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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2018년 순천시 소상공인 주간행사' 기념식 개최
[오기순 기자]전남 순천시는 지난 2일 순천시청 대회의실에서 허석 순천시장, 이갑주 전라남도소상공인연합회장, 조계훈 순천시소상공인협회장을 비롯한 소상공인과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 순천시 소상공인 주간행사 기념식' 행사를 가졌다. 이번 기념식은 법정기념일인 소상공인의 날(11월 5일)을 맞아 서민경제의 근간이자 지역 경제의 핵심 원동력이지만 일인, 영세, 고령화로 어려움을 호소하는 지역 소상공인의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 기념식에서는 소상공인주간 선포, 우수소상공인 표창수여와 특강에서는 소상공인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강연이 진행됐다. 순천시 이재성 경제진흥과장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장영미 팀장의 순천시와 정부의 정책 소개와 전대길 노무사(노무.법률 분야), 박재원 시의원(세무.회계분야) 그리고 '장사의 신'으로 유명한 김유진 특별강사의 마케팅 강의가 이어졌다.특히, 소상공인을 위한 평등노무법인의 노무.법률 분야와 순천세무서의 세무 분야 상담코너도 마련돼 많은 호응을 얻었다.허석 순천시장은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경제활동의 최일선에서 노력하고 있는 소상공인의 노고에 격려를 표하고 "지역 소상공인을 밀착 지원할 수 있도록 행·재정적인 지원을 뒷받침하고 새로운 순천을 소상공인과 함께 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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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갑질 근절 위해 피해 '신고센터' 운영
[오기순 기자]전남 순천시는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갑질행위 근절을 위해 온.오프라인으로 '갑질 피해 신고센터'를 오는 7일 부터 운영한다.시에서는 시장실 앞과 구내식당, 청내 화장실 등에 '갑질 피해 신고함'을 설치해 시민이나 공무원 누구나 익명 또는 실명으로 피해신고를 접수 할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갑질 피해를 당한 시민이나 공무원은 그 내용을 적어서 청내에 설치된 '갑질 피해 신고함'에 넣으면 된다.또한 순천시 홈페이지에도 갑질익명신고센터를 개설했고, 직원들의 자유로운 제보를 위해 공무원노동조합을 통해서도 제보할 수 있도록 했다.시는 구체적 정황 등이 드러나는 경우 자체조사를 통해 관련 공무원의 책임을 묻고, 재발 방지를 위해 힘써 나가기로 했다.허석 시장은 지난달 간부회의를 통해 "공무원의 갑질 행위는 근절돼야 하고 갑질 피해신고 센터를 개설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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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민의 상 ‘故 진인호 선생’ 저작 전시회 개최
[오기순 기자]전남 순천시립도서관에서는 올해 순천시민의 상 수상자인 '故 진인호 선생의 저작 전시회'를 오는 7일부터 12월 6일까지 한달간 삼산도서관 1층 시정자료실에서 진행한다.이번 전시회는 선생의 향토사 발굴과 연구를 통한 순천 지역의 문화 역사의 가치를 대내외에 널리 알려온 공적을 시민들과 함께 기리고, 또한 후학들에게 귀감이 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故 진인호 선생은 송광면에서 태어나 전남의 도서 벽지와 순천, 여수의 중학교에서 국어를 가르쳐오는 오면서 오랫동안 순천의 향토사 연구에 평생을 바쳤다. 직접 혹은 함께 짓거나, 번역되어 출판된 책만 무려 23종에 달하며, 번역을 마쳤으나 출판되지 못한 것도 다수로 알려져 있다. 순천시립도서관 시정자료팀은 "시정자료실에서 그동안 수집한 진인호 선생의 저작물을 시민들에게 알릴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면서, "개인 소장물을 제공해 준 권준표 선생 등 많은 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순천시 시정자료팀에서는 이번 전시회를 계기로 보다 많은 지역의 향토 자료를 최대한 수집해 지역향토사에 관심있는 시민들이 쉽게 접근할수 있는 시정자료실을 만들어 갈 계획이다. 故 진인호 선생은 걸어다니는 순천 백과사전이라는 말을 들을 정도로 박식하고 명쾌했다고 전해지며, 주암호 건설로 물에 잠겨 사라질 송광면의 역사와 문화를 자전거를 타고 다니며 기록하는등 지역향토사 연구에 많은 공헌을 했다. 저서로는 , , ,, 지역 원로의 구술을 수집 정리한 등과 , , , 등 지역의 역사 사료 편찬에 참여했다.특히, 향토사의 대중화를 위해 전남동부지역사회연구소의 고문으로 답사지 해설 주도, 원도심 해설사 양성 과정등을 운영했고 국사편찬위원회의 사료 조사위원으로 오랫동안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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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만갈대축제장, 흑두루미 분장 이채
[오기순 기자]지난 2일부터 4일까지 개최, 성료된 순천만갈대축제장에 이채로운 흑두루미 분장이 뭇 방문객의 시선을 끌었다. 축제 기간 3일간 기공과 춤으로 방문객을 즐겁게 한 흑두루미 한쌍은 특히 어린이들에게 인기가 있어 같이 포즈를 취하곤 했다. 천연기념물 228호 흑두루미는 세계적 멸종위기종이지만 겨울이면 순천만을 찾아오는 개체가 계속 증가해 오늘날 순천이 생태와 정원의 도시가 되게한 일등 공신이라 할 수 있다. 순천시의 상징 새로 3일 현재 약 1500 마리가 도래해 순천만에서 월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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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온해변의 해넘이
[윤정숙 기자뒷산이 소가 누워있는 형상이라서 붙여진 와온이라는 이름의 유래를 갖고 있는 순천의 와온 해변은 일몰로 널리 알려져 있다. 물이 차면 섬이 되는 작은 솔섬으로 해가 넘어가는데 그 광경은 탄성을 자아내기에 충분하다. 특히 S자 모양의 물길은 일몰과 더불어 와온의 멋을 더해준다. 갯벌 생물인 짱뚱어와 칠게가 살고 있다. 이들은 구멍을 드나들면서 뿜 뿜 소리를 내는 모습이 신기하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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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내장산 내장사의 단풍과 빛의 향연
[윤정숙 기자]내장사의 단풍과 어우러지는 빛내림은 사람들의 마음에도 빛을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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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장산 국립공원의 단풍
[윤정숙 기자]가을이 절정으로 치닫는 내장산 국립공원에 위치한 내장사에는 울긋불긋한 단풍과 함께 많은 인파가 몰려들어 장관을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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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쓰레기 공론화위, 현장 방문후 전체 총회 개최
[오기순 기자]전남 순천시 쓰레기 문제 공론화위원회가 지난 8월 가동이 중단된 주암면 자원순환센터와 왕지매립장 현장을 방문하고 2일 전체 총회를 열었다. 그 동안 논의된 분과별 회의 등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향후 일정, 권고안 내용에 대한 협의를 위한 회의다. 순천시 쓰레기 문제 해결 공론화 위원회(위원장 순천대 박상숙 교수)는 지난 8월초 운영업체 순천 에코그린이 경영적자를 이유로 자원순환센터 가동을 멈춘 이후, 지역의 쓰레기 대란을 막기 위해 출범됐다. 공론화 위원회는 자원순환센터 중단이라는 현 사태에 대한 문제의 심각성과 대안 마련의 시급성을 시민과 함께 공유하고 공론의 과정을 통해 권고안을 마련해 시에 제출키로 했다.그 동안 3개 분과(기획운영 분과, 시민실천 분과, 정책대안 분과)별 회의를 통해 자원순환센터 문제점과 현 상황, 현 매립시설의 활용 가능성 등을 점검하고 신규 처리시설 설립의 방향, 그리고 시민이 느끼는 쓰레기 수거와 처리의 문제점 등을 논의해왔다. 지금까지 공론화위원회는 15년간 운영키로 했던 주암 자원순환센터가 4년만에 문을 닫기까지 운영사의 책임과 순천시의 정책적 실패에 대한 지적, 그리고 시민들의 재활용품 분리수거에 대한 접근과 수거 운반업체, 처리업체, 시 행정간의 처리 방식의 차이가 주된 쟁점이 됐다. 기획운영분과에서는 공론화 위원회의 역할과 기능을 설정하는 등 전반적인 로드맵을 마련하고, 시민실천분과는 시민들의 쓰레기 배출과 운반체계, 처리 방식에 대한 문제와 대안을 협의하기로 했다.지난달 24일 정책대안 분과회의에서는 공론화위원회가 최종 권고안에 담아낼 주요 안건에 대한 논의와 함께 순천시의 장기적인 쓰레기 처리 시설에 대한 의견을 모았다. 박상숙 공론화 위원장은 “매번 회의 때마다 반복된다는 느낌이 들겠지만, 하나 하나 이야기해나가는 속에서 논의가 진화해간다는 생각이 든다. 많은 이야기 속에서도 좋은 의견들이 툭툭 튀어나오는 것 같다. 이런 것들을 최종적으로 모아서 권고안에 담아야 할 정책적 대안으로 한 걸음씩 좁혀가야 한다.”고 밝혔다. 위원들은 결국 장기적인 정책대안으로 처리 시설의 문제가 가장 중요하다고 의견을 모으면서도 쓰레기 배출부터 수집, 운반 등 처리과정 전반에 대한 문제에 대해 논의했다. 시설 문제는 공공에서 직접 운영할 것인지, 위탁 처리할 것인지가 관건이다. 기업이 맡다보면 결국 돈이 되는 쪽으로 운영되기 때문에 위탁 처리시에는 반드시 공공성을 담보할 수 있는 장치가 있어야 한다. 공론화위원회는 순천시가 나아가야 할 종합적인 쓰레기 정책의 방향을 결정하고 권고하는 형태로 운영될 것으로 보인다. 2일 주암 자원순환센터와 왕지 매립장 현장을 둘러보고 전체회의를 통해 그 동안 진행과정과 권고안 마련에 대한 전반적 논의에 들어간 위원회는 11월중에는 최선의 권고안 마련을 위한 정책자료 검토, 이해관계자 및 행정과의 인터뷰, 시민토론회 등을 추진한다고 발표했다. 충분한 숙의의 과정을 거쳐 올 연말까지 최종 권고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권고안에는 신규 처리시설 설치, 배출부터 수집, 운반, 처리 과정상의 쓰레기 정책의 원칙과 방향 등을 담아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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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제17회 전국 주민자치박람회 행정안전부장관상 4개 수상
[오기순 기자]전남 순천시는 지난달 29일부터 31일까지 경주시 화백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제17회 전국 주민차지박람회'에 순천시, 황전면, 덕연동과 삼산풍류단이 참가해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했다.순천시는 제도정책 분야에서 '너, 나, 우리, 따뜻한 순천공동체'라는 주제와 함께 순천대학교 행정학과 학생 35명을 명예 주민자치위원 위촉, 운영사례 등으로 주목을 받았다.황전면(위원장 고재남)은 주민자치 분야에서 '전진하는 황전! 비전을 실천으로'를 주제로 지역음식점들의 음식기부 등 황전미리내 운동을, 지역활성화 분야에 선정된 덕연동(위원장 장성욱)은 우리동네 쉼터 공감와상 운영 등을 추진하여 좋은 평가를 받았다.또한 대학로 상인과 주민 청년들로 구성된 삼산풍류단(대표 양지현)은 ‘변화위복, 순천대학로 주민주도 활성화 도전 스토리’라는 주제로 전라남도 대표로 참가하여 공동체분야에서 행정안전부 장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사)열린사회 시민연합이 주관하고 행정안전부와 경상북도가 주최한 이번 주민자치 박람회는 395개 단체가 공모하여 우수사례 중 서면 및 인터뷰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73개 지역이 참여했다.순천시 관계자는 “여러 분야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어 순천시가 주민지방자치 선도도시로의 위상을 알릴 좋은 기회가 되었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적극적으로 자치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해 주고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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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 5일시장, '감 맛보고 가세요' 감 직거래장터 시끌벅적
[오기순 기자]전남 구례시는 5일시장에 펼쳐진 울긋불긋 감 직거래 장터가 방문 고객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올해로 4번째로 열리고 있는 '구례 감' 직거래 장터가 방문객들의 입소문을 타고 성황리에 운영되고 있다.이른 새벽부터 장을 준비하는 농민들의 얼굴에는 피곤함도 잠시, 곧 찾아올 관광객을 맞을 설레임과 기대감이 가득 차 있고 넓게 펼쳐진 감 구경에 방문객도 신이 난 모습이다. 감 출하 시기에 맞추어 10월 23일부터 열리고 있는 '구례 감' 직거래장터는 120여명의 감 농가들이 정성스레 수확한 감을 방문객이 직접 맛보고 구매할 수 있는 좋은 기회로 가을 단풍철 5일시장의 또 다른 구경거리가 되고 있다. 특히, 감 값 하락 및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은 농가의 시름을 덜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고 있다.'구례 감' 직거래장터는 오는 3일과 8일, 그리고 13일 세 번 더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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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농촌복합산업 우수사례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
광양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0월 31일 대전 호텔선샤인에서 열린 ‘2018년 농촌융복합산업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농림축산식품부와 농촌진흥청이 주최하고, 한국농어촌공사에서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1차 산업과 2‧3차 산업이 융‧복합된 농촌융복합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됐다.시는 이번 경진대회에 우수사례로 ‘광양매실 융복합 웰니스 광양 팜 이야기’를 주제로 참여했으며, 이번 수상으로 상금 500만 원을 획득했다. 그동안 농촌융복합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매실산업과 치유농업을 연계‧운영하고 광양매실 증류추출물을 이용한 제품개발부터 가공 상품화, 유통‧판매,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홍보지원까지 농촌융복합산업 연계 시스템 구축에 전념했다.특히 치유체험 공방‧마을 육성과 네트워크 활성화를 통한 지역 자원을 상품화시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으며, 이를 통해 매출액 증가와 일자리 창출 등의 공로를 인정받았다.정상범 농산물마케팅과장은 “시는 성장 가능성이 있는 업체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농가와 기업을 연계해 앞으로 더 많은 가공 상품 개발과 일자리 창출로 연결될 수 있도록 농촌융복합산업 공모사업 추진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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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국립남도국악원 초청 '10월의 마지막 날' 국악 공연 성황
순천시(시장 허석)는 10월 문화의 달을 맞아 지난 31일 순천시 동부종합복지관에서 국립남도국악원의 ‘찾아가는 국악원’을 초청해 공연을 진행했다.‘찾아가는 국악원’은 문화예술 관람 기회가 적은 사회복지시설을 직접 찾아가 다채로운 국악공연을 선보이는 국립남도국악원의 문화나눔사업이다.공연에서는 국립남도국악원 국악연주단이 출연해 민초들의 삶을 노래했던 민속음악을 중심으로 가야금병창 흥보가 중 ‘제비노정기’와 실내악 ‘아리랑 향연’,‘태평무’ 등 가을 정취가 흠뻑 담긴 친숙한 공연으로 복지관 강당을 가득 채운 300여 명 어르신들의 호응을 받았다.공연을 관람한 복지관 회원 진모(75세) 어르신은 “나이가 든 후로 멀리 움직일 수 없어 공연 볼 기회가 없었는데 오늘 이렇게 수준 높은 국악공연을 보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노인들을 위한 다양한 문화 사업을 추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순천시 관계자는 “ 찾아가는 국악원 공연에 어르신들의 호응이 높았다”며, “앞으로도 노인복지관의 문화 프로그램 다양화를 위해 주기적으로 수준 높은 외부 공연단을 초청하여 어르신들의 문화욕구를 충족하는데 부족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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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청년통계, 지역통계모범사례 공모전에서 우수상 수상
순천시는 통계청에서 추진한 ‘지역통계모범사례’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올렸다고 밝혔다. 공모 작은 지난 2017년 호남지방통계청과 협약으로 개발한 ‘순천시 청년통계’다. 시상은 지난 31일 서울 코엑스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열린 ‘지역통계 발전 포럼’에서 이뤄졌다. ‘순천시 청년통계’는 9개 분야 112개 항목으로 청년 삶을 다차원적으로 생산‧분석하여 삶을 질 향상 및 좋은 일자리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키 위해 개발됐다.순천시는 ‘순천시 청년통계’ 개발 후 추진한 ‘청년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과 ‘청년 일자리 증진 정책’으로 나눠 공모했다.먼저, ‘청년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으로 출산장려를 위한 순천아이 꿈 통장, 청년 육아를 위한 육아종합지원센터 운영, 청년 임대(월세) 보증금 지원, 청년 주거비 지원과 2019년 신규 추진할 청년 결혼 장려금, 청년생활 임금제 등을 정리했다.‘청년 일자리 증진 정책’으로는 청년도전 역량강화 사업, 청년창업지원 사업, 청춘창고‧아랫장 야시장‧청춘웃장‧청년 챌린지숍과 2019년 추진할 청년맞춤형일자리 정보네트워크 개발 운영에 대해 정리했다. 지방자치단체 수상으로는 ‘순천시 청년통계’를 비롯한 서울시 ‘서울생활인구 분석’, 대전시 ‘독거노인등록통계’, 아산시 ‘지역별고용조사 자료 분석을 통한 생활임금제 정책 추진’ 등이다.시 관계자는 “청년통계 개발로 청년들의 삶을 수치로 분석한 구체적 자료를 제공하여 청년들을 위한 정책 개발에 도움이 많이 됐다"며, "이를 계기로 순천에서 살고 있는 청년들의 삶이 향상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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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대학로 삼산풍류단, 2018 공동체 우수사례 발표, 최우수상!
순천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18 공동체 우수사례 발표 한마당에서 순천대학로 ‘삼산풍류단(대표 양지현/38세)’이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올렸다고 밝혔다.지난 31일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8 공동체 우수사례 발표 한마당’은 순천시를 비롯한 17개 지방자치단체에서 참가했다.삼산풍류단 양지현 대표는 ‘변화위복(變化爲福), 순천대학로 도전 스토리!’란 주제로 2015년부터 시작된 순천대학로의 변천과정을 공간ㆍ사람들ㆍ공동체ㆍ성과ㆍ미래 순으로 발표했다.특히, 발표 과정에 삼산풍류단 회원들의 참여 연극과 그동안 대학로에서 추진한 행사를 동영상으로 함께 발표해 높은 관객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지난 1월에 구성ㆍ등록된 삼산풍류단은 4개 팀 10명으로 구성됐다. 삼산풍류단은 2018년부터 매월 1~2회 추진하는 고고장(만나고! 즐기고! 또보장!)을 자체적으로 추진했으며, 대학로 주민들을 화합을 위한 ‘내손으로 워크숍*(퀼트, 목공)’을 추진했다.더불어 6ㆍ13지방선거로 고고장을 추진하지 못한 2개월 동안 대학로 상가번영회와 함께 ‘대학로 골목 축제, 푸른 달 그늘아래!’와 ‘고고 치맥 파티’를 자력으로 추진해 지역사회 공동체의 힘을 보여줬다.양지현 삼산풍류단 대표는 “고고장을 추진하면서 가장 크게 변한 것은 대학생들이 방관자가 아닌 주체로 떠오른 것과 대학로 상가번영회가 똘똘 뭉치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것”이라며 “이러한 과정을 통해 지역사회 공동체의 중요성에 대해 깨닫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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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전통시장·소외상권 활성화 연구용역 착수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전통시장과 소외상권 활성화 방안 연구용역에 착수했다. 이번 용역은 지역 인정 전통시장 14곳과 상점가 1곳 외 비인정 전통시장을 포함한다.주요 연구내용은 전통시장(상점가) 상권 실태조사·분석, 특성화 프로그램 개발, 시설현대화 지원방안 모색 등이다. 분석범위는 상가현황, 판매업종, 매출현황, 수익현황, 유통구조, 여수시 상권별 지원 현황, 시장주변 관광자원 등이다.특히 시는 이번 용역결과를 토대로 정부지원 연계 연도별 투자계획, 소외상권 활성화 방안 등 시장·상권별 활성화 장기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앞서 시는 지난달 19일 문수청사 회의실에서 연구용역 제안서 평가위원회를 열어 용역수행기관으로 비스타컨설팅연구소㈜를 선정했다. 용역결과는 내년 1월 중 나올 예정이다.여수지역 내 전통시장은 11월 현재 14곳이다. 시는 올해 13억 원을 투입해 시설 현대화사업과 특성화시장 육성사업을 추진하는 등 시장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 가운데 여수 서시장주변시장은 지난 7월 중소벤처기업부의 문화관광형 희망프로젝트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희망프로젝트사업은 각 시장의 특화요소에 집중해 쇼핑·관광 인프라를 구축하고 콘텐츠 개발, 환경개선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프로젝트사업 선정으로 서시장주변시장에는 국비 4억3000만 원, 시비 4억3000만 원 등 8억6000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시와 상인회는 2019년까지 노점광장에 먹거리 판매기반을 조성하고 연등천변을 이용한 새 관광 동선도 개발할 계획이다. 침체됐던 중앙시장 활성화와 청년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개장한 청년몰도 개장 첫 달인 7월 2억여 원에 가까운 매출을 올리는 등 순항 중이다.여수시는 이런 전통시장 활성화 노력을 인정받아 전남에서 유일하게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시상은 지난달 12일 군산에서 열린 2018 전국우수시장박람회에서 이뤄졌다.시 관계자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는 전통시장과 상점가 상권회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용역을 토대로 중장기 계획을 수립해 체계적인 대책을 추진해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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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사랑나눔복지재단, ‘창립 10주년 기념식’ 개최
[오기순 기자]전남 광양시는 (재)광양시사랑나눔복지재단(이사장 서경석) 창립 10주년 기념식이 지난 10월 30일 중마노인복지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정현복 광양시장, 김성희 광양시의회의장을 비롯해 사회단체장, 후원자, 자원봉사자, 사회복지시설 기관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창립 10주년을 축하했다. 기념식에서는 10년 동안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과 봉사 연계로 재단을 이끌면서 헌신한 주역들에게 표창이 수여됐다. 이어 축하공연, 홍보영상 상영, 후원금 기탁식이 함께 진행됐다.광양시사랑나눔복지재단은 시민의 다양한 복지수요에 부응하고 복지서비스 전문성을 확보해 공적부조를 받지 못하는 복지사각지대 시민에게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2008년 8월 설립됐다.지금까지 22만여 명이 기부금 모금에 참여해 기본재산 54억 원을 마련하고, 84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시민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전달했다. 또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틈새계층 지원사업, 우수프로그램 공모사업, 명절 희망의 쌀 전달, 희망장학금 전달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이러한 다양환 활동을 바탕으로 광양시가 지향하는 시민이 행복한 복지수도를 향해 나아 갈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할 뿐만 아니라, 지역의 복지수준을 한 단계 높여 시민에게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명실상부한 공익재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서경석 복지재단 이사장은 "오늘 창립 10주년 기념식에 관심을 가져 주시고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재단이 이만큼 성장 할 수 있게 도와주신 많은 분들께 머리 숙여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앞으로도 시민들의 사랑에 보답하고 따뜻한 이웃 사랑을 실천해 나갈 것을 약속드린다"고 덧붙였다.정현복 시장은 "지난 10년간 사랑나눔복지재단이 충실히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여러 기관 및 자원봉사자, 임직원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 어려운 이웃들과 같이 행복을 나누는 복지재단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광양시사사랑나눔복지재단에서는 중마노인복지관, 광양시노인전문요양원, 칠성노인요양원, 진상노인요양공동생활가정 등 4개 사회복지시설을 위탁운영하고 있다. 내년 1월부터 노인일자리 전담기관인 시니어클럽을 위탁받아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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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벼룩시장 11월 3일 거북선공원서 개장
[오기순 기자]전남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재활용품 나눔장터인 여수벼룩시장을 다음 달 3일 거북선공원에서 개장한다.여수벼룩시장은 평소 집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사고 팔 수 있는 나눔과 소통의 장터로 인기가 높다. 판매할 수 있는 물품은 의류, 도서, 장난감, 잡화, 가전제품, 생활용품 등이다. 가격은 판매자가 적정 범위 내에서 임의로 책정할 수 있다. 새 제품과 음식물, 의약품, 위험소지가 있는 물품 등 벼룩시장 취지에 맞지 않은 것은 판매가 금지된다.행사장에는 사회적경제 기업 체험, 마술체험, 슈링클스(종이공예) 체험 등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위한 체험부스도 운영된다.여수시 관계자는 "많은 시민들이 벼룩시장에 참여해 재활용품을 사용하며 환경보호를 실천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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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지역아동센터 연합회 꿈나무 재능개발 축제 개최
[오기순 기자]올해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은 순천시는 다양한 아동친화 정책을 펼쳐나가고 있는 가운데 지난 27일 ‘제12회 꿈나무 재능개발 축제’를 순천팔마실내체육관에서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행사는 순천지역아동센터 연합회(회장 허홍양)주관으로 지역아동센터 47개소 1000여명의 아동과 종사자, 학부모 등이 참여해 센터 간 화합과 친목을 다졌다.'꿈나무 재능개발 축제'는 아이들이 한 해 동안 열심히 갈고 닦은 재능을 뽐내고 종목별 체육대회를 통해 아이들의 건강과 공동체 의식을 도모하는 행사로, 올해는 모듬북, 트럼펫 연주, 댄스 등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센터 전체가 함께하는 재능발표회 및 이어달리기, 줄다리기, 단체 줄넘기 등으로 아이들이 꿈과 재능을 맘껏 발휘했다. 허홍량 순천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아이들이 자신의 재능을 개성껏 발표하며, 한층 더 성장하고 화합하는 기회의 장이 되었다"고 말했다. 순천시 관계자는 "순천시가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로 인증 받은 만큼 앞으로도 어느 지역보다 아이들이 지역의 관심 속에 꿈과 희망을 키워 갈 수 있도록 다양한 시책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현재 순천시 지역아동센터는 47개소로 방과후 돌봄이 필요한 지역내 아동들에게 아동보호 및 교육.정서.문화서비스 등을 지원함으로써 지역사회 아동 문제에 대한 사전 예방적 기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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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국가정원에 국제평화정원 조성으로 평화시대 선도
[오기순 기자]전남 순천시(시장 허석)는 지난해 10월 캐나다 오타와에서 열린 '제7회 세계튤립대표자회의'에서 유치 협약한 '국제평화정원재단(IPGF)의 국제평화정원'을 순천만국가정원 나무도감원 일대에 조성했다.'국제평화정원'은 국제평화정원재단이 전 세계 20개국에 평화의 의미를 담아 조성한 상징적인 정원으로, 올해는 대한민국을 대표해 순천시에 조성되어 순천만국가정원을 방문한 관람객들에게 남북한 해빙무드에 발맞추어 새로운 볼거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지난해 9월에 열린 평양 남북정상회담 기념식수인 모감주나무 7주를 식재하고, 남과 북을 상징하는 두 개의 아치를 배치함으로써 남북의 평화무드 조성에 역할을 하겠다는 순천시의 의지를 표현했다. 순천만국가정원에서는 31일 오전 11시 국제평화정원재단 파울라 세비지 회장, 국제정원관광네트워크(IGTN) 미셀 구띠에 회장, 순천시장 등 주요 내빈들과 함께 어린이 축하공연, 국제평화정원 현판식, 튤립구근 심기 퍼포먼스 등이 진행됐다. 순천시 관계자는 "이번 국제평화정원 조성이 순천시의 정원관광 경쟁력과 도시 브랜드 가치를 세계에 알리고, 우리시가 평화와 통일에 선도적인 역할을 해 나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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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제8회 지방자치단체 생산성대상 대통령상 수상
[오기순 기자]전남 순천시(시장 허석)는 지난 30일 제8회 지방자치단체 생산성 대상에서 전체 응모기관 176개 중 최고의 성적을 거두며, 영예로운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지방자치단체 생산성대상'은 행정안전부가 주최하는 사업으로, 전국 226개 지자체 중 자율 응모 기관을 대상으로 행정의 효율성과 경쟁력을 측정해 고득점 순으로 시상한다.이번 평가 결과 지역경제·문화복지.정주환경·행정관리 분야의 16개 지표에서 순천시는 S등급 8개분야, A등급 5개분야 받아 시정 전반에 걸쳐 생산성이 향상됐음을 인정받아 대통령상을 수상했다.특히,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한 협동조합, 마을기업, 사회적 기업 육성·지원 시책의 영향으로 사회 경제 생태계 조성 지표 외에도 재정역량 부문인 채무상환율 및 지방세 징수율 지표에서도 최상위 S등급으로 평가됐다. 또한, 지난 3월 지역혁신 우수사례로 대통령에 보고된 바 있는 청춘창고를 비롯한 다양한 일자리 정책을 통해 1,400여개 이상의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며 취업자 증가율 부분에서도 A등급을 받았다.허석 순천시장은 “우리 시가 지닌 자체의 역량을 효과적으로 활용하여 경제, 환경, 문화, 복지 등 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지속적으로 발전하는 새로운 순천이 되도록 적극 행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