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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독립출판 축제, ‘제1회 순천아트북페어 <자란다>’ 개최
순천시는 11월 10일(토) 전남 최초 독립출판 축제인 ‘제1회 순천아트북페어 ’를 순천시청년센터 꿈꾸는청춘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순천아트북페어 ’는 독립출판물과 아트상품 등을 만드는 창작자와 독자가 직접 만나 판매·교류하고, 초청 강연과 공연이 열리는 독립출판 축제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소규모독립출판마켓, 기획전시, 초청 강연 및 공연으로 구성되어 있다. ‘순천아트북페어 ’는 지역 청년이 운영하는 독립서점 에서 ‘순천시 2018 청년도전 역량강화 공모사업’과 ‘문화체육관광부-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지역 서점 문화활동 사업’의 지원을 받아 운영한 프로그램의 결과물이다. ‘독립출판 씨앗학교’는 프로그램을 통해 9권의 독립출판물을 출간하고 제작된 9권의 책도 전시, 판매될 예정이다. 독립출판을 기반으로 한 대표적인 축제로는 서울, , 부산, 대구 등이 있다. 이들 축제는 매회 많은 방문객에게 호평을 받으며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다. 책방심다의 대표 김주은(35)은 “다양한 독립출판물을 알리고 우리 모두가 창작자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또한 순천시 관계자는 “시가 추진하는 청년정책사업인 2018 청년도전 지원사업을 통해 다양한 역량을 가진 청년들이 도전정신을 가지고 마음껏 역량을 펼칠 수 있어서 뿌듯하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원하는 사업을 지역에서 추진 할 수 있도록 많은 기회를 주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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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석 순천시장, 청소체험과 함께 환경미화원 및 웃장 상인 격려
허석 순천시장은 8일 새벽 중앙시장과 웃시장등 전통시장 주변 청소현장을 점검하고 직접 쓰레기 상차작업 등 청소체험과 함께 시장을 방문해 상인들을 격려했다.허석시장은 민선7기 순천시장 취임 이후 ‘현장에 답이 있다’는 원칙을 갖고 생활쓰레기 배출부터 수거․처리 실태를 파악하고 현장의 문제점과 불편한 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직접 청소체험과 올바른 폐기물 배출을 위한 길거리 홍보 활동을 전개 했다. 또한 본격적인 낙엽철을 맞아 겨울맞이 깨끗한 거리환경 조성을 위해 고생하는 환경미화원들을 격려했다. 환경미화원들은 종량제규격봉투에 음식물이 들어 있거나 재활용폐기물에 이물질 등으로 수거를 하는데 문제가 있다고 토로했다. 이와 함께 허시장은 웃장을 방문해 최근 시장경기 침체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의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순천시 관계자는 ”앞으로 순천시 생활쓰레기 배출·처리문제나 전통시장 활성화와 같은 생활밀착 현장의 문제점을 파악하는데 시장이 직접 발 벗고 민심을 살피고, 더 나아가 시민들과 함께 문제를 고민하고 문제의 해결방안 등을 찾는 직접 민주주의의 시정을 펼칠 것이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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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지청, ‘법질서 홍보 및 자연보호 캠페인’
[송진호 기자]전주지방검찰청 군산지청(지청장 이선봉)과 법무부 법사랑위원 익산지구협의회(회장 황원일)는 지난 3일 금마면 미륵산 일원에서 ‘법질서 홍보 및 자연보호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군산지청 이선봉 지청장, 공태구 형사1부장검사, 김명운 형사2부장검사, 김영한 사무과장, 양헌규 집행과장, 정형모 수사과장, 양찬규.강정욱.성인욱.김대훈.안승호 검사, 법무부 법사랑위원 군산.익산지역연합회 강성기 운영실장, 익산지구협의회 황원일 회장, 자문위원과 위원 40여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가을을 맞아 단풍으로 곱게 물든 미륵산을 등반하면서 맑은 공기와 함께 산속 정취를 느끼고, 준비한 쓰레기봉투에 구석구석 버려진 쓰레기를 줍는 등 등산로 주위의 자연환경정화 봉사활동도 같이 실시했다.또한 제15회 익산 국화축제장을 방문해 신성룡 익산시농업기술센터소장과 함께 특별전시관과 예술국화가 전시된 실내전시관을 관람하고, 정헌율 익산시장을 대신해 박철웅 익산시 부시장과 함께 익산 역사관의 전시물과 국화관련 체험관도 관람하면서 천만송이 국화의 향기를 몸과 마음으로 맡으면서 느껴보는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군산지청 이선봉 지청장은 “늦가을의 자연과 함께 지역민들과 자유로운 산행 속에서 자연보호 캠페인에 동참할 수 있어서 뜻깊은 시간이었고, 천만송이 국화축제로 인해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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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익산형 뉴딜일자리 사업 참여자 대상 맞춤형 취업역량 강화교육 실시
[송진호 기자]전북 익산시(시장 정헌율)는 6일 익산예술의전당 세미나실에서 뉴딜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취업역량 강화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맞춤형 교육서비스를 통해 구직자에게 다양한 취업, 창업을 접할 수 있게 도움을 주고 있는 든든한 지원군 노사발전재단 전북센터(소장 김인수)와 협업해 익산시 뉴딜일자리사업 참여자들에게 취업교육을 진행했다. 1부는 구직자에게 다양한 교육과 1대1 맞춤컨설팅을 통한 취업지원 등 종합적인 고용지원서비스를 제공하는 노사발전재단 김인수 소장이 ‘새로운 출발을 위한 변화관리’라는 주제로 나만의 브랜드 만들기, 라이프 포트폴리오 구축, 미래사회 직업세계에 대한 강연을 진행했다.이어 2부는 원광대 이윤선 교수가 ‘능력중심 사회의 취업전략’이라는 주제로 취업교육을 실시해 다양한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했다.특히 이번 강의는 참여자들에게 자신감 고취와 취업에 대한 역량을 높이는 좋은 계기가 됐다. 이영성 민생경제과장은 “2016년도부터 시작한 뉴딜일자리 사업은 시민들을 위한 공공서비스를 발굴해 일자리로 만들어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취업 준비생, 경력 단절 여성 등에게 제공하고, 참여 기간 중에 직무교육 등을 진행해 사업종료 후 민간 일자리에 취업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프로그램”이라면서, “앞으로도 취업지원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취업을 준비하는 뉴딜일자리 사업 참여자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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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농업 우리가 이끌겠습다”
[송진호 기자]남원농업을 선도할 전문농업인을 육성하는 제9기 명품농업대학 졸업식이 6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졸업식에서는 복숭아반, 친환경농업반, 농식품반 등 3개 과정에서 112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특히, 농식품반은 농산물발효효소관리사 자격시험에 29명이 응시해 전원이 합격하는 쾌거를 올렸다.남원명품농업대학 학장인 이환주 시장은 졸업장과 공로상을 시상하고 축하 인사말을 통해 “수입농산물과 고령화로 농업, 농촌이 어려운 것이 사실”이라면서, “졸업생들이 힘을 모아 지역농업경쟁력 향상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또한, 남원시의회 윤지홍 의장은 교육생 자치활동에 공이 많은 졸업생에게 모범상을, 심민섭 농협중앙회 남원시지부장은 우수학과상을 시상하고 그동안의 노고에 대해 격려했다.이날 졸업생들은 지난 3월 2일 개강식을 갖고 100시간 동안 이론교육과 현장실습 교육을 각각 50%씩 받았다. 학생들은 또, 현장실습 교육시간에 선도농가와 전문기관을 방문해 실질적으로 농업에 활용할 수 있는 기술을 습득하고 연마했다. 강사로 나선 선도농가와 지도사 등 농업관련전문공무원들도 학생들에게 새로운 농법과 기술을 전수하는데 열정을 쏟았다.졸업생들은 이론교육과 현장 및 실습교육이 병행된 덕분에 농업기술 습득에 많은 도움이 되었으며 농장경영에 자신감이 생겼다는 의견을 내놓기도 했다. 이환중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지역농업발전과 경쟁력이 강화된 농업CEO를 육성을 위해 명품농업대학운영에 필요한 제반사항을 점검하고 보완해 지역농업인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농업전문교육과정이 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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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홈스테이로 글로벌 마인드 UP’
[송진호 기자]전북 부안군은 부안초등학교 학생 14명이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중국 호북성 홍호시 제2초등학교를 방문해 학생 홈스테이 교류를 실시했다. 이번 홈스테이 교류는 지난 8월 홍호시 초등학생들이 부안군을 방문해 이뤄졌던 홈스테이의 답방형식으로 진행됐다. 양 도시의 청소년들이 서로의 역사와 문화를 알고 직접 체험하는 소중한 기회의 장이 마련됐다.이번 방문단은 홍호시 공룡테마공원, 호수공원 등 주요 관광지 방문과 학교수업 참관을 통해 중국문화와 변화를 직접 체험하고 홈스테이를 통해 중국의 가정문화도 체험했다.부안군 관계자는 “이번 중국 홈스테이 교류가 학생들에게 새로운 중국문화를 경험하는 것뿐만 아니라 글로벌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될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중국 청소년들과의 홈스테이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청소년들이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는데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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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삼백리길 와온 해변의 칠면초
[윤정숙 기자]전남 순천시 와온해변의 칠면초는 염분 농도가 높은 곳에서 분포하는 염생식물로서 건조에 강하고 줄기나 잎에 수분을 많이 함유하는 한해살이 식물이다. 칠면초 군락은 사람들에게 아름다움을 선사하고 갯벌에 사는 갑각류나 패류의 서식처인 동시에 바닷새에게는 휴식처를 제공하는 그야말로 순천만의 자랑거리중에 하나임에는 틀림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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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수확한 순천 미인단감, 동남아 수출 활발
순천시(시장 허석) 수출 주력 과수인 ‘순천 미인단감’이 동남아 지역의 싱가포르, 말레이시아로 수출을 시작했다.지난 6일, 순천 APC(과수거점산지유통센터, 승주 소재)에서 순천미인단감 공선회(36농가, 회장 황태구) 회원농가, 순천농협, 시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 해 첫 수확한 단감(부유) 40톤의 6천만원 상당을 수출하기 위해 컨테이너 선적 작업을 실시했다.과즙이 풍부하고 당도가 높은 순천 미인단감인 부유는 10월부터 수확하여, APC에서 균일하게 선별한 다음, 잔류농약 검사를 마치고 동남아 수출길에 올랐다. 10월~11월은 단감 생산이 어려운 동남아에서 우리 미인단감을 집중 수입하는 기간이다.순천시는 작은 감을 선호하는 동남아 지역에는 당도 높고 크기가 작은 감을 선별해 수출하고 큰 감은 국내로 유통하는 등 유통 마케팅에서도 투트랙 전략으로 외화벌이와 내수시장 안정화 측면의 두 마리의 토끼를 잡을 계획이다.농업기술센터 장일종 소장은 “작년 50톤에서 올해는 80톤 이상 수출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생산농가들에게 보다 많은 수출 지원정책을 펼쳐, 과수 수출 증대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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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형 인생 지혜나눔 사업, 본격 발굴 시작
순천시는 은퇴자를 비롯한 어르신의 전문적이거나 소소한 생활 속 다양한 지혜를 찾아, 젊은 세대에 전수하는 ‘인생 지혜나눔 사업’추진을 위해 ‘인생 지혜’를 가진 사람을 본격 모집한다.신청 자격은 만 40세 이상인 순천시민으로 인생을 먼저 경험하며 터득한 나만의 지혜, 재능, 노하우, 비법을 나눌 수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모집 기간은 오는 12월 14일(금)까지이며, 모집 인원은 100명으로 신청서를 작성하여 순천시청 평생학습과로 방문 접수하거나, 이메일과 웹모바일로 접수하면 된다.‘인생 지혜’는 개인이 은퇴 전 직업 또는 좋아하는 분야에서 오랜 시간 몸담고 생활하며 터득한 노하우로, 특산물 재배, 발효 기법, 여행 기술, 장사 비법, 건강 관리법 등 사회․문화, 산업, 건강․생활 등 분야에 제한이 없다.‘인생 지혜’로 선정 되면 책자와 영상, 강연 등 다양한 방법으로 지혜를 기록하여, 젊은 세대에 전수하여 삶의 길잡이가 되어주고, 지역의 사료로도 보관할 예정이다.순천시 관계자는 “순천에 특화되거나 순천과 관련된 지혜는 물론 책이나 인터넷에서는 찾을 수 없는 생활 속 생생한 지혜(노하우)를 찾아, 필요한 사람들에게 전할 계획”이라며 “2019년부터는 대상을 출향인까지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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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자원봉사센터, 재능기부전문봉사단 지역사랑 실천
순천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선순례)는 지난 3일 월등면 월평/둔대마을 중심으로 재능기부전문봉사단 160여명과 함께 12번째로 대규모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봉사활동은 재능기부전문봉사단 중심으로 (집수리 / 무료건강검진·의료봉사 / 방충망교체 / 대문페인트칠 / 도배 / LED형광등설치·가스선교체 / 화재감지기 설치 / 이·미용 / 발마사지 / 재활마사지 / 친환경 수세미뜨기 / 제과제빵 / 게시판꾸미기 / 폐현수막 리폼/ 기름보일러 교체 등) 15개 재능분야 봉사단체들이 모여 참여했다.특히, 이날 봉사활동은 월평마을 이장과 월등면사무소, 자원봉사센터가 사전협의를 통해 마을에 꼭 필요하고 재능을 펼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 및 추진하여 지역민과 자원봉사자가 함께 보람과 즐거움을 느끼는 지역사회 봉사활동으로 큰 호응을 보였다.2017년부터 시작한 꾸미봉사단(최희숙 회장)은 “저희 꾸미봉사단은 자원봉사센터에서 전문봉사단 양성을 위한 프로그램 일환으로 6회기 자율적인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선발하여 실시한 폐현수막 재활용 공예 전문교육 후 20명으로 꾸려진 자발적인 단체인 만큼 꾸준한 봉사활동으로 갈고 닦은 기술과 재능을 발휘하여 능률적으로 자원봉사를 즐길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선순례 자원봉사센터장은 “다양한 봉사활동을 하나의 나눔 문화로 정착시키고 자원봉사자와 지역민 구분 없이 한데 어울려 살아가는 분위기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며, 소감을 전하고 “다양한 맞춤형서비스 개발과 연계에 박차를 가하여 따뜻한 동네를 만들기 위해 좋은 이웃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순천시자원봉사센터는 “앞으로도 순천시 취약계층의 열악한 주거환경이 개선될 수 있도록 자원봉사자들의 자발적 참여를 적극 유도하여 나눔의 가치를 확산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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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낭만버스 시간을 달리는 버스커’ 내년에 또 만나요
여수시(시장 권오봉)는 ‘여수낭만버스 시간을 달리는 버스커’가 전회 탑승률 100%를 기록하며 올해 모든 일정을 마쳤다고 밝혔다.탑승인원은 지난 4월 27일부터 이달 3일까지 총 2335명으로 집계했다. 시간을 달리는 버스커는 2017년 첫 운행 후 높은 인기를 끌며 여수만의 독특한 관광콘텐츠로 자리 잡았다. 기존 시티투어에 공연, 버스킹, 이벤트 등을 접목해 여수의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한 것이 인기요인으로 분석된다.올해는 높은 인기를 감안 지난해 대비 운영횟수를 41% 늘려 총 55회(매주 금·토) 운영했다. 공연은 새롭게 뮤지컬을 도입하고, 버스킹 공연 장르도 확대해 탑승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메인이벤트인 ‘사랑의 세레나데’도 인기였다. 여수시관광문화 홈페이지를 통해 사연신청을 받은 결과 76건이 접수됐다. 프러포즈, 결혼기념일, 생일축하 등 사연은 실제 이벤트로 이어져 탑승객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낭만엽서 보내기, 한입먹거리 이벤트도 소소한 즐거움을 더해 만족도를 높였다는 평이다.시 관계자는 “시간을 달리는 버스커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높은 탑승률을 기록하며 특화 관광콘텐츠로 자리매김해 기쁘다”며 “내년에는 더 높은 수준의 공연과 이벤트를 준비해 탑승객들을 찾아뵙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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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광양읍 도시재생 활성화계획 본격 착수
광양시는 지난 6일 광양읍 도시재생 활성화지역 84만㎡에 대한 활성화계획이 전라남도로부터 최종 승인을 받게 됨에 따라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도시재생 활성화계획’은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제19조에 따라 ‘도시재생 전략계획’상 활성화지역으로 지정된 곳에 대해 수립하는 도시재생사업의 종합적인 실행계획으로 시장 또는 군수가 계획을 수립하고, 도지사로부터 승인을 받는다.시는 그동안 2015년 9월 공모사업에 선정된 이후 2016년부터 2017년 상반기까지 2차에 걸친 국토부 관문심사를 거친 후 2017년 9월 국무총리실 도시재생특별위원회의 심의를 득했다.이에 따라 지난 7월 전라남도로부터 전략계획 승인을 받아 ‘활성화지역 지정’을 완료한 후, 광양읍 도시재생 활성화계획 수립을 위한 행정절차를 이행해 왔다.시는 광양읍 도시재생 활성화계획으로 ‘골목과 한옥, 문화로 다시 가꾸는 광양삶터’를 비전으로 ‘일상성 강화하기’, ‘매력 더하기’, ‘교류공간 구축하기’, ‘함께 만들기’ 등 4가지 목표를 설정하고, 2020년까지 국비 50억 원을 포함한 총 10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사업은 4개 분야, 13개 단위사업으로 추진되며, 먼저 주거역사재생분야로는 ▲광양한옥 가꾸기 사업 ▲한옥공존임대주택 조성사업 ▲열린 골목 환경정비사업 ▲광양 읍성 아카이브 구축사업 등 4개 사업에 48억 원이 투입된다. 녹색재생분야로는 ▲우리읍내 숲 가꾸기 사업 ▲골목정원 조성사업 ▲공동체 정원 조성사업 등 3개 사업에 22억 원이 투자된다. 상가재생분야로는 ▲광양읍 문화 플랫폼 조성사업 ▲문화창고 운영사업 ▲상점가 재구조화사업 ▲시계탑사거리 시민아이디어 공모사업 등 4개 사업에 22억 원이 투입된다. 마지막으로 도시재생기반구축분야로 ▲주민제안 공모사업 ▲지역역량 강화사업으로 8억 원이 투자된다.시는 이번 활성화계획 승인을 계기로 모든 행정절차를 완료하고,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을 위해 오는 11월 중 지역 역량강화 용역 착수를 시작으로 12월 중 한옥가꾸기와 골목길 환경정비사업 등에 대한 실시설계용역을 실시한다.정은태 건설과장은 “이번 도시재생 활성화가 광양읍 원도심의 지역자원 활용과 공동체 기반 구축을 통한 지역공동체를 회복하고,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과 자긍심을 높여줄 것으로 기대된다”며, “오랜 기간 각종 행정절차를 거쳐 수립된 계획인 만큼 내실 있게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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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공약이행', 민선 7기 여수시 첫 조직개편안 ‘윤곽’
여수시(시장 권오봉)에 따르면 부서별 의견수렴과 조례규칙 심의, 입법예고 등을 거친 조직개편안이 지난 5일 여수시의회로 이송됐다.이번 조직개편안은 크게 경제 살리기, 정부정책·4차 산업혁명 대응과 공약 이행, 관광문화교육 기능 강화로 요약된다. 조직규모는 변동이 없으나 관광문화교육국을 본청 국으로 편제해 본청 5개국을 6개국으로 확대했다.산업·경제·투자·인구·일자리 등 경제관련 부서를 모아 기획경제국을 신설했고, 행정안전국은 기획재정국 기능 일부를 가져와 행정지원국으로 변경했다. 사회복지국은 산단환경사업단 소속 기후환경과를 편입해 환경복지국으로, 경제 기능을 뺀 경제해양수산국은 산림과를 편입해 해양수산녹지국으로 명칭을 바꾼다. 환경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만큼 기후환경과를 본청 국에 편제하고, 산림과 이동을 통해 산과 바다 관리를 통합한다는 구상이다.도시재생과와 공영개발과, 도로시설관리과, 공원과 등은 신설하는 도시시설사업단에 편제했다.과 단위 변동을 보면 현 시민소통담당관은 시민공감담당관, 일자리정책관은 인구일자리과, 투자유치박람회과는 투자박람회과, 안전총괄과는 재난안전과로 명칭을 변경했다.행정안전국 소속 안전총괄과는 산단 뿐 아니라 전체적인 안전과 재난을 책임져야하기 때문에 도로, 교통, 건설부서와 함께 건설교통국에 편제했다.팀 단위도 대대적인 개편을 예고했다. 10개 팀을 신설하고 9개 팀은 폐지, 4개 팀은 이관, 13개 팀은 명칭을 바꾼다.팀 신설은 공약사항 이행에 초점을 맞췄다. 시민공감담당관실에 SNS 소통팀, 인구일자리과에 청년정책팀, 문화예술과에 시립박물관건립팀, 섬자원개발과에 섬박람회팀을 각각 신설한다.정부정책과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할 미래대응팀은 기획예산과에, 산단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점검팀은 재난안전과에 새로 꾸린다.증가하는 보육업무 대응을 위해 기존 보육팀을 보육정책팀으로 변경하고 보육지원팀은 새로 신설했다. 지방상수도 확충사업에 따라 누수방지팀도 만들었다.시정 전 분야에 걸쳐 혁신정책을 이끌어 갈 혁신전략팀 신설과, 수산관련 어업재해 전담팀 신설도 눈에 띈다. 팀장 1명과 팀원 1명 등 사실상 팀 단위 기능을 상실한 6개 팀은 통폐합 했다.시 관계자는 “민선 7기 첫 조직개편인 만큼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며 “조직개편안은 의회 의결을 거쳐 12월말 공포 후 내년 1월 인사부터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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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마을아 모여라, 같이 놀자’ 마을공동체 한마당 행사 개최
광양시는 오는 11월 17일 중마동 청소년문화센터에서 ‘2018. 광양시 마을공동체 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삶터 사회적협동조합 전남지사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마을아 모여라, 같이 놀자, 사람냄새 나는 광양시 마을공동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특히 마을과 마을, 공동체의 주민이 주체가 되어 마을의 다양한 활동과 성과를 공유하고 체험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마련됐다.행사는 풍물동아리의 식전 행사에 이어, 행사 참여자들이 함께 박을 터뜨리며 마을공동체 어울림 한마당 행사의 문을 열 예정이다. 또 다양한 마을공동체 운영사례 발표대회를 통해 우수사례를 전파하고, 주민들과 함께 직접 준비과정을 즐기며 만들어가는 마을공동체 활동의 전시·홍보·체험관을 운영한다.특히 ‘비벼봐 신나게! 즐겨봐 맛나게!’를 슬로건으로 마을공동체가 하나 되는 소통의 의미를 담아 공동체 비빔밥을 다함께 만들어 행사장을 찾는 마을 주민들과 점심식사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이 밖에도 ‘내가 꿈꾸는 마을이란?’ 희망 메시지 남기기 코너를 통해 지역의 특색을 살린 마을공동체 만들기에 대한 관심을 이끌어 나갈 계획이다.허형채 삶터 사회적협동조합 전남지사장은 “이번 마을공동체 한마당은 마을공동체의 활발한 활동과 성과를 보여주고, 시민들이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로 준비했다.”라며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당부했다.임채기 전략정책담당관은 “이번 행사가 주민들이 주체가 되어 마을공동체의 우수한 사례를 서로 공유하고 이를 통해 마을과 마을로 전파돼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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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석 순천시장, 두바이, 북경 방문 성과 ‘구체화’
허석 시장이 민선7기 취임후 처음으로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와 북경을 방문해 람사르습지 도시 인증과 창업보육센터 건립에 대한 지원 등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허 시장은 지난달 23일부터 30일까지 두바이에서 열린 제13차 람사르협약 당사국총회 참석과 중국의 실리콘밸리로 불리우는 북경 중관촌을 방문했다.‣ 순천 람사르습지 도시로 인증순천시가 지난달 25일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열린 제13차 람사르협약 당사국총회에서 람사르습지 도시로 최종 인증됐다.람사르습지 도시 인증제는 람사르습지 인근에 위치하고 습지의 보전과 현명한 이용에 참여하는 도시 또는 마을을 람사르협약 당사국 총회에서 인증하는 제도이다.람사르습지 도시로 최종 인증된 것은 그동안 ▲습지보호지역의 확대 및 습지복원▲순천만을 보전하기 위한 에코벨트로 순천만국가정원 조성 ▲생태관광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 습지호보지역 주민 지원 조례 제정 ▲마을별 주민참여형 공모 사업 추진 ▲ 지속적인 민관학 협력 거버넌스 행정이 높이 평가받았다.특히 전문가들이 눈여겨 본 부분은 생태계 보전 범위를 ‘마을(village)에서 도시(city)’로 확대한 공동체의 노력이다. 시는 앞으로 국제사회가 인증하는 ‘람사르’ 상징 브랜드를 6년간 사용할 수 있다. 시는 단계적으로 람사르 브랜드와 지역 농특산품을 결합하여 경쟁력을 높이고 주민 소득 창출을 확대할 계획이다.또, 주민주도형 고품격 생태관광으로 시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 지속가능한 생태도시를 만들어 간다는 방침이다.허석 시장은 이번 총회에서 흑두루미 서식지 보전을 위한 주민의 노력, 습지보호지역의 확대, 민관학 거버넌스 협력 등 시민과 함께 보전해 온 순천만 습지의 사례를 발표해 호응을 얻었다.또, 인간과 자연이 모두 편한 유니버설한 순천의 생태정책을 적극적으로 소개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한 생태전문가는 “세계적인 생태도시로 변모해 가는 순천시의 모습이 매우 역동적이고 인상적이다”고 말했다.허석 시장은 “많은 세계 각국 활동가들이 순천만습지에 대해 알고 있어 자부심을 느꼈다”며, “북한의 국토환경보호성 관계자들과 남북순천에 대해, 순천만과 흡사한 북한의 문덕습지에 대해 이야기 할 기회가 있어 남북교류에 대한 자신감도 얻었다”고 말했다.‣ 2019년 람사르습지 도시 지자체장 네트워크 회의 순천 유치순천시는 람사르습지 도시 인증과 함께 2019년 람사르습지 도시 지자체장 네트워크 회의를 순천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제13차 람사르총회에서 람사르습지 도시로 인증 받은 국가는 한국을 포함해 중국, 프랑스 등 총 7개국 18개 도시이다.이 자리에 참석한 지자체장들은 람사르습지 도시간 국제교류를 확대하자는 데 의견을 모으고 내년에 제1회 습지도시 지자체장 회의를 순천에서 개최하기로 합의했다. 시는 순천에 유치한 국제기구인 동아시아 람사르 지역센터와 손잡고 람사르습지 도시간 교류 협력을 확대하여 주민이 행복한 세계적인 습지도시로 키워나갈 계획이다.허석 시장은 이번 람사르협약 당사국 총회에 참석해 “시민과 함께 보전하고 지켜온 순천만습지 등은 지금 우리들의 것이 아닌 미래 세대 순천을 이끌어갈 후손들의 것이라는 생각으로 보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북경 중관촌 방문. 창업보육센터 자문역할 맡기로순천시가 호남권 최대인 창업보육센터 설립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시는 지난달 27일부터 30일까지 중국의 실리콘밸리로 불리는 북경 중관촌과 2019세계원예박람회 조직위원회를 방문했다.허 시장 일행은 중관촌관리위원회를 찾아 관계자와 기업 대표들을 만나 호남권 최대 창업보육센터 설립에 대해 설명하고 의견을 나눴다. 이후 중관촌 창업보육센터를 방문하고 중관촌의 창업 인큐베이팅 역할을 하고 있는 97개의 보육센터, 29개 대학교 과학기술 단지, 26깨의 특색 창업보육 플랫폼 등 과 같은 창업 서비스 체계에 대해 설명을 듣고 우수 기업을 방문했다.시는 이번 중국 북경 방문으로 호남권 최대의 창업보육센터 구축에 자신감을 가지게 됐다. 북경 중관촌 관리위원회 주요인사 2명을 창업보육센터 자문위원으로 위촉할 계획으로 실무적인 네트워크를 마련했다.이번 방문에서 중관촌창업기업가 INNOWAY 전국 인큐베이팅 업무․창업기업부루완티엔은 해외지사 설립에 관심을 표명했다. 이에 허석 시장은 중관촌사회조직연합회 따이지엔 비서장에게 연합회 해외지사 순천 설립을 요청했고, 연합회에서는는 적극 검토할 것을 약속했다.허석 시장은 이외에도 2019년 순천 방문의 해를 적극 설명하고 관광객을 위한 숙박시설에 대한 투자기업과 잠재투자가를 발굴 요청했으며, “북경 중관촌의 사업 성공의 선결 요건은 소통을 바탕으로 개인․기업간 제안사항을 반영해 투자로 이끌어 플랫폼을 구축 산업화에 성공했다. 중관촌의 우수사례와 노하우를 접목해 호남권 최대의 창업보육센터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중국정부가 주관하고 베이징시가 집행을 맡은 국제급 최고 수준의 세계원예박람회인 2019북경세계원예박람회에 순천 정원을 조성하기로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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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다름을 넘어 어울립으로 “2018년 다문화 한마음 축제" 개최
순천시는 다양한 나라의 가족문화를 이해하고 서로의 문화 공감대 형성을 위한 소통과 화합의 장 ‘ 2018 순천시 다문화 한마음축제’를 11월 10일 순천대 실내체육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多(다)름을 넘어 어울림으로’를 슬로건으로 순천시가 주최하고, 순천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센터(센터장 이신숙)가 주관하며 순천시 주요인사 및 다문화가족 1000여명이 참석해 즐거운 하루를 보낼 계획이다 이번 축제는 한국사회에 안정적 정착으로 모범가정을 이루고 있는 다문화가족 4가정을 대상으로 ‘아름다운 가족상’을 시상하며 대규모 플래시몹과 국가별 대항 체육대회, 세계 문화체험 마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또한 각 나라를 대표하는 어린이들의 대표 선서를 시작으로, 서로의 나라와 문화가 다르지만 음악으로, 춤으로 하나 되는 체조와 팀별 Ice Breaking 게임, 한마음 체육대회를 통해 온 가족이 함께 소통하고 단합하며, 끼와 재능을 마음껏 발휘 할 수 있는 자리도 마련했다.순천시는 “올해 10번째 개최되는‘다문화 한마음 축제’가 다문화 가족의 손으로 만들어지는 축제이며 모두가 하나가 되어 마음껏 웃고 즐기는 축제가 되길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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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초 패시브하우스 기반, 순천만에너지자립마을 열림식 개최
전국 최초 패시브하우스 기반 에너지자립마을 순천에 뜨다.순천시는 도사동 대룡마을에서 전국 최초로 에너지 저소비형 건축물인 패시브하우스기술을 접목한 순천만에너지자립마을을 금년 10월 완료하고 11월 9일 열림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지금까지 에너지자립마을조성사업은 기존 마을에 대한 전기요금에 국한되어 절감하는 소극적 개념으로 추진해 왔다. 순천시에서는 2016년 전국 최초로 신재생에너지원과 에너지 저소비형 건축물인 패시브하우스 기술을 접목한 새로운 형태의 에너지자립마을 계획을 수립하고, 통상자원부 공모사업인 신재생에너지보급 융복합사업에 응모해 선정되었고 지난 10월까지 19동의 패시브하우스신축, 태양광 59kw, 지열227kw, 소수력 50kw의 신재생에너지원 설치를 완료했다. 이번 순천만에너지자립마을은 택지조성, 건물 신축 및 상하수도는 민간에서 시행하고 신재생에너지 지원은 순천시가 추진하는 방식으로 역할 분담을 통한 민관 합작품으로서 전국 최초의 사례이다.순천시 관계자는 “이제는 건축을 공부하는 교수, 학생 등 패시브하우스 공부를 위해 많은 돈과 시간을 들여 독일까지 갈 필요 없이 이 곳 순천만에너지자립마을에서 체험과 견학이 가능하게 됨에 따라 순천의 또 하나의 랜드마크로 부상하고 패시브하우스의 메카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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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 지리산권관광개발조합, 행안부 우수시책 최우수상
[오기순 기자]전남 구례군이 포함된 지리산권관광개발조합이 지난달 31일 제6회 대한민국 지방자치박람회장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행정안전부와 한국도시행정학회 공동주관으로 열린 2018 지방자치단체 간 상생협력·갈등관리 우수시책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의 영예와 함께 인센티브 1억 5천만원을 받았다. 이번 대회는 지난 해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자치분권 로드맵에 따라 광역행정수요에 대응하고 지역 이기주의를 해소하기 위한 지자체 간 상생협력.갈등관리 우수시책을 발굴하여 전 지자체에 확산하여 국가 및 지자체의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행정안전부가 준비한 것이다.행정안전부는 지난 2월부터 한국도시행정학회와 공동으로 전국의 243개 지방자치단체(광역 17개 포함)를 대상으로 서면심사와 면접심사를 거쳐 14개의 지자체 간 상생협력·갈등관리 우수사례를 선정하고, 이 날 현장의 청중평가단의 평가를 포함하여 최우수기관을 최종 발표했다.이 날 지리산권관광개발조합은 '지리산권 관광개발사업 공동추진' 사례를 상생협력 우수시책으로 발표했다. 주요 발표자는 남원시 춘향 홍보대사 강아랑(현, KBS 기상캐스터)으로 청중평가단 최고 점수를 받으면서 현장의 호응을 이끌어 냈다.지리산권관광개발조합(본부장 김태중, 이하 조합)은 ▲전북 남원시, 장수군 ▲전남 곡성군, 구례군 ▲경남 하동군, 산청군, 함양군 등 7개의 기초지방자치단체가 조합원으로 구성된 지방자치단체조합으로 2008년 설립되어 지리산권의 광역 관광개발사업을 추진해 왔다. 조합은 영호남 지역의 지자체 간 연계협력으로 주목받아 왔다. 문화체육관광부의 ‘지리산권 광역관광개발계획(2008~2017)’을 이끌어 내기까지 지리산권의 공동 발전을 위한 지자체 간 협력의 산물이다. 한편, 정부는 지난 30일 '제6회 지방자치의 날' 기념식에서 1988년 이후 30년 만에 지방자치법을 전면 개정한다고 발표했다. 특히, 이번에 발표된 지방자치법 전면 개정안에는 자치단체 간 연계협력을 강화하는 '특별지방자치단체'도 포함돼, 그간 됐던 지리산권의 특별법 제정 노력에 새로운 돌파구를 찾을 수 있게 됐다. 특별지방자치단체는 광역행정 수요에 대응키 위한 제도로 현재 조합의 기능 및 형태와 유사한 점이 많다.조합이 이번 지자체 간 상생협력.갈등관리 우수시책 경진대회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됨으로써 기초지자체간 최초의 지방자치단체조합 설립에 이어 최초의 ‘특별지방자치단체 설립’의 기초를 마련하게 됐다. 김태중 본부장은 "그동안 각 지자체의 적극적인 협조에 감사하다"면서, "정부의 특별지방자치단체 제도 도입 관련 준비 등에 적극 대응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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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겨운 리듬의 향연’...2018 여수동동북축제 주말 열려
[오기순 기자]'2018 여수 동동북축제'가 오는 10일부터 11일까지 양일간 용기공원, 선소 일원에서 처음 개최된다.전남 여수시(시장 권오봉)는 축제기간 북 퍼레이드, 북 아티스트 공연, 마스터클래스, 북축제 피날레 등 북소리를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동동 북축제는 올해 첫 선을 보이는 축제인데다 역사적 배경을 모티브로 하고 있어 더욱 주목받고 있다. 가장 기대를 모으는 것은 북 퍼레이드다. 16개 팀 1300여 명의 아티스트와 시민들이 10일 오후 5시 부영3단지 사거리를 출발해 용기공원까지 1㎞를 행진하며 연주와 퍼포먼스를 선보인다.축제 개막식은 이날 오후 6시30분 용기공원 주무대에서 열린다. 개막식 후에는 메인 아티스트 초청공연이 이어진다. 아프리타 타악 아냐포 퍼포먼스팀, 브라질 라퍼커션 등 유명 북 아티스트들의 공연을 감상할 수 있다.축제 2일째인 11일은 용기공원 주무대에서 마스터클래스, 북축제 피날레가 펼쳐진다. 마스터클래스는 세계적인 드러머의 기술과 아프리카 리듬 등을 함께 배울 수 있는 시민참여 프로그램이다. 현장에서는 타악기 ‘잼배’를 직접 연주해볼 수 있다.축제의 마지막은 북축제 피날레가 장식한다. 전통과 현대 타악기 연주에 전자음악이 가미된 흥겨운 동동한마당이 연출된다.선소공원에 마련된 보조무대에서 펼쳐지는 공연도 북·드럼 경연대회, 버스커 공연, 시민 프린지 공연, 북·드럼 전시·체험 등 다양하다.축제 장소 일대는 역사적으로 ‘동동’이라는 북소리와 관련이 있다. 현 장성마을 앞 포구를 예전에는 장생포라 했는데, 이 장생포를 침범한 왜구를 전라만호 유탁이 쫒아내자 군사들이 기뻐하며 ‘동동’을 불렀다는 설이 있다.권오봉 여수시장은 "나라를 지키던 민초들의 노래를 축제로 승화시킨 것이 바로 동동북축제"라면서, "관광객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 이번 축제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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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시민 편익 증진 대중교통 시설 확충 '총력'
[오기순 기자]전남 광양시는 시내버스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편의 증진과 대중교통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대중교통 편의시설 확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우선, 눈이나 비바람 등을 피할 수 있는 기존 유개 버스승강장 389개소에 이어 신규로 승강장 20개소를 설치하고,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노후 승강장 10개소를 교체했다. 특히 다가오는 겨울철 시내버스를 이용하는 노약자와 학생들의 추위를 막아줄 승강장 보온시설도 기존 80개소에서 일부 보온 시설이 되어있는 승강장을 제외한 전체 293개소로 설치를 확대하고 있다.또 주요 버스 승강장에 발열의자 52개를 설치하고, 스마트폰 급속 충전기와 야간조명등 각각 30개, 버스정보 안내단말기(BIT) 10개를 추가로 설치해 시민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이 밖에도 도시 미관을 해치고 있는 버스와 택시 승강장을 대상으로 도색 작업도 마무리 했다.정구영 교통과장은 "시민들의 대중교통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내년에도 버스승강장, 발열의자, 버스정보 안내단말기 확대, 버스측면 LED 노선안내판, 야간에 식별을 용이하게 하기 위한 승강장 명칭 LED교체 등 편의시설 확충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면서, "시민들께서는 많은 예산을 투입해 만든 공공시설인 만큼 사용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줄 것도 함께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