 함께 해 눈길을 끌었다. 구례 칠의대대는 칠의사의 정신을 이어 받고자 구례3대대를 칠의대대로 부대명칭을 개명했었다. 군 관계자는 "의병과 승병의 숭고한 충절 정신을 기리기 위해 정성스럽게 제향을 봉향하고, 앞으로도 후손들이 애국충절의 정신을 잊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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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2018년 전남 문화예술지원사업 성과발표 '아트 in 천년' 개최
[오기순 기자]전남문화관광재단은 2018년 문화예술지원사업 시각분야·공간연계형 창작활동 지원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단체 및 작가들이 참여하는 결과발표회 '아트 인 천년'을 오는 27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순천시에서 개최한다. '아트 인 천년'은 문화예술지원사업 시각분야와 공간연계형창작활동지원사업의 결과발표회를 통합해 추진하는 행사로 전남지역 26개 단체 및 작가들이 참여하고 전북 군산시의 창작문화공간여인숙이 교류단체로 참여한다.예술인, 창작공간, 작품, 관람객들이 유기적으로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의 성격을 담은 이번 행사는 전라도 정도 천년을 맞이하는 예술의 고장 예향 전남의 2018년을 기념하고 문화예술 안에서 새로운 천년을 향해 동행하고자 하는 의미를 담아 '천년의 발자취를 담은 예향, 전남'이라는 주제로 전시프로그램, 문화예술장터, 전시공간투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전시프로그램은 오는 27일부터 11월 2일까지 전남 순천시 도시재생 선도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창작예술촌 4개 공간(창작예술촌 제1호, 조강훈 아트스튜디오, 장안창작마당, 생활문화센터 영동1번지)과 문화의 거리 3개 공간(미솔갤러리, 동네인포집, 기억의집)등 총 7개 공간에서 개최된다. 전시기간 동안 매일 1회 오후 2시에는 작가와 함께하는 '해설이 있는 아트 레지던시 투어’'프로그램을 통해 전시공간을 둘러볼 수 있다.이와 함께 문화예술 장터 '예(藝), 간(間), 장(場)'이 10월 27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장안창작마당 앞 도로변에서 열린다. 체험 및 아트마켓, 쉼터, 놀이존 운영과 함께 다양한 문화예술공연도 펼쳐진다.10월 27일 오후 5시에는 생활문화센터 영동1번지에서 오픈식이 진행된다. 이번 사업에 참여한 단체 및 작가들은 전시장투어를 갖고 자리를 옮겨 장안창작마당에서 예술공연 및 애장품 추첨 등 '전남 인 레지던시 파티'를 통해 교류의 시간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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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에서 놀자’, 스탬프투어로 관광과 경품을 한꺼번에
[오기순 기자]전남 광양시는 2018년 가을 여행주간을 맞아 가을철 광양관광 홍보를 위한 이벤트로 ‘광양에서 놀자’ 스탬프투어를 운영한다. 이번 스탬프투어는 가을 여행주간인 지난 10월 20일부터 시작해 올해 말까지 운영하며, 시가 추천하는 주요 관광지 8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추천방문지는 이순신대교와 광양만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구봉산전망대를 비롯해 김 시식지, 매천황현생가, 옥룡사지, 광양와인동굴, 윤동주 유고가 보존된 정병욱가옥, 광양역사문화관, 백운산자연휴양림 등으로 구성됐다.참여방법은 추천방문지 8개소 중 5개소 이상을 방문해 관광지별 특징을 이미지화 한 스탬프를 엽서로 완성한 다음 시 관광과로 보내면 된다. 시에서는 선착순으로 스탬프 엽서 완성자 100명에게 매실소금, 라벤더비누 등 관광기념품을 우편으로 배송할 계획이다.광양시의 이번 스탬프투어는 최근 관광이벤트로 대세를 얻고 있는 모바일 스탬프투어와 달리 관광지를 찾아가 직접 스탬프를 찍어 발송하는 아날로그 방식으로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더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장선주 관광마케팅팀장은 “가을 여행주간을 맞아 운영하는 스탬프투어를 통해 광양관광만의 소소한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관광자원을 스토리텔링하고 먹거리와 즐길 거리를 연계한 다양한 관광상품을 개발해 다시 찾고 싶은 광양이 될 수 있도록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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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 추진 박차
[오기순 기자]전남 여수시(시장 권오봉)는 여수만의 청년 일자리를 창출키 위해 15억여 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 행정안전부가 추진하는 지역주도형 청년 일자리 공모사업 선정으로 사업비 중 9억2000만 원은 국·도비를 지원받는다. 지역주도형 청년 일자리 사업은 지자체의 자율성과 유연성을 최대한 보장하는 지자체 주도의 상향식 청년 일자리 사업이다.앞서 시는 지난 8월 청년 창업 지원사업과 청년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에 각각 10팀, 3팀을 선발해 창업교육을 하고 있다. 창업교육 후에는 전문가 맞춤형 컨설팅과 창업자금 등을 지원해 안정적인 창업으로 이어지도록 할 계획이다.시는 전남 청년 마을로 사업도 진행 중이다. 사회적기업과 마을기업, 영농영어조합법인 등 마을단위 사업장에 청년활동가를 배치해 2년간 인건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10월 현재는 25명의 청년활동가가 근무하고 있다. 시는 지원이 종료되는 2년 후 청년들이 해당 사업장에 직원으로 채용되거나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전남 청년 창직형 창업 지원사업은 현재 준비 중이다. 청년이 본인의 적성에 맞는 새로운 직업을 발굴해 창업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으로 20명 모집을 계획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지역에 필요한 청년 일자리 사업 추진을 위해 활발한 국비확보 활동을 벌이고 있다"면서, "청년 일자리 창출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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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지역사회 환원 '행복나눔 한마당' 개최
[오기순 기자]전남 순천시와 행복나눔한마당 추진위원회는 전 시민이 동참하는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더 따뜻한 나눔도시’ 순천완성에 기여하고자 2018년 행복나눔마당을 지난 20일 시민 3천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조례호수공원 일대에서 개최했다. 이번 나눔행사는 시청을 비롯한 지역 내 30여 곳의 기관‧단체와 시민들이 참여해 시민이 주도하는 행복과 나눔에 대한 가치를 교환하고 시민 상호간 소통의 장으로서 색다른 재미와 정서적 힐링을 얻을 수 있었다.행사구성은 메인코너인 천사(1004)시민명사코너, 시민나눔장터, 로컬푸드 등 나눔분야, 다양한 분야의 복지를 체험하고 상담할 수 있는 복지분야, 시민 걷기대회, 인바디 체험, 스트레스 검사 등 건강분야, 어린이 사생대회, 아고라공연, 교육놀이터 등 문화분야로 구성됐다. 특히, 천사(1004)시민명사코너와 시민나눔장터는 그동안 기관·단체장, 시민, 순천시 직원들이 이웃을 돕기 위해 기부한 약 2,000여 점의 다양한 물품과 애장품으로 판매 수익금은 전액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할 예정이다. 순천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순천의 지역 자원을 최대한 활용한 시민주도형 참여 행사라는 점에서 새로운 형태의 행복과 나눔문화를 실현하고, 더 따뜻한 나눔도시 순천으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