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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알리미회, 영암 월출산국화축제장에서 순천 홍보
30일 순천알리미회 (회장 조충훈)는 영암 월출산국화축제장을 찾아서 순천을 알리는 지역홍보 봉사활동을 펼쳤다. 순천알리미회는 축제 방문객을 상대로 ‘순천에 오시면 행복을 나눠드립니다‘라는 캐치프레이즈를 앞세우고 순천을 알리는 각종 홍보물을 배부하고 설문조사도 실시하였다. 이들의 2013년 이래 설문조사 데이터는 생태와 정원의 도시 순천의 과거와 현재의 기록으로 소중한 자료가 되고 있다.순천알리미회가 순천시민에게 순천의 역사, 문화, 생태, 관광을 부단히 알리는 것은 물론 2014년에는 일본 오사카, 교토, 도쿄에서 순천만정원 개장 홍보를 하는 등 지역을 떠나 국내외를 막론하고 내 고장을 홍보하는 순수한 봉사활동은 독보적이라 할 만하다.한편, 영암 월출산국화축제는 10.26에 시작하여 11월 11일까지 월출산 기찬랜드에서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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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구례 정산(솔뫼) 산수유 열매 체험 한마당 축제 개최
[오기순 기자]지리산 자락 산수유 군락지 전남 구례군 산동면 정산마을에서 다음 달 3일 '붉은 산수유 사랑이 익어가는 정산(솔뫼)이야기'를 주제로 제1회 구례 정산(솔뫼) 산수유 열매 체험 한마당 축제가 열린다.산수유 열매 체험 한마당 축제는 산수유 열매를 관광 상품화해 주민소득을 높이기 위해 정산마을에서 이장을 중심으로 추진위원회를 구성해 마을 자체적으로 추진하는 마을단위 축제다.체험행사는 산수유 열매따기, 산수유씨 분리, 산수유 효소담기 등이 준비되어 있으며 참가자를 위한 장기자랑 및 민속놀이 등이 펼쳐진다.산수유 꽃은 매서운 겨울 찬바람이 지나고 이른 봄에 제일 먼저 피우는 꽃으로 상춘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가을에는 빠알간 루비 같은 열매를 맺는다.산수유 열매는 한약재로 쓰인다. 동의보감에는 신장계통 및 고혈압, 당뇨병, 부인병 등 각종 성인병에 특효를 보이고 있다. 특히 면역기능을 강화시키면서 남성 건강과 정력에도 으뜸으로 기록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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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제6회 전라남도 환경노래부르기 경연대회 개최
[오기순 기자]전남 광양시는 지난 26일 중마동 커뮤니티센터에서 ‘제6회 전라남도 환경노래부르기 경연대회’가 개최됐다.(사)전남광양기후환경네트워크(대표 소오섭)가 주최하고, 광양교육사랑모임에서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자라나는 아이들이 녹색생활실천에 앞장서고 깨끗한 환경을 보전하려는 마음을 기르자는 뜻에서 개최됐다.행사에는 방옥길 광양부시장, 김성희 광양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내빈과 유치원‧초등학교 16개팀 300여 명이 참가했다. 참석자들은 ‘우리모두가 지구의 주인!’, ‘녹색환경, 푸른지구 만들어요’를 주제로 동요를 부르며 환경 보전의 마음을 길렀다.경연 결과 초등부에서는 ‘도라지’와 ‘바람의빛깔’이라는 노래를 부른 광양용강초등학교YG패밀리 합창단이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이어, ‘플라스틱 아일랜드’ 노래를 부른 순천인안초등학교 흑두루미합창단이 금상을, 광양가야초등학교 가야초록합창단, 광양동초등락교 초록올챙이팀, 광양중진초등학교 지구환경수호단이 각각 은상을 수상했다.유치부에서는 꿈나무어린이집 가온반, 엔젤유치원 엔젤사랑, 뽀뽀뽀 유치원 뽀뽀뽀합창단, 내친구어린이집 내친구합창단, 피노키오유아스쿨어린이집 피노키오합창단 등 5팀이 우수상을 차지했다.지도교사상으로 햇빛어린이집 배영우, 파랑새어린이집 임지혜.김화연 선생님이 각각 수상했다.서경철 환경과장은 “이번 환경노래 경연대회 통해 미래를 책임질 어린이들의 환경사랑 마음을 일깨우고, 환경보호 실천을 다짐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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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의 기쁨'. 제11회 여수평생학습축제 내달 개최
[오기순 기자]제11회 여수평생학습축제가 내달 2일부터 3일까지 흥국체육관에서 개최된다.전남 여수시(시장 권오봉)는 ‘시민과 함께하는 평생학습, 여수를 빛나게 하다’를 주제로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축제 첫날에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평생학습 관련 기관·단체의 경연대회, 어르신들이 지혜를 겨루는 성인문해골든벨, 주민자치센터 경연대회가 진행된다.이튿날은 지역 청소년들이 참여하는 여수역사문화 골든벨이 펼쳐진다. 아동부터 청소년, 성인 등 평생학습 동아리 학습자들은 갈고닦은 댄스, 사물놀이, 악기연주를 선보인다.34개 평생교육 기관·단체는 축제 이틀간 체험홍보부스를 운영한다. 축제 관람객들은 홍보부스에서 한지공예, 생활자수, 도자기 페인팅, 보드게임, 쪽염색 등을 체험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평생학습인뿐 아니라 많은 시민들이 배움의 기쁨과 나눔의 즐거움을 공유하는 즐거운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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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대꽃 눈부신 '제20회 순천만 갈대축제' 개최, 11월 2~4일
순천만습지의 가을은 광활한 갈대밭 데크 사이로 눈부시게 활짝 핀 갈대 꽃의 절정기를 맞고 있다. 황금빛으로 물든 잎사귀에 눈부시게 피어난 갈대꽃이 있는 순천만습지에서는 오는 11월 2일(금) ~ 4일(일)까지 ‘제20회 순천만갈대축제’가 펼쳐진다.올해로 20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에서는 ‘갈대가 노래하는 평화! 순천만에서. . . ’를 주제로 안개 낀 바다로 출항하는 ‘아침 선상투어’와 갈대와 함께하는 ‘가을음악회’,‘갈대 연인의 밤’,‘생명·평화·문화체험 플리마켓’,‘순천만의 삶의 이야기와 사진전’,'흑두루미 기공' 등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되었다. 이번 축제에서는 그동안 대부분의 사람들이 느껴보지 못했던 순천만의 생명과 평화, 문화를 체험해 보는 ‘플리마켓(체험존)’을 어린이들과 어른들을 상대로 운영하고 젊은 연인들과 사랑하는 가족들이 함께 할 수 있는 ‘별빛 연인의 밤’을 만끽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이른 아침 무진(霧津)과 함께하는 ‘아침 선상투어’는 순천만을 거울로 자신의 얼굴을 보듯 가장 가까이 바라볼 수 있는 체험이다. 갈대밭 사잇길을 지나 용산 전망대로 오르는 산길은 답답했던 마음을 털어내고, 광활하게 펼쳐진 순천만의 전경은 눈부신 햇살과 함께 가을의 풍요로움과 드넓은 공간이 너그러운 마음을 선사해 준다. 대자연의 신비와 쾌감은 순천만이 가져다주는 생명과 평화와 삶의 문화를 새삼 느낄 수 있다. 한편, 갈대축제 기간 동안 낙동강생물자원관리관과 함께 순천만을 지속 보전을 위해 개최되는 ‘자연생태연구 심포지엄’과 순천문학관에진행되는 전국 대학생 대상의 무진기행 백일장 대회도 펼쳐진다. 이와 함께 무진기행의 작가 김승옥과 함께하는 투어와 포구기행의 곽재구 작가와 함께하는 문화행사가 축제 기간 동안 개최된다.개막행사에는 순천만갈대축제 1회부터 19회까지 주제들을 음미해 보는 축하 인사와 함께 갈대 음악회, 흑두루미 공연 등이 준비돼 있다. 가을의 낭만과 인문학의 정취를 만끽하려는 젊은 층을 위해 마련한 행사들도 눈에 띈다. 2일과 3일 저녁 7시부터 10시까지는 별과 시, 음악을 사랑하는 커플 각 50쌍을 대상으로 가을밤 연주회와 ‘갈대 연인의 밤’이 마련돼 있다.폐막행사에는 순천만을 찾아 자신과 사랑하는 가족의 소원성취를 기원하며 작성했던 소망패와 소원지를 달아 세운 갈대 달집을 태우며 행사를 마감하게 된다.이 밖에도 어린이를 위한 ‘주니어 레인져 양성학교’와 ‘갈대 빗자루 만들기’, ‘갈대 엽서 만들기’ 등 다채로운 공연 및 체험행사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축제 기간 동안 교통혼잡을 최대한 방지하기 위해서 순천만습지에서 교량교 구간의 4차선 도로 양쪽 갓길 구간은 임시주차를 허용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순천만갈대축제는 1997년 제1회 순천만 갈대제를 시작으로 올해 20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가을 대표 축제”라며 “기존의 관광 중심축제에서 한발 더 나아가 생태 전문가·주민 주도형 생태축제로 전환하여 주민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멸종 위기 야생생물의 정보 공유 플랫폼을 구축해 친환경 생태축제로 자리매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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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제 12회 순천시장기 국학기공대회 개최
[오기순 기자]지난 27일 순천시문화예술회관에서 순천시 체육회 주최 제12회 순천시장기 국학기공대회가 열렸다. 국학기공은 무한한 우주의생명력인 기를 의식의 집중, 기공 동작, 단전호흡을 통해 받아들이고 운용함으로써 몸과 마음의 능력을 극대화 시키는 한민족 고유의 심신수련 방법이다. 순천시 국학기공협회(협회장 정태민)는 국학기공을 현대인에게 맞게 체계화하여 남녀노소 누구나 할 수 있는국학기공대회를 열어 시민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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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일자리박람회' 11월 7일…채용인원 220여명
[오기순 기자]전남 여수시(시장 권오봉)에 의하면, 여수상공회의소와 공동주최하는 이번 일자리 박람회는 오는 11월 7일 오후 1시부터 흥국체육관에서 열린다. 구직자에게는 취업기회를, 구인기업에는 우수인력 채용 기회를 제공할 2018 여수시 일자리박람회가 내달 개최된다.재원산업㈜, 우주종합건설㈜ 등 여수국가산단 내 80개 기업이 현장채용과 간접채용을 통해 220여 명을 채용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일자리박람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구직신청은 다음 달 5일까지 시 홈페이지(www.yeosu.go.kr)에서 해야 하고, 사전 구직신청 없이도 이력서, 자기소개서 등을 지참해 기업채용관을 방문하면 면접 응시가 가능하다.특히 여수시는 이날 여수고용노동지청, 여수상공회의소와 시내버스 운수종사원 양성 업무협약도 체결한다. 협약은 근로시간 단축에 따라 운송회사가 운수종사원 채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을 감안 예비 운전종사원 교육과 훈련, 공급에 세 기관이 적극 협력한다는 내용이다.일자리박람회에서는 취업 컨설팅도 받을 수 있다. 여러 기관의 취업상담관이 청년, 여성 등 계층별 구직자들에게 취업정보를 제공한다. 여수산단 GS칼텍스, LG화학 등 10개 기업 인사 실무자는 산단 취업을 준비 중인 구직자들에게 채용 노하우를 알려주는 컨설팅을 진행한다.이외에도 맞춤형 취업·창업 컨설팅, 취업서류 컨설팅, 면접지도, 이미지 메이킹, 직업심리검사, 무료이력서 사진관 등 취업지원을 위한 다양한 부스가 운영된다.3D프린터와 드론체험 등 직업체험관과 중앙시장 청년몰 꿈뜨락몰 홍보관, 금융상담관, 건강검진상담관 등도 마련된다. 꿈뜨락몰 청년상인들은 현장에서 시식코너도 연다.시 관계자는 "취업희망자와 구인기업을 연결하고, 창업희망자에게는 양질의 정보를 제공하는 이번 박람회에 많은 시민들의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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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다음 달 3~4일 제42회 지리산피아골단풍축제 개최
[오기순 기자]지리산피아골 단풍축제 추진위원회(회장 서기찬)는 단풍 절정기인 오는 3일부터 4일까지 구례군 토지면 직전마을 등 피아골 일원에서‘오매, 삼홍에 단풍들것네!’란 주제로 제42회 지리산피아골 단풍축제를 개최한다. 산홍(山紅),수홍(水紅),인홍(人紅) 삼홍으로 유명한 지리산 피아골 단풍이 붉게 물들고 있다. 전남 구례군 토지면 지리산 피아골 단풍은 조선 중기 학자 남명 조식이 삼홍시로 예찬 한곳으로 지리산 10경중 2경으로 홍(紅)단풍이 절경을 이룬다.행사 첫날 3일 오전 10시, 피아골탐방안내소 특설무대에서 지리산 산신에게 제를 지내는 '단풍제례'로 축제의 문을 연다. 이어서 피아골 삼홍소까지 단풍 길을 걷는 '단풍길 힐링 트래킹 체험' 행사를 갖는다. 트래킹 참가자는 사전 예약이나 당일 접수를 통해 참가 할 수 있고 완주자에게는 기념품이 주어진다. 오후 5시에는 캠프파이어와 함께 피아골단풍 노래자랑이 가을밤을 수놓게 된다.다음날 4일에는 보고 먹고 재미를 즐길 수 있는 행사가 풍성하다. 단풍 숲속 길에서는 버스킹 공연이 곳곳에서 열리고, 페이스페인팅, 농촌추수체험, 소원리본달기, 행사장 돌아보기 랠리 등 누구나 참여 할 수 있는 체험행사가 마련되어 있다. 또 주행사장에서는 퓨전국악과 재즈 등 단풍음악회와 어울마당을 비롯해 먹거리 장터, 전통차 시음, 힐링족욕 체험장이 운영된다.이밖에 차량 정체 해소를 위해 평도마을에서부터 피아골탐방안내소 주행사장까지 자가용 차량 운행을 통제하고, 관광객들은 셔틀버스를 이용할 수 있게 한다. 연곡사에서 직전마을까지 차 없는 힐링 거리로 운영하여 단풍 길을 마음 놓고 걸을 수 있게 한다. 또 축제 기간 동안 곳곳에 구례지역 문화관광 해설을 들을 수 있다. 연곡사는 축제기간 동안 문화재 관람료 없이 입장이 가능하고 사찰 내에 국화 조형물을 전시하여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한다.서기찬 축제추진위원장은 "조선 유학자 남명 조식 선생은 '피아골 단풍을 보지 않고는 단풍을 보았다고 말하지 말라'했다"라면서, "피아골 단풍축제에 오셔서 삼홍에 어우러져 가을의 정취를 만끽 해 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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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향림골 마을공동체 10월 소공자 마을학교 사례 공유
[오기순 기자]전남 순천시 마을공동체지원센터는 지난 24일 순천시민협력센터에서 향림골 임영곤 사무국장의 '마을지기 20년, 마을을 말하다'란 주제로 10월 소공자 마을학교를 진행했다.이날 강의는 현재 마을활동을 하고 있는 마을활동가와 마을공동체에 관심 있는 일반 시민 20명이 참석해 '소통'으로 마을문제를 해결해 가는 생생한 사례를 공유했다.임영곤 사무국장은 소통과 불통의 차이, 잘 들어주기, 서두르지 않고 기다려주기 등 마을 주민들 간 관계형성의 중요한 지점과 특히 마을활동가가 갖춰야 할 것은 '소통 의지'라고 강조했다.소공자 마을학교는 시민협력센터 '공감'의 대표적인 프로그램으로, 매월 넷째주 수요일 소통, 공유, 자치를 주제로 외부 전문가가 진행하는 '전문가학교'와 순천시민이 진행하는 '사이학교'로 나눠 운영하고 있다.11월 소공자 마을학교는 28일 저녁 7시 강원아카이브협동조합 김시동 대표의 '지역아카이브의 사회적 역할'을 주제로 전문가 학교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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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만국가정원 '정원갈대축제'...관람객 직법 참여 '새로운 정원 문화 제시'
[오기순 기자]순천만국가정원에서 지난달 21일부터 38일간 진행됐던 '정원 갈대축제'가 이달 28일 폐막했다. 이번 축제기간에 정원을 방문한 관람객은 총 130만 명으로 지난해 동기대비 10만 명이 증가했다.올해 국내 여행객 감소에도 관람객이 증가한 것은 내실 있는 축제 프로그램 운영으로 관람객에게 '정원에 있는 축제'가 아닌 '축제가 있는 정원'을 선사했기 때문이다. 특히, 축제 기간 내내 선착순 250명 매진 사례를 이어갔던 공포체험 '귀+신과함께'는 관람 위주의 정원에서 벗어나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고 즐기는 정원을 만드는 데 큰 역할을 하면서 새로운 정원 관람 문화의 새 지평을 열었다. 또한, ‘추억’을 주제로 7080의 감성과 문화을 향유한 레트로&디스코 퍼레이드는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하는 댄스타임, 어린이 퍼레이드카 탑승 등으로 많은 관람객들이 참여해 즐기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fall in 감성’ 콘서트 중 지난 추석 연휴 동천갯벌공연장에서 열린 감성발라더 로이킴 미니콘서트에는 동천갯벌공연장이 준공된 이래 최다 관람객인 2,000여명이 몰리며 성황을 이뤘다. 그 외에도 정원의 가을 정취를 그대로 머금은 국화, 코스모스, 핑크뮬리 등 정원 연출장소와 시민과 전문가들의 참여로 이루어진 한평정원 페스티벌을 찾는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져 순천만국가정원이 일상 속 ‘소확행’ 명소로 자리매김해 나가는 모습을 엿볼 수 있었다. 시 관계자는 "정원을 찾는 관람객에게 자연 그 자체가 주는 힐링의 요소는 기본"이라면서, "이번 가을 축제는 그 외에 관람객이 직접 참여해 임팩트 있게 즐길 수 있는 콘텐츠 제시로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 정원, 친근한 정원의 이미지를 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한편, 겨울 ‘별빛축제’는 정원 속 동화나라를 테마로 엑티비티한 정원 실내 놀이터와 한국정원에서 야간에 펼쳐지는 미디어아트 쇼, 서문 일원에서 펼쳐지는 라이트 가든 이 오는 12월 21일부터 내년 2월 6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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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순천대 여순연구소, 여순사건 70주년 기념 학술대회 개최
[오기순 기자]'여수.순천 10·19사건'(이하 여순사건) 70주기를 맞아 순천시와 순천대학교 여순연구소가 이달 31일 오전 10시 순천대학교 약대 신관 죽호홀에서 '여순사건 70주년 기념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여순사건 70주년 기념 인문주간행사의 하나로 개최되는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학자들의 주제발표와 함께 지역 예술인들의 노래극 공연과 유족 증언 등 다채롭게 펼쳐질 예정으로 지역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주제발표에 앞서 사전행사에서는 여순사건 동영상 상영과 서혁신·한상필의 노래극 '어떤 날개도....'가 공연될 예정이다. 1부 주제발표에서는 강정구 전 교수(동국대)와 주철희 교수(순천대)가 여순사건의 성격과 민족적·역사적 의의에 대해서 발제한다. 2부에서는 문동규 교수(순천대)와 표인주 교수(전남대), 염미경 교수(제주대)가 ‘역사적 사건의 기억과 해석’이란 소주제로 각각 발제할 계획이다. 이어 3부에서는 박병섭 교사(순천여고)의 사회로 여순사건 피해 유가족의 생생한 증언을 함께 듣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고, 4부에서는 박두규 시인을 좌장으로, 박구용 교수(전남대, 한국연구재단 인문사회본부장)와 공종구 교수(군산대), 정명중 교수(전남대)가 참여하는 종합토론이 진행된다. 이번 학술대회를 앞두고 허석 순천시장은 "여순사건의 진상규명과 특별법 제정을 위해 학계는 물론 28만 순천시민과 함께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멀했다. 최현주 여순연구소장은 "다양한 분야의 학자들과 공동으로 지혜를 모아 여순사건의 역사적 의의와 가치를 지속적으로 재조명함으로써 여순사건 특별법 제정의 필요성을 학술적으로 선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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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화려한 마칭쇼 무장 ‘2018 여수마칭페스티벌’ 26일 개막
화려한 마칭쇼로 무장한 2018 여수마칭페스티벌이 26일 개막한다. 여수시와 여수마칭페스티벌 추진위원회가 주최·주관하는 올해 페스티벌의 주제는 ‘여수, 바다 그리고 환희’다.페스티벌에는 국내 최고 수준의 서울 염광고 마칭팀, 여수해양경찰의장대, 일본 고베고려학원고등학교 관악합주단 등 국내외 20개 팀 1000여 명이 참가한다.주요행사는 26일 찾아가는 마칭쇼, 거리퍼레이드, 마칭페스티벌 등이다. 27일에는 관악페스티벌이 열린다. 찾아가는 마칭쇼 장소는 시청 정문 앞 광장이다. 염광고, 코리아주니어빅밴드, 일본 고배고려고 등 3개 팀이 마칭쇼를 선보인다. 여수해양경찰의장대 등 5개 팀은 26일 오후 5시 종포해양공원에서 이순신광장까지 이동하며 거리퍼레이드를 한다.20개 팀 1000여 명이 참여하는 마칭페스티벌은 오후 6시40분부터 이순신광장 특설무대에서 펼쳐진다. 행사 주제곡 연주를 시작해 시민과 함께하는 플래시몹, 마칭공연, 폐막공연 등이 이어진다.27일은 이순신광장 특설무대에서 관악페스티벌이 진행된다. 여수공고, 여수정보과학고, 쌍봉초, 관기초 등 지역 학교 오케스트라팀의 관악연주를 감상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마칭밴드의 웅장하고 경쾌한 공연과 함께 여수의 가을을 만끽하시고 즐거운 추억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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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27일 두 번째 '문화재 야행' 프로그램 진행
여수시(시장 권오봉)는 오는 27일 진남관 일원에서 두 번째 문화재 야행(夜行)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문화재를 배경으로 다양한 체험을 하고 공연도 관람할 수 있는 문화재 야행은 지난 8월 첫 선을 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27일 프로그램은 ‘불멸의 이순신 여수를 품다’를 주제로 임진왜란과 정유재란 등 역사를 간직한 문화재를 많은 사람들이 공유할 수 있도록 꾸며진다.프로그램 주제는 야경(夜景), 야로(夜路), 야화(夜畵), 야사(夜史), 야설(夜說), 야식(夜食) 등이며 모두 오후 5시 이후부터 진행된다.단청 드림캐처 만들기, 에코백 꾸미기, 진남관 용두 석고방향제 등 10여 개의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고 6개 이상을 체험해 스탬프를 찍으면 기념품도 받을 수 있다.문화재 야행은 시민과 관광객 누구나 사전신청 없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문화재청 공모사업 선정으로 내년에도 문화재 야행을 만나볼 수 있다”며 “문화재 야행이 여수의 새로운 야간 브랜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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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10월 愛 어느 멋진 날’ 예술이 있는 날 개최
광양시문화도시사업단(단장 박시훈)은 오는 10월 27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광양역사문화관 일원에서 ‘광양읍 예술이 있는 날’ 행사를 개최한다.‘10월 愛 어느 멋진 날’이란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지역의 공방과 문화공간에서 다양한 예술체험 활동이 펼쳐진다.또 광양역사문화관 광장에서는 예술가들의 정성이 담긴 수공예 작품 체험과 판매가 이뤄진다. 각 프로그램으로는 서울대 남부학술림에서 ‘작은숲 탐방체험’, 전통공연예술원 Pan에서 ‘어린이 국악 체험’ 등 다양한 체험이 준비됐으며, 새롭게 조성된 스토리텔링 공간에서는 셀프사진 찍기, 커피체험, 어린이 색칠 놀이가 진행된다.또 지역의 아트숍 공방에서는 공예 체험이, 광양역사문화관 일원에서는 클래식・통기타・버스킹 공연, 문화도시 광양 그림그리기 대회, 광양 역사알기 퀴즈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이 밖에도 매일시장 광장에서는 색소폰 연주와 반짝 경매가 열린다.박시훈 문화도시사업단장은 “많은 시민들이 관심을 갖고 가을향기와 함께 예술이 있는 날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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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람사르 습지도시 지자체장 네트워크 회의 유치
순천시(시장 허석)는 제 13차 람사르협약 당사국총회 (10.21~10.29)에서 인증 받은 람사르 습지도시 네트워크 회의를 내년에 순천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제 13차 람사르총회에서 람사르 습지도시로 인증 받은 국가는 한국을 포함하여 중국, 프랑스, 헝가리, 마다카스카르, 스리랑카, 튀니지 등 총 7개국 18개 도시다. 지난 25일 람사르협약 당사국총회에 참석한 람사르 습지도시 지자체장들은 사무국으로부터 습지도시 인증서를 받고 각 지역의 사례를 공유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지자체장들은 람사르 습지도시간 국제교류를 확대하자는데 의견을 모으고 지자체장 네트워크 결성에 합의했다. 네트워크 사무국은 동아시아람사르지역센터가 맡고 제1회 회의는 센터가 위치한 순천에서 개최하기로 결정했다.순천시 허석 시장은 ‘순천 람사르 습지도시는 시민주도로 습지보전이 시작되었으며, 긴 세월동안 포용과 혁신의 습지보전 역사를 간직한 도시이다’면서 ‘순천에 위치한 동아시아람사르지역센터와 함께 람사르 습지도시간 국제 교류를 확대하고 주민이 행복한 람사르 습지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람사르 습지도시’는 람사르습지를 보유하고 습지의 보전과 현명한 이용에 지역사회가 참여하는 도시로서 람사르협약 당사국 총회에서 인증받은 도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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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정원관광의 새로운 트랜드 '국제평화정원 조성 컨퍼런스' 개최
순천시(시장 허석)는 대한민국 최고의 정원도시 브랜드 가치와 정원관광 산업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오는 10월 30일 ~ 31일 이틀간 순천만국가정원에서 ‘국제평화정원 조성 컨퍼런스’를 개최한다.이번 컨퍼런스는 ‘국제정원관광 활성화 전략’을 주제로 국내외 정원 및 수목 관계자를 비롯해 학계 전문가, 지자체 공무원, 시민 등 다양한 분야의 관계자가 참석할 예정이다. 첫날인 30일에는 순천만국가정원 국제습지센터 컨퍼런스홀에서 정원관광 분야의 국내외 성공 사례 등 10개 주제발표와 종합토론을 진행하며, 국내 정원관광 활성화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를 대상으로 ‘IGTN(국제정원관광네트워크) Korea Awards’ 시상식을 개최한다. 31일 둘째날에는 지난 2017년 10월 캐나다 오타와에서 열린 ‘제7회 세계튤립대표자회의’에서 유치한 IPGF(국제평화정원재단)의 국제평화정원 조성식을 순천만국가정원에서 진행한다.국제평화정원은 IPGF가 미국, 프랑스 등 전 세계 19개국에 평화의 의미를 담아 조성한 상징적인 정원으로, 올해는 대한민국을 대표해 순천시에 조성되어 순천만국가정원을 방문한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가 될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컨퍼런스 개최가 정원관광이라는 공통된 주제 아래 국제적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전 세계 정원관광의 추세와 트렌드를 공유하는 계기가 됨으로써, 순천시의 정원관광 경쟁력과 도시 브랜드 가치를 강화‧확장해 나갈 기폭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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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인생 지혜나눔 사업 연계 「글쓰기 교실」 교육생 모집
순천시는 10월 25일(목)부터 31일(수)까지 인생 지혜나눔 사업의 일환으로 글쓰기 능력과 인문학적 마인드를 갖춘 시민 양성을 위해 개설하는 ‘글쓰기 교실’에 참여할 교육생을 공개 모집한다. 모집 인원은 25명이며 글쓰기 및 어르신들과의 소통에 관심이 있고, 교육 이수 후 인생 지혜나눔 사업에 참여가 가능한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글쓰기 교실은 11월 2일부터 12월 26일까지 순천문화건강센터 평생학습관에서 매주 수, 금요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총 16차시로 운영된다. 교육 수료자는 내년부터 지혜대상자를 직접 인터뷰하여 지혜를 기록하는 역할을 할 예정으로, 소정의 활동비를 지원받는다.이번 교육은 순천문인협회와 연계하여 진행하며 △ 글쓰기의 기초, △ 글쓰기의 사례와 실제 등 글쓰기 이론 교육은 물론 △ 노년의 행복과 삶의 지혜, △ 사진 및 영상 촬영 요령, △ 인터뷰 및 대화의 방법 등 인생 지혜를 기록하는데 필요한 기법을 습득하는데 목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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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만국가정원, 웰니스축제 프로그램 진행
순천만국가정원에서는 정원의 최종 목적인 힐링과 치유의 웰니스 축제를 연다. 현대인의 일상에서 쌓인 피로와 스트레스를 모두 날려 보낼 프로그램들을 많이 준비하였다. 27일(토) 하루 동안 웰빙 먹거리, 한방치유체험, 장수강좌, 민속음악공연, 전통놀이로 흥겨운 한마당이 방문객을 즐겁고 건강하게 안내한다.한방 명의가 쑥뜸, 침 등을 무료 진료해주며, 기순기공강좌에서는 민족전통의 심신수련법을 소개한다. 사상체질 검사, 한방꽃차소물리에, 한방약초 족욕, 아로마테라피, 두피발 맛사지, 네일 아트 등은 유료이다.한방체험센터 정봉화(한의사) 센터장은 “ 새로운 개념의 힐링 투어리즘인 웰니스(well-being+fitness) 축제는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프로그램으로 국가정원의 향후 발전 방향의 제시하고자 한다”며 정원 방문객의 많은 참여를 부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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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전남 SNS서포터즈 초청 단풍속 팸투어 가져
구례군(군수 김순호)은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전라남도와 구례군, 순천시의 SNS 서포터즈 24명을 초청해 구례군 대표 관광지와 문화재, 맛집 등을 소개하고 홍보하는 팸투어를 실시했다.첫째 날 섬진강변에 조성 된 대숲 길을 걷는 것으로 팸투어를 시작, 야생화 누름 꽃 우수 작품이 전시 된 한국압화박물관을 방문했다. 또 최근 전라남도 민간정원 5호로 지정 받은 쌍산재와 타인능해가 새겨져 나눔의 뒤주로 알려진 조선시대 양반가옥 운조루를 찾았다. 이어 섬진강 다슬기 맛 집에 들러 수제비를 맛 본 후 다음달 3일부터 지리산피아골단풍축제가 열리는 연곡사 등 피아골 일대 단풍 길을 걸으며 가을을 만끽했다. 둘째 날은 지난해 개장한 지리산 정원을 답사하고 예술인마을, 화엄사, 사성암 등을 둘러보며 구례의 아름다운 가을 여행지를 자신의 SNS 통해 실시간 소개했다. 이번 팸투어는 구례군이 가을 행락철을 맞아 다양한 관광자원과 가볼 만한 가을 여행지를 소개하는 프로그램으로 편성하여 참가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한 참가자는 "구례를 말로만 듣다가 직접 와서 보니 볼거리와 먹거리가 많아 여행하기에 정말 좋은 곳" 이라고 소감을 밝혔다.구례군 관계자는 "가을철 SNS를 통해 구례를 소개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계층이 참여하는 팸투어를 개최해 자연이 살아 숨쉬는 생명의 도시 구례로 성장하는 계기를 마련하겠다." 고 말했다. 팸투어 참가자들은 1박 2일간 구례에서 직접 보고 듣고 취재한 여행후기를 자신의 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소개하게 되어 구례군 관광객 유치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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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람사르 습지도시’, 람사르협약 당사자총회에서 세계 첫 인증
순천시(시장 허석)는 10월 25일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열린 제 13차 람사르협약 당사국총회 (10.21~10.29)에서 순천 람사르 습지도시가 최종 인증되었다고 밝혔다. ‘람사르 습지도시 인증제’는 제12차 람사르협약 당사국 총회(‘15.6. 우루과이)에서 결의안이 처음 채택되었고, 람사르 습지 인근에 위치하고 습지보전 및 현명한 이용에 참여하는 도시 또는 마을을 람사르협약 당사국총회에서 인증하는 제도이다. 순천시는 국내외 심사위원들로부터 생태계 보전을‘마을(village)’에서 ‘도시(City)’로 확대한 공동체의 노력을 높이 평가 받았다. 이번에 첫 인증된 람사르 습지도시는 7개국 18개소이며, 람사르 습지도시로 인증을 받은 도시는 사무국으로부터 인증서를 받고 해당지역의 람사르 습지도시를 전세계인에게 소개했다. 순천만습지위원회 위원들과 함께 총회에 참석 중인 허석시장은 흑두루미 서식지 보전을 위한 주민의 노력, 습지보호지역의 확대 및 습지복원, 순천만 에코벨트인 순천만국가정원 조성, 보호지역 주민 지원 조례 제정, 마을별 주민참여 공모사업 추진, 10년째 운영 중인 민관학 거버넌스 협력체계 등 지난 20여년간 시민과 함께 한 순천시 습지보전의 역사를 발표하여 참석자들의 박수 갈채를 받았다. 그 자리에 참석한 한 생태전문가는 ’지난 제10차 람사르총회(2008년, 창원) 기간 중에 순천에서 개최한 세계습지 NGO 대회에 참석했다‘면서 ’세계적인 생태도시로 변모해 가는 순천시의 모습이 매우 역동적이고 인상적이다‘고 말했다. 순천시는 앞으로 국제사회가 인증하는 ‘람사르’ 상징 브랜드를 6년간 사용할 수 있으며, 정부로부터 지속적인 지원을 받게 된다. 시는 단계적으로 람사르 브랜드와 지역 농특산품을 결합하여 경쟁력을 높이고 주민 소득 창출을 확대하는 한편 주민주도형 고품격 생태관광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포용과 혁신으로 자연과 인간이 서로 기대어 느긋하고 편안한 지속가능한 생태 도시를 만들어 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이번 총회에서 람사르 습지도시로 인증 받은 전 세계 18곳의 지자체장 협의회 구성이 제안됨에 따라 람사르 습지도시간 국제협력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